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밥상 머리 교육이 사라져서 그런가요? 오래전 부터 불과 1980년대 까지만 해도 밥을 쩝쩝대고 면을 후루룩 거리며 소리내서 먹으면 쌍놈의 새끼냐 아니면 거지 새끼냐 집안 망신 시킨다면서 어른들에게 욕먹었습니다. 바로 한국인들은 밥의 문화기 때문에 인사가 밥은 먹었냐, 진지 드셨어요? 밥은 먹고 가라가 인사일 정도로 식사 대접이 일상인 문화에서 남의 집에 어른들과 식사를 하는데 밥그릇을 들고 허겁지겁 먹는다던지 쩝쩝 대고 후루룩 거리는 소리를 내면 그게 바로 집안 망신이였죠. 개인적으로 거의 한복과 김치는 중국의 것이라는 영상과 같은 수준입니다.
니가 농사를 지어 보면....그것도 싸다고 느낄거야... 나도 200평 텃밭에 심심풀이로 하는데.... 진짜 나는 그 가격에 절대 못 팔거 같다...정말... 너무 힘들어....그래서 선진국에 가면 풀떼기가 비싼거야... 날씨가 너무 좋아서 과일은 싸도...풀떼기는 선진국일수록 비싼거야... 풀떼기는 정말 노동력이거든...
휴잭맨 진짜 좋아하는데 한국 좋아해주는게 너무 좋음 ㅋㅋ 쌈문화는 복주머니에서 형태 따와서 복을 끊어내면 안되서 한번에 먹는거예요. 그리고 소리내서 먹으면 월래 안되는 문화인데 일본 식문화에서 우동이나 면 종류는 소리내도 된다는게 정착해버린거지 우리 문화 아니예요 근데 독도는 우리땅임 ㅋㅋㅋ
후루룩 소리를 내서 먹는게 요리한 사람에 대한 칭찬이라는 말은 대체 어느나라 문화죠? 일본 문화가 언제 우리나라 문화로 둔갑됐을까요? 이런거 보면 넘 짱남.. 울나라 방송에서 면치기 뭐니 해서 남의 나라 문화를 우리나라 문화인양 왜곡시키는거.. 한국의 식사 예절은 어쩔수 없이 소리나는건 어쩔수 없지만 후루룩 일부러 소리 내는건 엄마한테 등짝 맞을 일이에요.. 지발.. 한국은 소리내어 먹어도 괜찮다는 말 좀 안했으면 좋겠어요.
@@당대표되잔아 죄송하지만 저도 정부랑 민주당 싫어하지만 이런 내용은 좀 더 알아보시고 댓글 다셨으면 해요. 국가부채란 미래의 잠재적인 부채(공무원, 군인연금 등)를 합한것을 말합니다. 채무하고 다른겁니다. 빚이 2000천조가 아니란 말입니다. 한국은 국가부채의 정도에서 양호한 편이라고 IMF가 발표했습니다. 오히려 여기저기 투자해서 돈 좀 쓰라고 얘기합니다. 지금 걱정할것은 가계부채(약 1730조)지 국가부채가 아닙니다. 집값 잡으려고 역대 정부가 노력하는 이유가 그겁니다. 가게부채의 비율이 급속도로 오르고 부채의 질이 좋지 않기 때문입니다.
쌈은 욕심내지 않고 절제하여 과하지 않게 적당히 한입에 먹을 수 있게 싸 먹는 것이다. 쌈을 욕심내어 크게 만들어 베어먹는 것도 안타까운 모습이고 크건 작건 베어먹는 서양인들을 보면 그모습이 참 애잔하니 보기 딱하고 한편 그 무지의 행위가 민망하다. 쌈은 한국의 고유한 식문화다. 쌈을 시도한다면 한국의 쌈 문화를 존중하여 한입에 먹는 것이 예의다. 시작과 함께 보인 흑인 그 작은 쌈 조차 여러번 베어먹는 모습이 가여움 마져 느껴진다.
가정 하나 해보죠.객관적으로 미얀마가 한국보다 많은 면에서 뒤쳐집니다.그런데 저는 미얀마 음식과 사람들을 아주 좋아합니다.그러나 아주 가까운 사이가 아니라면 미얀마의 좋은점에 대해 말하지 않습니다.그런데 이제 미얀마가 한국만큼 성장했다고 가정하면 나는 주변살람들에게 미얀마의 좋은것을 말하기 편해집니다.물론 저는 이런경우는 아니지만 한국이 얼마전부터 뜨는 이유의 큰 부분을 국격의 상승이라고 봅니다.즉 예전부터 한국것이 좋았던 외국인은 많았었다는것이죠.다만 드러내지 않은것뿐이라고 생각합니다.저의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먹을 것을 흘리는 것도 예절에 어긋나고 옷도 버릴 수 있기 때문에 여러번 나눠 먹다가 함 흘려보면 알아서 언젠가는 한 입에 먹을 생각을 할 듯? ㅎㅎㅎ 한 입에 먹을 만큼만 적당히 쌈을 싸는 것에도 교훈이 있는 것 같다. 욕심 부리며 좋아하는 음식을 한 껏 싸다가는 입이 찢어지거나 흘릴 수밖에 없으니까 ㅋ
휴잭맨 나온 방송에서 한국이 후루룩 소리내서 먹는다는 설명이 아쉽네요. 면을 후루룩 소리 내는 건 일본식이고 우리나라는 소리 내면 밥상 예절에 어긋나는데 말입니다. 우리의 위생으로 보면 '쌈을 잘라서 나눠 먹으면 내용물이 흐르고 지저분하니 한 입에 먹어야 하는 것'이고 면을 먹을 때 후루룩 소리를 지나치게 내는 것은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니 조용히 먹는 것이 맞았던 것이죠.
50대인 내가 매운 밥상 예절: 먼저 먹으라고 하지 않는 이상 어른이 수저 들기 전에 먼저 먹지 않는다. 밥알 남기지 않는다. 젓가락으로 밥 깨작거리지 않는다. 후루룩 소리내고 먹지 않는다 (특히 면 먹을 때). 반찬 뒤적거리지 않는다. 흘리고 먹지 않는다. 혼자 반찬 싹쓸이 하지 않는다. 밥 먹으면서 딴짓하지 않는다. 등등
쌈을 끊어 먹을거면 뭐하러 쌈을 쌈? 그냥 고기 먹고 마늘 먹고 쌈장 먹고 파절임 먹고 밥먹고 김치 먹고 마지막에 상추 먹고... 이렇게 차례대로 먹으면 되지...쌈이 맛있는 이유는 이모든 재료가 입안에서 한데 어우러져야 제맛이 나기 때문인 게 포인트지...외국인들아 제발 쌈은 한입에 먹길 바란다...
진짜...먹방에서 효과를 내기위해 소리를 요란하게 내고 먹는게 유행하면서 우리나라 포함 외국사람들이 우리나라 식사예절을 잘못알고 있는게 답답하다....우리나라도 면종류 먹을때 소리 크게 내면 안되요.
일본인들 면 먹을때 소리내는 문화가 들어와서 퍼진듯
맞아요. 어렸을 때 밥상예절이 소리내 먹는거, 흘리고 먹는거 등 꽤 엄격했는데… 요즘 후루룩 쩝쩝 먹는게 당연한듯 해서 안타깝네요
아..먹방때문에 그런거군요 ㅜㅜ 625전쟁때나 일제강점기 영향도 있지 않을까요?
그넘의 면치기~~ 먹는방송마다 마치 면치기를 잘하면 잘먹는것처럼 하니
난 그래서 먹방 나오면 tv채널 돌림 쩝쩝 듣기 싫음
06:14 소리내서 먹는건 우리나라는 아니고 우리 이웃나라들일세
우리도 원래 면을 후루룩 거리며 안먹었어요. 어릴적 그러다가 부모님들에게 뒤통수 한대씩 다들 맞은 추억들이 있을텐데. 후루룩 거리는건 일본에서 건너온거임. 이게 언제부터 우리 전통 면식사법으로 둔갑한거지?
토착왜구때문에요..
맞아요. 이상한 식문화가 자리잡았네요
빙그 토착왜구들 ㅋㅋ
면치기를 하면 소리도 나지만, 여기저기 튀지요. 눈에 안 보인다고 안 튀는 건 아니지요.
먹방때문인듯요
면치기니머니해가면서
저 여자분 잘못 알고 있네.
한국은 소리내면 안되는게 예의예요...
하물며 제아이들에게도 엄하게 가르켜서 면요리 조차 소리 안내고 먹어요.
밥그룻엔 밥알 없이 먹고요.
그렇죠 맞습니다!
소리내어 먹는 건,
방송에서 맛있게 먹고 있다는걸 알리기 위해 하는
과한 표현일 뿐,
절대 우리 대한민국의 식문화가 아니죠.
또한, 면요리 먹을 때 소리내어 먹어야
만든 사람에 대한 예의라고 하는건
옆에 있는 섬나라의 식문화.
좀더 한국 식문화에 대해 알게되면 사라지겠죠.지금은 이제 알기 시작한 한국 문화니 친절하게 알려주는게 좋을것 같아요 .
그렇죠
어떤 나라는 소리내서 먹거나, 또 어떤 나라는 음식을 남기는 것이 예의라고 하는데
우리나라는 아니죠
면 후루룩은 우리나라에서도 매너가 아니지 않나요???
그건 왜국 문화인데.. 국물 튀기면서 후루룩 먹어야 한다고..
저 어릴때 같으면 숟가락으로 대가리 맞았음
평소 면 먹을때 어느정도는 소리 나도 뭐 괜찮다고 생각하는 편인데, 방송에서 면치기네 뭐네 하며 마치 소리내서 먹는걸 미덕으로 표현하는거보면 짜증나더라구요
식객이라는 만화에서 면을 먹을 때는 후루룩 소리를 내서 먹는게 면을 요리한 사람에 대한 예의이고 전통이라고 했음
그러나 그것은 일본의 전통
어릴때 후루룩하면 머리통 맞았습니다 ㅋ
맞아 소리내서 먹음 뭐라했음 쩝쩝거리며 먹기만 해도 뭐라했는데 후루룩거리며 먹으면 더 혼나지
면치기 진짜 싫음. 밥맛 떨어짐
일본 전통이고 나발이고 난 라면광고에서
면치기 장면 보면 사먹고 싶어지던데?
쌤은 한입에 다 넣어서 먹어야 해요.
식사는
입다물고 먹어야 해요.
한국도 소리내서먹음 어른한데 혼나요 예의없다고
ㅎㅎ 휴잭맨이 아들이 쌈을 먹기전에 한마디 하면서 군침을 삼키는 모습이 재미있네요.
쌈 한입에 안먹고 질질 흘리고 먹는거 진짜 더러워 보임 이건 예절이나 문화를 강요해서가 아님
고기가 든 쌈을 베서 먹으면 쉽게 끊어지지 않고 그래서 질질 흘리며 먹는게 더러워서 보기 싫음 예절이나 문화를 강요하는게 아니라 실질적인 이유에서 흘릴 수 있으니 한입으로 먹어야 한다고 알려줘야 함 맛은 둘째 문제고
한입에 넣기 좋게 싸는 요령을 배우는 과정이겟죠~~
40대 후반인데 어렸을때 소리내서 밥 먹으면 엄마의 등짝 스매싱 당했습니다.
지금 세딸 아빤데 애들 소리내서 먹으면 혼 냅니다.
부자시네요~~~
무조건 적인 사랑이란 부모님의 사랑 밖에는 없다.
그 외에는 사랑받을 자격을 갖추고 상대방을 존중할때 비로서 완성형이라고 생각함.
입안 가득 넣고 먹는거는 쌈은 그렇다쳐도 면을 후루룩이 언제부터 도대체 우리나라 문화였는지... 아이고... 우리나라 식사예절은 원래 면이고 뭐고간에 아무런 소리를 내지 않고 먹는거예요.. 마르쟈는 한국 혼혈인가? 한국에 대해 잘 아는가 모르겠네...
휴잭맨,
너무 사랑하는 액터죠
알럽 휴잭맨~~~♡♡♡♡♡♡
후루룩 소리내서 먹는게 우리 전통이든 아니든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싫어하면 이제부터라도 공공장소에서는 하지말자 남이 싫어하고 피해를 주는 거라면 안하는게 주위사람들을 배려하는 거다
아... 밥상 머리 교육이 사라져서 그런가요? 오래전 부터 불과 1980년대 까지만 해도 밥을 쩝쩝대고 면을 후루룩 거리며 소리내서 먹으면 쌍놈의 새끼냐 아니면 거지 새끼냐 집안 망신 시킨다면서 어른들에게 욕먹었습니다. 바로 한국인들은 밥의 문화기 때문에 인사가 밥은 먹었냐, 진지 드셨어요? 밥은 먹고 가라가 인사일 정도로 식사 대접이 일상인 문화에서 남의 집에 어른들과 식사를 하는데 밥그릇을 들고 허겁지겁 먹는다던지 쩝쩝 대고 후루룩 거리는 소리를 내면 그게 바로 집안 망신이였죠.
개인적으로 거의 한복과 김치는 중국의 것이라는 영상과 같은 수준입니다.
김치연대기 아주 재밌게 잘본 다큐~
복스럽게도 드시네요 😋 먹고싶다 나도😭 너무 먹고싶다 ~!!! 저녁메뉴는 고기다~~~!!! 삼겹살 먹어야징~~~
호박잎 젤 좋아합니다 호박잎 아랫부분이 까칠하고 못 먹을것 같지만 삶으면 너무 부드러워서 입안에서 녹지요 언제부터 먹었는지는 모르지만 우리 조상들의 지혜에 감탄합니다
오! 저도 호박잎 쌈이 최애!! 혹 까칠해서 힘들면 잎껍질 벗겨 싸 먹는것도 방법. 갑자기 진짜 호박잎 쌈 땡기네요...ㅠ.ㅠ
휴잭맨 넘 좋아~그레이트 쇼맨~~
쌈은 자연과 인간 조화의 결정체죠. 그렇기에 쌈은 풍부하고 다양한 맛을 선사합니다.
후루룩 소리 내서 먹는건 일본 문화 입니다 한국에서도 소리 안내고 먹는게 예의에요
전혀요. 요즘 젊은 세대들에게 그런 ㅂㅅ같은 눈치보는 문화는 없고 다들 즐겁게 후룩후룩 소리내며 먹습니다. 조선시대 구태의연한 사고 방식으로 꼰대처럼 옥죄려 하지 마세요.
@@clasico51 님이 더 ㅂ ㅅ 같네요..예의도 모르고 눈치도 없고..그게 안하무인이지 뭔가요?
@@clasico51 니가 뭔가 착각하는 모양인데 소리내서 처먹는거 보기가 싫어서 그런거다 자유분방한 미국애들이 눈치 봐서 소리 안내고 먹겠냐? 주위 사람에 대한 에티켓이다 주위 배려 안하면 중국놈들과 다를게 없지
늙은 꼰대라고 자수하는 거임? 요즘 누가 그런거 신경씀? 뜨거운 면 먹으려면 당연히 후룩후룩 하게 되지; 꼭 먹방처럼 면치기 해서가 아니라 죄인 처럼 눈치보며 왜 소리 죽여가며 죽을날 기다리는 뒷방 그지 늙은이 처럼 쳐먹음?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 마셈.
@@clasico51 너 쩝쩝충 이지? ㅋㅋ
쌈이 정말 예전에는 값싸고 건강식이였는데 요즘은 풀데기가 너무 비싸도 한참 비싸다
이유가 있어요.
서울시 채소를 그동안 상당수 남양주 비닐하우스에서 해결 했는데 남양주 비닐하우스들 대부분 다산 신도시 그리고 왕숙천 신도시로 바뀌거나 바뀌게 되겠끔 되어 있기 때문에 농가들이 더 외곽으로 빠지게 되는 영향이 있을겁니다. ^^
니가 농사를 지어 보면....그것도 싸다고 느낄거야...
나도 200평 텃밭에 심심풀이로 하는데....
진짜 나는 그 가격에 절대 못 팔거 같다...정말...
너무 힘들어....그래서 선진국에 가면 풀떼기가 비싼거야...
날씨가 너무 좋아서 과일은 싸도...풀떼기는 선진국일수록 비싼거야...
풀떼기는 정말 노동력이거든...
잘라먹을거면 쌈을 쌀필요가 없어
상추 끝부분 잘라내는건 반칙임 ㅋㅋㅋ
휴잭맨 진짜 좋아하는데 한국 좋아해주는게 너무 좋음 ㅋㅋ
쌈문화는 복주머니에서 형태 따와서 복을 끊어내면 안되서 한번에 먹는거예요. 그리고 소리내서 먹으면 월래 안되는 문화인데 일본 식문화에서 우동이나 면 종류는 소리내도 된다는게 정착해버린거지 우리 문화 아니예요 근데 독도는 우리땅임 ㅋㅋㅋ
맘껏 먹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ㅠㅠ
병마와 싸우는 많은 이들의 쾌유를 빕니다
옛어른들이 밥 먹을때 입속에 밥이든채로 말을 하면 혼내던 기억이 납니다
우리의 밥상예절은 의외로 까다롭습니다 그릇을 박박긁다가도 혼나고 젓가락으로 뒤적거리다 혼나고
후루룩 소리를 내서 먹는게 요리한 사람에 대한 칭찬이라는 말은 대체 어느나라 문화죠?
일본 문화가 언제 우리나라 문화로 둔갑됐을까요? 이런거 보면 넘 짱남..
울나라 방송에서 면치기 뭐니 해서 남의 나라 문화를 우리나라 문화인양 왜곡시키는거..
한국의 식사 예절은 어쩔수 없이 소리나는건 어쩔수 없지만 후루룩 일부러 소리 내는건
엄마한테 등짝 맞을 일이에요..
지발.. 한국은 소리내어 먹어도 괜찮다는 말 좀 안했으면 좋겠어요.
음식 관련 만화에서 나온 얘기 입니다 그 만화가는 늘 반일 선동하는 그짝 동네 출신이고요
저도...저건 또 뭔소리지 했네요.
저런소리 들을때마다 정말 화가나요.
면을 후루룩 소리내며 먹는건 일본문화죠. 한국 가정에선 등짝 스매싱각.
우리나라 국가부채가 2천조 입니다. 교통법규 벌금으로 6천억원의 세수확보 하겠다고 규정속도를 50km 로 줄였지요. 설탕세도 걷겠답니다. 청와대 한끼 다과비용이 149만원 이랍니다. 공무원만 늘녀놓고 탁상행정만 하니 빚만 늘지요. 탄핵집회 열릴까봐 코로나로 버티더니 다른나라는 선지불을 했는데 개발도상국에나 분배하는 코백스나 확보해서 분배나 기다려야 합니다. 그런데도 북한부터 챙기겠다네요. 우리측 선박이 북한으로 석유를 밀수하다가 중국에 걸려서 일주일동안 검문을 받다가 풀려났습니다.
@@당대표되잔아 죄송하지만 저도 정부랑 민주당 싫어하지만 이런 내용은 좀 더 알아보시고 댓글 다셨으면 해요. 국가부채란 미래의 잠재적인 부채(공무원, 군인연금 등)를 합한것을 말합니다. 채무하고 다른겁니다. 빚이 2000천조가 아니란 말입니다. 한국은 국가부채의 정도에서 양호한 편이라고 IMF가 발표했습니다. 오히려 여기저기 투자해서 돈 좀 쓰라고 얘기합니다. 지금 걱정할것은 가계부채(약 1730조)지 국가부채가 아닙니다. 집값 잡으려고 역대 정부가 노력하는 이유가 그겁니다. 가게부채의 비율이 급속도로 오르고 부채의 질이 좋지 않기 때문입니다.
소리내면서 먹으면 불편해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쌈은 욕심내지 않고 절제하여 과하지 않게 적당히 한입에 먹을 수 있게 싸 먹는 것이다.
쌈을 욕심내어 크게 만들어 베어먹는 것도 안타까운 모습이고 크건 작건 베어먹는 서양인들을 보면
그모습이 참 애잔하니 보기 딱하고 한편 그 무지의 행위가 민망하다.
쌈은 한국의 고유한 식문화다.
쌈을 시도한다면 한국의 쌈 문화를 존중하여 한입에 먹는 것이 예의다.
시작과 함께 보인 흑인 그 작은 쌈 조차 여러번 베어먹는 모습이 가여움 마져 느껴진다.
배고파
오늘도 자주 가는 쌈밥집에서 정말 싱싱한 쌈채소로 점심 먹었는데.....기다란 사각 접시에 쌈채소 종류만 7, 8가지.
게다가 각자 솥에 담겨오는 밥은 적당량 덜어두고, 물부어 누룽지로...
매번 아주 만족!
06:11 입에 가득 음식을 넣고 먹는것도 후루룩 소리를 내면서 먹는게 요리한 사람에 대하 칭찬이라고요???????
대체 무슨 근거로 저렇게 이야기하는지 모르겠군요.
김치 크로니클이군요.. 예전에 김치 연대기 전편을 다 보았었는데 다시 보게되니 참 좋네요..
쌈의 매력은 한쌈한쌈 각각 싸는 재료나 같은 재료라도 양이 다르기에 맛도 다르다는거죠 ㅎㅎ
한국의 쌈 문화가 빨리 유네스코에 등록 되길 바랍니다.
빨리 등록을 못한다면 중국이나 일본이 지들거라고 먼저 등록 할게 뻔합니다.
쌈을 한입에 먹는 것은 두 말 할 나위 없지만
면은 자연스레 나는 후루륵 소리는 몰라도 의도적으로 후루륵 거리는 것은 오바지
다만 유튜브에서 나름 액션을 취하는 건 이해한다.
면 먹을때 소리내서 먹으면 예절 없다고 욕먹었죠 먹방이 유행하면서 일본스타일로 소리내면서 먹는게 유행이지만 보편적으로 세계어디가도 음식 먹을때 소리내서 먹는건 예절 없는것임
소주를 탈탈 털어마시는 휴잭맨이라니...ㅋㅋㅋㅋ
아 !..........배 고 파...........ㅎ
장조지 아저씨의 마리네이티드 불고기 한 쌈 먹고프다~~^^
어휴 묵은 체증이 다 내려가네. 저렇게 먹어야징ㅎㅎㅎ
휴잭맨 좋아요...^^
휴 형은 찐이지 ㅋㅋ
비트 잎으로 싸 먹는 것도 맛있더군요.
저녁먹었는데 쌈 또먹고 싶어요, 참아야겠지요.
쌈문화는 자기입크기에 맞게싸서 한입에 먹는것 언제부터 먹방에 자기입보다 크게싸서 입이찢어지에 꾹겨넣는것도 우리네 문화가 아닙니다
쌈이야 어쩔 수 없다쳐도 후루룩은 아니야.......
쌈문화를 볼때마다 조상님들의 선견지명에 놀랍습니다 쌈이라는 자체가 야채와 여러가지 음식을 같이 한번에 먹는거라 편식에 대한 자연스러움이 어느정도 해결되고 영양의 조화가 이루어지는 음식
비빔냉면으로 돼지 갈비구이도 싸먹죠 짱 맛있어요
글츄 쌈은 한입 가득넣고 먹어야 진정한 쌈맛을 알수있쥬~^^
0:03 오우야
재밌는 영상이네요
휴 잭맨
쌈을 싸 먹을 때 만큼은
다람쥐 볼처럼 볼이 볼록하게 나오는 것을
절대 부끄러워 하면 안됩니다.
🙏
저같은 한국인은.. 야채를 먹어야 건강하고 오래살고해야 더많은 고기를 먹을수 있어서.... 야채를 쌈싸먹던.. 고기먹고 야채를 듬뿍먹던 하는..
쌈은 입안 가득이지~~
애정도 함께 싸서 먹여줄때 맘이란~~
한입에 넣고 조화를 느끼는 게 정말 중요하죠!
한식은 채소를 정말 다양하게 즐기기때문에
“채식주의”를 굳이 고집하지 않았던 것같아요.
고기는 정말 귀한 식재료였기 때문이기도 하죠. 지금은 흔하게 즐기지만요.
머니머니해도 한국쌈은 한입물고 씹는거죠 그래야 골고루 맛을 느낄수 있으니까요,
나눠서 먹지 말고 한입에 먹읍시다. ㅎㅎ.
밥먹을땐 어른들이 먼저 수저들기 전에 먼저 먹어서도 안되고 조용히 꼭꼭씹어서 삼키고 밥상머리에서 떠들어도 야단맞고 입안에 음식이 보여도 야단맞고 밥알흘려도 안되고 다먹고 밥그릇에 밥알이 남아도 안되고 밥알끍을때 소리안나게 조용히 해야하고. 식사끝나면 잘먹었습니다. 인사해야하고.등등~~
우리나라 식사예절은 많죠.
음식을 먹는게 아니라 문화를 먹고 있네요. 휴잭맨...
전 쌈을 두번에 나눠 먹어요. 사람마다 한번에 다 먹는게 불편할 수도 있거든요
쌈크기가 작다 미어 터져라 싸서 한입에 넣어야 한다. 목젖이 살려줘 할 크기로 말이다 ㅋ ㅋ ㅋ
어떤 유튜브 보면 비빔밥을 먹는데
채소 따로 먹고, 고기 따로 먹고 밥 따로 먹고 하더라....ㅋㅋ
진짜 보면서 개짜증남
다인종 다문화 샐러드 문화의 미국에도 잘 어울리죠. 비빔밥과 쌈.
가정 하나 해보죠.객관적으로 미얀마가 한국보다 많은 면에서 뒤쳐집니다.그런데 저는 미얀마 음식과 사람들을 아주 좋아합니다.그러나 아주 가까운 사이가 아니라면 미얀마의 좋은점에 대해 말하지 않습니다.그런데 이제 미얀마가 한국만큼 성장했다고 가정하면 나는 주변살람들에게 미얀마의 좋은것을 말하기 편해집니다.물론 저는 이런경우는 아니지만 한국이 얼마전부터 뜨는 이유의 큰 부분을 국격의 상승이라고 봅니다.즉 예전부터 한국것이 좋았던 외국인은 많았었다는것이죠.다만 드러내지 않은것뿐이라고 생각합니다.저의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우리 문화에서도 쩝쩝 거리거나 면을 소리내서 먹는것은 예의에 어긋난다고 나는 배웠는데...
쌈 문화를 유네스코에 올려야합니다
우리는 비비고 싸고 조화를 좋아야지
역시 맨중맨~
마르쟈… 말자… 끝순이.
어제도 쌈을 먹었지..
쌈채소만 300여가지.. 방법은 무한하다.
먹을수 있는 모든 것이 재료죠
아 진짜 맛있는녀석들이었나 그프로 진짜 혼나야겠네. 우리나라문화중. 면치기없음. 누가 소리내서 주변에 국물 다 튀게먹어.... 진짜 그런사람이랑 한밥상에서 먹기도싫다
싸먹는 쌈 종류에 하나 추가요,,,,
전 고기에 고기를 싸서 먹어요,,,,
국수 냉면은 젓가락으로 한입 먹고 끊어먹는게 우리방식. 쌈은... 먹방러들이 이상하게 만든것 같음. 자기 입에 맞게 한입들어가는게 쌈인데..
외국인들이 음식을 입안 가득히 안 넣는다구요? 미국인들 햄버거 먹을때 보면 장난아니게 크게 베어 먹는데. 소스 바닥에 질질 흘리면서
쌈은 볼때마다먹고싶어요.
내일도먹어야지.
휴잭맨아들도 한국을 와봐서 식문화가 익숙한듯하네요.
먹을 것을 흘리는 것도 예절에 어긋나고
옷도 버릴 수 있기 때문에
여러번 나눠 먹다가 함 흘려보면 알아서 언젠가는 한 입에 먹을 생각을 할 듯? ㅎㅎㅎ
한 입에 먹을 만큼만 적당히 쌈을 싸는 것에도 교훈이 있는 것 같다.
욕심 부리며 좋아하는 음식을 한 껏 싸다가는 입이 찢어지거나 흘릴 수밖에 없으니까 ㅋ
숟가락과 젓가락을 한손에 쥐고 먹어도 어른들께 많이 혼났었죠.
절을 올리고 난 후엔 반드시 일어나서 공손히 손을 모으는 게 예절인데
드라마나 예능에서 모든게 무너졌다고 봅니다.
굳ㄱ
근데 쌈 크게 싸서 뜯어먹어도 맛있더라구ㅋㅋㅋ 나두 쟤들처럼 먹어봤어ㅋㅋ
다른 나라에는 장 문화가 발달하지 못해서,,,
쌈장, 고추장, 된장이 없는 쌈은 상상하기도 힘들지.
어릴때 밥상에서 소리내면서 먹으면 바로 뒷통수 날라갔는데.. 어디 예의없게 소리내서 먹냐고.. 그거랑 입벌리지 말고 씹으라는거랑 엄청 잔소리 들었었지
깻잎위에 구운생김올리고 따뜻한밥 넣고
다른거 필요없이 갈치속젓하나만 넣어주면
...얼마나 맛있게요~~~
휴잭맨 나온 방송에서 한국이 후루룩 소리내서 먹는다는 설명이 아쉽네요.
면을 후루룩 소리 내는 건 일본식이고 우리나라는 소리 내면 밥상 예절에 어긋나는데 말입니다.
우리의 위생으로 보면 '쌈을 잘라서 나눠 먹으면 내용물이 흐르고 지저분하니 한 입에 먹어야 하는 것'이고
면을 먹을 때 후루룩 소리를 지나치게 내는 것은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니 조용히 먹는 것이 맞았던 것이죠.
50대인 내가 매운 밥상 예절: 먼저 먹으라고 하지 않는 이상 어른이 수저 들기 전에 먼저 먹지 않는다. 밥알 남기지 않는다. 젓가락으로 밥 깨작거리지 않는다. 후루룩 소리내고 먹지 않는다 (특히 면 먹을 때). 반찬 뒤적거리지 않는다. 흘리고 먹지 않는다. 혼자 반찬 싹쓸이 하지 않는다. 밥 먹으면서 딴짓하지 않는다. 등등
정말 몰랐는데 고기를 재우려면 12시간이 제일 좋아요. 그래서 잠재우는 것처럼 재운다고하나..?
저장한다는 의미의 재운다인가.
그거 그렇게 억는거 아닌데.,
유튜브에서 동영상볼때
외국인들 쌈싸서 잘라먹는것보고
나도모르게 오 마이갓
한입에넣어 라고 소리쳤던기역이있네요 ᆢ
쌈은 작게싸서라도
한입에 넣어야
진정한 쌈맛을
느낄수있습니다 ᆢ
한국에 실수... 삼겹살 돼지갈비를 외국인 입맛을 알아서 돼지값이 심지어 수입산도 개비쌈...... 삼겹살 왜케 비싸!!!!!!!!
김치 쌈이 빠진듯 하네요....
우리나란 먹을수 있는 채소는 쌈으로 먹고 김치로 만들어 먹는 나라
쌈은 복을 싸서 먹는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그내서 복스럽게 먹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한입에 먹어야 입안에서 침이 엄청 나와서 더 맛납니다.
근데 진짜 저 어릴때 소리내서 먹음 한대 맞음 그리고 밥 그릇 들고 먹음 거지 들이나 들고 먹는거라고 절대 못들게 했음
쌈을 끊어 먹을거면 뭐하러 쌈을 쌈? 그냥 고기 먹고 마늘 먹고 쌈장 먹고 파절임 먹고 밥먹고 김치 먹고 마지막에 상추 먹고... 이렇게 차례대로 먹으면 되지...쌈이 맛있는 이유는 이모든 재료가 입안에서 한데 어우러져야 제맛이 나기 때문인 게 포인트지...외국인들아 제발 쌈은 한입에 먹길 바란다...
패티 몇개씩 들어간 햄버거나 클럽샌드위치 같은 음식도 입을 크게 벌려 먹으면서 왜 쌈을 한입에 먹는 것을 주저하는지^^;; 일단 쌈을 맛있게 먹으려면 한 입에 와앙 하고 먹어야 제맛을 느낄 수 있죠. 쌈 앞에서 고상한 척 할 필요 없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