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정욕구가 매마른 사람은 모임이나 직장이나 가족도 누가 기존 룰에 쉬이 반발할땐 "저런다고 누가 지를 인정해?" 이말만 하고. 집안에 가부작적이고 폭력적인 사람은 개맞듯이 맞아야 정신을 차리지. "저런다고 누가 지를 인정해?" 이말만 하고. "생산직 공장가서 열심히 일을 해봐야 정신차리지." 이런말 할때 자긴 일을 나름 잘한다 생각하나, 능력에 비해 잇는 자리 과분하니, 말이 씨가 되듯 주제 파악하게 본인이 먼저가서 일 좀 시켜야함. 그런 선임잇는 부서드감 쉽지않다. 순식간에, 전체 분위기가 나빠지기 십상. 같은 공간에 같은 사람인데 ㅋㅋ 저쪽 자리만 음기(?)가 가득한게 촉이온다
경쟁사회에 이런사람들 너무너무 많지.
더구나 우리사회는 불안해하지 말라든가 져도돼 라든가
감정을 안정시키는 화법이 발달한 곳이 아니라 그 감정을 계속 내버려두는거같음 ㅠㅠ
잘 자라고 있네용~ 화이팅 !!
본인이 본인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못하니까 타인을 통해 그걸 해결하려는 마음.. 바닷물로 목을 축이는거와 같다. 절대 채워지지 않는 욕구를 추구하면서 나와 주변을 파괴하는 행위임
너무 맞는 말이네요 칭찬 받아서 먹어도 진심 계속 목말라
너무 맞는 말이긴 한데 한편으로는 이 얘기조차도 너무 유명해진 얘기여도 이 말만으로는 문제점을 고치기가 쉽지는 않다는 거죠.
난 둘째가 너무 예뻐요. 박남정씨 어쩌면 저렇게 딸을 예쁘게 키우셨나요? 저렇게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모습도 너무 예쁘고 앞으로 멋진 여성이 될것 같아요.
가족끼리도 저리 질투인데ㅋㅋ 인간관계에 너무 스트레스받지마
둘째는 그냥 인생이 경쟁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아요
와.. 제가 저래서 불안도가 너무 높았어요.
사람에 따라 다르다지만 나는 시우 무용? 전공한것도 너무 멋있고 생긴것도 개인적으로 너무 이쁨 눈도 크고 얼굴형도 계란형에 자칫하면 좀 동그랗ㄱ게 보일 수 있는데 하관이 들어가 있어서 완전 계란형.. 자신감 갖고 본인이 하고 싶은 일 하면서 건강히 살길
질투가 나면 남을 해치려고 하지말고 질투를 표현해보세요.
나 너한테 질투 많이 난다고.말로.
23.11.6.
감사합니다!
2:06
삶의 주체가 나-타이 ➡️ 불안
낯선 상황, 새로운 사람 만나면 천부적 재능 있는 사람, 뒷받침 잘 받는 환경 ➡️ 견주며 불안감
명확한 내적 동기 찾아보자.
우리언니가 이랬음 엄빠가 나 막둥이여서 좀 과잉보호에 이뻐해줬는데 언니테 어렸을때부터 많이 맞았음 부모님 없는데서...난 아직그게 젤 원망스러움 엄빠한테 밖에서 받았던 스트레스로 날때리면서 풀던언니가....
저랑 진짜 비슷하시네요..
저도요
저는 반대로 누나였는데
고딩되고나서 누나랑 그냥 남됐어요
7살 차이라 하도 처맞으면서 살아서
인정과 사랑을 바라지말자
내적동기를 찾긴 해야되는데 어케찾지,,, 그게 젤 어려움 ㅠ
책을 보세요.전 정신의학과 선생님이 쓴 책들을 여러권 읽었어요.
그래서 나 자신을 찾았지요.
그러다보면 나를 보고 남도 보여요.
@@버터와치즈 책 추천부탁드려요
@@버터와치즈책 좀 추천해주세요
@@버터와치즈추천 도서가 있으신가요?
@@버터와치즈어떤 책요? 추천좀 부탁드려요
이상하게 나이들 수록 인정욕구가 강해지는거 같아 너무 속상하네요
너무 예쁘네
인정욕구가 매마른 사람은 모임이나 직장이나 가족도 누가 기존 룰에 쉬이 반발할땐
"저런다고 누가 지를 인정해?"
이말만 하고.
집안에 가부작적이고 폭력적인 사람은
개맞듯이 맞아야 정신을 차리지.
"저런다고 누가 지를 인정해?"
이말만 하고.
"생산직 공장가서 열심히 일을 해봐야 정신차리지."
이런말 할때 자긴 일을 나름 잘한다 생각하나, 능력에 비해 잇는 자리 과분하니, 말이 씨가 되듯 주제 파악하게 본인이 먼저가서 일 좀 시켜야함.
그런 선임잇는 부서드감 쉽지않다.
순식간에, 전체 분위기가 나빠지기 십상.
같은 공간에 같은 사람인데 ㅋㅋ
저쪽 자리만 음기(?)가 가득한게 촉이온다
정형돈 살벌하죠ㅋㅋㅋ
여자의 시각이 웃기긴 하네.
여자의 시각이란다....하...어디나 요점못잡는 인간들이 많구나
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