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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건 예능 카메라 감독들이 슬레이트 칠 때 대부분 그쪽을 찍어주지 않는다는 거 ,, 그래서 수십 대 카메라랑 오디오 싱크 맞추느라 외주 제작사 조연출들이 머리가 하얗게 세는 거죠
사운드팀이 스피드라고 외치는 이유옛날에는 소리도 필름으로 녹음했기 때문에필름 돌아가는 속도가 원하는 속도에 도달했다. 준비가 되었다 라는 의미로Speed! 라고 외쳤는데 디지털로 넘어와도 용어를 그대로 사용한다고 하더라고요.나 준비됬어요! 라는 느낌.롤이라고 외치는거랑 같은 느낌
단순히 장면을 나누기 위함인줄 알았는데 많은 정보를 담고 있었군요~
헐 너무 궁금했던 건데 자세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ㅎ
저도
저거 보면서 싱크 때문인가보다 라고 생각 했는데 저기에 생각보다 많은 정보가 담겨있었네요 ㅎㅎ
뉴미디어부터 접한 저에게는 완전 선생님이십니다...
와 이거 진짜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예전에 어떤 동시기사님한테 들었는데 옛날 사운드 장비중에 렉 돌아가면 빨간 불 뜨는 램프위에 스피드라고 써있었대요 그래서 스피드가 됐다고 했던거같은데 몇년 전에 들은거라 기억이 안나네요 ㅋㅋㅋ
외국영상에서는 speed / action 이렇게도 하더라고요Camera roll / scene 1-1 / action 이랑은 달라서 재밌기도 하고 신기합니다
설명 개재밌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08:00 그게 더 힘들겠다 ㅠㅠ ㅋㅋㅋㅋ
오 마카로 쓰는건 많이 봤는데 찍찍이는 처음 보네요. 아예 자석으로 하면 더 편할 것 같은데요?
무한도전이나 1박2일도 그럼 촬영만하고 녹음따로한건가요?? 일박이일같은경우는 슬레이트치는경우많이보였던데요
네 따로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영화하는나부랭이 아니 리얼버라이어티가 녹음을또 따로한다구요??mc들진행하고 뛰는것도 전부다요?
@@user-kx5hu4jg9r 출연자들 보면 모두 뒤춤에 와이어리스 마이크 차고 있는 걸 보실 수 있을 거에요.그걸로 소리를 받아서 녹음하는 방식입니다.
연출부 애들이하면 초반에 속터짐!!135mm 인데 5ft 에서치면 “ 야……. 하~ ”앤드슬레이드~~ 치라는데 몰라서 “뒤집어 뒤집어” 하는데 뒷판으로 뒤집어서 “ 내 오늘 너 죽여버릴꺼야~ ” 하고 뛰나가갔던 기억이
내일 슬레이트 쳐요 ㅠㅠ 첨이라 떨려요 ;;
전자 슬레이트 이야기를 마지막에 하셨는데.. 음.. 무언가 설명이 구체적이지 못해서 진짜 딱 그냥 전자슬레이트의 존재 자체만 아는 데라면 상관 없겠지만 실제 사용할 때에는 정보가 빈약한 것 같습니다.
레디슬레이트 준비사운드 - 스피드카메라 - 롤컷 숫자 태이크 숫자
와... 그래서 쓰는 구나. 저는 영상편집할때 필름이 뒤죽박죽 되니 무슨 씬인지 확인용으로만 줄 알았습니다.
그냥 화이트보드에 쓰는게 훨씬 효율적일거 같은데.. ㅋㅋ
안녕하세요 구독과 좋아요 했습니다~, 혹시, 카메라 감독이 녹화버튼을 누르는 순간은 "롤, 레디, 액션" 중 어느 순간에 누르는 건가용~?
연출 편집 진로 생각하는 학생입니다~ 현장에 관련해서 궁금한 게 많았는데 검색하다 알게됐어요! 정말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구독하고 앞으로 잘 시청하겠습니다 :)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대깨문련;;
필름영화 만들때는 슬레이트로 탁 소리를 낸 다음에 조감독이 액션을 외친 필름부분들은 잘라낸후에 씬들만 이어서 한번에 완성하는건가요?
섶타이틀 폰트 바꿔주세요!ㅎㅎ 잘보고있습니다
일반사람들은 그냥 시작을 알리는 도구로만 알고있는데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는 거군요 ㅎㅎ 쉽게 설명 잘해주시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
감사합니다👍
슬레이터 연출부 막내
싱크를 맞춰주는 도구
그 슬레이트는 화이트 보드 인가요?그리고 화이트 보드라면 어디서 샀나요?cut 이라고 써져 있는게 잘 안 파네요
따로 흰색이 있습니다. 현장에서 기념으로 챙긴거라 파는 건 모르겠네요ㅠ 보통 카메라 대여를 하면 대여업체에서 서비스로 빌려줍니다
@@영화하는나부랭이 아~ 감사합니다
현장에서 감독은 뭐하나요?
씬 = 장소
디지털 슬레이트
콜 순서
롤 메모리 필름
테이크 = ng
딱딱이
중요한 건 예능 카메라 감독들이 슬레이트 칠 때 대부분 그쪽을 찍어주지 않는다는 거 ,, 그래서 수십 대 카메라랑 오디오 싱크 맞추느라 외주 제작사 조연출들이 머리가 하얗게 세는 거죠
사운드팀이 스피드라고 외치는 이유
옛날에는 소리도 필름으로 녹음했기 때문에
필름 돌아가는 속도가 원하는 속도에 도달했다. 준비가 되었다 라는 의미로
Speed! 라고 외쳤는데 디지털로 넘어와도 용어를 그대로 사용한다고 하더라고요.
나 준비됬어요! 라는 느낌.
롤이라고 외치는거랑 같은 느낌
단순히 장면을 나누기 위함인줄 알았는데 많은 정보를 담고 있었군요~
헐 너무 궁금했던 건데 자세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ㅎ
저도
저거 보면서 싱크 때문인가보다 라고 생각 했는데 저기에 생각보다 많은 정보가 담겨있었네요 ㅎㅎ
뉴미디어부터 접한 저에게는 완전 선생님이십니다...
와 이거 진짜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예전에 어떤 동시기사님한테 들었는데 옛날 사운드 장비중에 렉 돌아가면 빨간 불 뜨는 램프위에 스피드라고 써있었대요 그래서 스피드가 됐다고 했던거같은데 몇년 전에 들은거라 기억이 안나네요 ㅋㅋㅋ
외국영상에서는 speed / action 이렇게도 하더라고요
Camera roll / scene 1-1 / action 이랑은 달라서 재밌기도 하고 신기합니다
설명 개재밌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08:00 그게 더 힘들겠다 ㅠㅠ ㅋㅋㅋㅋ
오 마카로 쓰는건 많이 봤는데 찍찍이는 처음 보네요. 아예 자석으로 하면 더 편할 것 같은데요?
무한도전이나 1박2일도 그럼 촬영만하고 녹음따로한건가요?? 일박이일같은경우는 슬레이트치는경우많이보였던데요
네 따로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영화하는나부랭이 아니 리얼버라이어티가 녹음을또 따로한다구요??mc들진행하고 뛰는것도 전부다요?
@@user-kx5hu4jg9r 출연자들 보면 모두 뒤춤에 와이어리스 마이크 차고 있는 걸 보실 수 있을 거에요.
그걸로 소리를 받아서 녹음하는 방식입니다.
연출부 애들이하면 초반에 속터짐!!
135mm 인데 5ft 에서치면 “ 야……. 하~ ”
앤드슬레이드~~ 치라는데 몰라서 “뒤집어 뒤집어” 하는데
뒷판으로 뒤집어서 “ 내 오늘 너 죽여버릴꺼야~ ” 하고 뛰나가갔던 기억이
내일 슬레이트 쳐요 ㅠㅠ 첨이라 떨려요 ;;
전자 슬레이트 이야기를 마지막에 하셨는데.. 음.. 무언가 설명이 구체적이지 못해서 진짜 딱 그냥 전자슬레이트의 존재 자체만 아는 데라면 상관 없겠지만 실제 사용할 때에는 정보가 빈약한 것 같습니다.
레디
슬레이트 준비
사운드 - 스피드
카메라 - 롤
컷 숫자 태이크 숫자
와... 그래서 쓰는 구나. 저는 영상편집할때 필름이 뒤죽박죽 되니 무슨 씬인지 확인용으로만 줄 알았습니다.
그냥 화이트보드에 쓰는게 훨씬 효율적일거 같은데.. ㅋㅋ
안녕하세요 구독과 좋아요 했습니다~, 혹시, 카메라 감독이 녹화버튼을 누르는 순간은 "롤, 레디, 액션" 중 어느 순간에 누르는 건가용~?
연출 편집 진로 생각하는 학생입니다~ 현장에 관련해서 궁금한 게 많았는데 검색하다 알게됐어요! 정말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구독하고 앞으로 잘 시청하겠습니다 :)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대깨문련;;
필름영화 만들때는 슬레이트로 탁 소리를 낸 다음에 조감독이 액션을 외친 필름부분들은 잘라낸후에 씬들만 이어서 한번에 완성하는건가요?
섶타이틀 폰트 바꿔주세요!ㅎㅎ 잘보고있습니다
일반사람들은 그냥 시작을 알리는 도구로만 알고있는데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는 거군요 ㅎㅎ 쉽게 설명 잘해주시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
감사합니다👍
슬레이터 연출부 막내
싱크를 맞춰주는 도구
그 슬레이트는 화이트 보드 인가요?
그리고 화이트 보드라면 어디서 샀나요?
cut 이라고 써져 있는게 잘 안 파네요
따로 흰색이 있습니다. 현장에서 기념으로 챙긴거라 파는 건 모르겠네요ㅠ 보통 카메라 대여를 하면 대여업체에서 서비스로 빌려줍니다
@@영화하는나부랭이 아~ 감사합니다
현장에서 감독은 뭐하나요?
씬 = 장소
디지털 슬레이트
콜 순서
롤 메모리 필름
테이크 = ng
딱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