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en(퀸) - Don`t Stop Me Now 한글자막 ruclips.net/video/kCmMPxwxh7w/видео.html Queen(퀸) - Killer Queen 한글가사 ruclips.net/video/eqH5cNb_udU/видео.html Queen(퀸) - Crazy little thing called love 한글가사 ruclips.net/video/JyGvXzB6FKc/видео.html Queen(퀸) - Some Body To Love 한글자막 ruclips.net/video/uzUewEG5thw/видео.html Queen(퀸) - Bohemian Rhapsody 한글가사 ruclips.net/video/YSALVrUEelE/видео.html Queen(퀸) - in only seven days 한글가사 ruclips.net/video/qsNAGebnI7o/видео.html Freddie Mercury(퀸)&Michael Jackson - There Must Be More To Life Than This 한글가사 ruclips.net/video/gxb_y03q0-o/видео.html Queen(퀸) - Good Old Fashioned Lover Boy 한글가사 ruclips.net/video/a9IJscmvQxg/видео.html Queen(퀸) - Who Wants To Live Forever 한글가사 ruclips.net/video/kvbJdeWUyK0/видео.html Queen(퀸) - My Melancholy Blues 한글가사 ruclips.net/video/Vg0opo69-Lo/видео.html Queen(퀸) - The Millionaire Waltz 한글가사 ruclips.net/video/qrfVb7DmyLA/видео.html Queen(퀸) - You and I 한글가사 ruclips.net/video/VYKfzyQm8QQ/видео.html Queen(퀸) - Made In Heaven 한글가사 ruclips.net/video/SBraliHI5mc/видео.html Queen(퀸) - Another One Bites the Dust 한글가사 ruclips.net/video/DXYpHRtT884/видео.html Queen(퀸) - Bicycle Race 한글가사 ruclips.net/video/nWDOpJj5yPE/видео.html Queen(퀸) - Seven Seas Of Rhye 한글가사 ruclips.net/video/7E7KFNK6xtU/видео.html Queen(퀸) - Innuendo 한글가사 ruclips.net/video/sALb3P15MYc/видео.html Queen(퀸) - Spread Your Wings 한글가사 ruclips.net/video/wJb8S1glBW0/видео.html Queen(퀸) - Seaside Rendezvous 한글가사 ruclips.net/video/PZD-0-0ZcrA/видео.html Queen(퀸) - Lazing On A Sunday Afternoon 한글가사 ruclips.net/video/wBQr6JWfD5o/видео.html Freddie Mercury(프레디 머큐리) - In My Defence 한글가사 ruclips.net/video/9HAC025yQmU/видео.html
내가 이제 내년이면 50인데....30대 사업 실패로 정말 처자식 먹여 살릴려고....일주일 주말 부부 했는데...그때 너무 힘들어서 이 노래로 2년동안 듣은 기억이 나네요....정말 이 노래 듣고 눈물고 많이 흘리고....이 노래가 아니였으면....그때 너무 힘들어서 인생 포기 할뻔 했는데....프레디가 나를 살린것 같아요...지금도 그때 생각 나면 눈물이 나요...
고딩때 퀸을 알게되고 TAPE가 늘어지게 듣다가 성인이되어 사회생활에 바빠서 못듣고 잊혔다가 20대 후반쯤 다시 들을때는 CD로 또 다시 듣게 되었고 그렇게 또 세월은 흐르고 애들키우며 먹고사는게 바쁘고 불혹을 넘기게되며 이들에 음악을 또 잊고 살다가.... 우연히 한 3년전인가부터 다시.... 이번엔 MP3로 차에서 집에서 듣게됐었죠 그러다 사는게 바빠서 또 잊고.... 근데 개봉한 영화 보고나서 또 다시 하나 하나 찾아 듣게 되었는데 어찌 이렇게 질림이 없이 들으면 들을수록..... 곱씹을수록 맛이난다는 느낌에 이런 음악이 또 있을까 싶습니다 나이를 더해가며 들으면 들을수록 이들에 곡들에서 받는 감동은 점점 더 커지는것 같습니다 들을때마다 감동에 감동... 영화본 이후로는 이제는 하루도 QUEEN에 곡들을 틀지않으면 허전할 정도이네요.. 분명 그들에 음악은 어디에 비할바없이 정말 특별했던것 같습니다 비슷한 존재들 조차 없습니다 많은 곡들 남겨주어 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 프레디는 세상에서 가장 뛰어난 프론트맨 입니다
브라이언이 이 곡을 만들 당시 아내와의 이혼, 아버지의 죽음, 스캔들 등으로 우울증에 걸려있었을 때입니다. 원곡은 92년 브라이언 메이 솔로 앨범이며 현재 동영상의 노래는 녹음 당시 놀러온 프레디가 녹음한 테이프를 멤버들이 연주하여 1995년 프레디 사후 퀸 앨범에 실린 노래입니다.
살짝 수정할 정보가 있다면 이 곡은 원래 퀸의 정규 앨범 The Miracle 에 실릴 예정으로 완성되었으나 어떤 사정으로 인해 넣지 못하게 되어 공개되지 않다가 브라이언 메이가 1992년 자신의 솔로 앨범에 실어 처음으로 공개되었고 1995년 Made in Heaven 앨범에 1989년 미공개 버전의 믹스를 그대로 실은 것이 이 곡입니다.
ppark님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중고등학교땐 용돈부족으로 카세트테입으로 퀸을 접하다, 직장인이 되고서부터 하나씩 CD를 사모으고, 보헤미안 랩소디는 8회를 봤습니다. RUclips라는 플랫폼이 생긴후 처음 만든 플레이리스트 폴더는 바로 Queen 입니다. 10대 20대 팬들도 많아지니 정말 좋네요.
정확히 2009년에 퀸의 음악을 알게 되었고, 다른 사람들이 한국 걸그룹 음악을 들을때 난 퀸의 음악을 듣고 있었죠. 2009년은 대학교 1학년 때. 항상 학부 전공강의 시간에 음악을 먼저 듣고 수업을 진행하는 교수님이 있었죠. 그때 저에게 물었어요. 너가 원하는 음악을 틀자고. 그때 틀었던 음악이 퀸의 Don't stop me now. 이상한 뮤직비디오 덕분인지 저를 바라보는 학부생들의 눈초리가 따갑기만 했고 당시 교수님은 이런 음악을 듣냐며 의외의 시선으로 저를 보셨더랬죠. 벌써 10년 전이네요. 아직 퀸의 음악은 제 삶의 일부분 입니다.
이 노래의 참된 의미 - 노래 가사 보면 죄다 사랑에 대한 비판적인 내용이고 지나친 사랑은 당신을 죽인다고 시종일관 강조하는데 단 한문장으로 반전을 주죠. "우리를 죽일 수 있는 참된 사랑은 결국엔 다시 나에게 온다. 진짜 문장 한 줄로 대반전을이뤄내는 가사 정말 대단합니다.
원래 의미를 모르는게 아니라 저에게는 저렇게 다가와서 감명깊었다는 의미입니다. 브라이언 메이가 자신의 복잡한 연애사에 대한 회한으로 만든 건 당연히 아는데 그런 배경 걷어치우고 순수하게 가사 그 자체로만 보면 저런 아름다운 의미에 다가설 수 있음을 느꼈다는 의미로 받아들이셨으면 좋겠습니다.
성 성 이 사랑이 얼마나 자기를 갉아내고 갈기갈기 찢고 죽을 만큼 괴롭게 하는지를 묘사하다가 마지막에 이르러서는 결국 이 사랑이 다시 내게 온다면서 노래가 끝납니다. 저는 이 사랑이 얼마나 나를 괴롭게 하든 결국 나는 이 사랑을 붙잡고 있을 수 밖에는 없다고 이해했습니다. 근데 정말 사실이더라고요.
제가 젤 좋아하는 노래 중 하나이기도 하고 제가 제일 힘들 때 눈물을 흘리며 듣는 노래 중 하나이기도 하죠. Struggle 이란 단어가 그냥 인생인 것 같아요ㅎ 이 눈물은 다른 사람 앞에서 보일 수 없는 눈물이라 혼자 음악 들으며 흘리는데 전 그냥 이 음악이 인생 같아요. 20대에 들으면서 30대엔 안 흘릴 수 있을 거라 생각하며 열심히 살았지만 30대가 되어도 힘든 건 같네요ㅎㅎ인생이란 게 이런 건가? 내 운명이 이런 건가 싶기도 하면서 와인 한잔에 취해 또 눈물을 훔치며 이 음악에 위로를 받고 슬픔을 달래는 중ㅎ 40대에도 이 댓글을 쓸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그땐 조금 더 행복해지길 바라~^^ 내 스스로에게 응원의 메세지를 보냅니다ㅎ 몇 년 후 40인데 그땐 조금 더 행복해❤
반가워서 유튜브에 첨 답글 달아요 저도 그 광고 보고 이 음악에 반해서(저는 그 때 어렸어서 차는 못샀지만 정말 SM3를 사고 싶게 만드는 광고였었어요) 한때 계속 이 노래를 들었었죠 광고가 되게 세련됐었고, 이 음악과 너무 잘 맞았었어요 저는 퀸 세대가 아니어서 퀸은 올드한 밴드라고 생각했었는데 이 음악을 계기로 퀸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게 되고 노래들도 찾아듣곤 했었죠 퀸 노래들이 세대를 아울러서 익숙한 건 정말 우리나라 광고들이 다한 일이라 생각합니다ㅎ
@@여니버미맘 스위스+프랑스 북부 여행했어요 갈때는 프랑크 프르트 공항서 내려서 투어버스 타고 독일 하이델베르크 근처서 자고 스위스 일주하고 프랑스 루앙 거쳐 노르망디 파리 돌아올땐 파리 드골공항(거지같은)에서 인천으로 몽트뢰가 깨끝했고 근처 부베 찰리체플린 동상도 봣어요 .
Queen(퀸) - Don`t Stop Me Now 한글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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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퀸) - Killer Queen 한글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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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퀸) - Crazy little thing called love 한글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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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퀸) - Bohemian Rhapsody 한글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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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퀸) - in only seven days 한글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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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ddie Mercury(퀸)&Michael Jackson - There Must Be More To Life Than This 한글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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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퀸) - Good Old Fashioned Lover Boy 한글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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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퀸) - Who Wants To Live Forever 한글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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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퀸) - You and I 한글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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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퀸) - Made In Heaven 한글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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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퀸) - Another One Bites the Dust 한글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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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퀸) - Bicycle Race 한글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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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퀸) - Seven Seas Of Rhye 한글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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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퀸) - Innuendo 한글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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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퀸) - Seaside Rendezvous 한글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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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퀸) - Lazing On A Sunday Afternoon 한글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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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ddie Mercury(프레디 머큐리) - In My Defence 한글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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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드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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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p1
내가 이제 내년이면 50인데....30대 사업 실패로 정말 처자식 먹여 살릴려고....일주일 주말 부부 했는데...그때 너무 힘들어서 이 노래로 2년동안 듣은 기억이 나네요....정말 이 노래 듣고 눈물고 많이 흘리고....이 노래가 아니였으면....그때 너무 힘들어서 인생 포기 할뻔 했는데....프레디가 나를 살린것 같아요...지금도 그때 생각 나면 눈물이 나요...
힘내세요..
당신의 인생에 박수를 보냅니다
제일 좋아하는 노래예요
행복하세요
힘내시고 행복하세요 ^^~
고딩때 퀸을 알게되고 TAPE가 늘어지게 듣다가
성인이되어 사회생활에 바빠서 못듣고 잊혔다가
20대 후반쯤 다시 들을때는 CD로 또 다시 듣게 되었고
그렇게 또 세월은 흐르고 애들키우며 먹고사는게 바쁘고 불혹을 넘기게되며
이들에 음악을 또 잊고 살다가....
우연히 한 3년전인가부터 다시.... 이번엔 MP3로 차에서 집에서 듣게됐었죠
그러다 사는게 바빠서 또 잊고....
근데 개봉한 영화 보고나서
또 다시 하나 하나 찾아 듣게 되었는데
어찌 이렇게 질림이 없이 들으면 들을수록.....
곱씹을수록 맛이난다는 느낌에 이런 음악이 또 있을까 싶습니다
나이를 더해가며 들으면 들을수록 이들에 곡들에서 받는 감동은 점점 더 커지는것 같습니다
들을때마다 감동에 감동...
영화본 이후로는 이제는 하루도 QUEEN에 곡들을 틀지않으면 허전할 정도이네요..
분명 그들에 음악은 어디에 비할바없이 정말 특별했던것 같습니다
비슷한 존재들 조차 없습니다
많은 곡들 남겨주어 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
프레디는 세상에서 가장 뛰어난 프론트맨 입니다
투모로우 멋져요💜💜💜
님은 멋진 고딩시절을 보내셨군요!~
당시에 전 아이와에 이어폰 끼고 항상 들엇습니다
프레디가 한국 젊은이들한테 사랑받으니까 기분좋습니다
@@jjlee1460 네 요즘 보면 20대정도 되보이는데 엘레베이타에서 퀸에 음악을 듣고 있는거보면 좀 신통하다고 해야되나? 암튼 좋아보이더라구요 ^^ 10대부터 지금 40대까지 듣고 있지만 앞으로도 계속 들을꺼 같습니다 ^^
당시에 레드제플린 딥퍼플 레인보우 핑크 플로이드
여러곡을 좋아햇지만
지금도 꾸준히 계속듣는건 퀸음악입니다
신이 내린 음색...노래만 들어도 눈물이 날려고 한다..ㅠㅠㅠㅠㅠㅠ 황홀한 감성이 은하수처럼 넘쳐흘러~~~~
저 하늘 어느곳,,, 반짝이는 별이 되어 그곳서도 노래 부르고 있을것 같다...
브라이언이 이 곡을 만들 당시 아내와의 이혼, 아버지의 죽음, 스캔들 등으로 우울증에 걸려있었을 때입니다. 원곡은 92년 브라이언 메이 솔로 앨범이며 현재 동영상의 노래는 녹음 당시 놀러온 프레디가 녹음한 테이프를 멤버들이 연주하여 1995년 프레디 사후 퀸 앨범에 실린 노래입니다.
Red Special 그런 사연이 있었군요
배경설명 감사해요~
프레디가 놀러 왔다가 부른 노래가
너무 좋네요~
원래 본인 노래 같이 부르네요~
프레디가 놀러 안왔으면 이목소리
못 들을 번 했네요~
아...그렇구나...가사가 정말 절절 하네요...프레디의 목소리가 정말 호소력과 집중력이 엄청난거 같아요..그럼 원래 프레디가 이 반주에 부른게 아니였군요... 프레디 얘기 같아서 눈물이 났는데..브라이언의 이야기라고 하니..그래도 좋네요..
살짝 수정할 정보가 있다면 이 곡은 원래 퀸의 정규 앨범 The Miracle 에 실릴 예정으로 완성되었으나 어떤 사정으로 인해 넣지 못하게 되어 공개되지 않다가 브라이언 메이가 1992년 자신의 솔로 앨범에 실어 처음으로 공개되었고 1995년 Made in Heaven 앨범에 1989년 미공개 버전의 믹스를 그대로 실은 것이 이 곡입니다.
As impossible as it gets!
알면 알수록 새로운
것들이 많이 나오니까
질리질 않는구나.
영원한 레전드 퀸.
제가 제일 좋아하는 queen의 곡 중 하나입니다.
가사 한구절 한구절 너무 마음에 와 닿고,,
프레디는 감히 비교할 바가 없다고 생각해요.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퀸의 15집에 걸친 음악적 유산이 그저 고마울따름. 1집 부터 들어보고 있는데 이건 뭐..선물 보따리에요
앞으로도 가사 해석 쭈욱 올려주세요 감사히 감상합니다
👍
Made In Heaven 발매됐을 땐 십대 후반이었는데. 제일 좋아했던 곡이었어요. 40이 넘어 다시 가사를 보니 그때는 몰랐던 걸 느끼게 되네요. 가사가 참 철학적이기도하고.... 정말 명곡입니다. 번역 감사해요.
노래 너무 잘 부른다. 라이브에서 부르는 모습을 볼수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영상속의 세 사람이 서있는 사진 참 좋네요.각자의 캐릭터를 그대로 보여주는걳 같아서.
내가 퀸 노래중 제일 좋아하는 노래
저도 제일좋아하는곡
저도 제일 좋아합니다.
도대체 이 분들은 히트곡이 몇개인거야 ㄷ ㄷ ㄷ
걍 전설
정확히 말하면 마지막으로낸 실패곡빼고 다 히트인걸로 알고있음
@@ironsight_guy show must go on 이 실패라고?
@@이름뭐로하지-l8p 그렇게 들었어요 저에게 뭐라하지말아주떼욤
show must go on은 프레디머큐리 사망하기 얼마전 투병중인몸으로 부른 노래예요 오히려 영화 마지막에 나올 정도로 사랑받는 노래입니다 실패작 아니예요
이 노래 나오는 SM3 광고 보고 충격이었음. 영상과 음악이 너무 멋있어서. 차 사니까 노래 들어있는 파란색 CD도 줬었는데...
들을 때 마다 그 시절이 소환 됨.
곡이 정말로 아름답습니다. 프레디 머큐리의 사랑에 대한 고뇌가 정말 잘 담겨있네요. 그의 재능은 정말 대단합니다. 세기에 나올까 말까했을 재주였다 믿습니다.
시대의 명곡을 논할 때 퀸을 빼면 안되겠구나.
광고에서 한 번씩 들어보지 않은 곡들이 없네.
대단쓰~♡
ppark님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중고등학교땐 용돈부족으로 카세트테입으로 퀸을 접하다, 직장인이 되고서부터 하나씩 CD를 사모으고, 보헤미안 랩소디는 8회를 봤습니다. RUclips라는 플랫폼이 생긴후 처음 만든 플레이리스트 폴더는 바로 Queen 입니다. 10대 20대 팬들도 많아지니 정말 좋네요.
저두 보헤미안랩소디 5번보고 유럽에행갈때비행기안에서11시간 동안 5번정도본것같아요 퀸은 세기에 한번 나올 만한 뮤지션이지요
중3 시절 made in heaven 앨범 사서 참 많이도 오래오래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내 사춘기 시절의 감성을 듬뿍 채워줘서 항상 고마웠어요 퀸!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네요 ㅎㅎ 이 노래도 정말 좋지요~
20년전 고딩때 퀸 베스트 3집이랑 오지오스본 CD 를 레코드가게에서 구매하고 집에와서 이곡을 듣는데 와~ 누워서 눈을 감고 있으니 정말 가슴에서 뭔가 뭉클 하더군요
가사내용도 좋구요
30년전 고딩때 저도 비슷했더랬어요~
참 반갑네요
시대의 아이콘 머큐리 음색 너무조흐네요
이 노래를 들으니까 자기가 죽을거라는걸 알면서도 저런 가사를 당당하게 부른 프레디머큐리가 대단하다 얼마나 두려웠을까 ..
프레디가 이거 원래 에이즈 걸린거 알기 전에 쓴건데 팀 반대로 비공개 곡이 되었다가 프레디 머큐리가 죽고 난 후 브라이언 솔로 앨범에 실린 곡입니다...
이노래를 들으면. 참. 옛생각이. 제눈앞에. 흘 러갑니다
정말 루이노래. 좋은. 노래죠. ㅜㅜ. 퀸이 여태것. 살아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진짜 전설 이네요.. 전설.. 어쩜 노래마다 다 좋은지..!
감성이 그대로 전해지는 아름다운 곡이네요
이 노래 듣다가 감동 먹어서 울어버렸어요..ㅠㅠ
직역 의역을 떠나서 무언가 문화 또는 정서적인 차이가 분명하게 느껴지는데 곡자체는 너무 좋습니다 ㅠㅠ
항상 듣는 곡은 아니지만 들을 때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곡..
크 역시 한시대 큰 획을 그었던 퀸~
저 갱년기인가요? 프레디와 가사, 그 속에 녹아있는 음색. 듣고 있으면 계속 눈물이. . .
퀸노랜어쩜 하나같이 다 좋냐정말로 .....학생인 내가들어도 참좋다~힐링되는느낌
가사가 너무좋아요ㅠㅠ 위로되네요 감사해요!!
너무나 프레디다운 노래
가장좋아하는 곡
그가 그립다 눈물이 날만큼
헐 이노래도..?ㄷㄷ 알게 모르게 퀸 음악을 많이 접하고 있었네요ㅜㅜ 전 대표곡 몇 곡밖에 모른다고 생각했었는데 영화보면서도 소름ㅜㅜ
Claire 들을수록 놀라요 이곡도 퀸 곡이었어??이러면서
저도 그랬어요 특히 이 노래는 예전에 국내 자동차 광고에 쓰여서 대중들에게 익숙한 노래죠.
@@호랭이-p3x sm인데 3인지 5인지 헷갈림
서정적인 노래가 더 죠으네요
프레디의 음색은 정말이지 말로 표현할수가 없어요
반복 또 반복 입니다
프레디머큐리는 전설.. 인정👍🏼
홍준표 시바새끼
대호씨의 고무장감 >> 요즘 북한에서도 유튭보나부네.. 지령 떨어진듯.
@@only12355 ??ㅋㅋ 홍준표랑 문제인이랑 삐까뜸ㅋㅋ 누가 정치하나 나라말아먹는건 마찬가지 아님?ㅋㅋ
@@grammar- 문재인 당선되고 하는게 머가있냐? 일자리 늘려줬니 ? 주사파 강성 귀족 노조 라도 청산했니? 홍준표가 대통령 됫으면 이명박때처럼 경제는 좋았을꺼다
@@only12355 준표형 지지자 있어서 따봉 누르고 갑니다^^
너무도 멋지고 멋진 노래 그리고 프레디 머큐리 오랜세월이 지났어도 그의 노래는 촌스럽지 않고 나의 마음을 뒤흔든다. 멋지다.무조건 멋지다. 그의 노래도 그도...
프레디에 푹 빠진 일인. 영화보면 화날듯해서 안 보고 있어요 프레디의 매력을 표현하는 건 불가능^^
퀸 음악으로 태교한 저도 동감합니다...
난닝구 하나 입으시고 날라다니시는 분을 카메라에 담으면 너무 못 담을 거 같아서 용기가 안나네요
프레디오라버니 무덤에서 놀라서 나오실듯...배우인물 프레디보다 너무 못
보면 화나요.....
화남.. 이 노래라두 틀어 줬음.. 삭혔을 듯 ㅎㅎ
요즘 퀸 노래 가사를 이해해보려고 해석본 보면서 듣는데 리듬도 좋지만 가사가 정말 철학적으로 와닿는다고 해야 할까 프레디는 철학을 음악으로 승화한거 같아요
지금 나에게 정말로 와닿는곡!! 이제서라도 알게 되어 다행이네요
1년전 탄자니아 잔지바르의 머큐리 생가 갔던 기억이납니다. 머큐리 노래늠 언제나 감동적이고 그립네요.
아....저도 가고싶네요
스위스퀸스튜디오도 꼭가고싶어요
보헤미안 랩소디도 너무 좋은 명곡이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너무 좋네요 ㅜㅠ
혹시 가능하면 Queen- we are the champion도 번역해주세요!!
정확히 2009년에 퀸의 음악을 알게 되었고, 다른 사람들이 한국 걸그룹 음악을 들을때 난 퀸의 음악을 듣고 있었죠. 2009년은 대학교 1학년 때. 항상 학부 전공강의 시간에 음악을 먼저 듣고 수업을 진행하는 교수님이 있었죠. 그때 저에게 물었어요. 너가 원하는 음악을 틀자고. 그때 틀었던 음악이 퀸의 Don't stop me now. 이상한 뮤직비디오 덕분인지 저를 바라보는 학부생들의 눈초리가 따갑기만 했고 당시 교수님은 이런 음악을 듣냐며 의외의 시선으로 저를 보셨더랬죠. 벌써 10년 전이네요. 아직 퀸의 음악은 제 삶의 일부분 입니다.
다들 걸그룹듣는거 같죠? 그사람들도 님처럼 퀸음악 듣고 님보다 먼저 다 들었어요. 저도 님과 같은 착각들을 했었죠. 돈스탑미나우는 2004년 무렵 야심만만 주제송이라 대한민국 국민들이 다 아는 노래였구요.
팝송 중에서 꼭 명곡이고 듣기 좋은곡이라 싶으면 높은 확률로 퀸이드라... 정말 전설의 밴드 퀸 ㅠㅠㅠ
머큐리가 왜이렇게 좋지,,,
아 이노래도 이분들 노래였어 정말 대단해
1세대 SM3 광고에 이 노래를 띄워준 르노삼성의 안목에 감탄할 뿐!
이 노래의 참된 의미 - 노래 가사 보면 죄다 사랑에 대한 비판적인 내용이고 지나친 사랑은 당신을 죽인다고 시종일관 강조하는데 단 한문장으로 반전을 주죠. "우리를 죽일 수 있는 참된 사랑은 결국엔 다시 나에게 온다.
진짜 문장 한 줄로 대반전을이뤄내는 가사 정말 대단합니다.
iMaS하이마 그죠 사랑하는데 죽을만큼 괴로워도 그 사랑을 놓지 못하죠 그래서 결국 화자는 마지막까지 죽도록 괴로워할 거라고 비관하죠.... 노래 너무 슬픕니다 ㅜㅜ
잘못알고계신듯
원래 의미를 모르는게 아니라 저에게는 저렇게 다가와서 감명깊었다는 의미입니다. 브라이언 메이가 자신의 복잡한 연애사에 대한 회한으로 만든 건 당연히 아는데 그런 배경 걷어치우고 순수하게 가사 그 자체로만 보면 저런 아름다운 의미에 다가설 수 있음을 느꼈다는 의미로 받아들이셨으면 좋겠습니다.
빠가라서 그러는데 뭔소린지 설명좀요
성 성 이 사랑이 얼마나 자기를 갉아내고 갈기갈기 찢고 죽을 만큼 괴롭게 하는지를 묘사하다가 마지막에 이르러서는 결국 이 사랑이 다시 내게 온다면서 노래가 끝납니다. 저는 이 사랑이 얼마나 나를 괴롭게 하든 결국 나는 이 사랑을 붙잡고 있을 수 밖에는 없다고 이해했습니다. 근데 정말 사실이더라고요.
2023년에도 듣고 계신분?
응 지났어 2024야
24년 입니다
이 노래가 브라이언 메이에 솔로곡이지만 프래디가 이곡을 좋아해서 이곡을 직접 불렀습니다
제가 젤 좋아하는 노래 중 하나이기도 하고 제가 제일 힘들 때 눈물을 흘리며 듣는 노래 중 하나이기도 하죠. Struggle 이란 단어가 그냥 인생인 것 같아요ㅎ 이 눈물은 다른 사람 앞에서 보일 수 없는 눈물이라 혼자 음악 들으며 흘리는데 전 그냥 이 음악이 인생 같아요.
20대에 들으면서 30대엔 안 흘릴 수 있을 거라 생각하며 열심히 살았지만 30대가 되어도 힘든 건 같네요ㅎㅎ인생이란 게 이런 건가? 내 운명이 이런 건가 싶기도 하면서 와인 한잔에 취해 또 눈물을 훔치며 이 음악에 위로를 받고 슬픔을 달래는 중ㅎ
40대에도 이 댓글을 쓸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그땐 조금 더 행복해지길 바라~^^
내 스스로에게 응원의 메세지를 보냅니다ㅎ
몇 년 후 40인데 그땐 조금 더 행복해❤
노래진짜잘한다
퀸 노래 중에 가장 좋아하는 노래. 너무 좋다^^
완전 조아..노래가사..멜로디..
프레디의 음색은 정말 독특하다 요새 기계도 발달했는데 저 목소리 어케 내는지 분석 안되나? 저 음색 내는 학원차리면 떼부자될듯
@@user-vr5uh9yn8l 안될듯
언제들어도 좋은곡♡
해석 감사해요~~ 덕분에 눈 귀 호강하고 가요 ~~^^
한가지 더 청이 있다면 퀸의 let me live 요 곡도 너무 좋으네요~~ 요거 가사도 해석 해주시면 너무나.. 너무나도 감사해요~~^^;;
서른하나가 되서야 이 노래의 의미를 깨닫습니다.
결정을 내릴 수 없어 힘들다. 이 지나친 사랑을 끝낼 수 없어 너무 힘들다. 이러다간 노래가사처럼 내가 내자신을 죽일것 같아.. 놓아야겠다 이젠..
하얀가운입고싶다 but here it comes again~~~~~ ㅜㅜ
힘내세요ㅜㅜ
전 퀸 노래중에 젤
애정하는 노래에요
이노래를 정말 너무 가슴으로 느낀적이 있었다..
퀸에 명곡이 많구나~~
브라이언 메이가 썼다는..
이정돈되야 프레디의 가족이지..
오오~^^
Im love in my car!!!!!
queen 노래중 숨겨진 명곡. 이거랑 freinds will be freinds.
95년 파바로티와 친구들 공연에서 메이가 부른걸로 처음 접해서 근20년이나 대충 머큐리 사후 만들어진 추모곡인가 했는데 우연히 머큐리가 부른 버전을 발견,놀람.그 버전이 오리지날이었다니! 끝판왕의 육성으로 다시 만나 좋았음.
와우 올려주신 영상 감사해요~~공감되고 눈물나네요ㅜ
이 곡도 아주 좋고, 퀸의 숨은 명곡인 let me live도 아주 좋습니다. 한번 들어보세요.
맞아요 let me live 정말좋습니다 들어보세요 강추!
전 이곡으로 컬러링 만들었어요
20년 전쯤 광고음악으로 처음 접했는데 그뒤로 힘들때면 찾아듣게 되는 명곡.
영혼... 감동
와...이노래도 퀸 노래였다니ㅜㅜ
이 새벽 계속 듣고있다
오래전 SM3 광고 삽입곡으로 광고보단 음악이 더 좋았던 기억이 ^^~
저도 같은 느낌이었어요
차광고에 이노래를썼어요? 오..세련
@@도로시-f1f 아 넵 전 그때 이 노래를 알았고 퀸이라는것을 알았죠 ^^~
가장 어렸을때부터 머리속에 박혀있던 멜로디의 원곡이라니
와 놀라운 곡👍👍👍👍🎶🇬🇧💖thank you.sir
고등학교 다닐때부터 지금까지 mp3에 넣고 듣고다닌 입장으론 한가지 아쉬운건 친구들에게 '어디서 들어본 노래'인 퀸의 히트곡을 틀어주고 "이거 다 한 밴드노래다?"하고 신기해하는 반응을 못본다는거네요ㅋㅋ. 이젠 애들도 다 알아ㅜ
너무 좋아하는곡 퀸에 곡중 최고 입니다 ❤
저는 이 노래를 어제 알게 되었는데 계속 듣게 되네요....^^
좋은 시절 그 시절을 느낄 수 있음에 감사함
내나이59 아들군대보내고 이노래 들으면서 엄청 울었습니다 힝이되어준 노래가 향수에 젖게하네요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
SM3 1세대 광고음악.. 이거 듣고 차사서 16년동안 못바꾸고 타고다님.
이 노래 들으면 CF생각남.ㅋㅋㅋ
반가워서 유튜브에 첨 답글 달아요
저도 그 광고 보고 이 음악에 반해서(저는 그 때 어렸어서 차는 못샀지만 정말 SM3를 사고 싶게 만드는 광고였었어요) 한때 계속 이 노래를 들었었죠
광고가 되게 세련됐었고, 이 음악과 너무 잘 맞았었어요
저는 퀸 세대가 아니어서 퀸은 올드한 밴드라고 생각했었는데 이 음악을 계기로 퀸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게 되고 노래들도 찾아듣곤 했었죠
퀸 노래들이 세대를 아울러서 익숙한 건 정말 우리나라 광고들이 다한 일이라 생각합니다ㅎ
어떤 장르건 다소화하고 모두 명곡으로 만들어버리는 프레디형의 그룹 퀸의 크래스죠
기억나요.ㅎㅎㅎ 이거랑 gm 대우 라세티 광고에 브라이언 아담스 heaven이 나와서 두 cm 모두 좋앗던 기억이 나요!
음악도 좋고 광고도 세련되게 잘 만들어졌어요 ㅎㅎ
저두요. 이런 분들 많네 ㅎ
눈물 시리도록 절절한 노래
나를 언제꺄지 울리려나 ~
이곡은 개인적으로 3:03초부터 나오는 기타 솔로가 가장 멋있었던
기타가 울부짖는 것 같음
퀸 음악중에서 내가 제일좋아하는 곡을 올려주셔서
성은이 망극 하옵나이다 ㅠ ㅠ
오늘도 잘 듣고갑니다
아련하다. 가슴이 아파온다
이 노래 넘무 좋오ㅑㅏ......
라이브 듣고싶다 아쉬워
10년을넘게 퀸 •프레디에빠져 그의노래와함께 울고 웃고 아직도 그의노래를 너무도사랑합니다
퀸 프레디 머큐리어쩜,노래를 이렇게부를수있을까요
낮은음높은음자유자제로....
들어도 들어도 자꾸 듣고싶은 프레디 노래 그의 목소리 영원하라
퀸 노래는 참... 시대를 거스르는 노래다..
내가 정말 너무 아끼고 사랑하는곡♡
감사합니다,감사 감사 감사~🙆🙆🙆
지나친 사랑은 결국엔 헤어진다..머든 적당하게..라는거같다.
몇억광년 떨어져있는 외계인들도 울고갈 곡이다.
6월18일 스위스 몽트뢰가서 꽃하나 놓고
오고 퀸박물관 갔드니
공연때 입은옷이 걸려있는데 프레디가
날씬한듯 옷이 작아보였어요.
부러워요 ㅠㅠ 퀸 초기 프레기 많이 말랐더라구요 ㅜㅜ몽트뢰 가고싶어요 ㅠㅠ
@@여니버미맘 스위스+프랑스 북부 여행했어요
갈때는 프랑크 프르트 공항서 내려서 투어버스 타고 독일 하이델베르크 근처서 자고 스위스 일주하고 프랑스 루앙 거쳐 노르망디 파리 돌아올땐 파리 드골공항(거지같은)에서 인천으로 몽트뢰가 깨끝했고 근처 부베 찰리체플린 동상도 봣어요 .
@@수지-o9o 우왕 제가 다녀온것 만큼 기뻐요 답글 주셔서 감사해요 수지님💕 언제가 되든 꼭 꼭 가보려구요💕
@@여니버미맘 여행 저축을 하셔서 꼭 다녀오셔요 .
가슴을 울리는구나~~
너무 좋아했던 퀸 그리고 프레디. 이 노래는 프레디의 인생을 반추하는거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노래도 좋은데 가사는 더 좋잖아
프레디를 좋아할수 밖에 없는이유 : 삶은 방탄하지만 음악할때는 조온나 열심히 했다.
ㅋㅋㅋ
예술가
삶이 방탄하다니;;;;;; 방탕이겠죠;;; 방탄소년단도 아니고 ㅋㅋㅋㅋㅋ
프레디는 방탕해도 되! ㅎㅎ
브라이언메이가 많이 힘들때 만든노래라는데 이렇게 많은이들에게 위로가되는군요
나 역시 많이힘든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이겨내야 겠지요
죽을만큼 힘들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