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창호 ‘한동훈 화법’에 폭발한 노종면...‘성범죄자 변론·13억원 급여’ 해명이 더 가관

[@chaheenam6463]

아무리 나쁜 짓을 해도 법에 어긋나지 않은먼 된다고 자기 합리화를 시키는 법비 족속...

[@cloudlee-ci1sw]

빵집에서 빵굽는냄새 풀풀나면 빵 훔쳐도됨?

[@2hyunkim]

자기만의 생각에 갇혀 사는 사람 같다 무섭다

[@임연재-l3q]

저런 자가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 후보자라고? 나라가 망하기로 작정을 한거 같구나?

[@샤넬-v4s]

변호사란 진정 힘없고 억울한 사람들 힘이되고 발이 되는게 맞다고 생각한다 근데 대다수 국민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판사.검사.변호사 과연 이들을 국민들이 존경할까 그건 당신들이 거울 앞에서서 자신을 바라보면 알것이다 아니다 양심은 다른데 보관하고 있어서 모르겠구나

[@장운합-d4g]

딴나라에 사는 인간 같다.

[@강용철-b2z]

코메디언같은분들!ㅋ

[@아티스트-v8d]

변호사가 무슨 변호를 하는가를 탓하면 안됨. 그럼 의사도 범죄자는 치료하면안되는거니?

[@joeanjung]

그래두 인권위원장은 아니지 ㅋㅋ

[@김종해-j6d]

노종면 니가 폭발해봤지

[@임영순-c6f]

참가지가지한다?
저런자들이 판사??
기가차네! 하나같이 모지리과야!

[@limfam6511]

판사아니라 공안검사 안창호였습니다 그리고 MB 때 헌법재판관 했다네요 가관이죠 장로라는데 하나님 이름팔아먹는 회칠한 무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