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간 심심하다 소리 안 나오게 해 줄 재밌는 범죄소설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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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2 июн 2024
  • 해리 보슈에게 빠져버려따....!
    찬호께이를 읽고 홍콩앓이 했다면
    해리보슈 읽고 LA앓이 하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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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19

  • @user-qd5wh5cu7b
    @user-qd5wh5cu7b Месяц назад +2

    마이클 코넬리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좋아하는 시리즈를 쓴 작가가 해죽이님 영상에 나오니 너무 반갑네요! 이미 읽으셨을지 모르겠지만 마이클 로보텀, 할런 코벤 책들도 꼭꼭 읽어보셔요!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haezooky
      @haezooky  Месяц назад

      마이클 로보텀 좋아하지요 :) 라이프 오어 데스 너무나 재밌게 봤습니다. 할런 코벤도 찾아봐야겠어요!

  • @Checfting
    @Checfting Месяц назад

    요즘 소설책을 찾고 있었는데 >< 감사합니다!

  • @gabriellelee27
    @gabriellelee27 Месяц назад

    오 이것도 재밌겠어요. 재작년 무더위는 헤리 홀레 시리즈로 버텼는데, 추운 나라가 배경이라 괜히 좋아서. 적년은 밀레니엄 시리즈였고. 올해는 더 더울 거 같은데 이번엔 이열치열 la로 가볼까요 😊

    • @haezooky
      @haezooky  Месяц назад +1

      에어컨 빵빵한 곳에서 LA 이곳저곳 한 번 순찰차로 밟아 보실까요~??ㅋㅋㅋㅋ

  • @user-ru8oh7kr5e
    @user-ru8oh7kr5e Месяц назад

    학창 시절에 추리 소설에 빠진 이후 중년이 된 지금 까지도 한 달에 한 권 이상은 미스터리 스릴러를 빼놓지 않고 읽게 되는 것 같아요. 제가 사랑하는 시리즈는 헨닝 만켈의 발란데르 시리즈, 루이즈 페니의 아르망 가마쉬 시리즈, 이언 랜킨의 존 리버스 시리즈예요. 물론 마이클 코넬리나 넬레 노이하우스 작가의 책도 신간이 나오면 찾아 읽구요. 시리즈의 매력은 주인공과 함께 나이들어 가면서 주변 인물들과도 내적 친밀함이 쌓인 다는 거죠.

    • @haezooky
      @haezooky  Месяц назад

      맞아요! 왠지 그들과 친구가 된 것 같아서 시리즈를 끊을 수가 없습니다ㅋㅋ

  • @user-wu5uo9yi2o
    @user-wu5uo9yi2o Месяц назад

    전 미키할러를 먼저 시작했는데요 2권 읽고 멈췄어요.ㅎㅎ 읽을 책들이 많다보니 한번 손에서 놓으니 다시 시작하는게 쉽지 않았어요. 해죽님 말씀처럼 내용이 좀 무거워서 휘리릭 넘어가지는 않아서요. 에이미스 데커 시리즈는 현재까지 나온책들까지 이북으로 바로바로 결재해가면서 정말 미친듯이 잼있게 읽었습니다!ㅎ감사드려요 해죽님, 최고였어요.😊 전 이제 해리보슈 시작해야겠습니다. 벌써부터 설레요.ㅎ 굿밤입니다 :)

    • @haezooky
      @haezooky  Месяц назад

      미키할러는 아무래도 변호사다보니까 법적으로 쥐어패는(?) 짜릿함을 느끼기 위한 벽이 아무래도 느껴지더라고요. 해리 보슈는 경찰이지만 사건이 해결되는 과정은 덜 전문적이라 더 쉽게 읽히는 것 같습니다. 에이머스 데커 엄청 재밌죠!! 저는 사실 알렉스랑 러브라인이 이어지길 바라면서 읽었던 거 비밀...ㅋㅋㅋㅋ

  • @maddie1871
    @maddie1871 Месяц назад

    저는 지난달에 잭 맥커보이 시리즈 다 뿌셨어요 ㅎㅎ 담에 해리 볼까하는데 읽울게 넘 많아사 밀리네요 ㅎㅎ

    • @haezooky
      @haezooky  Месяц назад

      저도 '재밌긴 한데 언제 다 읽지...?'하는 생각이 들어요ㅋㅋㅋ

  • @byebyegood3497
    @byebyegood3497 Месяц назад +1

    보슈
    너무 오래빠져들면 기분이 음침해져요 ㅠㅠ

    • @haezooky
      @haezooky  Месяц назад +1

      말씀하신 게 어떤 건지 알 것 같아요! 밝고 명랑한 책들을 병렬독서하면서 읽으려고 속도 좀 늦췄습니다ㅎㅎ

  • @kook0077
    @kook0077 Месяц назад

    익숙한 이름이라 찾아보니 클로저만 있네요. 영상 보면서 해리보슈 시리즈도 재밌을 것 같습니다. 잭 리처 팬인데 어려운 용어 없이 쉽고 짧은 문장으로 휘리릭 읽힙니다.

    • @haezooky
      @haezooky  Месяц назад

      역시 유명한 시리즈는 다 이유가 있군요! 잭 리처 시리즈도 골수팬이 많은 것 같더라고요!!

  • @user-nf2br9pf9v
    @user-nf2br9pf9v Месяц назад

    미키 할러 시리즈를 통해 마이클코넬리 작품에 푹 빠졌어요!
    해리보슈 시리즈는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는 책(배심원들 및 잭 메커보이 시리즈)과 단독 책 몇권을 통해 읽었는데
    저는 너무 재밌게 읽었어요ㅋㅋ
    헤리보슈 시리즈 전권을 사려고 인터넷을 몇번 뒤적여봤는데
    절판된게 많아서 못사는게 아쉬워요ㅜㅜ

    • @haezooky
      @haezooky  Месяц назад

      중고서점 '최상'등급을 한 번 싹 긁어모아보시는 건 어떠세요? 새로 나오는 범죄소설이 워낙 많다보니까 예전 책은 다시 찍을 것 같지 않습니다 ㅠㅠ

  • @garamhong7337
    @garamhong7337 Месяц назад

    저도 그래요. 슉슉 읽어나가는... 해리보슈도 잭 매카보이도 요네스뵈 시리즈도 하나 이상은 다 읽었어요. 범죄소설인데 다들 벽돌책 수준... 그래도 3분의 1을 넘어서면 재미지게 읽을 수 있다고 봅니다

    • @haezooky
      @haezooky  Месяц назад

      요 네스뵈가 제일 두꺼운 벽돌인 것 같은 건 기분탓일까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