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가요? 제가 보기엔 별로 쌈도 잘 할 것 같지도 않고, 몸도 전혀 근육질이 아닌 사람이 역을 맡아 정말 감정이입이 안 되던데. 실제 김두한 젊은 시절 사진 보면 정말 강인하게 생겼는데 그 때보다 보디빌딩 등이 훨씬 더 발전된 시대 사람이 옛사람을 주인공으로 하는 영화 만들면서 그 정도 몸도 못 만들고 역을 맡은 게 정말 별로라고 생각합니다.
김두한도 주먹세계에서 이름을 날리면서 처음 보는 주먹들과 싸우는 게 더 무서웠을 거임. 상대방이 어떤 강점이 있고 어떤 기술을 필살기로 사용하는지 모르는 상황에서는 처음 보는 주먹과 싸울 때 완전 긴장했을 거임. 세상은 넓고 나 보다 센 놈들은 조~온나게 많음. 타이틀도 타이틀전 보다도 방어전이 더 힘듬.
복싱선수도 세계타이틀을 따는것보다 딴후에 그걸 지키는게 더 어렵다는 말도 있듯이 싸움꾼도 오야지 자리까지 올라간다음에 수많은 쪼무래기들을 상대하며 자기자리를 지킨다는게 참 어려웠을 일일텐데 그런면에서 오랫동안 종로를 비롯 이나라 주먹 최고의 자리에 있던 김두한이 대단하긴 함.
MMA가 나오면서 17대 1 이런건 다 뻥인가 했어요. 근대 예전거 길을 가는데 30대 중반 되는 분과 7명의 20대 중후반 들과 싸움 난거예요. 다들 걱정했죠. 나이가 있는 아저씨라서. 근대 2명 바로 주먹으로 기절시키고 한명이 뒤에서 잡았는데 뒤에 있는사람 머리로 뒤로 치고 뒤에 있는 사람이 노차마자 앞에서 오는사람 바로 주먹과 무릅차기로 쓰러 뜨리고 뒤에 있던 사람 해드락 해서 막 때리니까 차 믿으로 들어 같어요. 두명 또 오는거 순식간에 아주 까끔하게 날리고 한명은 도망 같어요. 대박.
김두한 실친 입니다 김두한 싸움 거의 다 직관 했습니다 두한이는 당시 키가 180 가까이 됐습니다 지금으로 치면 2메다정도 되겠죠 그 큰 몸집에 온몸이 근육질이었고 새벽 등산을 하루도 빼먹지 않았습니다 체력이 지치질 않아요 맞고 뻗지 않는 한 안지칩니다 진짜 싸움 예술로 했습니다
돌아가신 외할아버지(살아계셨음 92세 정도)와 작은할아버지 키가 178cm 정도 되셨는데 동년배들에 비해 정말 큽니다 김두한은 그보다도 십여년은 더 옛날사람인데 못해도 현재로 치면 190-200cm정도는 되는 키에 당시 못먹어서 마른사람들이 대부분이었던걸 보면 김두한정도 근육은 거의 넘사였을듯
@@sun4001 저시대 김동현이 김두한이랑 같이 태어났다면 종합격투기 없던 시절입니다 김동현 맞아죽어요 칼도 무서워하지않는 깡과 신체 능력으로 싸우는 시절임 대장은 아무나 되는게 아니에요 아무리 잘싸워도 칼보면 몸이 굳어버리는게 사람입니다 죽음을 무서워하지않는 그런 배짱이 타고난거예요 링에서하는 스포츠가 아니에요 그리고 김두한은 전쟁도 나갔었고 국회의원도 한사람임 양아치한테 누가 표를 줍니까
몇달전영상에선 망치 김무옥1년선후배로 김무옥패거리랑 같이 종로갓다면서 왜혼자 서커스장에잇음?
이분은 영화 드라마 소설 자선전에있는 모든이야기들을 올리십니다. 서로 다른 이야기도 모두올리시니 우리가 취사선택해야할듯요
그망치가 이망치가 아님갑네여~ 망치라는 크러쉬 별칭을 시골 건달들이 많이 쓴듯.
@@elicuza 광주 출신 망치라고 하는 거 보니 그 망치 맞는데요?
@@elicuza 나주에도 깡패하던 망치란 얘가 있어요. 동밖에패거리들중 하나인 망치인데 쪼그마 한디 지들 또래에서 짱이었어요.
우리집에도 망치 있다
오랜 흡연으로 지친듯한 성대의 목소리로 한 저품질의 녹음...옛날 라디오에서 나오던 1인극 느낌이 나서 좋군요.
수고하셨습니다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와 정말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좋아요. 구독 찍고 갑니다~
김두한 시라소니 얘기는 너무 재밌지요.👍
맨날 재미있는 역사이야기 감사합니다
역사지존
완전 재미있네ᆢ
다음 편이 기대됩니다 !!!!
늘 바로 앞에서 보신듯 설명하시내요..감사합니다 잘 보고갑니다
눈앞에서 보신분 맞습니다.
@@여호수 ??ㅋㅋㅋㅋ설마요?
@@richman6775 1932년 생이시고요 종로 샙샙이라는 별칭으로 유명하셨던 분입니다.
얼굴이 이정도로 잘생겼다고요
얼마나 못생곘는데
영화 장군의 아들 박상민은 신의 한수였다 👍
그런가요? 제가 보기엔 별로 쌈도 잘 할 것 같지도 않고,
몸도 전혀 근육질이 아닌 사람이 역을 맡아 정말 감정이입이 안 되던데.
실제 김두한 젊은 시절 사진 보면 정말 강인하게 생겼는데
그 때보다 보디빌딩 등이 훨씬 더 발전된 시대 사람이
옛사람을 주인공으로 하는 영화 만들면서 그 정도 몸도
못 만들고 역을 맡은 게 정말 별로라고 생각합니다.
@@MrSinusu 그러니 더 볼만하지 덩치크고 몸좋은 사람 나와서 기술보다 힘으로 제압하면 영화가 안살지 액션도 재미없고
김두한도 주먹세계에서 이름을 날리면서 처음 보는 주먹들과 싸우는 게 더 무서웠을 거임. 상대방이 어떤 강점이 있고 어떤 기술을 필살기로 사용하는지 모르는 상황에서는 처음 보는 주먹과 싸울 때 완전 긴장했을 거임. 세상은 넓고 나 보다 센 놈들은 조~온나게 많음. 타이틀도 타이틀전 보다도 방어전이 더 힘듬.
진정한싸움꾼은 긴장을 하더라도 조금만합니다.님
상대의 장단점을 모르니 맷집도 있어야 버티고 파악할수 있겠죠
다음편 기대할께요~~
구수한 목소리 드라마나 영화보다 재미있었어요 ㅎㅎ
영화나 드라마나 깡패를 영웅처럼 만들었지만
실제는 남들괴롭히는 양아치죠
복싱선수도 세계타이틀을 따는것보다 딴후에 그걸 지키는게 더 어렵다는 말도 있듯이 싸움꾼도 오야지 자리까지 올라간다음에 수많은 쪼무래기들을 상대하며 자기자리를 지킨다는게 참 어려웠을 일일텐데 그런면에서 오랫동안 종로를 비롯 이나라 주먹 최고의 자리에 있던 김두한이 대단하긴 함.
@@chriskim6648 내가 깡패는 양아치라고 말하는 대표적인 사람이긴 한데..당신생활하던 사람이면 이렇게 말해선안돼...
운동부 출신이긴 한데 같이 운동하던 애들때문에 깡패새끼들하고 수도 업시이 엮였어도 당신처럼 우습게 말하는건 사실 자격이 필요하거든
저당시 잘먹지도 못하는 시대인데 떡대가 엄청나네 김두한 옷이 어깨뽕이 들어간 옷인가
좋 아요
재미있고 박진감이 넘치게 말씀을 참 잘하시네요.ㅎ 좋은날 되세요.
소설잘쓰십니당
김두한은 그냥 양아치 진정한 주먹은 시라소니 행님이시지
양아치는 아니지 6.25 전쟁참전에 빨갱이 때려잡은사람이 양아치?
세금 뜯어먹는 정부도 양아치.
정부는 최고 깡패가 정부가 되는것.
힘이 곧 정의이자 진실.
아무리 좋아봐야 조폭이자 깡패란건 변함없다 일제강점기때 친일하다가 해방되서 애국한다고 친일한게 사라지는건 아니잖아?
@@토마토통합과학시스템 너무 간게 아니라 사실이야. 세계사 관심있으면 찾아봐ㅎㅎ
다 똑같은 모기같은 인간들
여튼 임감독이 문제임
깡패들을 영웅으로 만듬
전 누가 이야기를 하면 들으면서 상상을 하는데 영화를 본듯한......재미있네요 물론 해설자님도 굿~입니다 ㅎㅎㅎ
역시 깡패 부하들이 힘 빼놓으면 일격에 마무리하는..
재미 있어요 !
결론은 싱겁네요. 한방에 쓰러진 망치릉 두려워 했다는 가정도 와 닿지 않고....썰은 썰일뿐
팩트: 입장료안내고 뻐팅기다가 선량한 서커스직원 다굴빵놓고 뚝배기깸! ㅋㅋㅋ
이게바로 ㅇㅈ 매너 없는 김두깡 패거리
지리산 청학동에서 회초리들고 영상 제작중이라 들었습니다.
재밋어요
그냥 재밌게 듣고 지나가기엔 좋네요
영상초반에 날라차기는 어디 나오는건가요?
이야기꾼이시네요
ㅋㅋㅋㅋㅋ일대일 싸움은 해본적도 없는 치사하게 여럿이 모여 다나면서 상인들 돈이나 뺏는 양아치 건달이었지.
마자요!
너무 미화시킨 것도 있어요!~
ㅂㅅ....
솔직히 요새도 그러지않음?
진실이없다
이시기에 두환이 그런거 필요없네요
다들 힘들고
이런이야기들은
90%는 과장이라고 보는게
양아치 vs 양아치 싸움 잘 보고 갑니다ㅋㅋ
원래 잃을게 없는 사람이 젤 무섭지 시라소니이후 지면 망신이니
엄청 지어내기 바쁜...여러분 그냥 다 유투버님이 지어내시는겁니다..
2:40 페레가모의 역사를 엿볼 수 있는 영상
ㅎ ㅑ ㅋㅋ 저시절에 페레가모벨트를 하고 있엇다니 김두한님 쵝오!!!!!
소상공인 갈취한 돈으로 명품질 ㅋㅋㅋㅋ
이야~ 그 옛날 무성영화시절 변사 이야기 듣는것 같습니다
재밌게 해설하시고 편성도 좋군요 공감했읍니다 스릴있게~^
헐 이렇게 잼있는 유툽이 있었다니 바로구독!!
좌빨이구만 빨갱이들을죽였지 무고한사람죽였다고 ㅋㅋ 에라이
김두한 김무옥편에서 망치하고 김무옥나오는데 이번이야기하고 안맞네요? 9개월전 편에서는 김무옥이랑 망치랑 같이 종로패로들어왔다고 하셨는데 이번편에서는 내용이 다르네요 김두한과 망지의 대결은 이전에 이미 끝난거 아닌가요? 앞뒤가 안맞아서 헷갈리네요
김두한시절 주먹들의 이야기
여러가지설들 모두모두 모아서
다 올리시는것 같은데요?
판단은우리몫인것 같아요
김두한의 부하중 진짜 김두한이 어려워 했던 부하가 또 김관철 이라고 들었네요.
덩치가 굉장했죠
반전이네요.
안싸울줄알았는데 선빵
혹시 시라소니?
제목이 틀렸네 김두한이 두려워한 싸움꾼이 아니라 까불다가 발차기 한방에 뻗은놈인데
역시 과거나 싸움은 미화가 된다고 ㅋㅋㅋ 너무 미화되긴했네 ㅋㅋ 어쨋든 재밋네.
10만 드뎌 찍으셨네요
뒤늦게 나마 축하 드립니다^^
장군의아들1 보면 김동회(이일재 배우님)vs김두한(박상민 배우님) 결투 할태 나오는 음악 제목은 뭔가요?!
음악은 잘 모르겠네요
이아저씨머야 너무 머릿속에쏙쏙주입되 약장사하면 다살거같어 여기 있는거다주세요 다살께요T.T
증력과 가속도를 무시한 김두한의 몸놀림ㅋㅋㅋㅋ
에어조던은 말이 되고?? ㅋㅋㅋㅋㅋㅋㅋ
나레이션 심형래 옹인가. ㄷ ㄷ
날라다니구저런건완전과장된이야기 대부분깡패들싸움못합니다 싸울때,너누구알아.내가누구동생이다 그러다끝나요, 운동한사람들이싸움잘하는거죠,
중간중간에
얼쑤얼쑤해줘야할거같기도한데,
아니면 라디오공연하는거같기도하고ㅋㅋㅋ첨 겪어보는 설명투닷ㅋㅋㅋㅋ
선수는 선수를 알아보는법
자만하지않고
부하들과 손을 나눌때
상대를 파악 한다는건
그만큼 신중 하다는것.
틀니 3주 압수
시대적으로 영웅을 만들었다고 봄.물론 싸움을 잘했겠죠. 경험도 많았을것이고. 배짱도 특별했을겁니다.
MMA가 나오면서 17대 1 이런건 다 뻥인가 했어요. 근대 예전거 길을 가는데 30대 중반 되는 분과 7명의 20대 중후반 들과 싸움 난거예요. 다들 걱정했죠. 나이가 있는 아저씨라서. 근대 2명 바로 주먹으로 기절시키고 한명이 뒤에서 잡았는데 뒤에 있는사람 머리로 뒤로 치고 뒤에 있는 사람이 노차마자 앞에서 오는사람 바로 주먹과 무릅차기로 쓰러 뜨리고 뒤에 있던 사람 해드락 해서 막 때리니까 차 믿으로 들어 같어요. 두명 또 오는거 순식간에 아주 까끔하게 날리고 한명은 도망 같어요. 대박.
애들이 순박한 경우고 통상적으로는 어렵죠..
셋이 동시에 스트레이이트 치면 어떻게 피하겠어요..뭐 그런거죠..
다만..
계단을 올라서거나..벽을 등지거나..뭐 그정도라면 차라리 이해를 합니다
단순하게 한명이 쳐맞으면서 덮치고 두번째가 또 덮치고 세번째가 또 덮쳐서 대충 몸으로 뭉개면 그다음은 어쩔건데요
운동부 할아버지가 와도 안되요..
계속 죽도록 맞는겁니다
저 복싱 프로 출신입니다
소시적에는 씨름 헸구요
@@sun4001 말씀 하신 말이 맞는 말 입니다. 저도 그럿게 생각 해요. 모르겠요 저도, 이 날 이분이 싸운 사람들이 정말 싸움을 못하는 분들일 수도 있을듯 해요.
직접 보질못했으니 할말은없지만 타이슨 비슷하게생겼나보네 🔨?ㅋ
막상 골목길에서 마주하고 지나가게 되면 김두한씨가 얼마나 거구인지를 알게 된다. 그리고 그 주먹은 크기가 공포다.
다 피하던 망치가 동작이 존내 큰 날라차기는 못피하네 ㄷㄷ
말걸면서 방심하게 하고
기습 발차기 순간들어간듯여
물론 시라소니형님은 피할수도요ㅎ
만약 그발차기를 피하거나 뎀지를
못주었다면 승패가 어찌될진 몰랐을듯
카운터한방 어찌됐든 필살 잇뽕이 있기에 .. 웬만한 상대들도 경계했을듯요
김두한 실친 입니다 김두한 싸움 거의 다 직관 했습니다 두한이는 당시 키가 180 가까이 됐습니다 지금으로 치면 2메다정도 되겠죠 그 큰 몸집에 온몸이 근육질이었고 새벽 등산을 하루도 빼먹지 않았습니다 체력이 지치질 않아요 맞고 뻗지 않는 한 안지칩니다 진짜 싸움 예술로 했습니다
선생님 고 김두한님은 1918년 생으로 살아계셨다면 100세가 넘으실 연세입니다.. 선생님이 친구분이시라면 100세가 넘으셨다는건데
아무리 넷상이지만 고인에 대한 이런 장난은 도가 지나친것 같습니다.
100살이 실친은 우째아놐ㅋ
어르신이 실친이란 깜찍한 말을 쓴다고? ㅋㅋㅋ
D진다
앞이 안보이는데 우찌 봤을까요 ㅠ
예전 김두한 영화에. 한 장면에서 김두한 믿에 있는 분들이 한 남자를 건드 렷는데 그 남자한테 그 두명이 맞는 장면이 나와요. 감독이 몰 말하려 하는지 아시는 분? 혹시 일반인 중 싸움을 잘 하는 사람이 있다 는걸 예기해 주는 건지요?
@@user-bo8cj1cj3c 아 ~ 그래요? 대박. 역시 숨은 고수들은 있는듯 해요.
@@user-bo8cj1cj3c 와 ~ 대박 이네요. 영화 다시 봐야 겟어요.
그 일반인 정두홍감독 맞아요
제 기억으로는 시골에서
올라온 역할인데 김두한
부하 두명이 삥뜯으려다
두홍이형님한테 줘터져요
@@강태준-z9x 근대 이 장면을 왜 너을까요? 무슨 의미가 있을텐데요.
@@user-bo8cj1cj3c 그럴수도 있겠네요. 정두홍씨 대단한 분인듯 해요.
돌아가신 외할아버지(살아계셨음 92세 정도)와 작은할아버지 키가 178cm 정도 되셨는데 동년배들에 비해 정말 큽니다
김두한은 그보다도 십여년은 더 옛날사람인데 못해도 현재로 치면 190-200cm정도는 되는 키에 당시 못먹어서 마른사람들이 대부분이었던걸 보면 김두한정도 근육은 거의 넘사였을듯
뭔 이미터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6에 80킬로 정도라고 나오고요..
김동현이 184에 77킬로정도라고 나옵니다
심지어 평체는 한참 더 위죠..
그리고 생존하셨다면 제 작은 할아버지가 197에 130키로 정도하셨는데
김두환이 뭐요?
단지 열심히 안살고 남의것 뺏고 사는데 치중했던 양아치였던거지
생각해봐요
국민들 다수가 저런 마음이였으면 우리나라가 어땠을지...
@@sun4001 님 작은할아버지가 1910년대 생이시고 197cm키시면 전성기최홍만급정도 체격이시지 않았을까요? 그리고 전 그냥 체격만 언급했어요 힘으로 약자를 괴롭히는건 당연히 나쁘죠
@@sun4001 1910년도애 197에 130이라...
@@Mccraw-m4h 헬스장은 안다닙니다
어릴때는 힘좀 좋았죠 ㅎ
@@sun4001 저시대 김동현이 김두한이랑 같이 태어났다면 종합격투기 없던 시절입니다 김동현 맞아죽어요 칼도 무서워하지않는 깡과 신체 능력으로 싸우는 시절임 대장은 아무나 되는게 아니에요 아무리 잘싸워도 칼보면 몸이 굳어버리는게 사람입니다 죽음을 무서워하지않는 그런 배짱이 타고난거예요 링에서하는 스포츠가 아니에요 그리고 김두한은 전쟁도 나갔었고 국회의원도 한사람임 양아치한테 누가 표를 줍니까
김두한이 그나마 제일 잘한건
국회오물투척 사건이지 그건 진짜 그시절 대단한 용기며 통쾌한 레알 팩트
지금은 이런 사람은 없지
무식이지.
@@초코-v7u 넌 멍청
어떤 자료를 근거로 이런 스토리를?
누구한테들었소? 영상은 항상 낭만주먹영상만올리는군요 그때그시절은 추억의전설로만 알고있는게낫소 김두한실력은 단지부풀려진거품이오 현대싸움꾼에비하면 형편이없을것이오 재밌는것좀 올려주세요 ^-^ 좋아요는 눌렀소 방금
이사람의 나레이션은 어떤장르인지 누가설명좀....
그냥 킹두한이는 장풍까지 쐈다고 치자
싸움잘하던애 맞는데. 장풍은왜쏨? 장풍은 니애미가 쏘던거고
지금에 건달이나 옛날 건달이나 ㅎㅎ 한명 두고 다구리 싸움
명찰만 건달 알고보면 양아치
아따 잘생겼네.
변사님 같아요.
잘봤어요.
역시 싸움신은 신중하네요
이런내용은 어디서 알수잇죠? 소설인가요?
김두한이도 공짜로 들어가려고 했으니 양아치였네.
싸움꾼은 니미럴 다 김동현 까지 갈것도 없이 유우성 한테도 안될거 같은데.. 과거나 지금이나 더도 덜도 아닌 깡패는 깡패지
지금과 비교해보면
174 70키로
193 120키로라고 보면 됩니다.
딱 헤비급 체중.
김두한 종로패들이 수원와서 박살나고 세금을 못걷었다고 하던데요. 영화1편인가?2편에서도 종로패 부하들이 수원와서 얻어터지고 갔던거 나오던데요.
역시 깡패도시 수원 ㅋㅋㅋㅋㅋㅋ
영상 감사합니다
두싸움꾼 내용 긴장감 있네요
만담가 같으세요^^
재미있게 봐 주시니 감사합니다
빠져든다.
뭐야 이아저씨 설명ㅋㅋㅋㅋ 두루마기입고 부채들고 이야기하는중이 틀림없다!!
망치야 양아치다
0ㅇ
1등을 놓치다니..1등을 놓치다니…
그래도 역시 재미는있군..
만주 봉천 🌠🌠🌠까지 알려진 젊은시절 ㅡ김두한👊👊👊주먹 ᆢ일제치하 1세대 💫💫😃 서울 주먹👊👊👊을 평정 했지 ㄷㄷㄷ
댓글 고맙습니다
어디 망치뿐이겠는가
김두한이 대전에서 설치지 못했던건...
일찌감치 손씻은 인물이 있었던것...것도 무명인..
지난번에 김무옥과 망치 얘기 하지 않았나요? 망치는 소매치기 출신이라고 했는데... 이번에는 서커스 기도 라고 하시고
망치가 두명인가요?
이분은 영화 소설 다큐 자서전등에 나오는 모든 이야기를 하는것 같습니다
저마다 다른이야기들을 모두 올리시니 최종선택은 우리몫인것 같습니다
물론 전국최고의 두목이 괜히 된건 아니겠지만 깡패들은 거짓말이랑 과장이 심해서
망치어깨를 짚고 망치를어떻게 발로 때렸지? 연체동물인가? ㅋㅋㅋ
스라소니 아니던가요 김두환도 섣불리 상대하지 못했다고하던데
이 아저씨 목소리 65년 갬성이네
아니 김두한이고 뭐고 보러왔음 돈을 내야죠...
장군의아들과 야인시대중
어느게 더진실과 가까울까
장군의 아들쪽이 약간 더 진실에 가까울것 같습니다
ㅎㅎ잘보고ㅡ갑니다
그시대 변사여
?
아무리 아름답게 포장하려고 해도, 양아치 깡패새키들 이지요.
선량하고 정직하게 열심히 살던 사람들과 비교해보면.....
진실인지 알수없는 이야기ㅡㅡ
망치가 누구예요
주먹으로 먹고살던시절.
레스링이나
복싱으로
화려한선수도잇엇고
뒷골목의
양아치나
깡패로. 혹은
김두한같은
걸출한
인물도잇엇죠.
발차기가 얼마나
화려햇으면..
일본조선어깨들을
다평정하고
당대의안물로
살앗을까요.
시라소니나
이정재도
한가닥햇겟죠우..
띠는. 저시대에. 띠가 ㅎㅎㅎㅎㅎ
서커스 볼 돈이 없는 김두한이군효
아니 서커스를 보려면 돈을 내야지 ㅋㅋㅋ 내라는 돈은 안내고 사람을 패냐 ㅋㅋㅋ 상해죄 ㅋㅋㅋ
그 서커스 망치가 저글링하는 거였음
김두한과 전두한이 싸운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