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초등학교2학년 겨울방학. 학교에서 방학공부한다고 학교에서 공부하고 수업을 마치고 집을 갈려고할때 친구가 데몬슬레이어 나온다면서 내가 너무 설래여 집가자마자 메이플에 들어가서 데몬슬레이어 캐릭터를 만들고 훈련소A인가 그곳에 아주 많은 유저와 함께 서로 잡아서 퀘스트 완료하겠다고 무슨 짓이든 다했던 그날 나는 그날을 아직도 잊지를 못한다. 그날이 다시올수있다면....메이플 고맙다 나의 추억을 만들어줘서........
어릴적 학교가는 토요일날 친구들과 손잡고 모래에 한번 뒹굴다 탈탈 털어내고 서로 집으로 간 후 메이플에 들어가보면 말하지 않아도 친구들 세 명이 에델슈타인에 모여 있었지.. 에델슈타인에 모여서 한놈은 빨간 베레모 얻었다며 자랑하고, 또 한놈은 70렙되서 3차전직해서 너무도 좋아했었지... 게임을 이제 안하더라도 에델슈타인 배경음악만 들으면 어릴적 아무생각 없이 뛰놀다 게임하고 쉬던 어릴적이 생각나 추억에 잠기며 변한 나를 뒤돌아 보게 한다..
뭡니까? 애들도 아니고, 풍선이 받고 싶으면 줄을 서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goak kim 체키요 체킼ㅋㅋ
체키 시부럴ㄹ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기여어
몇 명 없지만
레지스탕스로 메이플 입문한 사람은
헤네시스 음악보다 이 음악이 더 친근하고 향수를 불러옴
한창 레벨업 하다가 지칠때 오면
고향에 온듯한 편안한 기분
쌉공감...레지스탕스 나왔을때
시작했는데 이노래가 제일 친근합니다
ㄹㅇ 이노래가 제일 가슴뜀
나도 데몬으로 시작했는데 그래서인지 이브금이 제일 향수오는것같아
아 인정ㅠㅠㅠㅠㅠㅜㅜㅠㅜㅜㅠㅠ
ㄹㅇ 마음의고향
여기서 가장 충격이었던건 마을직업인들의 얼굴을 자세히보니 교관들과 똑같은 인물이라서 한동안 말을 잇지못함
+코사키오노데라 여기서보네
ㅇㅈ ㅋㅋㅋㅋㅋㅋㅋ 그거 처음 알았을때 한동안 충격먹어서 멍때림..
체키때문에 알아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여
스토리 설정은 기가막힘
옛날에 탱크에 물채우는거 어떻게 하는지 몰랐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왘ㅋㅋㅋ 저도욬ㅋㅋㅋ
김태형만의망부석 저 지금이 이 퀘인데 어떻게 해요? ㅠㅠㅠ
이찬희 거기 물탱크에 보면 수도꼭지 같은게 있는데 거기서서 물병 드레그하고 기다리면 채워져요!
김태형만의망부석 안되는데여 ㅠ
김태형만의망부석 저 이거 햇눈데 기다리는게 아니라 수도꼭지에 가서 물병 1개씩 버리면 되는거 잖슴...
마을분위기랑 딱맞아떨어지는 기가막힌브금..메이플은 브금이 반이상인듯
김쾅 캬 인정
ㅇㅈ
분위기랑 브금이랑 찰떡궁합.. 진짜 기가막힘
콰아 거거 정말 입져
솔직히 브금 대부분은 3개 맵 보여주고 고르라고하면 모르는사람들도맞출듯..
한가로운 주말 아침 9~12시 사이에 휴대폰으로 메이플 브금을 틀고 창가를 바라보는 것만큼 가슴 설레는것이 없다
ㄹㅇ 남들이 보면 개 븅1신같은데 가슴속에 무언가 움직임
낭만을 좀 아시네
재규어색깔좋은거얻으려고 발악했던....
제이라 얻을려고 별 쇼를 다했는데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재규어 ㅋㅋㅋㅋㅋㅋ
화이트 존나 좋은거 그거 우리형 얻는다고 1시간 하다 개빡침
ㅋㅎㅋㅎㅋㅎㅋㅎㅋ저는 노력끝에 멋있는거 다 얻었던 기억이...
아앜ㅋㅋㄱㅋㅋㅋㅋ
알람용 음악 ㄹㅇ 상쾌하게일어남
파티 오 써봐야겠네 엘지 굿모닝알람은 듣고 일어나면 하루가 좆같은데
박성민 ㅋㅋㅋㅋㅋㅈ같이 하루가 시작되는건가ㅋㅋㅋㅋ
박성민 ㅈ같애 ㅋㅋㅋ
@@Sleep_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데몬슬레이어로 꼭대기 까지 올라가는게 목표였음ㅋㅋㅋ
제논도 가능한...ㅎㅎ
저도
ㅋㅋ ㅇㅈ
ㅋㅋㅋ 내려올때 천천히내려오면서 지그재그 왔다갔다했었는뎈ㅋㅋㅋ
니미래 저도요 ㅋㅋㅋㅋㅋㅋ
모든 직업군 중에서 레지스탕스가 제일 정이 가요 뭔가 진짜 동료!!같은느낌? 서로 비밀 공유하고 같이 싸우고 챙겨주고 그래서 더 애정갖게 되는거같아요
활발하고 선진한 도시같지만 실상은 도시를 움켜쥐고 있는 세력에 반하는 레지스탕스가 주를 이룬다는 컨셉 쩐다
솔직히나와.
여기서 도토리따려고 한사람들
+켄카네키 나도 그랬거든
맨왼쪽 위 ㅜㅜ
엌ㅋㅋㅋㅋ
처음 나왔을때 사람 미어 터져서 의자 퀘스트 그냥 패스한 사람도 많았음
ㅇㅈㅋㅋㅋㅋ
다들 옛날메이플이라고 하면 빅뱅전만 언급하는데, 난 레지스탕스 나올 딱 이시절에 엄청 열중했어서 이때가 제일 애착이 감ㅋㅋㅋ
저도 어릴 적 메이플 했을 당시를 생각 해보면 딱 레지스탕스? 대난투? 막 이런것들 나왔을 당시라 저도 이때가 제일 애착이 가네요
ㄹㅇ 레지스탕스 첨 나왔을 때가 ㅈㄴ 추억
이때도 벌써 12년전
ㅇㅈ 딱 초딩때 시그너스 레지스탕스 아란 에반 막 나올때가 순수했고 낭만있었던 어린시절이였음
뭔가 혁명적인 느낌이라 사명감에 뽕 찼었는데 레지스탕스 대우가ㅜㅜ
0:51부터 눈물나네...
찌질이자식
@@allatillmig3983 ㅋㅋㅋㅋㅋ
@@allatillmig3983 눈물돌려내라
???: 울지마 바보야
@@allatillmig3983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델슈타인 처음 나왔을 때, 학교 끝나자마자 와서 컴퓨터 켜고 접속했는데 사람 진짜 많았던 거 기억난다ㅋㅋㅋㅋㅋ다들 몬스터 잡느라 엄청 분주하고.. 그 떄로 돌아가고 싶다 진짜ㅠㅠㅠㅠㅠㅠ
2010년 빅뱅 초기를 경험한 사람들에겐 유독 친숙한 브금
내가 초등학교2학년 겨울방학. 학교에서 방학공부한다고 학교에서 공부하고 수업을 마치고 집을 갈려고할때 친구가 데몬슬레이어 나온다면서 내가 너무 설래여 집가자마자 메이플에 들어가서 데몬슬레이어 캐릭터를 만들고 훈련소A인가 그곳에 아주 많은 유저와 함께 서로 잡아서 퀘스트 완료하겠다고 무슨 짓이든 다했던 그날 나는 그날을 아직도 잊지를 못한다. 그날이 다시올수있다면....메이플 고맙다 나의 추억을 만들어줘서........
ᄆᄅ 허... 저도 수요일 데몬출시일 아침에 바로 메이플켰었죠... 사람 개많았음 레전드서버였나
넌 초2였니? 난 고2였다. ㅎㅇ
지금 니 나이가 추억만들기 제일좋을때다... 재밌게 살아라
정치인 고마워
난초5 레지스탕스 함 ㅋ
에델슈타인 브금 너무 좋아 사랑해 진심으로ㅠㅠㅠㅠㅠ
메이플 브금은 우리가 진짜 그 세계있는 거 같은 느낌을 줌 ㄷㄷ 개지림
뭐? 바퀴벌레가 광란의 댄스를 춘다고?
ㅋㅋㅋㅋㅋ 뻘하게 웃기네요 ㅋㅋㅋㅋ
틀딱 은근귀엽
@@근쌤-k5n 말하는거개웃기네 틀딱은근귀엽 시발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한 10초 뒤에 기억남ㅋㅋㅋ 그거 아마 어떤 할배가 했던 말일텐데 정확한 이름은 기억이 안나지만 아마 수아레즈랑 비슷했던 것 같음
브금 들으면 추억땜에 좋다가도
지금 메이플 큐브돌리는거 생각하면 추억은 추억일뿐 겜할 생각 1도 없어짐 ㅋㅋ
들을때마다 너무 정겹고 이제는 다시 돌아가지 못할 그런 추억이 떠오르는 그런 브금일까나
평화로운척하는브금
Han whaEagles
평화로운척이랰ㅋㅋㅋㅋㅋㅋㅋㅋ
Han whaEagles 초등학생때 마을에서 브금 듣다가 비밀기지로 들어가서 bgm들으면 내가 레지스탕스 된것마냥 진지해짐
ㅋㅋㅋㅋㄱㅋㄱㄱ 10 ㅇㅈ
표현력 ㄷ
난 울트라클래스
난 에델슈타인 현실배경이좋더라 블랙윙=나치 에델슈타인=프랑스 파리 레지스탕스=나치가점령한파리의 지하에 살던 저항군들 결론은 세계2차대전배경 못본분들도있지만 에델슈타인 건물뒤 배경애 에펠탑있음
***** ㄴㄴ 저맵 블랙윙이점령한건 일제강점기에 속하겠지만 전체적인면으로는 아예 독일의 프랑스점령 컨셉임 '에델슈타인'이라는 맵이름자체가 독일식이름이고 건물도 유럽식에다가 지하비밀기지인 실제프랑스저항군'레지스탕스' 그리고 게임내에 배경에있는 에펠탑까지있음
어느 커다란 세력에 저항해왔고 또 그래야만했던 한민족의 정서가 더욱 몰입하게 했던거 같아요
Antoine Griezmann 헐 처음알았ㅁ 소름 ㄷㄷ
그냥 대놓고 나치 아니었나..
근디 막상 에델슈타인 npc들의 이름을 보면 독일식임 ㅋ
레지 처음 나왔을 때 너무 추억이다
그 때 지금같은 편의성은 없었지만 모험감성 있고 또 억압당하는 마을, 저항군 컨셉, 비밀결사조직 멋있는 컨셉이라 모험가보다도 끌렸었는데 ㅎㅎ
그립다 초딩 때 학교 끝나고 메이플 하던 시간들이
이때만큼 유저가 많을 때도 없었지
ㄹㅇ 빅뱅직후가 유저 가장많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후 바로 폭망
@@uopeo943 지금도 사람 포화상태임... 폭망은 좀 ㅋㅋ
@@uopeo943 이곳은.. 미래.. 제발.. 사람좀 나갔으면 좋겠어.. 일퀘좀 하자고 ㅆ
@@matt-v1e 이제 진짜 망함 www
에반 나왓을때가 언제지? 그때도 난리였는데 ㅋㅋㅋ
0:51 레전드..
평화속에 잔잔한 슬픔과 용기를 녹여낸 곡😢😢
진짜 체키 곰돌이 탈 벗은거 보고싶다 ..
그러게요
체키곰탱이탈 벗은 얼굴 궁금해요
보고싶어요
@@유미-g7y 팬텀급일듯
한자도둑에서 체키의 얼굴이 등장합니다
@@memory.0 어케생김??
@@무번뇌 하얀머리 존잘임
진짜 추억이다 어릴 땐 정말 아무 생각 없이 하루종일 메이플스토리 했었는데
어리지 않은데도 아무 생각 없이 하루종안 메이플 하는 사람이 있다네요....
1월 28일자 한국인의 밥상에서 에델슈타인 브금이 나와서 깜짝놀랐다...
한국인의 밥상과 메이플 브금의 조화라니 ㅋㅋㅋ
여기 풍성들고있는 곰돌이도있구,,,,암튼 레지스탕스재밌었는데 어느순간부터 그 제규어 타고다니면 욕했음 아직도 레지스탕스하냐구 ㅠㅠㅠㅠㅠ존나 머싯는데 제규어
27 11 욕 안하던데용? 와헌으로 160찍은 유저입니다. 일부러 사람들이 잘 안하는직업 고르다가 하게 됬는데 짱멋있음..ㄷ 암튼 지금도 되게 좋은캐로알고있어요
ㅇㅈ 나두 제규어맨날 타고 다녔는데 ㅠ 그게 얼마나 멋이써보였다고 ㅠ 칳 요즘도 하나 레지..
재규어?
부캐 와헌입니다.
간지나서 키웁니다
@@wlfyd 저도 그 스킬때매 시작했어염ㅋㅋㅋ
내가 7년동안 메이플했는데 특히 이브금이 젤기억하고 있는데.왜냐하면 젤좋아하는 캐릭이 데몬이었기 때문에
아... 지금 데몬은...
에버랜드에 당장 틀어놓아도 위화감 1도 없을듯
오
5
와 진짜 브금 하나같이 다 좋네
사실 제 고향과도 같은 마을 ㅋㅋㅋ ㅠ 레지스탕스 첨 나왔을 때 아빠가 가르쳐줘서 한 기억이 나네요 ㅠㅠ 그것도 10년 넘었다 이제 ,,
와우 아버지가 신세대이시네요 우리아버지는 게임같은거 안좋아하셔서 부럽다 ㅜㅜ
초딩 때 오전에 일어나서 컴 켜고 메이플 접속했을 때 그 재미를 잊지 못한다...
방학 때 하루종일 하던 그 재미를 잊지 못한다.. ㄹㅇ
분위기는 평화로운 프랑스 거리,
레지스탕스 기지로 들어서면 시민혁명군, 독립군 분위기로 바뀜
레지스탕스로 시작해서 에델슈타인이랑 레지스탕스 본부가 리스항구보다 더 익숙함... 미쳐버려
초딩때 메이플 접다가 성인 되고 레지스탕스 새로 나왔을 때 다시 복귀해서 재밌게 했는데, 그마저도 이제 추억이 됐군 ㅠㅠ
요즘 생각하면 레지스탕스 출시때가 사실상 메이플 마지막 전성기였는듯..?
원래도 인기있다가 빅뱅때 확 터지고 레전드때 정점찍었죠 지금 메이플 그립다 하시는분들 댓글보면 다 이 시기 메이플임 오한별이 천재이긴했어
난 아직도 에델슈타인이랑 메카닉이 신맵, 신직업처럼 느껴짐ㅋㅋ
아니 이거 맛남의 광장에서 브금으로 쓰이길래 어이없어서 원곡 들으러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릴때 남자는 메카닉,카이저 국룰이여서 에델슈타인하고 판테온 브금 많이 들었었는데 지금 들으니까 진짜 옛날 생각 나네요 또 추억을 만들어줘서 감사합니다 메이플 하러 가야지
이때가 메이플 씹 전성기 ㅋㅋㅋㅋ메카닉 데몬 메타 취한다 취해;;
밝고 희망찬 멜로디, 평화로움을 가장한 마을, 배신과 지배속에 눌러담은 분노... 그리고 폭발하는 그들의 마음
레지스탕스로 입문한 사람은 이곳이 고향이지
헤네시스보다 에델슈타인이 더 좋아
키야 내가젤조아하는브금이다
제로가 본캐인 나는 거울세계 에델슈타인브금밖에 기억이 안 났었는데 이렇게 들으니 기억이 다시 나네요
ㄹㅇ 제일좋은 브금😭
딱 듣자마자 눈물이 난다..
지금봐도 매력적인 마을이란 말이지
에델슈타인출신 캐릭을 더 많이 키워서 그런가 난 여기가 고향같다
초중고 방학을 여는 브금
에델슈타인계 직업들은 죄다 꾸졌어 왜 블랙윙한테 점령됐는지 알거같음
ㄹㅇ 메카닉은 기름 줄줄 새고....
배메는 리치가 짧아서 ㅈㄴ어렵달까...봐줄만한 건 제논,데몬정도였던 거같음
블래는 사냥할맛나긴 한데 손가락이....
@@lIllIlllI_11 지지직 퍼퍼퍽!
@@lIllIlllI_11 메카닉은 기계 금가서 기름 새고
베메는 힘법사라서 팔이 안닿고
와헌은 도감 하나 비어서 불편해하는 포켓몬 게임보이 유저고
데슬은 데슬이고
어벤져는 어벤져고
블래스터는 손가락 으깨졌고
제논은 결함품이고
이건가? 141의 무한너프로 인해 다 조져져서 이게 맞는듯
그저 서커스탕스
처음 나왔을 당시에는 엄청나게 강력하고 신박한 직업들이었는데 지금은...
50초 부터 너무 좋다..ㅠ
레지스탕스 처음 나오고 이 음악들었을때 설레임.. 아직도 기억한다
어릴적 학교가는 토요일날 친구들과 손잡고 모래에 한번 뒹굴다 탈탈 털어내고 서로 집으로 간 후 메이플에 들어가보면 말하지 않아도 친구들 세 명이 에델슈타인에 모여 있었지.. 에델슈타인에 모여서 한놈은 빨간 베레모 얻었다며 자랑하고, 또 한놈은 70렙되서 3차전직해서 너무도 좋아했었지... 게임을 이제 안하더라도 에델슈타인 배경음악만 들으면 어릴적 아무생각 없이 뛰놀다 게임하고 쉬던 어릴적이 생각나 추억에 잠기며 변한 나를 뒤돌아 보게 한다..
제로유저들이 가장 오래듣게됨
이유는알거임
날갱도;;
경험치 찔끔올라서 정신병 걸림 ㄹㅇ
한판에 1퍼 였나
근데 빠르면 몇십초 만에 깨는 맵이라
1업하기 ㅈㄴ 쉬웠지 ㅋㅋ
제로가 듣는건 비슷한데 좀 다르지 ㅋㅋ
눈물난다 ...진짜...ㅠ
스토리가 좋았음 자유를 위해 세상에 반발하는 사명감 크으
크 여기 데몬을 처음캐릭으로 시작했는데 고향같은 느낌난다.. 도토리 따고 그랬는데..
나에게 책임감이란걸 알려준 브금
와 레지 뽕찬다ㅠㅠㅠㅠㅠbb 에델슈타인 갓갓
이 영상을 제로 유저들이 싫어합니다
ㅆㅇㅈ
ㄹㄱㅅ
에델슈타인은 전설이다..
지금 들으니깐 왜이렇게 뽕차오르냐.. ㅜㅜ
진짜 갓브금이다... 마을 이미지랑 너무 찰떡
그당시 메이플은 하나의 문학작품이였다
어른이 여러분^^? 10렙 되기전에 봉사활동 하셔야죠^^
레지가 직업스토리 포함해서 마을 퀘스트들이 요새 메이플치고 꿈도 희망도 없는게 재밌음ㅋㅋㅋㄹㅇ 개편 안해서 퀘스트스토리가 재밌음 캐릭터들도 참 컨셉 특이하니 괜찮은데 밸런스가 구데기여서 그렇지..ㅠㅠ
블랙윙한테 잡혀있는 시장(?)딸 편지
시장한테 전해준 퀘스트
초딩때 했는데 아직도 기억에 남음 ㅜㅜ
이제 상봉좀 시켜줘..
메이플에 또다른시작인 맵..
나는 빅뱅패치한 즉시 곧바로 메이플을 접었다 그렇게 똥꼬쇼하면서 키운애들보다가 메카닉해보는순간 현타가 왔거든
아무것도 모르고 쌩무자본에 데벤으로 처음 시작했었는데 그땐 이거 질리도록 들었지 ㅎㅎ 오랜만에 들으니 괜히 방갑네 에델 놀러갈까??
에델슈타인으로 시작해서 그런지 헤네시스보다 정겹다
이 음악을 들으니 경쾌해지네요 메이플 했던 옛 추억이 되살아납니다
빅뱅후 메이플을여는 브금...
메카닉의 사기성에 혀를 내둘렀지
레지탕스 처음 나온날 혼돈의 카오스 그 자체였음 ㅋㅋ 5초동안 끊기고 움직이고 ㄹㅇ 피시방에서도 렉걸리는 수준이였지
맨처음 레지스탕스 나왔을때는 배틀메이지랑 와일드헌터밖에 없었는데 벌써 시간이...
솔직히 헤네시스보다 여기가 더좋음 고향에온느낌 맨처음으로 레지스탕스해서 그런가
메카닉이 개사기였던 시절
생수통 칩모으면서 돌아가다 개빡쳐서 나중엔 아예 주문서를 몇십개씩 사놨던 기억이 난다...
지금보니까 에델 중간에 거대한 시계탑있고 브금에서 계속 똑딱똑딱하네 ㄷㄷ 디테일 좋네
제이라 스노우화이트 잡으려고 대기탔던 분들 손..?
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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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델슈타인 해방에 대해 축하한다!!
이제
*검은 마법사의 훛을 따자고!!*
빅뱅 이후 메이플을 처음 했던 사람들의 고향, 저때 신규 유저였던 난 무조건 레지스탕스를 했었다.
메이플브금 진짜 잘 만들어서 그런가 공중파 예능이나 시사교양에서도 종종 나오더라...
저도 어떤 예능에서 브금으로 나오길래 들어옴ㅋㅋ
츄츄는 진짜 자주 나옴
여기가 내 퀘스트 지역은 아니였지만 도토리 따는게 넘 좋아서 비행기타고갔지..
어렸을때 제논은 한 기억은 있지만
그냥 문자로만 "제논을 했다" 가 존재하고 어떤 장면은 아예 없음에도 이 노래 마음을 울리는건 저 문장 덕분이겠죠?
어떻게 모든 브금이 다 예술이냐
레지스탕스처음나왔을때 병마개였나 80개모으면 돈주던거 생각나네
팬텀으로 메이플을 시작하고 거의 처음으로 만나본 마을
활기찬 음악이 너무 좋았음
여기에도 사람 붐빌때가 있었는데...
아침기상브금으로 최고임
메이플은 어찌보면 인간의 역사를 담고 있다고도 할 수 있다.. 어린 시절에는 레지스탕스의 뜻도 모르고 했었는데, 커서 그 뜻을 알게 되니 나치에 대항하는 레지스탕스를 오마주한 것임을 알게됐음..
내 인생 그자체였는데 ...
여기섴ㅋㅋ 도토리 개많이 따서 부자되야지 하고 겁나모으다가 걍 포기했는뎈ㅋㅋ
메카닉 나온날 퀘스트땜에 에델슈타인 바로 오른쪽 사냥터에서 사람 ㅈㄴ많아서 열기구 같은몹 스킬난사로 젠타이밍에 운빨로 잡았던거 기억하는사람 있나 개추억이다
진짜 이거 처음 나왔을때 사람 너무 많아서 할수가 없었;;
강철의 연금술사가 생각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