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살 남자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아기재우고 우연히 영상을 보고는 혼자 아이를 키우면서 겪었을 고난과 역경이 감히 상상이 되지 않지만 왜자꾸 눈물이 나는지.. 진심을 다해 응원드리고 싶고 이제는 어엿한 성인이 되었을 서준이가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두분 웃음지으며 행복한 날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서준이가 산을 오를때 우리의 인생을 보는듯합니다. 모든 것이 마냥 쉽지는 않은듯이- 몸이 아프지 않은 사람도 힘들지만 서준이와 엄마는 얼마나 힘들까요.. 저때는 서준이가 휠체어로 다니는 엄마가 편해보였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엄마는 서준이만큼은 자신처럼 휠체어를 타지 않고 걸어 다녔으면 하는 마음이였죠. 예전에 인간극장을 봤을때는 아무 생각이 들지 않았지만 지금 와서 보니 느끼는 바가 많습니다.
샤르코마리투스라는 병인거 같네요 저도 저 병을 유전받았네요 삼성가의 병이라고도 하지요 현재 삼성병원 최병옥교수님이 계시는데 이 병에대한 임상3상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부디 치료제가 만들어져 병을 고쳤으면 하는 간절함이 있네요~ 안타깝게도 이 병은 운동을 한다고해서 근육이 생기거나 하진않습니다
너무 사랑스러운 서준이와 뜨거운사랑으로 키우시는 어머니! 이 편 보고 많이 울었습니다. 인생이 누구에게나 힘든여정이지만, 어쩌면 좀 더 힘겹게 가고계실진 모르겠네요. 그런데 누구보다 아름다운 인생이고, 예수님의 사랑과 닮은 깊은 사랑을 경험하는 특별한 인생이리라 확신합니다. 어딘가에서 지내고 계실 서준이네 모자를 위해 기도합니다!
전동 휠체어를 기증해 주신 분도 너무 감사하고 그로 인해 한층 밝아진 어머니 표정이 웃음을 짓게 만드네요ㅎㅎ 서준이 유치원에 가는 모습이 너무 감동적이고 제가 다 기분이 좋아집니다. 서준이 어머니는 정말 훌륭하고 강한 어머니 입니다. 어린 나이에 서준이를 가지고 애아빠까지 떠나고 홀로 이렇게 강하고 독하게 마음 먹으며 아픈 아이 키우는 게 정말 힘든 건데 포기 하지 않고 지금까지 잘 오셨어요. 정말 고생 많으셨고 고맙습니다😊
현실은 인터넷 세상과는 많이 다릅니다 인터넷상의 글이야 응원으로 넘쳐 나지만 현실의 사람들은 매우 바쁘고,자신이 덜 힘든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결코.녹록치 않더라구요 제가 어린 아이 둘에,짐 끌고 버스 타면 버스 아저씨부터 인상쓰는게 현실.. 저야 사서 고생 하는면도 있지만, 그것밖에 방법이 없는 사람 이라면 그 현실에 있는 아이는 너무 아픕니다
엄마가되어 영상을보니..왜이리마음이아플까요.. 아프다 힘들다 말하기도전에 아플까봐 힘들까봐 가슴졸여지고 걱정되는 게 엄마인데.. 지금 서준군이 19살이되었다고하지만..그동안 얼마나 눈물을 삼켰을까... 가늠도안되네요. 생떼여도 아이의 눈물이 제일 가슴아픈데 ㅠㅠ 어머님 대단하세요...서준군도 너무 대견하네요. 서로 너무 사랑하고있는게 보여져서 더 마음이 찡합니다. 힘든육아 지친다고생각했었는데, 반성하고 또 배우고가요.
She is still young and he is an adorable little boy, I hope they can be safe and healthy, and I wish they had some support systems. Single Mother is beyond the beyond, this poor dear lady is struggling to keep alive for her son who is also struggling 💔😢🙏❤
![[인간극장 레전드 #138-5] 희귀병에 걸렸어도 행복합니다🤗 | 엄마의 기도 (5/5) [KBS 070810 방송]](http://i.ytimg.com/vi/uSKTA_AXvSY/mqdefault.jpg)
![[인간극장 레전드 #138-5] 희귀병에 걸렸어도 행복합니다🤗 | 엄마의 기도 (5/5) [KBS 070810 방송]](/img/tr.png)
![[인간극장 레전드 #106-2] 배추사세무야호~! 잘 팔린다고 장담했는데 안 팔려서 당황중인 맏형..😢😢 | 충주호 6형제 (2/5) [KBS 20141125 방송]](http://i.ytimg.com/vi/D3NPQckRbx8/mqdefault.jpg)
![[인간극장 레전드 #13-4] 나의 소중한 당신 (4/5)](http://i.ytimg.com/vi/a7mQO6z7lHk/mqdefault.jpg)
저방송을볼때는 결혼전이라 엄마도 아이도 대단하다 요런생각뿐이었는데 지금 아이를낳고 키우는 엄마 입장이되니 얼마나 맘이찢어질까. . . 아이도 엄마도 너무 맘이아프다
2살 남자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아기재우고 우연히 영상을 보고는
혼자 아이를 키우면서 겪었을 고난과 역경이 감히 상상이 되지 않지만 왜자꾸 눈물이 나는지..
진심을 다해 응원드리고 싶고
이제는 어엿한 성인이 되었을 서준이가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두분 웃음지으며 행복한 날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진짜 잘키우신다
칭찬 먼저 하고 그다음 알려주고 혼낸후엔
잘한점 인정해주고 격려해주고 와....
어머니 뭔가 교육의 교과서같음 ㅋㅋ
진짜 한수 배우네요..!!
저 쪼꼬만 애기가 힘들어 힘들어란 말.. 아야 아야 란 말을 고통스럽게 입에 담는게..기진맥진하는게.. 너무 마음이 아프다..ㅠ
서준이가 산을 오를때 우리의 인생을 보는듯합니다.
모든 것이 마냥 쉽지는 않은듯이-
몸이 아프지 않은 사람도 힘들지만 서준이와 엄마는 얼마나 힘들까요..
저때는 서준이가 휠체어로 다니는 엄마가 편해보였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엄마는 서준이만큼은 자신처럼 휠체어를 타지 않고 걸어 다녔으면 하는 마음이였죠.
예전에 인간극장을 봤을때는 아무 생각이 들지 않았지만 지금 와서 보니 느끼는 바가 많습니다.
너무 잘생기고 웃음이 이쁜 아이네요...산에 오르면서 아프다고 외칠때 울컥해서 눈물을 쏟았습니다..그래도 잘 참아내는거보니 다행입니다... 세상에 상처받지 않고 아프지않게 잘 컸으면 좋겠습니다..
어쩜
눈물이 나네요
제발 더이상 병이 진행되지말고
치료약이 나오면 좋겠네요..
엄마 서준이 힘네시고
팟팅함니다..
인간극장 보면서 안 우는 편인데 9:20 이 구도는 진짜 눈물난다... 어린엄마는 한걸음에 달려가서 얼마나 애기를 힘껏 안아주고 싶었을까
샤르코마리투스라는 병인거 같네요
저도 저 병을 유전받았네요
삼성가의 병이라고도 하지요
현재 삼성병원 최병옥교수님이 계시는데 이 병에대한 임상3상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부디 치료제가 만들어져 병을 고쳤으면 하는 간절함이 있네요~ 안타깝게도 이 병은 운동을 한다고해서 근육이 생기거나 하진않습니다
너무 젊고 어린분이신데 누구보다 강한 어머니이셨네요… 매 화마다 눈물이 나지않을수가없더라구요…
등산하는 부분에서는 너무많이울었어요… 서준이가 넘어지는데 혼자서 일어서게끔 그냥 두라고 말씀하시는데 그 순간 가슴이 얼마나 찢어지셨을까 저까지 마음이아팠어요…
같은아들을키우는 엄마로써
보는내내 눈물이나네요 ..
서준이가 정말 건강해졌으면좋겠네요..
엄마는얼마나 마음이아플까ㅠ
서준아 할수있어!힘내
서준이가 정말 마음이 너무 이뻐요.. 6살이면
아직 엄마 품에서 꽁냥거릴나이인데도
엄마 챙겨주고 엄마에게 도움을 주네요
마음이 너무 이뻐서 정말 감동받았어요
서준이는 휠체어 타지않고 평생 걸을 수 있을거예요. 하나님께서 돌봐주시니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엄마마음이 얼마나 아팠을까 생각하니 눈물이 나네요. 부디 병 진행이 늦되어서, 약이 개발되어서 서준이가 걸을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정말이지 마음이 찢어지네요.
하나님 제발 이 가정을
서준이와엄마를 긍휼히
여겨주시고 고쳐주세요.
눈물이 멈추질않네요.
얼마나 아플까요!
하루빨리
쾌유되길 기도할께요.
응원합니다
나이도 어린엄마
너무 휼륭하네요
긍정엄마에 에너지가
서준를건강하고 휼륭하게
자랄꺼라 봅니다
서준이 서준이 엄마
화이팅 ❤👍✌
15:06 몇번을 돌려보고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스물일곱 영화씨의 순수한 미소, 평생 잃지 않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많이 배워가요 감사합니다!
아이가 밝고 이뻐요.
용감하게. 씩씩하게. 엄마랑 행복하게~~
울다가 웃다가 보고갑니다.
어머니가 너무 마음이 강한사람이신거 같아요ㅠㅠ 진짜 눈물만 남 ㅠㅠㅠ
서준아 힘내💓 !!할수있어
산에갔을때 눈물이 안멈추네요..
항상응원할게요
서준이가 떼쓰고 울때 왜 자꾸 제 마음이 짠한지.. 그리고 단호한 엄마의 모습에 제 마음이 더 울컥하는지 모르겠네요.. 서준이와 서준이엄마 가정에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길 기도해요 ..
강한 엄마가 있기에 아주 건강한 청년으로 잘 지내고 있을 것 같네요
응원합니다🍀 청춘🍀
인간극장을 볼때마다 힘내세요라는 리플을 다는건 어떤환경에 놓여져도 묵묵히 각자의 위치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분들에게 주제넘는 동정을 하는거 같아 늘 제 자신이 쑥스러워집니다. 오히려 배워가고 큰 용기를 받는건 저 인것 같습니다.
엄마도 27살밖에 안되었는데... 가슴 찡하네요.
제발 서준이 더 이상 나빠지지않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가슴이 넘 아프고 어찌봤는지 모르겠네요
서준아...많이 많이 사랑해..서준엄마도 많이 사랑해요. 보면서 정말 많이 울었어요. 훌륭한 서준엄마와 착한 서준이 멀리 캐나다에서 응원드려요.
엄마 아파 힘들어 소리가 너무 가슴 아프네요.
서준이 엄마 마음은 얼마나 피눈물일까요...
지금 고3이라고 했는데 아주 잘생겼을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 ㅎㅎ 언제까지나 엄마의 든든한 버팀목이겠죠!!!
저 또래 키우는 부모이구요.
저 어머니와 서준이..
지금 잘지내고 계실까요?
뭐라도 작은도움 응원드리고 싶어요.
진심으로요.
제발 기적 미라클이 이분들께도
일어났으면 좋겠네요.
이거 3편 영상에 서준군이 잘 지내고 있다고 고정 댓글로 달려 있더라구요. 쓴 댓글을 보니 바른 학생으로 잘 자란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내가 애기가 없을때랑 애기가 있을때 보고 느끼는 감정이 완전 다르네요 ㅠㅠㅠ
서준이도 어머님도 평생 소중한 친구같은 사이가 됐으면 좋겠어요 응원할게요 저 자신도 응원하구요 ㅎㅎ!!
서준이 너무 착하다. 내가본 아이중에 제일 이쁘고 천사같다.
서준아, 엄마가 없었다면 지금의 너도 없었다. 항상 감사하며 살았으면 좋겟다
대단하다 우리 서준이도 서준이 어머니도. 앞으로 더욱 행복하자! 꽃길만 걷자!
아 서준이가 힘들어 힘들어 하면서 울면서 넘어지면서 엄마한테 가는 모습 왜케 나도 보가 힘들고 눈물이 다나냐..ㅠㅠ
서준아 지금쯤 엄마 마음 잘 이해되지
정말 강한 서준아
이제 엄마를 잘 부탁해
고마워 서준아🙆
서준이 무릎이 털어져서 아플거요 저도 샤르코마르투스병이 잇는데요 발목에 힘이 없어서 무릎이 털어지요 저는 아이를 갖지 않앗어요 유전할수 잇다 해서요 서준이 보면서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아기가 넘 똑똑하고 영리 하네요 힘내세요 내내 보면서 아이가 맘 아팟네요 모자가 행복했으면 좋겟네요 화이팅
부디 이들이 건강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그들의 꿈은 동화처럼 지금 이 순간 시간이 멈춰지기를 바란다고 합니다. 엄마는 서준이 걱정 뿐 입니다. 제발 제발 건강하기를 바랍니다.
11개월 아기 키우는 엄마입니다 아기 재우고 아기 옆에서 보는데 영상에 산에 올라갔을때 서준이랑 어머님 울때 같이 을었네요...어머님 최고의 엄마인거 같아요
결혼 전 봤을때는 엄마 아들 둘다 대단하다..정말 정신력과 긍정적인 마인드다 라고 생각하고 말았는데 애 낳고 난 후엔 저 엄마분의 정말 크나큰 사랑이 보여서 이루 말할 수 없는 감정이 올라와요. 정말 정말 대단하신 엄마입니다. 그 어느 위인전 누구보다도!!
이 얘기 본지가 언젠지 .엄마와 서준이 건강히 잘살고 있을지 궁금하네요.나라서 지원이 필요합니다.
너무 사랑스러운 서준이와 뜨거운사랑으로 키우시는 어머니! 이 편 보고 많이 울었습니다. 인생이 누구에게나 힘든여정이지만, 어쩌면 좀 더 힘겹게 가고계실진 모르겠네요. 그런데 누구보다 아름다운 인생이고, 예수님의 사랑과 닮은 깊은 사랑을 경험하는 특별한 인생이리라 확신합니다.
어딘가에서 지내고 계실 서준이네 모자를 위해 기도합니다!
영상보니 가슴이 찢어지네요 엄마 하고 서준이 많이 행복했으면좋겠어요
아이를 너무 잘 키우는것같아요~
전동 휠체어를 기증해 주신 분도 너무 감사하고 그로 인해 한층 밝아진 어머니 표정이 웃음을 짓게 만드네요ㅎㅎ 서준이 유치원에 가는 모습이 너무 감동적이고 제가 다 기분이 좋아집니다. 서준이 어머니는 정말 훌륭하고 강한 어머니 입니다. 어린 나이에 서준이를 가지고 애아빠까지 떠나고 홀로 이렇게 강하고 독하게 마음 먹으며 아픈 아이 키우는 게 정말 힘든 건데 포기 하지 않고 지금까지 잘 오셨어요. 정말 고생 많으셨고 고맙습니다😊
사랑스러운
서준이
어머니 이쁜 아들
훌륭히
잘 키우시기를 응원합니다
그냥태워주세요
귀요미 서준이가
스트레스 덜 받게요
두 분 행복하세요
귀요미 서준이가
보고싶네요
어린 시절의 서준이 넘 소중해~ 엄마와 함께 더욱 행복하렴 서준아
서준엄마 서준 둘다 감동이었어요. 행복하게 잘살고 계시길 기도합니다
엄마도 서준이도 행복하길...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속상한 맘을 누르며 아이들 케어하는 모습이 강해보이시네요 건강하고요 행복하세요
이모자에게 삶의 희망이 복을주소서 빌어봅니다
서준이 저 어린나이에 감당하기 얼마나 어려웠을지 아들을 위한 엄마 마음이 너무 안타깝고 아프네요 세월이 많이 흘렀겠지만 이 가족 어디선가 잘 살고 있을거같아요
서준이 많이 성장했겠구나 여전히 씩씩하게 잘 생활하구 있지 힘들때 슬기롭게 잘해결해나갈수있는 서준이가 될수 있게 기도할께요 서준아 응원할께요^^
3화에 서준씨가 직접 댓글남겼더라그요
1회부터 보는데 ㅠ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가슴이 미어지고
눈물만 나네요.
떠나가신 아빠분은 가시면서 발길이 떨어졌을지 ...하아
엄마분이 강인하시고 인격이 좋으신분이에요.
보는내내 제자신이 부끄러웠어요ㅠ
매일 감정하나 못이겨 애를 잡들이하는
제자신이 한심합니다.
지금은 서준이랑 더욱더 행복하게 잘사시길 바래봅니다.
엄마랑
너무귀여운
사랑스러운 서준이방송
보는 내내
응원많이 했읍니다
서준아 서준이 보고 많이 울었단다 힘내고 파이팅 하자 서준이 사랑한
산오르는데 아이안고 내려오는가족보니 ㅠㅠㅠ ㅠㅠㅠㅠ
아이도 힘들지만 엄마는 얼마나 더 힘드셨을까요ㅠㅠㅠㅠ정말 제가 엄마가 되어보니 너무너무너무 가슴이 아프네요ㅠㅠㅠㅠㅠ
서준 엄마는 어쩜 저렇게 대단할까요?
반성하고 저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귀한 영상입니다.
넌 잘 할수있어 힘내 너의그 눈물이 나중엔 너의 달릴수있는 원천이될거야 힘내
제가 아기 낳고 영상보니 ..산 오르는 장면은.. 눈물이 주르륵 나네요... ㅠㅠㅠㅠㅠㅠ
우리 서준이 신통방통 입니다
너무 마음아파 울었답니다
항상 응원할께요
여자는 약하지만 엄마는 강하다는 말 그대로 보여준 영상 보면서 맘이 아프네요.여튼 참 좋은 어머님 입니다 .
서준이 하고 행복하세요.아프지말고 홧팅 입니다!
어머님 최고 👍.
여자니까 강한거지 뭔.. 책임감도 여자들이 훨씬 강해요
서준이 너무 귀여워요~ 임신 중인데 서준이 엄마가 등산 때 서준이를 다그치는 장면에서 눈물이 났어요.
저는 딸이 많이아파 2년째 아기손자를 키우고 있습니다
서준이 모친 힘내고 마음 독하게 마음잡으세요.
저의딸 3개월 시한부 받았는데 어린아기 때문에 지금까지 살고 있어요 힘내세요 서준이 어머니
엄마의 힘은 참 대단한것 같아요 따님께 기적이 일어나길 빕니다
무슨 말을 할 수 없을만큼 엄마가 장하고 참 괜찮은 엄마입니다. 요즘 엄마들에 비해 나이는 엄청 어리지만 마음과 샘각은 큰 어른입니다.
서준이 엄마를 뭐라하지 마세요
사람마다 다 살아가야 할 이유와
목적이 있답니다.
조금씩 방법이 다를 뿐이지요
뭐라고 하는 인간이 있다는게 놀랍네요
누가 감히요!! 저런 훌륭한 엄마한테요!!
뭐라고하는 사람 아무도 없는데..?
몃몃있던데요
생판 남인 내가 서준이를 볼때 이렇게 맘이 아픈데.. 서준엄마는 얼마나 맘이 아플까..
현실은 인터넷 세상과는 많이 다릅니다
인터넷상의 글이야 응원으로 넘쳐 나지만
현실의 사람들은 매우 바쁘고,자신이 덜 힘든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결코.녹록치 않더라구요
제가 어린 아이 둘에,짐 끌고 버스 타면 버스 아저씨부터 인상쓰는게 현실.. 저야 사서 고생 하는면도 있지만, 그것밖에 방법이 없는 사람 이라면 그 현실에 있는 아이는 너무 아픕니다
서준아 정말 장하다~~~울고또울면서 봤네요..서준엄마 대단하세요..존경합니다 감동받고가요
아침부터 눈물나네요ㅜㅜ. 성장한 모습도 궁금합니다
지금 의학이 발달데서 꼭 다리펴지기를 손도 움직 일수 있기를
서준이 어머니 최고 !!
힘내세요
도저히 눈물이 ㅜㅜ 못보겠어요ㅜㅜ
마음이너무아파ㅜㅜ
지난일인걸 아는데도 저어머님은 하루에도 수십번 마음이 찢어질듯 ㅜㅜ
근황정말 궁금해요
다시 느끼네요. 엄마는 강하다.
서준이ㅋㅋㅋ안해 안해 하는 모습 귀엽네요
보는내내 눈물나네요 제 모습이 부끄러워서..!
하나님도.너무하심니다
이.예쁜서준이.건강하고
튼튼하게.걸을수있도록
부탁드립니다
엄마가되어 영상을보니..왜이리마음이아플까요.. 아프다 힘들다 말하기도전에 아플까봐 힘들까봐 가슴졸여지고 걱정되는 게 엄마인데.. 지금 서준군이 19살이되었다고하지만..그동안 얼마나 눈물을 삼켰을까... 가늠도안되네요. 생떼여도 아이의 눈물이 제일 가슴아픈데 ㅠㅠ 어머님 대단하세요...서준군도 너무 대견하네요. 서로 너무 사랑하고있는게 보여져서 더 마음이 찡합니다. 힘든육아 지친다고생각했었는데, 반성하고 또 배우고가요.
메롱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기여웡 ㅠㅠㅠㅠㅠ 힝
그리고 어머님 목소리 진짜 너무 이뻐요 ..
뭔가 말투도 계속 듣고싶은 어감
엄마의 용기가 대단하네요
서준아 힘내 제발....눈물이 😢
보는 내내 마음이 넘무 찡하네요.
건강하게 살고있는 이하루가 넘 감사하단 생각이 들게만드는 순간입니다.
현재도 잘지내고 계시는지 근황이 궁금합니다
너무 눈물나요.. 지금 잘 지내고 있기를
너무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서준이 귀여워 요
행복 하세요
서준아 그리고 엄마 어쩌면좋아 요 힘들어서 하루빨리 회복해서 건강하게 살았쓰면 좋겠어요 안타까워요
눈물나와서 못보겠다 에구... 행복하세요 항상
서준아 힘내라!
서준이 최고네
서준이 엄마는 서준이 저런 모습 보면 맘이 얼마나 아프까요 서준 엄마 최고에요 최고에 서준엄마 👍👍👍
볼때마다 울장면이아닌데도 왜이렇게 계속 눈물이나는지, 우리엄마도 나 키울때 힘들었겠구나도 느껴지고 2007년이면 나도 서준이처럼 어릴때였고 저시절도 그립고 여러 복잡하다 마음이
기적이 일어나길빌어요 🙏🙏🙏
서준이 서준이엄마 응원해요 힘내시구 행복하세요
아이가 산에 올라올때 힘들어하는 모습에 내 마음도 이렇게 아픈데 엄마는 가슴이 찢어지게 아프겠죠.. 그런데도 단호하게 아이를 걷게할 수 밖에 없는ㅠㅠ 그때의 엄마 마음은 감히 상상할수도 없네요
엄마가 강해져야돼요 엄마가 예쁘게생겼네요꼭이겨내세요
지금은 꼭 건강히 혼자 걷고 있길!!!!
너무 눈물이나서 이어서 볼수가 없어요 ㅠㅠ
아침부터 영상보고 웁니다 ㅜㅜ 마음이 찢어지네요 엄마보니 분명 서준이 잘 자라있을거예요!! 오늘도 내일도 서준이 엄마 서준이 행복하기를 기도합니다~몸 멀쩡한 저보다 훨씬 대단하세요!!!
서준이 볼때마다 너무 귀엽다.
서준아 힘내^^
서준 어머니 음식을 자연식으로
해보면 어떨까요
She is still young and he is an adorable little boy, I hope they can be safe and healthy, and I wish they had some support systems. Single Mother is beyond the beyond, this poor dear lady is struggling to keep alive for her son who is also struggling 💔😢🙏❤
전동 휠체어가 이렇게 다르게 보이긴 처음이네요. 그동안은 그냥 다리에 장애가 있거나 하신 분들이 쓰는 이동수단이라고만 생각했었는데 정말 모자의 삶을 바뀌게 해준 너무 고마운 물건이네요😊
서준이하고 엄마가 건강하시고 힘내시고 행복할길...항상 응원합니다. 절대로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살길바래요...^^
아이는 엄마와 함께가 아닌 자기 혼자만 걷는게 외로워서 저러는걸거예요. 너무 마음 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