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매집할 생각도 안하고 매집하다니... 지분이면 협상 안되면 다 매집도 계산하고 들어가야지.. 세상을 너무 만만하게 보고 했나보네요.. 뭐 경매 잘한다는 굿프렌드도 악성 물건만 떠 안고 있으니 ㅋㅋ. 저 공유자분들이 대단한게 아니라 저 법인?? 저 사람들이 이상한거 같네요.
아녀요 이미 바보같은 짓 해서 좀 불리해요... 지분쪼가리를 96% 수준으로 받았기 때문에 애초에 낙찰에서 부터 2년간 물리는 게임이여요... 낮게 받아서 압박넣고 그리고 안되면 파묘한다음에 묘 옮겨 놓고 전체분할 들어가야 합니다. 낮게 받고 파묘를 합법에 맞추어 움직이면 공유자들 다 뛰쳐나옵니다... 난리날껄요? ㅎ
@@리얼티-c8u 아뇨 배팅을 했으면.. 자기가 다시 받아야 된다는거죠. 지금 묘지경매는 하도 여기저기 강의하고 한다고 난리 부르스를 쳐놔서.. 애초에 싸게도 낙찰안됨. 2년 고생했고.. 꼴 보기 싫어도 저건 형식적으로 넣고 다시 받고.. 방해배제 청구해서 납골묘는 치워버리고.. 나머지는 지료 청구하고 끝까지 가야한다는 이야기를 하는거임. 그리고 저정도 관리하는 집안이면 다 파묘시키는 방법도 있고.. 되사가게 하는방법도 있고 사용법이 아주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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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은 사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법인인 경우 부당이득반환신고를 할 수 없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아랫글 처럼 부당이익반환 청구를 못하는 이유가 저도 궁굼 합니다
정보,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답변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나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주체가 법인이 큰 이유인 것 같습니다.
@@chiwoo7125
그러게요
법인이라 안 되는 이유를 질문 드린겝니다
@@chiwoo7125 법인은 부당이득금 반환소가 안돼나요?
왜 안되여 법인 가지고 하는 사람입니다만 됩니다... 다른 이유가 있지 않았을까요
법인으로 부당이득반환이 왜안되는지 논리적인 이유가 있을까요?
다 매집할 생각도 안하고 매집하다니... 지분이면 협상 안되면 다 매집도 계산하고 들어가야지..
세상을 너무 만만하게 보고 했나보네요.. 뭐 경매 잘한다는 굿프렌드도 악성 물건만 떠 안고 있으니 ㅋㅋ.
저 공유자분들이 대단한게 아니라 저 법인?? 저 사람들이 이상한거 같네요.
"아는만큼 보인다" .......땅주인들이 더 알아서 자신의 재산을 지킨거네요!!!.........
공유자가 대응을 하지 않을 경우 공유물 분할 청구 소를 하지 않고
임대료를 청구 할 수는 없을까요. 그땅이 고덕같은 요지이거나
중요한 묘지, 예를 들어 국가 역사적 인물의 묘가 있는 겨우 국가나 개인 소유자에게요
임대료가 목적은 아니고 공유자가 사도록 하기 위해서요
21년 대법 판결 이후에 분묘 소유주 상대로 지료 청구 가능합니다~
거의 100% 가까운 금액에 받은게 문제지요~ 낙찰자가 뛰는 놈이 아니라 기는 놈인거 같은데요
누구나 낙찰 할 때는 그럴 듯하고 멋진 계획을 세웁니다. 다만 그 계획이 실현이 안되는 것 뿐이지요
첫 단추 부터,,너무 높게 설정 하고 들어간거 아닐까요?
낙찰은 낮게 받았다면 본전이라도 되었을거 같은데,,ㅠㅠ
역시 경매는 힘들군요,,ㅠㅠ
경락가가 우선 비싸네...
저쪽 토지는 오히려 방어입찰을 했어야 맞지 않았을까 싶네요. 현재 평택을 살고있는 입장으로 전체를 저정도로 낙찰받은거면 저렴해 보입니다.
낙찰받으신분은 거의 2년간 시간버리고 신경쓸꺼 다쓰고 거의 천만원쯤 손해보셨네요.
공유자들 파묘 한다 협박으로
땅 팔아 먹는 자들 인생 좋지 않음
남의 묘 건디려서 좋겠어요
저걸 왜 손해보고 팔지..
형식적 넣고.. 다시 받아야지 개인명의로..
그리고 죠지는 방법은 많음.. 몰라서 그렇지만..
묘관리에 위에는 납골묘.. 옆에는 사당처럼 지어놨으니.. 엄청 묘에 신경쓰는 집안.
힌트는 여기까지~
1차에 들어가서 2억에 되팔아도 되겠구만 ㅋ
아녀요 이미 바보같은 짓 해서 좀 불리해요...
지분쪼가리를 96% 수준으로 받았기 때문에 애초에 낙찰에서 부터 2년간 물리는 게임이여요... 낮게 받아서 압박넣고 그리고 안되면 파묘한다음에 묘 옮겨 놓고 전체분할 들어가야 합니다. 낮게 받고 파묘를 합법에 맞추어 움직이면 공유자들 다 뛰쳐나옵니다... 난리날껄요? ㅎ
@@리얼티-c8u 아뇨 배팅을 했으면.. 자기가 다시 받아야 된다는거죠.
지금 묘지경매는 하도 여기저기 강의하고 한다고 난리 부르스를 쳐놔서.. 애초에 싸게도 낙찰안됨.
2년 고생했고.. 꼴 보기 싫어도 저건 형식적으로 넣고 다시 받고..
방해배제 청구해서 납골묘는 치워버리고..
나머지는 지료 청구하고 끝까지 가야한다는 이야기를 하는거임.
그리고 저정도 관리하는 집안이면 다 파묘시키는 방법도 있고.. 되사가게 하는방법도 있고
사용법이 아주 많음.
@@hestia97 맞아요 파묘를 왜 안했는지... 보통 근데 사람들이 낙찰 받고 내용증명 한번도 안쓰고 전화통화 한번 띡 하고 마는 사람이 부지기 인가 보더라구요...
@@리얼티-c8u 돈된다 하니 우르르.. 돈되는걸 강의를 왜 하고 다니겠어여..
돈이 안되니 강의팔이 하는거죠. 보면 상석도 볼줄 모르고 시나리오도 못씀.
1년에 한번 벌초 하는거..
안믿는분 많지만 풍수랑 같이 체크하면 지킬묘인지 파묘할건지 티가남.
공유자에게 압박하는 수단이 여러개가 있다는 걸 낙찰자가 모르시네요. 2년동안 소송이라고 해봤자 준비서면, 변론기일 왔다갔다 한정도니 물리적으로 든 시간은 1주정도 입니다.! 그시간동안 다른 방법들을 구해보셨다면 다른결과가 있었을것 같습니다.!
형식적 경매로 들어간걸 전체 공유자 동의 없이 매수를 못하게 해야하는데 법이 이상하네요.
낙찰되어도 공유자중 한명이라도 반대하면 취소시켜야지....
저건 완전 통수치는거네요.
저런놈들은 묘지 이장을 시켜버려야하는데...
그런데 방송에서는 원래 높임말 사용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이 방송 처음 봤는데 컨셉인가...
그런 법이 있는 지 잘 몰라서요.
경매 넘어가 낙찰 되면 그냥 그 대금 받으면 됩니다 그리고 손해나면 본인이 낙찰가를 너무 높게 들어간 겁니다~ 애초 본인이 모험 한것이기 때문에 그냥 손해 나면 됩니다~
지적 감사합니다.
남의 묘지 협박으로 돈버는 사람들
집안 꼴 잘 되겠어요 안하는게돈 버는겁니다
@@한강-s8d 감사합니다
묘지경매는 무조건 20%이하에 들어가야....수익이 나죠...이번 경매는 낙찰가가 넘 높은거 아닌가요?
지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