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장] 누가복음14장_데려다가 보내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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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1 сен 2024
- 2020. 4. 21 (화) [하루 한 장]
“데려다가 보내시고” (눅14장)
부산 성민교회 새벽기도회
설교자 : 홍융희 목사 (분홍목사)
누가복음14장은 다시 또
안식일 문제로 부딪힙니다
당시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에게
이 안식일 준수의 문제는 다른
무엇보다도 중요한 율법이었기에
이들은 밥 먹는 자리에까지도
환자를 데려다놓고 예수님이
안식일에 고치시는가 시험합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이들이 점잖게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것으로
자신들의 경건을 증명하려고하는
오만한 시도에는 아무 관심 없이
안식일에 병 고쳐주는 것이
합당한지 않은지를 물으십니다
그리고는 그를 꼭 붙잡아서
병을 고쳐주시고는 그를 놓아
악한 자들에게서 보내주십니다
예수님은 이 일을 위해 이 땅에
오신 우리의 구세주이십니다
종교지도자들이 자기들의 소나
나귀가 우물에 빠졌을 때
기겁을 하고 달려가 끌어내듯이
예수님은 사람을 살려내십니다
그렇게 우리가, 놓임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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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아멘
13:47. 내가 수종병자 입니다 아멘. 꼴불견 나의. 자화상을 비추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지금처럼 이 교회만큼은, 이 목사님 만큼은 변하지않고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세상의 희망과 복음의 인공호흡기 같은 그런역할을 잘 감당해 주었으면 합니다.
아멘!!
티끌에 불과한 나를 크고 높으신 전능자 하나님 아버지 말씀앞에 서게하여 주시는 은혜 아버지 감사합니다.아버지를 앎으로써만 참되고 선하고 아름다움이 뭔지 바로 알게 되고
우리 원 형상이 회복되어 질 수 있음을 믿습니다.겸손케 하시는 나누게 하시는 자족케하시는 비우게 하시고 감사케 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아버지 되심을 찬양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감사 합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귀하신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
아멘~ 아멘 ~ 감사합니다 ♡♡♡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낮아지고 섬기고 사랑하게 해 주세요! 예수님의 사역에 동참하는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오늘도 말씀을 묵상하며 주님께 감사합니다.
지금부터 식탁의 교제를 통해 하나님 나라를 누리게 하시고 항상 낮은 자의 자리에 앉겠습니다!
은혜의 말씀으로 섬겨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아멘아멘~~ 🙏 🙏 🙏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