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구야, 넌 이제 더이상 안되겠다ㅣ도라에몽 소름돋는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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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

  • @tree-9h0st
    @tree-9h0st 5 дней назад

    이런 생각도 드네요 저 도라에몽이 정말 10년 후의 도라에몽일까요? 만약 도라에몽이 사라진 도구 중 sos신호 발생기가 있다는 걸 안다면 그냥 기다렸을 겁니다. 미래의 자신이 진구를 찾았다는 연락을 할때까지요. 연락을 받은 도라에몽은 미래에서 진구를 대려온 후 잊고 지내다가 구조 신호가 오면 다시 10년 전 과저의 자신에게 대려가라고 연락하는 겁니다.
    진구가 짧은 시간 없어진 거라면 바로 대려와도 됐겠지만 기간이 길어지면서 합리적인 방법을 찾는 것이겠지요. 다만 이상한건 도라에몽에게는 사람을 찾을 수 있는 도구가 여럿 있다는 것입니다.
    생각 나는 것만 적어보자면
    사람찾는 지팡이 : 땟목이든 뭐든 올려둘 장소만 있다면 찾는 사람이 있는 방향을 알 수 있음. 덤으로 극장판에 나왔던 오징어 땟목을 사용하면 바다 위에서라도 쓸수 있죠.
    미리 일기 : 내일 날짜에 진구를 찾았다고 적고 찾아다니면 반드시 찾을 수 있습니다.
    타임머신 : 진구가 집을 나간 시간으로 이동하여 진구를 따라가기만 해도 지금의 진구가 어디 있는지 알 수 있어요.

  • @tb122duksan
    @tb122duksan Месяц назад

    홍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