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아멘아멘아멘~~~~~~~~~^^ 오늘도 변함없이 주님께서 장로님을 통해 나의 깊은 심령에 사랑으로 찾아 오셔서 위로하여 주시며 따뜻한 품에 꼬~~~옥 안아주시니 그 기쁨 어디에다 견주리요...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찬양합니다... 주여~~~ 불 기둥과 구름 기둥으로 내 삶을 인도하여 주옵소서... 🙋♂️🙋♀️🙋🤷♀️🤷♂️🤷🙇♂️🙇♀️🙇🧎🧎♀️🧎♂️ 할렐루야~~~"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신 이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히4:15-16) 아멘아멘아멘!!!
30년을 교회 다녔어도, 영적으로는 걸음마 걷는 아기 수준이면서, 뭔가 하나님께 충성하지 못하며 살고 있다는 부담감속에 신앙 생활 하고 있었는데, 장로님의 말씀을 들으니, 영적으로 살아나 하나님과 동행하며 하나님의 은혜를 받는것이 우선 순위라는 생각이 드네요, 장로님 유트브 영상에서 하시는 말씀을 듣고 성경 읽는 양을 늘리려고 노력하고 있어요,,하나님 말씀을 더욱 알아야겠다는 생각이 들구요,,장로님의 따뜻한 조언의 말씀이 너무나도 힘이 됩니다, 감사해요~
장로님 정말 그리스도인에게 필요한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것 살리심과 함께하기 원하시는것 입술로만 앵무새같이 동행해달라고 했지만 늘 내 생각 내계획으로 바쁘고 혼자였음을 알게하셨습니다 눈뜨면서 잠들때까지 성령님과 동행하는 깊은 관계회복을 위하여 성령충만하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장로님처럼 하나님의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아멘! 구원 받고 어린 믿음이 자라고 장성하여 십자가 군병 되는 영적인 성장 과정을 잘 정리, 가르쳐 주시니 감사합니다^^ 어린아이 믿음일 때는 늘 이렇게 살아도 되나 싶어 답답하고 하나님께 죄송하고 부끄러움 뿐이었지요. 이런 영적 내용을 알았다면 눌림이 덜 했을 듯. 그러나 그런 과정을 통해서도 하나님은 택한 자녀를 끝까지 지켜주시고 자라게 해 주셨어요. 할렐루야!
언녕하세요^^ 장로님 즐거운 명절연휴 잘보내셨겠죠ㅡ장로님 유튜브영상 거의 더 시청했을꺼 같아요^^네 인간을 죽으로부터 살리신 하나님 을 만난 초신자로 써 늘 목마르고 쫒기듯 애타게 진리를 찾아 다닙니다ㅡ늘 진솔함으로 성경의 말씀과 주님의 은사를 말씀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ㅡ오늘끝도 장로님의 말씀으로 자리합니다.아멘^^
1.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다. 일단 죽은 우리를 살리심의 역사. 2.같이 살자 (교제하고 동행하자) 예수님이 죽음을 통해 살려놓은 너무 귀한 우리와 함께 호흡하며 교제하며 살길 원하신다. -성장해가는 과정 = 하나님의 은혜 누림 3.믿음 일꾼으로 부르심. 소명. 우리의 생명을 부르심. 생명의 소유권은 하나님께 있다. 하늘 생명책에 기록하심. 하늘에 이름을 맡기고 하나님 나라를 위해 일해라. 하나님의 신부와 용사로써 살아감. 와, 장로님..감사합니다.. 인생의 여정 같습니다.. 영혼도 몸의 성장처럼..이렇게 성장함으로..하나님의 그분의 뜻을 이뤄가시는 것..주님의 뜻에 따라 살아가고 싶어집니다..ㅠㅠ 하나님 나의 아버지..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장로님 ! 요즘 장로님 영상을 찾아서 듣고 울고 은혜받고 나누고.. 오늘은 6개월 전에 올리신 상관한테 받은 폭탄주를 지혜롭게 축복기도로 돌리신 영상을 보고 뜨겁게 울며 기도헀습니다 . 저도 지금 믿음의 연단을 받는 중이라 더욱더 제 가슴에 깊은 감동으로 남습니다. 멀리 아틀란타에서 장로님 건강과 사역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
장로님 안녕하세요! 말씀이 늘 기대가 되고 유쾌하고 하나님과 더욱 가까워 지도록 귀한 말씀 전해주셔서 감사해요!😊 말씀을 들으면서 아직도 군사의 정체성을 가지고 생각하고 행동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느꼈어요ㅠㅠ 말은 하나님께 맡겨야지 말씀에 즉각 순종하여 나아가야지 하지만 그래도 내가 해야지, 이정도는 내가 해야하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많아요. 어디까지가 제가 해야하는거고 어떤것이 하나님께서 하시는 것인지 어렵긴해요 그래서 더 구하고 나아가야하는거겠죠ㅠㅠ 내가 아니라 하나님께 중심을 맞춰서 하나님께서 무엇을 원하시는지 묻는시간을 가져야겠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늘 좋은 모습 착한 자녀 뭔가을 해야한다는 압박이 말씀을 통하여 그것으로 할 수 없다는 것을 다시한번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장로님,요즘 매일 장로님 말씀듣고 조금씩 어제 보다는 조금 나은 오늘을 살려고 노력중입니다. 궁금한게 있어서요. 저는 항상 저를 변화시켜달라고 기도합니다. 저의 가장 못되고 부족한 부분을 변화시켜주셔서 저도 하나님 영광을 저를 누구보다 잘 아는 주위사람들이 제가 변환된 모습을 보고 주님이 정말 살아계신다는걸 느낄수 있도록 해달 라고요. 왜 저는 항상 가다가 넘어지고 다시. 일어나고 또 가다가 또 넘어지고가 반복될까요? 이런 제 모습이 넘 싫어요. 기도생활 잘 하다가 어느 하나의 계기로 확 다 쏟아서 원점으로 만들고, 또 잘못한걸 깨닫고 회개하고, 또 반복하고 어떻게 해야 저도 장로님 말씀하시는 징징대는 애기가 아니라 죽기를 각오하는 기도의 용사가 될까요?
안녕하세요. 저도 댓글은 잘 안쓰는데 간절하신 마음이 안타까워 저의 경험담 공유합니다. 저도 하나님의 은혜로 얼마전 술, 담배 끊은 사람입니다. 이제는 담배 냄새도 싫네요. 담배를 끊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신것은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방향이실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담배 끊게 해 달라고 간구하면 담배 맛도 없에 주시더군요. 그러나 습관 때문에 다시 피고 다시 회개기도하고 수차례 반복했습니다. 왜 강권적으로 역사하시어 '아예 생각나지 않게 해주시지는 않으실까?'도 생각해 본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담배맛은 없애주시지만 나머지는 우리의 순종으로 남겨 놓으시는것 같습니다. 우리의 중심이 하나님께 있어야 중독을 이겨내고 순종하여 끊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담배피우고 싶으실때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담배 중독의 영은 떠나갈지어다'라고 선포하시고 이겨내시길 기도드립니다.
장로님 말씀듣다가 눈물이터져 엉엉울고,
정지했다가 이어서 들으며, 또 울었답니다.
시체같은.. 나.를 살리시고, 사랑해주시고,
늘 함께 동행하길 원하시는.. 좋으신 하나님..의 마음을 가까이 느낄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놀라운 은혜에 감사합니다.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늘 은혜받고 있습니다.~~♡
감사 합니다
생명의 비밀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장로님을 통해 살아계신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우리는 구원 받기 위해 살고 구원받은 자는 사명을 이루기 위해 사네요
아멘..멋진 말씀.
1.죽었던 나를 살리심
2.주님의 영으로~함께~ 동행하는 삶
3.소명받아 부름받은 일꾼으로!!
아멘....
🙏
아멘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뜻은?
죽은 나를 살리신 하나님!
함께 동행 하시는 하나님!
생명책에 기록해 주시는 하나님!
아~~ 감동 입니다. 감사 합니다.
귀한 말씀 깊이 세김니다.
사랑하는 우리주님~★ 정말 보고싶습니다 사랑합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의 뜻을 어렵지않게 잘 전달 하시는분 같아 구독 꾹 누르게 되네요 ~
주님의 말씀을 달고 오묘하게 공부할수있도록 가르쳐 주심 감사합니다
주님의 말씀의 진리를 더욱더 공부하며 말씀대로 살으려 노력하는 저의 삶이 되길 소망합니다
늘 주님의 날개아래 보호 받으시며 주님의 은혜가운데 건강과 행복한 삶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 ^^
고맙습니다. 더 열심히 여러분과 소통하겠습니다. 샬롬.
아멘 입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뜻이 온전히 이루어지길 원합니다 😊👍
주님 제 영이 살아나길 주님과 동행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생명력있는 삶을 살아가길 소원합니다
받아들이길 힘든 상황속에서 살려주시고 인내할수 있는 힘 주시길 열매 맺는 삶 되어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우울 불안 불면증은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떠나가라~
항상 감사합니다 장로님!! 아멘
전사로 거듭나는 그날까지 🙏
화이팅입니다!
할렐루야아멘아멘아멘~~~~~~~~~^^
오늘도 변함없이 주님께서 장로님을 통해 나의 깊은 심령에 사랑으로 찾아 오셔서 위로하여 주시며 따뜻한 품에 꼬~~~옥 안아주시니 그 기쁨 어디에다 견주리요...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찬양합니다...
주여~~~ 불 기둥과 구름 기둥으로 내 삶을 인도하여 주옵소서...
🙋♂️🙋♀️🙋🤷♀️🤷♂️🤷🙇♂️🙇♀️🙇🧎🧎♀️🧎♂️
할렐루야~~~"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신 이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히4:15-16) 아멘아멘아멘!!!
아멘.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아멘.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오늘도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진도 척척 나가구 있습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항상 은혜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장로님
말씀은 중독성이 있는것 같아요.
하루라도 않들으면 뭔가 빠진듯
감사합니다 귀한말씀 전하시는 장로님! 주님의 은혜에 늘 충만하신 모습에 절로 은혜가됩니다. 오늘도 은혜의 말씀에 힘입어 살게해주심에 거듭 감스드려요~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혜
주님의 사랑
아니면 살아갈 수 없으니
주님만이 내 생애 전부
오늘도 내일도 언제까지나
주님의 사랑으로
주님의 은혜로 사니
내 모든 것 주께 드립니다
오늘도 감사히 듣습니다
목숨을 주께 맡기고 할 수 있는 일이 소명.
감사합니다
장로님~~
기도장소와또같은시간맞추는것이쉽지않네요.노력하고있습니다~~
응원합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장로님 감사감사 드립니다
절대로 목사님 되지 마시고 장로님으로 계시어 저희들과 마음껏 소통하시길 소망합니다
ㅋㅋㅋ 아까찡끼 발라주고 ㅋㅋㅋ 넘 좋습니다
장로님이 옆집에 사심 참좋겠네요
늘 홧팅입니다
매일 큐티하는 맘으로 시청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말씀감사합니다
오래동안집나가방탕자로살다가얼마전부터하나님을기억하며날마다기도와찬송을거듭하며주님께매달리고있습니다물론기도라는것이늘뭔가구하고원하는일방적인기도이지만
그래서장로님말씀대로
내가주님을위해뭐한게있다고매일하루에도몇번씩 구하는기도만하는자신을늘죄스러워하면서말이죠~오늘장로님말씀으로쬐끔그마음이가벼워지는거같습니다
늘기도하면서살겠습니다 아멘
❤️
말씀 감사합니다. 소유권은 주님께 있으니 맡기고 하루 시작하려고 합니다.
30년을 교회 다녔어도, 영적으로는 걸음마 걷는 아기 수준이면서, 뭔가 하나님께 충성하지 못하며 살고 있다는 부담감속에 신앙 생활 하고 있었는데,
장로님의 말씀을 들으니, 영적으로 살아나 하나님과 동행하며 하나님의 은혜를 받는것이 우선 순위라는 생각이 드네요,
장로님 유트브 영상에서 하시는 말씀을 듣고 성경 읽는 양을 늘리려고 노력하고 있어요,,하나님 말씀을 더욱 알아야겠다는 생각이 들구요,,장로님의 따뜻한 조언의 말씀이 너무나도 힘이 됩니다, 감사해요~
너무나도 공감되는 마음 입니다
무언가 더 해야 한다는 죄스러움에 ‥만족은 없고‥
더해야 한다는 마음에 불안해
하고 있죠
오늘 너무나도 깨달음을
얻습니다
장로님의 귀한 말씀에 순종
합니다
감사드립니다 ✨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장로님!! 기도로 기도로. 나아가겠습니다!! 아멘 🙏💖💕
너무 편안하고 재밌게 감사합니다~^^
장로님
제가 더 감사합니다
아멘 할렐류야 힘이생겨요 영육간 승리자로 아멘 아멘
장로님
정말 그리스도인에게 필요한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것 살리심과
함께하기 원하시는것
입술로만 앵무새같이 동행해달라고 했지만
늘 내 생각 내계획으로 바쁘고 혼자였음을 알게하셨습니다
눈뜨면서 잠들때까지 성령님과 동행하는
깊은 관계회복을 위하여 성령충만하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장로님처럼 하나님의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감사합니다. 박효신 장로님
아맨. 할렐루야 할렐루야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뭘해야만할거같은 강박이있어요 너무늦은거같고 그래서 조급하고 뭘해내야할거같아요
그냥 기도하고 이끄시는대로 순종해야하는것도 아는데 내가 뭔가를 해내야한다는 강박이 사라지질 않네요.. 안그래도 이문제로 고민했는데, 반복해서 들어보겠습니다.. ㅜ
장로님! 저는 모나리자 라고 합니다.
교역자님이 아닌 우리와 같은 성도 입장에서 말씀해주심에 더욱 실감합니다.
가다가 걷다가... 귀하신 신앙 선배님을 만나게 되어 너무나 감사합니다. 항상 보면서 하나님을 깊이 알고, 더 가까이 나가고 있습니다.
장로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강건하세요. 사랑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작년부터 궁금했었습니다
내가 무엇을 하기를 원하시는지 .......
1 영으로 살아나기 (하나님이 영이시니)
2 하나님과의 관계회복
3 하나님 나라의 복음 전하는
전사로 부르심
감사합니다 🙏
너무나 잘 알아듣도록 설명해주시어서 참으로 감사하고감사합니다
저를 위해서 기도부탁드림니다
1월11일신학교졸업한 자입니다 ㅠㅠ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정신적으로13년째아픈딸때문에
신학교졸업은했는데 어찌할바를모르고있습니다
주님의뜻을깨닫고싶습니다
@@손향숙-f1o 지혜로 돌보는 게 사명이실 수도 있겠습니다
장로님 아멘 입니다 할랠루야
아멘! 구원 받고 어린 믿음이 자라고 장성하여 십자가 군병 되는 영적인 성장 과정을 잘 정리, 가르쳐 주시니 감사합니다^^ 어린아이 믿음일 때는 늘 이렇게 살아도 되나 싶어 답답하고 하나님께 죄송하고 부끄러움 뿐이었지요. 이런 영적 내용을 알았다면 눌림이 덜 했을 듯. 그러나 그런 과정을 통해서도 하나님은 택한 자녀를 끝까지 지켜주시고 자라게 해 주셨어요. 할렐루야!
아멘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감사드립니다
저의 지금 모습을 말하시네요 궁금했는데 말씀 감사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언녕하세요^^ 장로님 즐거운 명절연휴 잘보내셨겠죠ㅡ장로님 유튜브영상 거의 더 시청했을꺼 같아요^^네 인간을 죽으로부터 살리신 하나님 을 만난 초신자로 써 늘 목마르고 쫒기듯 애타게 진리를 찾아 다닙니다ㅡ늘 진솔함으로 성경의 말씀과 주님의 은사를 말씀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ㅡ오늘끝도 장로님의 말씀으로 자리합니다.아멘^^
아멘.감사합니다~~
1.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다.
일단 죽은 우리를 살리심의 역사.
2.같이 살자 (교제하고 동행하자)
예수님이 죽음을 통해 살려놓은 너무 귀한 우리와 함께 호흡하며 교제하며 살길 원하신다.
-성장해가는 과정 = 하나님의 은혜 누림
3.믿음 일꾼으로 부르심. 소명.
우리의 생명을 부르심. 생명의 소유권은 하나님께 있다. 하늘 생명책에 기록하심.
하늘에 이름을 맡기고 하나님 나라를 위해 일해라. 하나님의 신부와 용사로써 살아감.
와, 장로님..감사합니다..
인생의 여정 같습니다..
영혼도 몸의 성장처럼..이렇게 성장함으로..하나님의 그분의 뜻을 이뤄가시는 것..주님의 뜻에 따라 살아가고 싶어집니다..ㅠㅠ
하나님 나의 아버지.. 감사합니다..
귀한 피드백에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말씀으로 감사합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장로님 말씀을 설연휴동안 꾸준히 듣고 있다보니 자연스럽게 마음에 와닿는게 느껴집니다 솔직하시고 권면하시고 그리고 사단은 확실히 대적하는게 본받고 싶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소명주신 하나님을 저역시도 알아가길 기도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장로님 !
요즘 장로님 영상을 찾아서 듣고 울고 은혜받고 나누고..
오늘은 6개월 전에 올리신
상관한테 받은 폭탄주를 지혜롭게 축복기도로 돌리신 영상을 보고 뜨겁게 울며 기도헀습니다 . 저도 지금 믿음의 연단을 받는 중이라 더욱더 제 가슴에 깊은 감동으로 남습니다.
멀리 아틀란타에서 장로님 건강과 사역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
아멘. 할렐루야
장로님 안녕하세요! 말씀이 늘 기대가 되고 유쾌하고 하나님과 더욱 가까워 지도록 귀한 말씀 전해주셔서 감사해요!😊
말씀을 들으면서 아직도 군사의 정체성을 가지고 생각하고 행동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느꼈어요ㅠㅠ
말은 하나님께 맡겨야지 말씀에 즉각 순종하여 나아가야지 하지만 그래도 내가 해야지, 이정도는 내가 해야하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많아요. 어디까지가 제가 해야하는거고 어떤것이 하나님께서 하시는 것인지 어렵긴해요 그래서 더 구하고 나아가야하는거겠죠ㅠㅠ
내가 아니라 하나님께 중심을 맞춰서 하나님께서 무엇을 원하시는지 묻는시간을 가져야겠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늘 좋은 모습 착한 자녀 뭔가을 해야한다는 압박이 말씀을 통하여 그것으로 할 수 없다는 것을 다시한번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함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귀하게 전해주신 말씀 순종하며 살겠사오니 아버지 도와주시옵소서
이십년동안의 신앙생활이 너무 어린아이였다는 것을 깨닫고 이제야 내가 얼마나 오만했던가 어리석었던가 스스로를 되돌아 보게됩니다. 얼마전부터 유투브를 통해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아멘,할렐루야입니다
오늘도 승리 하소서
박효진 장로님 말씀 잘 들었읍니다
감사합니다,할렐루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아멘 주님의 이름을 송축합니다 오늘도 귀한말씀 감사드립니다.
장로님,요즘 매일 장로님 말씀듣고 조금씩 어제 보다는
조금 나은 오늘을 살려고 노력중입니다.
궁금한게 있어서요.
저는 항상 저를 변화시켜달라고
기도합니다. 저의 가장 못되고 부족한 부분을 변화시켜주셔서
저도 하나님 영광을 저를 누구보다 잘 아는 주위사람들이
제가 변환된 모습을 보고
주님이 정말 살아계신다는걸
느낄수 있도록 해달 라고요.
왜 저는 항상 가다가 넘어지고
다시. 일어나고 또 가다가
또 넘어지고가 반복될까요?
이런 제 모습이 넘 싫어요.
기도생활 잘 하다가 어느 하나의 계기로 확 다 쏟아서
원점으로 만들고, 또 잘못한걸
깨닫고 회개하고, 또 반복하고
어떻게 해야 저도 장로님
말씀하시는 징징대는 애기가
아니라 죽기를 각오하는
기도의 용사가 될까요?
살아계신 주님♡ 주님이 기쁨입니다♡ 아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pjangro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박혜경이라합니다 일본에28년을살면서댓글은 장노님께처음으로합니다 매일장노님의말씀을듣고너무은혜를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장노님께여쭤보고싶습니다몇번을주님께담배를피지않겠다고약속을하면서 그약속을자키지못하고있읍니다 그래서주님께서화가나셨으면 어떡하나 생각하며 약속을지키지못한 제 자신이 너무싫습니다 장노님 어떻해하면되겠읍니까 장노님 부탁드리겠읍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댓글은 잘 안쓰는데 간절하신 마음이 안타까워 저의 경험담 공유합니다. 저도 하나님의 은혜로 얼마전 술, 담배 끊은 사람입니다. 이제는 담배 냄새도 싫네요. 담배를 끊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신것은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방향이실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담배 끊게 해 달라고 간구하면 담배 맛도 없에 주시더군요. 그러나 습관 때문에 다시 피고 다시 회개기도하고 수차례 반복했습니다. 왜 강권적으로 역사하시어 '아예 생각나지 않게 해주시지는 않으실까?'도 생각해 본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담배맛은 없애주시지만 나머지는 우리의 순종으로 남겨 놓으시는것 같습니다. 우리의 중심이 하나님께 있어야 중독을 이겨내고 순종하여 끊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담배피우고 싶으실때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담배 중독의 영은 떠나갈지어다'라고 선포하시고 이겨내시길 기도드립니다.
모든복은 하늘에서 옵니다!
장로님?!
교회 직분에 대해서 궁금한것이 있는데
집사>안집사>장로 맞죠?!
안집사
안수집사를 말씀하신 것인지요?
네! 안수집사님요
@@pjangro 안수집사는
교회에서 어떤 직책이며
무슨 일을 하는 건가요?
아까찡끼는 일본어
아시면서도 버릇을 버리지 못 하시죠.
요즘은 그 빨간약 사용하지 않습니다.
아까징끼로도 은혜를 받을수있음에 감사합니다.
버릇이란 용어는 어른한테 쓸 수 있는 단어가아닙니다.
습관이라고 해야죠.
댓글 달지 않으셨으면~~~~~
다친 분들 지금도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까찡기! 현재 우리는 영어를 일본어보다 더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까찡기 저도 이 말 씁니다
ㅎㅎㅎ 별로 은혜가 안되는 토론(?)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모두들 저를 사랑하고 아껴주시는 마음으로 하신 말씀들임에 감사합니다. 참고로 아까징끼라는 표현은 좀 재미있으라고 한 말입니다.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