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가좋다 님은 먼곳에 영화 불러 주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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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2

  • @쩡이다-g2l
    @쩡이다-g2l 26 дней назад

    정말 오랫동안 기억되는 영화!!

  • @이름이뭐에요-d1e
    @이름이뭐에요-d1e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여자친구를 조금이라도 사랑하고 내 아내의 살이 내 일부분이라고 생각하면 너무 슬프다. 내가 월남전에 참전해도 내 여자친구가 저렇게 오겠지😢❤

  • @봄봄-o5g
    @봄봄-o5g 5 лет назад +7

    수애씨. 요즘 영화 ㆍ티비서. 만날수가 없네요. 빨리 나오세요
    수지씨. 넘 이뻐요

  • @proxima7913
    @proxima7913 Год назад +5

    재밌고 훌륭한 영화입니다. 다만 고증에서 아쉬운점이
    호이안은 해병 청룡여단이 주둔했었고
    백마사단 29연대는 닌호아에 주둔했었습니다.
    이부분만 조금 아쉽지만 전반적으로 재밌었고 다른 고증도 괜찮았습니다

  • @백진아-v8o
    @백진아-v8o 5 лет назад +12

    순이 남편찾는다고 고생 진짜많이 했다

  • @KOREA_DAEGUMAN
    @KOREA_DAEGUMAN Год назад

    미국과 월남이 싸우는데 우리 젊은이들이 미군 용병으로 참가해서 미국의 돈과 우리 젊은이의 피와 목숨의 교환으로 치르는 싸움판에 남편 찾으러간 여인의 슬픔

  • @이문형-t3x
    @이문형-t3x 2 месяца назад

    수애씨....
    티비나영화에
    얼굴보여주세요

  • @쯔리의삶
    @쯔리의삶 5 лет назад +15

    순이도 박상길도 베트남에 오는 과정에서 자발성이 없었는데 과연 베트남에서의 모든 순이의 행동이 남편을 찾기위한 이유가 유일할까요? 저는 이 영화의 초점이 순이의 성장과 본인에 대한 마음을 베트남에 와서야 확인해나간다에 초점이 맞춰진다고 생각했습니다. 남편에게 나의 변한 모습을 보여주기위해 변한다가 아니구요.
    이 영상만 보고서 영화를 얘기하기에는 주인공들의 결정에 영향을 끼친 요인들이 생략된 부분들이 많네요

    • @wjddngk
      @wjddngk 2 года назад +3

      수애가 베트남에 날아간건 본인 마음을 확인하러 간게 아니에요. 수애가 대체 왜 님은 먼곳에를 부른다고 생각하시나요. 사랑하냐는 말에 대답을 못 했기 때문에 사랑한다고 말하러 간겁니다. 기다렸다가 말할 수도 있는데 왜 직접 갔겠어요?

  • @아이돌-e6w
    @아이돌-e6w 2 года назад

    뭐야 이거 같은 영상 2개 짜집어놧네

  • @Buddaandshiadr
    @Buddaandshiadr Год назад +1

    우리나라에 베트콩이 너무 많다

  • @허눅이-o7u
    @허눅이-o7u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솔직히 민간인이 전투 지역에 남편 찾아 삼만리 하는게 리얼이 떨어지지만...한국 신파적 스토리와 음악은 좋아요

  • @석봉양
    @석봉양 2 года назад

    이거 실화냐??

  • @하도힐조
    @하도힐조 Год назад

    우리 아버지도 월남 가셨는데..ㅠ
    보고싶다

  • @nekosensei744
    @nekosensei744 2 года назад +1

    이거 실화임??

    • @oyo3220
      @oyo3220 2 года назад +1

      베트남 전쟁은 실화임

  • @유시민을지지합니다
    @유시민을지지합니다 5 лет назад

    영화 해설 잘하네요

  • @freeman4823
    @freeman4823 4 года назад +6

    주제가 뭔지 애매하고 현실성이 떨어지는 부분이 많다..내가본 졸작중에 하나..

    • @wjddngk
      @wjddngk 3 года назад +3

      본인의 천박한 감성을 이렇게 공개된 자리에서 민낯으로 공개하는 용기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 @fora8894
      @fora8894 2 года назад +2

      와 영화볼줄 진짜 모른다..하긴.. 취향은 주관적인거니까

    • @hoang2967
      @hoang2967 2 года назад

      전 원댓글 쓴이에게 동감. 자유로운 느낀 점과 감정 표현에 천박을 운운하는 이여.. 본인부터 되돌아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