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울림 - 골목길(197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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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9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6

  • @naenim6
    @naenim6 5 лет назад +4

    다시 찾아와 듣습니다..
    어릴적 듣던 그 감성 그대로,...

  • @user-to1gm6dw7m
    @user-to1gm6dw7m 4 года назад +2

    천재

  • @조하민-p7d
    @조하민-p7d Год назад

    역시 베이스 연주가.... 죽이네요

  • @parknari9328
    @parknari9328 4 года назад +1

    좋은 노래

  • @bigtree8867
    @bigtree8867 Год назад

    블로그, 포스트, 카페에 공유합니다. 감사합니다.

  • @현대힐스테이트3303동8
    @현대힐스테이트3303동8 5 лет назад +4

    좁다란 골목길을 따라서
    한없이 걷는 마음이여
    두 손을 주머니에 넣고서
    말없이 걷는 발걸음이여
    호젓한 그 길을 걷네 걸었네
    내 마음 달래는 바람만 부네 부네

  • @fghhiikim1320
    @fghhiikim1320 3 года назад +3

    79년 가을에 여자와 헤어지고 돌아가던 버스안에서 우연히 들었던 노래 .

  • @gho5746
    @gho5746 2 года назад

    한적한곳을 걸을때 늘 떠오르는..
    두 손을 주머니에 넣고서
    말없이 걷는 발걸음이여
    호젓한 그 길을 걷네 걸었네

  • @김금종-h4f
    @김금종-h4f 5 лет назад +4

    틀에박힌 정형화된 가사가 아니라 느끼는 그대로의 마음으로는 노래하는게 너무놀랍고 대단하다고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