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친님들 절대적으로 불시청 요망,기준을 자신이 만들어서 지지 받는 인생이 돼야한다.누군가 만들어놓은 기준을 추종하는 주체성이 부족한 상황에서 벗어나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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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8 дек 2024
- 유친님들 절대적으로 불시청 요망,기준을 자신이 만들어서 지지 받는 인생이 돼야한다.누군가 만들어놓은 기준을 추종하는 주체성과 자존감이 부족한 상황에서 벗어나야한다.그게 소중한 자신의 인생에 부합되는 인생인거다.
기득권 패거리들의 특징은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기준을 만들어 갈수 있으면 그 기준을 만들어 가려하고 유리하게 이끌어 가려고 한다.
반면 기득권 패거리들을 지지만 하는 사람들은 이 기득권 패거리들을 추종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자신들이 지지하는 패거리들이
기득권 패거리들이 아닌 경우는 거의 없다.선택적으로 기득권 패거리들을 정의하는 오류에서 벗어나야 한다.
기득권과 특권을 누리지도 못하면서 기득권 패거리들을 지지한다면 착각속에 살고 있을 가능성 매우 높다.
기득권 패거리들을 지지만 하는게 인간의 인생에
손해가 된다는건 이미 인류 역사에서
증명이 됐다.
더 누릴 수 있는데 더 누리지 못하는것도 손해가 명백하다.
기득권 패거리들은 기득권 쟁탈전 속에 기득권은 커져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일부가 기득권에서 이탈한들
또다른 기득권 패거리들이 등장하며
더 큰 기득권을 누리기 위해 쟁탈전을 벌인다.과한 특권을 스스로 모두 다 내려놓는 경우는 아마 앞으로도 없을 것이며 기득권 쟁탈전은 계속 될 가능성 매우 높다.
예외는 있을 수 있으나 이 기득권 패거리들은 세가 클 수록,
기득권이 클 수록 서로 같은 편이라고
보는게 합리적이다.
다투는 과정 속에 기득권이 커져가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일부가 기득권에서 이탈한들, 기득권의 판이 달라진다고 한들 기득권 쟁탈전은 계속 돼왔고
앞으로도 큰 이변이 없는 한
계속될거다.
반면 기득권을 누리지도 못하면서 기득권 패거리들을 지지만하는 지지자와 기득권 패거리들은
결코 같은 편이 아님을 직시해야한다.
같은 편이라고 생각하고 지지한들
그건 대단한 착각이며
인생에서 손해만 커질뿐이다.
인류 역사의 기득권 쟁탈전의 판에서
주인으로서 기득권을 누려야 하는데도 누리지도 못하고 있는 상황에 기득권 패거리들을
지지만하며 장단 맞춰주는 사람들은 손해나는 인생을 살고 있다는
얘기다.
우리 인간은 경쟁 과정 속에 기득권의 차이는 존재할지라도
각 부분의 주체들은
모두가 더 큰 기득권을 누려야 한다.
세금과 연관된 부분,민간 부분을 구분해야 되겠지만
각 부분의 주체는 분명하다.
각 부분의 모든 주체들이 더 큰 기득권을 모두가 누리는 구조로
변해야한다.
나라의 주인인 국민이라면
반드시 특권을 누려야한다.
초강대국 대한민국이 되기 위해
세상 사람들 모든 사람들이 얘기하는
모든 기득권의 타파가 중요하다.
이게 핵심이다.
과한 기득권을 누리고 있는
기득권 패거리들의 인식 변화,행동 변화도 있어야겠지만
각 부분의 모든 주인이 가장 큰 이익을 거둘수 있는 상황이 될 수 있게 법 개정,법 신설이 필요하다.
이건 공산주의,사회주의가 절대 아니다.
초강대국 대한민국인거다.
특히 세금과 연관된 부분인
정치판을 무보수 명예직으로 바꾸고 선거도 세금 한 푼 안들어가게 개인돈으로만 선거를 치를 상황으로 법 개정해서 세금 낭비를 줄여야한다.
이게 실행이 되면
세금 납부가 줄어 국민 모두가 대자산가가 될수도 있는 환경이 만들어 진다.이게 초강대국이다.
초강대국이 되면
우리 원화를 무한대로 찍어
전 세계 모든 재화를 마음대로 살 수 있는 그런 초강대국의 기축 통화인 원화가 될 수 있다.
우리 원화가 세계 유일의 강력한 힘의 기축 통화로 등극해야 한다.
우리는 모두가 잘 살수 있는 길은
분명히 있다.
우리 나라는 세계 유일의 초강대국,초강대국 대한민국을 완성해야 한다.
우리 인간은 기득권과 특권을 무조건 누려야하고
오직 자신만을 지지하는건 명백한 절대적인 진리이자 불변의 진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