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를 맛이나 페어링으로 먹는 우리나라 사람이 엄청많지는 않을거 같아요. 소맥은 회식문화의 하나라고 봐야하는거고요.. 첫 한두잔정도 소맥으로 시작하고 소주로 본격적으로 술을 먹기 시작하죠. 이런 문화는 술의 맛에의한 우열이 정해졌다기 보다는 그냥 저렴하게 먹기위해 생긴경향이라고 봅니다.. 한우또한 과거 가난했던 나라에서 '지방'을 먹기가 힘들다보니 고기에 끼인 '기름맛'을 선호하는 경향이 더 생긴거고 그에따라 품종개량과 곡물비육을 통해 소비자들의 니즈를 따라가게 된거고요. 미국이나 호주처럼 육향진한 고기가 매니아들사이에서는 더 좋은 평을 받고, 의사들도 추천하는건 주인장께서만 아시는 지식이 아니고 한 20년전부터 온갖 tv정보 프로그램을 통해 익히 알려진 사실입니다. 또 마블링을 중요시하고 그에 따른 고기를 상등품으로 인정하는것도 우리나라만 그런건아니고 일본의 와규도 그렇다지요.. 물론 결이 좀 다르다고는 하지만요. 우리같은 서민들의 획일화된 식문화가 좀 안타까우실순 있지만 나름 세계에서 부유한축에 속하는 나라에서 다들 나름 잘먹고 잘 살고 있습니다.
제목부터 이상함 한우는 품종 티본은 부위 서로 '말고'라는 말로 이어질 수 있는 관계가 아님. 그럼 한우에 대한 아야기인가? X 티본에 대한 이야기인가? X 내가 이것저것 다 먹어봤는데 살다보니 이것저것 다 먹어보는 게 좋더라 너네도 먹게 될거임. 나 여기 가봤는데 너네도 가봐라. 웨스트 공부하는데 소주는 거기 해당 안 됨. 대체 뭔 소리를 하자는 건지 알 수가ㅜ없음
소주를 맛이나 페어링으로 먹는 우리나라 사람이 엄청많지는 않을거 같아요. 소맥은 회식문화의 하나라고 봐야하는거고요.. 첫 한두잔정도 소맥으로 시작하고 소주로 본격적으로 술을 먹기 시작하죠. 이런 문화는 술의 맛에의한 우열이 정해졌다기 보다는 그냥 저렴하게 먹기위해 생긴경향이라고 봅니다.. 한우또한 과거 가난했던 나라에서 '지방'을 먹기가 힘들다보니 고기에 끼인 '기름맛'을 선호하는 경향이 더 생긴거고 그에따라 품종개량과 곡물비육을 통해 소비자들의 니즈를 따라가게 된거고요. 미국이나 호주처럼 육향진한 고기가 매니아들사이에서는 더 좋은 평을 받고, 의사들도 추천하는건 주인장께서만 아시는 지식이 아니고 한 20년전부터 온갖 tv정보 프로그램을 통해 익히 알려진 사실입니다. 또 마블링을 중요시하고 그에 따른 고기를 상등품으로 인정하는것도 우리나라만 그런건아니고 일본의 와규도 그렇다지요.. 물론 결이 좀 다르다고는 하지만요. 우리같은 서민들의 획일화된 식문화가 좀 안타까우실순 있지만 나름 세계에서 부유한축에 속하는 나라에서 다들 나름 잘먹고 잘 살고 있습니다.
세상 무익한 영상, 일부분 이 사람의 주관적인 생각이 교묘하게 공식적인 지식처럼 다뤄지고 있는 경우가 있음. 알고리즘으로 들어온 분들 걍 나가시면 됩니다.
저랑 비슷한 생각이시네요. 기대한 컨탠츠가 전혀 아니었음.
와인먹는데 뭐래노 ㅋㅋㅋㅋㅋ
제목부터 이상함 한우는 품종 티본은 부위 서로 '말고'라는 말로 이어질 수 있는 관계가 아님. 그럼 한우에 대한 아야기인가? X 티본에 대한 이야기인가? X
내가 이것저것 다 먹어봤는데 살다보니 이것저것 다 먹어보는 게 좋더라 너네도 먹게 될거임. 나 여기 가봤는데 너네도 가봐라.
웨스트 공부하는데 소주는 거기 해당 안 됨. 대체 뭔 소리를 하자는 건지 알 수가ㅜ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