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영상은 과격하고 부정적인 내용이 많습니다. 저는 아무것도 아니지만 제가 만든 영상이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누군가에게는 피해를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영상에서 이야기 한 것처럼 다른 카본 러닝화들과 가격을 비슷하게 올렸다면 그만한 자신감이 있다는 뜻이고 염가판 베이퍼플라이가 아니라 그 가격에 맞는, 다른 카본 러닝화들과 비등한 또는 압도적인 신발의 성능이 나와야 하는데 저는 "우와! 이래서 엔프를 사람들이 좋아하는구나!" 하고 특별하게 느낀 것이 없었습니다. 초보 러너의 시선에서 1회 착용으로 만든 리뷰이고, 이 한 번으로 모든 것을 느낄 수 없기 때문에 추후에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추가 리뷰로 찾아오겠습니다!
러닝화 리뷰 잘보고 있습니다 전 달리기 시작한지 몇달된 초보인데 신발을 매장에서 직접 신어보고 사야하는데 매번 그럴수가 없어서 온라인으로 구매할때가 좀 있는데 그러다보니 사이즈가 안맞아서 처분을 해야할때가 많습니다 중고 신발을 어떻게 처분하는지 방밥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전거와 달리기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자전거의 경우 자전거를 좋아하는 동호인은 물론이고 자전거 유투버를 할 정도의 사람이라면 파워미터 정도는 갖추는 게 당연하고 그 자료를 공개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사람들에게 제품을 소개한다면 정성적인 평가도 중요하지만 객관적으로 입증 할 수 있는 정량적인 평가도 같이 해주시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자전거처럼 아주 정확하게 정량적인 비교를 할 수 있는 파워미터 같은 장비가 없다면 심박 정보라도 제공하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예를 들어 10km달리기를 했을때 엔돌핀 프로3는 평균 심박 150 을 기준으로 430페이스가 나왔고 베이퍼플라이2의 경우 평균 심박 150 기준으로 400페이스가 나왔다라고 자료를 보여시면 수치적으로 이해하기 좋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정량적인 평가와 더불어 정성적인 평가를 같이해 주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평균심박 150 유지를 기준으로 둘 다 430페이스가 나왔는데 엔돌핀 프로3는 압박감이 너무 심하고 좌우로 뒤뚱거렸다 동일한 기록을 냈지만 베이퍼2는 불안정한 느낌없이 안정적이었고 바람도 잘 통해 통기성도 좋았다. 뭐 이런식으로요. 좋은 달리기 유투버들이 많아지고 좋은 정보 많이 얻고 싶은 마음에 글을 적었습니다. 항상 화이팅입니다. ^^
저도 엔프3를 구입했습니다. 신어봐야 알 거 같고요. 본래 아디오스로2 느낌이 엔돌핀프로와 유사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가격은 엔돌핀 프로1이 파격적이었고 이게 넥스트 가격 내림에 한몫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넥스트 할인이 무시무시한 거라 엔프3 가 비싸게 느껴지는건 아닐까 싶어요. 전 플릿러너에서 회원 할인 받아 10% 싸게 구매했습니다. 큰 기대는 않지만 언제나 리뷰는 주관이 개입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참고해서 저도 신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작년에 가격을 내린 나이키는 몇 수 앞을 내다본건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러닝화에서 5만원이면 베이퍼플라이와-알파플라이 처럼 한 등급 차이인데 그것에 비해서는 많이 아쉬웠습니다! 비록 저랑은 맞지 않지만! 좋은 가격에 구매하신 만큼 즐거운 러닝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흠 앤프1 450km 신었는데 개인적으로 앤프1이 베이퍼의 80~90프로는 내주진 못하다고 생각하네요 많이 줘야 70프로 정도 15~18km LSD나 인터벌할때 신고는 있는데 많이 줘야 70프로라고 생각하네요 베이퍼랑 체감차가 너무 크더라구요 그리고 어느정도 페이스로 달리면서 뛰셨는지 알려주셨으면 비교하기 더 좋았을거 같네요 카본화는 4분대 페이스에서 진가가 나오고 앤프 1이나 2모드 6분대 5분대보다 4분대에 차이가 크구요 베이퍼나 알파가 너무 좋아서 비교하기 힘들겠지요 영상이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네요 그래도 잘보고 갑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제가 엔프1,2 모두 신어보지 못했기에 주변에 엔프1,2와 베이퍼를 신는 분들께 문의하고 영상을 촬영한 부분인데 체감이 많이 달랐나봅니다! 저의 페이스보다는 시청자분들 개개인의 페이스로 생각해야 한다고해서 최대 페이스 대비 퍼센트로 리뷰 촬영한 것이고 체감하기 쉬울거라 생각을 했습니다ㅠ 테스트 러닝의 프로그램은 545-420 페이스의 1k마다 빌드업 러닝입니다! 상성인 님께서는 4분대부터 카본화의 진가가 나온다고 말씀하시고 이전 댓글에서는 4분언더 3분대 페이스부터 카본화의 진가가 나온다고 말씀하시는데 제 생각은 조금 다릅니다! 이건 절대적인 것이 아닌 상대적인것이고 3분대 러너는 4분언더에 4분대 러너는 5분 언더에서 진가를 느낀다고 생각합니다: ) 개개인의 역치점 도달을 늦추고 근육의 효율적인 사용을 이끌어 레이스 후반까지 끌고갈 수 있게 해주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며 카본화의 용도를 기록단축으로 한정했을 때 6분대 러너가 신어도 3분대 러너가 신어도 본인의 최대페이스로 밀었을때 편하게 기록을 당기게 해주는 것이 좋은 카본화라는 생각입니다! 3분대 4분대 러너들은 단 몇초의 기록 단축을 위해 카본화를 신지만 5분대 6분대 러너들의 기록은 몇 분씩 앞당겨지기 때문에 카본화를 신었을 때 극적인 효과가 나타나는 페이스입니다. 이 때문에 카본 러닝화의 혜택을 가장 많이 받는 러너들은 오히려 5분대 6분대 러너들이라는 생각을 하며, 카본화가 4분 언더 혹은 4분대부터 진가가 나타난다면 대부분의 러너들에게는 별로인 신발이고 구매의 가치가 떨어지는 신발이라는것이 이 리뷰의 결론입니다! 다음 리뷰 영상부터는 저의 테스트 페이스도 영상에 삽입하겠습니다!
과연 259,000원이라는 가격에 저 디자인과 색상의 신발을 살 러너들이 얼마나 될까요 ㅋㅋㅋㅋㅋ 차라리 1만원 더주고 베이퍼를 사는게...당연히... 엔돌핀 시리즈는 가성비의 데일리 카본화로 많은 러너들에게 사랑받아왔는데 이번 모델은 가격도 디자인도 정말 최악의 포지션입니다!! 이번 아울렛에 풀린 검자주 베이퍼 188,000원 산게 훨~~ 좋은 선택이네요 >.
@@RUN_AIR 이번 주는 비 때문에 야외에서는 못 신었지만, 집에서 착용감을 알아볼 겸 신어봤는데, 아치 부분이 볼록 나온 건 의도적으로 그런 깔창을 넣어서 신어본 이후로 처음이라 조금 어색한 감이 있었지만, 그건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 거 같고, 쿠션은 쿠션쿠션한 게 구름을 밟는다는 말이 어떤 건지는 알 것 같습니다. 알파2가 그렇게 느낀 정도 였는데 쿠션이 좀 더 부드러웠다는 알파1의 쿠션은 도대체...
제 영상에 영향을 줄 것 같아서 리뷰를 촬영하기 전까지는 다른 리뷰를 찾아보지 않습니다 ㅠ 해외 리뷰도 한번 찾아보겠습니다! 애초에 스포츠카가 레이서들만 제대로 운전할수 있는 차량이었다면 일반인들은 비싼돈을 주고 구매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일반인들도 빠르고 즐거운 운전을 경험할 수 있기 때문에 기술의 발전이고 그 기술을 돈주고 구매하는 것인데 영상에서 말했던 것처럼 엔돌핀 프로3의 4분 언더만 카본을 극대화 시킬수 있다면 일반인들에겐 너무 어려운 신발이고 비싼 돈을 주고 카본화를 구매할 이유가 없는 것같습니다: )
![플레이스테이션이 변한 이유, 변해야 했던 이유? [통합편]](/img/1.gif)
이번 영상은 과격하고 부정적인 내용이 많습니다.
저는 아무것도 아니지만 제가 만든 영상이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누군가에게는 피해를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영상에서 이야기 한 것처럼 다른 카본 러닝화들과 가격을 비슷하게 올렸다면 그만한 자신감이 있다는 뜻이고
염가판 베이퍼플라이가 아니라 그 가격에 맞는, 다른 카본 러닝화들과 비등한 또는 압도적인 신발의 성능이 나와야 하는데
저는 "우와! 이래서 엔프를 사람들이 좋아하는구나!" 하고 특별하게 느낀 것이 없었습니다.
초보 러너의 시선에서 1회 착용으로 만든 리뷰이고,
이 한 번으로 모든 것을 느낄 수 없기 때문에 추후에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추가 리뷰로 찾아오겠습니다!
엔돌핀 프로3 상기색상이 넘 이뻐서 구매 하였습니다
사람마다 취향 다른것 같습니다
저는 디자인 가벼움 통풍성 반발력 다좋았습니다
개인 기록도 경신 했구요
저는 추천하고 싶네요
정말 신을수록 맘에 듭니다
맞습니다 취향은 다르기에 저의 느낌대로 리뷰를 했고 저는 아직도 추천을 하고 싶지 않은 신발입니다!
안녕하세요 런닝 입문자인데요 주로 대학교 운동장 트랙을 뜁니다
입문으로 인빈서블이나 써코니 엔돌핀 스피드2 중에 고민중인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용도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조깅만 하신다면 인빈서블이 푹신하고 아주 좋습니다! 조깅도 하고 가끔 빨리 달리기도 하신다면 엔스2가 다양한 용도로 신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러닝화 리뷰 잘보고 있습니다 전 달리기 시작한지 몇달된 초보인데 신발을 매장에서 직접 신어보고 사야하는데 매번 그럴수가 없어서 온라인으로 구매할때가 좀 있는데 그러다보니 사이즈가 안맞아서 처분을 해야할때가 많습니다 중고 신발을 어떻게 처분하는지 방밥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저는 신발을 중고로 판매한 경험이 한번도 없습니다.. 온라인 구매를 하고 사이즈가 안맞으면 택배비가 들더라도 반품을 하고 본인 발에 맞는 사이즈를 구매하는 것이 좋은 선택일 것 같습니다!
자전거와 달리기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자전거의 경우 자전거를 좋아하는 동호인은 물론이고 자전거 유투버를 할 정도의 사람이라면 파워미터 정도는 갖추는 게 당연하고 그 자료를 공개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사람들에게 제품을 소개한다면 정성적인 평가도 중요하지만 객관적으로 입증 할 수 있는 정량적인 평가도 같이 해주시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자전거처럼 아주 정확하게 정량적인 비교를 할 수 있는 파워미터 같은 장비가 없다면 심박 정보라도 제공하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예를 들어 10km달리기를 했을때 엔돌핀 프로3는 평균 심박 150 을 기준으로 430페이스가 나왔고 베이퍼플라이2의 경우 평균 심박 150 기준으로 400페이스가 나왔다라고 자료를 보여시면 수치적으로 이해하기 좋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정량적인 평가와 더불어 정성적인 평가를 같이해 주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평균심박 150 유지를 기준으로 둘 다 430페이스가 나왔는데 엔돌핀 프로3는 압박감이 너무 심하고 좌우로 뒤뚱거렸다 동일한 기록을 냈지만 베이퍼2는 불안정한 느낌없이 안정적이었고 바람도 잘 통해 통기성도 좋았다. 뭐 이런식으로요.
좋은 달리기 유투버들이 많아지고 좋은 정보 많이 얻고 싶은 마음에 글을 적었습니다. 항상 화이팅입니다. ^^
저도 엔프3를 구입했습니다. 신어봐야 알 거 같고요. 본래 아디오스로2 느낌이 엔돌핀프로와 유사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가격은 엔돌핀 프로1이 파격적이었고 이게 넥스트 가격 내림에 한몫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넥스트 할인이 무시무시한 거라 엔프3 가 비싸게 느껴지는건 아닐까 싶어요. 전 플릿러너에서 회원 할인 받아 10% 싸게 구매했습니다. 큰 기대는 않지만 언제나 리뷰는 주관이 개입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참고해서 저도 신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작년에 가격을 내린 나이키는 몇 수 앞을 내다본건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러닝화에서 5만원이면 베이퍼플라이와-알파플라이 처럼 한 등급 차이인데 그것에 비해서는 많이 아쉬웠습니다! 비록 저랑은 맞지 않지만! 좋은 가격에 구매하신 만큼 즐거운 러닝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솔직한 리뷰 감사합니다.~^^
엔돌핀프로2 만족하며 신고있는데, 프로3가 궁금했는데,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혹,아디오스프로3 리뷰는 언제 쯤🤣🤣😁😁
아디오스 프로3 리뷰 계획은 아직은 없습니다! 만약에.. 작년처럼 공홈 30% 쿠폰을 준다면 혹해서 구매할 것 같습니다 ㅎㅎ
엔돌핀 프로3 2개월 신어본 입장에서 공감됩니다. 롤링이 너무 과격해 초보러너에게는 부담스럽게 느껴지고 종아리와 햄스트링의 피로도가 베이퍼에 비해 빨리와 장거리 달리기에 부적합해 보입니다. 현재는 신발장에 처박아 두고 어떻게 할까 고민중이에요 ㅜㅜ
흠 앤프1 450km 신었는데 개인적으로 앤프1이 베이퍼의 80~90프로는 내주진 못하다고 생각하네요 많이 줘야 70프로 정도 15~18km LSD나 인터벌할때 신고는 있는데 많이 줘야 70프로라고 생각하네요 베이퍼랑 체감차가 너무 크더라구요 그리고 어느정도 페이스로 달리면서 뛰셨는지 알려주셨으면 비교하기 더 좋았을거 같네요 카본화는 4분대 페이스에서 진가가 나오고 앤프 1이나 2모드 6분대 5분대보다 4분대에 차이가 크구요
베이퍼나 알파가 너무 좋아서 비교하기 힘들겠지요 영상이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네요 그래도 잘보고 갑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제가 엔프1,2 모두 신어보지 못했기에 주변에 엔프1,2와 베이퍼를 신는 분들께 문의하고 영상을 촬영한 부분인데 체감이 많이 달랐나봅니다!
저의 페이스보다는 시청자분들 개개인의 페이스로 생각해야 한다고해서 최대 페이스 대비 퍼센트로 리뷰 촬영한 것이고 체감하기 쉬울거라 생각을 했습니다ㅠ
테스트 러닝의 프로그램은 545-420 페이스의 1k마다 빌드업 러닝입니다! 상성인 님께서는 4분대부터 카본화의 진가가 나온다고 말씀하시고 이전 댓글에서는 4분언더 3분대 페이스부터 카본화의 진가가 나온다고 말씀하시는데 제 생각은 조금 다릅니다! 이건 절대적인 것이 아닌 상대적인것이고 3분대 러너는 4분언더에 4분대 러너는 5분 언더에서 진가를 느낀다고 생각합니다: )
개개인의 역치점 도달을 늦추고 근육의 효율적인 사용을 이끌어 레이스 후반까지 끌고갈 수 있게 해주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며 카본화의 용도를 기록단축으로 한정했을 때 6분대 러너가 신어도 3분대 러너가 신어도 본인의 최대페이스로 밀었을때 편하게 기록을 당기게 해주는 것이 좋은 카본화라는 생각입니다!
3분대 4분대 러너들은 단 몇초의 기록 단축을 위해 카본화를 신지만 5분대 6분대 러너들의 기록은 몇 분씩 앞당겨지기 때문에 카본화를 신었을 때 극적인 효과가 나타나는 페이스입니다. 이 때문에 카본 러닝화의 혜택을 가장 많이 받는 러너들은 오히려 5분대 6분대 러너들이라는 생각을 하며, 카본화가 4분 언더 혹은 4분대부터 진가가 나타난다면 대부분의 러너들에게는 별로인 신발이고 구매의 가치가 떨어지는 신발이라는것이 이 리뷰의 결론입니다!
다음 리뷰 영상부터는 저의 테스트 페이스도 영상에 삽입하겠습니다!
맞는 사이즈가 품절이라서 기다리고 있었는대 다른 신발을 알아 봐야겠네요~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정가주고 구매할만큼 매력적이진 않습니다! 선택지가 너무 많아서.. 시청 감사합니다!
과연 259,000원이라는 가격에
저 디자인과 색상의 신발을 살 러너들이
얼마나 될까요 ㅋㅋㅋㅋㅋ
차라리 1만원 더주고 베이퍼를 사는게...당연히...
엔돌핀 시리즈는 가성비의 데일리 카본화로
많은 러너들에게 사랑받아왔는데
이번 모델은 가격도 디자인도 정말 최악의 포지션입니다!!
이번 아울렛에 풀린 검자주 베이퍼 188,000원 산게 훨~~ 좋은 선택이네요 >.
베이퍼플라이와 알파플라이가 이렇게 대량으로 아울렛에 풀릴거라고 누가 생각했을까요ㅠㅠ 이제 카본화 시장이 포화상태가 되었나봅니다ㅠ
솔직한 리뷰 감사합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 )
롱텀리뷰는 언제해주시나요.
조만간 촬영 진행하겠습니다!
발볼 2E인데 신기 괜찮을까요?
리뷰 감사합니다 ㅎㅎ 성능을 제외하더라도 진짜.. 디자인 색상은 어후..
러닝화는 좀 화려해도 산다는 마인드인데 이번에는 좀 심하네요 ㅠㅋ
개인적으로 일주일 신고100키로 정도 뛰어본결과 베이퍼보다 좋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테스트 러닝에서 너무 실망 했습니다. 저도 테스트 러닝의 편견을 버리고 꾸준히 신어보겠습니다!
주로 트레이닝화에 사용하고 가격은 15만원대에 사서 나쁘지 않습니다..
저도 트레이닝용으로 사용합니다!
저도 지난주 출시 다음날 신고 뛰었는데 좀 실망했네요 1이나2보다 반발력이나 쿠션의 기능이 3가 덜한거 같네요...아디오스 프로2의 신발을 벤치마킹한 느낌이네요..암튼 기대했는데 좀 실망했네요 반발력이 약하고 쿠션이 단단하네요. ㅠㅠ
프로2랑 비슷하게 느끼셨군요! 반발력만 더 좋았어도 괜찮은 신발이 되었을것 같은데 아쉬울 뿐입니다 ㅠ 물론 저보다 똑똑한 사람들이 돈과 시간을 많이 써서 개발했으니 생각이 있겠죠..
리뷰 감사합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신어보진 않았지만 큰 공감이 가네요
베이퍼 사고 남는돈 고기🤣🤣🤣
고기는 못참죠 ㅎㅎㅎ
아무리 기능이 좋아도 저 디자인은 도저히 구매할 마음이 안 생기네요. 누가 저렇게 디자인 한거야.. 1이나 2 정도 디자인만 되어도 괜찮은데 3은 정말 너무하네요.
신발장 열면 한 번씩 놀랍니다;; 너무 못생겨서 ㅎㅎ;
530위주로 뛰는데 아울렛 가야겠습니다
엔프3보다는 엔스3 기대중입니다
저도 아울렛 가고싶습니다😭
음 저는 좋았어요
디자인은 뭐 그냥 신경안쓰는 편이고
발목인대가 끊어졌어서 발목이 안좋은 저는
베이퍼플라이를 못신겠더라고요
물론 25.9라는 가격은 조금 그렇네요ㅎ
베이퍼플라이보다 확실히 안정적이라 발목이 안좋다면 부담이 적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라면 실구매가 23만원의 메타스피드스카이플러스를 구매할 것 같습니다! 신발이 좋다는 분들이 많으니 저도 더 신어보겠습니다! 시청감사합니다 : )
@@RUN_AIR 이번에 현대몰에서
카드할인먹여서 18만원에 구매해서
가성비 좋다생각햏었는데 다른 대안이 있었군요!!
여튼 날씨가 그래도 많이선선해져서 뛰기 좋은데 즐런하시길 바랄게요!
할인 적용이 되었나보네요! 18만원이면 다른 선택지가 없어보이긴 합니다 ㅎㅎ
..저 방금 매장가서 보고..이건 아무리 성능이 좋아도 정말 손이 안가는 디자인이다. .하고 포기하고 돌아왔어요.. .저 금색무늬가 너무 시러요..ㅜㅜ
디자인은 불호가 강하고.. 엔돌핀 2를 못 신어봐서 그런지신발의 성능은 전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 )
편한러닝은 아마 엔돌핀스피드에서 해줄거같네요 엔돌핀프로는 빡세게 달리는사람용인거 같고
플래그쉽 러닝화들이 힘 안들이고도 빠른페이스로 만들어주는데 빨리 뛰는 사람들에게만 성능이나온다면 엔프는 범용성이 떨어지는 신발인가보네요! 엔스를 살걸 그랬습니다ㅠㅠ
써코니 디자이너 : 와 이래도 사네?
이 댓글을 본 순간 다음 디자인은 얼마나 못생겨질지 머릿속에 그려보았습니다 ㅋㅋㅋ
진짜 궁금한 신발이었어요~ㅋ
시청 감사합니다! 저도 기대를 정말 많이 한 신발이었습니다 ㅠㅠ
신고 달리는 영상이 더 많았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리뷰 잘 봤어요
의견 감사합니다! 고프로로 촬영한 러닝영상이 소실되어 영상을 넣을 수 없었습니다 ㅠㅠ 다음 영상부터는 반드시!!!
2만5천원도 지불하기 아까운 디자인과 색상 입니다 ㅜㅜ
Hㅏ... 디자인이랑 색은 정말 화가나네요 ㅋㅋ
저신발의 성능이 아무리좋더라도 전 도저히 저 디자인은 못사겠습니다
인스타그램에서 보면 흰색베이스에 검정 포인트 들어간 제품은 심플하고 좋더라고요 ㅎㅎㅎ 하지만 성능이랑 가격이..
카본화는 디자인 가격 성능 다 나이키가 잡은 느낌 ㅠㅠ 그래도 제 최애 신발 중 하나는 엔스 1 이네요
신제품을 내면서 가격을 내린.. 도대체 몇 수 앞을 내다본 것인지 나이키가 정말 대단합니다!
디자인이니 색상은 내 취향은 아니고...
지난주에 구매한 알파플라이2 로 굿 러닝 해야지...
디자인,색상이 참... 심각하죠 ㅎㅎㅎ 알파플라이2는 정말 좋은 신발입니다 : )
@@RUN_AIR 이번 주는 비 때문에 야외에서는 못 신었지만, 집에서 착용감을 알아볼 겸 신어봤는데, 아치 부분이 볼록 나온 건 의도적으로 그런 깔창을 넣어서 신어본 이후로 처음이라 조금 어색한 감이 있었지만, 그건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 거 같고, 쿠션은 쿠션쿠션한 게 구름을 밟는다는 말이 어떤 건지는 알 것 같습니다.
알파2가 그렇게 느낀 정도 였는데 쿠션이 좀 더 부드러웠다는 알파1의 쿠션은 도대체...
엔프로는1이
제일 명기였던거 같아요.
가격적인 측면에서도 , og 색상도 제일 좋았고.
저는 베이퍼가 있어서 엔프를 구매하지 않았는데 .. 지금 생각해보면 엔프1을 신어보지 못해서 정말 아쉽습니다 ㅠ
@@RUN_AIR 지금다시 신으신다해도 알파1과 베이퍼를 맛봤기 때문에 감흥이 안오실겁니다 크크
엔프1과 2는 사실상 똑같은 신발입니다.
@@유창훈-s2c 저도 그렇게 생각함다. 사실 가격만 조금 올랐지 똑같은거 같아요
@@sunbread7860 힐컵 부분만 바뀌었거든요
보자 보자 하니까, 디자인은 이정도면 일부러 이러는것 같은데
일부러가 맞는것 같습니다 ㅎㅎㅎ
색깔이 쪽 팔려서 신발 안보여 주려고 케이던스가 사상최고치로 올라간다는 그러닝화
발이 안보일 정도로 빠르게 달려야겠습니다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
일기는 일기장에
솔직히 색상이랑 디자인은....진짜 너무함.... 사람마다.. 취향은 존중하지만...
어퍼도 재질도 좀 징그럽고...전 그냥 알파2랑 아디프로3로 만족합니다.
음.. 펀런하시는 분들한테는 별로일듯 싶네요. 4~5분 페이스 러너들한테는 줌x폼이 좋긴하죠. 애초에 카본화의 반발력을 극대화 시키려면 4분언더 페이스는 필수입니다... 유튜브 찾아보시면 해외리뷰는 굉장히 좋은편입니다!!
제 영상에 영향을 줄 것 같아서 리뷰를 촬영하기 전까지는 다른 리뷰를 찾아보지 않습니다 ㅠ 해외 리뷰도 한번 찾아보겠습니다! 애초에 스포츠카가 레이서들만 제대로 운전할수 있는 차량이었다면 일반인들은 비싼돈을 주고 구매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일반인들도 빠르고 즐거운 운전을 경험할 수 있기 때문에 기술의 발전이고 그 기술을 돈주고 구매하는 것인데 영상에서 말했던 것처럼 엔돌핀 프로3의 4분 언더만 카본을 극대화 시킬수 있다면 일반인들에겐 너무 어려운 신발이고 비싼 돈을 주고 카본화를 구매할 이유가 없는 것같습니다: )
그래서 저는 오늘 아디오스 프로3 샀네요..
좋은 결정 하신것 같습니다! 아디오스 프로3 평이 아주 좋더군요!
알파1 23이 정말 말도 안되는 가격..
알파2 나오기 전 마지막 색상 재고처리!!! 사랑해요 나이키!
저가격이면 베이퍼사지
베이퍼가 정배입니다 : )
가격 선넘은거같은데....
가격을 20만원 초반으로 유지했다면 평이 바뀌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ㅎㅎ
잘봤습니다 근데 생각보단 예쁘네요^^ ;;
오우..ㄷㄷㄷ 뇌이징 끝나신듯합니다ㄷㄷ 시청감사합니다!
속상한 리뷰 영상이군요 ㅠㅡㅠ
마음이 아픕니다ㅠ 내 고기...😭
디자인부에 스카이가 있는듯한데..
저도 엔돌핀 시리즈 디자인을 볼 때마다 그런 생각을합니다ㅎㅎㅎ
스카이??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