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 걷고 나도 걸어온 길, 사람들이 걷고 또 걸어서 길이 되어 버린 세월 속의 사연도 길어져 사람들의 길이 되어버린, 무겁고 힘에겨워 다시는 가고 싶지 않는 시간이라는 영원 속의 그대 그래도 가야 됩니다 그대가 없으면 나도 그치고 우리도 그쳐 모두 함께 해야 할 봄길도 흩어 사라질 뿐, 그대와 나 그리고 우리는 그래도 가야 합니다!
봄길(안치환) 강물은 멈추지 않는다 바다에 멈춘 듯 다시 하늘로 흐른다 날아간 새들은 다시 오기가 힘들지라도 이곳을 기억하고 있는 새들은 그 𪇄라도 다시 날아온다 계절의 순환으로 피었던 꽃 떨어져 흩어져도 봄이 오면 그 길에 다시 그 흔적이 피어난다 나를 버리고 떠난 님이 내 곁에 있지 않을지라도 함께 거닐었던 봄 길에는 끝나지 않는 그 님 향한 사랑의 향기가 있다 하여 봄 길은 나에게 생명이다
사랑이 끝난 곳에서도 사랑이 되는 사람이 있다... 봄길, 치환님의 멋진 멜로디와 목소리로 들으니 금방이라도 봄이 올 듯 희망이 보입니다
주말공연에서 듣고 들으니 더 좋네요.
오늘은 이거 무한반복입니다^^
안치환 님 신곡 감사합니다 ~
봄길. 치환님의 새노래 잘들었습니다. 봄길 봄길~~ 이 계속 여운에 남네요. 시어에 맞게 곡을 참 잘만드십니다. 언제나 놀라워요. 사랑합니다~~
남북관계에서도 다시한번 돌파구가 열리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히 경청했습니다
🌷🌷🌷🌷🌷🥰
와우~~ 멋진 신곡 !
계절에 맞춰 좋은 노래를 선물해주셨네요~~^^
애잔한 노랫말이 가슴에 잔잔히 와닿고ᆢᆢᆢ ㆍ
고맙습니다 ~~^^♡♤☆♧♡
예전 3.1절 만세 고개에서 공연하던 안치환~
누구나 하고도 사진을 함께 찍어주던 모습~생생합니다.
세월이 흘렸어도 변함없는 모습으로 민주주의를 위한 마음 변함이 없네요~~
노래듣고 있으니
다큐 소개되었던
요한 용현 씨돌
생각나요
봄길 같은 사람
노래선물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늘 ~ 기쁘고 행복한날 되세요~^^
모든 노래는 형님을 만나면 작품이 되는것 같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형님
뚜껑이
봄, 입니다 ~ 치환님^^
감사합니다^^
*신곡좋아요
새봄에잘어울리는
멜로디 가사 모두
환상적입니다
나의고향인
경기도화성의
자랑이기도하고
더우기 학교후배
입니다
지금처럼
좋은
모습으로
좋은활동기대합니다
파이팅하세요 ~
우리 모두에게 봄, 한반도에도 다시 봄이 오길!!!
마음을 울리는 소리!
정말 봄이 오나 봄..ㅜㅜ 노래 그리고 가시 너무너무 좋아요
오늘 조카한테 톡이 왔어요!!! 온클에서 봄길 뮤비 틀어주셨나봐요!!! 치환아저씨라고 캡쳐떠서... 아마 정호승 했더니... 올~ 하며... 감탄을... 신곡이 엊그제 나왔는데... 신기방기해요♥
노래 너무 좋아요 봄길
내가좋아하는가수 ㅡㅡ안치환
멎진노래 멎지게잛불러주셔
봄향기와 세월의추억에 젖어들어봅니다
한두 사람이 아니고 모두가 걸어갈 수 있는 봄길 희망합니다........
오늘내리는 비는 봄비 이네요
좋아요~~ㅎㅎ
벚꽃 사진 넣어 주는 저 센스~😊
봄길.. 너무 좋네요~^^
이별이 사랑이 끝난건 아니지요
그저 이별일뿐
사랑은 여전합니다
푸른 하늘 수 놓은 화사한
벚꽃 예쁘네요. 길이 끝나
는 곳에서도 길이 있듯이
희망을 버리지않고 살다가
보면 기쁜날도 올거라 생각
하며 끝없이 펼쳐진 봄길
마냥 걷고 싶습니다!!...
절망속에서 희망을 이야기하는 시노래...
''봄길'' 멋진 목소리와 따뜻한 멜로디가
감동입니다~^^
아름답습니다~
오늘부터 바로 봄~^^
ㅎ
지금부터 바로 봄 ~~^^
@@인생은나에게술한잔사 _인생술님~ 요즘 유튜브 활발한 활동 반갑습니다~😊_
봄길을 노래로 활짝 열어주시네요
설레이고 새롭고 참 좋아요
봄의 계절에 맞게 홀가분하며 경쾌하게 들립니다.
오늘따라 더 그립습니다♡
좋은 노래 선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역쉬 안치환님!!!
쏴라있네요~~
새로운 계절에 새로운 노래로 감동을 주시는
나의 우상 안치환님!!!
언제나 최애 합니다.
너무 좋아요 ❤💛💛💚💙💜🤎💝
따스함이 느껴지는 봄길~
희망의 봄.. 멜로디에 실려 멋진 목소리로 듣는 '봄길' 이네요^^
꼭 보이는 노래같아요.
공연장에 앉아서 보고 있는 노래같아요.
사랑의 길
봄길
🌸🌸🌸🌸🌸~~🎶🎶👏👏👏💚
멋진 곡이에요.. 멜로디도 좋고.. 역시 치환오빠 짱!!
안치환 언제나 응원합니다.
좋은곡 노래 감사합니다.
대박인듯👍치환님 짱💜봄길 🎵🎶🎵넘 좋아요 😉
서정적인 음악 리듬이 좋습니다. 이노래도 굿🤗
익숙한 멜로디인 듯
그러나 신선한 느낌~
좋습니다^^
봄의 왈츠 같은 아름다운 곡이네요.
가사와 멜로디 넘 좋아요. 심쿵. 심쿵
꽃핀 봄길을 두팔벌려 막 달려가고 싶습니다.~^^
치환씨,
내가 만일 ~ 🎻🎸🎹
무심코 흥얼거릴때 항상 빠짐없이
무단 복제하는 절 혼내 두떼여 ~
근데 .. 슬프네요
스스로 봄길이 되어 ::
치환씨, 우리를 이끌어 주어요
지치지 말고요 :
자꾸 들어보게 됩니다. 스스로 사랑의 봄길이 되신 분들 덕분에~ 올해 봄길을 걸으며 치환 오빠의 봄길 노래를 들으며 ~ 🎶 예쁜 꽃들을 볼수 있을거 같아 너무 감사합니다. 행복해요♡♡♡
마침 '봄길' 시낭송 연습을 하고 있는 요즘인데요 노래로 만드셨다니 대단하셔요^^ 노래 넘 좋아요🌸
안치환님의 노래를 듣고 있노라니 옛날 그러니까 중학생 시절에 친구랑
'내가 만일'노래를 여러번 부르고 매일을 흥얼거렸던 기억이나네요^^
정말 좋네요 봄길^^~
오늘 또 다시 듣고 자꾸 듣게 되네요~ 안치환님 노래중에 호소력있고 강렬한 노래도 좋지만 이렇게 애잔한 멜로디에 말랑말랑한 노래도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 합니다~~
🎸 감사합니다
안치환 봄길 부라보!
멋지십니다 살아 숨쉬는 날 같아요
봄길~~ 👍 👍 👍
스스로 봄길이 되어 걸어가는 사람이 있다 ~ 🎶
우와~ 오늘처럼 흐린 봄날에도 멍하니 창밖보며 듣기 넘 좋네요^^
이계절에 너무 좋은곡이네요
너도 걷고 나도 걸어온 길, 사람들이 걷고 또 걸어서 길이 되어 버린 세월 속의 사연도 길어져 사람들의 길이 되어버린, 무겁고 힘에겨워 다시는 가고 싶지 않는 시간이라는 영원 속의 그대 그래도 가야 됩니다 그대가 없으면 나도 그치고 우리도 그쳐 모두 함께 해야 할 봄길도 흩어 사라질 뿐, 그대와 나 그리고 우리는 그래도 가야 합니다!
👍👍👍👍👍👍👍👍👍👍👍
축하드립니다.!! 계절마다 들을 수 있는 노래가 있어,,
정말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모두가 함께 손을 잡고 걸어갈수 있는 봄길을 희망하며 정의는 늦더라도 반드시 승리할것을 믿습니다.
사랑의 봄길! 멋지 가사네요. 영상도 노래도. 안치환님도 화사한 봄 복장이면 더욱 좋았을 것을. 가수님만 겨울이시네요.^^
봄길에서 희망이 보입니다.
늘 희망을 놓치 않은 아저씨가 계시기에 사람만이 희망입니다.
사랑합니다.^^
화사한 벗꽃이 봄을 먼저 보여 줍니다
오늘같이 봄비가 내리는 날에도
들어도 무척 운치가 더해 집니다^^*
정호승 시인의 시에 노래를 입혀 주셨네요
이동원씨가 먼저 곡을 붙인 노래도 있었지요
신곡 축하합니다 고맙습니다
목소리 녹는다 목관리 계속 잘하시길!!!
😍😍😍😍😍👍👍👍👍👍
봄길~~봄길
언제나 희망을 주는 나의 치환님
감사감사 합니다
오늘 촉촉히 내려준 비 끝에 살포시 얼굴을 내민 봄을 기다려 봅니다 그대..치환님과 나의 사랑하는 모든 가족 .친구 . 동료들과 함께요~~^^
안치환님, 좋은 가사와 멋지고 감동적인 멜로디, 목소리로 많은 위로가되고 행복을 느낍니다.
부디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항상 좋은 노래 감사드립니다.
노래 좋네요 지금 딱 어울려요
신곡 봄길 너무 좋아요..
대박나시길요.
와우~~오빠 노래가 우리에겐 봄길입니다~잔잔하고 넘 좋아요~대박나시길♡♡
봄비 내리는 날에 새노래 봄길을 만났네요~ 나의 영원한 가수 안치환님 오늘도 감동 입니다!
작년에 11월에는 11월
올3월엔 이 노래~~^^
올 봄에는 이 노래를 들으며
벚꽃길을 걸어야 겠어요. 🌸
코로나와 함께 하고 있지만
모두 멋지게 잘 헤쳐나가고 있으니
희망의 봄길을 기다려 봅니다.
부드럽게 위로가 되는 노래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노랫말에 따뜻한 멜로디, 요즘 꼭 듣고 싶은 노래였어요. 감사합니다. 좋은 노래 만들고 불러주셔서..... 💐💐💐💐💐
봄길💘💘💘💘
역시 믿고듣는 가수 잘 들었습니다
요즘말로 떡상 예감입니다...
🌷💌
날마다 당신노랴 듲지만 오늘처럼 숨겨서 듣기는.
지ㅇ하철....
당신이 봄길입니다.
봄길(안치환)
강물은 멈추지 않는다
바다에 멈춘 듯 다시 하늘로 흐른다
날아간 새들은 다시 오기가 힘들지라도
이곳을 기억하고 있는 새들은 그 𪇄라도 다시 날아온다
계절의 순환으로 피었던 꽃
떨어져 흩어져도
봄이 오면 그 길에
다시 그 흔적이 피어난다
나를 버리고 떠난 님이
내 곁에 있지 않을지라도
함께 거닐었던 봄 길에는
끝나지 않는 그 님 향한 사랑의 향기가 있다
하여 봄 길은
나에게 생명이다
안치환이란분 돌아기신거아닌가요?
몰라서 물어봐요.
노래우연히 들어는데 잘부르시네요.
포장마차 고갈비
두루치기
닭도리탕잘하는데
해물파전도 잘하는데
니께 더 맛있다..
성취한사람들은 노래나 듣고 노래나 합시다..
깨닫지 못한 사람들은 공부하느라 바빠요.
걷는 것을 좋아하는 도보여행가 입니다.
걷다 보면 좋아하는 노래를 많이 듣는데 이 노래도 추가해야겠습니다.
지치고 힘들 때 자주 듣겠습니다~~♡♡
치환님! 노래만하는 가수이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