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만약 진짜 물량 부족이었으면 해외 시장도 가격이 같이 올라야 했었는데 그때 d램가격 계속 빠질때라 그런지 아마존이나 새알에선 오히려 가격 조금씩 빠지는 추세였는데도 한국만 가격 2배 이상 뻥튀기하고 진짜 역겨운 사기꾼들 집합체임 그짓하고 이제 시장 제대로 돌아가려 하니까 개 억지논리에 감성팔이 하는 꼬라지 보고있으면 진짜 토악질나옴
중학교때 아빠가 큰맘먹고 처음으로 노트북 사주겠다고 용산 데려가서 노트북을 사주셨었는데.. 그때 당시에 가볍고 성능좋은 노트북도 120만원대에 구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걸 몰랐던 우리 아빠는 기쁜 마음으로 그 가격으로 무겁고 멍청한 중고 노트북을 사주셨었던.. 사오고나서 그 용팔이가 반품도 안된다고 하고. 6개월도 못쓰고 완전 맛갔었지 ㅋㅋ 완전 눈탱이 밤탱이 맞았었는데.. 그땐 나도 어려서 뭐가뭔지 모르고 아빠는 엄마한테 엄청 혼나셨었던 기억이,,, 그렇게 우리 아빠의 순수한 기쁨을 안좋은 기억으로 만들어준 용팔이들 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사기꾼이라는 명칭만 안달았을 뿐 사기꾼이랑 다른게 없다 ㅋㅋ 고~맙다!
@@haguruma805 본 영상에도 나와있지만, 그 당시 용산이 전자부품의 메카기도 했었고, 초창기에는 인터넷이나 쇼핑몰, 커뮤니티가 그리 발달된게 아니라, 현장에 가야 가격 확인이 가능했죠. 또 전문지식을 가진 사람이 지금처럼 많았던것도 아니라서, 맘맘 먹으면 소비자에게 바가지 씌우는 일이 심심찮았구요.
대전에도 이름 비슷한 '용문' 전자상가가 있는데, 중학교 때 조립식 컴퓨터로 처음 맞출때 건너건너 친구한테 들은 용산도 저정도라는데, 지방전자상가는 얼마나 해쳐먹을까 엄청 쫄았었음. 당시 시대는 부모님들이 오히려 이런건 도와주기 힘들었고, 다나와 같은 사이트도 없어서 게임만 좀 열심히 하던 형이랑 나는 부품 목록들만 뽑아서 가져갔음... 그래픽카드-라그나로크 권장사양!, 램-256MB이상! ㅋㅋㅋ (당시 256MB는 파격적이었음 ㅋㅋ) 근데 직원분이 목록 읽더니 진짜 하나하나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합리적인 금액에 맞춰줬었음.. 특히 얼마 들고왔다 이런거 말하지도 않았는데 용산이야기 먼저 꺼내면서 절대 그렇게 안판다면서 안심시켜준 다음에 고사양을 원하는거라니까 어.. 이 목록대로만하면 렘 빼고는 피시방 보급용 정도고.. 이러저렇게 하면 조사해오신 것보다 더 좋은 사양으로 '113만원인데, 부모님한테 현금이라고 말하면 105만원으로 해드린다고 말해주세요!' 이 멘트는 정확히 기억남 ㅋㅋㅋ 당장 이 자리에서 현금결제 한다고 하니까 그래픽카드, 램, CPU 전부다 여러 기종들 성능 더 자세히 비교해주면서 거의 30분 넘게 우리거만 전담으로 견적내줬음. 당시 200만원을 부모님이 현금으로 주셨었는데 이 가격으로 맞추면 너무 고성능이라 연구실 들어가는 컴이고 새부품들은 거품도 좀 껴있다면서 오히려 140만원대로 낮춰도 상당히 고사양이라고 괜찮다고 먼저 권장해주고.. 형이랑 내가 어차피 남으면 부모님 주는거라 200꽉꽉 채워서 사니까 고맙다면서 소비자가 15만원 가깝게 덤으로 이것저것 챙겨줬었음. 마우스, 키보드, 스피커, 공시디 등등.. 특히 고마운 부분들은 언젠가는 게임시디도 DVD-CD로 출시될것 같다면서 ODD도 리딩, RW, DVD 뭔지 다 설명해주면서 오래 쓸거로 조언해주고 그걸 또 서비스로 넣어줬음.. 하드 종류랑 파워종류는 용량,정격말고 제대로 이해못하고 있었는데 그것도 설명해주고 장단점 알려주고 맞춰줘서 가장 고마웠음. 용산으로 갔으면? 200채워서 마진 가장 많이 남는 부품으로 던졌겠지.. 또 옆에 가게로 데려가서 학생들이 큰손이라면서 장난치면서 2만원쯤 되는 이어폰도 거기서 하나 사서 선물로주고.. 지금 생각하면 등쳐먹어도 모자랐는데 리얼 감사했었다.. 결과는 대성공이었고, 그후 2년 가까이 친구집이나 피시방에서 우리집 컴보다 괜찮은컴 찾기 어려웠음. 2010년인가 다시 찾았을때 역시 세월이 많이 지난터라 그 자리에 다른 가게가 들어와 있던데 이름모를 그 사장님과 그 가게가 아직도 기억난다. 후에 어느정도 컴퓨터 알게되었을때, 당시 기준으로 재미삼아 형이랑 다시 조사했는데 비슷한 사양으로 용산가서 맞춘사람들 대부분이 서비스 없이 200이상 줬더라. 쓰다보니 초장문이 되었는데, 그때 그 사장님같은 사람들만 용산에 있었으면 용산이 망해갈때 다들 아쉬워 했겠다는 생각이 든다.
15년도에 전역한 직후, 주말에 용산전자상가 구경간적이 있음. 구경 간 목적이 컴퓨터 주요부품 사러 간건 아니고, 당시 컴퓨터에 대한 내 로망중 하나가 LED튜닝이었는데 실물로 좀 봐야 컴퓨터 새로 살때 참고도 할수있지 않나 싶어서였음. 가까운 곳에 살기도 해서 한번쯤 갈만하기도 했고. 당시에도 용팔이 악명이 워낙 높아서 '조용히 눈팅만 하고 와야지' 생각하고 갔음. 괜히 강매라도 당할까봐 지갑에 교통카드랑 현금은 간식사먹을 돈 딱 1만원만 챙기고 ㅋㅋ 그런데 의외로 눈팅은 성공적이었음. 실제로 나중에 LED튜닝할때 참고도 됐고. 아무튼 별문제 없어서 기분좋게 나왔는데, 문제는 간식사먹을 때 벌어짐 ㅋㅋ 상가 앞에 포장마차에서 1천원짜리 핫바 하나 사먹으면서 아침에 챙긴 1만원을 딱 건넸는데 주인아지매가 거스름돈을 안주는거임. "거스름돈 왜 안주냐"니까 아지매 왈 "천원줬는데?" "뭔소리에요 ㅋㅋ 1만원 드렸는데" "천원짜리 줬다니까 학생?" "아니 내가 오늘 아침에 1만원짜리 한장 챙기고 나온걸 똑똑히 기억하고 방금 줄때도 1만원짜리 건넨걸 봤는데 뭔 소리냐 CCTV 돌려봐라" "그건 모르겠고 난 천원 받았다. 포장마차에 CCTV가 어딨겠니?" 그때 용팔이라는 단어가 전자상가놈들만 지칭하는게 아니라 그 일대 인간들 싸잡아서 일컫는 말이구나 싶었음. 너무 열받았지만 뭐 마땅한 방법이 없으니 장사 그따구로 하지 말라고, 학생 푼돈갖고 뭐하는 짓이냐고 시발시발거리면서 나왔는데 진짜 살다살다 그때처럼 눈뜨고 코베인적이 없어서 아직도 기억남 ㅋㅋ 그뒤로 줫같아서 용산 근처도 안감.
@@zoe-pw2dv 근데 그거는 그 제품 조립이 다른컴들 3대 조립할때 1대 조립하는 시간 걸리니까 그렇게 받은거자너(그래도 싼건 아니긴해) 그래도 그런식으로 따지면 택배도 1kg 짜리랑 1톤짜리랑 같은 돈으로 운송해야지 ㅋㅋㅋㅋㅋ 어차피 1개 자너~~(옹호자는 아님)
김성회님은 레알 천사가 분명함. 아직도 국내 쓰레기 게임업계가 언젠간 가챠를 버리고 제대로된 작품을 만들거란 희망을 갖고 있고, 0:53 - 용팔이를 '일부' 상인의 비 보편적 상업 행태를 꼬집는 신조어 - 라 말하고 있음. '일부'만 정직했던 걸 모두가 알고 있는데도..ㅠㅠ
예전에 본체 맞출 때, 용산에서 맞췄는데 다나와 최저가보다 조금 더 싸게 주신 업자분... 지금은 힘에 부쳐서 그만두시고 출장으로만 하시는데, 보드 나가거나 파워 나갈 때 마다 계속 부르다보니 8년째 한 곳에서만 계속하는데, 용산에서 착한 업자 10년넘게 다니면서 한명봄.. 용팔이 개ㅅㄲ들 플스 되팔이 못하게 조져야함
용산에선 굴다리에서 지하철까지 타고 쫓아온 놈들에게 삥뜯겨봤고... 테팔이에겐 이빨털림 당했는데 그 썰을 풀어 보자면, - 당시 CDP가 엄청 유행하던 시절. 본인도 CDP를 구매하러 이미 CDP가 있어 물건을 볼줄 알았던 친구가 동행해서 테크노마트 입성. - 얼마까지 보고 왔어? 들을 거치다가 친절해 보이던 한 매장에서 질문. - 소니 제품을 들려주며 음량을 맥스로 올렸는데, 음량이 너무 낮은 거임. 반면 파나소닉은 아주 시원하게 음량이 올라감. - 테팔이 왈 "봤지? 이것봐. 소니가 좋긴한데 이렇게 음량이 낮아. 그래서 인기가 안좋아. 학생들이니까 내가 알려주는거야." - 근데 사실, 소니에는 갑자기 고음이 나와 귀를 다치는것을 방지하기 위한 볼륨 제어기능이 있었음. 테팔이는 그 기능을 걸어두고선 음량이 안올라가는 개구린 제품인것마냥 소개하는것임. - 조용히 그 얘길 듣던 친구가 "으음... 그렇군요. 그럼 그냥 소니로 할게요." 라고 해버림. - 으헉! 하고 대놓고 당황한 표정을 짓던 테팔이는 "하..학생. 학생맞지? 내가 학생이니까 특별히 파나소닉으로 싸게 줄게. 이게 음량도 높고 신제품이야." 라고 함. - "아, 그렇군요. 그래도 그냥 소니할게요." 라고 친구는 다시금 언급. - "학생. 학생? 학생 맞지? 학생. 내 학생들이니까 진짜 잘해준다니까. 그래, CDP에 들어가는 건전지. 이거 한개당 만원씩 하는건데 두개도 같이 줄게." 라고 원래 줘야하는 건전지를 사은품마냥 소개함. - 개소리에 지친 친구는 됐다 하고 더 둘러본다하고 해당 매장을 떠나자고 하고, 몇군데를 더 둘러보다 구매함. - 물론 이 마지막 구매에도 사연과 스토리는 있었지만, 뭐 암튼 용팔이 테팔이. 진짜 개객기들 소굴이었고, 망해도 싼 놈들입니다.
한 10년 전인가 하드가 뻑나서 인터넷 안 찾아보고 대충 사려고 용산 갔을 때 뭐 추천해 주길래 사왔는데 아무래도 찝찝해서 폰으로 검색해보니 단종 된 5년? 전 모델;;;;;; 빡쳐서 환불하러 갔더만 사장이라는 사람이 판 사람을 내 앞에서 대놓고 혼내데요 '야 너 요새 어느 시절인데 아직도 그래?' 너무 연기 톤이 나서 토나오는 줄 알았었죠;;;;
용산에서 엄마가 첫 컴퓨터 사준다고 신나서 날뛰었는데 신나게 지하철타고 신나게 돌아다니고 근데 집형편이 그렇게 좋지못해 가격이 비싸 결국 못샀음 애써 괜찮다고 친구집가서 하면된다고 했지만 오는길 1호선 옥수역 노을에 비친 엄마의 눈물 한방울을 잊을수가 없음 애써 모른척 했지만 잊혀지지가 않네 지금은 부품사서 조립해서 씀 ㅎㅎ
시대에 맞게 바뀐게 마인드가 아니라 수법이라는 말씀 진짜 공감됩니다. 지 버릇 개 못준다고, 본성이나 하던 짓은 쉽사리 바뀌질 않고, 머리 검은 짐승은 고쳐쓰는거 아니지요. -그런 관점에서 저는 보험쟁이, 중고차팔이, 폰팔이, 용팔이나 그외 기타 전자상가의 비양심적 판매쟁이들 중에는 아예 지인이 없습니다. (그 부류와는 절대 친분을 만들지 않습니다.) 그 직업군들 비하하는거 아니냐고 생각하는 분들 계실지도 모르는데, 물론 전체가 다 그렇진 않겠지만 문제는 '거의 대부분'의 그 부류의 인간들이 참 인성과 양심이 좀 그렇습니다;;; 직접 겪어보시면 비하가 아니라는걸 이해하실겁니다- 진짜 용팔이는 싹 다 굶어D져도 눈곱만큼의 동정심도 느껴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오히려 씐날듯) : 지금 반쯤 망해가서 저도 반쯤 씐납니닼ㅋㅋㅋㅋ
@@_londo 처음에는 인간적인 친분으로 접근해서 원래 가입한 보험 트집잡아서 쓰래기라고 하고 그거 권유한 사람을 쓰래기로 만드는 인간들. 자세히 물어보거나 따져보면 보험 어차피 거기서거기라고 이왕이면 친한사람한테 하는게 낫지 않냐 이난리를 핍니다. 진짜 윗분 말대로 상종을 말아야하는 인간들
모든 사람은 아니지만 용산 애들 택배 배송일자도 안 지키고 뻔히 인터넷에 물건 있다고 해놓고 막상 결제하면 물건 없다고 하고 지들 맘대로 가격 올려서 다시 팜.. 쇼핑몰들은 대책도 없고 보고만 있고 답이없음 진짜로 10만 30만 올려서 다시 결제하라고 연락올때는 진짜로 물리적으로 신체 기능 못하게 하고싶다..
용팔이 램값 싸졌을 때 이때다 하고 주문했는데 갑자기 오후 4시에 전화화서 램값 다시 올랐다고 4천원 더 달라고 전화온게 제일 어이없던데ㅋㅋㅋ 짜증나서 취소하고 다른곳에 주문했더니 또 램값 올랐다고 4천원 더달라고 하는거 보고 걍 지들끼리 가격맞추고 장난질 치는거밖에 안된다는거 느낌. 차라리 한국에서만은 삼성에서 직접 M.2, 메모리, SSD 팔았으면 함.
용산에 가본지 한 15년정도 된것 같은데............. 용산전자상가에서 물건 구경만 하고 그냥 가면 뒤에서 욕 오지게 하는 경우가 엄청 많았음. 난 그때 용산전자상가는 조폭들이 운영하나 보다 하고 생각했던게 기억나네요.........................그때는 정말 살벌했음. 웃기는 것은 무서워서 어쩔수 없이 물건을 사가지고 왔는데 확인해보니 중고 제품처럼 보였다는............개황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uroneco0009 이미지 개선으로 인해 잘팔린다는건 고객선호도와 만족도가 올라가서 생기는 현상이지, 독과점을 통해서 생기는 이득이 아닙니다. 제 말은 용팔이들의 주장이 모순됐다는거에요. 독과점을 해서 나중에는 가격이 더 오를거다는 식으로 선동을 하고 있으니가요.
용산 망한거 속시원하네요. 한 20년 전에 조립pc 주문했는데 글카 불량이더라구요. 전화하니까 제조사에 직접 문의하라고 하고 나는 모르겠다 해버리던 양아치들 상가이름까지 아직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다 망해 없어졌으면 좋겠네요. 참고로 저는 성인되고나서 제조사 본사에 직접 메일 넣었습니다. 우리나라 용산이라는 곳이 시장에 미치는 악영향을 본사에 보냈었죠. 제발 직접 팔아달라고 ㅋㅋㅋㅋ 작은 노력이 쌓아올려져 시대의 변화에 기여한거같아 기분이 좋네요. 지식백과도 게임 유튜버계의 거물이 된 만큼 부디 변질되지 않기를 바라봅니다.
지금도 용산에서 산 거 불량나면 제조사나 AS 센터에 연락하라고 하더라구요. 그게 규정인지는 모르겠는데, 지들한테 산 게 사자마자 불량인데 환불해주는 게 상식 아닌가요? ㅋㅋㅋㅋ 나는 팔았으니 물건이 불량인 거는 AS센터에 문의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참 그럴거면 애초에 AS센터에서 살 걸 그랬어요 거기서도 물건 비슷한 가격에 팔던데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무슨 소리야?!
ㅋㅋㅋㅋㅋㅋ
ㅋㅋ
손님 맞을래요?
다나와, 인터넷이 보급됨에도 90년대 유통/영업 구조를
아직까지 유지했다는 것이 얼마나 고인 사회임을 보여주는지의 대목이죠.
와 뻘짓님이당
어 찐이시다!!
?
음성지원된다 ㅋㅋㅋ
오늘 영상은?
D램 가격 조작은 의혹이 아니라 사실입니다.
삼성에서 국내 D램 수요 전혀 안모자라다고 했거든요.
삼성에서 공식적으로 1년 이상 배급 가능한 양이랬는데
하루12시간도 안되서 가격이 폭등했었죠
ㄹㅇ 만약 진짜 물량 부족이었으면 해외 시장도 가격이 같이 올라야 했었는데 그때 d램가격 계속 빠질때라 그런지 아마존이나 새알에선 오히려 가격 조금씩 빠지는 추세였는데도 한국만 가격 2배 이상 뻥튀기하고 진짜 역겨운 사기꾼들 집합체임 그짓하고 이제 시장 제대로 돌아가려 하니까 개 억지논리에 감성팔이 하는 꼬라지 보고있으면 진짜 토악질나옴
그리고 난 그때 8기가램을 16만원주고 산 호구새낍니다
@@oasis921 ㄷㄷㄷㄷ pc4-21300 3만원 초반대에 샀었는데
@@oasis921 와.. 윗분말대로 그렇게 오르기 얼마 전이랑 얼마 후에 3만원대에 팔릴 때도 있었는데..
아 ㄹㅇ ㅍㅌ
중학교때 아빠가 큰맘먹고 처음으로 노트북 사주겠다고 용산 데려가서 노트북을 사주셨었는데.. 그때 당시에 가볍고 성능좋은 노트북도 120만원대에 구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걸 몰랐던 우리 아빠는 기쁜 마음으로 그 가격으로 무겁고 멍청한 중고 노트북을 사주셨었던.. 사오고나서 그 용팔이가 반품도 안된다고 하고. 6개월도 못쓰고 완전 맛갔었지 ㅋㅋ 완전 눈탱이 밤탱이 맞았었는데.. 그땐 나도 어려서 뭐가뭔지 모르고 아빠는 엄마한테 엄청 혼나셨었던 기억이,,, 그렇게 우리 아빠의 순수한 기쁨을 안좋은 기억으로 만들어준 용팔이들 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사기꾼이라는 명칭만 안달았을 뿐 사기꾼이랑 다른게 없다 ㅋㅋ 고~맙다!
와 진짜 똥물에 튀겨야 할 새끼들
존나 개새끼들이네.. 가장이 자식을 위해 벅찬 마음으로 선물 해준건데 안좋은 기억으로 바꿔버리게 하네
참 마음아픈 사연이네요
진짜 아빠가 기쁜마음으로 사주는 건데 사기당하면 혈압ㅈㄴ 오름
그새끼들 어멈아범, 마누라, 자식새끼 역병걸려 죽지는 않고 평생 앓아누운 상태로 용팔이만 멀쩡히 살면서 수발들었으면 좋겠다.
용산 도깨비상가 지하
AIO Store
조이콘 망가져서 갔더니 "이정도는 돈 안 받아요" 하시고 바로 고쳐주시던 그 분..
살아남으시길 빕니다
착하고 양심적인분도 분명있을것인데 그런분들은 잘되셨으면 좋겠네요 물론 악덕용팔이들은 굶어뒤지든 말든 상관없음ㅋㅋ
어 이거고장나셔서완전히갈아셔야하는데원레9만원인데8만원에해드릴께
그분 ㄹㅇ 갓이죠
@@라쿤맨-n1d ㅅㅋㅋㅋㅋㅋ 조이콘 하나값이네
도깨비 사라지고 버거집 들어오지 않았나요
아마 개별적으로 이전하신듯
" 회는 안하세요~~~~? "
???뭐야 ㅋㅋㅋㅋㅋㅋ
얘들아 수빙수 누나 찐계정이다 위로 올려라
눈나 나도 회 해줘
진짜넹...
3마리에 만원 ~!!
"한 가정 굶어죽는다 ㅠㅠ" 라는 감성팔이를 시전 한다면
"나도 한 가정의 가장이라 조금이라도 싼걸 산거다" 라며 가장드립 방어
:)
자식은 지애미 지애비 보고 배우는데
굶어죽여야 용프 멈추지.
천잰데?
근데 가정이 있을까...?사실 모솔아냐?
@@턴언더원래 양아치들이 모쏠은 아냐
용팔이:이러면 뭐가 남냐 우리 생각해서 물건 좀 줘
갓수스:고객님들이 남습니다
???1 : 용산을 버리면, 우리에겐 무엇이 남습니까?
???2 : 고객.
???3 : 거짓말!
???4: 미친소리
정보) 저래 팔아도 아우스총판 먹고살만큼 남는다
@@dillon4751 -082-
내 보드가 아수스인게 자랑스럽다
- "무슨 장례식이 열리고 있나요?"
- "장례식이 아니고 축제입니다"
반대아닌가?
기출변형ㅋㅋㅋ
ㅋㅋㅋ
이 드립 미쳣네
둘다 입니다
용팔이 덕에 멍청하면 당한다는것을 어릴때 느끼게해줘서 모르면 스스로 찾고 공부하는
습관이 생겼죠
ㅋㅋㅋㅋㅋ근데 이거 인정임 내가 당한적은 없는데 하도 용팔이 용팔이 인터넷에 떠도니깐 내가 스스로 공부해서 적정가에 맞춤 싸게는 못사더라도 최소한 정가라도 사게해줌
시1발 이만오천원 짜리 마우스를 삼만오천원에 파는데 그거 모르고 샀었다 tlqkqkkqkkdkdkdkdkkddkdㄹ
용팔이 의문의 선기능 ㅋㅋㅋ
인생의 스승이네요
정말 ㄹㅇ로 제 친구들 보면 폰도 100만원 넘는거 쓰면서 가격 얼마인지도 모르는애들이 십중팔구더라고요....;;
(정말 제 소비습관에 큰 좋은습관을 들여준 용산^^)
용팔이들 진짜 꼴좋다ㅋㅋㅋㅋㅋㅋ
진짜 만나서 역겨웠고
다시는 보지 말자ㅋㅋㅋㅋ
다나와로도 사기칩니다. 이름 없는 가짜 브랜드 만들어놓고 가격 비싸게 올린다음에 오프라인에서 보여주면서"이거봐요 다나와는 이런데 저는 더 싸게팝니다" 이러면서 말도 안되는 SD카드 가격 뻥튀기 합니다.
전 그냥 일본 야후 옥션이나 미국 아마존 쪽들을 훑어보며 비교해봅니다(노트북 사용하는 사람으로서)
정신병자들 ㄹㅇ..
저도 캠코더 그렇게 당함 95만원짜리 120만원으로 ㅜㅜ
@@kkonggi2 dragonsaler 에디션ㄷㄷ
@@kkonggi2 저도 DSLR ㅋㅋㅋ SD카드 처음부터 관심 없었는데 뭘로 시비 붙고나서 용팔이가 "아 죄송해요 사과의 의미로 이거 5만원짜리인데 2만원에 드릴게요(다나와보여주며)" 해서 싸구려 SD카드를 2만원에 산 제가 호구입니다......
용팔이 손만 닿아 소비자한테 넘어갔을뿐인데 가격은 두배가 되는 마술~ 이거시 용산식 창조경제ㄷㄷㄷ
이번 3080 관세 부가세 다 껴서 97만원짜리가 50만원이 불은거보면 용팔이가 얼마나 양심이 없는걸 알수있죠
여러분 이래서 소비자는 알권리가 필요하고 또한 직구(?)를 해야하는 이유입니다
관세는 없구 부가세는 있어여
MSRP×환율×1.1하면 직구가입니당
거기다 배대지+배송비하면 몇십달러 더 들긴 해여
@오메가3 아니 아예 소비자가로 가져가겠다고 하지 왜?
@@반백수-s5v
소비자가 소비자가로 가져가지,
무슨 말이요?
???: 국내에 아마존 들이자~!
유통상인들: 그럼 우린 뭘 먹고사냐~!
용산: 양심 팔아먹고 살아야지
3080 저희는 신경 안써요. 거기서 못남겨 먹으면 다른거 가격 올라면 되거든요. (용팔이들이 실제로 한 말)
다른것도 슬슬 바꾸게 된다는걸 모르나봄. ㅋㅋㅋㅋ 에이수스가 아주 좋은 선례를 만들어줬기 때문에 다른 회사도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을듯.
근데 신기한게 용산을 가는 이유가 뭔가요?? 사람들이 가긴 간다는 건데
@@haguruma805 몰랐으니까... 댓글에 피해봤다는 사례들도 대부분 어렸을때 용팔이들이 애 손잡고 등쳐먹은거 말하잖아요
@@haguruma805 본 영상에도 나와있지만, 그 당시 용산이 전자부품의 메카기도 했었고, 초창기에는 인터넷이나 쇼핑몰, 커뮤니티가 그리 발달된게 아니라, 현장에 가야 가격 확인이 가능했죠. 또 전문지식을 가진 사람이 지금처럼 많았던것도 아니라서, 맘맘 먹으면 소비자에게 바가지 씌우는 일이 심심찮았구요.
인터넷 으로 사도 그게 거의 용팔이들임
대전에도 이름 비슷한 '용문' 전자상가가 있는데, 중학교 때 조립식 컴퓨터로 처음 맞출때
건너건너 친구한테 들은 용산도 저정도라는데, 지방전자상가는 얼마나 해쳐먹을까 엄청 쫄았었음.
당시 시대는 부모님들이 오히려 이런건 도와주기 힘들었고, 다나와 같은 사이트도 없어서
게임만 좀 열심히 하던 형이랑 나는 부품 목록들만 뽑아서 가져갔음...
그래픽카드-라그나로크 권장사양!, 램-256MB이상! ㅋㅋㅋ (당시 256MB는 파격적이었음 ㅋㅋ)
근데 직원분이 목록 읽더니 진짜 하나하나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합리적인 금액에 맞춰줬었음..
특히 얼마 들고왔다 이런거 말하지도 않았는데
용산이야기 먼저 꺼내면서 절대 그렇게 안판다면서 안심시켜준 다음에
고사양을 원하는거라니까 어.. 이 목록대로만하면 렘 빼고는 피시방 보급용 정도고..
이러저렇게 하면 조사해오신 것보다 더 좋은 사양으로
'113만원인데, 부모님한테 현금이라고 말하면 105만원으로 해드린다고 말해주세요!' 이 멘트는 정확히 기억남 ㅋㅋㅋ
당장 이 자리에서 현금결제 한다고 하니까
그래픽카드, 램, CPU 전부다 여러 기종들 성능 더 자세히 비교해주면서 거의 30분 넘게 우리거만 전담으로 견적내줬음.
당시 200만원을 부모님이 현금으로 주셨었는데 이 가격으로 맞추면 너무 고성능이라 연구실 들어가는 컴이고
새부품들은 거품도 좀 껴있다면서 오히려 140만원대로 낮춰도 상당히 고사양이라고 괜찮다고 먼저 권장해주고..
형이랑 내가 어차피 남으면 부모님 주는거라 200꽉꽉 채워서 사니까
고맙다면서 소비자가 15만원 가깝게 덤으로 이것저것 챙겨줬었음. 마우스, 키보드, 스피커, 공시디 등등..
특히 고마운 부분들은 언젠가는 게임시디도 DVD-CD로 출시될것 같다면서
ODD도 리딩, RW, DVD 뭔지 다 설명해주면서 오래 쓸거로 조언해주고 그걸 또 서비스로 넣어줬음..
하드 종류랑 파워종류는 용량,정격말고 제대로 이해못하고 있었는데
그것도 설명해주고 장단점 알려주고 맞춰줘서 가장 고마웠음.
용산으로 갔으면? 200채워서 마진 가장 많이 남는 부품으로 던졌겠지..
또 옆에 가게로 데려가서 학생들이 큰손이라면서 장난치면서 2만원쯤 되는 이어폰도 거기서 하나 사서 선물로주고..
지금 생각하면 등쳐먹어도 모자랐는데 리얼 감사했었다..
결과는 대성공이었고, 그후 2년 가까이 친구집이나 피시방에서 우리집 컴보다 괜찮은컴 찾기 어려웠음.
2010년인가 다시 찾았을때 역시 세월이 많이 지난터라 그 자리에 다른 가게가 들어와 있던데
이름모를 그 사장님과 그 가게가 아직도 기억난다.
후에 어느정도 컴퓨터 알게되었을때, 당시 기준으로 재미삼아 형이랑 다시 조사했는데
비슷한 사양으로 용산가서 맞춘사람들 대부분이 서비스 없이 200이상 줬더라.
쓰다보니 초장문이 되었는데, 그때 그 사장님같은 사람들만 용산에 있었으면 용산이 망해갈때 다들 아쉬워 했겠다는 생각이 든다.
오
와 대단하네요
아 이 댓글 다읽고 마음이 든~~~~~~~~든해졌다
원래 장사는 그렇게 하는겁니다. 그래야 단골이 되고 친구나 주변 사람한테 소개도 시켜주죠.
대전에서는 바가지안쓰고 컴터 전자상가에서 구매 여러번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ㅎ as도좋구 모니터 점있다고 아에새걸로 바꿔준것도 기억나구 용산에 비할게 안되요 대전은 그래도 매너좋은사장님들 많았었어요
용팔이들 생계 얘기하는 거 들으면 계곡 불법 영업하는 것들 생각남...
???: 한철 벌어서 먹고 사는건데.....!
우리 : 시발 불법으로 3개월 일해서 1년을 먹고 산다고?
ㅇㄱㄹㅇ
ㄹㅇ ㅋㅋㅋ 계곡 불법점거하고 돈받아먹는것도 꼴뵈기 싫은데
3개월일해서 1년 먹고살면서, 1년 내내 일하는 사람이랑 똑같은 돈 만지고 싶어함 ㅋㅋㅋㅋ
한 달 벌어서 한 달 먹고 사는 사람이 수 천만인 국가에서 그 지랄하면 진짜 웃기지도 않지 ㅋㅋ
ㄹㅇ 시 벌련들이 누굴 바보로 아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굿
??? : 아니 이럴꺼면 권장소비자가격에 달라고 그래욧!
못배운 양아치들 그득하던 곳인데 아직도 그득함. 대체 왜 그러고 사나몰라.
90년대 조흥은행 서버실 서버컴퓨터 설치하는 거로 커리어 시작한 현 신한은행 전산임원 손잡고 컴퓨터 사러갔더니 가르치려들고있고
ㅅㅂ.. 이거 저도 회사에서 경험함 짜증나서 제가 직접 사내컴터조립해버렸죠.
그정도면 거의 무슨 mma 1~2년 배운 동네 가오충 양아치가 업계짬밥 30년 가까이 드신 선출 헬스아재나 체육관 관장님한테 깝치는 급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48 용팔이의 하이퍼 리얼리즘화
15년도에 전역한 직후, 주말에 용산전자상가 구경간적이 있음. 구경 간 목적이 컴퓨터 주요부품 사러 간건 아니고, 당시 컴퓨터에 대한 내 로망중 하나가 LED튜닝이었는데 실물로 좀 봐야 컴퓨터 새로 살때 참고도 할수있지 않나 싶어서였음. 가까운 곳에 살기도 해서 한번쯤 갈만하기도 했고. 당시에도 용팔이 악명이 워낙 높아서 '조용히 눈팅만 하고 와야지' 생각하고 갔음. 괜히 강매라도 당할까봐 지갑에 교통카드랑 현금은 간식사먹을 돈 딱 1만원만 챙기고 ㅋㅋ 그런데 의외로 눈팅은 성공적이었음. 실제로 나중에 LED튜닝할때 참고도 됐고. 아무튼 별문제 없어서 기분좋게 나왔는데, 문제는 간식사먹을 때 벌어짐 ㅋㅋ 상가 앞에 포장마차에서 1천원짜리 핫바 하나 사먹으면서 아침에 챙긴 1만원을 딱 건넸는데 주인아지매가 거스름돈을 안주는거임. "거스름돈 왜 안주냐"니까 아지매 왈 "천원줬는데?" "뭔소리에요 ㅋㅋ 1만원 드렸는데" "천원짜리 줬다니까 학생?" "아니 내가 오늘 아침에 1만원짜리 한장 챙기고 나온걸 똑똑히 기억하고 방금 줄때도 1만원짜리 건넨걸 봤는데 뭔 소리냐 CCTV 돌려봐라" "그건 모르겠고 난 천원 받았다. 포장마차에 CCTV가 어딨겠니?" 그때 용팔이라는 단어가 전자상가놈들만 지칭하는게 아니라 그 일대 인간들 싸잡아서 일컫는 말이구나 싶었음. 너무 열받았지만 뭐 마땅한 방법이 없으니 장사 그따구로 하지 말라고, 학생 푼돈갖고 뭐하는 짓이냐고 시발시발거리면서 나왔는데 진짜 살다살다 그때처럼 눈뜨고 코베인적이 없어서 아직도 기억남 ㅋㅋ 그뒤로 줫같아서 용산 근처도 안감.
할매미련 몽둥이찜질 마렵네 ㄹㅇ ;
미쳤네 ㄹㅇ;;
그거 경찰에 신고하시든 하다못해 9천원어치 음식 땅에다가 쏟아버리든 했어야죠 ㅋㅋㅋㅋ 진짜 미친년이네 그거 ㅋㅋ 불법 노상장사하는 주제에 간때기 탱탱 부어가지고 cctv 운운하시네 ㅋㅋㅋㅋ
아니 주작 아니냐?말이 안되는데 살면서 거스름돈 실수로 더 준 사람은 봤어도 먹어버린 사람은 본적이 없는데 용산은 무슨 무법도시인건가ㅋㅋㅋㅋㅋㅋ
@@2910-d7d 이런얘길 주작해서 내가 얻는 이득이 뭐가 있다고 주작을 하겠음 ㅋㅋ 본인이 5년전에 겪었던 감동실화임
초등학생때 생일 선물로 용산가서 부모님이 컴퓨터 사주셨는데 그때 150만원이나 하는 중고 컴퓨터를 사주셨었던게 기억나네요 물론 사용한지 3개월만에 고장나서 다시 가보니까 가게 없어져서 참......용팔이 새끼들 다 망해라
65정도면 할수있는 본체 70정도에 했는데 그래도 90안부른걸 다행히 생각해서 조립값이다 하고 샀습니다 ㅋㅋ
부품 다조사해서 가격체크까지 해서갔으니 이정도지 안하고 무작정갔으면 쥿댔죠 ㅋㅋ루쿠쿠
그게 언제죠..?ㄷ
@@zoe-pw2dv 근데 그거는 그 제품 조립이 다른컴들 3대 조립할때 1대 조립하는 시간 걸리니까 그렇게 받은거자너(그래도 싼건 아니긴해) 그래도 그런식으로 따지면 택배도 1kg 짜리랑 1톤짜리랑 같은 돈으로 운송해야지 ㅋㅋㅋㅋㅋ 어차피 1개 자너~~(옹호자는 아님)
근데 공임비는 부품조립 난이도에 따라 그때그때 달라요 쉬운거면 몰라도 케이스 하나가 엄청비싸고 조립하기 어려운 것 같은경우 그정도도 받을수있죠
저도 중학교때 아버지께서 용산가서 사주심 ㅜㅜ 본체값만150나와서 사기당함 ㅜㅜ
김성회님은 레알 천사가 분명함.
아직도 국내 쓰레기 게임업계가 언젠간 가챠를 버리고 제대로된 작품을 만들거란 희망을 갖고 있고,
0:53 - 용팔이를 '일부' 상인의 비 보편적 상업 행태를 꼬집는 신조어 - 라 말하고 있음. '일부'만 정직했던 걸 모두가 알고 있는데도..ㅠㅠ
ㄹㅇ 이분은 보살이심...
ㅋㅋ 진짜 강북 출신이라
동대문 운동장+용산+테크노마트
3종 x팔이들한테 다 털려본 사람으로써 좋게 봐주기 힘듬 ㅋㅋㅋ
용팔이들은 진짜 전설임. 5번사러갔었는데 5번 내내 한따까리했음.
용팔이 대단한게 호구손님 잡으면 소문나서 다음올때 이집 저집에서 덤탱이 씌울려고 함
@@seree8705 아 이거 ㄹㅇ임 첫집에서 시세모르는거 눈치까인다? 아니면 다른집도 보고온다고한다? 싹다 가격똑같이말함
가장 불쌍한 사람들은 정직하게 팔았다가 이미지 폭락때문에 덩달아 망한사람들...
진짜 환상속에 존재하는 상인일지도 모름. 그런 상인은 없다고 보는게 정설임. 물건이 거의 총판이나 도매쪽 창고 하나에서 뿌려지는 상황인데, 양심이라는게 있으면 저기서 장사가 가능할리가 없음.
애초에 정직한 인간이 몸 담을 수 있는 시장구조냐? 1달만에 망하거나 1달만에 바뀌겠지ㅋㅋ
그 말 하면 용팔이들도 합세해서 불쌍한척함 ㅋ
댓글만 훑어봐도 용팔이가 망해야 할 이유는 넘쳐난다.. 댓글이 죄다 용팔이 피해사례..파도파도 괴담
악담~?
@@김도우-q5k 용팔~?
@@김경원-e7y 괴담이라고하면 이상해서 악담이 맞지않냐는 얘기였음 ㅋㅋ
제발 용산악덕 상인들 다 거지돼서 후회했으면.. 그리고 용산피해 상인들은 다른곳으로 얼른 가셨으면..
마지막에 빰때릴때는 시원한 장난인데 오성균 위원이 꺼봐 할때 뿜었네 ㅋㅋ 마지막 꽁트 잘봤어요
혹시 꽁트가 아니었다면 당근좀 흔들어주시구
ㅋㅋㄹㅋㅋ
원래 성회형이랑 성균이형 무지하게 친해요. 진짜 상상 그 이상으로 친함
그러니깐 저런 꽁트도 찍을 수 있겠죠 ㅋㅋ 근데 마지막에 꺼봐가 너무 리얼리티해 ㅋㅋ
컴퓨터 부품을 이마트나 홈플러스에서, 온라인 가격과 같은 금액으로 과자담듯이 집어서 살수 있는 시대가 왔으면 좋겠네요
얼마까지 알아보고 오셨어요? 하는 사람들은 거르는게 답
그러는 놈들한테
'그러는 너는 욕을 얼마까지 처먹어봤냐 ***야' 라고 답을 한다면...
그럴떄는 얼마까지 해줄수있는데요?? 반문하면됩니다 물론 손님 맞을래요??이러겠지만 ㅎㅎ;;
@@kiyjy7 ??: 손님 맞을래요?
@심민 맞고 난 뒤:엄므아아앙!!!
리노 잭슨은 살려줘라
소상공인 살려라 빼액 - : 대체로 소상공인 집단이 양심적으로 상업에 종사하는 꼴을 못 봄. 어떻게든 뭉쳐서 독과점 형성하려고 하지
ㄹㅇ 오늘도 머리 자르니까 현금 달라고 강요하고 영수증 달라니까 못준다고 배째는 인간 봄
용산이 소상공인이냐? 거긴 전자상가잖아. 동일업종끼리 모이는 상권인데 일종의 단체지.
@@헬스팟 이건 소매 하나로 보는게 맞지 않음? 그냥 동네 문방구 규모로 소상공인 아닌가
@@galaxynice000813 상가내에 같은 제품만 파는곳이 수십곳이면 협회죠. 일빈소상공인 협회랑 다르게 상가협회가 또있음.
옛날에 용산에서 알바할때 기억난건데 어떤 학생이 여러 가게들 돌아다니면서 가격 물어보고 다니니까 다른 가게 사장님이 가게 안으로 데려가서 그렇게 계속 가격만 물어보는거 영업방해라고 경찰서 가고싶냐고 협박하던거 생각나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넼ㅋㅋ
정말 상식없고 다른것도 두루두루 없는 곳이군요
살인도 빈번히 저지르는 놈들이라 저 정도는 아무것도 아님
ㅋㅋㅋㅋㅋㅋ
전철역 지하 상점가도 비슷해요. 신발 사러 갔는데, 두개쯤 신어보고 아니다 싶어서 돌아서려니까 "내가 니 신발 신겨주는 종이냐?" 이딴 소리 하던 사장도 있음. 부_천역 지하상가 양아치 색히들 다 불타서 없어졌으면 좋겠네.
단통법과는 많이 다르죠 ㅋㅋ. 통신사들이 매장을 안거치고 직접 쿠팡에 휴대폰을 파는 개념이라고 봐야죠. 유통구조에서 한단계를 제거하면 제거당한 쪽만 손해고 나머지 모든 관련자는 이득입니다.
???: 소상공인 다 죽는다! 악덕대기업 막고 경제민주화 실천해라!
단통법에 비유한거는 다나와에서 기본적으로 가격을 펌핑시켜 파는 걸 비유한거 같은데요
모자이크가 필요없는 오씨가 있다??? ㅋㅋ
아
역시 블러해도 오성규이는 알아보지
성균sㅋㅋㅋ
얼굴모양만 봐도 공포게임 잘하게 생김 ㅋㅋㅋ
이석 잘하는건 야겜아닌가요?
직업엔 귀천이 없지만
천한것들이 직업을 천하게 만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소녀 채널 구독자구나 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캬 명언이네요
공감합니다.그래서 암컷양아치가 유치원선생을 수컷양아치가 배달부 이미지를 아주 나락으로 만들고 있죠
당연한 말씀입니다요 ㅎㅎ
김건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암컷 수컷 표현 아름답네요
법이 용팔이한테 유리한쪽으로 되어있으니까 점점 상태가 심각해진거겠지
이제라도 용팔이 망한거 보면 삼년묵은 트름이 나간다 꺼ㅓㅓㅓㅓ억
어떤법이 문제인가요?
거어어억
저도 한 트름 하고 가겠습니다 꺼어어어어억
@@Uber-mensch 무슨 법이 문제라기보단 관련법이 있으면 문제가 더 터져나오지
법은 무슨 상관? 어떤 법이 유리하게 되어있는데
예전에 본체 맞출 때, 용산에서 맞췄는데 다나와 최저가보다 조금 더 싸게 주신 업자분... 지금은 힘에 부쳐서 그만두시고 출장으로만 하시는데, 보드 나가거나 파워 나갈 때 마다 계속 부르다보니 8년째 한 곳에서만 계속하는데, 용산에서 착한 업자 10년넘게 다니면서 한명봄.. 용팔이 개ㅅㄲ들 플스 되팔이 못하게 조져야함
오성균은 괜히 나와서 대신 맞네 ㅋㅋㅋㅋㅋㅋㅋ
해설위원계의 동네북 포지션 ㅋㅋㅋㅋ
개불쌍해 ㅠㅠ
@@동원참치-z1t 근데 저런 캐릭터가 없음 ㅋㅋㅋㅋ 그래서 꾸준히 OGN 비롯한 방송들에 계속 나오는듯 ㅋㅋㅋㅋ
@@동원참치-z1t 해설계의 탱커 ㅋㅋ
진짜 용팔이들은 대한민국 악 중에 하나야. 우리는 용팔이 패싱을 지지합니다.
가서 당하는 사람이 아직도 있으니까 존재하는거지. 최소한 알아보고 갈 생각이나 했으면 최소 용팔이한테 안삼. 낚이는 사람도 일부 잘못이 있는거지.
용산에서 안그런 사람도 있었어요 15년 전쯤
정인영 ㄹㅇ 요즘 인터넷 검색 오래 걸리는것도 아니고 몇분만 투자해도 아는데 당하는것도 좀 그럼
@이상훈 '두번 속으면 속은 놈 잘못이다.'란 말은 어찌 생각하시는지?
@이상훈 그런 느낌이랑은 좀 다른게 솔직히 컴퓨터구매에 조금만 관심있으면 요즘은 바로 용팔이 악명 검색되는데 요즘 가서 속는 사람들은 자업자득 수준인듯 어쨋든 아수스 사례가 많아지길
"꺼봐"
끼아악 용팔이가 사람 친다!!
성균이형은 억울해야 제맛이제ㅋㅋㅋ
이제는 용산 CGV 밤에 가면 칼맞을거 같아서 못가겠다 ㅋㅋㅋㅋㅋ
용산 cgv는 용산역쪽이라 괜찮음. 용산 롯데시네마가 전자상가 한가운데 있지..
이번에 *SI 이미지 개박살 난 반면 asu@ 와 인텍엔*퍼니 이미지는 개 떡상했죠 ㅋㅋㅋㅋ
진짜 작년 때 램가격 올릴 때도 개 짜증 났었는데 진짜 양심 1도 없는 놈들...
므시는 이제 거른다.
므시 용팔이 편 서서 용팔이 손 들어주다가 자기 손 까지 짤려나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제는 다른 컴터부품을 올렸습니다. 3080에 대해 흘린 082들이 흘린 눈물이 악어의 눈물이었다는 거죠. 진짜 악랄하다 생각합니다.
사명이 SI로 바뀐 므시놈들
뭐? M이 없네!
@@markryu1863 ㄹㅇ 십련들 다른걸로 사기친다는데 ㅋㅋ
이번 사태를 기점으로 대한민국 조립pc 시장의 형태가 개혁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컴터 부품은 생각보다 비슷한 사태가 종종 터지는데.. 매번 똑같네요
용산 악덕 업자들 제발 망했으면... 그리고 유통구조는 빵, 우유도 문제임. 중간유통 한국 개오짐.
그러게나말이에요.....이 좁은 나라에 왜캐 많이 거쳐서 파는지..허참 ㅠ
고기 좀 싸게 먹고 싶음.
@@KAINAN_JunHojang ㄹㅇ...
달걀도.
AI 때마다 막 출렁임
한국 경제에 들러 붙어 피빨아먹는 양심 없는 기생충들이 너무 많음
작년 여름에 친구들이랑 용산가서 마우스랑 헤드셋 알아보는데 문신한 아저씨가 불러서 헤드셋알아보냐고 하니까 헤드폰 가지고 오시더니 소니꺼 들고와서 이거 괜찮다 이거 좋다 해서 30분동안 반강제로 설교듣고 철벽치고 주변 더 돌아보고 온다하고 튀었음 ㅋㅋㅋ
200명의 용팔이 통한의 비추 ㅋㅋㅋ
용산 롯데리아 개그 생각난다
손님 : 불고기 버거 세트 하나 주세요
직원 : 얼마까지 알아보고 오셨어요?
제시충 진짜 싫어
@@MapleIand 오잉
@@MapleIand 옛날에 씨게 당했나봄 ㅋ
@@MapleIand 어 ~ 용프왔나 ~
손님 : 비싸면 안사요
직원 : 손님, 맞을래요?
이 영상에 비추누른건 다들 용팔이인거지?ㅋㅋ
용팔이+고소당한3명이라는 학계의 점...읍읍
100명 ㅋㅋㅋ
99퍼 용팔이
용팔이 아니면 비추누를사람이 있을까 ㅋㅋㅋ
@@Standardrun top secret으로 맞을래요? ㅋㅋ
용산에선 굴다리에서 지하철까지 타고 쫓아온 놈들에게 삥뜯겨봤고...
테팔이에겐 이빨털림 당했는데 그 썰을 풀어 보자면,
- 당시 CDP가 엄청 유행하던 시절. 본인도 CDP를 구매하러 이미 CDP가 있어 물건을 볼줄 알았던 친구가 동행해서 테크노마트 입성.
- 얼마까지 보고 왔어? 들을 거치다가 친절해 보이던 한 매장에서 질문.
- 소니 제품을 들려주며 음량을 맥스로 올렸는데, 음량이 너무 낮은 거임. 반면 파나소닉은 아주 시원하게 음량이 올라감.
- 테팔이 왈 "봤지? 이것봐. 소니가 좋긴한데 이렇게 음량이 낮아. 그래서 인기가 안좋아. 학생들이니까 내가 알려주는거야."
- 근데 사실, 소니에는 갑자기 고음이 나와 귀를 다치는것을 방지하기 위한 볼륨 제어기능이 있었음. 테팔이는 그 기능을 걸어두고선 음량이 안올라가는 개구린 제품인것마냥 소개하는것임.
- 조용히 그 얘길 듣던 친구가 "으음... 그렇군요. 그럼 그냥 소니로 할게요." 라고 해버림.
- 으헉! 하고 대놓고 당황한 표정을 짓던 테팔이는 "하..학생. 학생맞지? 내가 학생이니까 특별히 파나소닉으로 싸게 줄게. 이게 음량도 높고 신제품이야." 라고 함.
- "아, 그렇군요. 그래도 그냥 소니할게요." 라고 친구는 다시금 언급.
- "학생. 학생? 학생 맞지? 학생. 내 학생들이니까 진짜 잘해준다니까. 그래, CDP에 들어가는 건전지. 이거 한개당 만원씩 하는건데 두개도 같이 줄게." 라고 원래 줘야하는 건전지를 사은품마냥 소개함.
- 개소리에 지친 친구는 됐다 하고 더 둘러본다하고 해당 매장을 떠나자고 하고, 몇군데를 더 둘러보다 구매함.
- 물론 이 마지막 구매에도 사연과 스토리는 있었지만, 뭐 암튼 용팔이 테팔이. 진짜 개객기들 소굴이었고, 망해도 싼 놈들입니다.
탑 시크릿 팔이도 있던데... 엌ㅋㅋㅋㅋ
???: 내 정보의 폭과 질은 다양해~
그분은 죄책감의 정도가 활어마냥 날뛴다죠? 저울장난질 ㅆㅅㅌㅊ
*비하발언 아닙니다 저도 댓글팔이입니다 이 댓글엔 법적효력이 없습니다
탑시..팔..?
하여튼 탑 껴있는거는 다 이상함. 탑신병자 탑시크릿
용산여전함ㅋㅋㅋ 삼성노트북청소랑 램업글 할라고 사설수리업체 가봤는데 삼성서비스센터가면 1~2만원 내외고 램8기가도 개당해도 5만원도 안할텐데 총 14만원달라더라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거르고 삼성서비스센터가서 청소하고 램은 인터넷몰에서 그냥샀음. 용산은안됨ㅋㅋㅋ 그렇게 등쳐먹는구조로 여태살아남고있는것도 신기할따름
무슨 ㅅㅂ 램 업글만 하는데 14만원을 처받아 ㅅㅂ
@@jaek0201 램 업글이 쉬우면 본인이 하시지... 아쉬운 사람한테는 단비같은 서비스인데..
@머가리 여보세요. 일부 소수 보고 전체를 매도 하지 마세요
@@chulsuda 사람 등쳐먹고 사는 직업 이제 그만두시고 정직하게 착실히 일하세요 ㅎㅎ
@@chulsuda 용팔이새끼들 하다하다 램 바꾸는 것도 어렵다고 씨부리네
"얼마까지 알아보고 오셨어요?" ㅋㅋ
진짜 생각에 생각을 할수록 역겹네
"나한테 얼마나 호구 잡힐래?"
이런거인듯
@janeebaggiya자니 손님 맞을래요?
솔직히 군부대 앞에 위수지역 상인들 망한거랑, 대학교 앞에 원룸촌 망한거랑, 용산이 망한게 제일 속 시원함
훈련소 근처 음식점들도 다 망해야함
입영장정이랑 가족들 노리고 용팔이수준의 장사를 하는 양아치들임
용팔이 덕에 전자제품은 꼭 열심히 보고 가격 다 알아보고 사야 된다는 걸 배우게 되었죠.. 진짜 용산 전자상가는 절대 가서 사면 안되고 그냥 싹 다 망해야 합니다.
ㅠㅇ
자업자득이다ㅋㅋㅋㅋ 속이다 시원 하다 ㅋ
한 10년 전인가 하드가 뻑나서 인터넷 안 찾아보고 대충 사려고 용산 갔을 때 뭐 추천해 주길래 사왔는데
아무래도 찝찝해서 폰으로 검색해보니 단종 된 5년? 전 모델;;;;;;
빡쳐서 환불하러 갔더만 사장이라는 사람이 판 사람을 내 앞에서 대놓고 혼내데요
'야 너 요새 어느 시절인데 아직도 그래?'
너무 연기 톤이 나서 토나오는 줄 알았었죠;;;;
그래서 결말은 어떻게 됨?
@@user-er2wm8wq7y 반품 못받고 그냥 새거 사시지 않았을까요
알아보고 안사면 되는거아님?
그냥 거기서 잠깐 폰으로쳐보면 되는거아님?
@@cristiano2161 이미 산걸 알아봤더니 단종된거였대요
아는게 힘이라는걸 몸소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곳이었다ㅋㅋㅋㅋㅋ
일부가 어디있어ㅋㅋㅋ맨날 일부라고 한다면 그냥 그 바닥이 다 그런거여- 자정작용이 없기때문이거든ㅋㅋㅋ
일부죠 99프로의 용팔이와 1프로의 정상상인
어렸을때 생각나네 게임팩구매후 세이브가 안되서 담날 다시갔더니
게임팩 밖으로 집어던지고 나가라고 했던 나이먹은 용팔이
넌 제발 망해서 지금쯤 길바닥 전전하길 바란다
이런사연만 들어도 개같네 남의 추억이 담긴 게임을 저렇게 던지다니
그때도 이미 나이먹었으면 지금쯤 관에있지않겠냐? ㅋㅋㅋㅋ
@@sr4840 그러네... 지옥에나 떨어져라!
내가 형 댓글읽고 그 사람 찾아가 보니까 골골대면서 길바닥 전전하고 있더라.
불쌍해서 100,000원 줬어. 물론 P2P사이트 다운로드 쿠폰으로. 기분풀어 형
비추 수로 용팔이의 수를 알아볼 수 있는 좋은 영상이다
나 실수로 싫어요 눌렀음
한15년전쯤? 테크노마트 가서 mp3 사려고 갔는데
이거 얼마에요? 했더니 돌아온 답변.
얼마있는데???
ㅎㅎㅎ 테크노마트도 똑같음.
그래서 전 폰도 안삽니다 칼만안든 도적놈들
ㅋㅋ 와우
야 어떡해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이제 막 친절한 직원 분이 다양한 제품 가격대 비교해주면서 설명해주시고 게다가 카드 할인에 포인트 적립까지 해준대 ㄷㄷㄷㄷㄷㄷ 너무 무서워 ㅠㅠㅠㅠㅠ
공포 그자체 ㅠㅠ
용산에서 엄마가 첫 컴퓨터 사준다고
신나서 날뛰었는데
신나게 지하철타고
신나게 돌아다니고
근데 집형편이 그렇게 좋지못해 가격이 비싸 결국 못샀음
애써 괜찮다고 친구집가서 하면된다고
했지만
오는길 1호선 옥수역 노을에 비친 엄마의 눈물 한방울을 잊을수가 없음
애써 모른척 했지만 잊혀지지가 않네
지금은 부품사서 조립해서 씀
ㅎㅎ
ㅋㅋ옥수역이 왜 1호선임 국철도아니고
ㅈㄴ슬프네 씹새끼들
온수역이면 ㅇㅈ
야 씨벌놈아 왜 이런글 써서 나 울리냐고오ㅠㅠ
ㄱㅅㄲ가.. 왜 이런글써서 울려?ㅠㅠ
2:34 전직 용팔이 오성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히 여기 끌려 나와서 총알받이 되고 불쌍하누 ㅋㅋㅋ
@@I_am_iron_man__ 영상에서부터 판매 쪽 아닌 배달 쪽이라고 명시도 되어있고 지금까지 오성균 해설 생활하면서 문제 일으킨 적이 야겜 사건 말고 있나? 되도 않는 일침충 코스프레는 자제합시다
누? 누누와 월럼프가 노노와 월럼프노?
@@I_am_iron_man__ 말하기 전에 생각했나요 ?
Tim B 진짜 생각 짧다
@@I_am_iron_man__ 배달일했다고나옴
용산만큼 '두타'도 학생들이나 어리숙한 애들 보이면 끌고가서 협박해서 옷 강매하는 양아치 새끼들 많았는데 지금은 어떨라나 모르것네.
밀리오레 못배운 양아치새끼들 ㅋㅋ
어릴적 밀리오레에서 보고 올게요~ 하고 그냥 가는데 뒤에서 씨발새끼 하던게 생각나네
시대에 맞게 바뀐게 마인드가 아니라 수법이라는 말씀 진짜 공감됩니다.
지 버릇 개 못준다고, 본성이나 하던 짓은 쉽사리 바뀌질 않고, 머리 검은 짐승은 고쳐쓰는거 아니지요.
-그런 관점에서 저는 보험쟁이, 중고차팔이, 폰팔이, 용팔이나 그외 기타 전자상가의 비양심적 판매쟁이들 중에는 아예 지인이 없습니다. (그 부류와는 절대 친분을 만들지 않습니다.)
그 직업군들 비하하는거 아니냐고 생각하는 분들 계실지도 모르는데, 물론 전체가 다 그렇진 않겠지만 문제는 '거의 대부분'의 그 부류의 인간들이 참 인성과 양심이 좀 그렇습니다;;;
직접 겪어보시면 비하가 아니라는걸 이해하실겁니다-
진짜 용팔이는 싹 다 굶어D져도 눈곱만큼의 동정심도 느껴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오히려 씐날듯) : 지금 반쯤 망해가서 저도 반쯤 씐납니닼ㅋㅋㅋㅋ
보험쟁이는 뭔가요?? 불리한 약관 숨겨서 가입유도?? 이런건가요?
@@_londo 처음에는 인간적인 친분으로 접근해서 원래 가입한 보험 트집잡아서 쓰래기라고 하고 그거 권유한 사람을 쓰래기로 만드는 인간들.
자세히 물어보거나 따져보면 보험 어차피 거기서거기라고 이왕이면 친한사람한테 하는게 낫지 않냐 이난리를 핍니다.
진짜 윗분 말대로 상종을 말아야하는 인간들
@@jiwonkim5054 이말 듣고 급 신천지 전파하는 사람들이 지능적으로 사용하는 수법이 생각났네요 ㅋㅋ
나진짜 너무 화나는게 어릴때부터 할아버지가 나를 부를때 쓰이는 애칭이 이렇게 되다니.. ㅜㅜ
용팔쿤..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용팔쿤 ㅎㅇ~
용팔이 어서오고~
용산은 지금도 믿거지 ㅅㅂ ㅋㅋㅋ 한번 당한거 생각하면 거기 이미지 다똑같아져 반박글시 용팔이 ㅅㄱ 귀닫습니다
귀 열어서 바람 후 해주고싶다 .., 💕 💜
@@박종일-u4q 이건또 뭐하는 놈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ㅆㅂ
@@박종일-u4q 미친거안냨ㅋㅋㅋㅋㅋ
@@박종일-u4q 홀ㄹ ㅣ..
모든 사람은 아니지만 용산 애들 택배 배송일자도 안 지키고 뻔히 인터넷에 물건 있다고 해놓고 막상 결제하면 물건 없다고 하고 지들 맘대로 가격 올려서 다시 팜.. 쇼핑몰들은 대책도 없고 보고만 있고 답이없음 진짜로 10만 30만 올려서 다시 결제하라고 연락올때는 진짜로 물리적으로 신체 기능 못하게 하고싶다..
용팔이 램값 싸졌을 때 이때다 하고 주문했는데
갑자기 오후 4시에 전화화서 램값 다시 올랐다고 4천원 더 달라고 전화온게 제일 어이없던데ㅋㅋㅋ
짜증나서 취소하고 다른곳에 주문했더니 또 램값 올랐다고 4천원 더달라고 하는거 보고 걍 지들끼리 가격맞추고 장난질 치는거밖에 안된다는거 느낌.
차라리 한국에서만은 삼성에서 직접 M.2, 메모리, SSD 팔았으면 함.
천재인데? 삼성이 그냥 팔면 제일 깔끔하네.
진짜 외장SSD같은건 디지털프라자나 하이마트, 백화점같은 곳에서도 팔던데, 걍 메모리나 내장SSD도 디지털프라자에서 팔면 안되나?
굳이 용산을 거쳐야하는 이유를 모르겠네.
Edward Jeon 왜냐면 삼성 입장에서는 편하거든요 삼성에겐 용팔이가 대량 물량 사가지고가는 고객이니깐요
다른 유튭에 이런 댓글이 있었지...
"msi가 아니라 si입니다. 왜냐하면 m이 없기 때문이죠"
msi
앰이 없기 때문.... 캬아
아핰핰핰핰
2:20 G공...왜 목만 오셨소...
진짜용팔이들은.... 근데 재들 다른걸로 어떻게든 후려처먹을까지금도 궁리중일듯
7:02 이래서 이 형님이 좋다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7 펀가 박제
펀가형이 왜 여기있어ㅋㅋㅋㅋ
추가야 펀하다!!
~펀쿨끄덕
순한맛 디시 ㅋㅋ
지금까지 많이 해먹었을텐데
이런 날이 안올줄 알았던건가...
용산에 가본지 한 15년정도 된것 같은데.............
용산전자상가에서 물건 구경만 하고 그냥 가면 뒤에서 욕 오지게 하는 경우가 엄청 많았음.
난 그때 용산전자상가는 조폭들이 운영하나 보다 하고 생각했던게 기억나네요.........................그때는 정말 살벌했음.
웃기는 것은 무서워서 어쩔수 없이 물건을 사가지고 왔는데 확인해보니 중고 제품처럼 보였다는............개황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7 아니 여기서 펀즈가ㅋㅋㅋ
댓글창 읽는데 파도 파도 괴담뿐이야 ㅎㄷㄷ....
용산이 망해서 가격이 더올라도 니네가 하던 용프보다 더오를까..
8:58 왜이리 공감되고 웃기냐
어릴 때 전자사전 사러 가서 한 가게에 들어가자 삐끼가 못나가게 문을 가로막던 일. 글카 사러갔는데 서든 하냐고 계급 뭐냐고 갑자기 뜬금 손님하고 경쟁구도 만들고 정작 글카 팔 생각은 하지 않던 용82. 기억이 새록새록.
?
@@trollge_cheeki 어릴때라잖아유
@@trollge_cheeki ?? '어릴 때' 라고 적혀있는데요? 뭐가 웃기다는건지
서든 막고라ㅋㅋㅋㅋㅋ
글카 안 판 거 보면 착한 용팔인 듯...
한국의 유명던전..ㄷㄷ
인천 저리가라 급 ㅋㅋㅋ
쪼렙들은 들어가자마자 팬티빼고 다 털린다는 그곳
요즘에는 굳이 용산을 가지않아도
쉽게 저렴하게
사고 싶은 걸 살 수 있습니다.
특히 물건을 사기전에
고민을 많이 하시는 분은
가지 않은 것이 좋습니다.
ㅇㅇ 직구도 열려있고
오 3080 초기가가 90이면 산다는 전설적인 이야기 ㅋㅋ 지금 200되는데 ㅋㅋㅋ
용팔이도 이 영상 보겠지 ㅋㅋㅋㅋㅋ
ㄹㅇ 인과응보다 이자식들
1:51에서 검색어는 욕 필터링 안하고 검색결과는 필터링 했네 ㅋㅋㅋㅋ 형 당한게 엄청 컸나보다... 진심 형 얼마나 빡쳤으면..
8:20 아니 아서스 메네실 포함은 뭔데 ㅋㅋㅋㅋㅋㅋㅋ
용팔이는 그냥 무조건 거르는게 답이지
용산 지들이 뭐라도 되는줄아나 ㅋㅋ
니들 없으면 파는사람 없냐?ㅋ
뭔 지들이 없으면 가격이 더오른다고 ㅇㅈ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긴건 어차피 중간 도소매상 없어진다고 해서 유통사한테 이득되는건 없음. 그럼에도 뭐라도 갖다 붙여서 깎아내리려고 용팔이들이 발악하는거
오히려 가격 내려가니 기업 이미지 좋아지고 잘팔리지ㅋㅋㅋㅋㅋ
이제는 해외직구라는 다른 구매방법이 생겨서 총판이 독점한다고 해도 어느정도 가격 이상 못올림... 직구 운송료 포함한 값보다 비싸지면 다 직구해버리면 되니까요.. 용팔이들처럼 50% 남겨먹던걸 10%선으로 억제할 수 있음. 이정도야 인건비랑 as감안하면 이해가능한선이고
@@kuroneco0009 이미지 개선으로 인해 잘팔린다는건 고객선호도와 만족도가 올라가서 생기는 현상이지, 독과점을 통해서 생기는 이득이 아닙니다. 제 말은 용팔이들의 주장이 모순됐다는거에요. 독과점을 해서 나중에는 가격이 더 오를거다는 식으로 선동을 하고 있으니가요.
사실 다나와도 담합한다는게 업계의정설
그래서 영상에 있자느 처음부터 판매가를 펌핑한다고
5년전에는 그랬죠 다나와 최저가에 맞쳐준다고 그래도 살만했지만 요번에는 좀 심했자나요 ㅋㅋ
모자이크를 해도 햇살성균은 알아봤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부러 보이게 모자이크 한 듯ㅋㅋ
용산 망한거 속시원하네요.
한 20년 전에 조립pc 주문했는데 글카 불량이더라구요. 전화하니까 제조사에 직접 문의하라고 하고 나는 모르겠다 해버리던 양아치들 상가이름까지 아직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다 망해 없어졌으면 좋겠네요.
참고로 저는 성인되고나서 제조사 본사에 직접 메일 넣었습니다. 우리나라 용산이라는 곳이 시장에 미치는 악영향을 본사에 보냈었죠. 제발 직접 팔아달라고 ㅋㅋㅋㅋ
작은 노력이 쌓아올려져 시대의 변화에 기여한거같아 기분이 좋네요.
지식백과도 게임 유튜버계의 거물이 된 만큼 부디 변질되지 않기를 바라봅니다.
지금도 용산에서 산 거 불량나면 제조사나 AS 센터에 연락하라고 하더라구요. 그게 규정인지는 모르겠는데,
지들한테 산 게 사자마자 불량인데 환불해주는 게 상식 아닌가요? ㅋㅋㅋㅋ 나는 팔았으니 물건이 불량인 거는 AS센터에 문의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참 그럴거면 애초에 AS센터에서 살 걸 그랬어요 거기서도 물건 비슷한 가격에 팔던데
말같지도 않네요 참;;
돈은 지들이 받고 나몰라라;;
ㅋㅋ역시 나쁜짓을 하면 언젠가는 돌아오게 되있는것 같다ㅋㅋㄹㅇ지금까지 소비자상대로 ㅈㄴ사기쳐댔으면서 이제와서
피해자코스프레;;
싸대기가 너무 약한데....... 짧고 굵게 한방에 머리 돌아가는걸 보고싶습니다!!! 절대 안티 아니에요 ㅋㅋㅋ
3080이 직판으로 들어왔는대도 용팔이들이 대량구매해서 되팔렘 한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성희씨 관심 별로 없었는데 완청후 보니 방송 재미있게 잘 하시네요 좋은 정보 많이 부탁해요 화이팅입니다
7:52 용산 프리미엄하자마자 유튜브 프리미엄 떠버리네 ㅋㅋ
공감합니다. ㅡㅡ
ㄹㅇ ㅋㅋ
사실상 닌텐도 스위치도 용팔이들이 올린거임 비싸게 파는놈들 업체주소 보면 대부분 용산
하아 진짜 용팔이 전국민이 한두번씩은 당해본 경험이 있는듯 지금은 사회로 흘러나가 어디서 또 용팔이짓 하고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