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식 시계는 시간을 보는 용도가 아닌 악세사리 개념이고 자기만족이죠..시간을 보는 용도 시간의 정확함 부분에선 기계 식 시계는 시대에 뒤쳐진 사라져야한 유물인데 유럽 시계업계가 교묘히 마케팅? 가스라이팅?한게 대성공해서 지금까지 부자들 주머니 털어먹고 있죠..남겨먹는 마진도 엄청나다고 합니다...오디오 취미와 같이 시계는 취미의ㅡ영역같습니다
그죠 필름카메라도 그렇고 기계식 시계도 그렇고 실용성으로 접근하기보단 감성과 취미의 영역으로 보는게 맞습니다. 누군가에겐 예술과 수집의 대상이겠지만.. 시계 애호가로서 시계 취미가 참 괜찮은게 1년 365일 언제 어디든 내 장난감을 가지고 다니며 수시로 흘끔흘끔 기분전환할 수 있다는게 최고 장점같네요 ㅋㅋㅋㅋ
진짜 시덕 두명이 만나 편하게 수다떠는 느낌이라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리베르소 크로노그래프는 리뷰 때도 느꼈는데 여전히 탐내고 계시는군요 ㅋㅋㅋ
불금 칼퇴 시각에 정확한 업로드👍👍
시계 보시면서 꿀이 뚝뚝 흐르는 두 분 모습에 저도 모르게 기분 좋네요 ㅎㅎ
한 사람의 인생이 담겨 있는 다양한 시계라서 더 재밌게 봤습니다😊
(좋은 시계가 너무 부러운건 안 비밀 ㅎㅎ)
이런 영상 너무 즣아요!!
진짜 재밌게 봤습니다. 보메나 론진이 역사나 시계포트폴리오나 정말 매력적인 브랜드들인데 현재 포지셔닝이 무척이나 아쉽게 느껴지네요. 마이크로브랜드 시계도 가끔씩 소개해주시면 그 또한 재미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정말 멋진 영상이네요 잘 봤습니다 ^^
보메에대해서 알게되었네요 😮
예거 아이덴티티, 기술력은 최고죠
품질만 다시 회복해주었으면좋겠습니다 :)
첨보는데 이쁜 시계들을 실컷 구경하는 영상이라 너무나 즐거웠습니다
여읔시 롤은 없네요 취향 확고하신분...
아재 처럼 늙고 싶네요 멋지십니다
저도 시계 콜렉팅을 하면서 이분같은 깊이감과 아우라가 표현될수 있는 멋진 콜렉터가 되고싶네요ㅎㅎ
재밌게 잘봤습니다!
탑건2를 극장에서 10번을 보셨다니😮
파네리스트 기다립니다😅
시계가 많으신데 오버홀 등 시계관리는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전세계 시계인 다 나올때까지!
구독자님 차고 있는 시계 리차드밀인가요?
저도 궁금했는데 아닌거 같아요. 디자인으로 봐서는 Frank Muller 아니면 Hublot 쪽 인듯한데 확실치는 않네요 ㅎㅎ;
@@starkid20 저도 스트랩 모양 보고 위블로 스오빅인가 했는데 케이스 모양이 아니에요
비앙쉐 일지도?
비앙쉐라는 신생 브랜드로 보여지네요. 지난번에 gmt코리아에서 1분 남짓한 홍보영상 올려서 봤던 기억이 있어서 찾아보니 맞는거 같습니다.
에거 블랑팡 글라슈테 오리지날 요기부터 하이엔드라고 생각하고 있음
기계식 시계는 시간을 보는 용도가 아닌 악세사리 개념이고 자기만족이죠..시간을 보는 용도 시간의 정확함 부분에선 기계 식 시계는 시대에 뒤쳐진 사라져야한 유물인데 유럽 시계업계가 교묘히 마케팅? 가스라이팅?한게
대성공해서 지금까지 부자들 주머니 털어먹고 있죠..남겨먹는 마진도 엄청나다고 합니다...오디오 취미와 같이
시계는 취미의ㅡ영역같습니다
그죠 필름카메라도 그렇고 기계식 시계도 그렇고 실용성으로 접근하기보단 감성과 취미의 영역으로 보는게 맞습니다. 누군가에겐 예술과 수집의 대상이겠지만.. 시계 애호가로서 시계 취미가 참 괜찮은게 1년 365일 언제 어디든 내 장난감을 가지고 다니며 수시로 흘끔흘끔 기분전환할 수 있다는게 최고 장점같네요 ㅋㅋㅋㅋ
정말 비주류만 모았네
예거에 크게실망한이후로 어떤모델을보던 블랑팡과 비교하게됌ㅠ
센터 오버홀 한번 받고나면 환상이 와장창 깨지는 예거.
@@jkim15 아직 받아본적이 없는데 무슨 문제점이 있나요? 불친절은 아닐테고 비전문성?
어떤 부분에서 실망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