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_Full ver.(점심시간 버스킹 3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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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7 окт 2024
- 고백 - 박혜경
햇살이 따사로운 어느 4월의 봄날, 만개한 벚꽃나무 아래서
물리치료과 실습생들과 함께하는 점심시간 버스킹!
실습하느라 고생한 우리 후배님들에게 좋은 낭만과 추억이 되길 바랍니다.
(저에게도 잊지 못할 좋은 기억으로 남을거에요.)
언젠가 다시 만난다면, 너 내 동료가 돼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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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버스커다] 박혜경_ 안녕, 고백, 너에게 주고싶은 세가지 _ 공덕역 버스킹 (2019.10.30)](http://i.ytimg.com/vi/c6a05GARjZU/mqdefault.jpg)
![[나는 버스커다] 박혜경_ 안녕, 고백, 너에게 주고싶은 세가지 _ 공덕역 버스킹 (2019.10.30)](/img/tr.png)
![올 때는 마음대로지만, 갈 때는 아니란다. - [중앙보훈병원 밴드] : THE NOLZA 회식 특!](/img/1.gif)
청량감 뿜뿜~~
상큼하기 짝이 없죠?ㅎ
두분 호흡이 잘맞네요👍
저는 그냥 따라부르는 정도일뿐, 슬쩍 업혀갔습니다 ㅎ
와 실습학생의 용기와 치료사샘의 리드에 감탄하고 갑니다 멋져요~
좋은 추억이었데요, 앞으로도 이어나가 볼까요 ㅋ
이곡. 이쁜곡이죠~ ❤
맞아요, 예쁜 노래입니다.
계절감도 딱이죠??ㅎ
병원이라는 곳이 아무래도 딱딱하고 무거운 느낌일 수 밖에 없는데
이렇게 버스킹을 하고 있으면 직원 뿐 아니라 환자 및 그 가족들도 마음이 가벼워질 것 같네요
가끔 해주시면 정말 좋을 것 같네요 ^^
이름을 버스킹이라 붙였을 뿐 그냥 기타치고 노는 느낌이었습니다. 우리 밴드가 중앙보훈병원의 명물이 되길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