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뉴스] “계엄법에 따라 처단한다” 포고령 분노한 사직 전공의들 / KBS 2024.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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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 фев 2025
- 서울대병원 사직 전공의들과 서울의대 학생들이 비상계엄 포고령 작성자와 책임자에 대한 처벌을 촉구했습니다. 또 '비민주적인 의료 정책 전면 백지화'를 요구했습니다.
서울대병원 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와 서울의대 학생회는 오늘(8일) 오후, 서울 종로구 마로니에 공원 앞에서 '젊은 의사 의료계엄 규탄 집회'를 개최했습니다.
사직 전공의 발언
2024년 2월 우리는 두 눈으로 대한민국 의료가 무너지는 것을 목도했습니다. 업무 개시 명령을 포함한 각종 명령으로 무장한 정부의 부당한 억압 속에서 젊은 의사의 헌신과 열정은 무참히 짓밟혔습니다. 이제는 독재 정권의 잔혹한 그림자가 우리의 미래까지 집어삼키고 있습니다. 지난 12월 3일 차디찬 밤 우리는 믿을 수 없는 충격적인 소식을 접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반국가세력 척결을 이유로 비상계엄령을 선포했습니다. 이어 발표된 계엄사 포고령에는 믿을 수 없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계엄사 포고문 제1호 5항 전공의를 비롯하여 파업 중이거나 의료 현장을 이탈한 모든 의료인은 48시간 내에 본업에 복귀하여 충실히 근무하고 위반 시는 계엄법에 따라 처단한다.
이게 말이 됩니까? 여러분 윤석열 대통령은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반국가 세력으로 국회, 정당, 언론에 이어 의료인을, 의료인을 정적으로 규정하였습니다. 48시간 내에 복귀하지 않으면 처단한다. 포고령에 새겨진 이 한마디는 국가 권력을 무기로 우리의 삶을 철저히 파괴하겠다는 선언입니다.
현재 대한민국에 파업 중인 의료인이 있습니까? 불법적으로 현장을 이탈한 전공의가 있습니까? 전공의들은 파업하지 않았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본인이 망쳐놓은 의료 현장에서 자발적으로 사직한 전공의들이 아직도 파업 중이라는 왜곡된 현실 인식에 근거한 계엄령을 선포하였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로써 스스로 그토록 부르짖던 민주주의를 벼랑 끝으로 몰아세웠습니다.
지난 9월 한덕수 총리는 의료 사태 해결 방안으로 플랜B와 플랜C가 있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공개할 수 없고 공개하면 엄청난 저항이 있을 것이라 했습니다. 지난 10월 조규홍 복지부 장관은 사태가 악화될 때를 대비한 플랜B가 있다고 했습니다. 의료 재난 사태를 해결할 플랜B가 계엄이었습니까? 전공의를 반국가 세력으로 규정하고 명령에 불복종할 경우 처단하려던 것이 플랜B였습니까? 그렇다면 플랫C는 무엇입니까? 더 이상 얼마나 더한 억압이 우리 앞에 기다리고 있는지 가늠할 수 없습니다.
이 모든 일의 시작은 무엇입니까? 2020년 9월 4일 의료계와 정부가 어렵게 합의한 9.4 의정합의를 올해 2월 윤석열 정부는 무참히 파괴하였습니다. 의정 합의문은 정부가 의료계와의 최소한의 신뢰를 지키기 위해 세운 마지막 보루였습니다. 정부는 이 약속을 일방적으로 깨부수고 전혀 근거 없는 의대 정원 확대 및 의료 농단 패키지를 강행했습니다. 고등교육법상 이미 정해진 대입 전형은 천재지변 등의 사유가 있을 때만 바꿀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윤석열 정부는 이미 작년에 정해진 의대 정원을 제대로 논의 없이 하루 아침에 바꾸었습니다.
헌법상 계엄은 전시 사변에 준하는 국가 비상사태에만 선포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윤석열 정부는 계엄의 발령 조건을 완전히 무시한 채 위헌적인 계엄을 강행했습니다. 의료 농단과 이번 계엄 사태는 놀랍도록 닮아 있습니다. 아닙니까? 말도 안 되는 의대 정원을 증원하고 의료계는 일제히 교육이 불가능하다고 한목소리를 냈습니다. 그럼에도 정부는 듣지 않았습니다. 의대 교육을 평가하는 의평원을 무력화하기 위해 온갖 방법을 동원했을 뿐입니다.
계엄령이 내려지고 정부가 가장 먼저 한 일이 무엇입니까? 군 병력을 동원해 국회를 폐쇄하고 국회의원을 체포하려 했습니다. 유일하게 계엄을 중단시킬 수 있는 국회를 무력화하려 했습니다. 정부의 교육 농단과 계엄은 폭압적이고 독재적으로 진행되었다는 점에서 놀랍도록 닮아 있습니다. 아닙니까? 그래서 저는 이번 사태가 헌정 사상 초유의 의료 계엄 사태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우리는 무엇을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까? 단지 우리의 권리를 위해서만이 아닙니다. 우리는 지속 가능한 대한민국의 의대 교육과 의료를 수호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저는 오늘 이 자리에서 정부에 강력히 요구합니다.
하나, 불법적이고 비민주적인 의료 정책을 전면 백지화하십시오.
하나, 의료인에게는 계엄령과 다를 바 없는 업무 개시 명령을 철폐하십시오.
하나, 포고령에 전공의를 처단한다는 폭압적인 문구를 넣은 책임자를 모두 강력히 처벌하십시오.
우리의 목소리는 단지 의료계를 위한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것입니다. 오늘의 목소리는 내일의 자유가 될 것입니다. 오늘의 용기는 대한민국 의료의 희망입니다. 이 자리에 모여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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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계엄령 #포고령
처단한다 가? 뭐야? 우리나라 국민들 생명을 살리는 의사들을....기가막혀
합리적이고 지속가능한 의료와 정치가 필요함.
당리당략의 즉흥적,감정적,선동적이며
무능,무책임,한심하거나 저열한 양아치들은 더 이상 높은 자리나 책임자가 되어선 안됨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ㅠㅠ
앞으로가 더 문제. 내년 전공의 모집을 할 시기인데 지원율이 거의 0%. 이런 분위기에 누가 전공의를 하나... 해도 낙수과를 미쳤다고 할 이유가 없지... 5년 10년 후엔 의료대란이 아니라 의료종말이 다가오고 있다.
코로나 때 의료인들 정말 고생 많았는데, 난데없이 처단이라니.. 정말 나쁜 정권.
의사들 열받을만함
처단이라니 무슨 범죄자말하는줄
윤석열을 가장 먼저 지지선언한게 의사협의 입니다...제발 징신좀 차립시다
다시는정치경험 없는 검사출신 뽑나봐라
진짜 처단이란 단어 치가 떨린다 ㅜㅜ
승리의 그날까지 포기하지 말고 전진하십시오.
의료개혁때부터 계엄령 생각한듯 그러니
그동안 막무가네 였는듯
깊은 동감.
왜 나라을 바로 잡아주는 사람들을 다 죽이려해...ㅠㅠ
사직과 파업도 구분 못하는 대통령
플랜B가 전공의 차단이야
그런 넘한테 나라 맡기면 대한민국은
앞이 안보인다
탄핵이 답이다
젊은의사님들힘내요
🙏🙏🙏🙏🙏
불쌍한 젊은이들이여...부끄러운 정치여
저도 계엄령선포했을때 의료진 복귀하지않으면 처단한다는 말을 듣고
우리나라가 독재로 가는구나 무섭더군요
처단이라는 말이 지워지지않네요 절대로.
독재로 가는구나가 아니고, 버얼~써 부터 한국은 입법독재이고 옛 부터 authoritarian 나라임.
압도적인 지지로 뽑아줬더니 처단 대상. ㅠㅠ
개꼬숩노 ㅋㅋㅋ
선배 의사들이
붙박이 2찍들이였지요ㅠ
그대들도 그랬을수도..
윤석열을 인사검증까지 하며, 뽑아서 영웅 만든이들이 조국과 문재인 아니던가?
응원합니다~~!같이싸워요 !
전공의 의사들은 사직도못합니까? 그병원에서 근무못하겠으면 그만둘수도 있는거지 전공의의사들욕하고악마화하는인간들은 의사 상대하지말고 병원도가지말면되는것 왜비난합니까 의사도대한민국 국민입니다
우리나라 의사들 아니였음 여태 우리나라 국민들 서민들이 이렇게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하고 예방할수 있을까? 우리애기 치료해주시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감사한대
.. 처단하라니
....ㅠㅠ 그것도 대통령이 국민들을 향해 군인들 풀어 총으로 겨눈 대통령이라는 작자가...ㅠㅠ
전공의들 힘내세요.
가진것들이 자기 밥ㄱ.릇 안놓칠려고 이소란속에서도 난리를 치네 대통령은 열심히하셨고 잘하고 계시다
"한 명을 죽이면 살인자지만, 백만 명을 죽이면 정복자요. 만인을 죽이면 신이라." - 철학자 Jean Rostand
이 뜻을 잘못 이해하고 진짜로 백만명 죽이면 영웅이 되는줄 안 윤석열.
전공의 ,의대생 응원합니다 끝까지 힘내세요
민주당 싫어 윤석열 찍을 때 예상 못 했겠지. 지금이야 처단 당하기 싫어 저항하지만 다음에 또 국민의 힘 찍겠지. 이번에는 다를 거라고. 멀쩡한 사람도 거기가면 이상해짐. 국민의힘 의사 출신 의원들 후배 처단 한데도 좋다고 웃고 다니잖어
의사들과 국민들 사이에 벽이 생겼었는데 윤석열 덕에 한마음 됨.. 우리 다 같이 잘 이겨내고 해법도 잘 찾아봐요.
어설프게 사특해서 이렇게나 모든 계층을 다 분노케 하는것도 참 재능이다 윤
그러게요 ㅋㅋ 것두 재주라면 재주네요
이 나라에서 전공의는 월급 300 받고 주 100 시간 일하고, 파업은 커녕 사직 및 이직도 불가한,
미 복귀 시, 계엄군에 의해 처단 된다는 직군 이었네요
누칼협??
@@morrischun2596 이제 ㄹㅇ 칼협 당한거 ㅋㅋㅋㅋㅋㅋㅋㅋ
열렬히 응원합니다
전공의님들 힘네세요
얼마나 노력해서 전공의가
되었는데 대통령이란자가
우리같은 일반국민보다 판단
능력이없으니 한심하고
부끄럽습니다
법대 로스쿨 나와 변호사 밑에서 사무장 하며 대학원나와 박사학위도 시간강사 조교수 전전한다 의사는 건강보험에 기생 신의 직장이 되었다 많이 뽑아 적성과 재능으로 경쟁하고 의대 나와도 경비하고 청소해야된다 ᆢ저런새끼들 지지하는농. 대갈이가 정상이냐?
정부는 의료개악 수습하시라 또 책임져야한다
지 말 안들으면 뿌앵 탄핵
정부 방침 마음에 안든다고 사직이나 파업했다간 저기서 목적어만 바꾸고 국민들도 처단대상에 올릴지 모른다.
처단 이라는 단어만 봐도 윤씨가 지 맘에 안드는 존재들을 어떻게 하고 싶어하는지 적나라하게 보이는듯.
국민의 힘 의원과 가족은 받지 마세요. 그럼 효과만점 일듯요
의사선생님들 응원합니다. 같이 나라를 바꾸는데 동참환영합니다.
지지합니다.탄핵만이 답입니다.
니또라이네사리판다똑바로해라개,,끼야
진짜 처단이 웬 말이냐
제 정신이 아님
국짐과 내란수괴를 지지해주신 의사쌤들께 감사드립니다.
의대증원을 지지해준 민주당과 특히 민주당 국회의원들에게도 감사해야지.
윤석렬을 보호하는 국민의힘 의원들을 보며.. 그들은 전공의를 인간으로 생각지 않는다는 걸 깨달았다.
찢죄명보고는 뭐느낀거 없나요?
이래놓고...다음 대선때 국힘찍는다...
전공의.의대생들에게는 2월부터 비상계엄이었습니다.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앞장선 여러분 감사합니다.응원합니다
의료계 지지함니디
내란죄 수괴와 부역자들 모두 구속하고 처벌 해야 합니다. 국힘 정당해산.. 국민이 심판해야 합니다.
힘내라
히포크라테스의 후예여!!!
니들도 정신차려라 이렇게 당하고도 또 가짜보수 국힘 지지할래 니들이 당해보니 아프지 처절히 아파해라 그리고 많이 깨우쳐라
니들이 뽑아줬잔아. 니들이
지지한 결과인데. 반성도 하고 화도 내라
사직했는데 전직장에 출근 안하면 처단 당하는거?
전공의를 콕 찍어 처단한다니
미친거지.
전공의들 힘내라
너네들은 2월부터 쭉 정부의 각종 명령질로 계엄상태였다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국짐당 해체
민주당해산하라
의사들은 그동안 기득권이었지. 그래서 서민들에 대한 착취와 억압을 느껴본적이 없다가. 이번 정부에서 적나라하게 느끼고 있을듯.
가장 기득권은 검사..검사 친인척은 뭔죄를 지어도 조사도 안받음
전공의들 응원합니다
뜬금없더라 마지막 문장
의사들에게 유감이 많았던듯
ㅎㅎㅎ 지가 의료대란일으키고 지가 해결방법을 제시했네
아직도 이런 호구 국민이 있다니. 공부쫌 하시요. 국민이 똑똑해야, 권력자가 국민을 두려워할텐데. 입만 열면 거짓인데도, 치졸한 정부와 같이 의사들 두들겨패며 속아넘어가는 국민보니, 얼마나 국민이 우습게 보였을까? 어디 감히 3시 기자회견 한시간전에 처음 등장한, 근거도 없는 2천으로, 국민생명인질에, 국민혈세 수조 퍼붓고, 참담한 삼류의료로 유명한 의사많은 영국 만들겠다는걸, 감히 국민앞에서 대통령이 얘기하나. 김사부 꿈꾸며, 최저임금 미달, 주100시간이상 극강업무, 배우는 신분에도, 구속, 소송 억대 배상금등의 사법책임도 군소리없이 일하던 젊은이들, 2천 발표와 동시에 선제공격에, 하루아침에 악마만들고, 병원에 경찰배치에, 구속겁박에, 결국 더이상 악마되지 않음을 선택케 하고, 쫓아낸 정부.
의료계 말단 떠난자리, 교수의사들은 과로사들까지 하며, 환자곁 지켜왔는데, 헌법에도 명시된 국민생명보호의무엔 관심없고, 거짓 2천이란게 드러났음에도 뻔뻔스럽게 뚜벅이며, 세계최고의학교육까지 붕괴시키겠다는게 제정신인가? 님같이 공부않고, 열등감 자극받아, 의사 악마만들어 두들겨패며 지지한 국민덕분에, 의사많은 영국처럼, 높은 건보세금, 암환자도 의사대기1년중 사망율높고, 결국 돈없으면 가족이 죽어가는걸 지켜만 봐야하는 참담한 삼류의료나라 현실 목표 달성 축하함. 곧, OECD 의사많은 스웨덴처럼, 전국민에게 차안에서 출산하는법을 가르치겠군. 아직도 이런 국민이 있다니... 그간 누려온 세계최고의료누리기엔 과분한 수준들였구만. 참고로, 대통령이 의사많은 영국말할때 무지의 극치에 경악할뻔한 환자가족임
그러니 잘 좀 투표하세요 전 의대 증원은 확대하지만 윤씨 방식은 반대합니다 그리고 의사분들 처단이라는 단어를 쓸 정도의 범죄자들 아닙니다 평화 시위 지지 하니 담번에는 투표 잘 하시길....그리고 꼭 환자분들 생각 해주시길....
ㅇㅈ 개추요 이득보려고 투표막해서 좆된거라
아이러니하다. 2찍 대표가 의사들인데. 몰표를 준걸로 안다만
인사검증과정까지 철저히 거쳐, 발굴했다는 인재를 검찰총장으로 시킨이가, 조국과 문재인?
처단이라니 😢 ㅠㅠ
ㅋㅋ 처단 당할뻔 했네 ㅋㅋ😅
얼굴까지 잘생긴 의사샘이네요~~
의사들 단체로 2찍 아니였음 ??
의료파업 지금도 곱게는 못보는데
계엄령에 의사 전부 복귀하고 안하면 처단한단 소리 보고 기함을 했음
너도 어쩔 수 없는 내란견인가봐~~
계엄 포고령 1호 5항에 의거,
전공의들, 처단 당할 뻔 했네.
죽음의 문턱까지 갔다 온 기분이지?
내란에 동조하고 의료개악을 추진한 한총리, 조규홍, 이주호, 박민수, 장상윤을 처벌하라~~ 국민의 이름으로 처단이라는 단어는 도저히 사용할 수 없어 처벌을 선택한다.
세계적으로 우수한 우리 의료시스템을 하루아침에 박살을 내는 윤두환
삼류정치가 1등의료 1등국민을 처단하려한다
전공의 의대생들 응원합니다
민생 !!!!! 챙겨야 정부 가
처단이면 목을 친다는건데 헐
이기적인 집단 이제사 자기들이 지지한 윤이 원망스렵군 그져 이번 비상 계엄령 보다 아니라 자기들 이권 을 애기하고 있다
아직도 이런 호구 국민이 있다니. 공부쫌 하시요. 국민이 똑똑해야, 권력자가 국민을 두려워할텐데. 입만 열면 거짓인데도, 치졸한 정부와 같이 의사들 두들겨패며 속아넘어가는 국민보니, 얼마나 국민이 우습게 보였을까? 어디 감히 3시 기자회견 한시간전에 처음 등장한, 근거도 없는 2천으로, 국민생명인질에, 국민혈세 수조 퍼붓고, 참담한 삼류의료로 유명한 의사많은 영국 만들겠다는걸, 감히 국민앞에서 대통령이 얘기하나. 김사부 꿈꾸며, 최저임금 미달, 주100시간이상 극강업무, 배우는 신분에도, 구속, 소송 억대 배상금등의 사법책임도 군소리없이 일하던 젊은이들, 2천 발표와 동시에 선제공격에, 하루아침에 악마만들고, 병원에 경찰배치에, 구속겁박에, 결국 더이상 악마되지 않음을 선택케 하고, 쫓아낸 정부.
의료계 말단 떠난자리, 교수의사들은 과로사들까지 하며, 환자곁 지켜왔는데, 헌법에도 명시된 국민생명보호의무엔 관심없고, 거짓 2천이란게 드러났음에도 뻔뻔스럽게 뚜벅이며, 세계최고의학교육까지 붕괴시키겠다는게 제정신인가? 님같이 공부않고, 열등감 자극받아, 의사 악마만들어 두들겨패며 지지한 국민덕분에, 의사많은 영국처럼, 높은 건보세금, 암환자도 의사대기1년중 사망율높고, 결국 돈없으면 가족이 죽어가는걸 지켜만 봐야하는 참담한 삼류의료나라 현실 목표 달성 축하함. 곧, OECD 의사많은 스웨덴처럼, 전국민에게 차안에서 출산하는법을 가르치겠군. 아직도 이런 국민이 있다니... 그간 누려온 세계최고의료누리기엔 과분한 수준들였구만. 참고로, 대통령이 의사많은 영국말할때 무지의 극치에 경악할뻔한 환자가족임
의료개혁 찬성합니다 ..
아직도 이런 호구 국민이 있다니. 공부쫌 하시요. 국민이 똑똑해야, 권력자가 국민을 두려워할텐데. 입만 열면 거짓인데도, 치졸한 정부와 같이 의사들 두들겨패며 속아넘어가는 국민보니, 얼마나 국민이 우습게 보였을까? 어디 감히 3시 기자회견 한시간전에 처음 등장한, 근거도 없는 2천으로, 국민생명인질에, 국민혈세 수조 퍼붓고, 참담한 삼류의료로 유명한 의사많은 영국 만들겠다는걸, 감히 국민앞에서 대통령이 얘기하나. 김사부 꿈꾸며, 최저임금 미달, 주100시간이상 극강업무, 배우는 신분에도, 구속, 소송 억대 배상금등의 사법책임도 군소리없이 일하던 젊은이들, 2천 발표와 동시에 선제공격에, 하루아침에 악마만들고, 병원에 경찰배치에, 구속겁박에, 결국 더이상 악마되지 않음을 선택케 하고, 쫓아낸 정부.
의료계 말단 떠난자리, 교수의사들은 과로사들까지 하며, 환자곁 지켜왔는데, 헌법에도 명시된 국민생명보호의무엔 관심없고, 거짓 2천이란게 드러났음에도 뻔뻔스럽게 뚜벅이며, 세계최고의학교육까지 붕괴시키겠다는게 제정신인가? 님같이 공부않고, 열등감 자극받아, 의사 악마만들어 두들겨패며 지지한 국민덕분에, 의사많은 영국처럼, 높은 건보세금, 암환자도 의사대기1년중 사망율높고, 결국 돈없으면 가족이 죽어가는걸 지켜만 봐야하는 참담한 삼류의료나라 현실 목표 달성 축하함. 곧, OECD 의사많은 스웨덴처럼, 전국민에게 차안에서 출산하는법을 가르치겠군. 아직도 이런 국민이 있다니... 그간 누려온 세계최고의료누리기엔 과분한 수준들였구만. 참고로, 대통령이 의사많은 영국말할때 무지의 극치에 경악할뻔한 환자가족임
난반대
너는국회가서말해라니들부터개혁대상이다
아직도 이런 호구 국민이 있다니. 공부쫌 하시요. 국민이 똑똑해야, 권력자가 국민을 두려워할텐데. 입만 열면 거짓인데도, 치졸한 정부와 같이 의사들 두들겨패며 속아넘어가는 국민보니, 얼마나 국민이 우습게 보였을까? 어디 감히 3시 기자회견 한시간전에 처음 등장한, 근거도 없는 2천으로, 국민생명인질에, 국민혈세 수조 퍼붓고, 참담한 삼류의료로 유명한 의사많은 영국 만들겠다는걸, 감히 국민앞에서 대통령이 얘기하나. 김사부 꿈꾸며, 최저임금 미달, 주100시간이상 극강업무, 배우는 신분에도, 구속, 소송 억대 배상금등의 사법책임도 군소리없이 일하던 젊은이들, 2천 발표와 동시에 선제공격에, 하루아침에 악마만들고, 병원에 경찰배치에, 구속겁박에, 결국 더이상 악마되지 않음을 선택케 하고, 쫓아낸 정부.
의료계 말단 떠난자리, 교수의사들은 과로사들까지 하며, 환자곁 지켜왔는데, 헌법에도 명시된 국민생명보호의무엔 관심없고, 거짓 2천이란게 드러났음에도 뻔뻔스럽게 뚜벅이며, 세계최고의학교육까지 붕괴시키겠다는게 제정신인가? 님같이 공부않고, 열등감 자극받아, 의사 악마만들어 두들겨패며 지지한 국민덕분에, 의사많은 영국처럼, 높은 건보세금, 암환자도 의사대기1년중 사망율높고, 결국 돈없으면 가족이 죽어가는걸 지켜만 봐야하는 참담한 삼류의료나라 현실 목표 달성 축하함. 곧, OECD 의사많은 스웨덴처럼, 전국민에게 차안에서 출산하는법을 가르치겠군. 아직도 이런 국민이 있다니... 그간 누려온 세계최고의료누리기엔 과분한 수준들였구만. 참고로, 대통령이 의사많은 영국말할때 무지의 극치에 경악할뻔한 환자가족임
잘생기고 공부잘하고 말잘하고 전생에 뭘했으면.
기업인들처럼 한반도밖을 좀 내다 보아라 . 미래 산업은 바이오다 의과학자뿐만아니라 의사과학자 시대가 열린다.
트럼프어록 ㅡ나는 죽은권력하고는
안놀아
우리나라 외교 경제 안보 의료대란등 모든게큰일이네요
이 사람들은 좀 꼴 보기 싫네
아직도 이런 호구 국민이 있다니. 공부쫌 하시요. 국민이 똑똑해야, 권력자가 국민을 두려워할텐데. 입만 열면 거짓인데도, 치졸한 정부와 같이 의사들 두들겨패며 속아넘어가는 국민보니, 얼마나 국민이 우습게 보였을까? 어디 감히 3시 기자회견 한시간전에 처음 등장한, 근거도 없는 2천으로, 국민생명인질에, 국민혈세 수조 퍼붓고, 참담한 삼류의료로 유명한 의사많은 영국 만들겠다는걸, 감히 국민앞에서 대통령이 얘기하나. 김사부 꿈꾸며, 최저임금 미달, 주100시간이상 극강업무, 배우는 신분에도, 구속, 소송 억대 배상금등의 사법책임도 군소리없이 일하던 젊은이들, 2천 발표와 동시에 선제공격에, 하루아침에 악마만들고, 병원에 경찰배치에, 구속겁박에, 결국 더이상 악마되지 않음을 선택케 하고, 쫓아낸 정부.
의료계 말단 떠난자리, 교수의사들은 과로사들까지 하며, 환자곁 지켜왔는데, 헌법에도 명시된 국민생명보호의무엔 관심없고, 거짓 2천이란게 드러났음에도 뻔뻔스럽게 뚜벅이며, 세계최고의학교육까지 붕괴시키겠다는게 제정신인가? 님같이 공부않고, 열등감 자극받아, 의사 악마만들어 두들겨패며 지지한 국민덕분에, 의사많은 영국처럼, 높은 건보세금, 암환자도 의사대기1년중 사망율높고, 결국 돈없으면 가족이 죽어가는걸 지켜만 봐야하는 참담한 삼류의료나라 현실 목표 달성 축하함. 곧, OECD 의사많은 스웨덴처럼, 전국민에게 차안에서 출산하는법을 가르치겠군. 아직도 이런 국민이 있다니... 그간 누려온 세계최고의료누리기엔 과분한 수준들였구만. 참고로, 대통령이 의사많은 영국말할때 무지의 극치에 경악할뻔한 환자가족임
의료현장 떠난 전공의
나도 불만
오히려 현장을 지키며 알리면 이해가 됬을것
내란견들 이해가 왜 필요하지? 국민 이해는 충분히 받은듯 ㅋㅋ
교육부 장관 6개월 후엔 이긴다도 있음
계엄령상태에서 처단이면 총살인거임?
의사들도 별로다…. 니들도 니들 이익 때문에 행동한거 아니냐..
지금 너희가 파업해서 국민들 다 죽어가고있다
피해자 코스프레 하지마라
파업의 의미도 모르는 등신색히 아가리 닥쳐
아직도 이런 호구 국민이 있다니. 공부쫌 하시요. 국민이 똑똑해야, 권력자가 국민을 두려워할텐데. 입만 열면 거짓인데도, 치졸한 정부와 같이 의사들 두들겨패며 속아넘어가는 국민보니, 얼마나 국민이 우습게 보였을까? 어디 감히 3시 기자회견 한시간전에 처음 등장한, 근거도 없는 2천으로, 국민생명인질에, 국민혈세 수조 퍼붓고, 참담한 삼류의료로 유명한 의사많은 영국 만들겠다는걸, 감히 국민앞에서 대통령이 얘기하나. 김사부 꿈꾸며, 최저임금 미달, 주100시간이상 극강업무, 배우는 신분에도, 구속, 소송 억대 배상금등의 사법책임도 군소리없이 일하던 젊은이들, 2천 발표와 동시에 선제공격에, 하루아침에 악마만들고, 병원에 경찰배치에, 구속겁박에, 결국 더이상 악마되지 않음을 선택케 하고, 쫓아낸 정부.
의료계 말단 떠난자리, 교수의사들은 과로사들까지 하며, 환자곁 지켜왔는데, 헌법에도 명시된 국민생명보호의무엔 관심없고, 거짓 2천이란게 드러났음에도 뻔뻔스럽게 뚜벅이며, 세계최고의학교육까지 붕괴시키겠다는게 제정신인가? 님같이 공부않고, 열등감 자극받아, 의사 악마만들어 두들겨패며 지지한 국민덕분에, 의사많은 영국처럼, 높은 건보세금, 암환자도 의사대기1년중 사망율높고, 결국 돈없으면 가족이 죽어가는걸 지켜만 봐야하는 참담한 삼류의료나라 현실 목표 달성 축하함. 곧, OECD 의사많은 스웨덴처럼, 전국민에게 차안에서 출산하는법을 가르치겠군. 아직도 이런 국민이 있다니... 그간 누려온 세계최고의료누리기엔 과분한 수준들였구만. 참고로, 대통령이 의사많은 영국말할때 무지의 극치에 경악할뻔한 환자가족임
근로기준법조차 무시된, 최저임금 미달, 주100시간이상 극강업무에도 김사부꿈꾸며 군소리없이 일해온 젊은이들에게, 근거도 없는 2천으로, 악마만들어 쫓아내고, 모두 젊은이탓? 부끄럽다.
대학병원만 이들이 일하는곳인가? 젊은 의사들은 이미 다른곳에 다 취직해서 일하고 있는데, 뭘 돌아가라는건지?
지난 2월, 한국의사들 3배이상 월급받는 영국 전공의들은, 월급더달라 파업중이었는데, 한국 전공의들이 파업한적 있나? 군소리 없이 일하다, 3시기자회견 한시간전 처음 등장한 2천발표와 동시에 선제공격에 하루아침에 악마되었는데, 정신좀 차리고 공부쫌 해. 입만 열면 거짓말인데도, 확인도 안하고 같이 의사들 두들겨패는 국민보니, 이러니 대통령이 국민을 개돼지 취급하지.
오랜기간 동안 의사들이 목소리 그만큼 애타게 내온걸 들어온 환자가족인데,
구조와 분배문제, 의료전달체계 개선해서, 응급실 뺑뺑이 당장막고,
생명살리려 의사된이들이, 버티다 울며 떠나가는 기피과 소아과 의사들 붙들어 달라고 그만큼 애걸하던데도 모른체한 정부가, 뜬금없이 유치원생 샘법보다 못한, 2천증원.
상식적으로, 실습위주 의학교육이, 가르칠 교수도, 실습할 병원도, 환자도 없는데, 2배가까운 증원으로 교육이 된다고 생각하는 국민이 있다니. 이미 대통령여 말한 의사많은 영국 얘기할때부터, 국민을 호구로 아나? 어디 감히 삼류의료로 유명한 영국을 갖다 부치나 하고, OECD 다 찾아본 국민이다. 젊은 의사들 착취구조와, 중증수술할수록 적자로, OECD 최저가에도, 한국의사들 뼈갈아, 모든영역 세계최고의료수준 만들었음에 절로 감사가 나오는데, 제발좀 공부좀 해요. 부실의학교육의 피해는 누군지. 영국처럼 암환자도 의사대기 1년 기본 현실달성한듯한데, 이제 높은 건보세금만 남았나? 왜 해외동포들이 아프면 한국 들오는지 모르나? 미국서 놀이터에서 아이 다쳐 반창고 부쳐주면 25만원, 우리나라는? 1,400원 환자부담. 의사들이 받는게 1만원정도란다. 도대체, 한국의사들이 얼마나 두들겨패며 희생을 강요하는지. 참 무식하고 잔인한 국민들인듯
진짜 의료개혁 해야한다고 생각했지만, 이번정부에서는 아니다. 그냥 이번정부는 쳐 내려와서 법의단죄를 받아라.
그리고 의료인들도 윤석열내려오고 정권바뀌면 과거처럼 돌릴생각하지말고 현실적인 논의를 통해서 해결해라.
여의도로 가자
의료진들 응원합니다~
Kbs 응원합니다.
최고의 지성들이여 부정선거도 살펴라
님들이 만든 대통령입니다. ㅠㅠ
윤뚱 이너마 분명히 의대생한테 애인 뺐긴 적 있다 뭐 이딴 식 정책인지
기술도 좋다ᆢ의사 집단도 ᆢ데모하게 만드네ᆢ
ㅋㅋㅋㅋㅋㅋ사이안좋았던 국민대통합을 굥이 해내긴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석열 대통령님 응원합니다 화이팅
한동훈은 사퇴하라 퇴출 하라
이재명 범죄 구속하라
바퀴벌레보다 하찮은 인간
아이고 니들도 마음대로 해라. 돌아오든 말든. 의학전문대학원 출신들이 난리다. 니들한테 진료받느니 안 받는다.
아직도 이런 호구 국민이 있다니. 공부쫌 하시요. 국민이 똑똑해야, 권력자가 국민을 두려워할텐데. 입만 열면 거짓인데도, 치졸한 정부와 같이 의사들 두들겨패며 속아넘어가는 국민보니, 얼마나 국민이 우습게 보였을까? 어디 감히 3시 기자회견 한시간전에 처음 등장한, 근거도 없는 2천으로, 국민생명인질에, 국민혈세 수조 퍼붓고, 참담한 삼류의료로 유명한 의사많은 영국 만들겠다는걸, 감히 국민앞에서 대통령이 얘기하나. 김사부 꿈꾸며, 최저임금 미달, 주100시간이상 극강업무, 배우는 신분에도, 구속, 소송 억대 배상금등의 사법책임도 군소리없이 일하던 젊은이들, 2천 발표와 동시에 선제공격에, 하루아침에 악마만들고, 병원에 경찰배치에, 구속겁박에, 결국 더이상 악마되지 않음을 선택케 하고, 쫓아낸 정부.
의료계 말단 떠난자리, 교수의사들은 과로사들까지 하며, 환자곁 지켜왔는데, 헌법에도 명시된 국민생명보호의무엔 관심없고, 거짓 2천이란게 드러났음에도 뻔뻔스럽게 뚜벅이며, 세계최고의학교육까지 붕괴시키겠다는게 제정신인가? 님같이 공부않고, 열등감 자극받아, 의사 악마만들어 두들겨패며 지지한 국민덕분에, 의사많은 영국처럼, 높은 건보세금, 암환자도 의사대기1년중 사망율높고, 결국 돈없으면 가족이 죽어가는걸 지켜만 봐야하는 참담한 삼류의료나라 현실 목표 달성 축하함. 곧, OECD 의사많은 스웨덴처럼, 전국민에게 차안에서 출산하는법을 가르치겠군. 아직도 이런 국민이 있다니... 그간 누려온 세계최고의료누리기엔 과분한 수준들였구만. 참고로, 대통령이 의사많은 영국말할때 무지의 극치에 경악할뻔한 환자가족임
공영방송듣거라 자유 우파 광화문도 방송좀하지
전공의 너내는 의사 할생각하지말아라 나는 어머니를 잃은지 몇주도 안됐다 살릴수 있는데도 보낼수 밖에 없는 현실
환자를 버리고 죽인 의사들이 과연 의사 자격이 있을까
윤석열이 죽인건데 왜 의사탓을하냐? 의사들이 아무이유없이 심심해서 그랬는줄 아냐?
조실부모 내란견아 느그 내란수괴 끝났어. 더러운 핏줄
윤대통령님 적극 지지합니다
거짓선동 음해에 대처해주세요
어휴 찍을때는 이재명이 너희보다 학벌이 짧아서 깔봤나? 윤석렬 인성이 환히 보였는데도 찍은 너희들.
이재명은 더 할 인간임. 그 쌍욕과 인성 잊을수 없다.
이재명 윤석열 저런 비정상인은 절대 뽑으면 안됨.
그래도 의대 증원은 해야한다.
뭘 안다고 나대냐
아직도 이런 호구 국민이 있다니. 공부쫌 하시요. 국민이 똑똑해야, 권력자가 국민을 두려워할텐데. 입만 열면 거짓인데도, 치졸한 정부와 같이 의사들 두들겨패며 속아넘어가는 국민보니, 얼마나 국민이 우습게 보였을까? 어디 감히 3시 기자회견 한시간전에 처음 등장한, 근거도 없는 2천으로, 국민생명인질에, 국민혈세 수조 퍼붓고, 참담한 삼류의료로 유명한 의사많은 영국 만들겠다는걸, 감히 국민앞에서 대통령이 얘기하나. 김사부 꿈꾸며, 최저임금 미달, 주100시간이상 극강업무, 배우는 신분에도, 구속, 소송 억대 배상금등의 사법책임도 군소리없이 일하던 젊은이들, 2천 발표와 동시에 선제공격에, 하루아침에 악마만들고, 병원에 경찰배치에, 구속겁박에, 결국 더이상 악마되지 않음을 선택케 하고, 쫓아낸 정부.
의료계 말단 떠난자리, 교수의사들은 과로사들까지 하며, 환자곁 지켜왔는데, 헌법에도 명시된 국민생명보호의무엔 관심없고, 거짓 2천이란게 드러났음에도 뻔뻔스럽게 뚜벅이며, 세계최고의학교육까지 붕괴시키겠다는게 제정신인가? 님같이 공부않고, 열등감 자극받아, 의사 악마만들어 두들겨패며 지지한 국민덕분에, 의사많은 영국처럼, 높은 건보세금, 암환자도 의사대기1년중 사망율높고, 결국 돈없으면 가족이 죽어가는걸 지켜만 봐야하는 참담한 삼류의료나라 현실 목표 달성 축하함. 곧, OECD 의사많은 스웨덴처럼, 전국민에게 차안에서 출산하는법을 가르치겠군. 아직도 이런 국민이 있다니... 그간 누려온 세계최고의료누리기엔 과분한 수준들였구만. 참고로, 대통령이 의사많은 영국말할때 무지의 극치에 경악할뻔한 환자가족임
의사들 니들도 정신좀차려라
민노총한테 못돠먹은 것만 배워가지고....에휴...업무개시명령을 철회하라니....맙소사....
이게 바로 갑질입니다.
우리 인간은 나 자신이 생각하는것만큼 그리 대단하지 않습니다. 한발짝만 뒤로물러나 자신을 바라봅시다.
아직도 이런 호구 국민이 있다니. 공부쫌 하시요. 국민이 똑똑해야, 권력자가 국민을 두려워할텐데. 입만 열면 거짓인데도, 치졸한 정부와 같이 의사들 두들겨패며 속아넘어가는 국민보니, 얼마나 국민이 우습게 보였을까? 어디 감히 3시 기자회견 한시간전에 처음 등장한, 근거도 없는 2천으로, 국민생명인질에, 국민혈세 수조 퍼붓고, 참담한 삼류의료로 유명한 의사많은 영국 만들겠다는걸, 감히 국민앞에서 대통령이 얘기하나. 김사부 꿈꾸며, 최저임금 미달, 주100시간이상 극강업무, 배우는 신분에도, 구속, 소송 억대 배상금등의 사법책임도 군소리없이 일하던 젊은이들, 2천 발표와 동시에 선제공격에, 하루아침에 악마만들고, 병원에 경찰배치에, 구속겁박에, 결국 더이상 악마되지 않음을 선택케 하고, 쫓아낸 정부.
의료계 말단 떠난자리, 교수의사들은 과로사들까지 하며, 환자곁 지켜왔는데, 헌법에도 명시된 국민생명보호의무엔 관심없고, 거짓 2천이란게 드러났음에도 뻔뻔스럽게 뚜벅이며, 세계최고의학교육까지 붕괴시키겠다는게 제정신인가? 님같이 공부않고, 열등감 자극받아, 의사 악마만들어 두들겨패며 지지한 국민덕분에, 의사많은 영국처럼, 높은 건보세금, 암환자도 의사대기1년중 사망율높고, 결국 돈없으면 가족이 죽어가는걸 지켜만 봐야하는 참담한 삼류의료나라 현실 목표 달성 축하함. 곧, OECD 의사많은 스웨덴처럼, 전국민에게 차안에서 출산하는법을 가르치겠군. 아직도 이런 국민이 있다니... 그간 누려온 세계최고의료누리기엔 과분한 수준들였구만. 참고로, 대통령이 의사많은 영국말할때 무지의 극치에 경악할뻔한 환자가족임
의사한템병원으로 돌아가라한게 체포냐?이러니 니들이 국민의 공감을 못 받는거야.
이보세요, 정신 차리세요
계엄문건에 처단이라고 나왔잖아요. 체포가 아니라
처단의 의미 모르세요? 죽인다는 거예요
김사부 꿈꾸며, 최저임금 미달, 주100시간이상 극강업무에, 배우는 신분에도 구속 소송 억대배상금등 사법위험 군소리없이 일해온 염전노예 젊은의사들, 대학병원 그만두고, 개원가에 취직했고, 미국처럼 주마다 긴급으로 법까지 바꾸며 세계최고의료수준 만든 한국의사들 받아들인다 하여, 해외로 취직한 사람들도 있는데,
이들이 일하는곳은 대학병원만 있나? 대학병원 그만두고, 각자 개원의등 자기 자리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들을, 강제로 대학병원으로 끌고와서 최저임금 8천원짜리, 근로기준법도 무시된 주100시간이상 극강업무 군소리없이 하라고 시키는 국민들도, 돌대가리 대통령만큼 잔인하고 비열하구만. 정신좀 차려요. 국민이 똑똑해야, 권력자가 국민을 두려워하지. 입만 열면 거짓말 정부인데, 순진하게 치졸한 정부와 의사들 두들겨패는 국민을 보니, 이러니 국민을 개돼지로 보는 계엄령을 함부로 할수있는거지
정신좀 차리세여 아저씨
의료계는 아니지.... 너넨 진자 그냥 밥그릇 논쟁임.
그게 아니기 위한것임을 무수히 많은 시간을 들여야 할것임.
그래서 윤두창을 지지함? 의사들이 제일먼저 윤정권에 맞서싸워왔는데? 이렇게 함께 연대하여 맞서는 와중에 내부총질하는 자는 친위쿠데타를 지지하는 세력인데?
응 조실부모 내란견
석열이가 잘한것도 딱하나 있네
아직도 이런 호구 국민이 있다니. 공부쫌 하시요. 국민이 똑똑해야, 권력자가 국민을 두려워할텐데. 입만 열면 거짓인데도, 치졸한 정부와 같이 의사들 두들겨패며 속아넘어가는 국민보니, 얼마나 국민이 우습게 보였을까? 어디 감히 3시 기자회견 한시간전에 처음 등장한, 근거도 없는 2천으로, 국민생명인질에, 국민혈세 수조 퍼붓고, 참담한 삼류의료로 유명한 의사많은 영국 만들겠다는걸, 감히 국민앞에서 대통령이 얘기하나. 김사부 꿈꾸며, 최저임금 미달, 주100시간이상 극강업무, 배우는 신분에도, 구속, 소송 억대 배상금등의 사법책임도 군소리없이 일하던 젊은이들, 2천 발표와 동시에 선제공격에, 하루아침에 악마만들고, 병원에 경찰배치에, 구속겁박에, 결국 더이상 악마되지 않음을 선택케 하고, 쫓아낸 정부.
의료계 말단 떠난자리, 교수의사들은 과로사들까지 하며, 환자곁 지켜왔는데, 헌법에도 명시된 국민생명보호의무엔 관심없고, 거짓 2천이란게 드러났음에도 뻔뻔스럽게 뚜벅이며, 세계최고의학교육까지 붕괴시키겠다는게 제정신인가? 님같이 공부않고, 열등감 자극받아, 의사 악마만들어 두들겨패며 지지한 국민덕분에, 의사많은 영국처럼, 높은 건보세금, 암환자도 의사대기1년중 사망율높고, 결국 돈없으면 가족이 죽어가는걸 지켜만 봐야하는 참담한 삼류의료나라 현실 목표 달성 축하함. 곧, OECD 의사많은 스웨덴처럼, 전국민에게 차안에서 출산하는법을 가르치겠군. 아직도 이런 국민이 있다니... 그간 누려온 세계최고의료누리기엔 과분한 수준들였구만. 참고로, 대통령이 의사많은 영국말할때 무지의 극치에 경악할뻔한 환자가족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