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26 QT, 신명기 2장 1-15절 [믿음의 행진에서 기억할 원칙, 형제와 이웃을 존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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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сен 2024
  • [생명의 삶 큐티] 2020년 3월 26일 목요일
    신명기 2장 1-15절 [믿음의 행진에서 기억할 원칙, 형제와 이웃을 존중하라]

Комментарии • 1

  • @RZHDYMeilingv
    @RZHDYMeilingv 4 года назад +2

    1
    그리하여 우리는 여호와께서 내게 지시하신 대로 가던 길을 되돌아가 홍해 길을 따라 광야를 향해 갔다. 오랫동안 우리는 세일 산지 주변을 돌아다녔다.
    2
    그러자 여호와께서 내게 말씀하셨다.
    3
    “너희가 이 산지 주변을 돌아다닌 지 오래됐으니 이제 됐다. 이제 북쪽으로 가라.
    4
    백성들에게 이렇게 명령하여라. ‘너희는 이제 세일에 살고 있는 너희 형제인 에서 자손들의 영토를 지나게 될 것이다. 그들은 너희를 두려워할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스스로 조심해
    5
    그들과 싸움이 일어나지 않게 하라. 내가 그들 땅은 한 발자국도 너희에게 주지 않을 것이다. 세일 산지는 내가 에서에게 주었다.
    6
    너희는 돈을 내고 너희가 먹을 음식과 마실 물을 얻도록 하라.’”
    7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는 너희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셨으니 그분은 이 광활한 광야에서의 여정을 지켜보셨다. 이 40년 동안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와 함께하셔서 너희는 모자라는 것이 아무것도 없었다.
    8
    그리하여 우리는 세일에서 살고 있는 우리 형제인 에서의 자손들로부터 떨어져 지나가게 됐다. 우리는 엘랏과 에시온게벨에서 시작되는 아라바 길에서 방향을 바꿔 모압 광야 길을 따라갔다.
    9
    그때 여호와께서 내게 말씀하셨다. ‘모압 사람들을 건드리지 말고 그들을 자극해 싸우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그들의 땅은 내가 너희에게 주지 않을 것이다. 이는 내가 아르를 롯 자손들에게 주어 갖게 했기 때문이다.’
    10
    (거기에 에밈 사람들이 살았는데 그들은 힘이 세고 수가 많았고 아낙 사람들만큼 키가 컸습니다.
    11
    그들은 아낙 사람들처럼 르바임 사람들이라고 불렸지만 모압 사람들은 그들을 에밈 사람들이라고 불렀습니다.
    12
    호리 사람들도 세일에서 살았는데 에서 자손들이 그들을 쫓아냈습니다. 에서 자손들은 마치 이스라엘이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주신 그 땅에 정착한 것과 같이 호리 사람들을 멸망시키고 그 땅에 정착했습니다.)
    13
    그러자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 ‘이제 일어나 세렛 골짜기를 건너가라.’ 그리하여 우리는 그 골짜기를 건너갔다.
    14
    우리가 가데스 바네아를 떠나 세렛 골짜기를 건널 때까지 38년이 걸렸다.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맹세하신 대로 모든 세대의 모든 군사들은 다 진영에서 사라지고 말았다.
    15
    그들이 진영에서 완전히 제거될 때까지 여호와의 손이 그들을 치셨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