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업로드가 안되서 무슨일이 있으신건 아닌지 걱정했는데, 역시나 힘든 나날들을 지내고 계셨네요.. 그래도 침착하게 경찰에 신고하고 상황설명하시는걸 보면서 7년이란 시간이 사장님을 더 단단하게 만든것같아서 왠지 안도했지만 씁쓸하기도 했네요.. 이번에는 진짜 인류애가 사라지는 회차였던것 같습니다. 언제쯤이면 평온한 나날들이 올까요~ 하루빨리 그런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영상이 올리려는데 검토결과 수익제한이 걸린다고 해서 말다툼하는 장면 좀 편집 좀 하고 했더니 영상 올리는게 늦어졌네요.ㅠㅠ 7년동안 제가 많이 강인해지긴 했지만 저희 상냥함과 인류애가 점점 사라져가는 것 같아서 무언가 슬픈 마음이 듭니다. 모텔 팔려고 내놨으니 올해에는 업종을 변경해보고 싶네요. 응원메세지 너무 감사드려요^^ 저도 그런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역시 대한민국 특전사답게 담대하시네요!! 😅👍 쟤네들은 말도 안되는 소리를 지끌이네요!! 늘 쟤네들은 저래요! 미국에 와서 놀란건 사람들이 너무 너무 무지하고 이성도 상식도 개념도 없어요!! 그냥 막무가네입니다. 한국분들은 아마 잘 모르실겁니다!! 부디 부디 항상 조심하세요!! 🙏
맞습니다. 얼마전에는 어떤 경관님이 오셔서 저희는 모텔 방 갯수가 적으니까 다른 큰 모텔들이 부르는 횟수에 비해 적게 불러도 문제가 큰 모텔처럼 보일 수 있다고 조심하라고 얘기하더라구요. 그런데 저희 모텔처럼 조용한 모텔도 근처에 드물거든요..(영상은 그럴때만 모아놓은거라..ㅋㅋ) 댓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화이팅 할께요^^
@@WAkorea 아 넵. 다른사업 하러 가실예정이신가보군요. 새롭게 업종을 바꾼다고해서 그게 실패를 의미하는것은 아니니 마음약해지실 필욘 없을듯싶네요! 오히려 인생의 기나긴 여정에서 7년이란 시간에 걸쳐 모텔업계의 빌런들을 퇴치하며 정화에 일조하신거니 자랑스러워할 일이지요. 이순신장군님이 명량해전에서 13척으로 133척을 격파한뒤 잠시 서해안쪽으로 이동해 숨고르는 시간을 가졌다고해서, 그걸 보고 마음이 꺾인 이순신이라고 부르는 사람은 없잖아요?? 호흡을 길게 보시면 될듯요. ㅋㅋ 이제 다른 업종으로가 새로운 빌런들을 상대하며 꺾이지 않는 마음을 이어나가실거라 봅니다만., 이번엔 되도록 빌런 안만나는 곳으로 가셨으면 싶긴하네요..ㅋㅋㅋㅋ 끝까지 응원하겠습니다! 홧팅욥!
저 경관님은 제가 여기 올 때부터 있었던 경관님이라서 더 반가웠습니다. 항상 올 때마다 제 편에 더 잘 서주고 다른 경관님들보다 더 도와주려고 하는게 항상 있었습니다. 제가 사는 모습 좋게 봐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chong park님도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일이 있은 후에 소문이 좀 돌아서 인지 저에게 시비거는 사람들이 많이 줄었습니다. 제가 결국에 고소하게되면 하루 이틀이라도 구치소에 들어간다는게 그 사람들에게는 엄청 싫은 일이거든요.. 아직까지는 보복한다거나 하는 사람은 없었네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제가 그동안 운이 좋게도 무슨일이 있었을 때 주위에 우연찮게 누군가 있던적이 많았습니다. 저도 상대방이 잘못하고서 미안해하고 저한테 함부로 대하지 않으면 저도 잘 대해줄려고 노력합니다.ㅋ 하지만 인성이 안된 사람들에게 까지 상냥하지는 못하겠더라구요.ㅋ 결국 나중에 억울한거는 저뿐이라서요.. 댓글 감사드립니다.ㅋ
선생님, 경찰분들 앞에서 경찰을 Cops 라고 부르시는건 (다른 경찰에 대해서 말씀하실때도) 경찰분들 들으시기 조금 거북하실 수 있을것 같습니다 (cops 는 경찰을 낮춰부르는 명칭입니다). Police officer, 혹은 그냥 officer 라고 부르시는게 존중해서 불러주는 호칭이라 그렇게 부르시는걸 더 좋아합니다. 물론 cops 라고 부른다고 불리하게 상황이 변하지는 않겠지만, 경찰분들과 최대한 좋은 관계 유지하고 싶어하시는것 같아 댓글 남깁니다. 영상 보는 내내 조마조마 했네요. 늘 응원합니다. 건강하시고 늘 안전하시길 바랍니다.
경찰앞에서는 cops라고 안해야하는데 제가 실수로 말했나보네요.ㅋ 모텔 사람들하고는 말할 때 cops라고 하는데 경찰들 오면 police라고 하고 영상에서도 처음 인사할 때 hello officer라고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ㅋ 좋은부분 말씀해주셨네요.ㅋ(다 저를 위해서 말씀해주신거니까요..)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무탈하게 오랫동안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LEEkyouho 콕 찝은 이유는 한국이 더 잘되었으면 하는 맘이었을거같습니다. 자기나라 잘되는거 싫어하는 사람이면 매국노급 마인드같습니다만.. 사실 한국 젊은이 남녀 다수는 어린이와 성인에 걸쳐있는 어른이들입니다. 한국을 제외한 아시아, 미국 유럽은 20살이후에는 부모 집에 붙어있으면 모자란 애들입니다. 그러면 또 한국만의 특징이 어떻고 저떻고.. 집이 어떻고 저떻고.. 여기서 이미 모자라다는 겁니다. 그리고 저는 이 생각은 안바뀔거같습니다. 가장 비효율적인 대학교육을 단지 불특정 회사를 가기위한 목적으로 수십년간 애들에게 시키고 있으니까요. 재미난건 오히려 지금 60대 이상 장년, 노인급 사람들은 20살이전에도 독립을 하거나 부양을 시작한 사람들이었다는 것이죠. 누가 잘나고 못나고 이야기하는게 아니라 독립과 성인의 개념을 제대로 확립하지 못한 고 성장기를 겪은 나라이다보니 삶의 개념이 어긋나 버렸습니다. 그리고 그 장년, 노인급의 자식 배려는 일그러진 자식 사랑이 되어 그 자식의 자식이 제대로 어른과 성인의 역활을 못하는 반푼이로 만들었습니다. 이거때문에 못해, 저것때문에 못해. 이거 안되니 부모 도움받아서 사회진출을 미루고 20중반이고 30대 넘어서까지 부모 도움 바랍니다. 그래서 원 댓글의 글쓰신 분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삶이 쉽지않으니 가급적 빨리 자리를 잡는 연습을 하루라도 일찍 경험해야되는 겁니다.
너무 마음이 불편하게만 해드리는거 같아서 다음에는 여행가거나 누군가를 인터뷰하는 영상도 종종 올리겠습니다. 모텔 사건사고는 사실 아직도 찍어놓은것이 많고 편집을 못하고 있지만 제 가족들도 보고 한국에 있는 친척들과 지인들도 보기 때문에 조금 보여주기가 아직까지도 좀 그러네요..ㅠㅠ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올해안으로는 빨리 팔렷으면 좋겟네요... 모텔보다도 그로세리나, 게스스테이션, 스모크샵에서 총격이나 차량으로 문을 들이박고 들어가서 훔치는경우가 엄청 더 많은데 미국에서는 정말 남의 사유지에 들어왔다고, 차 문 잘못열었다고도 총격이 나니, 안전한 일 찾는게 더 힘든것같습니다
미드에서나 보던 그런 감성이 현실이었다는게 놀랍고 상대적으로 한국의 안전함에 감사함을 느끼게 되어 오히려 편안함을 주네요 영상의 갯수와 유투브를 시작한 시기가 짧은대도 채널이 이만큼 성장할수 있다는건 비지니스 적으로도 좋은 기회 같네요 요즘은 인지도가 돈이되고 힘이되는 세상이니까요 ㅎㅎ 한국인들은 비교적 안전한 곳에 살고있으니 이런 감성에 대한 호기심 궁금함이 항상 있거든요 가끔씩 라이브 스트리밍을 하면서 썰같은거도 풀고 살아가는 얘기도 하면서 소통을 하면 라이브 후원도 괜찮을꺼 같고 힘든 스트레스도 털어놓고 풀고 괜찮을꺼 같네요 10만 구독자까지 화이팅!!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제가 이렇게 일하는 모습이 제 스스로 무언가 자랑하고 싶다거나 그런 마음은 아니고 제가 살고 있는 세계가 어떤 느낌인가 보여드리고 싶었거든요.. 사실 한국에 있는 지인들이나 친척들에게는 보여주고 싶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미국가서 저렇게 고생하고 살것을 뭐하러 저렇게 가서 저러고 사나..'
오늘도 변함없이 멋진 목소리들으러 왔는데 이런 일들이 있었군요...하루 빨리 모텔 정리되고 친구 분처럼 식당했으면 좋겠네요 처음엔 그냥 재미로 봤는데 볼수록 무슨일이라도 생길까봐 걱정되네요 ....잘 알아서하시겠지만 진짜 조심 또 조심하시길....근데 영상끝나고도 목소리 귀에 맴도는거 아세요 ㅎㅎㅎ
문제를 일으키고 힘든 상황을 만드는 것도 사람이고 힘든 상황에 도움이 되어주는 것도 사람이네요. 자칫 위험할 수도 있는 상황에 옆에 있어준 손님이 감사하네요. 항상 애쓰십니다 사장님. 사장님의 하루하루도 평안하고 안전하시길 바랄게요! 마지막으로 저도 같이 한번 외치고 갑니다. "It's PRIVATE PROPERTY !"
와... 언제 어디서 취객이 화김에 총을 겨누거나 쏠지 모르는 동네에서 진짜 하루하루가 전쟁터 같은 떨리는 마음이시겠네요.. 이런 말 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한국에서 공부하거나 새로 시작한 사업이 힘들때마다 님 체널 보면서 내가 겪는 이 고통과 압박감은 아무것도 아니다 라며 힘내고 있습니다 하하.. 항상 건강하세요
저런 사람들은 정말 특이한 케이스고 보통은 서로 존중하며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도 여기서 7년정도 되서 주위 local 사람들이 어느정도 리스펙 해주고 있습니다.(전보단요~ㅋ) 앞으로는 더 나아지기를 기대하며(설마 지금의 제 삶보다 더 힘들어지진 않겠죠..ㅠㅠ) 화이팅 입니다~!
맞습니다. 고단하고 고통스럽지만 건강하게 커가는 두 애들을 보면서 오늘 하루도 어떻게든 해내고 있네요.ㅠㅠ 옆에 계셔주신 손님같은 사람들만 있다면 모텔운영하기 얼마나 편하고 좋을까요.. 힘든 상황속에 있지만 언젠가는 좋은일도 있을거라 믿습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이팅!
항상 조용히 보다가 이번편은 개인적으로 남일같지 않아서 댓글 남깁니다. 저도 미국에서 사람 대하는 직업을 오랫동안 가지고 있어서 정말 별의별 진상들을 다 만나보고 승질도 엄청 더러워졌는데 사장님은 정신적, 신체적으로 강하게 잘버텨 보이셔서 참 존경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별탈 없이 하시는일 다 잘되시길 기원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제가 모텔 손님들에게서 영어를 배운게 많아서 저도 모르게 저렇게 말을 해버렸네요.. 처음 경관님 뵙는 장면에서 hello officer 라고 하기는 합니다.ㅋ 제가 격조있는 말을 잘 사용하지 못해서 제스쳐나 저의 말투나 표정에서 경관님들을 존중한다는 느낌을 드릴려고 노력합니다
동영상을 계속 보면서 마냥 재밌지만은 않은것이 님의 상황이 매우 걱정됩니다.. 지금까지는 아무일 없을지는 몰라도 혹시라도 불미스러운일을 당할까봐 많이 걱정되네요...사고는 정말 뜻하지않게 순식간에 옵니다...미국살면서 주위에서 너무 많이 경험했어요....저도 주위에서 스몰비즈니스를 많이 하시지만...사람들과 특히 흑인들은 매우 감정적인 인간들이라.....ARGUE는 절대로 하지마시고....그냥 오피셜하게 이건 이러이러해서 원래 안되는거다 설명하고....그래도 안될때는 그냥 경찰을 부르겠다고 하세요...아규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정말 순식간에 불미스러운 피해를 당하실수 있어요...매우 위험합니다...피해당하고 나서 피해보상받기도 정말 힘들구요...비즈니스도 물론 중요하지만....님의 목숨도 정말 중요합니다....남일같지 않아서 드리는 말씀입니다.그리고 저런 우범지대에서 비즈니스하시려면 총기허가받아 하나쯤 구비하시는게 좋아요......정말 위험해요.
저도 사고는 한순간이라 생각하구요 카메라로 저의 모습은 찍히지 않지만 너무 위험하다 싶으면 그냥 도망가기도 합니다.ㅋ 그렇다고 제가 나서지 않으면 누가 대신 일해줄 사람도 없는 상황이라 어쩔 수 없이 제가 직접 해결하긴 하지만요.. 처음에는 총기를 구입할 생각이 전혀 없었지만 요즘에는 그래도 권총 하나 정도는 가지고 있어야 저와 제 가족을 지킬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요즘 영상 업로드 안되서 걱정 조금 하고 있었는데 잘지내고 계시지요? 저는 얼마전에 와이프가 아이를 가져 이제 예비아빠가 되었습니다. 어떤 마음으로 타지에서 아이와 부인을 위해 위험을 무릎쓰고 일을 하시는지 아주 조금 이해가 가네요.. 형님의 어깨가 그 무거운 짐을 이겨내실수 있도록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한국에서 후배 가장이 당신에게 응원을 보냅니다. 하시고자 하시는일 모두 다 이뤄지시길 진심으로 바라고 또 바라겠습니다!
예비아빠가 되셨다니 우선 축하드리구요! 아빠가 되서만 느낄 수 있는 그런 경험과 시련 그리고 그 열매와 행복을 다 겪으실 생각하니 제가 마음이 벌써 뭉클해지네요.. 이제 애기가 실제로 나오고 커가면서 지금 가지시는 비장한 마음이 점점 커지게 될겁니다. 그 때는 더 강인해지시고 꺽이지 않으실거에요. 저는 애들 둘 키우면서 제가 오히려 많이 성장한 것 같습니다. 응원메세지 너무 감사드리구요. 앞으로 서로 응원하면서 잘 이겨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모두 화이팅!!
유투버님 저랑 키가 똑 같으시네요. 한국에서는 제법 큰 축이지만 여기서는 (저는 뉴욕주 거주) 평균 보다는 좀 큰, 하지만 동양인 체질 상 덩치가 크진 않죠. ^^ 한 2m 육박하는, 못해도 120kg는 넘게 나갈 미국인들 보면 무섭습니다. 깡단 있으셔서 이 일을 지속 하시나봐요. 항상 좋은 일 넘쳐나길 기원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올리신 영상들 너무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현재는 모텔을 처분하신것 같은데 여러가지 영상을 보면서 계속 궁금하던 점이 하나 있는데요, 미국을 실제로 경험하지 않고 미디어로만 접해본 한국인으로서 저런 일촉즉발의 상황이 매우 긴장되실것 같은데 만약을 대비에 총기를 소지하고 계신건가요? 침착함에 존경심이 드네요.
오랬만에 다시 영상을 접했습니다. 모든 비지니스가 힘들지만 특히 사람 상대하는 서비업은 정말 힘들죠~ 별별 사람이 있는 미국에서 숙박업을 수년동안 하시는 모습에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드네요. 제 지인도 미국에서 살고 있는데 어디가나 좋은 사람도 많지만 이해불가(?)인 사람도 많다고 들었네요. 힘내시고 비지니스 잘 되시기를 바랍니다.^^😊
저도 마음속에는 그만두고 싶은 마음이 지난 7년간 자주 들었는데요.. 그래도 장사는 잘되서 애들 둘에게 좋은 음식도 먹이고 전보다 해줄 수 있는게 많아서 열심히 하는 중입니다. 저도 사실 성격이 누구에게 뭐라고 하는 것을 안좋아하는 성격이라 군대에서도 후임들도 못갈구고 했었는데요.. 제가 하지 않으면 안되니까 어쩔 수 없이 나서고 있습니다.ㅋ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이팅!
미국은 어마어마하게 큰 나라입니다 여기는 모텔이라는 특별 경우라 이런 drama가 많은거고 조용하고 이웃들도 나이스한 곳도 많아요 그리고 유투브는 극적인 dramatic한게 많이 올라가니 이걸 보고 미국전체를 판단하시면 안됩니다 사장님 빨리 업종 바꾸시고 방탄조끼라던가 진짜 입으셔야할거같아요 요새 경기가 너무너무 안좋고 홈리스는 더 많아지고 cost of living도 엄청 오른데다 rent에 각종 payments내기도 빠듯하고 mental sick ppl들이 너무 많아서 참... 그리고 다른분 말씀처럼 cop은 police officer를 낮게 부르는 slang이기때문에 경찰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셔야 하는 입장에서 신경 쓰셔야할거같네요 물론 정신이 없는 상황에서 그러셨겠지만 안전을 빕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미국에 대해서 오해하실수도 있는데 잘 알려주셨네요.ㅋ 저도 모르게 cops라는 단어가 나온 것 같습니다. 제가 영어를 모텔 손님들에게 보고 듣고 배운게 많다 보니까 좀 그런게 있네요.. 모텔 팔려고 내놨으니 장사는 잘되니까 조만간 buyer가 나타나길 바랍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며칠 업로드가 안되서 무슨일이 있으신건 아닌지 걱정했는데, 역시나 힘든 나날들을 지내고 계셨네요.. 그래도 침착하게 경찰에 신고하고 상황설명하시는걸 보면서 7년이란 시간이 사장님을 더 단단하게 만든것같아서 왠지 안도했지만 씁쓸하기도 했네요.. 이번에는 진짜 인류애가 사라지는 회차였던것 같습니다. 언제쯤이면 평온한 나날들이 올까요~ 하루빨리 그런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영상이 올리려는데 검토결과 수익제한이 걸린다고 해서 말다툼하는 장면 좀 편집 좀 하고 했더니 영상 올리는게 늦어졌네요.ㅠㅠ 7년동안 제가 많이 강인해지긴 했지만 저희 상냥함과 인류애가 점점 사라져가는 것 같아서 무언가 슬픈 마음이 듭니다. 모텔 팔려고 내놨으니 올해에는 업종을 변경해보고 싶네요. 응원메세지 너무 감사드려요^^ 저도 그런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WAkorea 일상을 올리는거 뿐인데 노딱이 붙을정도면 ㄷㄷ...
안돼서 안돼서 안돼서
@@WAkorea카워시로 변경해야 ㅋㅋ 모텔 진짜 못해먹을장사임. 경찰 부르는것도ㅠ하루이틀이고 자주부르면 문제구역으로 찍히고 그냥 ㅈ같음
아이고....사장님....ㅠㅠ 보는동안 얼마나 심장이 쫄리던지요....부디 그냥...맘 편하게 장사하시는 그날이 오길 기도할께요...항상 몸 조심하세요~~!!!화이팅~~!!!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마음편하게 일 할 수 있는 직종으로 변경하고 싶네요.ㅋ 쉬는날도 있는 업종으로요.ㅋㅋ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이팅!!!
역시 대한민국 특전사답게 담대하시네요!! 😅👍 쟤네들은 말도 안되는 소리를 지끌이네요!! 늘 쟤네들은 저래요! 미국에 와서 놀란건 사람들이 너무 너무 무지하고 이성도 상식도 개념도 없어요!! 그냥 막무가네입니다. 한국분들은 아마 잘 모르실겁니다!! 부디 부디 항상 조심하세요!! 🙏
저도 보는 내내 심장이 진짜 위험 한듯 해요. 총기라도 꺼내면 진짜.... 아무쪼록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13번 고객님 참 감사하네요.. 늘 건강하시고 무탈하시길요.
저도 좀 감동적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ㅋ 항상 혼자라고 생각했거든요 누군가 제 편이 있다는게 새삼스러우면서 고마웠습니다. 카렌님도 건강하세요~
좋게하면 호구로 보고 이용하려는 사람들은 어디에나 있네요ㅠ 저런 날보다 평온한 날이 더 많기를 기원합니다. 건강하세요 :)
맞습니다. 저도 적을 안만드려고 항상 좋게 좋게 대하려고 하는데 그걸 이용하고 끝까지 저를 무시하려고 들면 저도 그냥 똑같이 대해줍니다.ㅋ 저도 앞으로는 평화로운 날들이 많았으면 좋겠네요.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은 진짜 곁에 다른 분이 없었으면 해코지라도 했을거 같네요. 이번 영상은 분위기가 좀 걱정스러울 정도로 심각하네요. 😮😢 위험한 사람들 때문이라도 모텔업은 빠른 시일 내에 정리되고 안전한 생계를 모색 하셨으면 싶네요.
저도 마지막에는 좀 흥분한 상태라서 뒤에 누가 있는지 몰랐네요.ㅋ 서로 욕한 부분도 있는데 제 가족들과 한국에 있는 친척들도 보는 영상이라 많이 편집했습니다.ㅋ 저도 올해에는 모텔 팔고 업종 변경해서 안전한 곳에서 일해보고 싶네요.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모텔 팔려고 내놓으셨다니 듣던중 반가운 소식이네요~ 몇년 더하면 스트레스로 수명이 줄던 크던 작던 뭔 사달이 날꺼 같네요... 최대한 몸 사리시고 건강 챙기세요
맞습니다.ㅋ 몇년 더 하다가는 스트레스때문에 죽거나 아니면 총맞아죽거나 둘 중 하나가 될꺼 같네요.ㅠㅠ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임뽀스님도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경찰 신고가 계속되면 영업정지 당할 수도 있으니, 그 수위 조절하시는 것도 진짜 골아프시겠네요...
오늘 하루도 화이팅 입니다!
맞습니다. 얼마전에는 어떤 경관님이 오셔서 저희는 모텔 방 갯수가 적으니까 다른 큰 모텔들이 부르는 횟수에 비해 적게 불러도 문제가 큰 모텔처럼 보일 수 있다고 조심하라고 얘기하더라구요. 그런데 저희 모텔처럼 조용한 모텔도 근처에 드물거든요..(영상은 그럴때만 모아놓은거라..ㅋㅋ) 댓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화이팅 할께요^^
@@WAkorea 이 정도가 조용한 모텔이면.. 시끄러운 모텔은 대체..
시큐릿 가드를 한명 고용하는게 맘 편하겠어요 한국과 비교하면 어디 진짜 야생에서 서바이벌 게임 하는 느낌이네요
@@Life_aid 총기에 마약 나이프 정도가 아닐까요? 바닥에 번호표기좀 있고;;
@@WAkorea큰 모텔처럼 보일 수 있다.는 게 어떤 의미에요?
우와.. 진짜 멘탈 끝내주십니다..
보통사람이면 한달도 못버티고 두손두발 다들었을텐데 7년이라니..ㄷㄷ
중요한건 꺾이지 않는 마음이란 격언이 무슨 뜻 인지를 몸소 보여주시는 분이네요..
사업 번창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꺽이지 않는 마음.. 여지껏 잘 해온것 같은데 요즘들어 더 힘들어지고 포기하고 싶어지네요.. 모텔을 팔려고 부동산에 내놓고 나니까 마음이 더 약해지는 것 같애요. 이렇게 힘이되는 댓글을 남겨주시니 제가 모텔 팔 때까지 최대한 힘내보겠습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WAkorea 아 넵.
다른사업 하러 가실예정이신가보군요.
새롭게 업종을 바꾼다고해서 그게 실패를 의미하는것은 아니니 마음약해지실 필욘 없을듯싶네요!
오히려 인생의 기나긴 여정에서 7년이란 시간에 걸쳐 모텔업계의 빌런들을 퇴치하며 정화에 일조하신거니 자랑스러워할 일이지요.
이순신장군님이 명량해전에서 13척으로 133척을 격파한뒤 잠시 서해안쪽으로 이동해 숨고르는 시간을 가졌다고해서,
그걸 보고 마음이 꺾인 이순신이라고 부르는 사람은 없잖아요?? 호흡을 길게 보시면 될듯요. ㅋㅋ
이제 다른 업종으로가 새로운 빌런들을 상대하며 꺾이지 않는 마음을 이어나가실거라 봅니다만., 이번엔 되도록 빌런 안만나는 곳으로 가셨으면 싶긴하네요..ㅋㅋㅋㅋ
끝까지 응원하겠습니다! 홧팅욥!
사장님 항상 몸 건강하시고 무탈하시길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킴스키친님도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미국사람 상대하는거 완전 헬이네… 너무 다양한 사람이 많네
지역 경찰관이 사장님을 대하는 모습을 보니 사장님이 노력하고
열심히 사는 모습이 보여요. 늘 응원합니다.🤜
저 경관님은 제가 여기 올 때부터 있었던 경관님이라서 더 반가웠습니다. 항상 올 때마다 제 편에 더 잘 서주고 다른 경관님들보다 더 도와주려고 하는게 항상 있었습니다. 제가 사는 모습 좋게 봐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chong park님도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절대 쉬운 직업이 아니라 극한(?)에 속하는 직업 같습니다. 그것도 먼 타지에서 시청할때마다 조마조마 합니다. 아무쪼록 몸 잘챙기시고 사업도 계속해서 잘 되시길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
쉬운직업은 아니지만 나름 보람도 느끼면서 하고 있습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구 사장님 언제나 조심하시고 고소하신건 정말 잘하셨어요.. 그래도 몇몇 좋은 손님들이 있어서 다행이네요 ㅠㅠ 남일같지가 않아서 매번 마음 조리고 보고있어요ㅠㅠ 멋있는 사장님 힘내세요!!!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일이 있은 후에 소문이 좀 돌아서 인지 저에게 시비거는 사람들이 많이 줄었습니다. 제가 결국에 고소하게되면 하루 이틀이라도 구치소에 들어간다는게 그 사람들에게는 엄청 싫은 일이거든요.. 아직까지는 보복한다거나 하는 사람은 없었네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옆에 있어준 모텔손님 너무 감사합니다. 복많이 받으시길!
말 섞기도 설명하기도 싫은 인간들도 있는 반면 저런 분도 있어서 다행이에요.
그래도 가능한 최대한 좋게 좋게 하는게 좋은거 같아요. 후환도 있을수 있고.
늘 건강하고 행복하고 안전하시길 바랍니다!!
가끔이긴 하지만 저렇게 저를 위해주는 사람도 모텔에 있는게 큰 위안이 됩니다!
최대한 좋게 좋게 하고는 있는데 저도 사람인지라 가끔은 화가 날 때가 있네요.ㅋ
응원메세지 너무 감사드리구요 제시카님도 항상 행복하고 안전하세요~!
그래도 언제나 이상한 낌새가 있을때마다 좋은 이웃분들이 주변에서 지켜봐주거나 거들어주셔서 참 다행이네요 어딜가나 쓰레기들은 왜 이렇게 얼굴이 두꺼운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그동안 운이 좋게도 무슨일이 있었을 때 주위에 우연찮게 누군가 있던적이 많았습니다. 저도 상대방이 잘못하고서 미안해하고 저한테 함부로 대하지 않으면 저도 잘 대해줄려고 노력합니다.ㅋ 하지만 인성이 안된 사람들에게 까지 상냥하지는 못하겠더라구요.ㅋ 결국 나중에 억울한거는 저뿐이라서요.. 댓글 감사드립니다.ㅋ
형 오늘은 한국의 근로자의 날이에요
형은 오너지만 일반 근로자보다 더 빡센걸 알기에
오늘도 영상 감사히 잘보고 멘탈다잡고 갑니다
하시는 일 쭈욱 잘되시길 바랍니다
아 그랬군요. 근로자분들께 이 영상을 바친다고 생각하면 마음이 뿌듯하고 뭉클해지네요.(그냥 저의 무언가 처절한 마음을 공유하고 싶어서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점점 잘되는 모습 영상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이렇게 보니까 엄청 무섭네욬ㅋㅋㅋㅋ
총이 필수인 느낌인데 진짴ㅋㅋㅋㅋ
개념이 있으면 말이라도 통하는데 정신연령이 중고딩 수준인데....
아이고 현명하시네 사실 단호하게 자르는게 맞는데 이걸 실제로 실행하는게 쉽지 않죠 늘 응원함니당! 좋은 영상 감사감사
저도 처음에는 좋게 대하는데 저한테 함부로 하면 저도 대우 안해주고 막대합니다.ㅋ 평소에는 친절하려고 노력합니다.ㅋㅋ 응원해주셔서 저도 감사감사 합니다~
정말 보면 볼수록 우리나라가 너무 안전하고 평균적인 시민 의식 자체가 높다는 걸 느끼네요..
정신적으로 너무 고단할 것 같은데 여러모로 존경스럽습니다.
사장님 영상을 보며 항상 동기부여 받습니다.
이렇게 일상을 위해 치열하게 살아가시는 분이 있는데...
혹시라도 생명에 위협을 가하지는 않을까 걱정하시면서 일을 하시는 사장님 보면서 별거 아닌 일에 투정부리고 불평했던 제 자신을 돌아봅니다.
모텔에서 애 둘 같이 키우고 있어서 애들에게 좀 더 좋은 환경에서 지내게 해주고 싶은 마음이 제가 계속 해나갈 수 있는 힘을 주는 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이일 빨리 정리하세요.. 저 너무 걱정됩니다 사장님...
내일부터 부동산에 더 전화 돌리려구요. 모텔 팔려고 결심했는데 생각보다 팔기가 쉽지가 않네요. 지금 금리가 높아서 사람들이 사고파는게 좀 소극적인거 같애요,, 모텔이 자리는 좋고 장사는 잘되는데 말이죠..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치열하게 사는 모습이 정말 멋있습니다. 조도 힘들다고 징징대지 말고 할 수 있는 것을 열심히 해야겠어요. 멋있으십니다 사장님!
댓글 감사합니다. 항상 이런것은 아니지만 7년동안 이렇게 해오니 그나마 매년 점점 나아지고는 있습니다.ㅋ 태훈님도 화이팅하세요!
프랑스에서 인종차별 당하고 아무 조치도 하지 못한 후에 좋다고 조회수 올릴 생각에 해당 썰로 영상을 올리던 프랑스 교민? 유튜버 보다가 미국모텔사장님 영상을 보니까 흥미도 있고 배울 점도 많아서 좋네요~
저도 프랑스 무슨 지앵 유튜버 본거 같애요ㅋ 저도 인종차별 비슷한거 한달에 몇번씩 당하는거 같애요ㅋ 딸내미랑 가족 친척도 다 제 영상들 보고 있어서 마음아퍼할까봐 있었던일들 다 올리진 못하고 있네요ㅠㅠ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WAkorea 당당하게 열심히 살아가시는 모습이 너무 멋지십니다! 앞으로도 생생한 영상 많이 부탁드립니다ㅎㅎ
@@user-fe9vm2cx9g 오늘 드디어 총을 구매했습니다! 열심히 작업해서 이번주안에 올려볼게요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WAkorea 선생님과 가족분들 모두 늘 안전하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다음에는 미국사장님이 미국에서 생활하고 군대 복무하시게 된 이야기도 기대하겠습니다ㅎㅎ
선생님, 경찰분들 앞에서 경찰을 Cops 라고 부르시는건 (다른 경찰에 대해서 말씀하실때도) 경찰분들 들으시기 조금 거북하실 수 있을것 같습니다 (cops 는 경찰을 낮춰부르는 명칭입니다). Police officer, 혹은 그냥 officer 라고 부르시는게 존중해서 불러주는 호칭이라 그렇게 부르시는걸 더 좋아합니다. 물론 cops 라고 부른다고 불리하게 상황이 변하지는 않겠지만, 경찰분들과 최대한 좋은 관계 유지하고 싶어하시는것 같아 댓글 남깁니다.
영상 보는 내내 조마조마 했네요. 늘 응원합니다. 건강하시고 늘 안전하시길 바랍니다.
경찰앞에서는 cops라고 안해야하는데 제가 실수로 말했나보네요.ㅋ 모텔 사람들하고는 말할 때 cops라고 하는데 경찰들 오면 police라고 하고 영상에서도 처음 인사할 때 hello officer라고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ㅋ 좋은부분 말씀해주셨네요.ㅋ(다 저를 위해서 말씀해주신거니까요..)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무탈하게 오랫동안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동감..
대한민국 젊은이들은 이 영상을 보고 삶이 쉽지 않다는 것을 공부해야 한다.. 가끔 들려서 보는데 항상 응원합니다...
맞습니다. 제가 이런것을 너무 늦게 알아서 더 고생하면서 사는것 같습니다. 20대때 걱정없이 살았으면 지금 그 대가를 치뤄야죠,.ㅠ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들려주세요^^
@@WAkorea세상에 공짜는 없다 라는 말은 어디에서고 해당이 되더군요
열심히 사신 댓가가 꼭 있을겁니다
힘내시고 씩씩하게 또 건강하게 사십시오
삶이 쉽지않은게 대한민국 젋은이들만 공부해야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동서고금 안가리고 모두가 공부해야할 보편적인 내용같은데 대한민국 젊은이만 콕 찍은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싶네요. 미국모텔사장님도 넓은 의미에서 대한민국 젊은이에 속할텐데말이죠
@@LEEkyouho 사업이나 일하는데 요즘 젊은애들이 부당한거 시키면 말안듣고 개겨서 맘에안드는일 생겼나보네요 ㅋㅋ 부당한일 시키는걸 당연한 관례라고 생각하는 늙은이중 하나일지도
@@LEEkyouho 콕 찝은 이유는 한국이 더 잘되었으면 하는 맘이었을거같습니다. 자기나라 잘되는거 싫어하는 사람이면 매국노급 마인드같습니다만..
사실 한국 젊은이 남녀 다수는 어린이와 성인에 걸쳐있는 어른이들입니다.
한국을 제외한 아시아, 미국 유럽은 20살이후에는 부모 집에 붙어있으면 모자란 애들입니다. 그러면 또 한국만의 특징이 어떻고 저떻고.. 집이 어떻고 저떻고.. 여기서 이미 모자라다는 겁니다. 그리고 저는 이 생각은 안바뀔거같습니다. 가장 비효율적인 대학교육을 단지 불특정 회사를 가기위한 목적으로 수십년간 애들에게 시키고 있으니까요. 재미난건 오히려 지금 60대 이상 장년, 노인급 사람들은 20살이전에도 독립을 하거나 부양을 시작한 사람들이었다는 것이죠.
누가 잘나고 못나고 이야기하는게 아니라 독립과 성인의 개념을 제대로 확립하지 못한 고 성장기를 겪은 나라이다보니 삶의 개념이 어긋나 버렸습니다.
그리고 그 장년, 노인급의 자식 배려는 일그러진 자식 사랑이 되어 그 자식의 자식이 제대로 어른과 성인의 역활을 못하는 반푼이로 만들었습니다.
이거때문에 못해, 저것때문에 못해. 이거 안되니 부모 도움받아서 사회진출을 미루고 20중반이고 30대 넘어서까지 부모 도움 바랍니다.
그래서 원 댓글의 글쓰신 분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삶이 쉽지않으니 가급적 빨리 자리를 잡는 연습을 하루라도 일찍 경험해야되는 겁니다.
1좋아요:)오랜만에 뵙네요..여전히 모텔에서 험난한 사장님..아자아자핫팅 입니다. 승리하세요 😊감사합니다 👍👍
오랜만입니다~ㅋㅋ 응원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화이팅~^^*
와.... 정말 힘든 순간들이 많네요.
어떻게 이렇게 용감하신지...ㅠ
영상으로 보는데도 가슴이 콩닥콩닥 ;;;
정말 사장님의 모텔 사건사고 컨텐츠는 독보적인것 같습니다!!!
너무 마음이 불편하게만 해드리는거 같아서 다음에는 여행가거나 누군가를 인터뷰하는 영상도 종종 올리겠습니다. 모텔 사건사고는 사실 아직도 찍어놓은것이 많고 편집을 못하고 있지만 제 가족들도 보고 한국에 있는 친척들과 지인들도 보기 때문에 조금 보여주기가 아직까지도 좀 그러네요..ㅠㅠ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하루빨리 정리해야할듯하네요 보는내내 불안합니다 올한해만 미국총기사고가 170건이 넘는다고 들었습니다 하루빨리 매매가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올해안으로는 빨리 팔렷으면 좋겟네요... 모텔보다도 그로세리나, 게스스테이션, 스모크샵에서 총격이나 차량으로 문을 들이박고 들어가서 훔치는경우가 엄청 더 많은데 미국에서는 정말 남의 사유지에 들어왔다고, 차 문 잘못열었다고도 총격이 나니, 안전한 일 찾는게 더 힘든것같습니다
그렇게 내버려 두지 않아요 ㅠㅠ 옆에 있어준 그 손님 너무나 마음이 고맙네요 💕
네 저도 고마워서 방값 디스카운트 좀 해줬습니다.(원래는 거의 안해줍니다만.ㅋ) 어제는 이틀 방값 안받고 페인트칠 저랑 같이 하기도 하구요.ㅋ 요즘 같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ㅋ
정말 존경스럽다는 말밖에 할 말이 없네요. 이제 미국 생활 1주차인데... 이렇게 열심히 멋있게 사는 사장님 보며 힘을 냅니다. 화이팅입니다.
제가 미국 생활 1주차때는 많이 두렵고 이질감이 느껴졌었던거 같애요 물론 설레기도 했겠지만요..
걱정은 뒤로하고 가족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도전하시고 강해지시길 기도할께요. 담낭이 화이팅!
어우 진짜 이 형님 채널 볼때마다 한문철채널은 그냥 아가들 장난수준인걸 깨닫게 되네
매번 이런일이 있는 것은 아니구요.ㅋ 저보다 더 한일 겪으신 한인 자영업자분들도 많으실거라 생각됩니다.ㅋ 제가 미국판 한문철tv 한번 만들어볼까요?ㅋㅋ
미드에서나 보던 그런 감성이 현실이었다는게 놀랍고 상대적으로 한국의 안전함에 감사함을 느끼게 되어 오히려 편안함을 주네요 영상의 갯수와 유투브를 시작한 시기가 짧은대도 채널이 이만큼 성장할수 있다는건 비지니스 적으로도 좋은 기회 같네요 요즘은 인지도가 돈이되고 힘이되는 세상이니까요 ㅎㅎ 한국인들은 비교적 안전한 곳에 살고있으니 이런 감성에 대한 호기심 궁금함이 항상 있거든요 가끔씩 라이브 스트리밍을 하면서 썰같은거도 풀고 살아가는 얘기도 하면서 소통을 하면 라이브 후원도 괜찮을꺼 같고 힘든 스트레스도 털어놓고 풀고 괜찮을꺼 같네요 10만 구독자까지 화이팅!!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제가 이렇게 일하는 모습이 제 스스로 무언가 자랑하고 싶다거나 그런 마음은 아니고 제가 살고 있는 세계가 어떤 느낌인가 보여드리고 싶었거든요.. 사실 한국에 있는 지인들이나 친척들에게는 보여주고 싶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미국가서 저렇게 고생하고 살것을 뭐하러 저렇게 가서 저러고 사나..'
고생 많으십니다 사장님처럼 강하시고 현명하신분이 모두가 꺼려하는 곳에서 험난한 일상을 보내시는것이 가슴 아픕니다 아무쪼록 끝까지 무사히 버티셔서 자랑스러운 한상의 대표가 되어주십시요
시련과 분노가 가슴에 쌓일 수록 성공과 행복에 대한 갈망이 더 커지는 것 같습니다. 이 곳에서 살아남을지 모르겠지만 최대한 버텨서 취직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ㅋㅋ
@@WAkorea 사장님 모텔이 미국과 한국의 성공사례가 될것입니다 사장님의 성공과 안전을 위해 기도합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멋진 목소리들으러 왔는데 이런 일들이 있었군요...하루 빨리 모텔 정리되고 친구 분처럼 식당했으면 좋겠네요
처음엔 그냥 재미로 봤는데 볼수록 무슨일이라도 생길까봐 걱정되네요 ....잘 알아서하시겠지만 진짜 조심 또 조심하시길....근데 영상끝나고도 목소리 귀에 맴도는거 아세요 ㅎㅎㅎ
제 목소리가 멋지다니 과찬이십니다..ㅋㅋ 그냥 좀 특이해서 기억에 잘 남는것 같습니다. 다음번에는 마음 조리시지 않게 여행다녀온 영상이나 인터뷰영상도 올려보겠습니다.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WAkorea목소리 정말 좋습니다
부드러우면서 교양미 있어요
신뢰감도 드는 목소리예요^^
@@user-rc6mi2hb9l 감사합니다. 제가 들었던 칭찬중에 가장 기분좋은 말씀이네요^^ 앞으로도 노력해보겠습니다.ㅋㅋ
곁에 있어준 저 남성이 너무 고맙네요
Fife 에서 영업하시나봐요.
그간 찾아서 시청하진안았는데 가까운 이웃인거 같아 구독하고 즐겁게 시청할께요~~^^ 응원합니다.
헛 가까운 이웃이었나요?ㅋ 넵 Fife에 살고 있습니다. Fife가 인구가 만명정도밖에 안되는거 알고 계셨나요?ㅋ
시간되면 오셔서 주차장에서 커피도 한잔하시고 가세요.ㅋ
미국에서 사장님이 고생이 많으시네요.늘 안전하고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장사도 잘 되어서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사장님의 승리와 평안을 한국에서도 지지합니다.
고생이 진짜 많으십니다. 일 많은거보다 저런 빌런들이 진짜 괴로운건데...진짜 극한직업 같네요... 차단봉같은 시설물이나 경비가 필요하지 않나 생각도 드네요
차단봉도 설치하고 경비도 고용하고 싶지만 높아진 은행이자에 모텔 건물이 너무 낡아(1930년대 건물) 유지보수비도 많이 나가고 와이프는 애 둘을 돌보느라 제가 혼자서만 일하는 상황이라 자금적인 여유가 없네요.ㅠㅠ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리얼리티하네요. 매일매일이...저런 사람들 상대하느라 매번 힘드시겠어요.
헛 매일매일은 아닙니다.ㅋㅋ 매일 저러면 제가 어떻게 살겠어요?ㅋㅋ 평화로운 날도 있구요 한달에 한두번 정도 저런일 겪는거 같은데 그래도 다른분들이 볼 때는 자주인것처럼 느껴지겠네요.ㅋ 그래도 애들 잘 크니까 힘내서 해야죠.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번 봐주면 끝까지 봐주는줄 알고
호의가 계속되면 둘리가 되는줄 아는건
미국이나 한국이나 마찬가지네요.
그동안 별일없어서 다행입니다.
저런 사람들로 인해 경찰을 자주 출동시키면 사업장정지가 된다는게 참 안타까운 법이네요.
힘내요 브라 형
아 진짜 저런 사람 실제로 보면 좀 쉽지않던데;; 대단하십니다...저번에도 말씀드렸지만 피스톨 하나 소지하세요....
원래는 사고 싶지 않았는데 이런일 몇번 겪고 나니까 자기방어 차원에서 하나 구입해야겠습니다. 왠만해선 사용하지 말아야겠지만요..
@@WAkorea 바디캠 시큐캠 항상 잘 작동하시는거 같고 진상대응하시는 성향이 절대 함부러 사용하실 분이 아니신거같아서 말씀드렸던 거니 고려 잘 해보시길….
유튜브로이런 미국 일상을 생생하게 볼수있다는건 흥미롭지만 사장님의 건강을 위해서 하루라도 빨리 모텔이 팔리길 바랍니다. 업종을 변경해도 게속 시청하고 구독하겠습니다.^^
헛 너무 감사드려요.ㅠㅠ 제가 제일 고민했던게 모텔 팔고서 모텔컨텐츠 못해서 구독자님들께 죄송할 마음이 걱정이었는데요. 모텔 팔고나서도 최대한 재밌는 영상 많이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매번 볼때마다 조마조마 합니다 총기류 꺼내들까봐..ㄷㄷㄷ방탄조끼같은거라도 제발 착용하시길
저도 정말 긴장하면서 보게되네요.. 방검복이라도 입고 일하셨으면...
이번달내에 방탄복 한번 구매해보겠습니다.ㅋ
조만간 한번 구입하면서 후기영상 올려볼꼐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ㅋ
문제를 일으키고 힘든 상황을 만드는 것도 사람이고 힘든 상황에 도움이 되어주는 것도 사람이네요.
자칫 위험할 수도 있는 상황에 옆에 있어준 손님이 감사하네요.
항상 애쓰십니다 사장님. 사장님의 하루하루도 평안하고 안전하시길 바랄게요!
마지막으로 저도 같이 한번 외치고 갑니다.
"It's PRIVATE PROPERTY !"
저도 한번 더 육성으로 읽었습니다.ㅋㅋ
마음에 힘이 되는 말씀해주셔서 오늘 힘들었던 하루가 녹아내리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쉽지 않은 길이지만 끝까지 해내가는 모습 영상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평안한밤 되십시오~! 꾸벅
와... 언제 어디서 취객이 화김에 총을 겨누거나 쏠지 모르는 동네에서
진짜 하루하루가 전쟁터 같은 떨리는 마음이시겠네요..
이런 말 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한국에서 공부하거나 새로 시작한 사업이 힘들때마다
님 체널 보면서 내가 겪는 이 고통과 압박감은 아무것도 아니다 라며 힘내고 있습니다 하하.. 항상 건강하세요
그냥 어떻게든 살아남으려는 자영업자이고 두 아이의 아버지일 뿐인데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하루하루 쉬운날이 없지만 언젠가 좋을날이 있을거라 기대하며 할 수 있을 때까지 해내고 싶습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동안 영상이 안올라와 걱정도되고 궁금하기도 했었는데 많은일들이 있으셨네요 항상 안전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랄게요!!
매번 후원 감사드려요~ 2주동안 제가 좀 바쁘기도하고, 잠깐이지만 슬럼프도 오고 햇엇네요~~~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 화이팅~~~
소리가 짠합니다ㅠ
진짜ㅡㅡ울나라도 별의별인간들이 속출중이라 뉴스보면 한숨이 나오는데 그곳은 오죽할까 싶네요ㅠ
언제부터 상식이무너져버린 세상이된건지 ㅠ
그래도
아직은 그 상식을 지키고사는 사람들이 더 많을거란 믿음으로
화이팅~~~입니다~
저런 사람들은 정말 특이한 케이스고 보통은 서로 존중하며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도 여기서 7년정도 되서 주위 local 사람들이 어느정도 리스펙 해주고 있습니다.(전보단요~ㅋ) 앞으로는 더 나아지기를 기대하며(설마 지금의 제 삶보다 더 힘들어지진 않겠죠..ㅠㅠ) 화이팅 입니다~!
진짜 심장이 2개가 아닌이상 어떻게 장사해~~ㅠㅠ
사장님 대출 받아서라도 철조망 치면 안되나요?ㅠㅠ~
이미 대출받아서 오래된 방들 수리하고 리모델링해서 자금적인 여유가 없네요.ㅠㅠ 모텔을 팔아야 끝날 굴레인거 같습니다.ㅠㅠ
와 매번 조마조마하네요. 항상 몸조심하시ㅣ길 바랍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몸조심할께요~
에휴~~ㅠㅠ 얼마나 고단하고 고통스러운 나날일지 고스란히 느껴지네요ㅡ🥺🥺
옆에 계셔 주신 모텔 손님께
정말 감사하고 그런 분들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부디, 모쪼록 무탈하시길🙏🙏🙏🙏🙏
맞습니다. 고단하고 고통스럽지만 건강하게 커가는 두 애들을 보면서 오늘 하루도 어떻게든 해내고 있네요.ㅠㅠ
옆에 계셔주신 손님같은 사람들만 있다면 모텔운영하기 얼마나 편하고 좋을까요..
힘든 상황속에 있지만 언젠가는 좋은일도 있을거라 믿습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이팅!
ㅠㅠ 고생 많으십니다 미국 모텔은 동네 빌런들으 ㅣ집합소 같네요 ㅠ
항상 몸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다사다난 하네요 ㅠㅠ
장사는 잘되는데 이상한 사람들(빌런들)이 자꾸 꼬이네요.ㅋㅋ 응원 감사합니다. 항상 몸조심하겠습니다^^
진짜 콘텐츠가 쉽게 경험할 수도 없는 것이기도 하고 생생하네요. 진짜 미국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누구 말마따나 이 콘텐츠면 곧 10만, 50만까지도 쉽게 갈 것 같아요
모텔을 곧 팔려고 부동산에 내놓은 상태라 제가 언제까지 모텔컨텐츠를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할 수 있을만큼 최대한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자 10만까지는 도전해볼만 한거 같애요.ㅋ
와...어떻게 매일 빌런NPC들이 계속 리스폰 되는 걸까요... 늘 응원합니다. 다들 총을 가지고 있으니 불안불안하기도 하고. 힘내십시오 ㅠ
항상 조용히 보다가 이번편은 개인적으로 남일같지 않아서 댓글 남깁니다. 저도 미국에서 사람 대하는 직업을 오랫동안 가지고 있어서 정말 별의별 진상들을 다 만나보고 승질도 엄청 더러워졌는데 사장님은 정신적, 신체적으로 강하게 잘버텨 보이셔서 참 존경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별탈 없이 하시는일 다 잘되시길 기원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채널 놀러가봤는데 멋있는 쇼츠가 많으시네요. 미국에서 오래 사시면서 여러사람들 겪어보셨으면 서로 공감하는게 많을 것 같습니다. 저도 상냥했던 성격이 많이 거칠어진거 같아서요.. 응원해주셔서 감사하구요. 한국이모님도 하시는 일 다 잘되시길 바랍니다.^^
정말 고생 많으십니다.. 무서울 것 같기도 하고요.. 항상 빠른 결단력 인정합니다.. 보안용품이라도 지참하시길..
무서울 때도 있지만 쉽게 보이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안용품으로는 페퍼스프레이와 바디캠 그리고 삼단봉도 가끔 들고 다닙니다.ㅋ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무섭습니다.이곳 사람들ㅜㅜ
다들 입만 열면 거짓말..
뻔뻔한 모습..
부끄러움도 모르는..
진짜 인간이하입니다ㅜㅜ
이런 사람들을 매일 수십번 대응해야한다니..모텔 사장님은 진짜 극한직업입니닷.
와우..😂
형님.. 항상 몸건강하고 몸잘챙기세요..
그래야지 업로드 계속하죠..ㅠ-ㅠ
갑자기 업로드 끊기면 무슨일 났는줄 알고 계세요.ㅋㅋㅋ 농담이구요.ㅋ 요즘에는 좀 더 몸사리고 있습니다.ㅋ 유튜버 되고나서 좀 더 겁이 늘은거 같아요.ㅋㅋ
고생하십니다...정말 피로하시겠습니다...힘내십시오
의정부면 제가 30년동안 살았던 동두천 근처네요.ㅋ 서울가려면 항상 의정부 지나야 했는데요.ㅋ 의정부어부님도 힘내세요! 화이팅!
와 진짜 자기몸이큰걸알고 그걸로 위협하는것들은 상종못할양아치죠 내세울게 그것뿐이니까요 사장님 바디캠말고도 지켜줄수잇는 호신용품을 몸에 가지고다니시는게
좋을것같아요ㅠ 항상 건강하세요
주머니에 항상 페퍼스프레이는 가지고 다니는데요 요즘 총기사고가 미국에서 많이 일어나다보니까 방탄조끼나 권총도 구비해놓을까 생각중입니다..ㅠ
항상 응원합니다!!!
경찰 지칭할 때 캅보다는 (폴리스) 오피서라고 하시는게 좋다는 조언을 드립니다… 캅이 많은 경우에 슬랭으로 받아들여져서 한국으로 치면 짭새 같은 느낌으로 받아 들이거든요. 경관님이라고 해주면 좀더 포멀해서 일 잘 처리해주기도 하고요
제가 모텔 손님들에게서 영어를 배운게 많아서 저도 모르게 저렇게 말을 해버렸네요.. 처음 경관님 뵙는 장면에서 hello officer 라고 하기는 합니다.ㅋ 제가 격조있는 말을 잘 사용하지 못해서 제스쳐나 저의 말투나 표정에서 경관님들을 존중한다는 느낌을 드릴려고 노력합니다
미모사님 댓글을 못 달더라도 영상은 꾸준히 시청 중입니다 그리고 오늘도 그렇지만 매번 영상을 보면 생각했던 것보다 더 강하시네요 그리고 매번 영상으로 새로 경험하는 빌런들 수준도 계속 올라가고요..ㄷㄷ 미모사님 오늘 하루도 화이팅!
요새 좀 힘이 들고 좀 무언가 우울하고 해서 영상도 늦어졌는데 이렇게 위해주시는 댓글을 보니 제가 정말 에너지드링크로는 채워질 수 없는 힘을 얻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한수님도 화이팅!
응원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코비님도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도 즐겁게 살수 있는데 왜 그렇게 제멋대로 사는지 안타깝네요 우언히 영상을 보게 됐는데 흥미로운 영상이었어요~
영상 보는 내내 조마조마하네요... 그저 항상 몸 조심하시길 바래요~ 영상 잘 봤습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끔은 마음 편하실 영상도 올려보겠습니다. 평안한 밤 되십시오~
2m 흑형이면 위압감 상당하겠어요ㅜㅜ
말적당히하고 바로신고가 답이신듯..
넵.ㅋ 실제로 보면 위압감이 느껴졌지만 그래도 쉽게 보이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ㅋ 말 좀 해보고 말 안통한다 싶으면 바로 경찰 전화해야죠.ㅋ
하루하루가 넷플릭스 어느 시리즈보다 다이내믹 하시네요… 이게 다 실화라니 😥
다 실화입니다.ㅋ 사실 아직도 공개못한 영상들이 많습니다.(딸내미랑 가족들도 보고 한국에 친척들과 지인들도 보고 있어서 수위높은 영상은 공개하기가 힘드네요..) 나중에 모텔 팔고 나서 천천히 다 공개하려구요.ㅋㅋ
동영상을 계속 보면서 마냥 재밌지만은 않은것이 님의 상황이 매우 걱정됩니다.. 지금까지는 아무일 없을지는 몰라도 혹시라도 불미스러운일을 당할까봐 많이 걱정되네요...사고는 정말 뜻하지않게 순식간에 옵니다...미국살면서 주위에서 너무 많이 경험했어요....저도 주위에서 스몰비즈니스를 많이 하시지만...사람들과 특히 흑인들은 매우 감정적인 인간들이라.....ARGUE는 절대로 하지마시고....그냥 오피셜하게 이건 이러이러해서 원래 안되는거다 설명하고....그래도 안될때는 그냥 경찰을 부르겠다고 하세요...아규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정말 순식간에 불미스러운 피해를 당하실수 있어요...매우 위험합니다...피해당하고 나서 피해보상받기도 정말 힘들구요...비즈니스도 물론 중요하지만....님의 목숨도 정말 중요합니다....남일같지 않아서 드리는 말씀입니다.그리고 저런 우범지대에서 비즈니스하시려면 총기허가받아 하나쯤 구비하시는게 좋아요......정말 위험해요.
저도 사고는 한순간이라 생각하구요 카메라로 저의 모습은 찍히지 않지만 너무 위험하다 싶으면 그냥 도망가기도 합니다.ㅋ 그렇다고 제가 나서지 않으면 누가 대신 일해줄 사람도 없는 상황이라 어쩔 수 없이 제가 직접 해결하긴 하지만요.. 처음에는 총기를 구입할 생각이 전혀 없었지만 요즘에는 그래도 권총 하나 정도는 가지고 있어야 저와 제 가족을 지킬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와... 저런 거구 앞에서도 하나도 안밀리시네요
그나저나 센스있게 뒤에서 지켜봐준분은 엄청 감사하네요 ㅎㅎ
사실 본능적으로 뒷걸음질 뻔 했던거 같네요.ㅋ 뒤에 계셔준분에게 좀 감동했어요.ㅋ 저는 항상 혼자라고 생각했고 누군가 저를 도와주려고 적극적으로 한적이 거의 없어서요..ㅎㅎ
요즘 영상 업로드 안되서 걱정 조금 하고 있었는데 잘지내고 계시지요? 저는 얼마전에 와이프가 아이를 가져 이제 예비아빠가 되었습니다. 어떤 마음으로 타지에서 아이와 부인을 위해 위험을 무릎쓰고 일을 하시는지 아주 조금 이해가 가네요.. 형님의 어깨가 그 무거운 짐을 이겨내실수 있도록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한국에서 후배 가장이 당신에게 응원을 보냅니다. 하시고자 하시는일 모두 다 이뤄지시길 진심으로 바라고 또 바라겠습니다!
예비아빠가 되셨다니 우선 축하드리구요! 아빠가 되서만 느낄 수 있는 그런 경험과 시련 그리고 그 열매와 행복을 다 겪으실 생각하니 제가 마음이 벌써 뭉클해지네요.. 이제 애기가 실제로 나오고 커가면서 지금 가지시는 비장한 마음이 점점 커지게 될겁니다. 그 때는 더 강인해지시고 꺽이지 않으실거에요. 저는 애들 둘 키우면서 제가 오히려 많이 성장한 것 같습니다. 응원메세지 너무 감사드리구요. 앞으로 서로 응원하면서 잘 이겨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모두 화이팅!!
중국산 맞춤법 토나온다
미국호텔사장님 화이팅!!!화이팅!!!! … 항상 몸조심하시고
영상볼때마다 너무 지혜롭고 진정 멋지십니다
힘차게 힘차게 응원합니다!!!!
어이쿠 제가 이렇게 힘차게 응원해주시는 댓글을 너무 늦게 봤네요.ㅠㅠ 죄송합니다.
요즘 모텔일도 바쁘고 해서 댓글다는것도 잘 못했네요..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하구요. Louie님도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 ;; 오랫동안 영상 기다렸습니다. 고생이 많으셨네요. 화이팅입니다 !!
영상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그동안 사건사고도 많고 좀 힘들었습니다.ㅋ 서정님도 힘내시고 화이팅하세요!
사장님도 한 피지컬 하시는데요😲
그닥 밀려보이지 않으셔요! 항상 몸 조심하세요
화이팅🤗
요즘 헬스장 다닌지 1년 가까이 되었구요.ㅋ 키가 큰편인걸 부모님께 감사해야죠 제가 키가 좀 작고 왜소했으면 시비거는 애들이 더 많았을것 같습니다.(그만큼 여긴 뭔가 약육강식의 야생의 세계같아요..ㅋ) 응원 감사합니다. 화이팅!
출입구에 자동 바리케이트나 센서식 조명, CCTV 를 설치하여 출입 차량을 통제 하거나 경각심을 주는 것은 어떨지요. 매번 문제되는 사람과 부딪치는 것이 불안불안 합니다. 이상한 사람들이 정말 많네요.
사실 매년 팔려고 생각을 하다 보니까 크게 돈들어갈 곳에 투자하기가 쉽지가 않더라구요. 이미 건물이 1930년대에 만들어진 건물이라 낡아서 유지보수비가 많이 들어가는 편이라 자금여유도 없구요.. 제가 직원없이 혼자서 일하는 것도 그런이유이기도 합니다..
캬아 사장님. 볼때마다 느끼지만 정말 대단하십니다 .내가 대신 카타르시스를 느낍니다ㅎ. 항상 응원합니다 ❤
카타르시스까지 느끼신다니 제가 감사할 따름입니다.ㅋ 응원해주셔서 힘이 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아이고 사건사고 그리고 감정이 격해지는 순간을 매번 격으셔야 하니 어렵겠습니다.
한국사람들이 오히려 착해보입니다.
맞습니다.ㅠㅠ 한국사람들이 정말 착한거 같애요..
영상 몇 개 봤는데 재밌네요~ㅎㅎ 꾸준히 유튜브 영상 올리시면 100만 유튜버 되시겠는데요~^^ 한국 사람이 보기에 독특하기도 하고 아무나 따라 할 수 없는 컨텐츠라서 관심이 많이 갈 수밖에 없는 거 같아요. 구독 & 알림 설정하고 자주 보러 올게요~👍
헉 100만 유튜버까지는 생각해본적 없구요.. 한 10만 구독자만 되도 더 바랄것이 없겠네요^^ 구독과 알람설정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재밌는 영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영화나 드라마 같은 콘텐츠로는 볼 수 없는 미국의 모습을 보는 느낌이라 충격적이기도 하고 흥미롭기도 하네요
최대한 미국의 리얼리티를 담아보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이고,,, 항상 응원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응원 감사드려요. 좋은영상으로 또 찾아뵙겠습니다^^
와우.... 저도 북미에 사는데 하도 총기사건이나 폭력사건이 많다보니깐 영상 보면서도 조마조마 하네요... 항상 조심하시고 안전하시길 바랍니다!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북미에 사시면 저의 영상들 볼 때 좀 더 긴장되시긴 하겠어요. 한국사시는분들은 상대가 총도 없겠고 돌발행동은 잘 안하니까요.ㅋ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처럼 항상 조심하고 안전해서 오랫동안 영상 올려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전이 제일 입니다. 미국에서의 싸움은 단순한 주먹 싸움이 아닐 수 있습니다. 항상 조심하시고 총기 휴대 꼭 생각해보세요.
넵 알겠습니다. 저도 그래서 섣불리 주먹을 먼저 휘두르거나 하진 않습니다. 몇개월내로 권총 구입하는 영상 올려보겠습니다.ㅋㅋ
유투버님 저랑 키가 똑 같으시네요. 한국에서는 제법 큰 축이지만 여기서는 (저는 뉴욕주 거주) 평균 보다는 좀 큰, 하지만 동양인 체질 상 덩치가 크진 않죠. ^^
한 2m 육박하는, 못해도 120kg는 넘게 나갈 미국인들 보면 무섭습니다. 깡단 있으셔서 이 일을 지속 하시나봐요. 항상 좋은 일 넘쳐나길 기원 드립니다.^^
181cm이면 동양인 치고는 큰편인데요(우리서로자랑^^) 제가 키가 좀 작았으면 저한테 더 함부로 했을 것 같은 사람들은 있었을것 같습니다.^^;; 응원메세지 감사드려요 Kay님도 항상 좋은일만 넘치세요^^
ㅠㅠ 진짜 위협적이네요.... 저라면 바로 트라우마 생길듯 ㅠ
저도 이미 좀 트라우마가 생기긴 했는데 모텔팔고 조용한곳에서 시간이 좀 지나면 그래도 괜찮아지겠죠?ㅋ
안녕하세요 올리신 영상들 너무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현재는 모텔을 처분하신것 같은데 여러가지 영상을 보면서 계속 궁금하던 점이 하나 있는데요, 미국을 실제로 경험하지 않고 미디어로만 접해본 한국인으로서 저런 일촉즉발의 상황이 매우 긴장되실것 같은데 만약을 대비에 총기를 소지하고 계신건가요? 침착함에 존경심이 드네요.
저 영상 찍을 떄는 총이 없었는데 그 이후에 제 영상중에 아버지하고 같이 총사러간 영상 있는데 그 이후에는 권총 글록19 소지하고 있습니다.ㅋ
오랬만에 다시 영상을 접했습니다. 모든 비지니스가 힘들지만 특히 사람 상대하는 서비업은 정말 힘들죠~ 별별 사람이 있는 미국에서 숙박업을 수년동안 하시는 모습에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드네요. 제 지인도 미국에서 살고 있는데 어디가나 좋은 사람도 많지만 이해불가(?)인 사람도 많다고 들었네요. 힘내시고 비지니스 잘 되시기를 바랍니다.^^😊
영상 업로드가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모텔은 잘 팔았구요 일주일간 여행다녀온후에 그동안 못했던 이야기들 자주 올려드리겠습니다.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저 문제아들이 혹시라도 사장님에게 나쁜짓할까봐 조마조마했네요ㅠ 정말 고생많으십니다..
저도 사실 조마조마 했었는데 다행히도 뒤에 누군가 지켜봐주고 있었네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항상 응원하면서 보고있습니다 걱정도 많이되고요 계속응원 할께요 사장님 구독자가있으니 화이팅 하십시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일 이런일이 있는것은 아니니까 아직 할만합니다.ㅋ 화이팅할께요~^^
모텔집사장님 저번 폭행당한 노숙자분 노숙자가 된 이유로 인터뷰해서 유튜브에 올리시는게 어떨까요 대박날거같은데
사실 근처 노숙자분들 왜 노숙자가 되었나 인터뷰 하고 영상도 올렸었는데요(구독자 몇백명일때요)
어떤 구독자분이 보기 불편하고 채널이랑 잘 안어울린다고 말씀하셔서 고민끝에 영상 삭제했습니다
진짜 골때리네 ㅋㅋ 미국은 일이 해결되어도 나중에 찾아와서 총 꺼낼까봐 무서워...
저도 그런게 무서워서 여지껏 좋게 좋게 하려고 노력했는데 그걸 이용하려는 애들에게는 단호한 모습을 보여주려고 합니다.
한국에서 저런류 진상들 봐도 위협적이라는 생각은 안해봤는데 미국은 총이 있어서그런지 영상으로 보는데도 두렵네요 항상 몸조심하시길..
저도 총이 없다면 덩치가 크더라도 그렇게 무섭거나 하진 않을꺼 같은데 어디에 무기를 숨겼을지도 모르고 긴분대로 행동하는 애들이 많다보니까 가끔 걱정될 때도 있습니다. 항상 몸조심할께요 감사합니다.ㅋ
와~ 진짜 힘들겠어요...완전 스트레스 ㅡㅜ 게다가 흑인들이 저러니...찾아오는 놈들도 터프한데 사장님도 터프하시네요 ㅎㅎ 힘내세요!👍👍
제가 원래 터프한성격은 아닌데 모텔 운영하면서 매년 더 터프해진것 같아요.ㅋ 너무 변하기 전에 모텔 잘 판거 같아요..ㅠㅠ
금융치료가 답인데
경찰 체포가 되도 풀어주면
불안감이 많을텐데
옆구리에 권총이라도 차고 다니심이
좋을듯 합니다.
덩치들이 커도 너무 그네요
실제로 보면 좀 위압감이 느껴지긴합니다.
그냥 권총 하나 가지고 있으면 그래도 마음이 안정될거 같기는 한데
자꾸 사용하고 싶어질까봐 좀 두렵습니다. ㅋㅋ
사장님도 그렇게 작은키는 아닌거 같은데..키크고 덩치크다고 다른사람들을 겁주는건 정말 찌질한 놈이나하는 짓이죠.식사 꼭 챙기시구요.건강하셔야지요.❤❤
덩치가 커도 총기소지만 아니면 저도 무섭진 않은데 미국은 총이 있어서 좀 무서울때가 있네요.ㅋ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지내서 또 영상으로 안부 전할께요^^
아고,
유투브로 보는 내가 혈압이 오르게 만드는
녀석들이군요.
보는 것 만으로도 이렇게 열받는데,
직접 매일 겪으시니...TT
힘내세요...
파이팅!!!
매일은 아니지만 자주 겪긴합니다.ㅋ 이제는 좀 맘편하게 일만 할 수 있는 업종으로 변경하고 싶네요.ㅋㅋ 파이팅!!( 감사합니다 꾸벅)
속된말로 사장님 깡 엄청 좋으시네요. 너무 무섭다. 차에서 총 꺼낼까봐 겁나네요. 정말 멋지고 대단하십니다. 나같으면 스트레스 받아서 당장 그만뒀을거에요. 사장님 힘내세요. 화이팅!
저도 마음속에는 그만두고 싶은 마음이 지난 7년간 자주 들었는데요.. 그래도 장사는 잘되서 애들 둘에게 좋은 음식도 먹이고 전보다 해줄 수 있는게 많아서 열심히 하는 중입니다. 저도 사실 성격이 누구에게 뭐라고 하는 것을 안좋아하는 성격이라 군대에서도 후임들도 못갈구고 했었는데요.. 제가 하지 않으면 안되니까 어쩔 수 없이 나서고 있습니다.ㅋ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이팅!
사장님..
모텔은 정말 정리 잘 하셨습니다.
매일 위험한 상황이
가족과 함께사는 집인 모텔에서 일어난다면 무서워서 어떻게 살겠습니까!
보기만 해도 무섭습니다.
이제 부터는 마음 편하게 안전한 일만 하시면
좋겠습니다.❤
미노사님 오늘도 영상 재밌게 봤습니다!!오늘 영상보고 회사에서 힘들다고 징징거렸던 제가 부끄럽네요..
사활을 걸고 모텔을 운영하는 미모사님에 비하면 전 편안하게 일하고 있는 거였는데ㅋㅋㅋ
항상 몸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그래야 계속 볼 수 있으니까요ㅎㅎ)
회사 생활도 여러사람이 모여서 일하다보니까 스트레스가 많을 것 같아요(저는 혼자서 하니까 그런 스트레스는 없습니다 회식강요나 싫어하는 사람과 같이 일해야되는 그런거요.ㅋ 저도 계속 몸건강해서 영상으로 계속해서 안부전하고 싶네요.ㅋ 영상 또 보러와주세요 ㅎㅎ
매일매일 조마조마 하며 사시겠네요.. 스트레스가 장난아닐텐데... 암튼 good luck!!
매일매일은 아니지만 조마조마할 때가 있네요.. 올해에는 모텔 팔고 다른 업종을 해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미국은 어마어마하게 큰 나라입니다 여기는 모텔이라는 특별 경우라 이런 drama가 많은거고 조용하고 이웃들도 나이스한 곳도 많아요 그리고 유투브는 극적인 dramatic한게 많이 올라가니 이걸 보고 미국전체를 판단하시면 안됩니다
사장님 빨리 업종 바꾸시고 방탄조끼라던가 진짜 입으셔야할거같아요
요새 경기가 너무너무 안좋고 홈리스는 더 많아지고 cost of living도 엄청 오른데다 rent에 각종 payments내기도 빠듯하고
mental sick ppl들이 너무 많아서 참...
그리고 다른분 말씀처럼 cop은 police officer를 낮게 부르는 slang이기때문에
경찰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셔야 하는 입장에서 신경 쓰셔야할거같네요
물론 정신이 없는 상황에서 그러셨겠지만 안전을 빕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미국에 대해서 오해하실수도 있는데 잘 알려주셨네요.ㅋ 저도 모르게 cops라는 단어가 나온 것 같습니다. 제가 영어를 모텔 손님들에게 보고 듣고 배운게 많다 보니까 좀 그런게 있네요.. 모텔 팔려고 내놨으니 장사는 잘되니까 조만간 buyer가 나타나길 바랍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미국 모텔 사장은 하루하루가 스트레스가 장난아니겠군요....
저 같으면 단 하루도 못할것 같아요...
힘내시길...
저희 모텔 근처에 대형 카지노가 몇개 있어서 좀 특수한 지역이긴 하구요. 모든 미국 모텔이 저희 모텔 같지는 않을겁니다.ㅋ 하루하루 스트레스가 많을 때가 있지만 그래도 애들이 무럭무럭 잘 커주니 버틸만하내요.ㅋ 댓글 감사드려요^^
천조국 미국 사람살기 진심 힘들군요 안전이 중요해보입니다
여러사람들하고 엮이다보면 무슨 헤코지을 당할지 모르니 불안하네요 !!
한국이 아니어서 그런지 사람들때문에 그런지는 몰라도 무언가 문명세계가 아닌 야생에서 살고 있는 느낌이 가끔듭니다.ㅋ 가끔 저도 불안불안해서 얼른 모텔 팔고 다른업종으로 바꾸고 싶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