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엄마가 암진단 처음 받았을 때 딸인 저도 같이 있었거든요. 교수님이 “어머니 그동안 가족들 건사하느라 수고 많으셨죠? 이제 치료받으면서 어머니 인생 살아보세요.” 하시는데 엄마가 엉엉 우시더라구요. 의술은 마음에서도 나오는 구나 하고 느꼈어요. 셀님도 그동안의 치료여정이 고되고 벅찰때 많았음을 교수님이 알아주셔서 마음이 울컥하셨나봐요. 기도할게요.
김쎌님.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글로밖에 위로을... 삶의끈 꼬오옥 잡고 누군가는 쎌님위해 기도합니다 . 옆에계신 남편분보고 삶의끈 꼭 잡고 하루 하루 견디다보면 쎌님도 모르게 좋아질거에요.. 아프고 통증오면 암것도 생각안나자나요. 다 신마져도 잊게 만드는게 몸의 고통이더라구요. 어찌하던 힘내세요. 좋았던것만 생각하세요.. 기도할께요. 건강위해. 🙏🙏🙏🙏🙏🙏🙏 🙆♀️😍😍😍❣❣❣
김셀님, 저는 아니지만, 89세 노모 폐암말기 임파선전이 늑막전이를 간병하고있는 사람입니다, 살아야 할 날이 창창한데, 늘 죽음과 싸우고있어야 하는 심정을 제가 어떻게 헤아릴 수 있겠습니까? 무슨 말로도 위로가 될 수 없고, 위로가 되는 말들조차도 지나치는 연기처럼 스러지고, 오롯이 혼자 이겨내야 할 그 모든 것들 앞에서,, 환자가족인 제가 해 드릴 수 있는 말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그저,, 오늘도 아산병원 응급실에서 객혈을 쏟아내며, 선망으로 부들부들 떠시는 제 노모에게 묵주기도를 이어폰으로 들려드리며 비로소 안정을 찾고 잠들 수 있게 해 드렸던 작은 도움을 김셀님에게 전해드리고 싶었습니다,,, 그 모든 어려움가운데에서 성모님을 예수님을 만나뵐 수 있기를 빌면서,,, 주님의 풍요로운 구속과 평화를 만날 수 있기를 빌면서,,, 김셀님을 묵주기도 가운데 기억하겠습니다
김쎌님, 절대 찡찡거리는거 아니예요. 힘들면 울고 기쁠때 웃으면 되어요. 우린 나약한 사람이지만 소망을 가지고 살아간다면 잘 될거에요. 긍정적이신 모습 정말 존경스럽고 본받고 싶어요. 힘내라는 말 이제 너무 많이 들으셔서 지겨우시죠 ㅎㅎ 지금까지 잘 달려온만큼 무조건 잘 해내실거에요. 멀리서나마 김쎌님의 소망을 같이 응원할게요💪
생각은 아니다 하면서도 몸은 힘드셨던 것 같아요 걱정 많이 했는데 신경성이라고 하시니 그래도 마음이 놓입니다 따뜻한 음식을 드셔보세요 저도 예전에 위경련이 오면 핫팩하고 부드러운 죽을 먹으니 조금씩 풀렸어요.. 언제나 쎌님 응원하고 있으니 힘내서 꼭 이겨내세요 내 몸이 가장 소중한 것임을 잊지 마시고요 기운내세요
쎌님 울때 같이 눈물났어요 교수님이 그동안 많이 힘드셨어요? 했을때 뭉클하고 토닥토닥 해주는 기분까지 제가 들었어요. 난 괜찮아 라고 하시지만... 전혀 괜찮지 않을거라는거 이해돼요. 오랜시간동안 투병했고. 또 앞으로도 해야하고. 또 이런저런 근심걱정 나도 모르게 계속 들테고 말이죠. 그래도 잘 버텨주고 잘 이겨내줘서 고마워요. 찡찡거리는것들 다 구독자분들이 받아줄꺼니까 힘들면 힘들다구 말하세요. 그리고 항상 응원합니닷😀
예쁘고 아름답고 멋진 국민의딸 김셀샘 오랜만에올라온 영상너무반가워 눈물펑 내딸의 아픔처럼 마음쓰립니다 착하고예쁜김셀샘께 예수님의부활처럼 하느님께서 치유의은총을 허락해주실줄 믿습니다 매일 아침첫기도부터 시도때도없이 셀 샘위해 화살기도 바칩니다 셀샘의 예쁘고 착하고 아름다운 모습 영원히 기억 하고 있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예쁜 쎌님ㅜㅜ영상 엄청 기다려서 반가운데 힘들어하는 모습보니 마음이 아파요. 전 누구나 시한부라고 생각해요.사는동안 어떻게 사는지 그 시간을 어떻게 보내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쎌님은 그 주어진 시간에 최선을 다하는모습 진짜 멋지다고 생각하고 응원해요 저도 5년전 암과 만났었어요
저도 암치료 받을때 가족으로부터 전제산을 빼앗기고 건강.가족. 돈 다 잃고 잠도 먹지도 못했어요. 하지만 남편과 친구의 위로와 다시 신앙생활을 하면서 마음을 비우고 시댁의 도움으로 다시 일어섰고 완치판정도 받았습니다. 셀님. 신앙을 갖어 보심은 어떨지.. 여튼 기도 합니다. 셀님의 좋은 작품 계속 보게 해주십사 병을 이겨낼수 있는 힘을 주십사 기도합니다. 건강 찿으셔서 달력뿐 아니라 노트 일기장 등도 기대할게요~
힘내세요 김셀님! ㅠ 너무 아파하시는 것 같아서 마음이 아프고 눈물이 납니다 ㅠㅠ 이제 곧 크리스마슨데...ㅠ 주님은 김쎌님을 만드시고 사랑하셔서 독생자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시고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시려고 죄없이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다가 사흘만에 부활하셨어요. 그런 주님을 믿기만 하면 구원을 얻을 수 있어요! 꼭 믿으시길 기도해요! 힘내시고 쾌차하시길 바래요!! ㅠㅠ
많이 걱정하고 기다렸어요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을지 감히 상상이 안되지만.. 얼마나 힘들었을까 안스럽고 안타까워 마음이 너무너무 아픕니다 ㅠㅠㅠ 그래도 잘 견디고 힘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정말 잘하고 있다고 안아드리고 싶고 매일매일 칭찬해 드리고 싶어요 부디 마음편히 지내셨으면 좋겠어요 통증도 잘 버텨냈으니 다시 몸 잘 추스려서 기운내서 항암해요 힘내세요 너무 잘하고 있어요 이세상 모든 좋은기운 쎌님에게 팍팍가길 기도할께요 화이팅힘내세요~!!! 사랑합니다 ♡♡♡♡♡
김쎌님 저도 몸상태가 안좋을때는 예정된 항암 잠깐 미루고 쉬면서 컨디션회복하는 시간을 가지고 다시 항암하고 했습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어찌저찌 버티고 버티다보면 좋은날이 옵니다 달력도 많이 팔고 유튜브활동도 재밌게하면서 몸 과 마음 잘추스리길 바랍니다~~~^~^ 화이팅!!
쎌님 걱정했는데 힘든와중에 구독자 위해서 영상 올려주시고 넘 감사해요 많이 힘드실것 같아요 ㅜㅜ 에구 쎌님을 힘들게 하는게 무엇인지 잘 모르지만 토닥토닥 해드리고 싶네요 쎌님의 하루가 정말 편안하고 안녕했음 좋겠어요ㅠㅠ 지금 통증이 신경성 통증인지,, 암성 통증인지 알 수 없어도 하루빨리 통증이 잡히길 바라는 마음 뿐입니다.. 쎌님 평안하게 지내셔요 ㅜㅜ
제가 근처에 살면 매일 죽이랑 반찬 날라다 드릴텐데 멀어서 마음으로만 늘 응원합니다~~숨차하시고 얼굴도 상기된 듯하고 걱정이 되지만 그래도 암때문에 아프신게 아니라 신경성이라 하니 적지않게 안심이 되네요 ㅠㅠ 휴 구독자들도 함께 마음을 조리고 ...거의 다들 가족같은 느낌도 들고 뭉클하네요 ㅠㅠ 오늘도 푹 주무시고 하루하루 좀더 몸이 가뿐해지시길 바랍니다
쎌님 저도 쎌님과 같은 암이에요. 여기저기 전이가 되서 수술받고 항암하고 5년을 버텼어요. 체력이 안돼서 중간에 한달씩 쉬기도 하고... 쎌님 아프면 한번 시원하게 펑펑 울어요. 이 고통이 언제 끝날까 마음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마음을 편히 하시고 무조건 식사 잘하세요. 컨디션 좋다고 일 많이 하지 마시고 지금은 그냥 쉬세요. 몸 무리하면 항암종료되고 후폭풍이 있어요. 내 몸은 신생아다. 다시 리셋중이다 ... 좋아지고 있다 라고 매일 세뇌 시켜 보세요. 쎌님의 통증이 하루 빨리 나아지길 간절히 기도 합니다.
김쎌님 잘하고 있어요~ 당신은 존재만으로도 훌륭한 사람이에요 그냥 이렇게 영상만으로도 많은 사람에게 선한영향을 끼쳤고 도움이 됐을거에요~ 자신에게 더 집중하고 사랑해주세요 저도 암은 아니지만 난치병으로 힘들고 그거때매 이혼도 했고 상처 많이 받아서 남일 같지 않아요 내가 아픈거 힘든거 알아주는 사람 없어서 나도 모르게 힘들었나보다는 말이 많이 와닿아요 나말고 아무도 알수없긴해요 그래도 남편분이 많이 도와주고 사랑해주시니까 힘내보아요~~ 내가 건강찾는게 보답하는 길이라 생각하고 본인에게 더 집중했음좋겠어요 축복합니다~
![[#갓구운클립] 자장 자장 우리 아가🎵 신생아를 모르핀+술로 재웠던 19세기ㄷㄷ 진화하는 마약의 등장 | #어쩌다어른](http://i.ytimg.com/vi/SLeB7r3S9Vc/mqdefault.jpg)
![[#갓구운클립] 자장 자장 우리 아가🎵 신생아를 모르핀+술로 재웠던 19세기ㄷㄷ 진화하는 마약의 등장 | #어쩌다어른](/img/tr.png)
그동안아타까운맘으로맘으로응원만하고있었는데오늘힘들어하는모습보니까정말안쓰러워요몸이편안해질때까지좀더힘내세요
반드시좋아질꺼에요
막내딸같은맘으로기도하면서응원합니다
젊고 아름다운신 분께 왜 이런 몹쓸병이 왔을까요ㅜ 힘내세요 이 말이 크게 와닿지는 않겠지만... 제발 통증이라도 어서 가라앉길 기도할께요
영상속 힘이 없는 모습이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꼭 이겨낼 수 있습니다 항상 힘이 되고 싶고 긴 레이스가 될 수 있지만 평범한 일상으로 복귀할때까지 끝까지 응원하겠습니다
달력 가격좀부탁드립니다
영상보면.마음아프고 눈물 나지만 연락없으면 궁금하고 .항상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박명자-i1w 구매링크 누르시면 계좌번호 바로 위에 가격 있어요~^^
@@박명자-i1w '작품달력&포스터' 종류는 벽걸이달력과 탁상달력 2가지입니다.
벽걸이 달력: 3만원 / 탁상 달력: 2만원 / 택배비는 4천원 입니다.
(여러개 한꺼번에 구입 하셔도 택배비 4천원이에요)
계좌번호는 우리은행 1002143483078 예금주 김혜란 입니다.
택배비 4천원과 함께 입금 후 주문서 제출해주시면 주문 완료입니다.
저희 엄마가 암진단 처음 받았을 때 딸인 저도 같이 있었거든요. 교수님이 “어머니 그동안 가족들 건사하느라 수고 많으셨죠? 이제 치료받으면서 어머니 인생 살아보세요.” 하시는데 엄마가 엉엉 우시더라구요. 의술은 마음에서도 나오는 구나 하고 느꼈어요. 셀님도 그동안의 치료여정이 고되고 벅찰때 많았음을 교수님이 알아주셔서 마음이 울컥하셨나봐요. 기도할게요.
김쎌님.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글로밖에 위로을...
삶의끈 꼬오옥 잡고
누군가는 쎌님위해 기도합니다 .
옆에계신 남편분보고
삶의끈 꼭 잡고 하루 하루 견디다보면 쎌님도 모르게 좋아질거에요.. 아프고 통증오면 암것도 생각안나자나요. 다 신마져도 잊게 만드는게 몸의 고통이더라구요.
어찌하던 힘내세요.
좋았던것만 생각하세요..
기도할께요. 건강위해.
🙏🙏🙏🙏🙏🙏🙏
🙆♀️😍😍😍❣❣❣
힘내세요 아름다운쎌님
꼭 건강회복하실거에요
너무너무 응원하고사랑해요
힘내세요♡♡♡
어떻하나요..
제맘이 너무 아프다못해 저리네요..
쎌님..
보이지않는곳에서 너무사랑하고 응원하는거 항상 기억하시길바래요~~
많은 이들이 용기를 드리니까
서러움갖지마시고^^
편안한마음으로 지내시길~
힘내세요!
천사같은 우리 샐님!!!
우리모두 사랑으로 지켜보고있어요~
혼자가 아니어요^^
기도할께요 힘내세요~^^
곱고 예쁘신 작가님의 고통이 느껴져 맘이 아픕니다.지금껏 잘 견뎌오셨으니 앞으로도 잘 이겨내실거에요.물론 그 과정이 힘들겠지만 함께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마음이 아픕니다.
힘내세요.
김쉘님 ᆢ
울고싶으면 우세요ᆢ전 걍 울거든요
모든게 해결되는건 아니지만
울고나면 쫌 괜찮아지더라구요
울 김쉘님 힘내시고
멀리서나마 기도할께요
김셀님,
저는 아니지만, 89세 노모
폐암말기 임파선전이 늑막전이를 간병하고있는 사람입니다,
살아야 할 날이 창창한데,
늘 죽음과 싸우고있어야 하는 심정을 제가 어떻게 헤아릴 수 있겠습니까?
무슨 말로도 위로가 될 수 없고, 위로가 되는 말들조차도 지나치는 연기처럼 스러지고, 오롯이 혼자 이겨내야 할 그 모든 것들 앞에서,,
환자가족인 제가 해 드릴 수 있는 말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그저,,
오늘도 아산병원 응급실에서
객혈을 쏟아내며, 선망으로 부들부들 떠시는 제 노모에게 묵주기도를 이어폰으로 들려드리며
비로소 안정을 찾고 잠들 수 있게 해 드렸던 작은 도움을 김셀님에게 전해드리고 싶었습니다,,,
그 모든 어려움가운데에서
성모님을
예수님을
만나뵐 수 있기를 빌면서,,,
주님의 풍요로운 구속과 평화를 만날 수 있기를 빌면서,,,
김셀님을 묵주기도 가운데 기억하겠습니다
맘이 너무 아픕니다..
고통이 전해지는것 같아요.
부디 힘내시길 바래요.
교수님의 말씀 참 따듯하네요
저라도 눈물이 났을것같아요
쎌님 화이팅!
달력은 늦어져도 상관 없으니 부담갖지마세요
간절히 기도하는마음으로바라고또바랍니다 제발 이겨달라고ᆢ힘도내주세요ㅠ 제가 울면안되는데ᆢ기적의선물을내려달라 기도하고있습니다 저도 직장암을앓고있습니다ᆢ
감사하네요 선생님은 예수를 믿으시나봐요 사랑함니다 축복함니다.하나님 우리 선생님 암이 떠나가게 해주세요...
신경성 위경련ㅠ 그거 죽을듯이 아픈거맞아요.. 암때문 아니니 큰 염려는 마시길 ... 미음이라도 잘챙겨드시고.. 면역세포엔 물과 소금이 필수니 충분히 드시구요..온몸에 퍼진암이지만 동시에 없어질수도있다고하네요..맘을 차라리 비우시고 아무생각안하셨음 좋겠어요
어떻게 하면 동시에 없어지나요...?정말 그런경우가 있나요?
넘 젊고 이쁜데 이런 나쁜 병에 걸려서 어째요 가슴이 아려와 눈물이 나네요.. 울 엄마 아버지도 암으로 돌아 가셔서...꼭 이겨 내서 기적이 일어났으면 좋겠어요...
김쎌님, 절대 찡찡거리는거 아니예요. 힘들면 울고 기쁠때 웃으면 되어요. 우린 나약한 사람이지만 소망을 가지고 살아간다면 잘 될거에요. 긍정적이신 모습 정말 존경스럽고 본받고 싶어요. 힘내라는 말 이제 너무 많이 들으셔서 지겨우시죠 ㅎㅎ 지금까지 잘 달려온만큼 무조건 잘 해내실거에요. 멀리서나마 김쎌님의 소망을 같이 응원할게요💪
울지 마세요.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마음이 참 고운사람이라는게 느껴져요. 힘내세요.
힘내셔요. 항상 응원합니다.
너무 무리하지말고 해여 ㅜㅜ 그래도 감사합니다 영상 올려주셔서 같이 힘내요
생각은 아니다 하면서도
몸은 힘드셨던 것 같아요
걱정 많이 했는데 신경성이라고
하시니 그래도 마음이 놓입니다
따뜻한 음식을 드셔보세요
저도 예전에 위경련이 오면
핫팩하고 부드러운 죽을 먹으니
조금씩 풀렸어요..
언제나 쎌님 응원하고 있으니
힘내서 꼭 이겨내세요
내 몸이 가장 소중한 것임을
잊지 마시고요
기운내세요
뭐라고 위로해줘야 할지,,,
너무 이쁘시고 재능도 많으신분이
이렇게 아프니,,,,
주여 도와주세요,,,,
주님의 치료의 빛이 임하셔서
온전히 회복되길 기도합니다,,,,
쎌님 울때 같이 눈물났어요
교수님이 그동안 많이 힘드셨어요? 했을때
뭉클하고 토닥토닥 해주는 기분까지 제가 들었어요.
난 괜찮아 라고 하시지만... 전혀 괜찮지 않을거라는거 이해돼요.
오랜시간동안 투병했고. 또 앞으로도 해야하고. 또 이런저런 근심걱정 나도 모르게 계속 들테고 말이죠. 그래도 잘 버텨주고 잘 이겨내줘서 고마워요.
찡찡거리는것들 다 구독자분들이 받아줄꺼니까 힘들면 힘들다구 말하세요.
그리고 항상 응원합니닷😀
본인도 힘드시면서 김쎌님 위로해주시네요 ㅠ 대단하세요
에구 ㅠㅠ 김쎌님 힘들고 아프면 저희들에게도 기대어 주세요! 애써 강한척 안하셔도 됩니다~ 매일 기도 드리겠습니다. 🙏🏻 괜시리 눈물이 납니다 ㅜㅜ 쎌님 멘탈이 강하신분 같아요.
사랑스런 김쎌님
기운차리길 기도합니다♡
달력은ᆢ 아무때나와도 기다릴수있어요
걱정말아요
토닥토닥~~ 꼭 안아주고싶네요.
호랑이 기운받아 새해엔 꼬옥 좋은 결과 있을거에요. 즐거운 생각만 하기로해요. 눈물 참는 모습이 더 슬퍼요. ㅠㅠ
예쁘고 아름답고 멋진 국민의딸 김셀샘 오랜만에올라온 영상너무반가워 눈물펑 내딸의 아픔처럼 마음쓰립니다 착하고예쁜김셀샘께 예수님의부활처럼 하느님께서 치유의은총을 허락해주실줄 믿습니다 매일 아침첫기도부터 시도때도없이 셀 샘위해 화살기도 바칩니다 셀샘의 예쁘고 착하고 아름다운 모습 영원히 기억 하고 있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아휴.. 같은 환우로서 너무 안타까운 마음 입니다..
너무 안타까워요
우시는데 같이 울컥했어요... 그 심정 누가 전부를 이해하겠냐만은 같이 맘 아파하고 이겨내기를 간절하게 응원하는 구독자들이 많다는 거 알아주세요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김쎌님, 통증이 꼭 가라앉길 매일매일 기도드릴게요... 힘내세요ㅠㅠ
큰병이아니었씀합니다 꼭이겨내시고 하시던일하셨으면좋겠습니다
김쎌님 아픈데도 구독자 신경써주고 이렇게 영상도 남겨주고 너무너무 잘 견뎌줘서 고마워요. 우리 김쎌님 아픈데 다 날라가라고 기도했어요. 많이 아프지 않도록...힘내세요 김쎌님. 항상 지켜보고 응원할게요.
힘내세요~
꼭나을겁니다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진짜. 안조와 보이는군요~
가슴 아픕니다. 힘네세요 ~~
울지. 마세요. ㅠㅠ
교수님. 좋은분이네요~~
따뜻한 말이 굉장한. 위로가되겠죠
부디. 용기 잃지. 마세요~~♡♡
그 눈물이 어떤눈물인지 너무
잘 아는 사람으로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같이 힘내요
너무아프면 유트뷰 올리지 마세요 힘들어보여요 편안한맘으로 건강에만 신경쓰세요 점점나아져서 다행이네요
힘내세요
김쎔 응원합니다
울고싶으면 실컨우세요 그래야 속이쫌 시원하니까요
작품 잘될거예요
화이팅입니다
얼마나 기다렸는지 몰라요ㅠㅠ 얼굴이 너무 힘들어 보이셔서 속상합니다.. 연말 선물처럼 통증이 싹 사라지길 바랍니다!!
예쁜 쎌님ㅜㅜ영상 엄청 기다려서 반가운데 힘들어하는 모습보니 마음이 아파요. 전 누구나 시한부라고 생각해요.사는동안 어떻게 사는지 그 시간을 어떻게 보내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쎌님은 그 주어진 시간에 최선을 다하는모습 진짜 멋지다고 생각하고 응원해요
저도 5년전 암과 만났었어요
암은 정말 무서운 병이 네요 하느님이 원망스럽고 인간에게는 너무나 잔인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박점례-n1o 맞아요
암은 진짜ㅜㅜ안 만나는게 최고예요
맘이 너무 아프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힘네세요 울 아저씨도 페암4기인데 마음이 약해져서 소소한 일에도 서러워합니다 이또한 지나가더라고요 지나갈거예요
예쁜 쎌님
꼭 꼭 나아서 밝은 모습 보여주세요.
기도합니다.
가족분들은 얼마나 힘드실까요.
힘내세요. 화이팅.
간절히 기도하고 또 기도합니다
이쁘게 웃는 김쎌님 맨날맨날 볼수있도록 기도 드려요
위경련 그거진짜 숨도쉴수 없을정도지요
힘내세요
긍정마인드 잘먹고 좋은생각 많이하세요
기도할께요 ᆢ
이렇게 예쁘고 착한분이ᆢ 고통받지않게 해주라고 잘이겨내시라고 기도합니다
어떻게든 드실만한 것을 찾아 조금씩이라도 드셨으면 좋겠어요~ 코미디 프로나 영화 많이 보시고 신나는 음악도 들으시고 긍정 에너지 얻으시며 조금씩 좋아지셨음 합니다. 눈팅만 하면서 걱정했는데 영상 올려주시니 감사하네요~
토끼같은 작가님 울먹이는 모습에 저도 눈물나요. 저도 쎌님 달력 꼭 사고싶어요. 또 얼릉 준비해 주세요.
얼마나 힘드세요 입맛이 없더라도 억지로라도 챙겨드세요 그리고 영상 끝마무리에 안녕 소리 안듣고 싶어요 왠지 안녕이라는 소리가 너무 슬퍼요
저도 같은 생각했어요. "안녕인사"....ㅠㅠ
셀님~보이지않는상처까지싸매시고 고치시는 여호와라파하나님의 은혜로 속히회 복되어지길 기도합니다.힘내세요.~~^^♡
착하고예쁜딸을위해 간호하고계신 남편분 너무감사드립니다 김셀샘은 사랑받을자격이 있으신분입니다 많이많이 사랑으로 채워주십시오
저도 암치료 받을때 가족으로부터 전제산을 빼앗기고 건강.가족. 돈 다 잃고 잠도 먹지도 못했어요. 하지만 남편과 친구의 위로와 다시 신앙생활을 하면서 마음을 비우고 시댁의 도움으로 다시 일어섰고 완치판정도 받았습니다. 셀님. 신앙을 갖어 보심은 어떨지.. 여튼 기도 합니다. 셀님의 좋은 작품 계속 보게 해주십사 병을 이겨낼수 있는 힘을 주십사 기도합니다. 건강 찿으셔서 달력뿐 아니라 노트 일기장 등도 기대할게요~
신이 있어면 이런분 한테 이런병을 주지 말아야죠 신은 병주고약주나요
눈물이 나올때는 그냥 우세요... 그게 좋을거 같아요... 힘내시란 말씀.. 꼭! 드리고싶네요..
너무 힘들어 하시는게 안타깝네요 고생많으셨겠어요 ㅡㅠ 빨리 좋아지셨음 좋겠네요..힘내세요
ㅠㅠ 쎌님.. 정말 아프지 않으셨음 간절하게 바랍니다.. 통증이 너무 심하신 모습을 보니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그래도 교수님께서 알아주시고 위로가 되어 주셨다니 감사하네요. 꼭 통증이 잦아들어서 평안한 연말 되셨음 좋겠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투병과정자체가 스트레스죠.
늘 씩씩하시던 김쎌님 힘없는 모습을 보니 가슴이 너무너무 아프네요.
기도할께요...어서 기운차리시길 ~~
쎌님 이게 무슨 일이에요?
왜케 안좋아 진거에요 ㅠㅠ
심리적으로 마니 힘들었군요..
마음을 편히 먹으세요
빨리 회복하세요~~^^
아프지 않고 잘 지내면좋겠네요 하고 싶은것도 못 하고 너무 아프니까 요즘 너무 힘들게어요 그림도 못 그리고 안 타갑네요 빨리 건강해 지길 빕니다
에효~~김쎌님ㅜㅜ애기애기한 모습으로 우는모습 보니 너무 맘이 아파요 ㅜㅜ
김쎌님 진심으로 응원하는 사람들 많아요...힘내세요!!!♡♡
몸이 아픈 와중에도
하루하루를 성실히 채워가는 모습에
응원하게됩니다
힘내세요 김셀님! ㅠ
너무 아파하시는 것 같아서 마음이 아프고
눈물이 납니다 ㅠㅠ
이제 곧 크리스마슨데...ㅠ
주님은 김쎌님을 만드시고 사랑하셔서
독생자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시고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시려고 죄없이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다가 사흘만에 부활하셨어요.
그런 주님을 믿기만 하면 구원을 얻을 수 있어요!
꼭 믿으시길 기도해요!
힘내시고 쾌차하시길 바래요!! ㅠㅠ
같이 기도 하겠습니다.
저도 김셀님 위해 기도합니다 ....ㅜ
공감이 너무 돼요..아프면 모든게 다 서럽고.. 아무도 내 마음 몰라 주는거 같고.. 내 의지대로 되는게 없어서 너무 속상하죠.. 그래도 신랑분 가족분들 생각하며 조금씩 힘내 시리라 생각돼요 조금 더 잘 드시고 행복한 일 많음 좋겠어요! 새해도 이쁜 쎌님 되세요!
힘내셔요~기적이 일어날거예요 65세 할머니인데 암 부터 여러가지 수술28회 하고도 살고 있어요~꼭 힘내시길 바랍니다
딱보니까 쎌님 얼굴에서 나타나네요
금방 완케되는
암이네요 용기를 내요
토닥토닥 늘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어요
위경련은 항암이랑 독한 약들 말고도 스트레스가 직방인거 같아요. 저희 어머니도 예민하실때 위통증으로 자주 응급실에 가셨거든요.스트레스 안 받으려고 해도 안 받을 수도 없고... 씩씩한 모습만 보다가 힘들어하시는 모습 보니 마음이 아프네요.회복될 수 있길 기도하겠습니다.
교수님이 좋은 분이신거 같습니다. 힘내세요!
우리 쎌님 이렇게 힘드신데 영상 남겨주시고..
얼굴 보여주셔서 감사해요ㅠ
저도 4기 환우로서 쎌님 볼때마다 애틋하고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우리 힘든순간이 오더라도
버티며 버티고 존버해요.
항상 기도하겠습니다.
우시는 모습에 저도 같이 울었네요. 쎌님 힘내세요. 쎌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여기 있습니다. 어서 컨디션 회복하시고 일상으로 돌아와 좋은 작품 많이 하시길 빌겠습니다. 응원합니다.
많이 걱정하고 기다렸어요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을지 감히 상상이 안되지만..
얼마나 힘들었을까 안스럽고 안타까워 마음이 너무너무 아픕니다 ㅠㅠㅠ
그래도 잘 견디고 힘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정말 잘하고 있다고 안아드리고 싶고
매일매일 칭찬해 드리고 싶어요
부디 마음편히 지내셨으면 좋겠어요
통증도 잘 버텨냈으니 다시 몸 잘
추스려서 기운내서 항암해요
힘내세요 너무 잘하고 있어요
이세상 모든 좋은기운 쎌님에게 팍팍가길
기도할께요 화이팅힘내세요~!!!
사랑합니다 ♡♡♡♡♡
셀님. 맘이 너무 아파요.. 아픔 얼른 가시길 기도할게요. 응원합니다.
교수님의 따뜻한 말 한마디가 김셀님의 영혼도 치료했나보아여.
큰 도움은 안되지만 힘내시길 바랍니다.
김쎌님! 항상 응원할게요 아프지말고 씩씩하게 털고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달력은 천천히 와도 됩니다! 가끔씩 소식 전해주세요
얼마나 아프실지.. 감히 뭐라 응원해야할지도 모르겠네요 통증 꼭 잡히시길 바랍니다 은연중에 영상을 올려야한다는 압박감으로 인한 스트레스도 있었을거같아요
마음이 너무 아파요...
건강 되찾으시길 기도합니다..
김쎌님..기운내세요^^
보고싶었어요
김쎌님 우시는모습 보고 저도 눈물흘렸어요ㅠ
김쎌님 더 아프지 않으시길 기도합니다🙏
김쎌님 저도 몸상태가 안좋을때는 예정된 항암 잠깐 미루고 쉬면서 컨디션회복하는 시간을 가지고 다시 항암하고 했습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어찌저찌 버티고 버티다보면 좋은날이 옵니다
달력도 많이 팔고 유튜브활동도 재밌게하면서
몸 과 마음 잘추스리길 바랍니다~~~^~^
화이팅!!
급성이란 말이 이렇게 반가울 수도 있군요 ㅜ
영상 잘올려주셨어요.
우리 구독자들 더 열심히 기도할게요!!!!!!
많이 힘들어보이셔서 마음이 아픕니다. 항상 멀리서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힘겨워진 모습에 마음이 많이 안타깝네요. 이겨내실 수 있길 간절하게 기도할게요. 힘내세요~
쎌님 걱정했는데 힘든와중에 구독자 위해서 영상 올려주시고 넘 감사해요
많이 힘드실것 같아요 ㅜㅜ 에구 쎌님을 힘들게 하는게 무엇인지 잘 모르지만 토닥토닥 해드리고 싶네요
쎌님의 하루가 정말 편안하고 안녕했음 좋겠어요ㅠㅠ
지금 통증이 신경성 통증인지,, 암성 통증인지 알 수 없어도 하루빨리 통증이 잡히길 바라는 마음 뿐입니다..
쎌님 평안하게 지내셔요 ㅜㅜ
힘드신 모습보니 너무 맘이 아프네요
고통이 없었음하고 바래어 봅니다
용기 잃지 마시고 꼭 이겨내세요
꼭요 힘내세요ㅜㅜ
에고 우시는 것 보니까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원래 힘들때는 내가 왜 힘든지 잘 몰라요 그냥 모든게 다 지치고 힘든거죠 본인이 하고 싶은 것도 하고 몸 회복도 하고 그러면서 조금씩 계속 살아나가면 돼요
많이 힘드시네요.
맘이 아파요...
하나님 이렇게 예쁜 분의 고통을 멈추게 해 주세요 쎌님 힘내시고 꼭 이겨낼 수있으리라 믿습니다 . 힘들어도 식사 빠지지 않고 드시고 예쁜 모습 계속 보여 주세요
힘내세요 !!! 마음 조금 편히 먹고 좋은생각 좋은생각..힘 힘 힘
아프지마세요... 발송 신경쓰지마시어요~~ 신경쓰지마시고~~신경쓰면 위쪽으로 병이와요... 저도 그래요~ 힘내시고... 웃을수있게~~기도할게요.
아프지마세요 ㅠㅠ
키투르다 항암이 잘들고있다지만 자주아픈모습을 보니 마음이 아프네요 어쨌든 힘내시고요 용기내시고 화이팅입니다.
찹쌀죽. 찹쌀밥 위주로 위를 비우지마시고
꼭 드세요 약이 위를 많이 상하게하죠
하나님을 꼭 붙드세요
너무 힘드시구나..ㅜㅜ
김쎌님.. 야윈 모습이 가슴이 아픕니다. 얼마나힘드세요.. 꼭 쾌차하시길 늘 기도할게요.
늘 기도하고있어요~ 좋은 음식 많이드시고 어서 하루빨리 기운차리시길 바랄께요🙏
쎌님 빨리 고통 가라앉으시길 바래요
정신적으로 좋은 일을 하시면 통증도 줄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드네요 예를 들면 감사 찾기 같은 거요ㅠㅠ 이미 하고 계실 수도 있겠네요
어떤 방법이든 건강한 저보다 건강하게 되셔서 다 누리고 사시길 기원합니다
항상.힘든병마와싸우면서도.웃으면서영상찍으셨던쉘님...
천사같은눈에서.눈물이...
넘맘이아프네요....
얼마만큼고통스럽고아픈지알기에....지금까지잘이겨내주셨듯이조금더힘내줘요...같은암환자로써.내가겪는것처러아프네요...
꼭나을꺼예요꼭...
우리.이겨내보자구요...
같이힘내자구요...
글구.울지마요...아마.많은사람들이같이아파할꺼예요...
벽걸이 달력 주문하고 입금했어요^^ 액자에 넣어두면 정말 너무너무 예쁠것 같아요^^ 아파도 매순간 최선을 다하는 쎌님 응원해요^^
달ㄹ력얼마이나요?
@@박바다새입니다 벽걸이3만원.탁상2만원.택배비4000원이네요
김쎌님에게 통증이 없었음 좋겠다..예쁜미소 보고싶다 계속..오늘은 속상하네요ㅠ
제가 근처에 살면 매일 죽이랑 반찬 날라다 드릴텐데 멀어서 마음으로만 늘 응원합니다~~숨차하시고 얼굴도 상기된 듯하고 걱정이 되지만 그래도 암때문에 아프신게 아니라 신경성이라 하니 적지않게 안심이 되네요 ㅠㅠ 휴 구독자들도 함께 마음을 조리고 ...거의 다들 가족같은 느낌도 들고 뭉클하네요 ㅠㅠ 오늘도 푹 주무시고 하루하루 좀더 몸이 가뿐해지시길 바랍니다
힘내셔요ㅜ 화이팅 입니다
삼백초 약초인데 풀말린거 약간 행궈서 끓여서 녹차처럼 마시니까 배가 편안해지더라구요. 각종암에 좋데요. 가격도 착하고 하나 사면 진짜 오래먹어용. 양많아요. 김셀님이 얼마나 힘들었을까ㅠㅠ 영상보고 눈물콧물 났어요. 재능많은 맑은 김셀님♡
삼백초가 삽지구엽초인가요?
쎌님 저도 쎌님과 같은 암이에요. 여기저기 전이가 되서 수술받고 항암하고 5년을 버텼어요. 체력이 안돼서 중간에 한달씩 쉬기도 하고...
쎌님 아프면 한번 시원하게 펑펑 울어요. 이 고통이 언제 끝날까 마음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마음을 편히 하시고 무조건 식사 잘하세요. 컨디션 좋다고 일 많이 하지 마시고 지금은 그냥 쉬세요. 몸 무리하면 항암종료되고 후폭풍이 있어요. 내 몸은 신생아다. 다시 리셋중이다 ... 좋아지고 있다 라고 매일 세뇌 시켜 보세요. 쎌님의 통증이 하루 빨리 나아지길 간절히 기도 합니다.
영상올라 와서
기쁘면서도
넘 힘들어 하는 모습 보니
맘이 아파요
힘듬 여기에 내려놓고
기뿌고 행복한 생각만 하시길 바래요
응원합니다
김쎌님 잘하고 있어요~ 당신은 존재만으로도 훌륭한 사람이에요 그냥 이렇게 영상만으로도 많은 사람에게 선한영향을 끼쳤고 도움이 됐을거에요~ 자신에게 더 집중하고 사랑해주세요 저도 암은 아니지만 난치병으로 힘들고 그거때매 이혼도 했고 상처 많이 받아서 남일 같지 않아요 내가 아픈거 힘든거 알아주는 사람 없어서 나도 모르게 힘들었나보다는 말이 많이 와닿아요 나말고 아무도 알수없긴해요 그래도 남편분이 많이 도와주고 사랑해주시니까 힘내보아요~~ 내가 건강찾는게 보답하는 길이라 생각하고 본인에게 더 집중했음좋겠어요 축복합니다~
기운내세요!
좋은생각만 하세요~~~
금방 씩씩하게 영상올라올꺼라고 믿어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