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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를 하내 ㅋㅋㅋㅋㅋ바로 박았어!!!! 리얼군대가 뭔지 모르는구나??? 빡침은 ㅋㅋㅋㅋㅋㅋ

실화 기반인가요?

정말 오랫동안 기억되는 영화!!

이거 제목이.뭐죠

연기가 완전 엉성하구만.

초대형거인은 디테일은 만족함 근데 일반거인들은..뭔..

왜 똑같은 장면 반복이 3번이나 되지?

수애씨.... 티비나영화에 얼굴보여주세요

머리를 땋어야지. 뭐야 친중공파 감독이냐. 머리를 풀어 헤치고

ㅅㅂ 당나라군대 최소 90년대로 다시 돌러야됨

90년 중후반 군번인데 참 무던히도 맞았지..이등병땐 맞은 기억이 별론데 일병.상병때 그리고 병장때도..ㅋㅋㅋ ATT.호국 뛰기전에 비상 존나게 걸려대는데 고참들 예민해져서 포대 분위기.공기가 그냥 막사에 들어가기싫을 정도 였으니.. 천사같던 포반장 고참이 욕에 대가리 박어를 시킬정도로 살벌이란 단어 그이상.. 맞는거는 무섭지가 않은데 잠깐 고통이니 분위기 안좋은건 정말 탈영이 하루종일 생각날 정도.. 그래도 2년 2개월 버티고 나이들어서도 그때 고참.후임들 가끔 만나 술한잔하고 친구로 형으로 지냄.. 생각해보면 20대 초반 혈기왕성한 시절..그래도 경기.강원.경상.전라.충청 전국 각지에서 모인 장정들이 생활하는데 북적북적 해야 군대 아니겠나 싶음.. 조용하면 군대가아니지..

진짜 리얼하네 영화 세친구 한장면

잼있어요. 감사합니다

옛날군대 가보고 싶음..

제가 군생활 당시 상병도 열외 없이 구타는 이루어 졌습니다. 영화로 남아 실제 있었던 일이 폭로되니 속이 다 시원하네요

미카사 역할 맡은 여배우 이름 아는사람?

그냥 ㅈㄴ 미개하노ㅋㅋㅋㅋㅋㅋ 저딴 대우 받았으면서 사회에서 “라떼는~” ㅇㅈㄹ 할 거 상상하니까 걍 불쌍하고 하찮아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친구 였어요? 걍 친구 아니에요?

요즘 애새끼들 하는 꼬라지 보면 필요하다고 본다 ㅇㅇ

고참이너무착하네 말로하네 예전에는 먼저다때리고 말했다

이거 제목이 뭔가요?

저땐 그랬지!

편집을 타임루프 하네....ㅉㅉㅉ

한 두살 차이밖에 안나는 20초반 병아리 새기들이 무슨 사회 드립을 치고있냐 ㅋㅋㅋㅋ 귀엽다 그냥

한지는 걍 ㅈㄴ 똑같은데

박통 아~~가슴. 아프다

99군번 나때도 저랬다 군대 어쩔수가 없다 구타 가혹행위 완전히 없어진다는게 불가능하다

1000빠

끔찍하다 이혼하고 아이를 남편이 키워야함

다시가기 싫은 군생활 하지만 20대의 청춘을 되돌려 준다면 두번 세번도 할수 있습니다 저는 지금 54살 이네요

아주 지랄을 해라 18 뭔 군함도고 군국주의냐..... 미친 새끼들,

위대하시다 도망가야하나 말아야 하나 하는데 대통령의 총상을 보고, 심수봉님, "에이 죽어도 할 수 없다"

심수봉님 신재순님 대통령 마지막 순간 모두 위대한 위인이십니다.

문제작 맞네

두들겨 맛다보니까 근무복 단추가 다 떨어지고 경찰봉으로 가슴을 계속 찍히다보니 피멍이들어 없어지기까지 참 오래갔지만 29년지 지난 지금도 등산이나 달리기 숨이가쁜 운동을 못하는 후유증이있다. 자다가도 맛고 또라이 고참과 근무나가서 또 맛고 부당한 인격모독과 괴롭힘등 볼펜으로 허벅지 찍히고 봉으로 발바닥 맛고 머리 맞아서 정신챙기고 매일 그런날이었다. 샤워중에 머리를 감다가 딱지가 떨어지는 이유를 생각해보니.....점호판 모서리로 찍혀서 피딱지가 생긴경우도 있었다. 고참 잔신부름에 밥시간때마다 고참 밥까지 내가 먹어야하고 각종 사역에 술쳐억는다고 돈까지 뜻기는 나와 내동기들......고참 제대할때 죽이고 십더라.

뒷북 그냥 찐따로 사는게 답 파면 위험해

밑에 미세먼지랑 황사 뉴스보드 보고 빵 터졌습니다

미카사 역할 잘못캐스팅. 입술 개두껍네

좌좀들의 각색된 이야기보다 현장증언 이야기가 더 생생하군요. 각하 하야하십쇼~~ 야수의심장? 민주주의를 위해? 허울뿐인 헛소리군요.

여자친구를 조금이라도 사랑하고 내 아내의 살이 내 일부분이라고 생각하면 너무 슬프다. 내가 월남전에 참전해도 내 여자친구가 저렇게 오겠지😢❤

솔직히 민간인이 전투 지역에 남편 찾아 삼만리 하는게 리얼이 떨어지지만...한국 신파적 스토리와 음악은 좋아요

뿌린데로거두었다.

구타와욕이 막연하던 더럽운시절ㅡㅡ

실실 웃으면서 말하는게 좀 소름돋네

젤 기억에 남는 대사 오바짱노 옷빠이와 야다노? 닷케 😮

01년 5월 3일 군번 입니다 30사단 군복무 햇엇고 진짜 일병3호봉까지는 개그치 맞앗던 기억 납니다 그래도 잘참고 즐겁게 군생활 잘햇엇습니다 다들 잘지내는지 궁금하네요~

와 ㅆ발ㅋㅋㅋ 가슴에 총 맞았는데 ”응 난 괜찮아“ 개씹상남자네 배짱 좆되네

무시당햐서 알 저지른 놈

실화는 이런데 영화만든 놈들 싫다.

사랑한다고 말해줘 앓이 치유차 들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