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2만보 걸어도 혈액순환에 힘든데 4만보에 고온의 환경이면 죽지 않은 게 이상한 거고. 쉬는 시간 10분이 말이 되냐? 코스트코 대표가 이틀만 35도 넘는 더위에 카트 똑같이 이동시켜봐라. 그리고 쉬우면 한 달 일해라. 과연 저따위 말 할 때와 같을까. 코스트코 그냥 없애라. 진짜 화남.
죽지않은게 이상한거라고 보기엔 카트 미는 근무자들이 다 살아있다는거임. 나도 저 알바도 해보고 택배 상하차등등 힘들다는 고노동알바 많이 해봤지만 저 뉴스보고 좀 의아했음. 그리고 저 날씨에 주차장은 더 찜통임. 당연히 500미리 물통 하나쯤 가지고 다니는게 당연한데 그건 스스로 챙겨야 하는거고.
윤석열 업적이지 ㅋㅋ그리고 하나 말해줄껀 윤석열 기득권들이 민주당 욕할려고 노동부등 노조들이 시위 하면 안좋게 방송 내 보내면서 국민들한테 안좋은 이미지 만들려고 하더라 근대 개돼지 국민들은 기득권들이 해쳐먹는 돈은 안아깝고 정당하게 보상 받는게 아까ㅇ워서 대리 빡침 ㅋㅋ본인들도 어차피 서민이라 언제든지 그런일 겪을수 있는데 이래서 경제활동 안하는 젊은 일베 백수나 늙은 일베 백수는 투표권 없애야됨ㅋ
ㅜㅜ아니 진짜 젊은 나이에 이렇게 황망하게 가다니.. 너무 안타깝고 이렇게 만든 근무환경에 화가 나네요!! 회사에서 일하다 쓰러진건데 산재가 아니라니 병사?? 진짜 어처구니가 없네??!! 코스트코 하남점 가보면 주차장은 그냥 찜통이고 엘베도 느려터져서 카트 갖고 타려면 한참 기다려야하는데 저 지치는 일을 몇시간씩 했으니.. 황망한 죽음이다 진짜😢😢😢
저게 어딜봐서 지병이있었냐고 물어볼 수 있는 수준이지...? 진짜 니들 입에서 사과한마디하는게 그리 힘들든? 아 ~ 사과하면 니들이 열악한환경에 근무환경을 만든게 인정하는거라서? 근데 이미 다 밝혀졌잖아? 근데도 안하는이유가 뭐야? 하여튼 자기들 피해오는거에 대해서만 방어태세 취하는태도가 진짜 개 역겨운수준이네 꼭 위에 안좋은것들만 쳐 배워가지고
나도 청과판매 하다가 점심 먹는 딱 20~30분 말곤 단 1분 쉬는 시간도 없이 하루 10시간 이상 일하길래 4일하고 때려침. 성실도 좋지만 내 몸 내가 신경 써서 챙겨야함. 거기서 일하시는 분들은 단련이 된것도 있지만 그야말로 건강 버리고 돈으로 바꾸고 있는 것 같았음. 그라면 안 됨. 건강 잃으면 다 잃는 거임. 심하면 목숨 까지도.
중대재해법으로 코스트코 업주를 구속 수사해야 합니다. 사람을 몇명 더 뽑으면 되는데 더운날씨에 4만보씩 걸어라는 것은 노동자들 죽어라는 소리입니다. 더운날씨에 하루 2만보 걸어도 힘든데, 4만보를 걷고 쓸어지는 것은 당연합니다. 현정부 정책이 노동자들의 기본권을 너무나 무시하는 것 같습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건 요즘 사회인식 때문에 죽었다고 봅니다. 카트정리, 제품이동 포장 등등 은 단순노동으로 알바정도의 일거리로 보기 때문에 휴계시간 근로자 휴계시설, 편의시설이 없습니다. 사회적인 인식 힘든일이 아니기 때문에 젊은 얘들도 나이든 사람도 똑같이 생각합니다. 건설현장에서 똑같이 제품이동 포장,정리 다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는 휴계시간 근로자편의 정수기, 휴계실 의자등등 비치가 되어 있지요...젊은 사람이나 나이든 사람이나 노가다라고 생각하고 깊이 하니까 하물려 전혀 관련 없는 사람들도 노가다 라고 하대 취급 하니까 돈 더 많이 받고 더 쉬면서 할 수 있는 일을 하지 않고 비슷한 노동력이 필요한 알바를 하며 죽어가는게 요즘 젊은 사람들이고 알바하다가 왜죽나 의심하는게 요즘 나이든 사람들인 겁니다. 답답하네...
4만보면 많은 업무량입니다. 특히 더위에 제대로 쉴시간없이 일하면 가히살인적인 업무량입니다.. 여름철 더울때 쉬는시간 확보해줘야하고 야간 근무도 의무적으로 1시간적으로 쉬는 시간 정해야하는데... 법을 만드는 국회의원들 대부분 이런게 신경 안쓴다는게 정말 제대로 일하는지 알고십네요. 법을 만들고 엄청난 벌금을 물려야 벌금무서워서 제대로 쉴겁니다. 기업에 권고사항이면 대부분 안지킵니다.
노동자를 인간취급 하는 나라에 살고싶다 젊은 영혼이 쿠팡 코스트코 2:57 중소기업 대기업 등 어디 한곳이라도 안전한 노동이 없구나 돈만 생각하고 적은 인원으로 일을 시키니 노동강도가 죽을 만큼 힘들지 인건비를 줄일려고 최소 인원으로 최대 빼먹기 이땅의 노동자의 슬픈 현실이다 정부는 아예 노동자를 돌보지 않는다
유족이 이 모습 보며,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어까요? 코스트코 코리아 이 계기가 수익 만큼 직원 복지에 신경 쓰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어휴 마음 아퍼라 ㅜㅜ 젊은친구인데 ㅜㅜ 33도면 체감온도는 35도 이상인데 거기다가 차량들이 내뿜는 열기도 장난 아니고 시원한거 자주먹게 해주고 쉬는 시간도 넉넉하게좀 주지 코스트코 나쁜놈들 ㅜㅜ
또 언제 그랬냐는듯이 그냥 흘러갑니다....
복지는 정직원만 챙겨먹어요. 그리고 계약직 더 괴롭히는게 회사가 아니라 속칭 직원들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과는 못할 망정 빈소에서 막말이라니! 코스트코는 각성하고 책임을 다하라!
회사에서 시키면 시키는 대로 폭염인데도 농땡피우지 않고 어떻게든 잘 해보려고 노력했네. 이 나라의 부지런하고 선량한 젊은이들이 혹사당해서 죽어간다...ㅠ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외국계 기업 반성도 사과도 없네요
월급받을때농땡이 꾼들이 저런사람
어떻게해할까
맘이 너무 아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루 2만보 걸어도 혈액순환에 힘든데 4만보에 고온의 환경이면 죽지 않은 게 이상한 거고. 쉬는 시간 10분이 말이 되냐? 코스트코 대표가 이틀만 35도 넘는 더위에 카트 똑같이 이동시켜봐라. 그리고 쉬우면 한 달 일해라. 과연 저따위 말 할 때와 같을까. 코스트코 그냥 없애라. 진짜 화남.
죽지않은게 이상한거라고 보기엔 카트 미는 근무자들이 다 살아있다는거임. 나도 저 알바도 해보고 택배 상하차등등 힘들다는 고노동알바 많이 해봤지만 저 뉴스보고 좀 의아했음. 그리고 저 날씨에 주차장은 더 찜통임. 당연히 500미리 물통 하나쯤 가지고 다니는게 당연한데 그건 스스로 챙겨야 하는거고.
@@mrperfect9963그렇긴한데 이제 사례가 생겼으니까 규정을 만들어야죠.
개인 잘못으로 몰다보면 암것도 안바뀌거든요.
@@Seok.Chong.I 어떤 규정을 만들면 될까요??
코스트코 근처도 가지 말아야지. 주변 지인들에게도 알려서 코스트코 가지 말라고 해야지. 사람 귀한 줄 모르는 업체는 이용하질 말아야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조금만 신경썼더라면 앞길 구만리 청춘의 목숨을 살릴수 있었을텐데 너무 안타깝습니다 영면하시길 빕니다
코스트코 주차장 진짜 더운데도 아무런 냉방장치가 없으니 이런비극이 생겼나봐요 ㅜㅜㅜ 29살 젊은 청년이 넘 안타깝고 맘이 아프네요.ㅜㅜ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소름 끼치는 일은 이런 일이 벌어져도 코스트코를 방문하는 소비자 어느 누구도 이런 일에 대해 전혀 관심을 갖지 않고 평소처럼 방문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점점 한국사회가 지옥처럼 변해가고 있는것 같다
윤석열 업적이지 ㅋㅋ그리고 하나 말해줄껀 윤석열 기득권들이 민주당 욕할려고 노동부등 노조들이 시위 하면 안좋게 방송 내 보내면서 국민들한테 안좋은 이미지 만들려고 하더라 근대 개돼지 국민들은 기득권들이 해쳐먹는 돈은 안아깝고 정당하게 보상 받는게 아까ㅇ워서 대리 빡침 ㅋㅋ본인들도 어차피 서민이라 언제든지 그런일 겪을수 있는데 이래서 경제활동 안하는 젊은 일베 백수나 늙은 일베 백수는 투표권 없애야됨ㅋ
맞네요. 코스트코도 고객센터에 민원 넣는 릴레이 이어지면 좋겠습니다. 고객의 소리는 귀담아 들어야하는 거 아닌가요?
ㅜㅜ아니 진짜 젊은 나이에 이렇게 황망하게 가다니.. 너무 안타깝고 이렇게 만든 근무환경에 화가 나네요!!
회사에서 일하다 쓰러진건데 산재가 아니라니 병사??
진짜 어처구니가 없네??!!
코스트코 하남점 가보면 주차장은 그냥 찜통이고 엘베도 느려터져서 카트 갖고 타려면 한참 기다려야하는데 저 지치는 일을 몇시간씩 했으니..
황망한 죽음이다 진짜😢😢😢
맞아요 대형마트는 딱 마트안쪽만 시원하지 주차장은 찜통이죠ㅠ 차열기와 통풍안되서 빠져나가지못하는 열기, 매연과 짬뽕되서 공기자체도 탁하고. 그저 고인만 억울하네요. 부디 보상 다 받으시고 사과도 꼭 제발 받으시길 부디 바랍니다
코스트코 같이 사회환원에 관심도 없는 기업에겐 징벌적 배상과 징역을 구형하세요
어쩌라고 한국 개돼지들 구지 챙겨줘야함?
코스트코는 한국에서 막대한 수익을 창출한다고 알려져 있다. 노동자의 죽음 앞에 책임을 다해라. 기업 이미지 망가지면 망하는 거 한순간이다.
노동자들 너무나 많은걸 빼앗기는 기분이다 그들에게도 자신을 지킬수있는 틈을 줘야한다.
저게 어딜봐서 지병이있었냐고 물어볼 수 있는 수준이지...?
진짜 니들 입에서 사과한마디하는게 그리 힘들든?
아 ~ 사과하면 니들이 열악한환경에 근무환경을 만든게 인정하는거라서?
근데 이미 다 밝혀졌잖아? 근데도 안하는이유가 뭐야?
하여튼 자기들 피해오는거에 대해서만 방어태세 취하는태도가 진짜 개 역겨운수준이네
꼭 위에 안좋은것들만 쳐 배워가지고
너 막노동 안해봤지? 한여름 땡볕에서 일해야 하는 직업이 얼마나 되는지아냐? 개거품 물지 말고 찌그러져있어라.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명복을 빕니다
나도 청과판매 하다가 점심 먹는 딱 20~30분 말곤 단 1분 쉬는 시간도 없이 하루 10시간 이상 일하길래 4일하고 때려침. 성실도 좋지만 내 몸 내가 신경 써서 챙겨야함. 거기서 일하시는 분들은 단련이 된것도 있지만 그야말로 건강 버리고 돈으로 바꾸고 있는 것 같았음. 그라면 안 됨. 건강 잃으면 다 잃는 거임. 심하면 목숨 까지도.
정답 입니다.
건강 버리면서 번돈 나중에 병원비로 다 나갑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내건강을 누가지켜주나요.
잘하셨네요.
사람들이 자주 그만두는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는겁니다.
중대재해법으로 코스트코 업주를 구속 수사해야 합니다.
사람을 몇명 더 뽑으면 되는데 더운날씨에 4만보씩 걸어라는 것은 노동자들 죽어라는 소리입니다.
더운날씨에 하루 2만보 걸어도 힘든데, 4만보를 걷고 쓸어지는 것은 당연합니다.
현정부 정책이 노동자들의 기본권을 너무나 무시하는 것 같습니다.
코스트코 뿐만 아니라 다른곳도 진짜 덥던데 주차요원분들 젊던데 걱정되더라구요 정말....
유통쪽은 대부분 그렇다고 봐야함
정말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왜이렇게 젊은 사람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 세상에서는 가난도 잆고 금수저로 태어나셔서 편히 쉬세요
코스트코만 문제가 아니라 사람들이 많이 애용하는 쿠팡도 똑같아요.. 창고가 35도가 넘는데 계속 일하고 물건은 잔뜩이고..물도 없고 선풍기 바람도 안오고..2시간 3시간 연속으로 일하니까 정말 죽을거같다요
유통쪽은 거의 비슷해요
슬프도다 슬프도다 ㅠㅠ
하늘에서 평화의 안식을 누리시길~~~🙏
하남 코스트코 산업재해 사망 처벌해야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앞에서 막말을 좀 .. 자기 겪었다면 저말을 할 수 있었을까..
에스컬레이터 끝나는 지점 마다 서있고 카트 끌어주는 시늉만 하는 직원은 이동형 에어컨 쐬고 있던데 실상 막노동 하는 직원은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젊은 청년이 허망하게 가다니 너무 안타깝습니다
노동 착취는 중죄에 속한다.
착취한 자는 죽어서는 바로 지옥 행이다.
배려심 없는 기업들은 언젠간 망하게 되어 있다.
최소한 일 할 수 있는 쾌적한 공간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 노동착취 하지 말라.
짐승이 아니고, 인간이다. 인과응보다. 베푼대로 받는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건 요즘 사회인식 때문에 죽었다고 봅니다. 카트정리, 제품이동 포장 등등 은 단순노동으로 알바정도의 일거리로 보기 때문에 휴계시간 근로자 휴계시설, 편의시설이 없습니다. 사회적인 인식 힘든일이 아니기 때문에 젊은 얘들도 나이든 사람도 똑같이 생각합니다. 건설현장에서 똑같이 제품이동 포장,정리 다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는 휴계시간 근로자편의 정수기, 휴계실 의자등등 비치가 되어 있지요...젊은 사람이나 나이든 사람이나 노가다라고 생각하고 깊이 하니까 하물려 전혀 관련 없는 사람들도 노가다 라고 하대 취급 하니까 돈 더 많이 받고 더 쉬면서 할 수 있는 일을 하지 않고 비슷한 노동력이 필요한 알바를 하며 죽어가는게 요즘 젊은 사람들이고 알바하다가 왜죽나 의심하는게 요즘 나이든 사람들인 겁니다.
답답하네...
아 너무 맘이 아프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ㅜㅜ아 안타깝습니다ㆍ 너무 젊은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4만보면 많은 업무량입니다.
특히 더위에 제대로 쉴시간없이 일하면 가히살인적인 업무량입니다..
여름철 더울때 쉬는시간 확보해줘야하고 야간 근무도 의무적으로 1시간적으로 쉬는 시간 정해야하는데...
법을 만드는 국회의원들 대부분 이런게 신경 안쓴다는게 정말 제대로 일하는지 알고십네요.
법을 만들고 엄청난 벌금을 물려야 벌금무서워서 제대로 쉴겁니다.
기업에 권고사항이면 대부분 안지킵니다.
진짜 너무너무 가슴이 아립니다
젊은 청년이...너무 안됐어요.그곳에서는 편하고 아무걱정없이 지내요.ㅠㅜ
하루 3만보 기본 으로 11년 업무보고 있습니다. 동감합니다. 저는 보냉병으로 어깨끈 해서 업무봅니다.
이런 사태가 두번다시 없게
탄원서 넣고 법 개정이 필요해 보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이러니
😢젊은청년들이 일하고싶어질까? 일하기 싫어진다
결혼도 아이도 포기 하는 시대😢 진짜 힘든 말세....
열악한 노동환경 만들고 청년들이 일을 안한다고 나무라기만 합니다.
@@senurl 동감입니다 말세시대에 열악한 환경이 너무 힘들게 하죠...🥵
영상보니까 건강했던 사람인거 같은데
이건 과도한 업부로 인한 사망이 맞는거 같은데 왜 코스트코는 함구하지
20대는 현장에서 일하다가 죽거나 , 일을 안하고 백수로 살면서 지낸다, 그 자리에 외국인 노동자를 채우지만 그래도 일손이 부족하다고 외국인 노동자를 더 늘려야 한다고 말한다, 20대는 취업도 포기하고 결혼 출산도 포기한다, 안전을 포기하는 한국의 앞날은 정해졌다
와…4만보 ㄷㄷ미쳤다 진짜 미국기업 왜이러냐
병이 있다고 이야기 한 사람 꼭 법적처벌을 받길 바랍니다
노동자를 인간취급 하는 나라에 살고싶다
젊은 영혼이 쿠팡 코스트코
2:57 중소기업 대기업 등 어디 한곳이라도 안전한 노동이 없구나
돈만 생각하고 적은 인원으로 일을 시키니 노동강도가 죽을
만큼 힘들지 인건비를 줄일려고
최소 인원으로 최대 빼먹기
이땅의 노동자의 슬픈 현실이다
정부는 아예 노동자를 돌보지
않는다
제대로 피어보지도 못하고 가엽어라
저 젊은이의 안타까운 죽음
다시는 같은 일이 없기를
중대재해법으로 강력하게 처벌해야
윤석열 “중대재해법, 최대한 기업이 피해 안 입게 하겠다”
윤석열 "중대재해법 때문에 국내 투자가 어렵다"
윤석열 “주 120시간 일할 수 있어야” ㄷㄷㄷ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게 왜 윤석열 탓이노 ㅋㅋㅋ
기업이살아야 나라가산다 노동자들은 노예처럼일해라 이런정부아님?
@@abyss-s3m 처벌을 제대로 안하니까~~
@@abyss-s3m 윤석열의 저 주옥같은 멘트들을 보고도 끝에 노노거리면서 실드를 치냐?ㅋㅋ
@@블루워커-z9t 죄목이 뭔데? 넌 니 감정의 기준으로 죄를정하냐? 어이가 없다.
직장은 어디라도....주차장에도 에어컨 이라도 달아야 일을할것 같아요...😢
ㅠㅠ 젋은친구가 너무 안타깝네요.. 늦게나마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얼마나 힘들었으면 일하다 젊은 청년이 목숨을 잃을까. 애가 낳고 싶지 않은 나라
내가족이직장서 일하는환경이 어떤가 한번쯤
관심좀가질필요성 돈만벌어오길바라는가족도잘못됀것 노동자들도 자기몸잘챙기셔야함
저뉴스닌오고 노동자들 환경 조금은 1푸로 개선됌
2:20 이런거 보면 울나라 총기 허용국가 아닌게 다행이라 생각도 듬
앞으로는 우리 고객들도 카트는 사용하고 제자리에 갖다놓자
멀리보는 이런 생각. 본받고갑니다.👍🏻
속터집니다 분통터집니다 좋은일자리는 전부다 남주고 자국민들은 저런일자리밖에없고
근데 솔직히.... 주차장 너무....... 열악하긴해요ㅠㅠㅠㅠ
지병이 있었냐는 게 인간으로서 내뱉을 수 있는 말이냐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찜통에서 일할때
죽을것 같이 너무 힘듬.
저마음 나는 안다.
얼마나 힘들었을지
남겨진
가족들 얼마나 힘들까.
남얘기가 아니다.
우리 모두의 일이 될수 있다.
이거 모든 노동자가 지켜보고 있다.
저게 산업재해가 아니면 뭐라는거냐.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폭염주의보에, 냉방시설도 없는 곳에서, 쉴틈도 없이 ...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코스트코 불매합니다.
물 마시러 5층까지 꼭 가야 하나요
조그마한 생수 작업복에 넣어두고 마시면 될 듯 싶은데 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놈의 나라가 미쳐돌아가네ㅡ기업의 횡포는 끝이없고.인간의존엄성을 무시하는 기업.하늘의 심판을 받아야한다ㅡ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참애매한 상황이군요
할겨베 할말이 없다❤❤❤❤
직원을 더 뽑아야지 와대박
세상에. 성실한 젊은이가 너무 안타깝게 되었네요
직원에 대한 배려가 많이 부족해보입니다
코스트코는 각성하길
슬픈게 우리나라 사업장들 가보면, 같은 노동자들이면서도 정직원들이 계약직에 대한 갑질이 미친 수준이라는거.
인간존중이 없는 기업이네요. 걍 노동자를 사람이 아니라 도구로 생각하는 기업윤리를 가진듯
혹독하게 진짜
쉬지도 못하고
미친듯이 일만 시키는데는
사람이 일하다
쓰러져도
눈썹하나 까닥안합니다.
젊으ㄴ 나이에 안타깝네요ㅠ
어디 코스트코 뿐일까..회사 운영 임직원 사람 감정에 공감 못하는거 고쳐지지 않고, 노동자 죽음은 그저 숫자 계산식에 차감되는 숫자로 밖에는 인식없음
진짜 못됫다..본인 자식이 사망해도 그런말할수있나요? 정신차리세요. 대기업이란곳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희 나이또래 젊은청년의 안타까운 죽음이 안타깝네요 ㅠㅠㅠ 😢😢고인의명복을 빌어요 🙏
더운 지하주차장에서 카트 관리하는 업무도 과중한데 시간대별로 휴식시간을 주었음 좋겠네
15분은 너무 짧지 ㅠㅠㅠ
마트측의 즉각 대응도 없고 유가족에게
사과나 공식입장도 없다니 너무하네요
명복을 빕니다. 좀 쉬게 하지. 고생하게 일하는데 냉방 작동기나 가동시키지.
아이고 .... 어떡해.
안타깝습니다...
참,, 현실이 씁쓸하네요.
폭염 에다 쉬는시간 적어 문제네요.
세상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진짜 일해야 하는 것들은..
빈소에서 그딴소리를??
와 인간이길 포기했네
한창 더운 여름날 코스트코 갔었는데 주차하고 매장으로 들어가는 그 몇걸음에도 너어무 덥고 숨이 막히고 힘들더라고요ㅜ그런곳에서 어찌 저리 힘든 육체 노동까지 할까 했네요😢😢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정말 힘드셨을거에요ㅜㅜ
미국 같았으면
쿠팡 같은 기업은 망했음.
아니 그 이전에 이런 일이 나오지 않게
관리 감독이 됐을 것이고
유럽은 시스템 자체가 쿠팡 같이
노동자를 부리며 기업을 운영할 수가 없음.
죽을 사람은 죽나보다...아무리 폭염이라도 일하다가 탈수로 죽을 수 있다니....얼마나 더웠으면
더울땐 쉬는시간정해서 시원한곳에서 쉬게해주자 이런날씨는암것도안하고 5분만서있어도 숨막힘
폭염속에 ..신체노동이 과하면 주변열기에 자신에신체에 생기는열이 합쳐저서 기온에2배가된다 ..독감고열처럼 고열로인해 ..심장은 신체를 보호하기위해 2배이상 일을하게 된다 ..ㅇ여기에 수분이 부족하면 ..혈액은 잘 돌지않고 심장은 펌프질에 압력이 걸리고 무리가 가게되면 ..혈액순환이안되어 머리에산소공급이 안되면 어지러워지고 힘이빠진다 ..그때 응급조치를 하지않게 되면 ..사망할수도 있다...심장은 1분에60회정도로 뛰어야만 온몸에 피를공급해 생명에 유지가 되지만 ..심장에 이상이생겨 너무빨리뛰거나 너무느리게 뛰거나 불규칙하게 뛰게되면 ..혈액이 온몸에 전달이 안되는상황이 발생.하여 ..사망에 이르ㄹ수있다 ..땅바닥에 누워있는것도 ..아마 어지럼증이 생겨서일걸로보여진다
인간의 신체는 적정한 온도를 유지해야 한다 ..추울땐 날로나 보일러를 틀어 추위를막아 유지하고 .. 더울땐 그늘과 시원한곳을 찾아 더위를 피해 건강을 유지한다 ..이처럼 더위를 피하지못하고 일을 무리하게 한다면 ..살아날사람은 없을것이다
격투기 경기 에서도 한 선수가 일방적으로 당하면 심판이 중단 조치를 하지 않나요.
너무 지친거 같으면 동료나 팀장 같은 사람들이 직권으로 중지 시키고 적절한 조치
를 했어야 하지 않았나. 이제는 건물을 수냉식으로 가야지 공냉 가지고는 역부족
코스트코 애용했는데 실망감이 큽니다.
상식을 벗어난 과한 업무는 없어 저야한다 ..사람이먼저다 ..인권이 짓밟힌 노동현장은 없어 저야한다 ..여기가 70년대도아니고 전태일이 이런악질노동에 치를떨며 왜쳤다 ..우린일하는 기계가아니다 ..중국.필리핀도 이러지않겠다 ..후진국형 ..노동력착취
미국같으면 코스코 상대로 소송 바로 할텐데. 한국은 도대체 법이 언제쩍 법인건지 이해를 못하겠음.
좋은 변호사 사서
소송 가는게
답이여
코스트코 뿐만 아니고 물류센터, 특히 쿠팡도 환경 똑같음...ㅎ
누구하나 죽어야 관심받는 세상...
저출산이 문제가 아니고 있는 인간 신경 좀 써야함
인권이 이런곳에 필요한 겁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부가 이런걸보고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 기업들한테 힘없는 약자는 항상 당하는 현실이네 ..
코스트코에 가만히 있는다면
노동부 장관놈도 똑같은 기득권!!
에어컨 쫌 틀어줘!진짜 차에서 내리면 깜짝 놀라겠더라...그런데서 일하는데 ㅡ ㅡ
노조야 니들은 그환경에 사고가 날때까지 뭐한거냐? 뒷북 치지말고 진정한
노동자 위한 노조가 되라 니들 사리사욕에 이용하지말고
코스트코 카트는 너무 무거워.
온열질환으로 머리 아푼거 처음인데 정말 무섭네요 저기 주차장 체감온도35넘을태대 거이 죽음이조
아이고 가여운 ㅜㅜ 가슴이 아프다
개를학대했으면 죽일놈 구속해라
난리났을탠데 사람학대는 별반응없는 이사회문제아닌가
그래서 어쩌라고.뉴스만 하지말고.그 원인을 파해쳐보고..해결방법을 찾아 보도하라고
더운날은 휴식이 필요합니다 일하다보면 몸에서 이상신호를 보내요
저 일을 하는 사람은 다 죽었게? 저게 혹독하면 밭 농사는 어떻게 짓누?
본인의 적성에 맞지 않는 일을 하는게 아니라고 본다.
그리고 탈수면.. 미필인가? 군대에서 소금 물 섭취 지겹게 듣지 않나?
이제또 기사에 "조사가 시작되자" 이말 나오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