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를 부탁해 - 아기와 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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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 공식 홈페이지 : home.ebs.co.kr/... 아기와 냐,
독립적인 성향을 가진 고양이가 교육이 가능한가?
개와 정반대인 고양이의 교육은 어떤 방식으로 다가가야 할까?
고양이는 '절대 고칠수 없다' 잘못된 상식으로 많은 집사들이 혼란에 빠진 지금,
아직은 알려지지 않은 반려묘의 다양한 문제행동과 지금껏 알지 못했던
반려묘의 속마음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행복한 반려 가정이 되기 위한 해답을 찾기 위해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에 이은
또 한 번의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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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봐 아기와 냐
집고양이보다는 어디 다녀왔을지 모를 어른과의 접촉이 아이의 건강에 더 안좋지 않을까 싶은데요.
옳은말씀이네요.툭하면 병균옮는다.집에 있는애들한테 뭔병균.인간들이 숨은병균자체네요
네 맞는 말씀입니다 밖에 나갔다 와서 손씻어야하는 것은 유치원 때부터 가르쳤지만 나이 먹은 지금까지 안 씻는 사람들이 수두룩빽빽!!! 하거든요 이건 특히 담배피는 사람이었다? 그럴 경우 더욱 심각해지죠 발암물질이 손에 잔뜩 묻어있데 안 씻고 집에서 이거 만져 저거 만져...아, 소오름
무지한 시절엔 아기 예쁘다고 온 친척어른들이 뽀뽀하고는 했죠. 성인 구강에 서식하는 충치균이 그대로 옮기는데도 말예요. 근데 이런 상식을 지금도 모르는 인간들이 생각보다 많다는 게 함정..
저도 그생각함 예를들어 애기한테 뽀뽀하면 어른 충치균이 옮는다하죠., 밥 같이 나눠 침 섞이면 헬리코박터균 옮고요
@@jhpark2947 맞아요 손은 무조건 자주 씻어야해요 대문 문고리 .외출후귀가시 고무장갑 끼고 벗을때 화장실 등등 아무리잔소리해도 안씻는 사람은 안씻어요
내 고양이 사료 한톨 보내준 적 없는
사람들이 꼭 고양이랑 육아는 안된다며
감놔라 배놔라 하는데, 미혼인 지금도
이러는데 결혼하면 아주 노이로제
걸릴지도 모르겠네요.
걱정을 빙자하며 육아육묘를 까내리고
내리누르는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닥치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이맛핼
지들이나 열심히살것이지 내가괜찮다는데 이래라저래라하는것들 많은듯ㅋ혜민스님이 말하십니다. 자기 인생을 살려면 용기가 필요하지만 남인생 참견하는데에는 입만있으면된다고.
신경쓰지마세요. 진짜 저는 주변의 그런사람들 몇번하고 대화해서 안되면 손절해버려요. 무시가 답인듯해요. 화이팅입니다.
저도 임신중이고 고양이 두마리 키우고있어요. 주위에서 저만보면 하는질문이 ‘고양이는 어쩔꺼야?’ 이럽니다. 어쩌긴 뭘 어째요? 내새끼 내가족인데 어쩔꺼냐니 우리고양이보고 한번이라도 이쁘다고 쓰다듬어주지도 않은것들이 그딴질문하니까 너무 불쾌해요. 정말!🤬
저도 유기묘 4마리에 임신중이에요 ㅎㅎ 저는 임신초에 그런말 너무 많이 들어서 혹시 내가 애낳으러가면 누가 고양이를 입양보내버릴까봐 악몽도 많이 꿨어요..ㅠㅠㅠㅠ
저두 1월 출산 예정인데 태어난지 3일된 고양이 2마리 키운지 이제 3개월 댓어요 이 아기 고양이들을 시어머니가 자꾸 밖에쫓아내래요....미치겟어요.......
저도 진짜 저 질문 많이 듣고 있어서 난감해요^^;;;;
진짜공감이요. 가족처럼키우고있는 우리고양이 어쩔꺼냐고 물어보는 인간들 엄청많네요
ㄹㅇ 개보다 훨씬 안전한데 왜 저런 편견이랑 잘못된 정보가 퍼진건지...
Youngjun Lee 개랑 비교하는 건 좀 아닌 것 같지만 예전부터 한국에서 고양이는 미물이라는 근본없는 미신이 퍼져있어서 그런거겠죠..? 그런 분들 진짜 너무 무식해보이고 싫어요
제가 매일 챙겨주던 길냥이 집을 만들때마다 부수고 밥그릇도 갖다버리고 돌멩이까지 던지며 위협하던 할머니 한 명 있었는데 그 인간 생각하면 화나서 잠도 안와요 지금은 입양가서 잘 살고 있으니 다행이지만요..
그게다 전설의 고향때문이에요
맞아요 강아지보다 고양이가 더 안전한데 ....ㅠㅠ
강아지보다 왜 고양이가 더 안전하나요?! 다들 안전하다고 하시구 이유가 없어서 궁금하네요~ 아시는분 알려주세요ㅎㅎ
@@solm223 개는 아무이유 없이 사람을 공격하는데 고양이는 이유없으면 절대 안건들이기 때문
작명 센스 진짜 짱임 아기와 냐라니
저는 일곱냥이와 19개월아기 키우고있는 엄마입니다 노산에 임신성당뇨로 인해 아기가 후두연화증을 안고 태어났어요 주변에서 하는 소리 신경쓰지마세요 대부분 잘 알지도 못하고 하는 오지랖입니다 저도 별소리 다 들었어요 저희아기 감기에 걸리면 무조건 병원입원해야된다고 동물키우는거 병원서도 반대했지만 아직 감기한번 안걸렸고 후두연화증 완치됐어요 병원서도 애기가 면역력이 엄청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아기는 100일후에 냥이들과 접촉하게 했구요 지금까지 해꼬지 전혀 없었고 애기가 뛰어다니고 같이 놀자고 쫓아다니니 지금은 냥이들이 도망다니네요 몇몇은 아기옆에서 같이 자고 괴롭혀도 배까고 있어요-_-;; 안좋은점이라면 제몸이 하나라 아기케어하느라 냐옹이들한테 전처럼 신경 많이 못써줘서 미안한것뿐이네요 청소는 냥이를 키움과 동시에 숙명이기때문에 뺐습니다^^
천연희 연희님 주변 소리에도 불구하고 꿋꿋이 신념대로 실천하는 모습 넘 멋있으세요! 냥님들도 연희님도 예쁜 천사 아기도 언제나 행복하고 건강하길 바랍니닷 요런 멋진 엄마를 둔 냥이들과 아가는 얼마나 행복할까요😭 훌륭한 마인드 배우고 갑니닷! 육아도 힘드실텐데 육묘까지 넘넘 대단하셔요👏🏻👏🏻
존경합니다
땅이 콩이😂😂😂 이름이 귀여워요 ㅋㅋㅋㅋ 유기묘들을 분양하셨다니, 그것도 한마리 입양하려 하셨는데 땅콩이들이 너무 붙어있어소 두마리 데려오셨다니 ㅠㅠ정말 맘씨좋은 부부네요.... 땅이 콩이 로이야 도현이랑 잘 지내고 커가는 동안 좋은 친구가 되어주렴 :)
편견으로 고양이가 배척당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같이 살아가려면 정확한 정보와 배려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요 영상이 넣리널리 퍼졌으면 좋겠어요👏🏻
고양이랑 아기랑 같이 잘 키울 수 있는 방법 알고 싶어서 의뢰한건데 왜 애기는 어떡하냐 고양이는 어떡하냐... ㅈㄹㅈㄹ 하는 사람들은 영상에서 나오는 주위의 시선 안좋게 보는 사람들이랑 뭐가 다른지 모르겤ㅅ음. 진짜 우리나라는 쓸데없는 오지라퍼 많아
참좋으신 부부 시네요 따뜻한 가정 입니다 행복하세요 두 집사님들.... 건강하시고요
우리애기들은 냥이12마리 하고 살아도 25살 동안 아프지 않고 기관지도 좋고 아무탈 없읍니다 물론 체질에 따라 틀리겠지만 우리집은 아무일이 없어는대...
아기와 나가 아니라 아기와 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으잇 속았네여 아기와 냐!!!😽
아가씨때부터 고양이 가족 4마리를 키우고 있는 집사 입니다 ~ 3마리는 터키쉬 앙고라 장모종. 1마리는 코리안숏헤어 요렇게 키우다가 결혼 하고 아들 둘 낳고 ~ 이제 첫째 아들이 12살 둘째가 9살 입니다 ~ 임심때 부터 같이 지내가가 첫째 낳고 나서 저도 털 걱정에 한달동안 고양이 가족들을 고양이 방을 만들어서 철째 문들 만들어 분리를 하였습니다 ~ 근데 그게 고양이들한테는 큰 스트레스였는지 캣타워도 있고 했지만 벽을 끓기 시작 했어요 ~ 그래서 한달 이후에는 분리를 안하고 같이 키웠습니다 ~ 둘째는 아예 분리자체를 안했구요 ~ 지금은 아들둘 건강 하게 잘자라 초등고학년이 되고 우리 고양이중 코리안 숏케어는 14살에 별이 되고 ~ 지금은 터키쉬앙고라 장모종 가족 3마리랑 같이 살고 있네요 ~^^ 3마리다 14살,15살16살 노묘라 ~ 세월이 이렇게 빠르구나 생각도 들고 ~ 털과의 전쟁으로 부지런히 청소 하고 스팀 하고 청소기만 여러개 ~^^ 요즘은애들이랑 밥먹을때 털 하나씩 나오면 그냥 때버리고 먹습니다 ㅎㅎㅎ 털에대해 쫌 마음을 내려 놓게 되고 ~ 아들둘도 고양이들을 엄첨 애뻐하고 동물들에 대한 생각도 남달라 지더라구요 ~^^ 애비엄마 아빠 집사들도 걱정 안하셔도 될듯요 ~ 중간에 힘든 고비가 오지만 가족이라는 생각으로 신랑이랑 잘 견더 낸듯 합니다 ~^^ 털에 대해서는 부지런 할수 밖에 없네요 ~ 아들 둘다 기어다닐때 엄청 청소 했습니다 ㅠ ㅜ 바닦에 광날 정도로 ~^^ 우리 노묘들 오래 살기를 바라며 ~^^ 화이팅요. 고양이와 아기와의 편견을 버리길 ~
아가씨때부터 키운 냥이들을 결혼하고 키우기가 쉽지않은데 냥이들 사랑하시는 마음이 지극하십니다 아기들과 냥이들을 똑같은 사랑으로 오랜시간동안 키웠다니 존경스럽습니다 냥이들 집사님덕분에 참
행복하게살았군요 가정에 행복이 깃들기바랍니다
보통 아가씨가 본인을 아가씨라고 하나요? 아재의 냄새가...
@@user-hq2jr1nv4k 아가씨일 적, 처녀일 적, 이런 말 많이 써요;ㅎㅎ
자막 미쳤다리. ㅋㅋ 애기 우는데 "뿌애앵"이 멉니까~
케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김
@@lillee2757 애기들한테 안좋은 기억이 있다고 볼수밖엔.. ㅋㅋㅋㅋ
죄송하지만 그 단어에 부정적인 의미가 있는건가요? 검색해봤는데 잘 모르겠어서요....
ㅋㅋㅋㅋㅋㅋㅋㅋ미야옹철 수의사님 혹시 고양이 아니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3 ㅋㅋㅋㅋㅋㅋ
EUNBEE RYU 옆에서 냐옹신님이 조용히 "잘한다" 하는게 더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가명 자살이나해
참낰ㅋㅋㅋㅋㅋ 개는 왜 뭐라 안하는지 사람들은 ㅋㅋㅋㅋㅋ 이빨있고 털날리는거 똑같은데 괜히 고양이로 고나리질임
개도 뭐라해요... 세나개 보다 왔음
개의 경우엔 더 심해요. 이미 개에게 물려 죽은 신생아 사건들 인터넷 한다는 사람들은 대부분 알고들 있기에 개랑 신생아들은 꼭 떼어놔야한다고들 더 강력하게들 말하거든요.
개가 더 심한데 ?
개가 몇배는 더 심합니다
이런 경우 가장 문제가 되는 경우는 애기가 알러지가 심한 경우라고 생각해요. 부모는 약 먹으면 되는데 애기는 그게 안 되잖이요. 이런경우파양이 많은 것 같아요. 이런 경우 다뤄주시면 좋겠어요
임보를 꼭 해보는게 좋지 않을까요?
@@aak3840 그건(임보해보고 입양)은 애기가 태어난 상태에서의 고양이입양일 경우일 것 같아요… 임신전부터 혹은 임신때부터 키웠던 아이들은 그 후에 태어날 아기가 알러지있을지 없을지 알수가 없죠ㅠㅠ
지선님 그리워요 😔
고양이들도 너무 이쁜데 애기가 정말 예쁘다.....
완전 개냥이들...ㅠㅠ 역시 동물 성격은 주인따라가는고야.. 엄청 따숩고 정 많이 주셨나부다ㅠㅠ
박지선씨의 명복을 빕니다
어머 냥이보다 애기가 더 이뻐보일 줄이야~ 아가 너무 이쁘네요~^^
여기서나마 고 박지선 누나의 모습을 보니까 좋기도 하지만 안타깝네요
오늘주제 좋네요
ㅋㅋㅋㅋㅋ아기와 냐 너무 귀여웡 미쳤다 ㅋㅋㅋ
박지선님 영면하세요...ㅠㅡㅠ
땅이 콩이 진짜 너무 귀욥다....
고양이라면 괜찮을텐데...암컷냥은 더더욱,공동육아하는 고양이라 한번지켜보고 막 물고 그러면 분리시키고하시지ㅜ개는 서열동물이기도해서 위험할수도 있다치지만...
지선언니 좋아요~ 좋아요~^^
신생아때는 고양이 털이나 고양이와의 접촉은 조심하는게 좋습니다(키우지 말라는 소리는 아니고요)
신생아때는 면연력이 생성이 안되어있기때문에 고양이 털 외에도 집진드기나 먼지에도 알러지 반응이 일어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두돌 전까지는 음식에도 주의를 해야하고요. 면연력이 생성되기 전인 시기에는 견과류 계란노른자 토마토 같은 특정 음식을 먹이지 말아야하고요. 질병에도 취약해서 어른들도 아이를 만지기 전에 꼭 손을 씻어야하고요. 그렇다보니 고양이털에 대한 면연력이 생성되었을지 아닐지도 모르는 신생아는 특히 주의를 해야하는건 맞습니다. 그래서 어른들이 고양이나 개에 대해서 걱정하는건 어느정도 이해는 합니다.
실제로 제가 고양이를 키우는데 조카와 몇년동안 같이 살게 됐는데 갓 돌 지난 조카가 알러지 반응을 일으키더라구요. 다행히 병원에서는 어린시절 고양이 털에 대한 면연력이 약해서 일어나는 증상이고 나이가 들면 이런증상은 사라질 것이다라고 하셨고. 현재 정말 사라지기는 했지만 그당시 저는 고양이들을 다른 곳으로 보내야하나 엄청난 고민을 했습니다. 하지만 맡아줄 사람도 없었고 제가 청소 열심히 하고 고양이 미용으로 털이 덜 날리도록 노력했죠.
다행히 지금은 조카가 나가 살지만 작년 태어난 둘째조카가 놀러왔다가 두드러기가 너무 심해 응급실로 가게 되었고 먼지(고양이털도 포함)때문에 일어난 아토피다라는 병원소견에 또 한번 위기가 찾아왔죠. 다행히 지금 따로 살고 있는 상황이니 과거와 같은 고민은 하지 않았고 조카 오기 전에 집 청소 깨끗히하고 고양이 방에 가둬두는 걸로 합의를 보긴했습니다.
사실 알러지 반응만 아니면 고양이털 청소만 열심히 한다면 같이 사는데에는 문제가 크게 없습니다.
저희 조카들은 아주 운나쁘게 알러지 증상이 있었지만(사실 고양이 털 외에도 집먼지에도 반응할정도로 좀 예민한 피부;; 증상이 심하지 않으면 두돌지나면 웬만해서는 사라져요. 올케언니도 나이들면 괜찮아질거라고 의사가 그랬으니까 그때까지만 조심하면 된다고 하더라고요.) 사촌조카들은 어린시절부터 고양이 알러지 증상 없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고양이 무리에서 뒹굴거나 저희 집에 와도 고양이를 눈치 안보고 만지는데 부럽더군요;;
고양이 알러지 증상이 있다면 조심하는게 맞지만 증상이 없다면 크게 걱정 안하셔도 되고 증상이 있다고 해도 병원가서 검사 받고 의사소견에 나이들면 괜찮아 진다하면 키우세요.(대신 청소 열심히!) 사실 알러지가 심하다면 다른 곳으로 보내는 것이 고양이를 위해서도 아이를 위해서도 맞는 것이긴 합니다.
그리고 그런 루머? 가 있는데 임신중에 고양이랑 같이 살면 고양이 면연력 생겨서 알러지 안난다고 했는데 ㅋㅋ 둘째조카 임신했을 때도 같이 살았는데 결국 알러지 ㅋㅋ 알러지는 그냥 케바케 같습니다.
하지만 그런 증상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데 고양이가 무조건 아이의 건강에 안좋다! 하는건 오지랖이며 선택은 부모가 합니다.
그리고 아이에게 동물은 정서에 정말 좋습니다. 현재 저희 첫째조카도 어린시절을 고양이와 함께보냈더니 개보다 고양이가 좋고 저희 둘째고양이를 특히 이뻐하더라고요.
고양이가 옆에 누워있는데 이름부르면서 붙어서이쁘다는듯이 쓰다듬으며 눕는데 너무 사랑스러워요 ㅠㅠ
또 눈에 안보이면 고양이들 어디갔냐고 찾는데 어찌나 이쁘던지.
조카는 고양이가 친구라고 생각하나봐요.
확실히 정서에 좋다는 건 팩트!
저는 알러지 증상만 괜찮다면 고양이와함께사는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고양이에 대해 너무 낭설이 많아ㅠ 애기 정서적으로 훨 좋을거같은데
개에게 물려죽은 아이가 더 많은게 현실이다
Yoon ol Seul 개도 잘못 없어요 그런 경우 드물고 훈련 똑바로 못시킨 주인 잘못이죠 유치하게 개와 고양이 싸움으로 몰아가지마세요 존나 한심해보이니까
개는 왜 ..끌어들여요ㅋㅋㅋㅋㅋ
이분이 개와 고양이의 싸움을 거는게 아니구 사람들이 애기가 있을때 고양이는 무척 부정적으로 얘기하는거에 반면 개는 그것보단 덜 예민하게 반응하는걸 꼬집으신거 아닐까요..
아 애기 울때 뿌애앵ㅋㅋㅋㅋ
임신하고나서 고양이어쩔꺼냐는 말도안되는 오지랖 3번들어봤는데 셋다 흡연하는 아빠엄마였다... ㅋㅋㅋ
진찌 다 너무 예쁘게생걌네요
아 ㅠㅠㅠㅠㅠ너므긔여어
잘모르니 어쩔 수 없었겠지.. 그래도 보호자분들 너무 좋은 분들 같다. 당연히 자기 자신이 갓난아기이면 모든 일에 예민해질 수 밖에... 어른도 알러지 없어도 눈이나 기관지에 털 하나 들어가면 간지럽고 기침하는데... 잘지냈으면 좋겠다
주위사람들아 조언할꺼면 십만원씩 주고 그런말 해 아니면 니나 잘 살던지 ㅋㅋ 짜증나더라
니 나 잘 살 아!!!!라고 말하고 싶다 ......
그래도 해결책 마련할려고 프로그램 신청하신게 대단ㅠ
임신했을때 혼자 집에있으니까 외로워서 거리낌 없이 애들데리고 오고, 막상 애기 낳으니까 갑자기 털문제 등등이 고민으로 생각이 바뀌는건가 ㅋ
러블는 언제나 사랑 ♡♡
왜 어른들은 쓸데 없는 편견을 세우는 거예요?
님도 어른되면 그렇게 될거임
머리에 제대로 된 지식은 없고
떵?만 든 어른들이 있어요 ㅋㅋ
어른들은 전문적으로 배울 기회가 없었거든요. 지금이야 뭣하면 인터넷으로도 전문지식이 나와만 있다면야 알 수 있지만요. 그러다보니 그럴 기회조차 없으셨던 분들은 카더라통신이나 웃어른이 하는 말이 진리로 알고 생활해 오신게 어르신들 입니다.
@@두유러브 님 말씀도 틀린말은
아니에요ᆢ허나
어른들의 행동에
아무리 배운게 없어도
언행에 인성과
인격을 볼 수 있어요ᆢ
말은 마음의 외침이고
행실은 마음의 자취이듯
품성이 반듯한
어른들은 동물을
대할때도 바른지
그른지 보인다는 것입니다.
바닷물 지랄마 예전부터 퍼져있던 미신때문에 그런거지 그렇게 생각없이 살면 너도 그런 인간돼 ㅋ
ㅋㅋㅋ 아기와냐 ㅋㅋㅋ
오오...냐옹신님 아이를 좋아하셔서 만지시는건 좋지만 손은 씻어주세요...!
오 1등이다 ㅎㅎ 오늘 주제가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네요. ㅜ
멋진분들!
오후 둘째 짱 미묘네요
아가 내생일이랑 똑같당ㅎㅎㅎ예쁘게 크길😉
엇!저도1월29일에 태어났는데!
아직도 믿기지가 않네요..
아기와 냐 래 귀여워 흐규흫규흐규ㅠㅠㅠ
아! 박지선! ㅜㅜ
박지선님 그립네요...ㅠㅠ
면연력이 좋아 지려면 자연에서 동식물과 뛰어 놀며 자라는 아이가 더 건강해요 동물들과 살면 면역력 강해집니다
저렇게 방묘창 설치 하실거면 처음부터 데리고 오지 마시지 ...ㅠ 털 빠지고 그러는거 처음부터 알고 계셨을거 아니예요ㅠ이제와서 걱정은 왜.....키우다가 임신하신것도 아니고 임신 5개월때 일부러 같이 키울라고 데리고 오신거라는데 ..😢애들 입장에서는 안방을 뺏긴거죠...
저도 집사 이고 임산부이지만 임신중에 냥이 데려온건 너무 무지 했던것 같아요 집이 넓은것도 아닌데... 저렇게 분리해가면서 ㅠ냥이들은 같이 놀아줄 집사도 공간도 잃고 ㅠ
ㅜㅜ 저도 지금 그래요.. ㅜㅜ
미야옹쌤 성대모사 짱 잘하시네여
수직공간 짱이다옹 👍
신생아를 두고 기존의 한마리외에 두마리나 더 키우기로 결정하기전에 좀더 신중하셨으면...
톡소플라즈마는 나도 늘 하던얘기. "넌 길고양이 똥 맨손으로 주무르고 그손으로 바로 빵집어 먹을거냐ㅡㅡ"
길고양이들 보니까 이전보다 눈꼽이 많아지는것 같아요 그루밍을 해도 물을 마셔도 그러네요
요즘 미세먼지가 심하고 건조해서 그런것같아요ㅠㅠ 저희 동네 길냥이들도 그러더라구요 ㅠ
어 저희 동생도 1월29 일에 태어났는뎅
우리 고양이 이름도 로이 인데 ㅋ
냐 ㅋㅋㅋ
부부아유
11:25 ❌
애기 사랑이친구 유토닮은듯ㅇㅅㅇ
한국은 온갖 편견돠 학대가 만연한것 같다 뭐만하면 고양이가 잡아먹느니 뭐니 어휴 개도 산책나가면 동물이라고 위협하고
잘만 살구만
주변 사람들이 정확하게 본거다 말 들어라
아기보고 '얘를데리고오고'란다 ㅋㅋㅋ 나도 냥이한마리 키우지만 사람이 우선이지 ㅋㅋㅋ 사람보고 얘란다 ㅋㅋㅋㅋㅋ 어이가없네
털날려 안돼
리따이준
뭐 근데 애가 알레르기 증상이 있는데도 떨어뜨려 놓기만 하면 되겠지 하고 고양이들은 한곳에서 키우는 것도 봤는데... 아니 고양이가 한곳에서만 생활하면 뭐하냐고 당신들이 고양이 케어하려면 거길 들어갈테고 결국 냥냥이들 털들 옷에 붙힌채로 나오자나... 인 경우들만 제외하곤 뭐 애가 알레르기 증상 없는 이상에야 상관없을듯 ㅇㅇ
참 사람키우기보다 힘든거같네요 자식도 포기하고 동물 키우는사람들있다던데 글쎄요
이승원 그게 무슨 논리예요? 자식을 포기했다는건 그사람들 생각이 아니라 니생각이겠죠 애기안키우고 고양이만 키우는게 씨발 아니꼬우니까; 어떤 생명이든 키우는건 다 힘든건데 돈 몇천만원씩 넘게 드는 사람키우기보다 힘들다는건 대체 뭔 헛소리? 너같은 놈 키운 부모한테 직접 물어봐라
@@JungTeddy 그리고 원래 현대사회가 발전하면서 사람한테 드는 비용은 많이들었다. 사람하고 고양이 둘중에 양육비용이 똑같으면 누가 고양이 키우냐?? ㅋㅋㅋㅋㅋㅋ 생각좀하고 말해라 말하는투로 보아 동물을 끔찍이도 아끼는거 같은데, 그럼 너는 평생 아기 낳지말고 독신으로 고양이만 키우면서 늙을때까지 살고 부모님아파도 부모님은 거들떠도 보지말고 고양이만 바라보며 살기바란다. 참내 어이가 없어서
딱 저희 부부가 딩크족으로 고양이만 키우고 있는데 댓글 굉장히 기분 나쁘네요 애초에 애를 포기한게 아니라 아예 안 낳겠다고 계획한 건데 포기라니.. 꼭 동물을 위해서 아이를 포기한단 말 같이 들리네요
오지랖 ㅋㅋ
그냥 고양이 키우지말지
죽은 개그맨 나오네
ㄴㅏ응식 표정이나 면상자체가 왜이리 꼴배기시르냐? 전마는 지가 고양이를 100프로 안다고 생각하는듯 기가차네
ㅋㅋㅋㅋㅋㅋ 열등감인지 뭔지... 어느 정도 아니까 수의사를 하시고 이런 프로그램에도 나오겠죠 그러는 님은 1프로는 아세요?
그런 자신감 있는 표정이 매력중 하나인데 ㅎㅎ
키우시다가 아기가 나중에 알러지같은 반응보이면 어쩌시려고 .....
2편 보세요^^
그럼뭐 아무것도 키우지 말아야죠 인스턴트도 먹이지말고 밀가루도 먹이지 말고?ㅋㅋ 알레르기 있으면 키우던애 갖다버려여?
고양이를 일찍 접한다고 알러지가 생기는건 아니고요. 동물 안 키우는 집에도 아토피나 피부질환 있는 아이들은 많답니다. 아기가 고양이털 알러지가 생기지 않는한 같이 살아도 무방해요. 중요한건 보호자없이 아기와 냥이만 두지 않는것이죠
저번에 어떤 연구결과보니 어릴때 고양이랑 같이살면 오히려 여러 알레르기에 면역력이 생긴다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