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는 고공낙하슛이 특기지(야구나 배구도 고공낙하가 같은 스피드보다 더 위력적으로 느끼는 것처럼) 사실 스피드와 파워는 타이거는 태백산보다 못함.. 태백산이 타이거보다 맷집에서 밀린 이상한 장면 연출해서 시청자를 갸웃거리게 만들기만 했음...민대풍과 나한상은 솔직히 마지막대회에 낄 레벨이 아닌데..나한상은 그나마 패스용으로 쓸만 하나 민대풍은 마지막에 있긴 급이 떨어짐..성우만 S급. 어릴때나 신기했지 성인되서 보면 민대풍이 왜 급이 떨어지냐면 회전회오리슛은 막거나 잡을 필요가 없이 쓸때마다 피하면 되기 때문(이건 스파이패밀리에서 어떤 꼬마여자애가 보여줌). 민대풍은 나한상에 비해 내구성도 개망이다보니 계속 쓰지도 못함..회오리슛을 잡게 되면 그만큼 회전의 흐름이 불규칙해서 잡으면 손에서 빠지거나 터치아웃시키기 쉽기때문 (골대에서 회전이 많이 들어간 공을 잡다 놓치는 골키퍼 떠올리면됨..그러나 피구는 골키퍼와 달리 안잡는다고 불리한게 별로없음)
피구왕통키 어릴적 재밌게봤지만 지금와서 다시 생각해도 아쉬운것은 암산초 대 백아초 할때 태백산이 민대풍의 회전회오리슛 잡는 장면이 아에 안나왔다는거(스위치슛 잡는건 나왔긴한데 민대풍의 회전회오리슛 잡았어야 태백산이 진정한 민대풍 다음 보스라는 인식 포스가 강한데 그 장면이 당시 안나와서 어린마음에도 어? 뭐지? 왜? 이런 마음이었음)., 그리고 또 하나 더는 마지막 유럽 타이거팀과 대결때 타이거가 회전회오리슛 포함 파워슛 도끼슛 등등 본인이 직접 잡고나서 민대풍 태백산 등등 본인이 번개슛으로 아웃시켜야 진정한 최종보스 느낌이 딱이고 돌아온 타이거가 얼마나 강해졌냐 확실시되지. 괜히 이상한 헐크 같은 놈 데려다놔서 그 뚱뚱한 몸에 아웃안시키게하는 이상한 전개해서 당시도 지금도 그건 좀 아쉬움 재밌게보긴했지만. 타이거가 번개슛으로 성장하고 온건 좋지만 본인이 직접 파워슛 회전회오리슛 등등 잡는거 안나온건 지금 생각해도 아쉽고 최종보스의 포스를 한참 떨어뜨려놨음.
어릴때 저경기 직관하러갓는데 너무 감동적이엿어요
??
@@0002버저2ㅋㅋㅋㅋㅋ 😂
와 그때 가셨구나! 전 못갔는데 부럽네요
@@내어릴적 ㅜ
본방시청을 직관으로 표현하시다니 대단하구먀
남아대장부는 도전해오는 적에게 등을 보여선 안되는거야 캬...간지터지네요
태박산은 실력 피지컬 리더십 승부욕 멘탈 스포츠선수가 갖춰야할 덕목을 모두 갖춤. 거기다 의리까지 강한적을 진심으로 인정하고 패배를 깨끗이 받아들이는 태백산이 진정한 대장군감이다.
하지만 초딩(국딩)이다
거기다 잘생긴외모까지 추가
최고다 태백산 상남자의 정석
진짜 백산이형 만큼 진국 없다..
태백산이 진짜 남자답고, 스포츠 정신이 강함
태백산이 자기 입으로 "넌 불꽃슛을 한번밖에 못쏘잖아" 해놓고 나중엔 "뭐?"하면서 그 사실을 처음 알았다는 표정 ㅎㅎㅎㅎㅎ
맞아요 옥에티였죠ㅜㅎ
태백산 치매설....
피지컬이 사기인만큼 머리가 안 좋아서 금방 까먹는 붕어일수도 있습니다.
태백산: 뭐? 농담아니였어??
와.. 태백산 유럽팀 상대로 점프볼 두번 다따네.. 진심 사기캐..
완전 상남자..
어릴 때는 통키가 최고라고 생각했지만, 나이를 먹고 보니 태백산이 최고네요~
요즘에는 저런 피구선수가 안나와서 아쉬워요
지금다시보니 태백산이 참 어른스럽고 멋지네
6:15 이봉원형님 어릴떄 피구부셨구만.. 역사적인 경기 승리 멤버..
서울 예선 장충체육관, 유럽팀과 경기 잠실 주경기장 옛날 생각나네요
우리나라에서는 서사가 많이 편집됬구나… 지금보니까 태백산이 진짜 존나 멋있네 ㅋㅋ
브금빨 개얍삽한 민대풍과 차원이 다름
@@ungkim4170민대풍 개잦밥
와 태백산에 이런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었다니 민대풍도 그렇고 진짜 핵간지 그자체
>
서사는 정말슬프네요!
6:00 눈 세모나게 뜬 태백산
6:05 눈 네모나게 뜬 나통키
저 마음에 안들져?
4:27 어떻게 사람 이름이 쥬지ㅋㅋㅋㅋㅋㅋㅋㅋ
태백산 서사는 진짜ㅠ 어떻게 보면 갱생의 아이콘 어떻게 보면 시대를 대변하는 비행청소년의 아이콘 이지만 통키 타이거 못지않은 피구실력 그리고 의리까지 갖춘 남성다움을 물씬 선보이는 케릭터죠 태백산이라는 케릭터가 없었으면 통키의 피구왕이 되는건 불가능했을수도ㅎㅎㅎ
태백산 초등학생인데 무슨 갱생의 아이콘이라기 보다 초딩때부터 완벽한 상남자죠!!
태백산이 통키보다 더 멋있음. 불우한 가정환경과, 스승님의 죽음 등 슬픈 환경을 다 극복하고, 세계관 최강자가 될 뻔한 사나이.
ㄹㅇ ㅋㅋ불꽃슛 번개슛 씹사기슛 두개빼고 피구실력보면 최강자임 ㅋㅋ 공격 두뇌 수비 모두 ㅋㅋ
난 어렸을때도 통키보다 태백산을 더좋아했는데 지금보니 이유가 있었네ㅋㅋ멋있네 초딩주제에
여러분 그거 알아요???
쟤들 초딩이에요.....ㅎㄷㄷㄷㄷ
태백산이 젤 간지임!
노쿨, 체력소모 없음, 폭딜.. 장도끼,나한상,민대풍 원콤에 태백산은 그 합동슛에 번개슛까지 맞고 아웃.. 번개슛 갓 슛
근데 태백산 실력 맷집 멘탈 승부욕 의리 최고의 선수임.. ㅋㅋㅋ 통키가 오히려 성격이 괴팍함
태백산 정말 통키 이뻐하는게 보이네 거의 자식처럼 이뻐하는것좀 봐..
2:22 연맹에 등록도 안된 무뢰배들이 강제로 시비턴 불법시합인데 침착하게 심판 봐주는거 보소ㅋㅋㅋ
그 연맹에 돈줄대고 먹여준게 타이거임 재력 장난아님 ㅋㅋㅋㅋ 😂 본인 개인시합에 연맹심판도 그냥옴
zzzzzzz나도 이생각함 ㅋㅋㅋㅋ 그리고 번개슛은 진짜 자연재해 슛 아니냐 ㅋㅋㅋㅋ 타이거 점프보고 통키만 알아보는 것도 조금 아쉬웠음 ㅋㅋ 장도끼는 타이거 보좌관이었ㄴㄴ데 ㅠㅠ
이때부터 기술에 원소가 붙었구나 ㅋㅋㅋㅋ
1:38 지금 들으면 웃긴멘트
당시에는 태백산처럼 반응했음
화질 왜케 좋아요?! 대박
번개슛이 통키 발로 막아지는 거 보면 전기만 통하지 않으면 파워는 별로 없는 건가요? 다른 애들은 몸빵으러 전기 맞을때 통키만 발로 막아내고.
90년대 초에도 서울엔 돔구장이 있었구나.. ㄷㄷ
난 암산국민학교 칼빵대머리형제 서사도 궁금함.. 대체 어떤 인생을 살아오다 피구로 교화된건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칼빵 태어날 때 부터 있음. 민대풍 어렸을 때 보면 칼빵있음
@@꽃이좋아-b8q대풍이 칼빵은 사고 대미지라 나오쥬
@@이태호-b1p ㅋㅋㅋ 크면서 칼빵도 자라남
출생신고 열살때함
백산이형 초딩이지만 형이라부른다
초딩이지만 형님으로 모십니다.
태백산이 초등학생이라는거에 더욱 충격!!
06:15 아 눙물나
계란깨는 장면은 초창기 방영버전에는 나왔었죠. 재방영분에는 짤렸던듯.
상남자 태백산
든든한 맏형 태백산
패스는 거의 없다시피하는 태백산팀이 타이거팀과 붙었다면 루돌프, 헐크오기전에 타이거빼고 전부 아웃당하는 일이 일어났을까요
최민수 폼 미쳤다
초딩이 철봉위에서 지 몸을 한손으로 버티고 땅콩을 튕겨먹는게 말이 되냐고...저게 어케 초딩 몸이냐고
이런게 초딩시절에는 전혀 생각안함
역시 충청도! 대한민국의 중심을 제패한 자가 시합을 제패한다!
충청도는 40초만에 깨졌다고 하던데요..
나이 40줄 찍고봐도 봐도 태백산 민태풍은 간지네요(일본판 이름 리쿠오랑 아라시였나?기억이 가물 ) 한손 철봉은 인정하는데 달걀은 좀 ㅋㅋㅋ 아까워
네 일본판 이름 딱 맞추시네요 기억 가물하다하셔놓고
역시 태백산이다 힘들게 컷구나 ㅠㅠ
유럽팀과의 경기에서 태백산이 좀 더 활약했으면 좋았을텐데... 겨우 통키 지킴이 역할은 너무 아쉽다. 더블 스카이슛 받아내고 루돌프는 파워슛으로 날려버리지...
만약에 태백산맥이 불꽃마크에 손대고 그대로 파워슛 날리면 어찌될까요?
리쿠오
키 182cm 체중 80kg 근데 피지컬보면 0.1톤은 족히나가보임
일본판 엔딩 노래도 좋음
미방영의 이유는 스님의 일본 승려복 때문임, 그래서 1화도 최대한 통편집 됨
백산이형 ㅅㅂ 왜저리 멋있냐
마지막에 그냥 계란 깨는거잖아...
통키 방영당시에 뚱뚱한 친구들은 별명이 오동도 아니면 헐크였다.
2:56 통키가 저렇게 잡는데 타이거도 잡겠죠?
근데 뭔가 띄어주는 느낌?ㅎㅎㅎ
타이가 캐치력은 유럽 원정 온 나한상 평타볼 캐치하면서 라인오버되는 수준임
통키 타이거 태백산 장도끼 민대풍
나한상 오동도 이멤버로 전국
대회 나가면 우승가능??
나한상이 말을 할줄 알았네 ㅋㅋㅋㅋㅋㅋ
게임에선 마지막 보스는 닌자 팀인데...
저 태백산이 초등학생 ㅋㅋㅋㅋㅋ 설정상 182라네요 ㅋㅋㅋㅋㅋ
초등학생이 터프하죠
타이거는 고공낙하슛이 특기지(야구나 배구도 고공낙하가 같은 스피드보다 더 위력적으로 느끼는 것처럼) 사실 스피드와 파워는 타이거는 태백산보다 못함.. 태백산이 타이거보다 맷집에서 밀린 이상한 장면 연출해서 시청자를 갸웃거리게 만들기만 했음...민대풍과 나한상은 솔직히 마지막대회에 낄 레벨이 아닌데..나한상은 그나마 패스용으로 쓸만 하나 민대풍은 마지막에 있긴 급이 떨어짐..성우만 S급. 어릴때나 신기했지 성인되서 보면 민대풍이 왜 급이 떨어지냐면 회전회오리슛은 막거나 잡을 필요가 없이 쓸때마다 피하면 되기 때문(이건 스파이패밀리에서 어떤 꼬마여자애가 보여줌). 민대풍은 나한상에 비해 내구성도 개망이다보니 계속 쓰지도 못함..회오리슛을 잡게 되면 그만큼 회전의 흐름이 불규칙해서 잡으면 손에서 빠지거나 터치아웃시키기 쉽기때문 (골대에서 회전이 많이 들어간 공을 잡다 놓치는 골키퍼 떠올리면됨..그러나 피구는 골키퍼와 달리 안잡는다고 불리한게 별로없음)
이야 피구 경기가 얼마나 유명하면 도코돔에서 하냐
태백산이 상남자고 멘탈이강하지 타이거에게 졌어도 끝까지 싸웠지
민대풍의 회전회오리슛을 태백산이 잡을 수 있을까..?
아마 잡을수 있다봅니다.
도리어 태백산 파워슛 잡을만한 선수가 타이거팀 그 덩치 빼고는 몇 없을것 같네요
태백산 지금은 뭐하고 살고있을까
왜 더블스카이슛을 잡을 생각을 안했던걸까요?
회전력 강한 볼은 잡다가 튕겨나감. 원작에서 태백산보다 더한 놈들도 그럼.
태백산 저 피지컬에 초등학생임ㅎㅎㅎ
나한상 대사 첨보네 ㅋㅋㅋ 맨날 무표정으로 스위치슛만 썼는데
파워슛이나 회오리슛은 이해가 가겟는데 번개슛은 뜸금포임
왜 갑자기 번개가생기냐
@@jinseonhan1813감전당해서 다 죽음?ㅋㅋㅋㅋ
타이거가 아프리카에서 피카츄고기 먹고와서 그럼
파워슛이나 회오리슛은 어떻게 이해가 감 ㅋㅋㅋㅋㅋ
타이거 장갑 초전도체
파워슛 회오리슛도 이해하지 말라고 ㅋㅋㅋㅋㅋ 물리적으로 불가능한데 그건 왜 인정을 하는데 ㅋㅋㅋㅋ
ㅋㅋ 태백산 초등학교 5학년 ㅋㅋㅋ
피구왕통키 어릴적 재밌게봤지만 지금와서 다시 생각해도 아쉬운것은 암산초 대 백아초 할때 태백산이 민대풍의 회전회오리슛 잡는 장면이 아에 안나왔다는거(스위치슛 잡는건 나왔긴한데 민대풍의 회전회오리슛 잡았어야 태백산이 진정한 민대풍 다음 보스라는 인식 포스가 강한데 그 장면이 당시 안나와서 어린마음에도 어? 뭐지? 왜? 이런 마음이었음)., 그리고 또 하나 더는 마지막 유럽 타이거팀과 대결때 타이거가 회전회오리슛 포함 파워슛 도끼슛 등등 본인이 직접 잡고나서 민대풍 태백산 등등 본인이 번개슛으로 아웃시켜야 진정한 최종보스 느낌이 딱이고 돌아온 타이거가 얼마나 강해졌냐 확실시되지. 괜히 이상한 헐크 같은 놈 데려다놔서 그 뚱뚱한 몸에 아웃안시키게하는 이상한 전개해서 당시도 지금도 그건 좀 아쉬움 재밌게보긴했지만. 타이거가 번개슛으로 성장하고 온건 좋지만 본인이 직접 파워슛 회전회오리슛 등등 잡는거 안나온건 지금 생각해도 아쉽고 최종보스의 포스를 한참 떨어뜨려놨음.
이봉원하고 교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구공으로 100m넘게 던질수 있었던 초등학생들..
저 염병을 떨었는데 지역대회 예선이었음 ㅋㅋ
근데 궁금한게 저게 어떻게 초등학생 피지컬이냐?
옛날 생각하면서 그냥저냥 보고있었는데..
이봉원에서 항마력 딸려서 못보겠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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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 ㅈ간지
저 외모가 초등학생.ㅋㅋ
맹태랑 통키빼고 같은 나이맞냐 근데 ㅋㅋㅋ
솔까 태백산이
타이거 그냥잡지 ㅎㅎㅎㅎ
태백산 진짜 개간지다 ㅋㅋ
태백산자료 어찌 구하셨는지 ㅋㅋ
피구공에서 번개가 나오는게 신기
통키가 만약 태백산 체격이면 어떨
까
통키가 태백산 체격이면 불꽃슛
을 타이거 번개슛처럼 무한 쏠수
있나 ㅋㅋㅋ
든든한 맏형 태백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