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소리'로 치유하는 세계 곳곳의 아픔: 박칼린의 창극 〈만신〉 (2024.06.28/뉴스데스크/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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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7 авг 2024
- 누구나 위로가 필요한 순간이 있죠.
아픈 마음을 위로하는 '치유'의 노래를 담은 우리 창극이 무대에 오릅니다.
뮤지컬 감독으로 유명한 '박칼린'감독이 연출을 맡아
동서양이 어우러진 무대를 선사하는데요.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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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칼린 #창극 #만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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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다...광주에서도 해주세요 ㅠㅠ
직접 보고 왔습니다~
이딴걸 세금으로 처 만들다니 개처돌아버린건가??????
전쟁이야 뭐, 할줄 아는게 사냥, 인간 대상으로는 살인밖에 할 수 있는게 없거든, 그리고 목숨을 지키려니 또 그렇고, 그러니 자연히 살인기술만이 게속 고도로 발전하지. 그건 아주 자연스러운거고. 죽음이 들어왔기 때문에, 죽음이 계속 초고도화하며 발전하는거라고. 1이 태어나면 1이란 죽음이 발전하는거지. 태어난 1이 죽을때까지. 즉 살인을 완벽하게 완성할때까지. 완벽히 자연사로 위장될때까지. 마찬가지로 전쟁기술도 계속 그렇게 살인기술로 완벽히 발전해 나가는거 뿐이고. 재난도 자연스러운거고, 그건 그냥 물리. 학살도 뭐. 아 맞다 나는 크리스챤이지. 저는 창조신을 믿거든요
아 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