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내가 그기서 왜 나와... 이날 파도가 4-5m라는 예보를 보고 원주에서 부지런히 달려갔는데 도착하니 8시가 넘었어요 아뿔싸~ 미리와 있던 진사분들이 얼마나 많은지 삼각대를 놓을 자리가 없더군요. 나쁜 자리나마 겨우 겨우 옆에서 자리 잡고 찍기 시작했는데 파도가 점점 약해지더군요 저 보다 두어시간 전에 오신 분들은 좋은 타임에 좋은 컷을 찍었다고 하더군요 그 이후에 윤재진 작가님이 오셔서 찍더군요 이제야 그날의 영상을 봅니다. 반가웠습니다.
오리진 지금은 오호리
바닷가 대섬도 보이고 홍섬도보이는곳 내고향
가고싶다 마음의고향
어릴적 뛰놀던곳 미역줍고
멍개도 주운곳이였는데
윤재진 사진작가의 작품은
예술입니다 수고많네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사진이 아니라 예술입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한 시간되세요
ㅎㅎ 내가 그기서 왜 나와...
이날 파도가 4-5m라는 예보를 보고 원주에서 부지런히 달려갔는데 도착하니 8시가 넘었어요
아뿔싸~ 미리와 있던 진사분들이 얼마나 많은지 삼각대를 놓을 자리가 없더군요.
나쁜 자리나마 겨우 겨우 옆에서 자리 잡고 찍기 시작했는데 파도가 점점 약해지더군요
저 보다 두어시간 전에 오신 분들은 좋은 타임에 좋은 컷을 찍었다고 하더군요
그 이후에 윤재진 작가님이 오셔서 찍더군요
이제야 그날의 영상을 봅니다.
반가웠습니다.
저도 그날이후로는 가보질 않았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