루씨님 오늘 영상도 정말 재밌게 감상하였습니다. 이 에피소드 정말 1959년 원작이 맞나요???? 정말 감탄하면서 봤습니다. 영상 초반 시간이 늦어지면 궤도가 틀어져서 지구에 갈수 없다는 대사...아니 인류가 달에가기도 전에 이런 개념을 이해하고 있다는게 정말 놀랍구, 또 한참 후인 블레이드러너, 매트릭스 등에서 심도있게 다루는 기계와 인간의 정의등...짧지만 정말 깊이있는 에피소드 였네요. 항상 느끼지만 환상특급 시리즈는 정말 그 소재, 이야기를 풀어가는 연출력, 상상력이 요즘 나오는 영화보다 더 몰입감이 있어요. 루씨님 덕분에 주말 저녁 짧게나마 신선한 경험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남은 주말 행복하셔요~
그 옛날인데 저런 상상을 했었다는 것도 대단하고,,, 죄수와 간수(그냥 단순 보급관?)사이가 너무 좋아 보이는 것도 신기하고, (옛날이라 가능?) 아무리 시대가 발전해도 로봇 한 대 가격이 상당할텐데 턱~ 하니 선물할 정도로... 그나저나, 옛날에는 미국 영화 여배우들 참 예뻤......
오리지날 환상특급이 방영될 당시가 미국의 최고 전성기 였다고 하네요, 전쟁으로 전세계가 파괴되고 아직 완전히 제건 되어지지 않았었고 미국만이 풍요로움을 누리고 있을때 였다고 합니다. 영상 속에서 배경이나 시대상에서 풍요로움과 여유로움이 느껴집니다. 또 한편으로는 발전하는 과학 기술을 제어 하지 못해 생길 위험과 인류를 스스로 멸망시킬 큰 힘을 가지게 된 불안한 모습등도 보이네요, 이런 시대상들이 어우러져서 한편 한편이 명작인 시리즈입니다. 이번 편은 인간의 원초적인 외로움과 고독을 미지에 행성에서 로봇을 소재로 연출한게 정말 놀랍도록 훌륭합니다.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조곤조곤님 환상특급 잘보고 있는데 혹시 night gallery라는 공포 스릴러물 미드 아시는지요? Twilight zone의 작가 Rod serling이 참여한 시리즈물인데요. 아직 한국에서 리뷰한 유튜버가 없더라구요. 환상특급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이 작품도 흥미를 가질거라 생각해서요. 그냥 참고해주세요.
다들 줄거리를 잘못 이해하고 있군요. 처음에 알엔비가 그 사람이 로봇을 주고 가면서 환상일 수도 있다고 말하고 갔는데 마지막에 사람들 앞에서 여자보고 말 해보라고 했을 때 말을 안 하죠.. 왜? 지금껏 여자와의 모든 것이 자기 상상이었기 때문입니다 가장 기본적인 로봇 메모리 빼구요 그래서 그것을 상기시키려 총을 쏜 거고 주인공은 본인의 망상임을 깨닫고 갈 수 있었던 건데 아무도 이 말은 안 하는 거 같네요
마지막에 살짝 여자로봇의 동공이 흔들리면서 두려워하는듯한 모습도 보이는데요. 일말의 희망도 가지지못하게 하려고 여자가 입을 열기전에 총을 쏜게 아닐까요? 그래야 '남자의 믿음'이 망상이었다고 죄수호송선 선장이 우길수 있으니까요. 지구로 귀환하는 임무를 신속하게 마무리하는게 우선이고, 공무원 입장에서 죄수의 감정은 알바 아니니까요.
와..59년도인데도 고독에 대하여 이렇게 잘만든 작품이.. 미래사회와 인간의 내면을 꿰뚫어본 .. 덕분에 잘 봣습니다 감사합니다
루씨님 오늘 영상도 정말 재밌게 감상하였습니다. 이 에피소드 정말 1959년 원작이 맞나요???? 정말 감탄하면서 봤습니다. 영상 초반 시간이 늦어지면 궤도가 틀어져서 지구에 갈수 없다는 대사...아니 인류가 달에가기도 전에 이런 개념을 이해하고 있다는게 정말 놀랍구, 또 한참 후인 블레이드러너, 매트릭스 등에서 심도있게 다루는 기계와 인간의 정의등...짧지만 정말 깊이있는 에피소드 였네요. 항상 느끼지만 환상특급 시리즈는 정말 그 소재, 이야기를 풀어가는 연출력, 상상력이 요즘 나오는 영화보다 더 몰입감이 있어요. 루씨님 덕분에 주말 저녁 짧게나마 신선한 경험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남은 주말 행복하셔요~
제작시기를 생각하면 정말 대단한 시리즈 같아요! 민성님도 좋은 주말 보내세요 :>
이 에피가 방영되고 10년 뒤에 아폴로11호가 발사됩니다. 그러니 당시 사람들도 우주 역학에 조예가 깊었을테죠
빌리에 드 릴아당이 1886년에 발표한 미래의 이브라는 소설과 스토리가 거의 유사합니다. 전반적으로 환상특급이 이 작가에게 많은 영향을 받은 것 같네요.
역시 옛날 환상특급이 최근에 나온 환상특급보다 재밌고 뭔가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해주는 것 같아요.
59년이면 제가 태어나기 한참 전인데도 저런 작품을 만들 수 있었다는게
놀랍네요. 항상 고전미드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악마같은 냉랭한 가족보다 진짜 가족같은 따스한 이방인들이 더 소중하다는걸 느끼게 해주는 영상..ㅠ ㅠ
진짜 잘 만든다.. 마지막에 슬퍼요 ㅜ ㅜ 겨우 8분남짓 영상에 내가 엘리샤와 정 들었음 ㅜㅜ
구독합니다.
초반은 아주 어렸을 때 본 만화와 내용이 같네요 그 만화의 결말은 로봇을 위해 행성에 남는 거였는데
67세가 된 지금까지 가끔 생각납니다.
그 옛날인데 저런 상상을 했었다는 것도 대단하고,,,
죄수와 간수(그냥 단순 보급관?)사이가 너무 좋아 보이는 것도 신기하고, (옛날이라 가능?)
아무리 시대가 발전해도 로봇 한 대 가격이 상당할텐데 턱~ 하니 선물할 정도로...
그나저나, 옛날에는 미국 영화 여배우들 참 예뻤......
환상특급은
지금보아도
상상력이 참 좋아요
저 정도의 인공지능이면 지적 생명체와 다를 것이 없겠어요.
살인처럼 느껴져 끔찍하네요. 정보처리장치만 뗘 갈 수는 없었나~.
❤️
오리지날 환상특급이 방영될 당시가 미국의 최고 전성기 였다고 하네요, 전쟁으로 전세계가 파괴되고 아직 완전히 제건 되어지지 않았었고 미국만이 풍요로움을 누리고 있을때 였다고 합니다. 영상 속에서 배경이나 시대상에서 풍요로움과 여유로움이 느껴집니다. 또 한편으로는 발전하는 과학 기술을 제어 하지 못해 생길 위험과 인류를 스스로 멸망시킬 큰 힘을 가지게 된 불안한 모습등도 보이네요, 이런 시대상들이 어우러져서 한편 한편이 명작인 시리즈입니다. 이번 편은 인간의 원초적인 외로움과 고독을 미지에 행성에서 로봇을 소재로 연출한게 정말 놀랍도록 훌륭합니다.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이거이거~ 제가 좋아하는 에피소드 중 하나입니다~!! ^^
결말이 참 짠하게 느껴져서... ㅠ ㅠ
59년도 작품인지 믿기지가 않네요
썸네일 보고 율브리너 출연작 이색지대(1973)가 떠 올랐어요
그 작품이 로봇에 관한 고전인줄 알았는데
환상특급이 더 오래됐네요
잘 봤습니다 ~
너무 감사한 마음으로 봤습니다.....재미있게 봤습니다
현재 상황에서도 많은 사람들에게 필요하겠군 ㅠㅠ
마음에 와닿네요...깊숙히 ㅜㅜ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우와.. 수준이 다른 리얼돌 이야기네요. 정말 품격 높은 문제 제기.
너무너무 재밌어요~^^
오늘 영상은 뭔가 철학적이네요?! 역시 고전이 훨씬 진해요 ㅎㅎ
스필버그의 A.I도 생각나네요ㅎ
오래간만에 보니까 재미나네요 ^^
옛날거치고 매우 재밌네요!
80년대 어렸을 때 보던 환상특급이 이때부터 있었을 줄이야... 끝내준다.... 당시의 작가가 존경스럽다.
알리샤 얼굴에..ㅠㅠ
진짜 너무하네요
정선들이신. 영상 언제나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루시님의 환상특급 (특히나 옛날 버전)을 보고 있으면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함...이번 영상은...다프트펑크의 일렉트로마가 생각나는 ...영상 고맙습니다...👍😜🙌👌😊🐶😎🤞🎶🤗
정말 오래된 드라마인데...왠지 소름이 돋네요
영상 잘보고 갑니다~
나름 50년대 환상특급 많이 봤다고 생각했는데 이 작품도 있었네요. 숨겨진 보물 찾은 느낌으로 시청했어요.감사합니다!
진짜 잘만들었네요
우주 삼라만상 있다고 여겨지는 모든 것이 마음에서 나오나니 코리의 마음이란ㅠㅠ
감사합니다~~!! 항상 화이팅입니다^____^
감사합니다 :>
기억저장장치만 빼서 가지 인공뇌를 들고 가던가
마지막편은 많은걸 생각하게 해주네요..
현재 테슬라CEO 일론머스크가 개발한 재활용 로켓으로 우주선이 이륙하고 착륙하는 모습을 이미 60년전에 상상은 했었군요
개소리
ㄷㄷㄷ
@00:17 편도 8개월이래놓고.... @02:58 왕복 3개월 후 방문???? 그래. 50년대니깐 상대성이론이 지금과 달랐을거야...
빌리에 드 릴아당의 미래의 이브 스토리를 거의 그대로 차용했네요. 환상특급을 만들 때 이 작가의 작품들을 많이 참고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조곤조 님의 목소리가 없어서 모르고 보다 마지막 대사에서 조곤조곤 채널인 줄 알았네요.
❤️💃🏻
넘 재밌어요
정말 좋네요. 감사합니다
제가 100번째 좋아요입니당
❤️ :>
지금봐도 대단합니다. 저시대 로타리티브이 를 통해서 이런 파격적인 시리즈를 시청했던 미국인들도 놀랐을듯, 미국은 이미 1900년대 이전에 현대적 도시 윤곽이 잡혀있었음 ㅎㅎ
정말 참 신기한 50년대. 어찌 저런 상상력을..
❤️
자동차와 안드로이드의 차이, 지능을 가진 존재가 엄청난 힘이군요.
많은 걸 생각하게 하네요.
반려동물이 가족이 되어가는 교감.
관심 갖고 가꾸기 시작하면 그 어떤 식물도 더 이상 잡초가 아니라는 식물갤러의 깨달음.
4:23 가장 중요한 질문이 빠졌군요 ㅡ,ㅡ ;;;
워 진짜 재밌네요. 구독 하겠습니다
작가 천재인가요. 어떻게 50년대 이런 생각들을 했을까요
재밌게 잘봤어요
으아... 메모리 카드만 뽑아서 가서 지구에서 다른 로봇에 꽂으면 될 것을...
박살을 내다니.. 무식한... 것들.
저기서 함께 공유한 소중한 세월을 날려버리네...
이상하게 흑백이라 더 환상 같아
제가 좋아하는 테레비 프로이고 DVD 로 소장중인데 현재 디지털 기술로 칼라화 하면 좋겠다는 생각도 드는군요
기억이 가물한데 이방송 하편으론 무섭게 본적 잇네요 구독 추가요
지구에서 오는 데 8개월이 걸린다는 건 오역으로 보이네요 나레이션도 9 million miles라고 하고. 사실 지구에서 8개월이 걸리는 거리면 1년에 4번 올 수가 없죠.
사람들의 창의성은 옛날이 훨씬 좋았던거 같습니다.
요즘 시대에는 같은 것을 보고 같은 것을 먹고
인간의 창의성에 영향을 주는 환경이 다들 비슷해서..오랜 시간 전보다는 창의성이 떨어지는 거 같습니다 ㅠ
인간의 상상력은 시공간을 뛰어넘는다는 생각이 듭니다.
환상특급 명작 중에 명작이죠!
지구에서 편도 8개월인데.. 1년에 네번이나 어떻게 가는걸까요
오 신선하다
고전 환상특급은 조곤조곤님 채널에서^^
조곤조곤님 환상특급 잘보고 있는데 혹시 night gallery라는 공포 스릴러물 미드 아시는지요? Twilight zone의 작가 Rod serling이 참여한 시리즈물인데요. 아직 한국에서 리뷰한 유튜버가 없더라구요. 환상특급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이 작품도 흥미를 가질거라 생각해서요. 그냥 참고해주세요.
안그래도 로드 설링 작품 찾아보다가 그 시리즈도 궁금해서 알아보는 중이에요. 찬찬히 준비해서 업로드 해볼까 생각 중입니다 :>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해요!
나라도 저기 남을듯...사랑,고독, 연민 이모든건 자신에게서 나오는 진실인듯..
로봇을 쏘지말고, 같이남을건지 혼자 지구로 갈건지 선택하는 결말도 좋았을듯
갠적으로 유튜브만되면 한1년은 혼자 충분히 버틸만 하겠는뎨...
로보트카니발 'PRESENCE'가 떠오르는건 왜일까? 아마도 이작품이 감독에게 영감을 줬을 수도...
재밌네요
나도 알리샤 주세요
철학적이다
역시 할리우드....괜히 할리우드가 아니에요
환상특급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50년대에 천조국... 은 진짜 넘사벽
캐스트어웨이에서 윌리가 파도에 휩쓸려갈때의 그 감정일려나
윌슨 강제개명행
쓸모없다고 파괴하는건 또 뭐죠
그렇게 소머즈가...
으궁.. 난 또 여자랑 그냥 남겠다고 하는줄 알았네.. 역시 인간은 사악한 동물이야.
다음에 올때 같이 타고가면 되는데.. 그 3개월도 못기다리냐 ??
8개월을 달려야 갈 수 있는 행성에 같은 사람이 1년에 4번을 어떻게 가지
자막 번역이 잘못돼서 그래요
지구에서 8개월 걸리는 게 아니라
900만 마일 떨어진 소행성이 맞습니다
이영화의 옥의티 지구에서 감옥소행성까지 오는데 8개월 걸린다는데 어떻게 알렌비라는 사람이 보급품을 싣고 1년에 4번씩 올수가있는거죠??
보급품을 꼭 지구에서 나르지 않을 수도 있지요.
저게 지구인이 정복한 유일한 행성이라면 저 사함 가두는 데에 허비하진 않을 테니까요.
중간에 있는 식민지행성이나 우주정거장이나 인공 콜로니에서 보급품을 나를 거라고 생각해요.
@@mwmw458 그럴수도 있겠군요
촬영장소가 데스밸리군요..
얘기도 재밌고 감동도 있고..
앗참.. 아무리 죄수라해도 저렇게 우주공간 인적, 물적 낭비해 관리할꺼면 그냥 고향에서 사형을 시켜라 ㅋㅋ 뭐꼬
로봇이 저 정도면 난 그냥 지구로 안가고 거기서 산다. 과장이 좀 심한 듯.
어차피 다음에 방문할때 알게 될꺼 같은데 굳이 부하들에게 비밀로 할 필요가...
감옥에 가둔 시간동안 제대로 보상 해주겠지 ????
뭔가 생각하게 만든다.
59년에 참신한 상상력이네요
이영화를 보고 만든 애니가 도라에몽이죠
💃🏻
로봇역 여배우 이름이 뭔가여
Jean Marsh 라는 배우네요 :>
www.imdb.com/name/nm0550577/?ref_=tt_cl_t_4
너트와 와샤들로 체스를 두네~ ㅋ
지구에서 8개월 거리의 행성에 3개월
간격으로 보급을?
가까운곳에 보급기지를 둔다고 해도
보급해주는 교도관(?)들이 더 힘들겠다.
사랑하는 이와 먹고 살 걱정없이 살 수 있다면 그곳이 에덴동산(낙원) 아닌가.
와우
마지막에 알리샤하고 행성에 남았어야지!! 그래야 하는거 아닌가?
사면자에게 선택권을 줬다면 그랬을텐데 간수가 그냥 대신 결단을 내려줌
여기서 엑스 마키나가 파생된 것은 아닐지 생각됩니다.
심오하네요...고독이란 단어를 SF에 접목시키다니...
캐스트 어웨이 윌슨보단 상위호환이네 ㅋㅋ
좋아요
로봇이라해도 외로움을 잊고 대화할수 있는 고마운 존재인데
저런인성이라면.살인자가맞겠군.
8개월걸리는 거리라면서 1년에 4번 보급을 온다고? ㅋ
이상성격이네 저런거 저상황에서 보내주면 고맙다고 받아야지...
투정부리긴
여기에 인터넷만 되면 개꿀인데.
다들 줄거리를 잘못 이해하고 있군요.
처음에 알엔비가 그 사람이 로봇을 주고 가면서
환상일 수도 있다고 말하고 갔는데
마지막에 사람들 앞에서 여자보고 말 해보라고 했을 때
말을 안 하죠..
왜? 지금껏 여자와의 모든 것이 자기 상상이었기 때문입니다
가장 기본적인 로봇 메모리 빼구요
그래서 그것을 상기시키려 총을 쏜 거고
주인공은 본인의 망상임을 깨닫고 갈 수 있었던 건데
아무도 이 말은 안 하는 거 같네요
마지막에 살짝 여자로봇의 동공이 흔들리면서 두려워하는듯한 모습도 보이는데요. 일말의 희망도 가지지못하게 하려고 여자가 입을 열기전에 총을 쏜게 아닐까요? 그래야 '남자의 믿음'이 망상이었다고 죄수호송선 선장이 우길수 있으니까요.
지구로 귀환하는 임무를 신속하게 마무리하는게 우선이고, 공무원 입장에서 죄수의 감정은 알바 아니니까요.
이야... 이거는 장난아니네, 블레이드러너를 무색하게 만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