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소리때문에 대화가 잘안들리긴 하는데,, 대략 들리는 부분 4:07 Manuel : Qué edad tienes? (너는 몇살이냐?) Jay : 게다 띠에니?("께 애닫 띠에네스" 를 들리신대로 발음해보신듯) Manuel : Yo tengo cuarenta y siete (나는 47살인데) Jay : 마누엘 포 쎄븐, 제이 쓰리 원 Manuel : Treinta y uno? (31살이냐) Manuel : Yo, tenía otra más chiquita de tres, que se falleció (나한테,, 3살 된 제일 어린딸이 있었는데, 세상을 떠났어) 3명의 딸 중 씬띠아가 아니라 막내딸 나이 3살 얘기하신듯 Jay : 쓰리, 벝 아리아나... Manuel : Adriana, Yanara... Cíntia. (아드리아나, 야나라, 씬띠아...) 세세한 대화는 편집된듯 해서 사이 내용은 모르겠네요 Manuel : Cíntia la que tenía tres años, se falleció.. (씬띠아가 3살이었을때 세상을 떠났단다) Jay : 야나라, 씬띠아.. 쓰리.. 야나라? Manuel : Yanara, tiene treinta y cuatro. Vive en... mamá eh.. y papá... (야나라는 34살인데, ...어디에 산다... 엄마, 아빠...) 지난 영상에 나온 아드리아나가 첫째딸이고 막내딸 씬띠아는 3살때 세상을 떠났고, 야나라는 34살이고 다른데에 부모님과 사는 여동생이 아닌가 싶습니다.. 두분 모두 가족사에 사연이 있으셨네요 서로 언어는 조금 안통했을지 몰라도 마음으로 진심으로 다 통하시네요 서로 의형제도 맺으시고 위로도 되주시고 따뜻하네요 우정 영원하시길
영상을 보다보니 문득 아버지가 생각나네요. 일년 반 전에 돌아가셨는데 그 때 아버지께서 쉰아홉이셨어요. 편찮으셨는데 투병하시다가 떠나셨어요. 그 때 주변에서 돌아가시기엔 너무 이른 나이라고 그랬는데 장례를 치르고 나서 저 또한 아버지가 너무 빨리 떠나셨다고 생각했습니다. 막연하게 당연히 아버지가 할아버지가 될 때까지 살아계실 거라고 믿었던 것 같아요. 여든까지 는 계실 줄 알았는데 아버지와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한 이십년 쯤 잃어버린 것 같았죠. 두서 없이 제 이야기만 했는데... 코제님이 느끼셨을 상실감이 괜히 제멋대로 상상되어 댓글 달아봅니다. 뭐라 위로의 말을 드려야할지 모르는 제 부족한 어휘 때문에... 모쪼록 이렇게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방구석 세계여행 도와주셔서 감사하단 말 드리고 싶어요! 아름답고 따뜻하고 눈 부신 것은 코제님이 카메라에 담은 풍경 뿐만 아니라 이런 저런 이야기가 담긴 사람들의 모습이라고 느낍니다. 마누엘 형님과의 히론에서의 이야기가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네요. 좋은 영상 고마워요!
유럽 편을 처음 보고 채코제님을 알게 되어 정주행하게 되었는데, 이번 영상은 정말 따뜻하면서도 아련한 느낌이 강했습니다. 천진난만하게 웃으며 노는 아이들, 비록 국적과 언어가 달라 소통이 되지 않지만 같이 낚시를 하면서 서로의 이야기를 하며 공감해주는 브라더까지.. 결국 사람 사는게 다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저마다의 사연을 가슴 속에 묻고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앞으로는 행복한 일이 더 많았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채코제님 정말 좋은 영상, 많은 생각하고 갑니다! 언젠가는 채코제님이 찍은 영상들 속에서 사람들과 대화하며 정을 쌓아나가는 모습들을 다큐멘터리 형식의 영화로도 보고 싶다는 마음도 불현듯 드네요 ㅎㅎ 항상 응원합니다!
신아로미님 통해 채코제님 알게되어서 쭉 정주행하다가 이 영상까지 오게되었는데, 그날의 기분과 감정을 그대로 기록하고, 또 전달해서 이 채널의 모든 사람들과 같이 나누었으면 하는마음에 가족이야기까지 담아주신거 정말 감사해요! 국가, 인종, 나이를 막론하고 언어는 통하지않지만 밤낚시하며 어렴풋이 서로의 개인적인 이야기를 하는모습이 너무 감동적이었습니다! 그동안에도 영상을보며 좋은분일것같다는 생각을했는데 그 이상이신것같아요~ 앞으로도 유튜브에서 쭈욱~~뵈었으면하는 바람이! 항상 영상 보며 응원할게요!❤
회 떠가꼬 초고추장에 딱 찍어가 소주 한 잔 딱 이 말 중독되서 여러번 돌려봤어요ㅋㅋㅋㅋㅋㅋ +) 영상 중반까지 보고 얼른 댓글 달고 싶어서 달았는데 경솔했어요ㅠㅠ 마누엘님과 제이님의 얘기를 듣고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네고 싶지만 함부로 입 대기가...ㅠㅠ 앞으로 계속 제이님 영상 챙겨볼거라는 말 밖엔 없네요ㅎㅎ
여행이 너무 그리워서 여기까지 정주행하게 되었습니다 :) 처음엔 제이님의 인싸력에 감탄하며서 봤지만 지금은 상대방이 누구든 편견없는 시선과 말보다 마음으로 대하는 모습에 많은 것을 배웁니다! 구독한지 일주일 돼었는데 매일 천명씩 구독자가 늘고 계시네요! 축하드려요 계속 승승장구하셨으면!!
지구 상 모든 세상 살아가는 사람들 모두 그 각자의 고통과 슬픔이 있겠지요, 하지만 사는게 항상 그렇듯 그 속에서도 행복했던 기억, 즐거웠던 기억으로 남은 날들을 잘 살 수 있는 것 같아요 가족들에 대한 그리움과 슬픔은 시간이 지난다한들 그대로겠지만 마음 한켠 소중한 곳에 두시고 앞으로는 웃을 일만 많으시길 바랍니다 늘 건승하세요!
코제님의 가정사 얘기 중 오빠의 덤덤한 모습이 왠지 더 슬프게 느껴지네요.마누엘님과 어디에서 잘 말하지 않는 얘기를 나눔으로서 더 가까운 사이가 되고 저도 힘든일 있으면 얘기 하는걸 꺼려했었데 오히려 힘들일을 그냥 아무렇지 않게 얘기 하고 그런부분이 감정해소에 도움 되더라구요.오빠의 밝은모습도 좋지만 이런 감정교류 하는 모습도 좋았어요~
오랜 영상부터 다 정주행 중인데 어머니랑 경주가신 영상보고 할머님 어머님 다 사랑스러우셔서 너무 부러웠네요. 저는 3년전에 폐암으로 엄마가 돌아가셔서... 저도 6년간 간병하고 가족을 잃어봐서 지금도 너무 힘든데 사고로 가족을 잃으셨단 얘기에 정말 놀랐네요. 늘 긍정적이고 밝으셔서요. 채코제님의 가족과 채코제님의 앞길에 행복하고 좋은 인연, 건강과 행복만이 가득하시길❤
저는 진짜로 댓글 이런거 안쓰는 1인 입니다. 이번 여름 휴가동안 코로나놈 때문에 집콕하면서 제이님 영상 우연히 보게되어 며칠을 연속으로 봤답니다. 세상 어디를가도 남다른 친화력으로 인종을 가리지 않고 친해지는 모습에 정말 리스팩 입니다!! ^^ 그리고~!! 많이 들으셨겠지만 정말 정말 잘생기셨어요~~~ 연예인 인줄...... *^^* 덕분에 여행 잘 하고 있습니다. 자막이 너무 재밌어서 웃으며 보다가 이번 영상은 살짝쿵 먹먹해 지기도 했어요. 저보다 동생 이지만 영상을 보면서 오빠같은 느낌은... 흠..... 그래도 제이님이 저보다는 동생 이십니다. ㅎㅎㅎㅎㅎㅎ 훈훈한 외모에 좋은 성격까지 제이님이야 말로 복 받으셨어요~ 오늘부터 저 찐~~~팬 합니다~!!! *^^*
피의게임으로 박재일님을 알게되서 하나하나 영상을 보던중 고향이 대구란것에 같은 대구사람으로써 친근함을 느꼈는데 알고보니 같은동네사람이고 어머님도 뵌적있고 하다보니 더더 혼자 친밀감이 느껴졌어요 갑자기 예기치않게 재일님의 아픔을 알게되버렸네요 늘 잘웃고 밝아서 그늘있는 사람인걸 몰랐는데 돈잃고 고생하고 사람에 고생한 정도가 아니라 그 누구도 쉽게 공감할수없고 경험해보지못한 깊은 슬픔이 있었다니 진심으로 위로해드리고싶어요 댓글로나마 재일님 안아드립니다
먹먹해집니다 행님..ㅜㅠ 밝게 여행하시는 모습이 너무 멋있으셔요!!
jay님 우리 27일날 봐요 ;) 이야기 많이해요 감사합니다
투 제이ㅋㅋㅋ 아우님들 만나면 사투리 오지겠네요ㅋㅋ
파도소리때문에 대화가 잘안들리긴 하는데,, 대략 들리는 부분
4:07
Manuel : Qué edad tienes? (너는 몇살이냐?)
Jay : 게다 띠에니?("께 애닫 띠에네스" 를 들리신대로 발음해보신듯)
Manuel : Yo tengo cuarenta y siete (나는 47살인데)
Jay : 마누엘 포 쎄븐, 제이 쓰리 원
Manuel : Treinta y uno? (31살이냐)
Manuel : Yo, tenía otra más chiquita de tres, que se falleció (나한테,, 3살 된 제일 어린딸이 있었는데, 세상을 떠났어) 3명의 딸 중 씬띠아가 아니라 막내딸 나이 3살 얘기하신듯
Jay : 쓰리, 벝 아리아나...
Manuel : Adriana, Yanara... Cíntia. (아드리아나, 야나라, 씬띠아...) 세세한 대화는 편집된듯 해서 사이 내용은 모르겠네요
Manuel : Cíntia la que tenía tres años, se falleció.. (씬띠아가 3살이었을때 세상을 떠났단다)
Jay : 야나라, 씬띠아.. 쓰리.. 야나라?
Manuel : Yanara, tiene treinta y cuatro. Vive en... mamá eh.. y papá... (야나라는 34살인데, ...어디에 산다... 엄마, 아빠...)
지난 영상에 나온 아드리아나가 첫째딸이고 막내딸 씬띠아는 3살때 세상을 떠났고, 야나라는 34살이고 다른데에 부모님과 사는 여동생이 아닌가 싶습니다..
두분 모두 가족사에 사연이 있으셨네요 서로 언어는 조금 안통했을지 몰라도 마음으로 진심으로 다 통하시네요 서로 의형제도 맺으시고 위로도 되주시고 따뜻하네요 우정 영원하시길
ㅜㅜ 정성가득한 답변 감사해요
좋은 쿠바형 만났네 💕
좋은 인연 마니 만들어서 항상 즐겁게 살아가길...
엄마아이디가자주바뀌네? 어떻게바꾸는거야?
@@koreanjay 우째하니 되던디 ㅎ
서로 언어가 달라도 감정은 어느사람이든간에 다 같기에 위로가 되겠다
형은 정말 기억에 남겠어요.
꼭 다음에 다시 쿠바 가신가면 꼭 만나시길..!
ㅎㅎ꼭 가야죠 다시 ㅎ
어... 본의 아니게 가정사를 알게되었는데... 시간이 지나도 생각나면 힘들었겠죠? 영상 편집하는 동안 씁쓸했겠어요. 그래도 통상적인 위로의 말인 힘내라는 말을 하고 싶네요. 자가격리 기간 동안 우울하지 않길 바라요.
항상 고맙고 감사해요~^^
@@Happy-io2eh 어머님도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
개끼님은 사랑
가족을 셋을 잃는다는건 얼마나 힘든 일일지 감히 상상조차 못하겠네요. 힘들겠지만 지나간 일은 가슴에 뭍어야겠죠. 앞으로의 제이님 더 행복하게 사시길..제이님의 앞날 응원해요! 🙏 백만 유투버 가즈앙
영상을 보다보니 문득 아버지가 생각나네요. 일년 반 전에 돌아가셨는데 그 때 아버지께서 쉰아홉이셨어요. 편찮으셨는데 투병하시다가 떠나셨어요. 그 때 주변에서 돌아가시기엔 너무 이른 나이라고 그랬는데 장례를 치르고 나서 저 또한 아버지가 너무 빨리 떠나셨다고 생각했습니다. 막연하게 당연히 아버지가 할아버지가 될 때까지 살아계실 거라고 믿었던 것 같아요. 여든까지 는 계실 줄 알았는데 아버지와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한 이십년 쯤 잃어버린 것 같았죠. 두서 없이 제 이야기만 했는데... 코제님이 느끼셨을 상실감이 괜히 제멋대로 상상되어 댓글 달아봅니다. 뭐라 위로의 말을 드려야할지 모르는 제 부족한 어휘 때문에... 모쪼록 이렇게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방구석 세계여행 도와주셔서 감사하단 말 드리고 싶어요! 아름답고 따뜻하고 눈 부신 것은 코제님이 카메라에 담은 풍경 뿐만 아니라 이런 저런 이야기가 담긴 사람들의 모습이라고 느낍니다. 마누엘 형님과의 히론에서의 이야기가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네요. 좋은 영상 고마워요!
공감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정주행중인데 쿠바편은 역대 마음이 최고로 따뜻해지는 편 같아요 호스텔 가족분들과 현지분들과 말은 통하지않아도 정말 가족처럼 잘 스며드는 재일님 모습보니 영상이지만 그 곳에서의 따뜻하고 정겨운 기운이 여기까지 느껴지네요 🥺
마지막에 두 분의 뒷모습을 보며 설명하기 어려운 많은 감정들이 느껴집니다
힘들땐 쌓아두지 말고 힘들다고 이야기 하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네 감사합니다ㅠ no fear 님도 아이디 만큼 행복하세여 ㅎ
체코제님의 밝고 긍정적인 모습이 그저 평탄한 인생사를 마냥 해맑게 즐겁게 살아오셔서가 아닌, 많은 아픔속에서도 스스로를 잘 단련하며 이겨내며 열심히 살아오신 의지와 눈물나는 노력의 모습이었구나...하고 감히 생각해보는 영상이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격리할때 넷플릭스 종이의 집 보면서 스페인어 배워보세요~ 모르더라도 시즌4까지 들으면 뭔가라도 배울테니.. 가정사는 얘기 안하면 모를정도로 밝게 크신것같아요 어머님이 대견하고 자랑스러워 할것 같아요!! 응원합니당
늘 감사합니다 뉴리님 ;)
가정사는 말씀하지 않으시면 몰랐을텐데.. 큰 용기셨을것 같아요! ㅠㅠ 외국인과 언어보다 마음으로 통하는 진솔한 대화가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워닝님
너무 진솔한 사람 무심히 영상보다가 눈물이 계속 흐르네요. 그럼에도 밝은 에너지와 긍정적은 제이님 리스펙합니다
ㅠㅠ 마음이....
힘든 시간속에서도 어쩜 이리 밝을수있을까!!
많이 느끼고 배웁니다..
쿠바형님과 언어가 한 마디도 안통하시는데 마음을 나누시는 모습이 참 좋았어요.
제이님 늘 응원합니다!
몇개월아닌 몇년이 지나더라도 쿠바형님 다시 만나시는 그런 영상도 보고프네요^^*
네 또 갈겁니다 ;) 무조건 가야죠 마음이 너무 따뜻했어요
정주행중인데 이 영상이 제일 좋네요...사람 살아가는 냄새가 많이 나서요.
저두요 ^^~
너무 잘생겨서 팬심은 안생겼는데 어린이들과 그리 길게 놀아주는거보고 낚시영상보며 팬이되었습니.
어머님이 참 잘키우셨네요. 찐훈남 흥하시길 응원합니.
정주행 중인데 진짜 영상 한 편 한 편 볼수록 더 사람냄새나는 형
역시 대구아이가
대구아이갘
정주행중에 가족 얘기를 듣게 되었네요, 저도 엄마를 하늘로 보내, 가족 얘기를 잘 하지 않는 편 인데 힘든 얘기를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할게요!👍
언제나 긍정적이셔서 잘 몰랐는데 얼마나 많은 것들을 견디셨을까 싶네요 대단하세요 유튜브도 앞으로도 모든 것들이 더욱 잘 되시길 바랄게요! 항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항상 밝은 모습에 건전하고 올바른 사고 방식을 가진 체코제님이여서 전혀 몰랐던 사실이네요 어머님이 훌륭하신 분 같아요 앞으로 더 좋은날들이 기다리고 있으니 계속 지금처럼 밝은 모습 유지하시길 바래요 응원합니다!!!
언어가 달라도 서로 마음 깊숙이 다 통하는게 신기해요. 응원합니다 채코제님!!
넵 ;) 감사합니다
연주회 끝나고 오는 차안에서 차가운 겨울
석양을 보며 코제님 영상을 보며
마음이 애절해져오네요.
체코제님 열정과 에너지를 사랑합니다💜💙
살면서 순박하고 착한사람이 내 기억에 오래남아있다는건 정말 행복한것 같아요ㆍ
맞아요 너무 행복한 시간이였다는ㅜ
우울이 아니고 따듯함을 주는 영상 고맙습니다 햇살같은 미소, 사람으로 세상 살아주셔서 ㅡ 많은사람이 힘얻고 잇어요*
새로운 가족이 생겼네요~ 너무 좋아요^^
이런 사연이 있었군요 ㅠ ㅠ. . . 많은사람들 말처럼 항상 밝으셔서 이런 슬픈사연이 있을줄이야 ㅠ ㅠ . . .
많은사람들에게 유튜브영상으로 즐거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좋은일들만 있으실꺼에요
건강하세요! 꽃길만걷자 체코제
꽃길만 걷자 코제
@@koreanjay 💓 당연하쥬! 💐🌷🌹🌺🌸🌼🌻
꿋꿋하게 잘 자라신 재이님 대단합니다~!
이제 앞으로 좋은 일만 가득하실거에요~
유튜브도 대박나시고, 환상의짝꿍도 만나시고~ 트레이너겸 멀티 플레이어가 되서 더욱 유명해지시길!
횽이 따뜻하고 긍정적인 기운을 내뿜는 이유를 이제 조금은 알수 있을거 같아. 다른사람보다 관계의 소중함과 절실함을 더 잘 알테니까.
앞으로도 쭉 그래주기를 바랄께.
고마워요 ;) 형진님 ㅎ
좋은 사람 곁엔 좋은 사람이 있는 법,,,! 행복하세요 ♡
유럽 편을 처음 보고 채코제님을 알게 되어 정주행하게 되었는데, 이번 영상은 정말 따뜻하면서도 아련한 느낌이 강했습니다. 천진난만하게 웃으며 노는 아이들, 비록 국적과 언어가 달라 소통이 되지 않지만 같이 낚시를 하면서 서로의 이야기를 하며 공감해주는 브라더까지..
결국 사람 사는게 다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저마다의 사연을 가슴 속에 묻고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앞으로는 행복한 일이 더 많았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채코제님 정말 좋은 영상, 많은 생각하고 갑니다! 언젠가는 채코제님이 찍은 영상들 속에서 사람들과 대화하며 정을 쌓아나가는 모습들을 다큐멘터리 형식의 영화로도 보고 싶다는 마음도 불현듯 드네요 ㅎㅎ 항상 응원합니다!
영상들을 정주행하면서 사람이 어쩜 이렇게 밝고 따뜻할까 싶고 어머니를 대하는 태도나 사람, 동물을 대하는걸 보면서 참 멋있는 사람이다 관계를 귀하게 생각할 줄 알고 진심으로 대하는구나 했는데 이런일들이 있었군요. 앞으로도 지금처럼 따뜻한 일상들을 보내시기를 기도할께요🙏
가족 이야기 오픈하기 어려웠을거 같은데 용기가 대단하세요...항상 응원합니다 어디 계시든 건강 챙기세요
감사합니다 은형님 ;)
신아로미님 통해 채코제님 알게되어서 쭉 정주행하다가 이 영상까지 오게되었는데, 그날의 기분과 감정을 그대로 기록하고, 또 전달해서 이 채널의 모든 사람들과 같이 나누었으면 하는마음에 가족이야기까지 담아주신거 정말 감사해요!
국가, 인종, 나이를 막론하고 언어는 통하지않지만 밤낚시하며 어렴풋이 서로의 개인적인 이야기를 하는모습이 너무 감동적이었습니다!
그동안에도 영상을보며 좋은분일것같다는 생각을했는데 그 이상이신것같아요~ 앞으로도 유튜브에서 쭈욱~~뵈었으면하는 바람이! 항상 영상 보며 응원할게요!❤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좋은 영상 보여드릴게여
항상 밝으셔서 그런 가정사가 있는 줄 몰랐네요 ㅠㅠㅠ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님 🔥
기륭님 감사합니다! :)
정주행 해본 유튜버는 코제히야가 첨이에요 👍🏻 최고채코체!
말이 통하지 않아도 서로의 감정을 나누고, 정을 나누고, 소통한다는게 참 가슴 따뜻해지는 밤이네요☺️ 격리기간 힘드시겠지만 힘내시고, 굿밤되세요🌝!
여닝님 감사합니다! :)
이 영상은 보면서 참 많은 생각을 갖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여행도 여행이지만 이런 사람 냄새나는 뜻깊은 영상도 정말 좋네요.
정주행중에 본 영상. 엄청난 채코제님 인싸력에 항상 감탄과 부러움. 사람에대한 따뜻한 마음의 원천이 슬픔이었다는 데에서 오는 안타까움...
며칠째 퇴근하고 채코제님 정주행하는 중ㅜㅜ
요즈음 기쁨이 없었는데
덕분에 일상에 색이 칠해진 기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치노에 분노했다가 마누엘행님으로 힐링
감사합니다!! :) 마누엘 형님은 사랑입니다 ㅎ
전편은 최애고 이 편은 감동이다.. 공간과 나이를 넘어선 친구가 생긴다는건 행복할것 같다.
이래서 계속 정주행 할수 밖에 없는 유튜버❣️ 그냥 따뜻하고 소박마음을 가진 착한남자 🧸
수현님은 사랑입니다 ;)
말은 서로 자세하게 안통하지만 대략적인 단어나 눈빛으로 소통이 되는게 신기하네요!!🐟✨
약간 고립된 곳이라 가족애가 무척 애틋한 느낌이네요 코제님은 역시 솔직함이 매력 오늘두 잘 보구 지나가용💪🏻
손발 다 썼다는ㅎㅎ하핳ㅎㅎㅎ
우와~~ 생선 엄청 크네요! 대~~박! 아저씨 영어만 조금 할 줄 알았더라도...ㅠㅠ
대가족이었는데, 상심이 크셨겠어요... 제이님의 가정사를 알게 되었는데, 왜 이리 슬프지...ㅠㅠ
화이팅!!! 힘내요, 제이님!!!
누구나 다 가지고 있는 평범한 가정사에요ㅎ
곽튭덕분에 좋은 유튜버 하나 더 알게돼서 너무 기쁩니다. 영상 정주행 중인데 굉장히 좋으신 분 같아서 빠져듭니다 ㅎㅎ 특히 이번편은 여운이 가시질 않네요
준혁님 감사해요 ㅎ
같이 상처를 나누고 말은 잘 통하지 않아도 서로 보듬어주는 모습에 감동 받았습니다 ㅠㅠ 항상 사람들을 진심으로 대하는 모습이 정말 멋져요!!! 이렇게 오늘도 또 찐팬의 길로...... 원래는 형인데.... 오늘만 오빠하세요🥰
외계인님 고맙습니다 ;) ㅋㅋㅋㅋ오빠좋네요
그럼에도 영상마다 긍정적이고 밝은 채코제가 더 대단하고 멋있게 느껴짐👍 요즘 나의 찐엔돌핀 체코재님❤
선한 영향력을 내뿜을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알기 때문에 더욱 감사해지는 하루네요 곽튜브때문에 알게 됐지만 준빈이형님보다 좋아지려하네요 ㅎ
ㅋ ㅑ!
쿠바에서 좋은 가족 만나신거같아 좋아요
힘든 얘기실수있는데 그냥 고맙네요 끝까지 화이팅입니다♡
감사해요 ㅠㅠㅠ
정말 말이 통하지 않아도 마음으로 통한다는게 느껴지는 영상이였어요! 제이님이랑 형님 모두 항상 행복하기를 바래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영유님 ;)
뭔가 다시 보러올것 같은 영상입니다
말한마디 안통해도 이런 대화를 할수있는게 정말 신기하고 가슴 먹먹하내요
집에있는 말도통하는 부모님이랑도 대화잘 안하는 자신을 돌아보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회 떠가꼬 초고추장에 딱 찍어가 소주 한 잔 딱 이 말 중독되서 여러번 돌려봤어요ㅋㅋㅋㅋㅋㅋ
+) 영상 중반까지 보고 얼른 댓글 달고 싶어서 달았는데 경솔했어요ㅠㅠ 마누엘님과 제이님의 얘기를 듣고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네고 싶지만 함부로 입 대기가...ㅠㅠ 앞으로 계속 제이님 영상 챙겨볼거라는 말 밖엔 없네요ㅎㅎ
감사합니다!! 유진님 그게 가장 큰 선물이에요 저에겐 ㅎ
채코제님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건강하시니 좋아요.앞으로 더 많은 영상 부탁드려요.
현빈님 감사해요 ㅎ
물고기도 잡고 좋은 형도 생기고... ^ㅡ^ 그날 밤은 그에게 좋은 밤이였다.
아주 많이
오늘 영상은 눈물날만큼 감동적이였어요. 좋은사람옆에 좋은사람이 있네요. 마누엘님 또 뵙고 싶습니다.
여행 유튜브 안보는데 박재일님 근황이 궁금해서 찾아보다가 어제 밤새고 오늘도 계속 보는데... 긍정적이고 밝고 꾸미지 않고 너무 재밌고 멋있어요. 이런 사람을 보고 우린 "진국"이란 말을쓰죠. 승승장구 하셨음 좋겠고 오늘 이야기는 같이 동화되어서 눈물이 주륵 났네요.
요즘 우연히 이 채널을 알게되어 정주행중입니다. 쿠바에 다시 가야할 이유가 또 생겼네요. 늘 응원합니다.
여행이 너무 그리워서 여기까지 정주행하게 되었습니다 :) 처음엔 제이님의 인싸력에 감탄하며서 봤지만 지금은 상대방이 누구든 편견없는 시선과 말보다 마음으로 대하는 모습에 많은 것을 배웁니다! 구독한지 일주일 돼었는데 매일 천명씩 구독자가 늘고 계시네요! 축하드려요 계속 승승장구하셨으면!!
히론의 작은 시골에서 정말 멋진 인연 만드신 것 같아요~~ 마누엘 가족으로부터 많은 위로 받으셨기를!!
좋은 시간이였어요ㅎ
대화는 안통하지만 서로 느끼고 이해하는...너무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상이네요! 재일님 피의게임이든 여기 채널에서든 항상 뭔가 따뜻하고 인간미 있다고 느꼈는데 그 이유를 조금은 알 거 같아요😊 이 영상을 보고 앞으로를 더 응원하게 됐네요💕
코제님이 몸과 마음이 단단하신분같아보여 다행입니다
가족이라는 단어가주는 뭉클함이 있지요 코제님 가족얘기에 잠시 울컥했네요😢 건강잘챙기셔서 즐거운여행되시구요
웃는모습이 밝아서 보는이도 기분좋게 하네요
"행복해서 웃는게 아니라
웃어서 행복하다"라는 말이있지요
행복한삶을 살아가리라 믿어요
당신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사람 냄새 가득한 채코제님 정주행중입니다
동갑내기친구라 더더욱 정이 가네요!
멋진 삶, 응원하겠습니다!!👍👍👍
6:21 에서 웃은건 저뿐인가요 ㅎㅎㅎ 낚시하라고 시키는 동생이나 캔을 발로차버리는 형이나 ㅎㅎ 여행하며 만나는 모든 사람뿐 아니라 동물들도 진심으로 따숩게 대하는 모습에 빠져나올수가 없어 열심히 구독중입니다 자가격리 잘하시고 쿠바영상 더 기대할게여~~
감사합니다 매우달다님 하하핰ㅋㅋ
말은 안통해도 진심은 통하나봐요 영상이 너무 따뜻해요 처음엔 여행이 궁금했는데 점점 제이님 보는게 행복해서 영상을 보게되네요 😊
지구 상 모든 세상 살아가는 사람들 모두 그 각자의 고통과 슬픔이 있겠지요, 하지만 사는게 항상 그렇듯 그 속에서도 행복했던 기억, 즐거웠던 기억으로 남은 날들을 잘 살 수 있는 것 같아요
가족들에 대한 그리움과 슬픔은 시간이 지난다한들 그대로겠지만 마음 한켠 소중한 곳에 두시고 앞으로는 웃을 일만 많으시길 바랍니다 늘 건승하세요!
무더운 나라에서 언어는 통하지 않으셔도 햇빛보다 뜨거운 감정이 오고가시는거 같아 영상 보는마지막까지 마음이 훈훈했습니다 멀리서 유튜브라는 매개체를 통해 바라보고 느끼기에도 채코제는 멋진사람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찾남실님 ;)
코제님의 가정사 얘기 중 오빠의 덤덤한 모습이 왠지 더 슬프게 느껴지네요.마누엘님과 어디에서 잘 말하지 않는 얘기를 나눔으로서 더 가까운 사이가 되고 저도 힘든일 있으면 얘기 하는걸 꺼려했었데 오히려 힘들일을 그냥 아무렇지 않게 얘기 하고 그런부분이 감정해소에 도움 되더라구요.오빠의 밝은모습도 좋지만 이런 감정교류 하는 모습도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포밍님 :) 감정을 공유한다는 것은 참 좋은 것 같아요
방가운채코제님🌈🌈파도소리웃음소리너무죠아용👍🖤
엔딩에눈물한가득
감사해요 보라해님 ;)
코제님 영상 다시 정주행하고 있는데 몇개 건너뛴것도 다시 챙겨보고 있어요 꼭 행복하실거예요 제가 팬이 되어드릴께요
너무 감사합니다 ..
늘 행복하세요💜
말이 통하지 않아도 마음이 전달 되는 거 같네요 ㅎㅎ;;
영상이나 스트리밍에서 행복해 보이는 모습을 보고 언제나 응원 하고 있습니다!
인호님 감사해요 ㅎ
추천받아서 정주행중인데 이 편 마음이 따뜻해 지네요 말은 안통해도 느껴지는 따스한 마음에 감동받고 갑니다.
아이들 좋아하는 모습에 더 호감이네요. 맘이 먹먹해서 뭐라 말 못하겠어요.
응원합니다.
하품하구 낚시하구 걍 이런 편한 영상이 채코제님의 매력인거 같아욤😉
하핰ㅋㅋ
며칠 전 아버지 돌아가시고ᆢ채코제 보며 힘을 내봅니다ㆍ고맙습니다
마누엘 쿠바 형님과 우정 오래 오래 이어지시길 … 와 유투브에서 이런 감동 채널을 알게 되다니 구독자수도 팍팍 늘어나는 소리가 들리네요 이 뭐시라꼬 이리 감동을 주나 머스마야 크게 될끼라 의심치않는데이~~~😍🫶🏻🙏
오늘도 영상보며 하룰 마무리 하네요
좋은 영상 감사해요^^
박종근 구독자님 늘 감사합니다! :)
얼마전 부터 제이님에게 빠져서 구독하고
정주행 중이예요~
아껴서 조금씩 보는데 매일매일
여행하는 기분이예요ㅎㅎ
여행유툽 영상 자주 보는데 제이님을 왜 이제야 알았는지 모르겠네요 ㅠㅠ
너무 따뜻하고 좋은 분 같아서
제이님 정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시간이 흘러 작은 위로를 통해 채코제님의 마음이 나아지진않겠지만 그때 당시의 제이님의 아픔을 위로해봅니다. 짧은 영상이 오늘따라 먹먹하네요. 많은 아픔을 겪고 이렇게 멋지게 성장한 제이님을 항상 응원합니다🙂 더 행복해지길바라며❣
융융님 감사합니다! :))
엄마랑 꽃길만 걸으시고 좋은 인연만나서 좋은 가정 꾸리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하늘에서 평화롭고 행복하게 살고 있을거예요 화이팅:)
감사합니다 이든님 ;)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끝까지 보다가 눈물 핑... 💦 사..사..사랑하는 구독자들 많으니 님은 행복한사람~~~♡
늘 너무 좋은 체코제님 영상이지만 이번 영상은 더 뭉뭉망망몽몽클틀클하게 좋아요💗 잘봤습니당💗
로그제이님 감사합니다! :)
최근영상만 보다가.. 어느순간 예전영상이 떠서 보다보니 여기까지 왔어요ㅎ 너무부럽고 멋있고 대단하십니다! 더 좋은 영상 여행 기대합니다 화이팅!
오랜 영상부터 다 정주행 중인데 어머니랑 경주가신 영상보고 할머님 어머님 다 사랑스러우셔서 너무 부러웠네요. 저는 3년전에 폐암으로 엄마가 돌아가셔서... 저도 6년간 간병하고 가족을 잃어봐서 지금도 너무 힘든데 사고로 가족을 잃으셨단 얘기에 정말 놀랐네요. 늘 긍정적이고 밝으셔서요. 채코제님의 가족과 채코제님의 앞길에 행복하고 좋은 인연, 건강과 행복만이 가득하시길❤
항상 밝아서 아픔이 있는줄 몰랐는데 이런슬픈사연이 있었네요
응원할께요
성공하시길~~
감사합니다 :) 누구나 있는 사연 중 하나에요 ㅎ
체코제님 ~~! 쿠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 마음으로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앞으로도 쭈욱 보고 싶어요!! 자가격리동안 건강하게 잘 지내시구요. !!!! 👍🏻
소피님 감사해요 ;)
밤 낚시의 매력은 누군가와 통화는 묘미가 아닐까 싶네요. 잔잔한 영상 감사합니다.
먼곳에 좋은친구가 살고있다는거 엄청 든든할것같아요
멋지고 부럽습니당
진심은 통하나봐요ㅎ
영어를 하는 편이지만 외국인 울렁증때문에 그동안 여행지에서 친절을 배풀며 다가오는 외국인과 거리를 두려고 노력했었는데 채코제님 영상을 보면 다가가고 싶어져요 깊은 울림이 있는 영상 감사합니다 ㅠㅠ
참 선하시고 맘따뜻하신분같아요.앞으로 행복할일만 남으셨어요!!! 담 여행편 기대할게요!!
강할매님 감사합니다! :)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상입니다! 감사해용
감사합니다! :)
가정사 얘기가 먹먹하네요.. 제이님과 어머님 얼마나 힘드셨을지.. 응원합니다 앞으로 더 잘되실거에요 화이팅!💪🏻😼
감사합니다! :) 공감해주셔서 멜로우님
부루펜시럽술이라닝? 문화충격입니다.
멋진 밤바다와 물고기 ㅡ 낭만 가득했어요.
격리시간 잘 보내세요. 건강하시구 자잘한 작은행복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해요 나나님 ;))
정주행 중인데 전 편에 레나와 같이 노는 모습이 정말 행복해보였다면 이번 편은 형님과 얘기 나누는 모습에 많이 먹먹해지네요 좋은 영상 감사 드리고 이제야 보는 영상이지만 앞으로도 다같이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하루 되십시오!
저는 진짜로 댓글 이런거 안쓰는 1인 입니다. 이번 여름 휴가동안 코로나놈 때문에 집콕하면서 제이님 영상 우연히 보게되어 며칠을 연속으로 봤답니다. 세상 어디를가도 남다른 친화력으로 인종을 가리지 않고 친해지는 모습에 정말 리스팩 입니다!! ^^
그리고~!! 많이 들으셨겠지만 정말 정말 잘생기셨어요~~~ 연예인 인줄...... *^^*
덕분에 여행 잘 하고 있습니다.
자막이 너무 재밌어서 웃으며 보다가 이번 영상은 살짝쿵 먹먹해 지기도 했어요.
저보다 동생 이지만 영상을 보면서 오빠같은 느낌은... 흠..... 그래도 제이님이 저보다는 동생 이십니다. ㅎㅎㅎㅎㅎㅎ
훈훈한 외모에 좋은 성격까지 제이님이야 말로 복 받으셨어요~
오늘부터 저 찐~~~팬 합니다~!!! *^^*
감사합니다 :)
해외생활의 유일한 낙이에요 ㅠㅠ 영상많이 올려주세요
네 ;) 감사합니다!! ㅎ
깜깜한 밤 바다에 물고기 잡고 좋아하는 찐 웃음소리에 영상 보면서 미소가 지어져요 .. 언어가 안통해도 서로 마음이 통한다는게 감동있는 영상이예요 ㅠㅠ.. 언젠가 쿠바 다시가서 만나는 편 기대해 볼께요 .. 요즘도 서로 연락이 되는지 궁굼해요
피의게임으로 박재일님을 알게되서
하나하나 영상을 보던중
고향이 대구란것에
같은 대구사람으로써 친근함을 느꼈는데
알고보니 같은동네사람이고
어머님도 뵌적있고 하다보니
더더 혼자 친밀감이 느껴졌어요
갑자기 예기치않게 재일님의
아픔을 알게되버렸네요
늘 잘웃고 밝아서 그늘있는 사람인걸
몰랐는데 돈잃고 고생하고
사람에 고생한 정도가 아니라
그 누구도 쉽게 공감할수없고
경험해보지못한 깊은 슬픔이
있었다니 진심으로 위로해드리고싶어요
댓글로나마 재일님 안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가슴이 아프네요. 알 것 같아요.. 비슷한 경험을 해봐서.. 참 반듯하고 멋져요. 채코제. 뒤늦게 알게되어 시청하고 있어요. 언제나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