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과 거미줄과 선녀탕 | 아무도 없는 소요산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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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3 окт 2024
  • 아무도 없는 소요산에서의 하산길!
    원래 겁이 많습니다. 뼈에 각인되어 있는 겁쟁이 본능이 폭발한 하산길
    다들 거미줄 조심하시고, 뱀 조심하시고, 부상 조심하시어
    행복한 산행 혹은 트레일러닝 하시죠!
    [기본 정보]
    이동 방법 : 자차
    이동 시간 : 수서역 인근에서 오전 5시 50분 출발, 약 1시간 20분 소요
    주차장 : 소요산 관광지원센터 주차장 (저는 주차료가 없었는데...)
    등산코스 : 소요산 관광지원센터 출발 - 자재암 - 하백운대 - 중백운대 - 상백운대 - 칼바위 - (의상대 포기 후 하산 🥲) - 선녀탕 하산로 - 선녀탕 - 자재암 - 관광지원센터 도착
    소요시간 : 3시간 20분 (걷다 뛰다 걷다 뛰다했지만 막판에 다리가 아파서 아마 일반적으로 걷는 속도와 비슷할 것 같아요)
    특이사항 : 초보 등산러가 선녀탕으로? 나는 반댈세
    ※ Copyrights ⓒ 바사래 raerae in the wi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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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2

  • @davidjung3369
    @davidjung3369 8 дней назад +1

    바사래님 동반자분은 필히 gps를 달아주세요.

    • @래래
      @래래  6 дней назад

      애플워치 울트라를 사야할 것 같아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