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 이전은 기존 귀족 과 사이가 않좋아서 기존 귀족 세력 약화 시키고 새로운 새력 키우려고 했을수도 있고 기존 상나라 귀족 과사이가 좋았으나 서방 남방 전선 압박으로 전진 수도 역활로 남쪽 수도 했을수도 있음 강을 끼고 방어 하고 침략 당하고 바로 막기엔 치 땅이 더 좋음 한번 지더라도 다시 해볼수도 있고 근데 집권 귀족 세력이 전혀 배신 안해도 노역 해방이 슬로건인 경우 자기 부대 다 돌아서고 병사들 다시 안모이면 두번의 기회는 없고 회전 한번이면 끝
강방이나 주방의 세력이 강해지자 수도를 좀더 아래쪽인 조가로 옮겼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상나라 말기 제신의 방탕함에 대한 사서의 일관된 견해와 하룻밤만에 전쟁의 승패가 갈렸다는 당대의 기록으로 볼때 황하 이남의 족읍이나 소읍들은 배신했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Binteum 저도 내부 배신은 반반이고 인근 외부 지역들 배신은 반드시 있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서쪽 세력이 강성해 져서 동진 북진 하는 양상에서 당연히 중앙 과 동쪽 세력은 동조하거나 항복하고 투항하는 세력이 나오게 되죠 적어도 상편을 들면 지금 전선이거나 앞으로 전선이될 공격 라인의 국가들은 당장 진격이 빠른쪽 전쟁터가 되니까요 상과 전쟁중이거나 공격 당하던 세력들도 최소한 방관하거나 협공 했을테고요
연대기를 뒤죽박죽 만든 사마천의 기록방식이 당대 역사를 왜곡했다고 생각합니다. 서주시대 특히 공화이전의 역사는 상나라를 배신하고 주나라에 붙어먹은 공자의 선조들이 자신들의 치부를 감추기 위해 날조했다고 봅니다. 다음영상에서 희주세력이 분봉을 할 수밖에 없었는지에 대해 애기해보고자 합니다.
동아시아 최초의 문명세력은 요하... 황하는 요하 짭
1:45 상나라 수도 은허에서 조가로 옮김
4:38
달기는 죽이고 달기의 가족은 잘 보살펴주고 심지어 관직을 주었다는게 무슨의미 일까.
고대사 유투버중 최고네요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상한게 당시 은나라가 제일 강성한 문명국가라고 말하면서 은나라 우측엔 인방이라는 동이족이 살았다고 말한다. 분면 동쪽 해안가가 더 살기좋은 땅인데 그 살기 좋은 땅은 미개한 동이족에게 주고 자기들은 살기 어려운 내륙에서 최고 문명국을 이루었다고 한다.
죽서기년을 알고나니 더욱 흥미로운 중국고대사 ㅋㅋㅋㅋ최고네요
기자의 이동, 기대 됩니다.
잘 준비하겠습니다 ^^
상나라 사람들이 동이족이었다는 말은 전혀 없네요 이야기가 완전한 중국역사 이야기 재미지네요.
관심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商나라는 九夷의 하나였다고 추정합니다.ㅡ 상나라는 商邱를 식읍으로 하던 나라로 그 일대의 많은 영역을 소유하게 되고 하나라를 정벌한후 강대해 졌다고 봅니다.
@@gn.l3762은상시대엔 이족의 개념이 없었어요
@@미제드론 은나라 자체가 夷族이기 때문에 夷라는 말을 안쓰고 주변의 夷族을 方 또는 尸라 지칭한것입니다.
상나라 유교라는 씨족사회로 국가를 운영해서 그렇죠. 오래못가는.. 그대로 주나라가 그런식으로 나라운영했고, 그래서 중국이 역사가 오래된 적이 없고
왕후장상의 씨가 따로 있더냐라는 개념이 아주 옛날부터 존재했죠..😊😊😊
9주중에 이미6주가 주무왕에게 줄을댔다고하니...상나라입장에서는 이미 대세가 넘어가버린것이죠.
동감합니다.
달이차면 기울듯 대세가 희주세력에게 넘어간것이죠 ~~
수도 이전은 기존 귀족 과 사이가 않좋아서 기존 귀족 세력 약화 시키고 새로운 새력 키우려고 했을수도 있고
기존 상나라 귀족 과사이가 좋았으나
서방 남방 전선 압박으로 전진 수도 역활로 남쪽 수도 했을수도 있음
강을 끼고 방어 하고 침략 당하고 바로 막기엔 치 땅이 더 좋음
한번 지더라도 다시 해볼수도 있고
근데 집권 귀족 세력이 전혀 배신 안해도 노역 해방이 슬로건인 경우 자기 부대 다 돌아서고 병사들 다시 안모이면 두번의 기회는 없고 회전 한번이면 끝
강방이나 주방의 세력이 강해지자 수도를 좀더 아래쪽인 조가로 옮겼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상나라 말기 제신의 방탕함에 대한 사서의 일관된 견해와 하룻밤만에 전쟁의 승패가 갈렸다는 당대의 기록으로 볼때 황하 이남의 족읍이나 소읍들은 배신했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Binteum 저도 내부 배신은 반반이고 인근 외부 지역들 배신은 반드시 있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서쪽 세력이 강성해 져서 동진 북진 하는 양상에서 당연히 중앙 과 동쪽 세력은 동조하거나 항복하고 투항하는 세력이 나오게 되죠 적어도 상편을 들면 지금 전선이거나 앞으로 전선이될 공격 라인의 국가들은 당장 진격이 빠른쪽 전쟁터가 되니까요 상과 전쟁중이거나 공격 당하던 세력들도 최소한 방관하거나 협공 했을테고요
잘 봤습니다.
역시 최고네요.
나라가 망할 때는 망조가 거듭되다가 사라지는 것이지 잘 나가다가 하루에 사라지지는 않을 것 같아요.
망조가 든다는 옛 말이 괜히 나온게 아는듯 합니다 ~
토방은 고조선으로 중국 고대사의 숙신입니다.
다른 어떤 영상보다 이분 이야기가 최고 맞는거 같은 이 신뢰감은 무엇!
관심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1등 ~~~~♥♥♥
늘 감사드립니다 ^^
군대를 저렇게 운영하니 망하지
징키스칸처럼 군대를 운영했으면
주나라를 가루로 만들었을터ㅓㄴ데
결국 배신자는 미자계. 그보답으로 송의 군주가된건가요. 왜 이족들은(인방) 이난리통에 가만히 있어을까요. 끊임없이 상족과 싸워왔는데. 절호의기회였을텐데. 주방이 더 강력했을까요.
성왕이후 서주가 망할때까지 쉼없이 주와 동이회이들이 싸우잖아요.
연대기를 뒤죽박죽 만든 사마천의 기록방식이 당대 역사를 왜곡했다고 생각합니다.
서주시대 특히 공화이전의 역사는 상나라를 배신하고 주나라에 붙어먹은 공자의 선조들이 자신들의 치부를 감추기 위해 날조했다고 봅니다.
다음영상에서 희주세력이 분봉을 할 수밖에 없었는지에 대해 애기해보고자 합니다.
유민은 어디로
희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