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오늘 택배가 올 것 같습니다.. 님의 책인데 두권이더구요.. 예전에 벌을 키울 때 참고하려 책을 하나 구입한 적이 있습니다.. 그 책을 마르고 닳도록 보았더니 어느 정도 대충 이해가 되었습니다.. 무론 부족한 것이 잇겟지ㅐ만 커다란 그림은 책으롤 얻는 것 같습니다 .. 다른 것도 마찬 가지일 것 같은데.. 기본 적인 것을 알면 다른 것에도 적용할 것이니. 님의 내용이 다른 분들에게도 참 유용하리라 봅니다.. 늘 귀에 담고 늘 찾아보는 곳이 되었습니다.. 님은 유튜버가 한 백만이 되는 게 당연하다 싶은데..그리 되어 많은 사랑 받는 유튜버가 되시길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좋은 활동 하시길 바라빈다 ..
1] 열흘 전 쯤 50리터 들통에 20리터 퇴비포대에서 1리터를 덜어 한약찌끼 주머니에 담아 50배 퇴비차원액를 만들었는데... 정말 탐나는 십전대보탕 한약처럼 새까만 퇴비차가 우러났습니다. 멋진 퇴비차가 만들어지니... 시비 농도가 궁금했졌는데... 동영상을 보고 또 보고 눈짐작으로 100배 쯤으로 희석해 뿌려 볼 요량입니다. 100배액이면 5000리터, 30평에 2.5말 50리터씩 시비하면 100번을 뿌릴 양이군요 2] 멋진 퇴비차가 만들어지니 또다른 욕심이 동해서 모아둔 재를 부직포대에 담아 우려냈습니다. 자료를 찾으니 재는 칼륨 비료라고 하는군요. 이것을 퇴비차와 혼합해 뿌려 볼 요량인데... 괜찮을런지... 3] 종합영양제 동영상 강의를 보고 복합비료 20리터 1포, 황산고토 20리터 1포, 미리근 500그람 1포를 구입해 복합비료 900g+황산고토 90g+미리근 10g=1000g씩 패트병에 담아두었습니다. 며칠 전 한 병을 20리터 들통에 붓고 교반기로 분해했는데... 역시 석회로 추정되는 찌끼는 분해되지 않았습니다. 무튼 시멘트색 종합영양제 20배 원액을 만들었는데... 깜빡이 건망증이 사고를 쳤습니다. 1000배액으로 희석해 뿌려야 하는데... 그만 20배 원액을 뿌렸으니... 불과 몇 시간 후 아주까리, 해바라기, 호박, 오이...등 큰 잎들 절반이 누렇게 마른 낙엽이 된 것이 완연해 1시간 넘게 물을 뿌려주어야 했습니다. 4] 마른 큰 잎들을 제거한 후 새 잎들이 커져 작물들이 겨우 제 꼬라지를 찾기 시작했는데... 유독 화분에 심은 오이와 고추 일부는 새 잎들도 주변이 누렇게 말라있었습니다. 칼슘 부족인가?... 은행 우린 물+전착제 비눗물+모두싹을 섞은 천연살충제를 뿌려주었는데 병충해인가?... 어제 새벽 2시부터 잠 못 드는 염천이라 칼슘+붕소 보락스그린 1000배액 40리터를 만들어 뿌렸습니다. 5] 금년에 심은 고추, 콩, 호박, 조롱박, 오이, 수세미, 토마토, 상추, 곤드레나물, 감자, 고구마, 강황, 토란, 해바라기, 아주까리 등 작물 외에... 포도나무, 더덕, 블루베리, 메타스퀘어, 산벚나무, 왕참나무, 단풍나무, 상수리나무 나무도 몇 그루씩 있고 낯선 녀석들이 여기저기 쑥쑥 돋아 크고 보면 코스모스, 아욱, 달래, 부추, 들깨, 쑥, 돈나물...등도 있으니... 좁은 토막 텃밭에 식구가 참 많습니다. 대풍을 이루어도 비료 값도 건질 수 없는 도심 속 재미농사지요... 저마다 속성도 원하는 것도 다를 텐데... 일일히 가려 뿌릴 수가 없으니 약이 독이 된 경우도 있는지... 참 쉬운 작물로 여겼던 부추는 여전히 실낱 같아서 한 줄기도 수확하지 못했습니다. 농사가 참 쉽지 않습니다. 그래도 어제 밤에는 가로수 은행나무에 보기 싫게 돋은 곁순을 모았더니 조히 반 포대는 되었습니다. 은행잎에서 추출한 징코민 성분 다툼으로 송사가 요란했었으니... 뭔가 약효가 있으리... 믿는다. 6] 아 참 황산고토에 대한 질문이 있습니다. 최근에야 고토가 마그네슘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런데... 황산은 유황인가요?...
외람되지만 참 쉬운 강의인데... 참 이해하기 어려운 강의라고 해야 할 듯합니다. 도심 옥상 텃밭 농사꾼이라... 흙을 구하기 어려워 마사토 수 백 바케스 + 버려진 화분 흙 수십 개로 모자라 흙 대신 최대한 양이 많은 상토, 부엽토, 퇴비, 톱밥, 왕겨 수백 포대를 퍼붓다 보니 어느새 수십 가지 작물이 자라는 30평 가까운 텃밭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세월이 가다 보니 땅심이 약해진 듯해서 금년에는 비료의 힘을 빌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비료 제품설명을 기웃거리다가 농부, 제약사, 교수들의 강의도 수없이 보았습니다. 고개가 갸웃거려지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 예로 방부제 치사량이 하루 10g이라고 할 때 빵봉지에 방부제 1g이므로 안전하다고 하는 것과 같은 모순이 느껴졌습니다. 모순은 다른 식품에 대한 고려가 전혀 없다는 것 때문입니다. 1000배 희석 비료, 250배 희석 영양제, 500배 희석 살충제를 제품설명, 전문가 강의대로 시비했더니... 어느 녀석은 잎이 꼬실라지고 어느 녀석은 하룻밤 새 죽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약해가 없다는 천연비료 강의를 짬나는대로 수없이 보았습니다. 종합영양제, 액비 미생물, 퇴비차, 은행 살충제, 소금물 미네랄, 패화석 칼슘...등 그럴듯했지만... 중복시비의 가능성과 영향에 대한 설명은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현해남 선생의 강의를 듣고 복비+황산고토+미리근을 구입해 종합영양제, 퇴비차도 만들었고 칼슘, 붕산도 구입해 붕산액을 만들었습니다. 이해하기 어렵다는 것은 이것들의 상관관계와 시비방법이 이해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현해남 종합영양제를 강의대로 시비하고 퇴비차를 시비하거나 혼합해 시비해도 될까요?... 액비를 추가로 시비해도 될까요?... 순수 패화석인 줄 알고 구입한 패화석비료를 칼슘영양제로 추가로 시비해도 될까요?... 패화석을 뿌려두었는데... 보락스그린(칼슘+붕소)을 추가로 시비해도 될까요?... 구입한 퇴비, 계분도 추가로 시비해도 될까요?... 성분 중복을 확인하라는 강의를 들은 듯하지만... 처음으로 비료농사를 짓는 탓에 강의를 볼수록 혼란스럽습니다. 모든 경우의 수를 강의할 수는 없겠지만... 현해남식 비료의 중복시비 요령도 강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만드신 퇴비차의 농도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는 20L 물에 1컵 정도 분량의 퇴비와 각종 첨가물을 넣고 24시간 에어 펌프로 우려낸 후 사용합니다. 이렇게 만든 퇴비차와 물을 1:4 정도로 희석해서 일주일에 한번 정도 흙에 주고 있습니다. 저는 퇴비차를 흙에 좋은 미생물과 곰팡이를 증가시키는 것에 목표를 두기 때문에 다른 퇴비나 비료, 액체비료를 주는 것과는 별개로 운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제가 이해하는 바로는 비료는 작물에 영양을 공급하는 것이고 각종 유기물은 흙에 영양분을 공급해서 미생물이 이를 분해하면 작물이 이것을 섭취하는 구조로 생각하고 유기물 및 퇴비를 흙에 공급하는 것이 땅의 힘을 본질적으로 높이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공부가 재밌어요.
교수님은 뼈속 깊이 가르침의 대가이십니다
교수님 명성 너무나 많이 들었습니다.
농가 강의하면서
이곳 꼭 들어가 보라고 권하겠습니다. 너무 좋은 온라인 강의 내용입니다.
강추 채널입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강의잘듣고있습니다~^^퇴비차는밭작물에만사용하는건가요?
왐마 우리 아들 계정이네요 제가 제계정으로 다시 들어오겠습니다.
땅끝 해남 비가 많이 옵니다. ㅎㅎㅎ
아마 오늘 택배가 올 것 같습니다.. 님의 책인데 두권이더구요..
예전에 벌을 키울 때 참고하려 책을 하나 구입한 적이 있습니다.. 그 책을 마르고 닳도록 보았더니 어느 정도 대충 이해가 되었습니다.. 무론 부족한 것이 잇겟지ㅐ만 커다란 그림은 책으롤 얻는 것 같습니다 .. 다른 것도 마찬 가지일 것 같은데.. 기본 적인 것을 알면 다른 것에도 적용할 것이니. 님의 내용이 다른 분들에게도 참 유용하리라 봅니다..
늘 귀에 담고 늘 찾아보는 곳이 되었습니다.. 님은 유튜버가 한 백만이 되는 게 당연하다 싶은데..그리 되어 많은 사랑 받는 유튜버가 되시길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좋은 활동 하시길 바라빈다 ..
1]
열흘 전 쯤 50리터 들통에 20리터 퇴비포대에서 1리터를 덜어 한약찌끼 주머니에 담아 50배 퇴비차원액를 만들었는데... 정말 탐나는 십전대보탕 한약처럼 새까만 퇴비차가 우러났습니다.
멋진 퇴비차가 만들어지니... 시비 농도가 궁금했졌는데... 동영상을 보고 또 보고 눈짐작으로 100배 쯤으로 희석해 뿌려 볼 요량입니다.
100배액이면 5000리터, 30평에 2.5말 50리터씩 시비하면 100번을 뿌릴 양이군요
2]
멋진 퇴비차가 만들어지니 또다른 욕심이 동해서 모아둔 재를 부직포대에 담아 우려냈습니다. 자료를 찾으니 재는 칼륨 비료라고 하는군요.
이것을 퇴비차와 혼합해 뿌려 볼 요량인데... 괜찮을런지...
3]
종합영양제 동영상 강의를 보고 복합비료 20리터 1포, 황산고토 20리터 1포, 미리근 500그람 1포를 구입해 복합비료 900g+황산고토 90g+미리근 10g=1000g씩 패트병에 담아두었습니다.
며칠 전 한 병을 20리터 들통에 붓고 교반기로 분해했는데... 역시 석회로 추정되는 찌끼는 분해되지 않았습니다.
무튼 시멘트색 종합영양제 20배 원액을 만들었는데... 깜빡이 건망증이 사고를 쳤습니다.
1000배액으로 희석해 뿌려야 하는데... 그만 20배 원액을 뿌렸으니... 불과 몇 시간 후 아주까리, 해바라기, 호박, 오이...등 큰 잎들 절반이 누렇게 마른 낙엽이 된 것이 완연해 1시간 넘게 물을 뿌려주어야 했습니다.
4]
마른 큰 잎들을 제거한 후 새 잎들이 커져 작물들이 겨우 제 꼬라지를 찾기 시작했는데... 유독 화분에 심은 오이와 고추 일부는 새 잎들도 주변이 누렇게 말라있었습니다.
칼슘 부족인가?... 은행 우린 물+전착제 비눗물+모두싹을 섞은 천연살충제를 뿌려주었는데 병충해인가?...
어제 새벽 2시부터 잠 못 드는 염천이라 칼슘+붕소 보락스그린 1000배액 40리터를 만들어 뿌렸습니다.
5]
금년에 심은 고추, 콩, 호박, 조롱박, 오이, 수세미, 토마토, 상추, 곤드레나물, 감자, 고구마, 강황, 토란, 해바라기, 아주까리 등 작물 외에... 포도나무, 더덕, 블루베리, 메타스퀘어, 산벚나무, 왕참나무, 단풍나무, 상수리나무 나무도 몇 그루씩 있고 낯선 녀석들이 여기저기 쑥쑥 돋아 크고 보면 코스모스, 아욱, 달래, 부추, 들깨, 쑥, 돈나물...등도 있으니... 좁은 토막 텃밭에 식구가 참 많습니다.
대풍을 이루어도 비료 값도 건질 수 없는 도심 속 재미농사지요...
저마다 속성도 원하는 것도 다를 텐데... 일일히 가려 뿌릴 수가 없으니 약이 독이 된 경우도 있는지...
참 쉬운 작물로 여겼던 부추는 여전히 실낱 같아서 한 줄기도 수확하지 못했습니다.
농사가 참 쉽지 않습니다.
그래도 어제 밤에는 가로수 은행나무에 보기 싫게 돋은 곁순을 모았더니 조히 반 포대는 되었습니다.
은행잎에서 추출한 징코민 성분 다툼으로 송사가 요란했었으니... 뭔가 약효가 있으리... 믿는다.
6]
아 참 황산고토에 대한 질문이 있습니다.
최근에야 고토가 마그네슘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런데... 황산은 유황인가요?...
부추는 계분만 가끔줘도잘큽니다
외람되지만 참 쉬운 강의인데... 참 이해하기 어려운 강의라고 해야 할 듯합니다.
도심 옥상 텃밭 농사꾼이라... 흙을 구하기 어려워 마사토 수 백 바케스 + 버려진 화분 흙 수십 개로 모자라 흙 대신 최대한 양이 많은 상토, 부엽토, 퇴비, 톱밥, 왕겨 수백 포대를 퍼붓다 보니 어느새 수십 가지 작물이 자라는 30평 가까운 텃밭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세월이 가다 보니 땅심이 약해진 듯해서 금년에는 비료의 힘을 빌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비료 제품설명을 기웃거리다가 농부, 제약사, 교수들의 강의도 수없이 보았습니다.
고개가 갸웃거려지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 예로 방부제 치사량이 하루 10g이라고 할 때 빵봉지에 방부제 1g이므로 안전하다고 하는 것과 같은 모순이 느껴졌습니다.
모순은 다른 식품에 대한 고려가 전혀 없다는 것 때문입니다.
1000배 희석 비료, 250배 희석 영양제, 500배 희석 살충제를 제품설명, 전문가 강의대로 시비했더니... 어느 녀석은 잎이 꼬실라지고 어느 녀석은 하룻밤 새 죽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약해가 없다는 천연비료 강의를 짬나는대로 수없이 보았습니다.
종합영양제, 액비 미생물, 퇴비차, 은행 살충제, 소금물 미네랄, 패화석 칼슘...등 그럴듯했지만... 중복시비의 가능성과 영향에 대한 설명은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현해남 선생의 강의를 듣고 복비+황산고토+미리근을 구입해 종합영양제, 퇴비차도 만들었고 칼슘, 붕산도 구입해 붕산액을 만들었습니다.
이해하기 어렵다는 것은 이것들의 상관관계와 시비방법이 이해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현해남 종합영양제를 강의대로 시비하고 퇴비차를 시비하거나 혼합해 시비해도 될까요?...
액비를 추가로 시비해도 될까요?...
순수 패화석인 줄 알고 구입한 패화석비료를 칼슘영양제로 추가로 시비해도 될까요?...
패화석을 뿌려두었는데... 보락스그린(칼슘+붕소)을 추가로 시비해도 될까요?...
구입한 퇴비, 계분도 추가로 시비해도 될까요?...
성분 중복을 확인하라는 강의를 들은 듯하지만... 처음으로 비료농사를 짓는 탓에 강의를 볼수록 혼란스럽습니다.
모든 경우의 수를 강의할 수는 없겠지만... 현해남식 비료의 중복시비 요령도 강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퇴비차를 오래 사용한 분 대부분이 퇴비차를 만들 때 종합영양제를 넣어서 만듭니다
만드신 퇴비차의 농도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는 20L 물에 1컵 정도 분량의 퇴비와 각종 첨가물을 넣고 24시간 에어 펌프로 우려낸 후 사용합니다. 이렇게 만든 퇴비차와 물을 1:4 정도로 희석해서 일주일에 한번 정도 흙에 주고 있습니다.
저는 퇴비차를 흙에 좋은 미생물과 곰팡이를 증가시키는 것에 목표를 두기 때문에 다른 퇴비나 비료, 액체비료를 주는 것과는 별개로 운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제가 이해하는 바로는 비료는 작물에 영양을 공급하는 것이고 각종 유기물은 흙에 영양분을 공급해서 미생물이 이를 분해하면 작물이 이것을 섭취하는 구조로 생각하고 유기물 및 퇴비를 흙에 공급하는 것이 땅의 힘을 본질적으로 높이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사용량에 대한 구체적 기준을 알고싶습니다. 사과에 지금 만들어 사용해도 늦은건 아닌지요?
모두기록저장하고있읍니다
2주전에 퇴비차를 만들었습니다. 아직도 역한 냄새가 올라옵니다. 저어주면 좀 약해지다가도 다시 냄새가 나는데, 엽면시비해도 될까요? 아니면 목부위로 관주만 해도될런지요?
교수님 영상 많은 도움 받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궁금한점이 있어서문의드려요. 규산질 비료를 엽면시비용으로 액상화 하려면 방법이 있나요??
매우 어렵습니다.
개인 농가는 어렵고 시설을 갖춘 회사라야 가능합니다
현해남ᅳ제주대 현재 저희 경북의성지역 과수농가에서 몇분이 이렇게 사용합니다.
규산3kg 뽁아서 현미식초 한말에 넣어놓음. 다녹으면 사용. 500리터에 3리터 사용. 이런식으로 말씀을 하시는데 이런방법이 규산비료를 녹일수있울까요?? 효과는 있을지 의문입니다.
구연산 사용 합니다
고맙습니다 저는경기도 연천에서 사과 유기재배 농부 입니다 퇴비차를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500리터 퇴비차륾 연면시비 몆배로 히석해야 좋을가요 감사합니다
교수님
전번 영천 농업기술센터에서 강의를 잘 들었습니다
겨울에 퇴비 차를 만들었어 나중에 사용해도 됩니까
교수님 퇴비차를 제조해서 사용기한이 있나요?
어떤분들은 2~3일내로 사용해야 한다고 하는데요. 궁금합니다.
강의 잘듣고 있습니다. 헌데 사용방법이 애매합니다. 일반적으로 옆면시비할때 20리터 한말의 배부식분무기를 사용시 칼슘은 20~40cc
붕소는 2g정도 넣고 있습니다. 허면 20l에 영양제는200cc, 칼슘제는 20 붕소는 2cc 이렇게 사용하면 되는건가요?
퇴비차는 20리터기준 얼마를 사용해야할까요? 관주는 20리터기준 두배가량 넣어도 되는건지요?
퇴비차를 만들면 언제까지사용할수있나요 퇴비차 만들어 금방사용해도되는지 작물에 언제부터 언제까지 사용하는지 퇴비 80그램에 물1리터면 몇평에사용할수있나요
원액을 뿌려도 댄대요
하지만 꼭 몇배희석 지키지않아도 무방하고요
적당히 희석해서 쓰시고
토양살포가 좋고요
옆면에는 엷게 히석해 쓰세요
교수님
저는 퇴비차 동영상을 몇번이나 반복해서 보고있습니다.
궁금한것은 퇴비차 만들때 몇일간 하면될까요?
10번시청하고내일당장만들라고준비하여서기포기사고미생물도되지꼬리도온도계도구입내일만드니기쁘고감사합니다박사님영상정말정말많이시청하고배웁니다
박사님건강잘지키셔서영상많이올려주셔서감사하고고맙습니다느행복하세요
퇴비차 영상 3개 보았는데요, 그래서 퇴비차가 퇴비 직접 살포하는거보다 뭐가 어떻게 좋은건가요??
비방적인 글인것같아서적다가 취소하려고했던것같은데, 죄송합니다.
교수님 물과 회석비율 이백오백 천배 말씀 부탁드립니다
히터 온도는 25~30도 정도면 될까요
저도 오늘 배웠읍니다 30도 적당하대요
교수라고 하는데 어드메 교순가요. 소속은 밝힐 수 없나 보죠.
퇴비차 숙성을 하면 어느 정도 숙성을 시키면 좋은가요?
엽면시비의 희석비율은 어떻게 되나요?
이분 존경ㅈ스럽내요
기포기 히터기 없이 가능은 하겠지만
가매오매 저어주는 정성
분명 잘 되실분인정 합니다
퇴비차 유박으로는 안되는지요
교수님 기포기가 없으면 벼 발아기를 사용하면 좋을 것 같은데요 온도도 맞춰 주는데요 온도는 몇도 정도면 될까요
나중에 소개할 김세호농가가 벼 발아기를 사용해서 좋은 효과를 얻는데
25~30도로 하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