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시작전부터 일본의 조직력과 강한 실력에 한국 우승을 어렵다고 단정짓는 분들이 많은데요. 한국이 판타스틱4를 보유하고도 우승2순위인건,월드컵이나 평가전에서 일본선수들의 결과물과 코칭스탭들의 호홉이 유럽강호, 다른나라의 경기에서 객관적으로 증명되었기 때문입니다. 아시안컵은 이라크 카타르 사우디같은 나라들도 상시 우승할수 있을 정도로 변수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는 대회이고, 우리 한국선수들 팀 분위기나 집념 집중도를 통해 충분히 우승 욕심 내볼만한 대회입니다. 한국인이라면 더 많은 응원과 성원 격려가 먼저 아닐까 싶네요! 중동 카타르에서 16강도 이뤄낸 좋은기억 발판삼아 우승컵들어올리며 환하게 웃는 대표팀 선수들 모습 보고싶습니다 ^^ Lets get it!
시청자 지들 좋을라고 몇십년만에 우승 뭐 이러는데, 선수들 부담감에 쫒겨서 제 실력 안나오게 만들라는 말 이라고 봄. 아시안컵이 유로나 코파아메리카,네이션스컵 대회만큼 수준 올라가야 하는게 맞지만, 뭐 혜택도 좋아지고, 드디어 상금이 생겨서, 예전 상금 0원에 선수들 무료봉사 열심히 해서 푼돈 받고, 부상당해도 누가 책임지지도 읺았을테고...아시안컵이란게. 상금 빵원에 수준 낮은 대회였다는 걸 인장하고, 혜택 좋아진 아시안컵 대회에 좋은 성과 바란다 정도 얘기해서, 선수들 심리적으로 안쫒기게 만드는게 좋다고 봄. 아마추어 대회도 상금이나 상품이 있으면, 상금 0원인 무료봉사활동 격 대회 보다 훨씬 명예스럽다고 보고.. 쫒기는 심리적 부담감 없이 선수들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음. .
한국이 월드컵예선에서 두 개 조로 나누어 하는 경기에서도조차 98년 월드컵이후 FIFA랭킹이나 직전 월드컵성적에 의한 안배를 통한 조별리그에서 불리한 점을 없애도 조2위를 많이 한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지난 30년간 자위용 그리고 2002년 홈 월드컵에서 4강갔다고 자칭 아시아최강이라고 스스로를 최면을 걸어왔던거다. 지금까지 98년 월드컵 이후 매번 월드컵마다 아시아에서 최소4개국에서 최대5개국이 출전하는 월드컵 출전횟수로 스스로를 위안하면서 말이지.
지금처럼 거의 대부분 아시아 대륙내 국가들이 아시안컵 예선을 거치고 그 중에서 선발된 16~24개국이 아시아컵 본선을 치루고 나서 우승국을 결정한 명실상부한 그 대회 아시아최강을 가리는 아시안컵 우승국이라고 말할려면 1990년대이후 대회부터 우승한 국가들부터 진짜실력임. 결국 사실상 한국은 아시안컵을 우승해봤다고 하는 것 자체가 사실상 없다고 해도 무방한 것임.
아시안컵 소홀히 한건 맞지않나? 관심도 적었고 아시아 축구 수준 낮아서 대중들도 안 본거 팩트인데 위상도 상금도 다 형편없었고. 이제야 중동이 후원 쎄게주고 아시아 축구 수준도 올라오고 아시아인의 관심도 올라왔으니 중요성이 부각된거지. 솔직히 이전 아시안컵 63년 무관은 그냥 최선을 다 안한거지. 지금처럼 한국이 아시안컵에 집중했던 적이 언제 있었다고. 편파판정만 아니면 무조건 한국이 아시안컵 우승해야할 전력이야.
한국이 초기에 그 두 번 우승했다는 아시안컵 1.2회 대회 참가국가의 면모를 보면 지금처럼 아시안컵 예선이 있기는 커녕 본선에 참가한 모든 국가가 달랑 4개국 홍콩(1회)or 대만(2회),베트남,한국,이스라엘이고 이 네 나라가 한번씩 경기에서 승점 높은 국가가 우승하는 구조임. 그리고 그중에 한 번은 한국 홈에서임. 아시안컵 대회라 할만한 것은 1970년대가 실질적 시작이고 지금과 면모를 거의 갖춘 것은 1990년대부터임. 따라서 아시아 대륙내 국가들이 많이 참가한 그나마 명목상이라도 아시아 챔피언이라 내세울만한 아시안컵 우승국이라고 하면 1970년대부터임. 지금처럼 거의 대부분 아시아 대륙내 국가들이 예선을 거치고 본선까지 참가한 아시안컵우승국이라고 말할려면 1990년대이후 대회부터 우승한 국가들이고 그때부터가 우리가 생각하는 명실상부한 아시아 챔피언 국가들임 그리고 참고로 아시안컵 한국이 신경 안썼다는 아시안컵은 1992년 대회밖에 없음. 1988년이전에는 월드컵 아시아지역예선에서도 베트남이나 말레시아와도 비등비등한 실력으로 원래부터 축구를 못하던 나라였음. 이건 1992년뻬고 다시 1996년 아시안컵부터 다시 홍명보나 유상철 김주성 노상래 노정윤 하석주 신태용 김병지등 당시 K리그에서 득점왕이나 MVP등 한국이 최정예멤버로 보냈다고 며칠전 아시안컵 마지막 평가전 이라크와의 경기에서 해설위원도 인정한 사실임 한국이 아시안컵에서 지난 60년이상동안 우승 못한 것은 변명의 여지가 없듯이 월드컵 지역예선과 달리 1등을 해야만 하기 때문에 특정대회에서 아시아1등하기에는 사실상 실력이 안 되었던 것임.
대회 시작전부터 일본의 조직력과 강한 실력에 한국 우승을 어렵다고 단정짓는 분들이 많은데요.
한국이 판타스틱4를 보유하고도 우승2순위인건,월드컵이나 평가전에서 일본선수들의 결과물과 코칭스탭들의 호홉이 유럽강호, 다른나라의 경기에서 객관적으로 증명되었기 때문입니다.
아시안컵은 이라크 카타르 사우디같은 나라들도 상시 우승할수 있을 정도로 변수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는 대회이고, 우리 한국선수들 팀 분위기나 집념 집중도를 통해 충분히 우승 욕심 내볼만한 대회입니다.
한국인이라면 더 많은 응원과 성원 격려가 먼저 아닐까 싶네요!
중동 카타르에서 16강도 이뤄낸 좋은기억 발판삼아 우승컵들어올리며 환하게 웃는 대표팀 선수들 모습 보고싶습니다 ^^
Lets get it!
대한민국 파이팅
요새 댓글 왜케 부정적인 인간들이 많지?
그러게요.😢
맨날 언론들과 유튜버들이 우승한다 결승간다 해놓고 맨날 광탈하니깐
언론이 문제임
유튭 그냥 일베급임
대한민국 우승 가자
메이저 대회에서 유일하게 우승이 가능한 대회인데 이번에 좀 우승하자 ㅋㅋㅋ
우리 흥민이 월클 아닙니다
역전승 없다 생각하고 게임 임하면 된다
2027대회때 67년만의 우승 도전 영상 나온다에 한표!!
68년 아님?
해볼만하다!!!
손흥민 우승컵 들어올리는 것 좀 보고싶다
염원이 모이고 모이면 현실이 된다
자신이 살고있는 나라의 밝은 미래도 믿지 않으면서 자신의 내일만은 밝아질거라고 생각하나
아니 너의 내일도 또 시궁창같은 하루일 뿐
2019년까진 상금도 없었고
군면제가 되는것도 아니고
국민적 관심도 없어서 그랬다침
이제는 아시안컵 매력적이라고 봄
야 애들아
연습게임 하는거보니 암울하더라
먼 우승 ㅋㅋㅋㅋ
아 제발 대회때마다 이런영상들 그만만들고 우승하라고
우승이어디그리쉽습니까?참나왜들안달복달하는지원!그저박수나쳐주고응원이나해줍시다요?😢😅
@@성미김-u6j 아마추어도아니고 그냥 즐기러간것도아니고 프로니까 결과를 내려고간거잖아요 ...
누가 보면 선수들이 훈련하는 시간에 영상만드는 줄? 논리가 어긋났어
@@pron6895 님말고 선수들이 영상만든다고생각하는사람없을듯 ㅋ
@@손고쿠-i1i너가 돈쥐어줌? 쟤네 축구화 끈하나 사준적 없는 새ㅡ기가 가타부타 말만많노ㅋㅋㅋ
이거 우승해야함 누누도 우승할듯
이라크전 보고나서 우승할수있단 희망이 뿌리까지 꺾임 ㅋㅋㅋ
축알못
이번대회 국대 최대 단점은 감독이 클리스만이당
시청자 지들 좋을라고 몇십년만에 우승 뭐 이러는데, 선수들 부담감에 쫒겨서 제 실력 안나오게 만들라는 말 이라고 봄. 아시안컵이 유로나 코파아메리카,네이션스컵 대회만큼 수준 올라가야 하는게 맞지만, 뭐 혜택도 좋아지고, 드디어 상금이 생겨서, 예전 상금 0원에 선수들 무료봉사 열심히 해서 푼돈 받고, 부상당해도 누가 책임지지도 읺았을테고...아시안컵이란게. 상금 빵원에 수준 낮은 대회였다는 걸 인장하고, 혜택 좋아진 아시안컵 대회에 좋은 성과 바란다 정도 얘기해서, 선수들 심리적으로 안쫒기게 만드는게 좋다고 봄. 아마추어 대회도 상금이나 상품이 있으면, 상금 0원인 무료봉사활동 격 대회 보다 훨씬 명예스럽다고 보고.. 쫒기는 심리적 부담감 없이 선수들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음. .
총전력에선 분명 역대급인데... 완성형이 아닌 느낌... 좌우 풀백이 너무 처참하다;;
아시안컵 예상
바레인과 무승부
요르단에게 충격패
말레이시아에게 신승
1승1무1패로 16강 진출
일본만나서 4대1패
탈락
이래놓고 우승 하는거 거의 못봄
황희찬 부상으로 아시안컵 결장 오피셜 ㅈ ㅈ
제대로 일본이랑 붙어보자 기후환경땜에 아시안컵불만 많은 일본vs 우승금액적으나 명예와신리 그리고 최강라인업으로 조국을위해 목숨걸고 양규장군님 처럼 싸우겠다는 대한민국 제대로붙어보자
설레발. 치지마라 제발
한국이 월드컵예선에서 두 개 조로 나누어 하는 경기에서도조차 98년 월드컵이후 FIFA랭킹이나 직전 월드컵성적에 의한 안배를 통한 조별리그에서 불리한 점을 없애도 조2위를 많이 한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지난 30년간 자위용 그리고 2002년 홈 월드컵에서 4강갔다고 자칭 아시아최강이라고 스스로를 최면을 걸어왔던거다. 지금까지 98년 월드컵 이후 매번 월드컵마다 아시아에서 최소4개국에서 최대5개국이 출전하는 월드컵 출전횟수로 스스로를 위안하면서 말이지.
지금처럼 거의 대부분 아시아 대륙내 국가들이 아시안컵 예선을 거치고 그 중에서 선발된 16~24개국이 아시아컵 본선을 치루고 나서 우승국을 결정한 명실상부한 그 대회 아시아최강을 가리는 아시안컵 우승국이라고 말할려면 1990년대이후 대회부터 우승한 국가들부터 진짜실력임. 결국 사실상 한국은 아시안컵을 우승해봤다고 하는 것 자체가 사실상 없다고 해도 무방한 것임.
일본을 넘을수있을라나
아시안컵 소홀히 한건 맞지않나? 관심도 적었고 아시아 축구 수준 낮아서 대중들도 안 본거 팩트인데 위상도 상금도 다 형편없었고. 이제야 중동이 후원 쎄게주고 아시아 축구 수준도 올라오고 아시아인의 관심도 올라왔으니 중요성이 부각된거지. 솔직히 이전 아시안컵 63년 무관은 그냥 최선을 다 안한거지. 지금처럼 한국이 아시안컵에 집중했던 적이 언제 있었다고. 편파판정만 아니면 무조건 한국이 아시안컵 우승해야할 전력이야.
2011 3위
2015 준우승
2019 8강
언제 최선을 안다했노
한국이 초기에 그 두 번 우승했다는 아시안컵 1.2회 대회 참가국가의 면모를 보면 지금처럼 아시안컵 예선이 있기는 커녕 본선에 참가한 모든 국가가 달랑 4개국 홍콩(1회)or 대만(2회),베트남,한국,이스라엘이고 이 네 나라가 한번씩 경기에서 승점 높은 국가가 우승하는 구조임. 그리고 그중에 한 번은 한국 홈에서임. 아시안컵 대회라 할만한 것은 1970년대가 실질적 시작이고 지금과 면모를 거의 갖춘 것은 1990년대부터임.
따라서 아시아 대륙내 국가들이 많이 참가한 그나마 명목상이라도 아시아 챔피언이라 내세울만한 아시안컵 우승국이라고 하면 1970년대부터임. 지금처럼 거의 대부분 아시아 대륙내 국가들이 예선을 거치고 본선까지 참가한 아시안컵우승국이라고 말할려면 1990년대이후 대회부터 우승한 국가들이고 그때부터가 우리가 생각하는 명실상부한 아시아 챔피언 국가들임
그리고 참고로 아시안컵 한국이 신경 안썼다는 아시안컵은 1992년 대회밖에 없음.
1988년이전에는 월드컵 아시아지역예선에서도 베트남이나 말레시아와도 비등비등한 실력으로 원래부터 축구를 못하던 나라였음.
이건 1992년뻬고 다시 1996년 아시안컵부터 다시 홍명보나 유상철 김주성 노상래 노정윤 하석주 신태용 김병지등 당시 K리그에서 득점왕이나 MVP등 한국이 최정예멤버로 보냈다고 며칠전 아시안컵 마지막 평가전 이라크와의 경기에서 해설위원도 인정한 사실임 한국이 아시안컵에서 지난 60년이상동안 우승 못한 것은 변명의 여지가 없듯이 월드컵 지역예선과 달리 1등을 해야만 하기 때문에 특정대회에서 아시아1등하기에는 사실상 실력이 안 되었던 것임.
ㅋㅋㅋㅋ
일본이 우승이다
플래그 ㅈㄴ 세우네 에휴
걍 선수들 이름값만 있지 막상 경기는 딱 8강수준
뭔그런막말을함?제대로상황을분석하고알고해라!😢
응 우승못해~
한국은 사실 아시안컵 무관이지 ㅋㅋ 4개국 출전할때 우승한거;;; 말하기도 부끄럽다
일본이 우승 후보란다. 일본은 축구 후진국이었는데 우수한 일본 축협의 노력으로 아시아 탑이 되었네... 한국은? ㅋㅋ
이라크 평가전 보고 결승에서 일본 만나기 전에 호주랑 이란한테 쳐발릴 것 같은 느낌 들던데..
악담하지들말고위로와격려나그저해주는게국민에합당한도리라고봅니다?그저무책임하고,무능한축협이일을제대로하지않고있의니까?감독도무책임함과무능한전술로계속일관할뿐이죠!한국선수들을죄가없답니다?
그저그저대한민국국가를위해서경기에나온것뿐이고,부상도마다하지않고경기에출전한겁니다!그러니선수들격려나해주고,박수나쳐주면서응원이나해주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