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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이없는인생이어디있겠습니까,아픔도,슬픔도모두가슴에묻고,오늘을살아간답니다,지난날의상처를거름으로삼고그저행복하시길바래요❤
멋진 댓글이군요^-^
울지마라 울지마라 울지마라..과거는 사실은 없다네 우리는 언제나 새롭고 또 새롭게 시작할수 있다네.
해피님 고생했던 시절이 떠올라 우시는군요 ~~이젠 그만 우세요 지금 아주 잘 살고 계세요 ~ 멀쩡히 잘사는 것처럼 보이는 많은 사람들 들여다 보면요 다 슬프고 눈물나는 인생을 살고 있답니다. 나만 ? No! 모두?Yes! 힘내세요!~언제나응원할게요 ~
아픈 과거의 나를 꼬옥 앉아주세요 현재의 해피님두요 사는건 항상 쉽지 않고 역경도 많지만 포기하지 말고 이겨내자구요 토닥토닥.
아이고 ~ 참 가슴 아픈 과거의 상처가 떠오르시는 구나 시간이 흐르면 상처가 무디어 질줄 알았는데 그게 쉽지 않겠지요 해피엔딩님 너무 뒤돌아보지 마세요 힘들어 지니까
눈물보이는 모습에 과거의 아픈 기억이 새로워지나 봅니다잊어버리자구요그 시절은 누구나 힘들고 어려운 시절이였잖아요이제부터 행복만 하자구요
해피엔딩님 .. 옆에 있으면 꼬옥 안아주고싶네요 😢 여기서 같이 울고 있어요 힘내세요
누구나 힘든 시절이 있는듯 해요. 하지만 행복도 찾아온다는것 잊지마세요. 마지막 영상에 저도 뭉클 하네요
저도 예전 살던 곳 가보고 싶네요. 수고 많으셨어요.
없어지고 변했어도 가끔 저도 살던 곳을 찾습니다. 추억일지 그리움 일지는 모르겠습니다.뜻밖에 그곳에서 꼬마였던 나를 만났고 형제와 부모도 만났습니다. 그리고 많은 기억들과 만났습니다.
저도요. .^^계단 내려오시는 발걸음, 눈물 닦으시는 모습 보면서 마음 아팠는데, 이런 순간을 공유해 주신 덕분에, 잠시나마 비슷한 기억 가지신 분들이 나와 서로를 토닥일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하네요.
@@harajeong1120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아프네요저도 그심정 이해갑니다
실버타운 보증금 못돌려 받기도 한데요
에휴 해피엔딩님을 따듯하게 보듬어줄수잇는 친구분이나 남자분이 계셧음좋겟네요어린나이부터 참 마음고생하면서 살으셧잔아요 조금이라도 마음을털어놓고 위로받을수잇는 분이 나타나기를 바래봅니다
마음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아고~ 옛기억에 괜시리 울쩍 해지셨나보네요. 한번씩 울어주는거이 남에게 위로 받는것보다 더 나자신에게 위로가 될때가 많더라구요. 저는 정기적으로 한달에 한번씩은 울어주는듯.ㅋㅋ 사람인생 모르잖아요~ 한치앞을 모르는게 인생이랬는데.ㅎㅎ 저도 행복은 오늘 안에 있었네요~ 내일은 또 내일 하루속에 있겠죠? 오늘영상도 잘 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디 이걸 만들어 주셔서
생고구마 얼린것을 전자렌지로구워도 맛있나봐요?소소한 이야기들 감사합니다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
아..아니에요 고구마를 미리 익혀서 냉동보관했어요.. 제 정보가 부족했습니다..ㅡㅡ 죄송해요.;❤️
2등~응원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행복하게 웃는날만 있길 바랍니다.😊
네..ㅎ 감사합니다 ♥️
토닥토닥…
과거가 아니라 '과정'였다고치고 하루하루 24시간 빡시게 보냅니다.건강>시간>돈.멋진 6학년 미리 축하드려요🎉ps.60억 인구가 이채널 보는걸 목표로ㅎ
듣기만 해도 가슴뭉클한 말씀이세요..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어서어서 내공쌓아 6학년 갈게요..♥️♥️♥️
우왓, 저랑 비슷한 상상을 하셨네요(저는 인프피예요 :). 근데 앞으로는 진짜 현실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품고 있습니다!
1등~ 댓먼저 달고 볼께요ㅎ
감사합니다.♥️♥️♥️
고운목소리도 듣고싶어용
저도 실버타운 찾아보다 그냥 나 사는곳에서 그 돈으로 가사 도우미 쓰면서 사는게 나은거같아 접었어요. 음식도 내 입맛에 맞아야 안질리고 먹지 못 먹을거같아요. 그리고 노인들만 드글드글한 곳에서 없던 우울증도 걸릴거같구요.
아재개그처럼..실버타운이 골드타운 같았다는 표현에 빵터졌네요~ 인프제시군요!! 저는 인프피인데, 그래서 정서코드가 비슷했던거였군요! 요즘은 옛날에 저렇게 되어있는 아파트 다 허물어져서 구경하기 힘든데, 아직도 있네요. 그래도 저보단 능력녀시라, 아파트에서 독립도 해보시고 대단하신거에요! 50대에 날씬한거 자체가 이미 해피엔딩님은 성공하신삶을 사시는거에요!! 힘내세요!! - 66사이즈 40대 노처녀 드림-
듣는 50대 55노처녀 힘 불끈~~!!감사합니다^^
어린 해피님이 보이셨다구요...보는 저도 울컥했어요...ㅠ
지나면 추억이라고들 하지만 아픔인 것들도 있나봅니다.. 감사합니다 ❤️
행복하고 싶어요. ㅎㅎ
♥️
♥
♥️ 감사합니다 ..ㅎ
저도 50대 독거남입니다...힘내세요...
토닥토닥... 설움받은게 많아서 그렇죠.. ㅠㅠ 참 나 애가 먹어봤자 뭐 쌀을 한가마니를 먹어 두가마니를 먹어? 오빠 소세지 계란 주면서 딸 밥한그릇 먹는게 뺏는거 인간이 할 짓인가요? 자식 먹는거 아까운 사람은 부모 자격도 없어요 낳는다고 다 부모가 아니예요... 지금까지 잘 해오셨습니다
토닥 토닥ᆢ옆에 있으면 두드려 주고파ᆢ 용기 잃지 마시고 ᆢ
5등😅
ㅎ..감사합니다 ♥️
고통이없는인생이어디있겠습니까,아픔도,슬픔도모두가슴에묻고,오늘을살아간답니다,지난날의상처를거름으로삼고그저행복하시길바래요❤
멋진 댓글이군요^-^
울지마라 울지마라 울지마라..
과거는 사실은 없다네
우리는 언제나 새롭고 또 새롭게
시작할수 있다네.
해피님 고생했던 시절이 떠올라 우시는군요 ~~이젠 그만 우세요 지금 아주 잘 살고 계세요 ~ 멀쩡히 잘사는 것처럼 보이는 많은 사람들 들여다 보면요 다 슬프고 눈물나는 인생을 살고 있답니다. 나만 ? No! 모두?Yes! 힘내세요!~언제나
응원할게요 ~
아픈 과거의 나를 꼬옥 앉아주세요 현재의 해피님두요 사는건 항상 쉽지 않고 역경도 많지만 포기하지 말고 이겨내자구요 토닥토닥.
아이고 ~ 참 가슴 아픈 과거의 상처가 떠오르시는 구나 시간이 흐르면 상처가 무디어 질줄 알았는데 그게 쉽지 않겠지요 해피엔딩님 너무 뒤돌아보지 마세요 힘들어 지니까
눈물보이는 모습에 과거의 아픈 기억이 새로워지나 봅니다
잊어버리자구요
그 시절은 누구나 힘들고 어려운 시절이였잖아요
이제부터 행복만 하자구요
해피엔딩님 .. 옆에 있으면 꼬옥 안아주고싶네요 😢 여기서 같이 울고 있어요 힘내세요
누구나 힘든 시절이 있는듯 해요. 하지만 행복도 찾아온다는것 잊지마세요. 마지막 영상에 저도 뭉클 하네요
저도 예전 살던 곳 가보고 싶네요.
수고 많으셨어요.
없어지고 변했어도
가끔 저도 살던 곳을 찾습니다.
추억일지 그리움 일지는 모르겠습니다.
뜻밖에 그곳에서 꼬마였던 나를 만났고 형제와 부모도 만났습니다. 그리고 많은 기억들과 만났습니다.
저도요. .^^
계단 내려오시는 발걸음, 눈물 닦으시는 모습 보면서 마음 아팠는데,
이런 순간을 공유해 주신 덕분에,
잠시나마 비슷한 기억 가지신 분들이
나와 서로를 토닥일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하네요.
@@harajeong1120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아프네요
저도 그심정 이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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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해피엔딩님을 따듯하게 보듬어줄수잇는 친구분이나 남자분이 계셧음좋겟네요
어린나이부터 참 마음고생하면서 살으셧잔아요 조금이라도 마음을털어놓고 위로받을수잇는
분이 나타나기를 바래봅니다
마음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아고~ 옛기억에 괜시리 울쩍 해지셨나보네요. 한번씩 울어주는거이 남에게 위로 받는것보다 더 나자신에게 위로가 될때가 많더라구요. 저는 정기적으로 한달에 한번씩은 울어주는듯.ㅋㅋ 사람인생 모르잖아요~ 한치앞을 모르는게 인생이랬는데.ㅎㅎ 저도 행복은 오늘 안에 있었네요~ 내일은 또 내일 하루속에 있겠죠? 오늘영상도 잘 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디 이걸 만들어 주셔서
생고구마 얼린것을 전자렌지로
구워도 맛있나봐요?
소소한 이야기들 감사합니다 😊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
아..아니에요 고구마를 미리 익혀서 냉동보관했어요.. 제 정보가 부족했습니다..ㅡㅡ 죄송해요.;❤️
2등~응원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행복하게 웃는날만 있길 바랍니다.😊
네..ㅎ 감사합니다 ♥️
토닥토닥…
과거가 아니라 '과정'였다고치고 하루하루 24시간 빡시게 보냅니다.건강>시간>돈.
멋진 6학년 미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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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만 해도 가슴뭉클한 말씀이세요..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어서어서 내공쌓아 6학년 갈게요..♥️♥️♥️
우왓, 저랑 비슷한 상상을 하셨네요(저는 인프피예요 :).
근데 앞으로는 진짜 현실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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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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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실버타운 찾아보다 그냥 나 사는곳에서 그 돈으로 가사 도우미 쓰면서 사는게 나은거같아 접었어요. 음식도 내 입맛에 맞아야 안질리고 먹지 못 먹을거같아요. 그리고 노인들만 드글드글한 곳에서 없던 우울증도 걸릴거같구요.
아재개그처럼..실버타운이 골드타운 같았다는 표현에 빵터졌네요~ 인프제시군요!! 저는 인프피인데, 그래서 정서코드가 비슷했던거였군요! 요즘은 옛날에 저렇게 되어있는 아파트 다 허물어져서 구경하기 힘든데, 아직도 있네요.
그래도 저보단 능력녀시라, 아파트에서 독립도 해보시고 대단하신거에요! 50대에 날씬한거 자체가 이미 해피엔딩님은 성공하신삶을 사시는거에요!! 힘내세요!! - 66사이즈 40대 노처녀 드림-
듣는 50대 55노처녀 힘 불끈~~!!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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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고 싶어요. ㅎㅎ
♥️
♥
♥️ 감사합니다 ..ㅎ
저도 50대 독거남입니다...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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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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