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마다 돌아오는 씨름대회는 ‘언제’부터 ‘왜’ 시작했을까? [스포츠 탐탐 : 66편] / 스브스뉴스

[@SUBUSUNEWS]

02:55 이만기 교수가 풀어주는 '그 시절' 씨름 썰

[@드리미-l2h]

씨름의 역사와 전통도 오래 되었네요. 우리 민족의 얼과 혼이 담긴 스포츠라 다시 부활하길 바라며 응원할게요. 씨름의 전성기가 빨리 오면 좋겠어요!

[@제프-z8j]

이만기 등장으로 화려한 기술씨름이 ... 큰 선수를 뒤집기로 퐉~~^^ 꾸준히 인기있는 전통의 국민스포츠로 자리잡아갔음 좋겠네요~리키PD 짱^^

[@yhyr1763]

김은별 선수 알게된 뒤로 찾아봤어서 해당 내용나오니 반갑네요 ㅎㅎ

[@rala0710]

이만기 이준희 이봉걸 3이씨 장사들의 그 전성기...

[@이찬우-d5w]

개인적으로 나는 명절 특선 영화의 시초점을 알고 싶은데...

[@Class12_j]

요즘씨름 이야기는 언제 나오나요?

[@K빈살만수르공식계정]

옆에 있던 총각은
도망갔나요? ㅎㄷㄷ

[@skyclan]

굿😊😊😊

[@Seongha.inSummer]

너무 헤비급은 아니고.. 한라 미만 급으로 보니까, 기술이랑 힘 둘 다 보는 재미가 있었어요! (작년 추석에 전 체급 경기를 보다시피 했는데 태백급이 이게 가장 크게 느껴지더라구요👍🏻) 운동을 취미로 들이면서 어느 순간 재미있다 느껴진 씨름..ㅎㅎㅎㅎㅎㅎㅎㅎㅎ

[@uricpa]

초등학교때 체육대회하면 씨름도 꼭 했었음

[@InOS-ex6hb]

지금도 아파트 동끼리 뭔가 대회했으면 좋겠다..

[@무기명-s8j]

99년도쯤에 한복 입고 가면 입장료 무료라고 해서 엄마가 누나랑 저랑 한복입히고 씨름 보러 갔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tvtvtvtv9758]

안녕하세요

[@이재명대통령님]

군사개발독재가 경제는 그럭저럭 성장시켰지만..우리의 전반적인 전통이나 문화를 파괴시켰다는점이 너무 아쉬움..😮‍💨 돈보다도 우리의 혼을 지키는게 더 값어치있거늘..

[@한서진-y7n]

이걸 독재에 탓으로 보기에는 무리이지 않나..?
애초에 이정도로 잘 먹고 잘 사니깐 그런소리가 나오는거지
못 살았던 시대에서 전통을 챙길 상황도 아니고 여유도 없는데 무슨...
게다가 씨름이 인기가 없어진건 새롭게 유입된 구기종목에 아무런 변화도 없이 고립된 선택을 한게 크지 군사독재 탓이 아님
뭘 알고 말하셈

[@humanplusscience4449]

장사씨름대회가 열린 건 전두환 시절이다.

[@장하준-r1w]

씨름 보면 진짜 재미있는데 왜 인기가 떨어졌을까요?

[@김가람-q8c]

너만재미있으니까

[@klarenzjeong8031]

+180cm +100kg 백두장사이상 근육뚱땡이…… 늦어도 1984년부터 1985명만 있었어도 1986배 재밌었잖아!

[@김가람-q8c]

뭐라는거야

[@klarenzjeong8031]

@ 헤비급 팬으로서

[@행복한홀로서기Lev.4]

몸무게로 버티기 시합이 되면서 인기폭락

[@nicnas]

아니

[@Sasaki_Jinhyuk]

1빠

[@국밥먹고싶다]

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