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백균, 김수미님 가족 2편] 🏠 아이가 있어서 🤗 제 인생이 훨씬 값지게 느껴져요! ✨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янв 2025
- 오늘 행복 BOX는
육아하는 파파짱! 👨👩
서백균, 김수미님의
두 번째 이야기입니다!
셋째, 넷째가 생긴 뒤로,
현실적인 고민에도 불구하고,
힘들 걸 알지만 육아하면서 익숙해지면서
아이들의 행복에 스며든다고 해요. 🐥
아이가 있어서,
본인의 인생이 더 중요해졌고,
그냥 한 사람이 아니라 👀
아이의 부모로서
더 중요한 사람이 되는 것 같다고 해요.
👶🏻아이를 낳으면 정말 부모가 달라진다는
서백균, 김수미 부부! 💞
두 사람과 아이들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
[너를 만나 새로운 나로, '행복 박스'🎁 ]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와 조선일보가 공동 기획합니다.
관련 인터뷰는 조선일보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선물한 행복을 공유하고 싶은 분들은
위원회(betterfuture@korea.kr)로 사연을 보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