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수 없던 말들, 기대어 숨던 곳을 나 오늘에서야 돌아봐요 낮은 천장 위로 열어본 둘의 소원 그때도 난 내가 가여웠을까 멀어진 품 되돌아갈 순 없지만 나는 볼 수 있어요 서러움 반, 그저 사랑은 아니었던 꿈을 꿨어요 몰래 빠져나온 거리 위로 뉘어진 네온 사이 난 춤을 췄어요 엄마의 그 노래, 기억하고 있단 게 알아요, 이젠 더 선명한 것을 멀어진 품 되돌아갈 순 없지만 나는 볼 수 있어요 서러움 반, 그저 사랑은 아니었던 꿈을 꿨어요 -(간주)- 잊어가고 잃어버린다는 걸 난 나누어 느낄 수가 있고 머물 수가 없어 살아내려 운 것은 지금이 됐기에
'지옥 같던 유년' 이란 말에서 괜히 울컥하게 되는 건 왜일까요 ㅠㅠ 가수님께서 평탄한 삶을 살지는 않으셨을거라는 직감이 들기는 했지만 직접 들으니 더 마음이 아파요 그래도 누군가에게는 '지옥같은 현재' 를 버티게 해주는 덤덤한 가사말과 매력적인 음색 덕분에 오늘도 힘을 얻고 갑니다 이 노래를 듣는순간만큼은 나쁜 기억은 잊고 싶어요
할 수 없던 말들, 기대어 숨던 곳을 나 오늘에서야 돌아봐요 낮은 천장 위로 열어본 둘의 소원 그때도 난 내가 가여웠을까 멀어진 품 되돌아갈 순 없지만 나는 볼 수 있어요 umm 서러움 반, 그저 사랑은 아니었던 꿈을 꿨어요 몰래 빠져나온 거리 위로 뉘어진 네온 사이 난 춤을 췄어요 엄마의 그 노래, 기억하고 있단 게 알아요, 이젠 더 선명한 것을 멀어진 품 되돌아갈 순 없지만 나는 볼 수 있어요 umm 서러움 반, 그저 사랑은 아니었던 꿈을 꿨어요 Woo, woo, nanananana Woo, woo, nanananana Woo, woo, nanananana Woo, woo 잊어가고 잃어버린다는 걸 난 나누어 느낄 수가 있고 머물 수가 없어 살아내려 운 것은 지금이 됐기에 Woo, woo, woo, woo, ah ah ah ah ah ah ah ah Woo, woo, woo, woo, ah ah ah ah ah ah ah ahㅏㅏ
앨범을 본격적으로 만들기 전, 성찰을 하려 노력했다는 것.. 어떤 시간들이었을지.. 앨범에 다 담겨져있다고 생각하고 들을게요 글을 읽으면서 정원님의 많은 생각들, 교차하는 그 생각들이 궁금해지네요 이야기하는 시간도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ㅎㅎ 앨범들으면서 콘서트 기다릴게요!!
Kocham tego pięknego i wrażliwego chłopca. Pragnę żeby los dał mu wszystko co najlepsze i w sercu jego zagościła radość i spełnienie. ❤ doskonały teledysk, piękny utwór zmuszający do refleksji nad własnym życiem.
Found this beautiful song Because Beomgyu listened to it during his live today.. I wish I could find english lyrics to understand the words but I'm sure it's such a warm and nostalgic song!
![[Full Album] 카더가든 (Car, the garden) - 부재(Absence) (Official Audio)](http://i.ytimg.com/vi/-X2Yb7866XA/mqdefault.jpg)
![[Full Album] 카더가든 (Car, the garden) - 부재(Absence) (Official Audio)](/img/tr.png)
![[MV] 검정치마(The Black Skirts) - 'EVERYTHING'](http://i.ytimg.com/vi/Aq_gsctWHtQ/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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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때 만나요~^^♡
저두요~~💕😊
저도요^^
칼든강도님 ㅠ
지옥 같던, 악마같던 아버지를. 나이들며 조금은 체념하며 어렵게 이해하며, 용서하고 떠나보내고 치유하는 곡.
저 또한 그 시절을 견디고 결국 이렇게나 자라버렸네요. 그 시절의 차정원에게 찾아가 등이라도 한번 토닥여주고 싶어요. 제가 그랬거든요 누군가가 한번즈음은 알아주기를 기다리며.. 평탄한 삶을 남몰래 흠모했지요
할 수 없던 말들, 기대어 숨던 곳을
나 오늘에서야 돌아봐요
낮은 천장 위로 열어본 둘의 소원
그때도 난 내가 가여웠을까
멀어진 품 되돌아갈 순 없지만
나는 볼 수 있어요
서러움 반, 그저 사랑은 아니었던
꿈을 꿨어요
몰래 빠져나온 거리 위로 뉘어진
네온 사이 난 춤을 췄어요
엄마의 그 노래, 기억하고 있단 게
알아요, 이젠 더 선명한 것을
멀어진 품 되돌아갈 순 없지만
나는 볼 수 있어요
서러움 반, 그저 사랑은 아니었던
꿈을 꿨어요
-(간주)-
잊어가고 잃어버린다는 걸
난 나누어 느낄 수가 있고
머물 수가 없어 살아내려 운 것은
지금이 됐기에
잔나비는 안기고 싶은 목소리였는데
차정원은 안아주고 싶은 목소리다
오..
정원님 노래는 항상 부르는사람은 담담한거같은데 듣는 나는 울컥함
'지옥 같던 유년' 이란 말에서 괜히 울컥하게 되는 건 왜일까요 ㅠㅠ 가수님께서 평탄한 삶을 살지는 않으셨을거라는 직감이 들기는 했지만 직접 들으니 더 마음이 아파요
그래도 누군가에게는 '지옥같은 현재' 를 버티게 해주는 덤덤한 가사말과 매력적인 음색 덕분에 오늘도 힘을 얻고 갑니다
이 노래를 듣는순간만큼은 나쁜 기억은 잊고 싶어요
공감 100배 눈물이 그렁그렁😢
카더가든은 나무만 좋아하는 듯 ㅋㅋ 이게 진짜 계속 듣는 띵곡인데
홈 스윗 홈을 제일 좋아하신다고 함
머물 수가 없어 살아내려 운 것은
지금이 됐기에
영상 마지막에 현재의 가족이 모이는 장면에서 엉엉 울어버렸어요. 힘들 때마다 찾아 듣는 노랩니다. 많은 위로를 주셔서 감사해요.
5년이 지난 지금도 나에게는 카더가든 노래들중 1위인 노래.
이건 노래 듣다가도 뮤비까지 봄.. 왜 인지는 모르겠는데 후렴부분이 눈물벨임
제가 유일하게 눈물흘려본 노래....
하만카톤,가터벨트,메이슨더소울 등등 여러 이름이 있는 예능캐로서의 모습도 좋아하지만 노래할때의 진중함과 절절함이 느껴지는 카더가든 또한 진짜 사랑합니다....
이노래를 나온지 4년뒤에 듣게되었다는게 인생 손해 본 느낌
요즘 이 노래만 듣고있어요..
좋은노래 고마워요 카더가든😊
왜 뮤비를 보는데 마음이 아프죠? 많은 생각이 들게 합니다
진짜 노래가 심금을 울리네....
무심코 듣다 문득 이해되는 노래
차병원님은 아픔으로 아픔을 치유하는군
오뺘가 부르면서 혹여 너무 마음아파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
오뺘만 고이 간직하고 있었을 유년시절을 이렇게 듣게해줘서 고마워요.
소중히, 감사히 잘 들을게요^ ^
사랑합니다, 차정원!
아무리 슬픈영화 봐도 눈물 한모금 안나오던 나인데
노래 듣고 삼십초만에 또르륵했네요
지금까지 과장없이 천번은 들은듯...너무좋음
내 가을은 차정원으로 완성이다 ㅜㅜㅜㅜ
오 이런 문장 만점입니다
채욘!!!
할 수 없던 말들, 기대어 숨던 곳을
나 오늘에서야 돌아봐요
낮은 천장 위로 열어본 둘의 소원
그때도 난 내가 가여웠을까
멀어진 품 되돌아갈 순 없지만
나는 볼 수 있어요 umm
서러움 반, 그저 사랑은 아니었던
꿈을 꿨어요
몰래 빠져나온 거리 위로 뉘어진
네온 사이 난 춤을 췄어요
엄마의 그 노래, 기억하고 있단 게
알아요, 이젠 더 선명한 것을
멀어진 품 되돌아갈 순 없지만
나는 볼 수 있어요 umm
서러움 반, 그저 사랑은 아니었던
꿈을 꿨어요
Woo, woo, nanananana
Woo, woo, nanananana
Woo, woo, nanananana
Woo, woo
잊어가고 잃어버린다는 걸
난 나누어 느낄 수가 있고
머물 수가 없어 살아내려 운 것은
지금이 됐기에
Woo, woo, woo, woo, ah ah ah ah ah ah ah ah
Woo, woo, woo, woo, ah ah ah ah ah ah ah ahㅏㅏ
노래가 꽉찬것같지만 공허함이 있네..
어릴적에 나가거든 뮤비 보고도 울었는데, 지금은 나가거든 뮤비 보고 울게 되네요
나는 눈물이 말라 안나오는 사람인줄 알았는데요
참고있던거더라고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시원해졌어요.
나무를 통해 카더가든의 노래를 찾아듣다가... 이 노래 도입부 듣자마자 마음 한켠이 아려왔다. 좋은 노래
노래 정말 미쳤네요. 그저 그런 사랑 얘기가 아닌 삶은 녹인 음악이라 더욱 와닿아요.
이제야 알게된 게 많이 아쉽네요.
매번 응원 합니다
어떻게... 이렇게 가슴을 울리는 노래를 만드는거죠? 너무 고마워요 ㅠㅠㅠㅠ
며칠 전 우연히 찾았던 생전 처음 가보는 공연장에서 이 노래를 들었는데 처음 듣는 모르는 노래였는데 슬픔이 느껴졌어요. 아이들을 사랑으로 키웁시다. 내가 좀 힘들더라도.
왜이렇게 아련하죠 노래가.. 울컥하네요
어제 공연에서 첫소절듣자마자 눈물이 빵 터짐 고마워요 카더가든 심금을 울리는 노래만들어줘서 😊
멀리서 늘 응원합니다♡
사랑하고 싶지만 사랑할수 없는 지금...
이 노래가 가슴을 적셔오네요...
이토록 좋은 노래를 듣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카더가든 뭔가 수척해보이는데 감기 조심해요
이번주 일요일 공연간다 올림픽공원님 그때 만나요❤
카더가든 붐은 온다...!!!
무한반복중ㅠㅜ
카더가든 👍👍🥰🥰
짱짱짱 너무 좋아요
앨범을 본격적으로 만들기 전, 성찰을 하려 노력했다는 것.. 어떤 시간들이었을지.. 앨범에 다 담겨져있다고 생각하고 들을게요
글을 읽으면서 정원님의 많은 생각들, 교차하는 그 생각들이 궁금해지네요
이야기하는 시간도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ㅎㅎ 앨범들으면서 콘서트 기다릴게요!!
따듯마게 어루만져주는 그런 음악~^^
따뜻한 첫눈같은 목소리야 정말루..♥️
사랑합니다
모로가든 도로가근 카더가든
ㅠㅠㅠㅠ~~~뭉클~
가든 최고예요~~💕💕💕
오랫동안 노래해줘요 ♡
너무 가슴 아픈 꿈을 꿨어요
음색♡♡♡♡♡♡
놀랍네요..... 노래가 이렇게 좋은데 좋아요 수 보고 놀랐네요 ㅠㅠㅠㅠ 뭐.... 유명해지고 많은사람들이 좋아하면 더 좋겠지만 카더가든이 계속해서 좋은노래 만들어주는것으로도 행복해요 감사해요
꿈을 꿨어요~~~💚💚💚
응원해 항상
차정원.. 당신이 내 세계고 전부야ㅠㅠ 이번 앨범도 잘 들을게요 알라뷰♥
개인적으로 뮤비보다 직접 노래하는 영상이 더 좋은데
이건 정말 좋네요.
카더가든 노래는 하나같이 다
좋아서 다 외우려고 하는데
힘드네요ㅜ 너무 많아서..
그래서 이름이 카'더가든'인가봐요 정원에 핀 잎사귀와 꽃처럼 셀 수도없이 많아서
언제나 최고에요...
나만 '서러움 반, '이라는 표현이 너무 좋나
먼뜻이에요?
인생 최고의 노래
카프리썬님 노래좋아요❤
Kocham tego pięknego i wrażliwego chłopca. Pragnę żeby los dał mu wszystko co najlepsze i w sercu jego zagościła radość i spełnienie. ❤ doskonały teledysk, piękny utwór zmuszający do refleksji nad własnym życiem.
와..너므조아
카더가든님의 목소리 정말 좋아요~~ 요즘 매일 듣고 있네요❤❤❤
맘이 애리네
Found this beautiful song Because Beomgyu listened to it during his live today.. I wish I could find english lyrics to understand the words but I'm sure it's such a warm and nostalgic song!
카더가든이 넘 좋아요 💗
좋은 노래 들려줘서 고마워요
노래 뮤비 진짜 좋아요
기다렸어요. 항상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진짜 꿈을 꿨어요 미친거 아뉴,,?
노래 존좋이자냥
ㅠㅠ❤
최고~~~❤
노래듣는 동안 꿈을 꿨어요❣️ 역시 카더가든👏🏻
노래 너무 좋아요 ㅠㅠ
칼든강도님 노래 매일 듣고있습니다..
This song made me look back on the happy days of my life,but we have to keep on living and worry about tomorrow
Love from India💖
카더가든 숨은 명곡
노래가 너무 좋아요ㅜㅠ..
아..너무 좋습니다...
아 진짜 너무 좋아요 사랑해요ㅠㅠ❤️💛💚💙💜💗
목소리진짜미쳤구
아 진짜 너무 좋다.. 진짜
다 좋다
킹짱가든 응원합니다!!
뮤비 멋진 듯
감동적입니당 ㅠㅠ
영상이 참 아름답습니다.
Handong sang this line before, i try to find it but forgot😂and in Blue D medley, i found this artist so tanlened, then i'm here
Like destiny
사랑해 형
조아요
음원듣다 허전해서 MV 보러 왔어요, 고맙다고 말하고 싶어요..
진짜 후반에나오는게 빛바랜 어릴적 기억 회상하는거같아서 마음이 뭉클함
And some moments in video are creepy for me... Beautiful, but sometimes creepy...
너무 좋다 영상도 노래도 ㅜㅜ
아직도 안떴어? 이제 제발 뜨자 꿈꿨요
💚💚💚💚💚
only lucky people listen to this masterpiece ♡
Buen arte en todos los sentidos!!!!
노래 좋네요
오 ㅏ너무좋아요 ㅠㅠ
This is amazing. I love it even though I cannot understand a single Korean word. :D
best song ever. I regret that I heard it like almost one year later. your voice is sooo good. I memorized almost the s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