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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찾아와 듣습니다..어릴적 듣던 그 감성 그대로,...
^^
감사합니다^^
천재
역시 베이스 연주가.... 죽이네요
좋은 노래
네^^
블로그, 포스트, 카페에 공유합니다. 감사합니다.
좁다란 골목길을 따라서 한없이 걷는 마음이여두 손을 주머니에 넣고서말없이 걷는 발걸음이여호젓한 그 길을 걷네 걸었네내 마음 달래는 바람만 부네 부네
ㅎㅎ
역도산..
79년 가을에 여자와 헤어지고 돌아가던 버스안에서 우연히 들었던 노래 .
전 79년생입니다...삼촌!
한적한곳을 걸을때 늘 떠오르는..두 손을 주머니에 넣고서 말없이 걷는 발걸음이여 호젓한 그 길을 걷네 걸었네
틀에박힌 정형화된 가사가 아니라 느끼는 그대로의 마음으로는 노래하는게 너무놀랍고 대단하다고해야하나!
천재적이죠^^
다시 찾아와 듣습니다..
어릴적 듣던 그 감성 그대로,...
^^
감사합니다^^
천재
역시 베이스 연주가.... 죽이네요
좋은 노래
네^^
블로그, 포스트, 카페에 공유합니다. 감사합니다.
좁다란 골목길을 따라서
한없이 걷는 마음이여
두 손을 주머니에 넣고서
말없이 걷는 발걸음이여
호젓한 그 길을 걷네 걸었네
내 마음 달래는 바람만 부네 부네
ㅎㅎ
역도산..
79년 가을에 여자와 헤어지고 돌아가던 버스안에서 우연히 들었던 노래 .
전 79년생입니다...삼촌!
한적한곳을 걸을때 늘 떠오르는..
두 손을 주머니에 넣고서
말없이 걷는 발걸음이여
호젓한 그 길을 걷네 걸었네
틀에박힌 정형화된 가사가 아니라 느끼는 그대로의 마음으로는 노래하는게 너무놀랍고 대단하다고해야하나!
천재적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