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마음을 촉촉히 적셔주는 감성의 노래를 듣고 싶을때가 있다.. 가슴시린 어떤날.. 나를 울컥 눈물나게 했던 내가 부를 너의이름..이곡 늘 ~~ 한없이 생각하며 이유없이 불러보고 싶은이름 ... 가슴으로만 묻어 둔 이름.. 그리움은 커져만 가는데 알턱없는 무심한 세월은 추억을 안고 흘러만 간다 그리움이란!! 사람이 떠나갔을 때 느끼는 감정이 아닐까... 누군가를 그리워하고 부르고 싶은 이름은 아픔이지만 행복일수도 있지않을까... 나만이 알고 있는.. 그리워서 흘린 눈물과 아름답고도 슬픈 기억은 무엇보다 고귀한것... 한줌님... 사랑이 깊어질 때 부르는 노래 같습니다. 그리고 가삿말이 시 한편을 읽은듯 참 애틋했습니다 눈보라보다 더 시린건 계절병이라고 하죠... 감성의 계절 가을.. 잘 극복하시고 멋진 추억 많이 만드세요~~ 하모니카 연주가 정말 뛰어나신 김영태님의 "내가부를 너의이름"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영상속 가을들녘 버들강아지가 엄마.아빠.누나.동생 같아요 오붓한 모습이 참 참 좋아요..
@@향기-j1k♥ 그리움은 내 곁을 떠나야만 느낄수 있는거... 세월이 지나도 다시금 그때 그시간 그 계절이 오면 또 다시 생각나는거 , 지우긴 힘들겠죠~~ 말대로 감수하며 살아야할듯,,, 라일락향님.. 누구나 아픔과 상처는 지니고 사는법...왜 나만!! 아니에요 연륜이 쌓이면서 이겨낼수 있는 힘이 생기는거에요.. 살면서 오늘이 최고 젊은날,,,, 꿈꾸지말구 푹 자요♡♡♡
신랑이 떠난지 2주째 .. 아직도 이세상에 존재하지 않음을 받아들이기가 힘이 듭니다. 내 나이 오십대초반 ~ 내 남편이 떠난 아픔을 안고 그 사람의 흔적을 정리해나가는 하루 하루가 왜 이리도 숨이차고 힘이드는지.. 한달후엔 외아들하나마저 군대를 간다고하니 내가부를 너의이름 내 남편 이 학설 부디 그곳에선 아프지말고 건강하고 행복하셔요. 미안합니다. 부족한 아내여서 .. 당신아들 잘키울께 사랑합니다
먼저떠난 그대여~당신없는십여년동안 길고냥이 밥챙겨주는 집사로살았다오..그아이들이 나를 치유해주었고 추운날에는 밖에서 떠는 아이생각하면 옷과담요를들고 아이들 덥어주었는데 그 아이들이 마음을 열고 나의눈물을 혀로햟아주었어요..집에서 몇십마리 키우는 집사들을보면 이젠충분히 이해가 가고 참 좋으신분들입니다..난 집에서까지는 자신없고 지금함께 살고있는 나르와 행복합니다~🥳
기다림 보고파 가슴 절여지는 시간은 사랑으로 기억 될것입니다 상상 만으로도 바라보고 흐뭇한 이 떨려오는 진동은 그리움 으로 기억 될것입니다 기다림이 가져다 주는 만남을 있는 순간은 잊을 수 없는 기쁨 일것입니다 만날 수 있는 그 순간까지 그 기다림은 별이 사라지는 아쉬움 일것입니다 만나서 기억될 모습은 행복한 미소 입니다
이노래를 1993년 겨울 서울랜드에서 주체한 노래자랑에서 이곡을 불렸네요 뒤에 밴드분들이 무슨 노래 부를꺼냐 묻길래 내가 부를 너의 이름을 부른다 하니 다 모르더군요 혼자 노래는 1절 정도 불렸을때 그때부터 밴드분들이 기타 드럼을 치시는데 역시 밴드는 밴드구나란 생각을 했네욧 그때 준우승으로 상품도 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30년전 그일을 기억나게하는 이곡.... 그냥 이젠 슬프네요 나이를 먹었다는 사실에..
오늘 문득 다시 듣게 된 노래... 카뮤에선 들을수없는 곡이라 너무 아쉬워 가끔씩 유튜브로 듣곤하는데 오늘따라...ㅠㅠ 다시 태어난 날이라 여기며 하루하루를 버텨본다... 비가(悲歌) 가을비가 추적추적 내린다 쏟아지는 빗줄기가 내가 흘리는 눈물의 양만큼이나 될까 그 빗줄기에 내 맘도 온통 빗물로 가득차다 언제쯤 그 빗물의 양만큼의 그리움이 사라질수 있을까 떠나간 님을 그리며 오늘도 서글픔에 잠못이루네
내가 부를 너의이름 ~~😮💨 내가 부르는너의이름 그림자 잡을수 없는 빈손짓 아쉬움으로 항상니곁에 머물러 있는너의 모습이여 ~ 내가 부르는 너의이름 고독 홀로 외로움에 떨때 함께하며 내가 부르는 너의 이름슬픔~ 나보다더 아픈 가슴을 위해 우는~ 아 ~ 이제 내가 부를 너의 이름은 사랑 내가 부르는 너의이름 기다림 부를수있는 이름만으로도 좋은걸 ~ 마침내 오지 안아도 좋을 너의 이름이여~~😢
누군가가 나에게 부른이름 아침마다 굿모닝에 부른.. 다시 추억에 잠겨 비오는 이저녁 이빗소리 함께 그때 그시절에 부르던 서로의 인사 기억에 잠기네요 태풍의 여파인지 가을비라 하기엔 넘나 벅찬 비인듯합니다 무엇이든 한계가 있는듯 하고요 넘으면 안될것을 알면서도 지나간 세월도 오늘의 태풍의 여파도 인생과 비슷한듯합니다 오늘과 비슷한 노래 잘 듣고갑니다^^
@@jinwookim2144 혼자 걷는 길에는 예쁜 그리움이 있고 둘이 걷는 길에는 어여쁜 사랑이 있고 셋이 걷는 길에는 손잡는 힘이 있습니다... 완연한 가을 날씨지만 아침 저녁으론 바람이 많이 찹니다. 큰 일교차에 항상 감기 조심 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따뜻하고 포근한 하루 보내세욤~^.~🍂☕🍃😋🤗🎶🎧
LORD ✝️ JESUS ✝️ Sprite ✝️ ❤Always Thanks FULL Always Loves FULL ❤ 🎅GOD✝️ bless🌹 you and🌹 me❤ FOREVER with ✝️❤Together ✝️❤BELIEVE in the ✝️❤JESUS 👍 ✝️JESUS❤ name ✝️Amen 🙏
깊어가는 이 가을에 너무도 잘 어울리는 사랑에 대한 애절함과 가슴속에 사무치는 서러움이 절절히 녹아 나오는 노래입니다. 허무한 마음에 누군가와 대화를 나누고 싶어 휴대전화 주소록을 훑어 보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합니다. 그러나 지금 어딘가에도 넋두리를 늘어놓을 존재가 없다는 사실,,,,
가끔은 마음을 촉촉히
적셔주는 감성의 노래를
듣고 싶을때가 있다..
가슴시린 어떤날..
나를 울컥 눈물나게 했던
내가 부를 너의이름..이곡
늘 ~~
한없이 생각하며
이유없이 불러보고 싶은이름 ...
가슴으로만 묻어 둔 이름..
그리움은 커져만 가는데
알턱없는 무심한 세월은
추억을 안고 흘러만 간다
그리움이란!!
사람이 떠나갔을 때
느끼는 감정이 아닐까...
누군가를 그리워하고
부르고 싶은 이름은
아픔이지만 행복일수도
있지않을까...
나만이 알고 있는..
그리워서 흘린 눈물과
아름답고도 슬픈 기억은
무엇보다 고귀한것...
한줌님...
사랑이 깊어질 때
부르는 노래 같습니다.
그리고
가삿말이
시 한편을 읽은듯 참 애틋했습니다
눈보라보다
더 시린건
계절병이라고
하죠...
감성의 계절 가을..
잘 극복하시고
멋진 추억 많이 만드세요~~
하모니카 연주가
정말 뛰어나신 김영태님의
"내가부를 너의이름"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영상속
가을들녘 버들강아지가
엄마.아빠.누나.동생 같아요
오붓한 모습이 참 참 좋아요..
슬프고도 아름다운 글입니다
아마도요..세월이 지났다해도 그 그리움음은
어떻게 감수할까요?
이밤 아름답게 보내세요,...👍💞😊💞
@@향기-j1k♥
그리움은 내 곁을 떠나야만
느낄수 있는거...
세월이 지나도
다시금 그때 그시간 그 계절이 오면
또 다시 생각나는거 ,
지우긴 힘들겠죠~~
말대로 감수하며 살아야할듯,,,
라일락향님..
누구나 아픔과 상처는 지니고
사는법...왜 나만!! 아니에요
연륜이 쌓이면서 이겨낼수 있는
힘이 생기는거에요..
살면서 오늘이 최고 젊은날,,,,
꿈꾸지말구 푹 자요♡♡♡
그리움
감사합니다 늘~~💞💞💞^^
그리움님의 글 솜씨가 보통이
아닙니다 주옥같은 주옥같은
글 잘 듣고 잘 읽고 갑니다
@@남중창-n2x님
이궁 알림이 안떠서 이제
확인했습니다
과찬의말씀 넘 감사드려요
코로나 조심하시고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신랑이 떠난지 2주째 .. 아직도 이세상에 존재하지 않음을 받아들이기가 힘이 듭니다. 내 나이 오십대초반 ~ 내 남편이 떠난 아픔을 안고 그 사람의 흔적을 정리해나가는 하루 하루가 왜 이리도 숨이차고 힘이드는지..
한달후엔 외아들하나마저 군대를 간다고하니 내가부를 너의이름 내 남편 이 학설 부디 그곳에선 아프지말고 건강하고 행복하셔요. 미안합니다. 부족한 아내여서 ..
당신아들 잘키울께 사랑합니다
힘내세요.
참 마음이 아름다운 분이신거 같습니다 힘내세요
부디 "幸福" 하소소 비옵니다! "空"
저 또한 님같이 아프네요 힘 내세요
힘내시길요!!
아주먼곳으로. 떠나버린동생을떠오르게하는 멋진노래입니다 죽도록보고십다 그먼 하늘어느그곳어디메로 이노래들려주고싶은마음 허전함을달래줍니다 좋은고캄사합니다
힘 내세요ㅠㅠ 저도 맘이 아픕니다 이해하니까 행복하세요
조그만 개인 사업하고있어오 운전할때 이 노래 듣고 일 하고있어요 노래방가서 이 노래 부르고싶은데 막상가면 술이 만땅돼서 엉망으로 부르네요^^
노래가참좋은네요 하늘나라고간내가사랑한내동생이생각많ㅇ이나네요노래가마음에와단네요
먼저떠난 그대여~당신없는십여년동안 길고냥이 밥챙겨주는 집사로살았다오..그아이들이 나를 치유해주었고 추운날에는 밖에서 떠는 아이생각하면 옷과담요를들고 아이들 덥어주었는데 그 아이들이 마음을 열고 나의눈물을 혀로햟아주었어요..집에서 몇십마리 키우는 집사들을보면 이젠충분히 이해가 가고 참 좋으신분들입니다..난 집에서까지는 자신없고 지금함께 살고있는 나르와 행복합니다~🥳
혹시 진이친구 안인가요
그냥 그러기 위해 사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너무 예쁜글 같아요 ㅠㅜ
M, 공감합니다
그거 경계해야됨요.
우연히 듣다 한소절도 끝나기전에 아이깜짝이야 뭐지 이 목소리, 이노래 하네요. 보석같은 이노래. 저ㅡ장해야해.
가고싶어 갈수없고
보고싶어 볼수없는
이노래가 생각나는 노래입니다.
오늘에서야 발견한
로맨틱한 노래입니다.
자주 들을거같아요.
생각만 해도 아픈~
너의 이름...
내가 부르는 당신에 이름
'엄마'......
알츠하이머로 고생하시다
그리 황망히 새벽에 가시었소..
나 죽어 저승에서 만나거든
그때는 딸의 얼굴을 꼭
기억해 주시고, 만져도 주고 안아도 주시오.
내가 부를 당신에 이름은
엄마...
ㅜㅜ 울었습니다.
저도 엄마 보고 싶어요
중3 28년전에 돌아가셨어요
하루도 잊어본 적 없는 분입니다
편안 하게 가섰을 감나다.맘 고생은 그만 하시길..
엄마는 늘그리움눈물입니다
노래가너무좋아요 가을에더어울린거같아요노래가아주좋아요
내가 부를 너의 이름 . 아 넘 멋져요 나의 갑성을 울리시네요
아침 해살 에 잡을수 없는
마음 달 래며 영상 과 시와 조래 와 잘 듣고 갑니다
항상 함께 하고 싶습니다 382
기다림
보고파 가슴 절여지는 시간은
사랑으로 기억 될것입니다
상상 만으로도 바라보고 흐뭇한
이 떨려오는 진동은
그리움 으로 기억 될것입니다
기다림이 가져다 주는
만남을 있는 순간은
잊을 수 없는 기쁨 일것입니다
만날 수 있는 그 순간까지
그 기다림은
별이 사라지는 아쉬움 일것입니다
만나서 기억될 모습은
행복한 미소 입니다
😭😣😥
이노래를 1993년 겨울 서울랜드에서 주체한 노래자랑에서 이곡을 불렸네요
뒤에 밴드분들이 무슨 노래 부를꺼냐 묻길래 내가 부를 너의 이름을 부른다 하니
다 모르더군요
혼자 노래는 1절 정도 불렸을때 그때부터 밴드분들이 기타 드럼을 치시는데 역시 밴드는 밴드구나란 생각을 했네욧
그때 준우승으로 상품도 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30년전 그일을 기억나게하는 이곡....
그냥 이젠 슬프네요 나이를 먹었다는 사실에..
그 시절
참 좋았지요
그 좋은시절은 한여름밤
꿈같이 가버리더군요
ㅠ ㅠ 이해 합니다 지금 노래 듣고있어요 옛 생각이 많이 납니다 행복하세요
이 노래를 함께 공유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를... 그런데 음원지원이 안되어 아쉽다능요~ㅠㅠ
들을수록 가슴이 아파오네요..
가슴에 묻어둔
그리운 이름하나 있다는게 슬픔인지
그중 다행인지...
노래가 마음에와닿아요 사랑하는동생이나를두고하늘나라로갔서요너무보고싶어요너무너무복싶어요
보통 저 나이대 가수는 발성이나 감성이 원곡보다 좋게 부르기 쉽지않은데 홍서범씨 이 무대는 레전드네요. 이전엔 웃기기만한 그저그런 가수라고 생각했는데 이제보니 명품가수였어요 ㅠ 정말 좋은 노래예요
오랜만에 이 노래 들으니 좋습니다. 특히 이 가을에 더 가슴 깊이 다가오네요. 감사합니다.
노래가넘좋아 잠시머물다 갑니다
와~~~~ 바람 작곡이신 김영태 가수님의 음성이 이렇게 아름다울 수가요. 멋진 목소리입니다.
오 이런 가수님도 계시네요 계속 듣게하는 깊이 있고 감성적 노래 좋아요 ^^❤
첨 듣는노래인데 좋아요~
2022년 늦가을, 우연히 접하게된 김영태님의 노래
너무좋아 계속 듣고있습니다
잊고있던 사람의 이름도 떠오르고 지나간 시간들이 그리워지네요..
우리 모두가 그러할것같읍니다..
ㅜㅜ.^^
앵두님 안녕하세요 허천나게 반갑습니다
아이야 💖 알듯 말듯 ⛔ 유로&김철민 노래 강추 합니다
이 노래는 듣는분 모두 그 자체가 아름다우십니다
유튜브가 좋은게 이런게 아닐까?
이렇게 아름다운 노래를 펑생 모르고
지나갈뻔 했잖아
이곳 댓글은..
🎶내가부를너의이름 가사 만큼이나 좋은 글솜씨가 많네요~ 찬찬히 읽고 감동하고 갑니다^^👍🙏
그렇지요
역시 좋은 노래를 아는
사람들이니까요
그래서 우린 참 행복한 사람들이예요^^
어제 김영태씨 라이브를 다녀 왔어요~ 일요일이라 쉬시는데 결레를 무릅쓰고 통화가 되어 방문차 들려주는 이노래에 너무 취해 다시금 듣고 배우고 싶어 이 댓글을 달아봅니다~ 너무 멋지고 실력있는 가수라 적극추천하고 싶네요~ 님들 한번 들어 보세요~~^^
라이브를 어디서 하시나요~?
TV에서 한 번 뵈었으면...
안산 월피동입니다~
감사합니다~^^ 저희 가게는 주일마다 쉬고 있습니다
@@ceo7649 안산 월피동 굴렁쇠라이브입니다~ 곧 유트브채널을 통해 찾아뵙겠습니다^^
@@TV-dc9bj 찾아가보겠습니다~~^꼭 이노래를 라이브로 듣고싶어요..
아 몰랐네요 이노래.좋고훈훈합니다 뒤늦게
오늘 문득
다시 듣게 된 노래...
카뮤에선 들을수없는 곡이라
너무 아쉬워 가끔씩 유튜브로 듣곤하는데 오늘따라...ㅠㅠ
다시 태어난 날이라 여기며
하루하루를 버텨본다...
비가(悲歌)
가을비가
추적추적 내린다
쏟아지는 빗줄기가
내가 흘리는 눈물의
양만큼이나 될까
그 빗줄기에 내 맘도
온통 빗물로 가득차다
언제쯤 그 빗물의 양만큼의
그리움이 사라질수 있을까
떠나간 님을 그리며
오늘도 서글픔에 잠못이루네
늘~ 감동 . 추억을
소환해주는 아름다운
뮤에 감사함 한가득
보냅니다.
멋진 가을날 보내시길요~~~~~❤
못 잊을 그 이름 신 선화 목숨 받쳐서 사랑핫어요 인연이 아나라 서로 갈길 갖지만 사랑햇어요 목숨 받처서 어딘가에 잘 살길
시월의 가을날
좋은날들 되시길요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내가 부를 너의이름 ~~😮💨
내가 부르는너의이름 그림자
잡을수 없는 빈손짓 아쉬움으로 항상니곁에 머물러 있는너의 모습이여 ~
내가 부르는 너의이름 고독
홀로 외로움에 떨때 함께하며
내가 부르는 너의 이름슬픔~
나보다더 아픈 가슴을 위해 우는~ 아 ~ 이제 내가 부를 너의 이름은 사랑
내가 부르는 너의이름 기다림 부를수있는 이름만으로도 좋은걸 ~ 마침내 오지 안아도 좋을 너의 이름이여~~😢
누군가가 나에게 부른이름
아침마다 굿모닝에 부른..
다시 추억에 잠겨
비오는 이저녁 이빗소리 함께
그때 그시절에 부르던 서로의 인사
기억에 잠기네요
태풍의 여파인지 가을비라 하기엔
넘나 벅찬 비인듯합니다
무엇이든 한계가 있는듯 하고요
넘으면 안될것을 알면서도
지나간 세월도 오늘의 태풍의 여파도
인생과 비슷한듯합니다
오늘과 비슷한 노래 잘 듣고갑니다^^
사랑 이란 늘위하는 마음 이고마워요
가산가아름다워요너무좋아요매일들어요도 동생각하면서11
너무좋은노래네요!그런데왜눈물이날까요..
내가 부르는 너의 이름 음악을 듣고 있노라면 가슴이 멍먹해 진다.
굿 굿이네요~
요즈음 많이 듣게되는 노래입니다 김영태씨 목소리와 너무 잘 어울리는 가사들이 너무 예쁩니다 어디서든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며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음색 가사 그리고 고운 멜로디 💕 너무 좋네요
보고싶은 그사람 이름 생각이 나네요. 너무 그리운 사람.
한 번 더 듣고 갑니다.
오랫만에 들어본 노래
넘 좋습니다.
좋은 노래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삶의 모퉁이를 지나다가 만난 선물같은 ㅡ
좋은노래 한곡 더 알게되어
참. 감사합니다!!!
불같이 사랑하며 미래를 약속한 그사람이 어는한순간 예고도없이 이세상을 떠났어요. 8개월정도가 흘렀네요...이노래 들으면 더욱 생각이 많이나서 눈물이 납니다
아직 제마음에서 떠나보내질 못하고 있어요...좋은노래 감사합니다~
천안암. 사고시 당시 엄청 듣던 음악인데
언제들어도. 가사가 노래음이 너무 감미롭네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아도
내영혼에 머물러 있는 당신 ᆢ
참좋은 노래입니다.김영태가수님 대단히 감사 합니다.
이노래매일들어요 하늘나라로간동생생각면서 매일들어요
맞아요 지금 노래듣고있어요 옛 애인 생각많이 나네요 솔 한잔 생각나는 밤 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봄비도 촉촉히 내리는데 그사람이 많이 그립습니다 그이름. 😂
뭐이러 ㅋㅋㅋ공주세무소장님 ㅋㅋㅋㅋ이광호님 ㅋㅋㅋㅋ승승장구 하시길 ㅋㅋㅋ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눈물이 나네요 너무나 나의 가슴에 와 닿는것 같아요
좋은노래 감사 합니다
옛 애인 생각나는 밤 이네요 술 한잔 해야되겟어오 다 사랑합니다 행복 하세요
노래아주 좋네요
사랑해요♡♡
끝내주는 노래네요
늦봄 비내리는 주말 오후
내 젖은감성을 촉촉히 적셔주는 ~너의이름 ...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한 사람이
가슴 아프게 하는 오늘이 되고 내일이면 아픈가슴 치유되는 웃음이 될수 있으리라
생각하며 이밤을 보내며
내일을 맞이해 보렵니다...
부디~~~~~~~!!^^
.
생각한줌님
좋은 노래 잘 듣고
꿈나라로 젖어봅니다
편안한 꿈나라 여행하시길~😙😴💤💕
창에서 자주보네요 ㅎ
@@jinwookim2144
네~그래요
반가워욤~^^
방가워요ㅎ
@@jinwookim2144
혼자 걷는 길에는
예쁜 그리움이 있고
둘이 걷는 길에는
어여쁜 사랑이 있고
셋이 걷는 길에는
손잡는 힘이 있습니다...
완연한 가을 날씨지만
아침 저녁으론 바람이 많이 찹니다.
큰 일교차에 항상
감기 조심 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따뜻하고 포근한 하루 보내세욤~^.~🍂☕🍃😋🤗🎶🎧
@@경아-r7s 옥주현 님 노래 너 무좋네요 답글 주셔서 감사 해요 좋은글 많이 올려 주세요.ㅎ
. 좋은노래 너무잘듵고갑니다.🙇♀️🙇♀️♥️♥️♥️
이렇게 좋은 노래를 난 왜 지금 알았을까요ㅠ
갠시리 특별한 사랑도 없는데 가슴을 후벼팝니다ㅠ ㅠ
저도요
별 생각 없이 무미건조하게
살아왔는데 노래는 심금을
울리네요
너무 보고싶다! 별이된 너가 그립다!
ㅠㅠ 힘드시겟어오 응원합니다 힘 내세요
LORD ✝️
JESUS ✝️
Sprite ✝️
❤Always Thanks FULL
Always Loves FULL ❤
🎅GOD✝️ bless🌹 you and🌹 me❤ FOREVER with ✝️❤Together ✝️❤BELIEVE in the ✝️❤JESUS 👍
✝️JESUS❤ name
✝️Amen 🙏
멋 있습니다 잔잔한 음성 가슴을 쓰려 내립니다
кто поет
그리움
잘듣고갑니다
이별 의 아픔! 은. 느껴보지 못한. 사람 어찌 알겠어! 이젠 맘 한구석 에 묻어 버리고 살련다! 이별!
깊어가는 이 가을에 너무도 잘 어울리는 사랑에 대한 애절함과 가슴속에 사무치는 서러움이 절절히 녹아 나오는 노래입니다.
허무한 마음에 누군가와 대화를 나누고 싶어 휴대전화 주소록을 훑어 보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합니다.
그러나 지금 어딘가에도 넋두리를 늘어놓을 존재가 없다는 사실,,,,
어쩌다 들어 보는 음악에 가슴 한구석이 시려 옵니다~감성 자극 하는 음악도 쌀쌀한 봄바람 타고 듣는 기분 참 좋네요.^
음악 감사합니다 잘듣습니다
그냥좋다 나의슬픔 외로움그리움 사랑 다잊을수가있어서 사악한 세상 살아내기 슬픈시절즈음
먼저간 조카생각나네요 넘 보구싶어요 ㅠ
항상 듣보고 있습니다 🎧
좋은 음악을 듣기에 늦은 때는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쓸쓸한 제마음 아름다운 음악으로 차곡차곡~~
감사합니다 💕
와!
끝내주는 목소리
끝내주는 멜로디
끝내주는 가사
스치며 살짝들었는데
반해서 뒤져서찾아서
듣고있네요!
내가부를 너의이름은 ....그대
언제나부르고싶은그이름 입니다
마침내 안아도좋을 너의이름이여~~♡♡♡
노래잘들었습니다~☆☆
눈물이 또르르...
처음 듣는 곡인데...
고맙습니다.
코오나 격리 중에 노래 들으며 지루한 하루를 보냅니다😷😬
아들이 하늘나라로 간지 20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가슴이 답답해요 항상 잊지 못할 아들 보고싶다
자식은 가슴에 묻는다지요.
@@무지샘 가슴에 묻는게 쉽지만은 않아요 마음속 깊이 있어서 너무너무 아파요
@@이정순-s3z 그렇겠지요.
비슷한 아픔을 저도 안고 살아 갑니다.누구도 대신 할 수 없고 그 무엇으로도 위로가 안되는ᆢ가슴이 먹먹 합니다.
언제 들어도 좋은 노래..
눈물이 난다 심금을 울린다 가 이런 감정일게다 그무언가를 생각하게 하고 무의식에 묻혀있는 그누군가를 그리워 하게 만드는 노래이네 심금을 울린다가 이감정임을 느끼네
아름다운 음색에 취해 봅니다 ㆍ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합니다 희망입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사랑합니다
사랑스러운 시간입니다
힐링 하고 갑니다
건강잘챙기시고 날마다 좋은나날이길 기원드립니다
행복하세요 ~~^^*♡♡♡
~~~ 김영태가수님
감성 최고
김 영태님 구독자 오만 넘는대형이시군요
노래가 직접 부르시는지 참 좋은 노래네요.
내가부르는 너에 이름 슬퍼
아 이제 내가부르는 너의 이름은 사랑 .
김영태님이 유투브를 하시나요~? 뭘로 찾으면 구독 가능할까요~?
너무너무 좋은가사 좋은감성
축축히 적시고 갑니다
이곡을 만들어주신 그대님깨 감사드립니다
이 노래 얼마만에 들어보냐 너무나 좋은노래
이런 목소리 작사 곡이 많이 알려져야 하는데
깜작 선물하고 지금은 유튜브로 듣습니다
현재에사랑지켜주세요
과거가있었다면.미래와현재가.있다고생각해.가끔눈물나지만.나만이알지안을까하네요
잘 듣고 있습니다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사랑하지 말자~~😭🤗
1000 좋아요 구독 꾸욱 누르고 감성 짙은 영태 가수님의 노래 즐청 합니다 이렇게 감성진 좋은 노래를 이제야 듣게 되네요
자주 부르고 싶은곡입니다
응원합니다^^
시간이 많이지났어도 애책이 가는노래~김영태님이 보고싶으네요
굿^^
내가 부를 너의 이름은 사랑...
찾아보니 성포예술광장 북쪽 상가에 있네요. 조만간 한번 꼭 찾아가보겠습니다...
노랫말과 목소리가 어우러져 감성을 두드립니다,
너의 이름은 사랑!!
보고픈사람은있는데ㅡ오래전잊은사람이라서 이름조차 잊어버렸네요!
저는 안 잊어요 그 이름 신 선화 가슴이 많이 아파요
너의 이름 부르스 없어 당신이 내곁에 안떠났으면 그렇게 쉬겠 안 간는 몰라요❤❤❤❤❤
2004년쯤 벅스
음악 방송에서
처음 듣고
감성의
바다에 풍덩
빠지게 했던
아련한 노래
세월이 많이 흘러서
듣는 지금
감성은 그대로
그때의 나를 찾아
추억 여행을 해봅니다
그런데 이 좋은 노래를
멜론에서 들을수 없고
컬러링도 못한다는게 너무 안타깝네요
どうして韓国の歌は、こんなに素晴らしいのですか。
いつも心が奪われてしまいます。❤
노래좋은네요하늘로가버리내동생잊자꾸생각이나네요동생이맣이보고싶네요❤❤❤
보고싶을 땐 많이 그리워 하시고 실컷 우는것도 많이 후련해 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