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적인 저의 생각입니다........윗동네 말 쓰는거 당연하게 써야 맞습니다. 저도 한국에서 나고 자랐지만 부산 대구 전라도 제주도 말 잘 못알아듣습니다. 그냥 윗동네 말 편하게쓰세요. 나고 자란 고향이 다른데 그게 쉽게 고쳐지진않죠. 고정관념을 버리시고 편하게 쓰시길 권합니다. 김수아님^^ 오랫만이죠^^ 송지영님도.....하시는 모든일이 너무 너무 잘되시길 바랍니다.
왕감자님은 아직도 북한=촌스러움 남한=세련됨 이라는 관념이 있는것 같아 보입니다. 송지영님이 서울말 이야기를 하면서 내가 가장 못한다고 하니 왕감자님께서 그러기는 너무 세련되서 그렇게까지는 생각안했지만 가족끼리 같이 있어 사투리가 빨리 변하지 않는다라고 생각해봤다라고 말을 합니다. 뭔가요? 서울말이 세련되게 보이나요? 속초에 사는 사람이 영동사투리 쓴다고 촌스러운가요? 부산사는 사람이 서울말을 안쓰면 안되나요? 서울로 올라와서 가족끼리 사는 목포출신 사람이 사투리가 빨리 변하지 않는다고 하는것 들어보셨나요? 표준어=서울말을 강요하는 시대는 이미 지났습니다. 강릉에서는 영동사투리 경연대회를 하고 사투리를 연구하는 사람들도 많고 사투리도 문화재라는 의식도 이제 널리 퍼져있습니다. 그럼에도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그러니 이해가 안가는겁니다. 북한 사투리 좀 쓰면 어떤가요? 안그래요? 직업에 의한 특수한 경우가 아니라면 굳이 서울말을 배울 이유는 없습니다. 탈북민을 색안경끼고 본다 차별이 있다는 것을 타파하는 첫번째 단추가 바로 당당함이 아닐까요? 자유민주주의 국가의 주인은 당당한 민주시민입니다. 왕감자님 아직도 남한에 천렵문화가 없다고 생각하시나요? 이것도 궁금하네요. 남한에는 개울에 가서 고기 궈먹고 노는 문화는 없고 켐핑문화가 있다고 생각하시는지 답해주실래요?
송지영님 나오셨군요... 아... 성격이 급한편 이시군요... 마곡동 북한000000에서 이야기를 나눌때도 이제 생각해 보면 님의 빠른 말솜씨(?)로 제가 오히려 속으로 당황했던 기억이... 아~~ 방송원을 하셨군요... 어쩐지... 이제는 북한말을 사용해도 누가 이상하게 보진 않을듯 합니다... 워낙 북한뿐 아니라 외국에서 오신분들이 많아서.... 그리고 이곳은 바쁘게 활동 해야만 현실유지가 되는 사회라서.... 잘 들었읍니다
대홍단왕감자 여러분!~송지영입니다
우리 수아씨의 대홍단 왕감자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8월의 더위 이젠 거의 다 끝나가고 있으니 건강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시원시원하고 솔직한 입담 재밌습니다. 2부 기대해요~
갠적인 저의 생각입니다........윗동네 말 쓰는거 당연하게 써야 맞습니다. 저도 한국에서 나고 자랐지만 부산 대구 전라도 제주도 말 잘 못알아듣습니다. 그냥 윗동네 말 편하게쓰세요. 나고 자란 고향이 다른데 그게 쉽게 고쳐지진않죠. 고정관념을 버리시고 편하게 쓰시길 권합니다. 김수아님^^ 오랫만이죠^^ 송지영님도.....하시는 모든일이 너무 너무 잘되시길 바랍니다.
하하하하 너무너무 재밌어요.
영상 좋아요 고맙습니다.
강원도에서 태어나 서울살이 하다가 지금은 전라도 살고 있어서 인지 온 나라 말이 뒤섞여 있답니다. 굳이 북한 억양이나 사투리를 바꿀 필요는 없습니다 정감 있고 좋습니다.
북한으로 재입국 안하고 한국에서 잘 버티고 사시네요.
적응못하고 북으로 다시 가고 싶은 생각도 가끔은 있겠죠?
전기,수도시설이 없는 북에서 살기는 어렵죠 ~
네 잘보고 갑니다 😊😊😊
어여쁘신 두여인님 ᆢ잘 보고 갑니다
북한식 특유멘트
내 골이 아프다😢
두분은 순수하고 참신한 조선의여인상 이십니다 천연 자연미인 아름다운 여성들이시여 기쁘고 행복한 하세요
ㅋㅋ..북측 인민 생활상 얘기 안해주면.. 잘 모르죠..🙄
지금은 추억이지만 옛 고생한 세월 만큼.. 더더욱,행복한 😊💯삶이 되길 바랍니다 🙏🌈
ㅋ ㅋ 몇일전 어느 유트브에서 듣기를 여권 나오면 북한 간다고 햇길래..
이 분이 왜그랳을가? 의문을 가졋었는데...ㅋㅋ
오늘에 의문이 풀렷네요 ㅋ 낯선 환경에서 능력이 안된다고 들엇으니..눈물 날만 하네요 ㅎㅎ 눈물이 엄마 생각나게 만들고..ㅋ 우낀다요 ㅋ
🇰🇷🎉🇰🇷🎉🇰🇷
더운데 💦 💦
화이팅 ⚘️ ⚘️ ⚘️
아 탈주 영화보면서 유현주씨 목소리인지 알았는데 송지영씨 목소리였군요. 반갑습니다😅
영상 막바지에 했던 이야기대로 남한살이 적응이 힘들어서 정말 돌아간 사람들 많을듯하네요 😢
이춘히가 아니라 이춘희(북한어 리춘희)
영어로는 stapler고
한국어 발음 표기는 스테이플러입니다
지영동무 완전 리춘희네.. ㅎㅎ
팬시코아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ㅋㅋ
골판지는 한국어입니다. 그리고 "스탬플러"는 틀린 외래어입니다. Stapler를 한국인들은 "스테이플러"라고 부릅니다.
두 분 모두
푸른 하늘 같습니다
독재의 길은 끝이
있는 법입니다
전쟁 나면 지영동지가
마이크 잡고 장군님 지시라며 북으로 돌아가라고 방송 하면 다 속을것 같다 ㅋ
ㅎㅎ
호치키스는 일본말 아닙니다.
호치키스란 미국인이 만든거라 이름이 호치키스 입니다. 고유명사가 일반명사가 된 것.
스테플러는 일반명사.
왕감자님은 아직도 북한=촌스러움 남한=세련됨 이라는 관념이 있는것 같아 보입니다.
송지영님이 서울말 이야기를 하면서 내가 가장 못한다고 하니 왕감자님께서 그러기는 너무 세련되서 그렇게까지는 생각안했지만 가족끼리 같이 있어 사투리가 빨리 변하지 않는다라고 생각해봤다라고 말을 합니다.
뭔가요?
서울말이 세련되게 보이나요?
속초에 사는 사람이 영동사투리 쓴다고 촌스러운가요?
부산사는 사람이 서울말을 안쓰면 안되나요?
서울로 올라와서 가족끼리 사는 목포출신 사람이 사투리가 빨리 변하지 않는다고 하는것 들어보셨나요?
표준어=서울말을 강요하는 시대는 이미 지났습니다.
강릉에서는 영동사투리 경연대회를 하고 사투리를 연구하는 사람들도 많고 사투리도 문화재라는 의식도 이제 널리 퍼져있습니다.
그럼에도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그러니 이해가 안가는겁니다.
북한 사투리 좀 쓰면 어떤가요? 안그래요?
직업에 의한 특수한 경우가 아니라면 굳이 서울말을 배울 이유는 없습니다. 탈북민을 색안경끼고 본다 차별이 있다는 것을 타파하는 첫번째 단추가 바로 당당함이 아닐까요?
자유민주주의 국가의 주인은 당당한 민주시민입니다.
왕감자님 아직도 남한에 천렵문화가 없다고 생각하시나요?
이것도 궁금하네요.
남한에는 개울에 가서 고기 궈먹고 노는 문화는 없고 켐핑문화가 있다고 생각하시는지 답해주실래요?
지영이가 언니임?대홍단 왕감자 김수아 나보다 동생이네 😅ㅋㅋㅋ
북한 돈 2000원이 한국 돈으로 얼만지 모르지만..한국 70년대 연탄 한달치 100장 정도면 3000원 쯤 했지 싶지요..
스템플러가 아니라 스테플러가 맞아요.
송지영님 나오셨군요... 아... 성격이 급한편 이시군요... 마곡동 북한000000에서 이야기를 나눌때도 이제 생각해 보면 님의 빠른 말솜씨(?)로 제가 오히려 속으로 당황했던 기억이... 아~~ 방송원을 하셨군요... 어쩐지... 이제는 북한말을 사용해도 누가 이상하게 보진 않을듯 합니다... 워낙 북한뿐 아니라 외국에서 오신분들이 많아서.... 그리고 이곳은 바쁘게 활동 해야만 현실유지가 되는 사회라서.... 잘 들었읍니다
송지영씨가 언니?
깜놀입니다.
지영씨 잘하네요
70년초 동네에서 유일하게 우리집에 텔레비전이 있어서 동네 친구들 아줌마들 줄서서 티비보러 오던 시절이 있었는데 ᆢㅋ 방안에 항상 사람들이 가득했었는데ᆢㅎ
말 말 말말뚝이냐 말 못멜 말말뚝이냐 굴뚝 벽돌 벽돌 굴뚝 오이 오백 호박 오백 호박 오백 오이 오백 / 잘 안되네요 ㅋㅋㅋㅋ
지영이 나왔네 지영아 안녕
지영이 선전 선동원 답네 잘하는구나 .. 지영이 탈북해서 남한에서 산지가 20년이야? 지영이랑 나랑 동갑 친구
지영이 동생도 남한에 왔음? 지영이 동생은 언론에 노출 안됐구나
수아씨 머리 스타일 좋아요
송지영씨. 반갑네요. 목소리가 아름답고 듣기좋아요.
가족들과 함께 행복하십시요.
길 가다가 만나면 사인한장 받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