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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제목은 [더 롱 나이트/THE LONG NIGHT 2022] 입니다. 국내미개봉작 입니다.ruclips.net/video/rnhIZ1E3VY8/видео.html ◀가오링스타 다시듣기
법규추천 하고 갑니다
뻔한 스토리 그러나 헬무비 리뷰로 재밌게 재탄생함 ㅋㅋㅋㅋㅋㅋㅋㅋ
개봉 안해도 괜찮은 영화 같습니다.ㅎㅎ 헬무비님의 리뷰는 항상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
걱정은 되지만 구해줄 생각은 1도없음ㅋㅋㅋㅋㅋㅋㅋ창문에 서있는모습과 자막ㅋ빵터졌어요ㅋㅋㅋ오늘도 잘봤습니당👍👍헬님 감사해용🙏
오늘도 저의 망한(?)드립에 꽃을 피워주시다니 항상 감사합니다😭👍👍
진심 요즘 무비소개 유투브 계정 엄청 생기는데 헬무비가 짱임.. 녹음퀄리티, 딕션, 편집 모두 완벽 ㅎㅎㅎ 오늘도 좋아요! 누르고 갑니당
그냥 잘라했는데 힘나서 새벽까지 다음꺼 편집하다 잡니다🔥🔥
이거 완전 인정요 ㅋㅋ
난 오늘 헬무비가 한일을 알고있다
구해줄 생각 1도 없는거 겁나 웃기네 ㅋㅋㅋㅋㅋ
악마는 저리 날뛰는데 천사는 머함
저게 한국에 오면 힘 못씀.아재들의 눈에 띈 순간바로 술로 담가버리기 때문에굳이 나서지 않는 거.
민주당 봐라~
@@GalZang 아직도 이러는 2찍이 있구나..
@@GalZang 앙마는 이죄명이재
@@GalZang 여기서 빨파를 왜 나누고 그럼?대가리 비어있음?
저걸 총같은 현대식 무기도 없이 때려잡고 가둬버린 인디언들 그들은 대체...
오늘 부터 구독이요! 공포영화만 다루는 채널이 있다니! 너무 행복해요!^^
아 진짜 중간중간 웃음벨 진짜 센스 있으시네요 ㅋㅋㅋㅋ
저 뿔달린놈들 악마같은건줄 알았더니 싸울땐 겁나 사람같이 싸우네요 ㅎ
진짜 어지간한 서양 b급 영화들은 보면 스트레스 받어서 보기 힘드네.발이 저리 다쳤는데, 병원 안가고 ㅎㅎ영화만들기 참 쉽네
그저 모든 클리셰를 여기에 다 스포한 느낌.. 잔인하거나 기괴 하고 기분 나쁜 의도가 전혀 없고 사운드도 기분 좋아서(?) 정말 이런 영상 하나로 쉽게 보는 게 좋은 심플한 영화였습니다!
리뷰 영상 언제나처럼 감사합니다~ 근데 21세기 접어들어 호러영화가 전반적으로 하향 평준화되어 좀 그렇습니다. 현시대 영화 종사자들은 깊이 있는 공포가 뭔지 기본적으로 잘 모르는 듯
옛날에도 안좋은 공포 영화는 많앗져 좋은 거만 사람들 기억에 남아잇을뿐...
사실 소재고갈 문제도 있고 호러 영화라는 장르가 잘 만들기 가장 어려운 것 같기도 해요😀
@@hellmovie 아빠
시각적으로 공포를 주는 1차원적인 호러영화는 끝났다. 이젠 너무 지겹다. 오컬트 관련 물품만 나와도 하품이 나온다
@@minimini1502 엄마..
인류를 정화시킬려던 욱테나의 야망도 강원도 정선에 사는 3대째 땅꾼 강씨아저씨에 의해 결국 막을내림.........
기적같은 영화 ㅎㅎ 진지한 목소리로 마지막에 정리해줄때 이렇게 웃겨주시면 참 좋아요. 대체 어떻게 생긴 분이세요 헬무비??
걱정은 되지만 구해줄 생각 1도 없음이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뷰도 맛집인데 자막도 맛집임 😂😂
시작하자마자 야생 늑대 하울링 들리니까 공포가 싹 사라지네
언젠가 한번 인류 정화할 악마놈들끼리 모여서 치고박고하면 재밋겠네요.^^
남친은 와중에 뭐저리 멋있고 난리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아니 그러니까 애초에 왜 아무도 없는 낮선 집에서 하룻밤을 보내는 건데. ㅋㅋㅋㅋ
헬무비님이 가장 손에 꼽는 공포 영화는 뭔가요?? 저는 화이트 라는 국내 공포 영화인데, 공포 영화 진짜 좋아하고 좀비 귀신 다 보는데 저 화이트라는 공포 영화는 소리가 너무 무서워서 중간에 보다 끄고 아직까지 못 보고 있네요 ㅠ 흑
화이트 은근 괜찮음 티아라 은정 나오는거 ㅇㅇ 별로 일꺼라 기대안하고 봤지만
저도보면서 뭔가했는데 마지막에 제 생각과 똑같이 이야기해주시네요 ㅋㅋ항상잘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재밌게 잘보고 있습니다~ 헬님 멘트가 웃겨서 더 재밌게 보고있어요!ㅎㅎㅎㅎㅎ
헬무비 볼수록 빠져들어
그냥 시시하다....솔직히 이런 류 영화의 치명적 문제는 전능한 능력을 가진 존재라면 굳이 인간의 몸을 빌려야 하는 이유가 뭐냐?
뭐 공유경제의 트렌드를 따라가려는 절대자의...아닙니다
일ㅇㅛ일저녁에 재밌게 보고가요…
ㅋㅋㅋ 넘 잼께 얘기해서 중독됐어요 ㅎㅎ
벨소리가 끝내주네요.
영화 보고 리뷰까지 작성하느라 애쓰셨어요!
오늘도 잘볼께요 감사합니다^^♡
제가 더 감사합니다❤️
마지막 짧은 평이 압권이네요~ ㅋㅋ잘 봤습니다~
ㅋㅋㅋ 혹평 받을만 허네요..
리뷰어가 리뷰를 해주는데도 재미가 간당간당할 정도면 이거 원본을 본 헬무비는 얼마나 ㅈ같이 노잼인 영화를 진짜 열심히 재밌게 만들라한거냐... 똥은 좋은 리뷰어가와도 똥인가보다.
공포영화라는데 계속 웃으면서 봤네요. 🤣
4:52 언제적 다이얼 전화기 ㄷㄷ
잘생긴 남주 때문에 끝까지 봤네..
무섭고 친절한 헬무비^^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가요.
헬무비님의 리뷰는 너무 좋은데 요즘 영화들이 뭔가 다 비슷비슷 평범한게 아쉽네요. 너무많이봐서 그런가ㅋㅋㅋㅋ무섭지가않네..
벨소리 킹받네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나름 재밌게 봤습니다. 특히 둘러싼 광신도를 못보고 난입했던 집주인 형 시퀀스는 나름 신선하기도 했구요. 감사합니다. :)
총알이 넉넉한데 딱2번 발사.... 아무리 영화라지만 약간의 현실성이 있어야하는데
쟤네는 남의 집을 저렇게 막 들어가고 막 쓰네ㅋㅋㅋㅋ
목소리가 참 좋야유
말 그대로 '뱀신'의 탄생이라는 해석이 맞겠네요. :)일단 탄생된 밤의 시간을 지나, 아침이 시작되면서 동시에 정화도 시작된다는 결말이라...악마라는 명칭보다는 '좋지 않은 - 정화를 빌미로 하는 파멸의' - 신의 탄생인듯 합니다.어찌보면 참 평범한 내용 범벅이라는 말씀에 공감이 가네요. ㅎㅎ영화를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아요! 악의 기준이라는 게 언제나 상대적이니까..마당을 쓰는 빗자루질이 개미들한테는 악마의 태풍(?)같은 것이듯이..
ㅋㅋ재밌게 편집해놓고 마지막에재미없는건 그대로 알려줘서 이걸로 만족하게함ㅋㅋㅋㅋ
역시 어디서 본것 같다는 기분이 들었는데클리셰 범벅이라 그랬구나 ㅋㅋㅋ
공포의 국룰인 ㅋㅋㅋ ㅋㅋㅋ
1:25 초 쯤 나오는 노래 뭔지 알 수 있을까요?
허엇 더 빨리 영상 올려주세영
미국은 신발신고 집안에서 생활하지 않나요?침대도 신발신고 올라가던데 이 영화는 집안에서 맨발로 있다가 유리를 밟네...
발을 저렇게 다쳤는데 방금 도착했단 이유로 병원 안 감? ㅋㅋ
악마는 우리집에만 있는줄 알았는데..
남주는 총쏘는 법을 모르네 ㅋㅋㅋ휘두르는 용도로만 ㅋㅋㅋ
그놈의 카운팅 스타 밤하늘의 퍼어얼 ㅋㅋㅋㅋㅋㅋㅋ 아 공포영화가 자꾸 코미디가 되네요ㅋㅋㅋ
사랑해요 헬무비!!!!
❤️
00: 이 영화에 주인공이 있습니까?00: 그래있으.00: 그게 누굽니까?00: 그래있으(그레이스)
첫 시작 카우닝 스털~ 밤하늘의 퍼얼~ 깜놀
현 세상은 정화가 필요하다
미개봉작은어디서보나요..보고싶은데
뭐 굳이 악마까지 불러? 인간도 맘만 먹으면 세상을 다 불태울 수 있는데.
이번 영화는 많이 어수룩하고 허술하네요.
잊을만하면 어디선가 들리는 정상수의 카운팅스탈~ ㅋㅋㅋ
진짜 구해줄 생각 1도 안하네 저것들이 말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친구가 제일 불쌍한거 맞죠? 카악
전화벨 시발ㅋ
당연 구독자 136만인줄 홍보 좀 하겠음 님 대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일말의 자비없이 영화를 까시는게 포인트
사일런트 힐 엄마로 나왔던 배우가 마스터로 나오네요어디서 봤더라 했네요.
매력이라곤 1도없는 캐릭터들 ㅋㅋㅋㅋㅋㅋ
동석이형은 진짜 깡패패듯 팼을거같다
와 영상보다 끝에쯤에 나오는 팩폭이 더 무서웠음. 세상에 자비라고는 1도 안보이는 멘트. ㄷㄷㄷ
제목이 뭔가요?
평가가 굳!
이게 정말 2022년작….???
맨날 제목은 개 웅장한데 마지막에 신랄하게 까버려ㅋㅋㅋ
잭 가오잡는거 귀엽다 ㅎㅎ
한국엔 정화시키려 언제 오려나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기다려지네요
2탄나오면 잼있을듯 2탄에서 옥타나가 인류를 정화하는 작업이 진짜 잼잇을거같은데
리뷰 초반 한순간 확실한 감이 훅들어 왔음. 이건 허접이란 느낌이.
처음 나오는 전화벨 카운팅스타네ㅋㅋㅋ
첨 나오는 벨소리 카운팅 스타 같은데?
다쳤으면병원을.좀.가라ㅡㅡ 방금온거랑 뭔상관인데
완전 코메디 스토리 ㅋ ㅋ
맨처음 핸펀벨소리 비오 노래인줄 알앗어여 ㅋㅋ
가오링스타 입니다
미쿡이면 저런집에 총만 2자루 이상있다 걍 멀리서 헤드샷 날리고 깔끔하게 끝나는 영화보고싶다
약간 이해가 안되는게 초대받은? 집에 주인없으면(탐정) 한국이었으면 전화해보고 안받으면 걍 집에갈거같은데집주변 탐색하는게 보통 서양마인드인가??
02:10 ㅋㅋㅋ 그래서 병원은 부활하는 장소라구요?
와 해외공포영화까지 진출한 정상수^^ 역시 국힙원탑입니다 real recognizes real
아니 혹평 뭐야ㅋㅋㅋㅋㅋㅋ 야무지게 까네요?ㅋㅋㅋ
여주인공 얼빡샷 나올 때마다 소세지 입술 때문에 집중이 안되네ㅡㅡ
여자 배우분이 운동을 진짜 엄청 열심히 했나보네 힙업도 그렇고 어깨도 상당한걸 보니
옹,,,,재밌는데 넘 가혹한 평가를 내리시네요,,,,,사골도 우릴수록 맛나는데,,,,ㄹㄹㄹ
총 쏠때 계속 좀 쏘자 ㅠ 스토리는 그냥 강물이었다. 흐를뿐 급류도 역류도 없었다.
법규우 ㅋㅋㅋㄱㅋㄱㅋㅋㅋㅋㅋㄱㄱ
여주가 너무 외모가 별로네요 매력도없고 막판에 나온 여주엄마가 더 젊어보여요.
궁금한게 저 나라는 남의 집 와서 맘대로 생활하고 잠도 자고 그러는 게 일반적임?
에휴... 총은 항상 만땅으로 장전하고 다닌다. 이건 국룰이다..
역시 총은 통하는군
영화의 제목은 [더 롱 나이트/THE LONG NIGHT 2022] 입니다. 국내미개봉작 입니다.
ruclips.net/video/rnhIZ1E3VY8/видео.html ◀가오링스타 다시듣기
법규
추천 하고 갑니다
뻔한 스토리 그러나 헬무비 리뷰로 재밌게 재탄생함 ㅋㅋㅋㅋㅋㅋㅋㅋ
개봉 안해도 괜찮은 영화 같습니다.ㅎㅎ 헬무비님의 리뷰는 항상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
걱정은 되지만 구해줄 생각은 1도없음ㅋㅋㅋㅋㅋㅋㅋ창문에 서있는모습과 자막ㅋ빵터졌어요ㅋㅋㅋ
오늘도 잘봤습니당👍👍헬님 감사해용🙏
오늘도 저의 망한(?)드립에 꽃을 피워주시다니 항상 감사합니다😭👍👍
진심 요즘 무비소개 유투브 계정 엄청 생기는데 헬무비가 짱임.. 녹음퀄리티, 딕션, 편집 모두 완벽 ㅎㅎㅎ 오늘도 좋아요! 누르고 갑니당
그냥 잘라했는데 힘나서 새벽까지 다음꺼 편집하다 잡니다🔥🔥
이거 완전 인정요 ㅋㅋ
난 오늘 헬무비가 한일을 알고있다
구해줄 생각 1도 없는거 겁나 웃기네 ㅋㅋㅋㅋㅋ
악마는 저리 날뛰는데 천사는 머함
저게 한국에 오면 힘 못씀.
아재들의 눈에 띈 순간
바로 술로 담가버리기 때문에
굳이 나서지 않는 거.
민주당 봐라~
@@GalZang 아직도 이러는 2찍이 있구나..
@@GalZang 앙마는 이죄명이재
@@GalZang 여기서 빨파를 왜 나누고 그럼?대가리 비어있음?
저걸 총같은 현대식 무기도 없이 때려잡고 가둬버린 인디언들 그들은 대체...
오늘 부터 구독이요! 공포영화만 다루는 채널이 있다니! 너무 행복해요!^^
아 진짜 중간중간 웃음벨 진짜 센스 있으시네요 ㅋㅋㅋㅋ
저 뿔달린놈들 악마같은건줄 알았더니 싸울땐 겁나 사람같이 싸우네요 ㅎ
진짜 어지간한 서양 b급 영화들은 보면 스트레스 받어서 보기 힘드네.
발이 저리 다쳤는데, 병원 안가고 ㅎㅎ
영화만들기 참 쉽네
그저 모든 클리셰를 여기에 다 스포한 느낌.. 잔인하거나 기괴 하고 기분 나쁜 의도가 전혀 없고 사운드도 기분 좋아서(?) 정말 이런 영상 하나로 쉽게 보는 게 좋은 심플한 영화였습니다!
리뷰 영상 언제나처럼 감사합니다~ 근데 21세기 접어들어 호러영화가 전반적으로 하향 평준화되어 좀 그렇습니다. 현시대 영화 종사자들은 깊이 있는 공포가 뭔지 기본적으로 잘 모르는 듯
옛날에도 안좋은 공포 영화는 많앗져 좋은 거만 사람들 기억에 남아잇을뿐...
사실 소재고갈 문제도 있고 호러 영화라는 장르가 잘 만들기 가장 어려운 것 같기도 해요😀
@@hellmovie 아빠
시각적으로 공포를 주는 1차원적인 호러영화는 끝났다. 이젠 너무 지겹다. 오컬트 관련 물품만 나와도 하품이 나온다
@@minimini1502 엄마..
인류를 정화시킬려던 욱테나의 야망도 강원도 정선에 사는 3대째 땅꾼 강씨아저씨에 의해 결국 막을내림.........
기적같은 영화 ㅎㅎ 진지한 목소리로 마지막에 정리해줄때 이렇게 웃겨주시면 참 좋아요. 대체 어떻게 생긴 분이세요 헬무비??
걱정은 되지만 구해줄 생각 1도 없음이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뷰도 맛집인데 자막도 맛집임 😂😂
시작하자마자 야생 늑대 하울링 들리니까 공포가 싹 사라지네
언젠가 한번 인류 정화할 악마놈들끼리 모여서 치고박고하면 재밋겠네요.^^
남친은 와중에 뭐저리 멋있고 난리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아니 그러니까 애초에 왜 아무도 없는 낮선 집에서 하룻밤을 보내는 건데. ㅋㅋㅋㅋ
헬무비님이 가장 손에 꼽는 공포 영화는 뭔가요?? 저는 화이트 라는 국내 공포 영화인데, 공포 영화 진짜 좋아하고 좀비 귀신 다 보는데 저 화이트라는 공포 영화는 소리가 너무 무서워서 중간에 보다 끄고 아직까지 못 보고 있네요 ㅠ 흑
화이트 은근 괜찮음 티아라 은정 나오는거 ㅇㅇ 별로 일꺼라 기대안하고 봤지만
저도보면서 뭔가했는데 마지막에 제 생각과 똑같이 이야기해주시네요 ㅋㅋ
항상잘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재밌게 잘보고 있습니다~ 헬님 멘트가 웃겨서 더 재밌게 보고있어요!ㅎㅎㅎㅎㅎ
헬무비 볼수록 빠져들어
그냥 시시하다....
솔직히 이런 류 영화의 치명적 문제는 전능한 능력을 가진 존재라면 굳이 인간의 몸을 빌려야 하는 이유가 뭐냐?
뭐 공유경제의 트렌드를 따라가려는 절대자의...아닙니다
일ㅇㅛ일저녁에 재밌게 보고가요…
ㅋㅋㅋ 넘 잼께 얘기해서 중독됐어요 ㅎㅎ
벨소리가 끝내주네요.
영화 보고 리뷰까지 작성하느라 애쓰셨어요!
오늘도 잘볼께요 감사합니다^^♡
제가 더 감사합니다❤️
마지막 짧은 평이 압권이네요~ ㅋㅋ
잘 봤습니다~
ㅋㅋㅋ 혹평 받을만 허네요..
리뷰어가 리뷰를 해주는데도 재미가 간당간당할 정도면 이거 원본을 본 헬무비는 얼마나 ㅈ같이 노잼인 영화를 진짜 열심히 재밌게 만들라한거냐... 똥은 좋은 리뷰어가와도 똥인가보다.
공포영화라는데 계속 웃으면서 봤네요. 🤣
4:52 언제적 다이얼 전화기 ㄷㄷ
잘생긴 남주 때문에 끝까지 봤네..
무섭고 친절한 헬무비^^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가요.
헬무비님의 리뷰는 너무 좋은데 요즘 영화들이 뭔가 다 비슷비슷 평범한게 아쉽네요. 너무많이봐서 그런가ㅋㅋㅋㅋ무섭지가않네..
벨소리 킹받네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나름 재밌게 봤습니다. 특히 둘러싼 광신도를 못보고 난입했던 집주인 형 시퀀스는 나름 신선하기도 했구요. 감사합니다. :)
총알이 넉넉한데 딱2번 발사.... 아무리 영화라지만 약간의 현실성이 있어야하는데
쟤네는 남의 집을 저렇게 막 들어가고 막 쓰네ㅋㅋㅋㅋ
목소리가 참 좋야유
말 그대로 '뱀신'의 탄생이라는 해석이 맞겠네요. :)
일단 탄생된 밤의 시간을 지나, 아침이 시작되면서 동시에 정화도 시작된다는 결말이라...
악마라는 명칭보다는 '좋지 않은 - 정화를 빌미로 하는 파멸의' - 신의 탄생인듯 합니다.
어찌보면 참 평범한 내용 범벅이라는 말씀에 공감이 가네요. ㅎㅎ
영화를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아요! 악의 기준이라는 게 언제나 상대적이니까..마당을 쓰는 빗자루질이 개미들한테는 악마의 태풍(?)같은 것이듯이..
ㅋㅋ재밌게 편집해놓고 마지막에
재미없는건 그대로 알려줘서 이걸로 만족하게함ㅋㅋㅋㅋ
역시 어디서 본것 같다는 기분이 들었는데
클리셰 범벅이라 그랬구나 ㅋㅋㅋ
공포의 국룰인 ㅋㅋㅋ ㅋㅋㅋ
1:25 초 쯤 나오는 노래 뭔지 알 수 있을까요?
허엇 더 빨리 영상 올려주세영
미국은 신발신고 집안에서 생활하지 않나요?
침대도 신발신고 올라가던데 이 영화는 집안에서 맨발로 있다가 유리를 밟네...
발을 저렇게 다쳤는데 방금 도착했단 이유로 병원 안 감? ㅋㅋ
악마는 우리집에만 있는줄 알았는데..
남주는 총쏘는 법을 모르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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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의 카운팅 스타 밤하늘의 퍼어얼 ㅋㅋㅋㅋㅋㅋㅋ 아 공포영화가 자꾸 코미디가 되네요ㅋㅋㅋ
사랑해요 헬무비!!!!
❤️
00: 이 영화에 주인공이 있습니까?
00: 그래있으.
00: 그게 누굽니까?
00: 그래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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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개봉작은어디서보나요..보고싶은데
뭐 굳이 악마까지 불러? 인간도 맘만 먹으면 세상을 다 불태울 수 있는데.
이번 영화는 많이 어수룩하고 허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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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벨 시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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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말의 자비없이 영화를 까시는게 포인트
사일런트 힐 엄마로 나왔던 배우가 마스터로 나오네요
어디서 봤더라 했네요.
매력이라곤 1도없는 캐릭터들 ㅋㅋㅋㅋㅋㅋ
동석이형은 진짜 깡패패듯 팼을거같다
와 영상보다 끝에쯤에 나오는 팩폭이 더 무서웠음. 세상에 자비라고는 1도 안보이는 멘트. ㄷㄷㄷ
제목이 뭔가요?
평가가 굳!
이게 정말 2022년작….???
맨날 제목은 개 웅장한데 마지막에 신랄하게 까버려ㅋㅋㅋ
잭 가오잡는거 귀엽다 ㅎㅎ
한국엔 정화시키려 언제 오려나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기다려지네요
2탄나오면 잼있을듯 2탄에서 옥타나가 인류를 정화하는 작업이 진짜 잼잇을거같은데
리뷰 초반 한순간 확실한 감이 훅들어 왔음. 이건 허접이란 느낌이.
처음 나오는 전화벨 카운팅스타네ㅋㅋㅋ
첨 나오는 벨소리 카운팅 스타 같은데?
다쳤으면
병원을.좀.가라ㅡㅡ
방금온거랑 뭔상관인데
완전 코메디 스토리 ㅋ ㅋ
맨처음 핸펀벨소리 비오 노래인줄 알앗어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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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쿡이면 저런집에 총만 2자루 이상있다
걍 멀리서 헤드샷 날리고 깔끔하게 끝나는 영화보고싶다
약간 이해가 안되는게 초대받은? 집에 주인없으면(탐정) 한국이었으면 전화해보고 안받으면 걍 집에갈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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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0 ㅋㅋㅋ 그래서 병원은 부활하는 장소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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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혹평 뭐야ㅋㅋㅋㅋㅋㅋ 야무지게 까네요?ㅋㅋㅋ
여주인공 얼빡샷 나올 때마다 소세지 입술 때문에 집중이 안되네ㅡㅡ
여자 배우분이 운동을 진짜 엄청 열심히 했나보네 힙업도 그렇고 어깨도 상당한걸 보니
옹,,,,재밌는데 넘 가혹한 평가를 내리시네요,,,,,사골도 우릴수록 맛나는데,,,,ㄹㄹㄹ
총 쏠때 계속 좀 쏘자 ㅠ 스토리는 그냥 강물이었다. 흐를뿐 급류도 역류도 없었다.
법규우 ㅋㅋㅋㄱㅋㄱㅋㅋㅋㅋㅋㄱㄱ
여주가 너무 외모가 별로네요 매력도없고 막판에 나온 여주엄마가 더 젊어보여요.
궁금한게 저 나라는 남의 집 와서 맘대로 생활하고 잠도 자고 그러는 게 일반적임?
에휴... 총은 항상 만땅으로 장전하고 다닌다. 이건 국룰이다..
역시 총은 통하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