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지국현만큼 사랑 노래 아름답게 만드는 작곡가 별로 없다고 생각함. 데뷔곡 데이바이데이부터 팬카페 가입할 정도로 팬이었는데 그때 지국현이 자기 노래 제일 잘 표현해주는 가수가 신혜성이랬음. 작업하고 있는 노래 얘기하면서 "이건 혜성이 줄 수 있으면 주고 싶다."라는 얘기도 하고. (참고로 신화 first love 이 곡도 참 좋습니다.) 지금은 모 대학에서 교수님 하고 계신 걸로 아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24살의 초짜배기 청년 작곡가를 발굴해내 그토록 아름다운 팝발라드들을 아이돌 앨범에 실은 sm도 참 대단함.
정말 좋아하는 곡 ㅠㅠ 2003년의 어리고 앳된 목소리에서는 정말 20대 초반의 풋풋한 사랑과 서툰 실연의 아픔 그런게 느껴졌는데 2012년 성숙하고 노련한 라이브에선... 정말 어른의 딥한 사랑이 느껴지네여 ㅠㅠ 이별하고 바에서 양주마실 것 같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t′s alright baby don′t feel bad for yourself I′m doing fine 잃어 가는 나를 그대로 둘 건가요 보기만 할 건가요 언젠가 그랬죠 내가 웃지 못하면 더 이상 바랄 것도 없을 거라고 손 내밀고 기다리나요 날 찾나요 웃기만 하나요 혼자가 아니라 믿고 있는 건가요 아녜요 정말 혼자가 된걸 느껴 봐요 조금 울어도 돼요 앞서가죠 늘 그댄 그랬죠 항상 내 배려라곤 하지 않았죠 밀려 있는 기분 이예요 둘이어도 혼자였나 봐요 Girl please listen to me 높이 올라 하늘을 보면 잡히나요 잡힐 것 같나요 늘 가까이에 서 있는 사람은 항상 안 보여 나중에 후회하기 마련이죠 알고 있기나 한지 그대는 앞서가죠 늘 그댄 그랬죠 항상 내 배려라곤 하지 않았죠 밀려 있는 기분 이예요 둘이어도 혼자였나 봐요 워 워 한참 화장이 짙어질 때 있었죠 알았어요 느낌이 온 걸요 그 때 차라리 피하는 게 지금은 나았었단 생각을 지금 했는지 우 워 워 워 잘 가요 떠나가는 그댈 잡을 수가 없어요 미안해요 어떻게든 되돌리고 싶어요 하지만 이대로 그댈 보내주는 게 지금의 우리에게 더 나을 거란 생각이 들어요 지나간 날을 생각해 보면 또 그리워만 지겠지 하루가 또 지나가면 It comes right back to me Killing me softly 기억이 나겠지 그대 느낌 그대로 거짓말 같이 거기 그대로 있겠지 괜찮아요 나는 괜찮아요 잠시 힘들다가 말게 되겠죠 기억나면 생각하는 건 그건 내 자유여도 되죠 Don′t worry about me girl I′m gonna be alright
I love this song..♡♡♡♡♡ All the members are awesome here and shine in their own unique way and blend so beautifully together. TTTTT Dongwan...that soulful mournful high note.....I just want to cry.TTTTTT ☆☆☆☆☆☆☆☆
괜찮아요 잃어 가는 나를 그대로 둘 건가요 보기만 할 건가요 Will you just leave me alone? Will you just staring at me? 언젠가 그랬죠 내가 웃지 못하면 더 이상 바랄 것도 없을 거라고 I said one day that I won't expect anything from you if I can't smile anymore 손 내밀고 기다리나요 날 찾나요 웃기만 하나요 Are you awaiting me while holding out your hand, Are you looking for me? Or are you just grinning? 혼자가 아니라 믿고 있는 건가요 아녜요 정말 혼자가 된걸 느껴 봐요 조금 울어도 돼요 Do you believe that you are not alone? No, you should feel that you are really alone, you can cry just a little bit 앞서가죠 늘 그댄 그랬죠 항상 내 배려라곤 하지 않았죠 밀려 있는 기분 이예요 둘이어도 혼자였나 봐요 You go ahead of me as always you did, You didn't care about me at all I feel like I'm left out, I guess I was alone even when we were together. Girl please listen to me 높이 올라 하늘을 보면 잡히나요 잡힐 것 같나요 Fly high, then you reach the sky? You think you can reach the sky? 늘 가까이에 서 있는 사람은 항상 안 보여 나중에 후회하기 마련이죠 알고 있기나 한지 그대는 You can't see the person who is standing close to you, Do you know that you will regret later? 앞서가죠 늘 그댄 그랬죠 항상 내 배려라곤 하지 않았죠 밀려 있는 기분 이예요 둘이어도 혼자였나 봐요 You go ahead of me as always you did, You didn't care about me at all I feel like I'm left out, I guess I was alone even when we were together. 한참 화장이 짙어질 때 있었죠 알았어요 느낌이 온 걸요 There was a time when you wore a bold makeup, I knew, I got a strange feeling 그 때 차라리 피하는 게 지금은 나았었단 생각을 지금 했는지 우 워 워 워 I didn't know, but now I realize that I'd rather leave you at that time (Rap) 잘 가요 떠나가는 그댈 잡을 수가 없어요 미안해요 어떻게든 되돌리고 싶어요 (Rap) Goodbye, I can't hold you while you're leaving me I'm sorry, I want to get you back whatever it takes 하지만 이대로 그댈 보내주는 게 지금의 우리에게 더 나을 거란 생각이 들어요 But I think it's better let you go now for you and me 지나간 날을 생각해 보면 또 그리워만 지겠지 하루가 또 지나가면 It comes right back to me Killing me softly I'll be missing the days gone by, When a day passes it comes right back to me killing me softly 기억이 나겠지 그대 느낌 그대로 거짓말 같이 거기 그대로 있겠지 I will remember the memories of you as it is, It'll be there like a lie 괜찮아요 나는 괜찮아요 잠시 힘들다가 말게 되겠죠 기억나면 생각하는 건 그건 내 자유여도 되죠 I'm alright, I'm alright. It will break my heart for a while, but I'm gonna be alright I'll be thinking of you when I remember you, because I can. Don′t worry about me girl I′m gonna be alright,
조금 뜬금없을수있는데요.... 여기선 안 불렀는데... 원레 음원 들으면 끝에 전진 오빠 렙할때 오빠들이 뒤에서 노래하는 파트있거든요... 그거 가사가 항상 궁금했어요... 아시는 분들 있나요? 제가 나름 들리는데로는 "불러봐요 그댈 불러봐요... 그냥... 난 기다리는게 나은가봐요... 일년이란 짧은 시간이 가끔은 기억나겠지만"... 이거든요??? 하여튼간에 이 노래가 정말 진짜 좋아서 이런 사소한것도 궁금한가봐요... 제가 원래 노래방에서 노래할떼 렙파트가 있는데 뒤에 노래 파트있으면 렙안하고 그파트를 하거든요...
![[해피투게더 ＃하이라이트 ＃66] 아니 13년도 방송인데 이 오빠들.. 지금이랑 똑같은거 뭐야… 또 나만 늙었지..?| KBS 130516 방송](/img/1.gif)
6명 신화 완전체로 다시 활동해주면 좋을텐데. . .휴~
앨범살라고 알바했던거 생각나면서 추억에 젖다가.. 가사가 10대때 듣던거랑 지금이랑 와닿는게 달라서 슬프네욤 이노래를 아는 사람들 다 행복하게 살기를
님 글에 눈물이 나네요... 깊은 공감...
님도 꼭 행복하세요
행복하세요..
이런 글 너무 좋아요
님도 행복하시길..
개인적으로 지국현만큼 사랑 노래 아름답게 만드는 작곡가 별로 없다고 생각함. 데뷔곡 데이바이데이부터 팬카페 가입할 정도로 팬이었는데 그때 지국현이 자기 노래 제일 잘 표현해주는 가수가 신혜성이랬음. 작업하고 있는 노래 얘기하면서 "이건 혜성이 줄 수 있으면 주고 싶다."라는 얘기도 하고. (참고로 신화 first love 이 곡도 참 좋습니다.)
지금은 모 대학에서 교수님 하고 계신 걸로 아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24살의 초짜배기 청년 작곡가를 발굴해내 그토록 아름다운 팝발라드들을 아이돌 앨범에 실은 sm도 참 대단함.
남자팬이지만, 언제들어도 설레는 노래. 그때의 신화 노래. 그때의 나. 추억.
어릴때는 가사 같은 것에 대한 느낌이 없었는데 나이를 먹어갈수록 노래 속 가사가 더좋아서 노래를 듣는 경우가 더 많아지는듯.
신혜성 목소리 진짜 너무 좋아ㅠㅠㅠㅠ진짜 저 목소리로 아침에 깨워주면 좋겠다
신혜성..왜이렇게 섹시하냐
...이젠 진짜 할 말이 없다 한때의 신창들 모두 화이팅
한때라뇨?? 한때가 아니라 영원 합니다.
이노래 들을때마다 문득 드는 엉뚱한 생각...
과연 신화형들이 저런 소심한 을의 연애를 실제로 해봤을까
가장 여린 목소리의 신혜성 형님조차 한성깔 하시는 걸로 알고있는데 한창 화장이 짙어질때 참았겠냐고...ㅋㅋㅋㅋ
그런것치곤 표현력들이 다들 너무 좋은 노래👍
나도 비슷한 생각 해봤음. 과연 저들 중에 저런 가슴 아픈 경험 해 본 사람 있을까. 가사가 정말로 인상깊음.
데뷔 전에 했을수도 있고 자기 지금 위치보다 더 대단한 여자를 좋아했을 수도 있죠 ㅎㅎ 이효리만해도 어릴때 본인도 이런저런일로 힘들어서 전 남친들 괴롭혔었다고 자기 고백했던 적이 있었는데.. ㅋㅋ 을까진 아니라도 많이 싸우거나 이랬을거 같아요
혜성오빠 활동해줘 ㅠㅠ......
다시 듣고 싶어서 옴 ㅠㅠ
6집의 여린 목소리들이 지금은 함층 성숙하고 애틋하네요ㅠㅠ 지금의 신화가 부르는 괜찮아요 꼭 듣고 싶었는데 여기 있네요ㅠㅠㅠ 신숑 애절애절..울컥했으요ㅠㅠ
민우오빠랑 동완오빠도 완전히 남자구나 싶어요ㅠㅠㅠ개인적으로 둘은 지금이 더 좋아요ㅠㅠ
민우는 레드헤어가 진리인 것 같아요... 너무 잘 어울림
이민우 김동완 신혜성 음색이 다 다른데 각각 넘 좋고 노래도 잘함.. 그리고 잘 어울림 세 음색이... 이 곡엔 없지만 전진 저음까지 들어오면 최고됨 ㅠ보컬맛집 신화...
이 콘때 혜성의 미모 절정. 동완 잘생김도 절정...
어릴 적에 친누나가 좋아해서 들었을 때는 막연히 멜로디랑 신화 목소리가 좋다고 생각하고 들었지만
26살이 된 지금 가사 의미를 알고 들으니 너무 슬프고 아이돌임에도 이런 감정을 표현한 신화의 가창력과 감정에서 신화의 장수 비결을 느꼈다
이 명곡이 라이브가 있었구나..ㅜ 신혜성 작사라서 그런지 부를때 진짜 애절하네.. 밀려있는 기분이에요 둘이어도 혼자였나봐요ㅠㅠㅠ 혜성오빠맨날 예능에서 연애썰이나 첫사랑썰 말하면 상대방이 바람 피우고 그런거였어서ㅠㅠ 가사에 몰입해서 부르는게 괜히 마음아프네ㅜ 그와중에 목소리너무좋고
작사 다른사람으로 되어있는데..
지국현 작사작곡입니다.
좋다 같은시대 같은나이 우리의 삶을 같이
한지도 20년이다 딱 40이다 우리 각자의
삶속에서 잘 살고 있는지 이 노래를 들으면서 괜찮다는 생각이든다 참 괜찮다
고마워 산 항상 우리에게 좋은 꿈 노래 희망을 줘서♥♥
와 노래 개잘한다 ㅡ ㅡ
정말 좋아하는 곡 ㅠㅠ 2003년의 어리고 앳된 목소리에서는 정말 20대 초반의 풋풋한 사랑과 서툰 실연의 아픔 그런게 느껴졌는데 2012년 성숙하고 노련한 라이브에선... 정말 어른의 딥한 사랑이 느껴지네여 ㅠㅠ 이별하고 바에서 양주마실 것 같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hey're perfect men.
우연히 일하다가 이노랠듣고 다시 찾아서 듣게됨. 예전에 소망이랑 괜찮아요 first love 참좋아했는데.....
It′s alright baby don′t feel bad for yourself
I′m doing fine
잃어 가는 나를 그대로 둘 건가요
보기만 할 건가요
언젠가 그랬죠 내가 웃지 못하면
더 이상 바랄 것도 없을 거라고
손 내밀고 기다리나요 날 찾나요
웃기만 하나요
혼자가 아니라 믿고 있는 건가요 아녜요
정말 혼자가 된걸 느껴 봐요 조금 울어도 돼요
앞서가죠 늘 그댄 그랬죠 항상 내 배려라곤 하지 않았죠
밀려 있는 기분 이예요 둘이어도 혼자였나 봐요
Girl please listen to me
높이 올라 하늘을 보면 잡히나요
잡힐 것 같나요
늘 가까이에 서 있는 사람은 항상 안 보여
나중에 후회하기 마련이죠 알고 있기나 한지 그대는
앞서가죠 늘 그댄 그랬죠 항상 내 배려라곤 하지 않았죠
밀려 있는 기분 이예요 둘이어도 혼자였나 봐요 워 워
한참 화장이 짙어질 때 있었죠
알았어요 느낌이 온 걸요
그 때 차라리 피하는 게
지금은 나았었단 생각을 지금 했는지 우 워 워 워
잘 가요 떠나가는 그댈 잡을 수가 없어요
미안해요 어떻게든 되돌리고 싶어요
하지만 이대로 그댈 보내주는 게
지금의 우리에게 더 나을 거란 생각이 들어요
지나간 날을 생각해 보면 또 그리워만 지겠지
하루가 또 지나가면 It comes right back to me
Killing me softly 기억이 나겠지 그대 느낌 그대로
거짓말 같이 거기 그대로 있겠지
괜찮아요 나는 괜찮아요 잠시 힘들다가 말게 되겠죠
기억나면 생각하는 건 그건 내 자유여도 되죠
Don′t worry about me girl
I′m gonna be alright
진짜 명곡..라이브도 너무 잘하는ㅠㅠ
느므느므좋다...김동완 괜찮아요~~~~3번돌려봄 ㅠㅠ
6집에 실려있는 괜찮아요보다 멤버들 보컬도 더 여유로와지고 유연해져서 듣기 더 편해졌네요.
콘서트 버전 너무 좋아요 🥰
신화 발라드는 다 주옥같지만 이노래는 멤버 한명한명 다 너무 절절함 😭 덤덤절절미
진짜 띵곡이네요ㅠㅜ😭 신화오빠들은 목소리 합이 너무 좋아요 🥰
나이먹어가면서 들을때마다 다르게 느껴져서 이 노래 엄청 좋아했음
비오는날 듣기좋은 오빠들 노래♥
라이브쩌네모두
이민우 진짜 씨디 그대로 부른다
친구와 관계가 안좋을때 이노래를 들은적이 있는데 정말 공감되는 가사네요
음원보다 라이브가 더좋아서 맨날 들으러 와요
이 노래는 가사가 미쳤음.
어서돌와와줘요~~다각자자리에
일하지만 그것만으로 부족하죠...
어서돌아와주세요~~😍
내생여섯백마탄왕자님~~♥요!
또듣고갑니다
이노래 라이브 다시해줬으면..
공감이 가는 노래네요 노래 짱 이예요
I love this song..♡♡♡♡♡ All the members are awesome here and shine in their own unique way and blend so beautifully together. TTTTT
Dongwan...that soulful mournful high note.....I just want to cry.TTTTTT ☆☆☆☆☆☆☆☆
I listen to this song countless time when i was in pain and told myself that it was gonna be alright and it is.
괜찮아요
잃어 가는 나를 그대로 둘 건가요
보기만 할 건가요
Will you just leave me alone?
Will you just staring at me?
언젠가 그랬죠 내가 웃지 못하면
더 이상 바랄 것도 없을 거라고
I said one day
that I won't expect anything from you if I can't smile anymore
손 내밀고 기다리나요 날 찾나요
웃기만 하나요
Are you awaiting me while holding out your hand, Are you looking for me?
Or are you just grinning?
혼자가 아니라 믿고 있는 건가요 아녜요
정말 혼자가 된걸 느껴 봐요 조금 울어도 돼요
Do you believe that you are not alone?
No, you should feel that you are really alone, you can cry just a little bit
앞서가죠 늘 그댄 그랬죠 항상 내 배려라곤 하지 않았죠
밀려 있는 기분 이예요 둘이어도 혼자였나 봐요
You go ahead of me as always you did, You didn't care about me at all
I feel like I'm left out, I guess I was alone even when we were together.
Girl please listen to me
높이 올라 하늘을 보면 잡히나요
잡힐 것 같나요
Fly high, then you reach the sky?
You think you can reach the sky?
늘 가까이에 서 있는 사람은 항상 안 보여
나중에 후회하기 마련이죠 알고 있기나 한지 그대는
You can't see the person who is standing close to you,
Do you know that you will regret later?
앞서가죠 늘 그댄 그랬죠 항상 내 배려라곤 하지 않았죠
밀려 있는 기분 이예요 둘이어도 혼자였나 봐요
You go ahead of me as always you did, You didn't care about me at all
I feel like I'm left out, I guess I was alone even when we were together.
한참 화장이 짙어질 때 있었죠
알았어요 느낌이 온 걸요
There was a time when you wore a bold makeup,
I knew, I got a strange feeling
그 때 차라리 피하는 게
지금은 나았었단 생각을 지금 했는지 우 워 워 워
I didn't know, but now I realize that I'd rather leave you at that time
(Rap) 잘 가요 떠나가는 그댈 잡을 수가 없어요
미안해요 어떻게든 되돌리고 싶어요
(Rap) Goodbye, I can't hold you while you're leaving me
I'm sorry, I want to get you back whatever it takes
하지만 이대로 그댈 보내주는 게
지금의 우리에게 더 나을 거란 생각이 들어요
But I think it's better let you go now for you and me
지나간 날을 생각해 보면 또 그리워만 지겠지
하루가 또 지나가면 It comes right back to me Killing me softly
I'll be missing the days gone by,
When a day passes it comes right back to me killing me softly
기억이 나겠지 그대 느낌 그대로
거짓말 같이 거기 그대로 있겠지
I will remember the memories of you as it is,
It'll be there like a lie
괜찮아요 나는 괜찮아요 잠시 힘들다가 말게 되겠죠
기억나면 생각하는 건 그건 내 자유여도 되죠
I'm alright, I'm alright. It will break my heart for a while, but I'm gonna be alright
I'll be thinking of you when I remember you, because I can.
Don′t worry about me girl
I′m gonna be alright,
김동완 노래 진짜 잘한다 잘하는줄 알고 있었지만 진짜 잘하네
진짜...명곡입니다정말.
라이브도 대박이네요.
이거 15주년콘서트 영상인가요?
라이브 너무 좋아요~ 이거는 2012년 The Return 콘서트 영상이에요
나는이곡듣고많아듣고엄청 많이울어는데신화가군대가서
좋다 정말 우리 다 괜찮아요
I miss them so much..
에릭♡
6명 전부 존잘러~~ 게다가 현역....
I love this song 😍😍😍😍
이 노래 처음 들었던 순간이 어제같네
확실히 성숙해서 목소리가 짙어져서 더 훨씬 좋네요
this so Epic..Shinhwa loveeeeeee
Fantastic!!
사실은신화도지오디랑같은입장이라서 신화콘서트신화군대가기전에한번이라도보는게
첨시작하는 이미누 목소리넘조은거아님? 흑흑흑흑
wow just discovered this song and really love it
네소원이였는데네가직접그런데우리가족들도 시간이되야지콘서트나랑같이보러가지
민우오빠 미성 ㅜ
조금 뜬금없을수있는데요.... 여기선 안 불렀는데... 원레 음원 들으면 끝에 전진 오빠 렙할때 오빠들이 뒤에서 노래하는 파트있거든요... 그거 가사가 항상 궁금했어요... 아시는 분들 있나요? 제가 나름 들리는데로는 "불러봐요 그댈 불러봐요... 그냥... 난 기다리는게 나은가봐요... 일년이란 짧은 시간이 가끔은 기억나겠지만"... 이거든요??? 하여튼간에 이 노래가 정말 진짜 좋아서 이런 사소한것도 궁금한가봐요... 제가 원래 노래방에서 노래할떼 렙파트가 있는데 뒤에 노래 파트있으면 렙안하고 그파트를 하거든요...
아무래도 후회되더라도 그래난? 그냥난? 혼자인게 나은가봐요 아파하며 지낸시간이 기억나겠지만?
제가 듣기론 떠나가고후회되더라도 그냥 혼자인게 나은가봐요 아파하며 지낸 시간이 더러는 기억나겠지만
이렇게 들려요 저도 항상 가사 궁금했다는
음악프로그램에서마지막이라고 해서그런데집에서조금오래기다리니까내가
김댕씨 안틀렸으면 씨디틀어놓은줄ㅎㅎ
도입부 이민우 목소리 미춌다
이거 음원으로 많이 들었는데........신혜성 창법이 많이 바뀌었넹..ㅜㅜ
얇고 허스키한 미성이였는데... 갠적으론 아쉽당
그런데사실은나도신화팬이라고 나도입장이있어는데
오월천 겸덕인데 썸네일 신혜성 보고 아신인 줄ㅋㅋㅋ
여자가 화장이 짙어지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