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정말 그런거 많았어요 부동산 업체에 항의전화를 했죠 연락도 없이 주말에 이런 경우가 있냐고 자기는 그런적 없다는겁니다 정말 희한한 인간들 다왔고 한번은 바깥을 보니 옷차림이 이건 건달들 스타일이야 없는척하고 끝까지 문 안 열었는데 세상에 계속 눌러 부동산에 전화하니 자기들은 그런적 없고 다른 부동산에서 그런거 같다 정말 내 어릴때 집보러 왔다고 날 성추행 한 쓰레기가 있었지 어른셋인데 한명은 여잔데 재밌다고 구경하면서 어른이 만지는데 어디 어린것이 건방지게 내동생이 말려봤고 나도 몸부림쳤지만 한 40대 됐나 실컷 몸 여기저기 더듬고 난뒤 셋이 떠났다 11살때 겪은일이다 부동산에 전화해서 어른 없을때 보내지 말라고 경고하고 난 또 혼났네요 등신같이 왜 당하냐고 합기도 배웠는데 왜 당하냐고 덩치가 우락부락한데 그게 내 죄인가요 그당시 집보러 왔다가 강간당한 애들 많았어요 뉴스에 나왔던거 같네요 그후 부모 없을때 집 보는건 금지됐죠 그게 90년대때네요
손님 혼자 보내는 경우 없다니요. 공인중개사 이름은 못밝히지만 부산에 모 중개사 자기가 일이 있어서 손님만 간다고 문자로 통보하고 남자 손님만 보냈었어요. 지금 이 뉴스보고 다시생각하니 오싹한데 생각보다 자격 미달인 중개사들 많습니다. 중개사들이 애초부터 손님 혼자 가는일은 없을거라고 정확하게 안내를 해줬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뭐든지 사람이 문제입니다... 그리고 범죄자에 대한 처벌이 제대로 이루어져야 하느 문제라고 봅니다.. 이런 것까지 어떻게 시스템상으로 완벽하게 방어 할 수 있을까요? 도대체 뭐를 믿어야 하나요? 얼마나 더 조심해야 하나요? 참..세상 살기 어렵네요... 저런놈들 처벌이나 확실하게 하는게 더 중요합니다.... 엄벌에 처해지길 바랍니다...
이런 수법은 한두번 해본 사람이 아닐거다. 예전에 지인이 이 사건 처럼 똑같이 당했다는 소리를 들은적이 있는데 , 그 지인은 임신한 상태였는데도몹쓸짓을 당했고 가족들이 알까 쉬쉬했고 , 가족이 알까봐 신고도 못했다고 한다. 이런 놈들은 철저하게 수사해서 법으로 나마 죄값을 받아야한다.
저는 작년에 11월 이사하면서 가전이랑 가구를 싹다 샀어요. 그릇도 소품도 다 사서 매일 택배오고 배달오고 설치했었어요. 어느날 낮에 누가 똑똑거리면서 배달왔다고 하더라구요.근데 저는 미리 배송기사랑 연락해서 시간약속 미리하지않으면 절대 문열어주지 않거든요.그래서 없는척했는데 계속 두드리더라구요. 그래도 끝까지 열지 않고 가만있었어요 다음날도 누가 똑똑해서 그 때에는 세탁기설치 기사님 두분이 계셔서 문을 열어주니 어느 할머니가 집을 어떻게 꾸미고 사나 구경왔다면서 막 보시더라구요. 그러고 보냈는데 그 다음날 또 오셔서 구경한번 더 하겠다고 했는데 그냥 안열어줬죠 그런데 나중에 동대표가 하는말이 다른지역에 사는 할머니가 마치 이동네 사는것처럼 와서 이사한집 구경하는척하고 자질구레한 소품들 썬글라스나 동전 악세사리 머리끈등을 주머니에 슬쩍 가져간다고 조심하라고 하더라구요.방싱한 사이에 필요한 물건 가져간다고...그래서 저는 혼자있으면 아예 문을 안열어줘요ㅠ 여자목소리가 나도 모르는사람이면 노코멘트합니다
정상적인 중개업소는 미리 거주자한테 몇시몇분에 방문할건데 계시냐고 묻고 손님을 자기가 직접 픽업해서 데려가지 절대 사람이 살고 있는집에 무통보로 손님혼자 보내지 않습니다 공동중개인 경우도 어느부동산에서 어떤손님을 데려갈건데 집에 계시냐고 여쭤봅니다 중개업자한테 연락온게없고 중개업자를 대동하지 않은 손님 은 절대로 집에 들이지 마세요
@@천라이언 보고쓴겁니다 한번 집을본사람이든 열번 집을 본사람이던 정상적인 사람은 중개업자를 통해 그 집을 거래합니다 그러니 중개업자에게 연락받은바없고 중개업자를 대동하지 않은사람에겐 문을 열지말라고요 그 사람이 누구인줄 알고 집문을 열어줍니까? 집을 본사람이래도 연락처함부러 교환하지말고 중개업자 통해서 연락 주고받으세요 그 비싼 수수료 내는 이유는 이런 일 방지하라고 내는 겁니다
진짜 저런 사람들은 사람을 죽일려고 했으니 사형시키거나 더 심하게 당한채로 살해당했음 좋겠네요 사람한테 칼을 들었다는거 자체가 죽인다는 의도로 밖에 안보입니다 정상인 사람이면 절대로 강도짓이랑 살인을 할려고 하지 않죠 ㅡㅡ 범죄자들 때문에 매일 매일 화가날수 밖에 없습니다 사람 목숨은 소중하니까요
빚이 많으면 교대근무를 해서라도 갚아나갈생각을 하셔야지..저런 사람은 딱봐도 술처먹고 시간 보내고 친구한테 돈빌려서 유흥즐길사람임... 일을 해서 성실히 갚아나갈 생각을 하셔야지.. 강도짓해서 한방에 갚을생각을하냐.. 에휴.. 이흔해 조현수같은 쓰레기 마인드로 사니까 그모양이지
@@jonghan8370 거긴 강남이니까 그렇겠죠.. 강남이 대단해서가 아니라 유별나서에요. 돈으로 점철된 그런동네.. 문제는 그런 동네가 늘어날것이라는것과 그런 시대의 흐름이라는거.. 근데 돈 있는지 확인 했는데도 저런 범죄가 일어난다면.. 그땐 어떤 대책을 강구할지는 생각해보셨는지.. 무턱대고 돈많은 사람은 그러지 않을것이란 안일한 생각으로 말한건 아니죠?? 민식이법 같은 악법이 생겨난건 앞뒤 생각없이 1차원적 사고방식이 원인이며 님의 생각도 너무나도 1차원적 생각임을 알수가 있음..
전 한번 이런일이 있었는데.. 1층으로 이사가고 얼마 안 지났는데(인터폰 없는 집임ㅠ) 어떤여자가 3층집이 자기집인데(임대인 같음) 모르는 사람이 산다면서 문을 두드림. (참고로 문 안에서 밖이 안 보이는 문임) 소리로 여자인줄은 알지만 또 누가 있는지도 모르는 상황) 전 문안에서 모른다고 대답함. 분명히 들었을텐데 끝까지 사람이 나올때까지 두드림. 결국 경찰까지 불렀는데 울집을 가리키면서 문을 안 연다면서 울집부터 열어봐야겠다고함. 대답 계속했는데 본인이 무시해놓고선... 난 당연히 경찰대동했으니까 안심하고 문 열어줌. 근데 그 여자가 노려보더라 어이가 없었음. 그래도 끝까지 문 안 열어준건 잘했다고 생각함.
![[자막뉴스] "거지 같은 XX"...전화 끊긴 줄 알았던 공무원의 '충격 발언' / YTN](http://i.ytimg.com/vi/tNIRcCYfGrs/mqdefault.jpg)
![[#NeverLateForLove] Age of the first blind date that made So-hyun cry](http://i.ytimg.com/vi/-g2NHCpSZ8Y/mqdefault.jpg)
근데 집보러 올때 아무 연락없이 다짜고짜 들이닥치는 중개업소는 못봤음, 기본적으로 부동산에서 집에 계신지 확인하고 집보러 가도 되냐고 묻고 오는데 부동산에서 먼저 연락하고 오는 경우는 빼고는 연락없이 집보러 왔다는 사람들은 절대 열어주지 않는게 좋습니다.
저희집 정말 그런거 많았어요 부동산 업체에 항의전화를 했죠 연락도 없이 주말에 이런 경우가 있냐고 자기는 그런적 없다는겁니다 정말 희한한 인간들 다왔고 한번은 바깥을 보니 옷차림이 이건 건달들 스타일이야 없는척하고 끝까지 문 안 열었는데 세상에 계속 눌러 부동산에 전화하니 자기들은 그런적 없고 다른 부동산에서 그런거 같다 정말 내 어릴때 집보러 왔다고 날 성추행 한 쓰레기가 있었지 어른셋인데 한명은 여잔데 재밌다고 구경하면서 어른이 만지는데 어디 어린것이 건방지게 내동생이 말려봤고 나도 몸부림쳤지만 한 40대 됐나 실컷 몸 여기저기 더듬고 난뒤 셋이 떠났다 11살때 겪은일이다 부동산에 전화해서 어른 없을때 보내지 말라고 경고하고 난 또 혼났네요 등신같이 왜 당하냐고 합기도 배웠는데 왜 당하냐고 덩치가 우락부락한데 그게 내 죄인가요 그당시 집보러 왔다가 강간당한 애들 많았어요 뉴스에 나왔던거 같네요 그후 부모 없을때 집 보는건 금지됐죠 그게 90년대때네요
좀 제대로 보고 말해 부동산이랑 왔다가 다시 왔다잖아
맞아요 다시보러와도 중개인과 함께오지 저렇게 혼자오진 않죠 다시보러와도 문자나 오기전에 통화를 꼭하죠 저런경우는 항상 주의해야겠네요 중개인과 왔다갔다고 문열어주면 안되겠네요
아니 생각보다 많음..전화한통주고 몇시에 오는지 조차 말안해주다 낮잠자고있는데 비밀번호 누르고 들어와서 집보여주더라 ㅋㅋㅋ
@@천라이언
그러게요 아둔한건지 모자른건지
아무리 한번 본 사람이라도 중개사나 중개보조원 없이 혼자 집보러 오는건 말이 안됩니다
혼자 온다하면 문 열어주지 마세요 특히 여성 혼자 사는 집은 말할것도 없죠
한111남 혼자오면 뭐다? 과학
손님 혼자 보내는 경우 없다니요. 공인중개사 이름은 못밝히지만 부산에 모 중개사 자기가 일이 있어서 손님만 간다고 문자로 통보하고 남자 손님만 보냈었어요. 지금 이 뉴스보고 다시생각하니 오싹한데 생각보다 자격 미달인 중개사들 많습니다. 중개사들이 애초부터 손님 혼자 가는일은 없을거라고 정확하게 안내를 해줬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손님혼자 많이 보내는데ㅋㅋ
저도 남자인데 혼자보냈어요 전 세입자는 여자
물론 언제 방문할지 협의는 됐지만
헐
뭐든지 사람이 문제입니다...
그리고 범죄자에 대한 처벌이 제대로 이루어져야 하느 문제라고 봅니다..
이런 것까지 어떻게 시스템상으로 완벽하게 방어 할 수 있을까요?
도대체 뭐를 믿어야 하나요? 얼마나 더 조심해야 하나요? 참..세상 살기 어렵네요...
저런놈들 처벌이나 확실하게 하는게 더 중요합니다....
엄벌에 처해지길 바랍니다...
중개사한테 거부의사 밝혀야죠.
1인가구는 이래저래 참...
진짜 꿀팁이네요. 이젠 집 내놓고 보러왔다하면 무조건 부동산에 먼저 물어봐야겠어요. 긍데 쫌 슬프네요. 이런거까지 못믿고 확인사살해야하는게.. 진짜 세상이 넘 무서워졌어요ㅠ
이런 명언이 있죠.
항상 의심하라. 그리고 확인하라.
시내야.그냥살어.부동산에 물어본다구 위험이 사라지는게 아니야.이세상는 혼자서 극복해야할 일들이 너무많아.이정도 위험는 간지럼이야.홀로 외로움 견디며 살아가는 수많는 사람들 앞으로는 더많아지겟지만 인생이 괴롭고 외롭울때가 무섭고 힘들지 이런것는 웃으면서 지나가는 일이야..
@@aromasound1 그것는 화초들마음이지.그렇게 나약하게 세상을 살으니 어떤한것도 무섭지 않으리오.뭐든 기초가 튼튼해야 오래가는법 너무 부모들이 니약하게키워서 모든게 무서움이 되는거야.추운비바람맞아가면서 살아온 우리네 인동초 인생들는 웃으며 지날갈일이데도 화초들는 지나가는 노친네 헛시침소리에 놀라 이불 푹뒤집어쓰고 달달 떠는게 너무 나약해보여 한마디 한것뿐일세 그리고 이렇게 나약한소리 하며 자네 선친들이 화낼거야.우리민족이 어떠한만족인가.고려 몽골족에 손과 발이 꽁꽁묶여 삼만리 저 먼몽골까지 맨발로 산과물을곤너 발는 살점이 뜯겨져가고 손는 피투성이가 되어 이역만리 먼몽골까지 개끌려가듯 간역사을 이졌는가 이런 잡쓰레기같는자에게 지레겁을 먹는단말인가..
@@갈대순정 범죄를 목적으로 살아야되는데 팁을 알려주니 김샜나?
@@eunsohjjk5960 부동산이라고 속이고 둘이 오는 경우도 있대요. 그래서 부동산하고 같이 왔다고 해도, 부동산 하고 확실하게 통화를 하고 나서 문을 열어주어야 된다는 취지임.
사회질서를 어지럽히는 흉악범들에 대한 처벌을 강화시킬 필요가 있다. 무엇이 두려워 솜방망이 처벌을 유지하는가?
집보러 왔어요
외교부 장관 부인은
나가주세요
ㅎ 어떤 여자가 생각나네
별 인간들이 다 있네요
나라가 미쳐가는중
흉악범 = 한111남 성별 = 과학공식 ㄷㄷ
한1남 드립치는 애들 = 몸무게 100kg 초과 = 상식 ㄷㄷ
부동산이랑 같이 온거아니면
들여보내지마시길
너무 무섭다
마자요ㅡ업자와 같이 오라고ㅡ부동산에 확인은 필수ᆢ
근데 배달원은 왜 들여보냄?
@@강아지-x6s 배달원 이야기가 왜 나옴...
@@강아지-x6s 요즘 비대면이라 배달원 집으로 안들어와요
배달원이 들어올 일이 있나요?? 보통 집 문앞에 놓고 가지 않나
원래 세입자가 이사나가고 집을 수리하든지 청소하든지 손을 본 다음에 다음 세입자를 구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우리나라는 그런점에서 두리뭉실이네요
원래 그게 정식입니다`~~~ 세입자가 나가고 집을 손을 본다음에 다음세입자를 받아야져~~~
맞는말이긴 한데... 직접 임대인이 되어보시면 왜 저렇게 밖에 할수없는지를 알게되실겁니다.
그렇게 하려면 집주인이 전세금을 현금으로 통장에 가지고 있어야만 가능한 일이죠.
여유돈 있어서 세입자 내보내고 세 많이받는거 나중 부담되서 싸게 빈집으로 세를 놓으니
무슨하자 있는집 취급하는 사람들도 있던데요 이리 좋은집이 싼데도 왜 빈집으로 있냐고
무슨 문제있는집인지 묻던데요 ㅡ
월세일 경우는 가능 한데, 우리나라 처럼 전세 제도가 있으면 불가능하죠.
다시 집을 보러와도..중개업자랑 같이 대동하지 않은 이상은 절때 집 보여주면 안된다..어느 중개업소에서 오는지도 반드시 확인하고 보여줘야한다
솔직이 중개업소 대동해도 불안 합니다.
후
일본처럼 세입자가 계약이 끝나고 이사를 나가면 빈집을 보게 하는 방식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계약 기간 못 채우고 이사 나가면
월세 한달치 더 받고
계약 끝나면 연장하지 않는한
바로 나갈수 있게
그러면 좋은데 대부분 집주인들이 보증금을 새입주자한테 받아서 내보내는 현실이라 현실성이 없습니다
일본은 보증금이 월세 몇개월치 수준으로 적고 월세가 높음 그래서 가능한거고 우리나라는 아니죠
오 찬성
뭐래는거야? 지금이 일제시대도 아니고 왜 일본의 제도를 따라하라는거냐? 너 친일파냐?
일본은 보증금이 매우 싸요 그 대신 월세가............... 한국이 유독 전세라는 특이한 제도때문에 보증금이 높고 대신 월세가 낮은거죠 외국처럼하면?? 집주인들 입장에서 더 좋아요 ㅋㅋㅋㅋ 큰돈 써야하는 일부 빼고 ㅋㅋㅋㅋ
8년밖에 아니냐.. 또 기어나와서 저보다 더한 악질을 할게 뻔하다..제발 저런 인간은 평범한 사람들이랑 같이 살면 안된다.
환자 죽이고 시체유기까지한 의사는 4년이래요. 법이 가해자보호법인가봄.
@@user-nodamecantabile 의사 ? 44년이 정답이죠..
공무원도 사람 죽이고 4년 이더니...
미국은 일반강도는 1년형임 총이나 들고 강력범죄는 10년이상이고 이건은 강도상해 5년이적당 일반강도가 2년이니까
@@정창훈-k5i 강도상해는 살인미수까지 추가하면 10년이상 받아야되는건 당연하지
당신 부모가 이렇게 당해도 5년이 적당. 이럴꺼임? ㅋ
이런 수법은 한두번 해본 사람이 아닐거다. 예전에 지인이 이 사건 처럼 똑같이 당했다는 소리를 들은적이 있는데 , 그 지인은 임신한 상태였는데도몹쓸짓을 당했고 가족들이 알까 쉬쉬했고 , 가족이 알까봐 신고도 못했다고 한다.
이런 놈들은 철저하게 수사해서 법으로 나마 죄값을 받아야한다.
슬프네요
개자식들!!!
..........ㅠㅠ 임신한 상태에서 당한거면 얼마나 수치심이 들고 무서웠을까 공포였겠네요 그 누구도 열어주면 안되는데.. 안타깝습니다..
여자라서 당했다 ㄷㄷ
부동산 임대 매매는 일본처럼 집을 전체 비우고 청소까지 한다음 매매 나 임대를 시작하는 것이 안전 하다고 생각합니다.
사고부동산도요
일본도 매매는 거주하면서 공개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대신 중개업자와 같이 갈 수 있어요. 혼자 가는 경우는 없네요.
돈 많은가봐~
오 너무좋은생각
우리나라에만 있는 전세제도때문에 힘들거같아요.
그렇게 많은 돈을 집주인이 가지고 있지 않거든요
저는 작년에 11월 이사하면서
가전이랑 가구를 싹다 샀어요.
그릇도 소품도 다 사서 매일
택배오고 배달오고 설치했었어요.
어느날 낮에 누가 똑똑거리면서
배달왔다고 하더라구요.근데
저는 미리 배송기사랑 연락해서
시간약속 미리하지않으면 절대
문열어주지 않거든요.그래서
없는척했는데 계속 두드리더라구요.
그래도 끝까지 열지 않고 가만있었어요
다음날도 누가 똑똑해서 그 때에는
세탁기설치 기사님 두분이 계셔서
문을 열어주니 어느 할머니가 집을
어떻게 꾸미고 사나 구경왔다면서
막 보시더라구요. 그러고 보냈는데
그 다음날 또 오셔서 구경한번 더
하겠다고 했는데 그냥 안열어줬죠
그런데 나중에 동대표가 하는말이
다른지역에 사는 할머니가 마치
이동네 사는것처럼 와서 이사한집
구경하는척하고 자질구레한 소품들
썬글라스나 동전 악세사리 머리끈등을
주머니에 슬쩍 가져간다고 조심하라고
하더라구요.방싱한 사이에 필요한
물건 가져간다고...그래서 저는
혼자있으면 아예 문을 안열어줘요ㅠ
여자목소리가 나도 모르는사람이면
노코멘트합니다
절도 신고해도 70대넘은 할매들은 구속잘안되요
징역형도 잘안나오고
이유가 교도소에서 옥사할수있기 때문이랍니다
교도소에서 형량전에 죽으면 책임을 져야하고 유족들한테 돈도줘야하고
안에서는 관리책임도 묻기때문에 안받을려고 합니다
그리고 고령들은 범죄를 저지를 확률이 낮다고 판단해서 법원에서 선처도 잘해줍니다 ㅋ
@@ipmanyeolmyeungura 그래서 무법자처럼
다니시나봐요. 가끔씩 오시면 밖에
화분이 깨졌다.물이 새고있다등
관련없는 이야기로 말을 거실려고
문열어보라고 하는데 아예 대꾸를
안하니 욕하시더라구요.1층집이라
저희집이 만만했나봐요.
아구 저라면 아예 못들어오게했ㅇ.ㄹ거같아요 왜 남의집이 궁금한지
@@QueenStillAlive 방심하는사이에
이것저것 가져가는 수법인것같아요.
저한테 물한잔 달라고해서 뒤돌았는데
자동차키 두는 현관에 예쁜 열쇠고리를
몇개 걸어뒀는데 만지작거려서 제가
싹 보니까 그냥 두시더라구요.그래서
조금 정없어보이지만 단절했어요.ㅠ
현명하시네요.
'마지막 부분 논평: 2인조'일 수도 있으니, 반드시 부동산에 확인 필수!!! 감사합니다
정상적인 중개업소는 미리 거주자한테 몇시몇분에 방문할건데 계시냐고 묻고 손님을 자기가 직접 픽업해서 데려가지 절대 사람이 살고 있는집에 무통보로 손님혼자 보내지 않습니다
공동중개인 경우도 어느부동산에서 어떤손님을 데려갈건데 집에 계시냐고 여쭤봅니다
중개업자한테 연락온게없고 중개업자를 대동하지 않은 손님 은 절대로 집에 들이지 마세요
영상 좀 보고 써라
정상적인 중개업소는 진짜 왔다갔다가 다시 온 사람이 다른사람이랑 같이오는경우에도 꼭 문자나 전화주고 오던데 저건 저 나쁜사람이 처음부터 작정한듯 그러니깐 항상 조심 또 조심해야겠네요
@@천라이언 또있네 모질한사람
@@천라이언 보고쓴겁니다
한번 집을본사람이든 열번 집을 본사람이던 정상적인 사람은 중개업자를 통해 그 집을 거래합니다
그러니 중개업자에게 연락받은바없고
중개업자를 대동하지 않은사람에겐 문을 열지말라고요
그 사람이 누구인줄 알고 집문을 열어줍니까?
집을 본사람이래도 연락처함부러 교환하지말고 중개업자 통해서 연락 주고받으세요
그 비싼 수수료 내는 이유는 이런 일 방지하라고 내는 겁니다
@@eunsohjjk5960 다음날도 같이 와야죠
이제는 부동산 알아보러온 사람들 민증 제시하고 인적사항 정도는 적어두고 집보여줘야할듯
이거보고 모방할수도있으니
그리고 부동산끼고 보러오지않으면 문열어주지마세요 세상 험하네 정말
진짜 저런 사람들은 사람을 죽일려고 했으니 사형시키거나 더 심하게 당한채로 살해당했음 좋겠네요 사람한테 칼을 들었다는거 자체가 죽인다는 의도로 밖에 안보입니다 정상인 사람이면 절대로 강도짓이랑 살인을 할려고 하지 않죠 ㅡㅡ 범죄자들 때문에 매일 매일 화가날수 밖에 없습니다 사람 목숨은 소중하니까요
문재인이 범인도 인권과 기회를 준다고해서 범죄자들이 더 많아지는거임
살인자 조두순도 생활비 주는 나라인데 뭘 바람?
피해자는 이제 이사준비하는것도 힘들고 저집 살기도 힘들겠다.
구속 기속하고 발찌 채워야죠.
세상이 갈수록 더 험해지네요.누구도 믿을수없는 세상 참 갈수록 씁쓸하네요.
점점 믿을수없는 세상ㅜ
무서운 세상ㅠ
인간이 제일 무섭구나 란 생각뿐이..
씁쓸합니다.
사건반장 감사합니다.
본인프사에요?
@@흑인-n9m 넵
@@꽃피는봄날-d3r 아름다우시네요^^ 결혼하셨을까요?
@@흑인-n9m 형님좀...^^
@@흑인-n9m 와 어높뛰 ㄱㄱ
여성이 모르는 남성에게 신상 알렸다가 피해받았다는 내용인데 이러고 싶냐 진심 저씨들 다 없어졌으면 좋겠다 ^^
전국 공인중개사들은 항상 저런 문제로 스트레스받고 있슴. 그리고 소비자들도 중개인과 함께하지않은 고객은 문열어주지 않아야 합니다!
죄질이 불량하고, 계획적이며, 흉기들고 상해까지 입혔는데 8년?ㅋㅋㅋㅋㅋㅋㅋㅋ
판사, 국개들이 범죄자들에게 도륙나봐야 ㅈ같은 법들을 고칠텐데, 그럴일이 없을것 같아서 슬프다.
8년이면 많이 쳐준거지 뭘 더 바라냐
이런 사건 전에 있었는데... 부동산 아줌마랑 집보러온 놈이 반지하에서 혼자 자취하는 20대여자를 노리고.. 중개업자 보내고 바로 다시 찾아감. 몇분도 안되서 다시 찾아오니 의심안하고 문열어줬떠니.. 강간한 사건.
........아 ㅠㅠㅠㅠㅠㅠㅠ 그 가해자 진짜 더럽네요 풀려면 지 혼자 풀던지 여자 사서 풀던지.. 무고한 사람에게.... 하 ㅠㅠ
한번 왔다 갔기에 경각심 없이 문을 열어 주는 경우가 꽤 많군요.
많은 분들이 위 영상과 댓글 내용들 보고 조심 했으면 하네요
사형좀 시켜라..
이거 다들 보셨음 좋겠네요.. 부동산 업자로도 위장을 한다니 정말 조심 또 조심해야겠습니다.
세상 무섭다 진짜 그누구도 믿을수 없는 세상이 돼버렸네
빚이 많으면 교대근무를 해서라도 갚아나갈생각을 하셔야지..저런 사람은 딱봐도 술처먹고 시간 보내고 친구한테 돈빌려서 유흥즐길사람임... 일을 해서 성실히 갚아나갈 생각을 하셔야지.. 강도짓해서 한방에 갚을생각을하냐.. 에휴.. 이흔해 조현수같은 쓰레기 마인드로 사니까 그모양이지
저런것들 공장에서 봤어요 돈 천만원 달라고 계속 괴롭히고 사람 봐가면서 거기다 관리자들한테 모함하고 문제는 저런 쓰레기들 때문에 회사에서도 메뉴얼이 있어요 공고란에 문신있는 사람은 오지마세요 지금은 없는데 작년 올해초 공장 구인란에 올라오더군요
저런애들 공장에들어가도 문제만들어요 자기가 관리하려고 설쳐대고 아래것들한테 커피타게 시키고 사내간식은 다먹구요 강제로 사내회비 겉어서 회식비로 쓰고 직원들한테
자기 혼수품 사도록 강요하고
아주 골고루 깝칩니다
피임에 중요성 ㅎㅎㅎ
사건반장 보면서 많이 배웁니다
그러게요...
범죄자의 천국 대한민국
그래서 너무 많은 범죄가 계속 일어 나는거네요.
처벌이 너무 약해서 그래요
택배는 직접 안받고
배달음식은 문앞에 두고 가라하지
사람이 사람을 믿기 힘든세상이다
나같음 방보러 온 사람이 여자였어도
내가 혼자 있다면 열어주지 않았다
예전에 커텐.이불 판다며 구경이라도 하라고 했음 분명 인터폰에 여자만 보였는데 꺼지기 직전 인터폰에 남자목소리도 들림
얼마나 소름 끼치던지...
맞아여 택배같은경우 문앞에 두고 간것 같으면 바로 가져오지만 (쿠팡 애용) 배달음식도 문앞에 두고 가라해야 편하더라구요..
형량이너무났다.
20년 형량이 적당하다.
낮
죄 지은 만큼 벌을 받게 하든지 아님 니들 집구석에 범죄자들 대리고 살던지 해라! 벌레 만도 못 한 인간들 때문에 죄 안 짓고 평범하게 잘 사는 사람들 불안하고 억울하게 만들지 말고!
이 나라의 법은 솜방망이 그냥 사형제 부활시키고 저런 범죄자 놈은 팔을 하나 다르든 다리를 하나 잘라버리든 해라 너무 약해 범죄자들 교도소에서 편하게 놔두지 말고 극한의 노동을 시켜라 그게 피해자들의 대한 예의고 한을 풀어주는거다
집내놓고 보여줄때도 여자가 혼자 산다고 하면 안됨
남친이랑 살면서 깨끗하게 살았다는 이야기를 해야함
악질 범죄가 너무 늘어난다;;ㅠ
진짜 우리나라 부동산 매매할때 정신차려야한다. 부동산은 꼭 아는 사장님께 전화하고 오라고 부탁하고...다시 보러올때도 꼭 부동산이랑 같이 오라고 손님한테도 얘기해야한다. 부동산매매할때 집보여주는거 넘 무방비상태이다 ..안타깝네요!!
누범인데...8년... 8년뒤엔... 또... 무한반복...
집보러올때 중개사무소에서 신분증 복사해서
신원확인 해놔야함
근데 이해가 안가는게 이런 강도상해죄는 8년이고 성폭행살인은 왜같거나 짧음?
무슨기준임? 후자가 더 심한거 아닌가?
별 인간쓰레기들이 다있네요 저는 집 내놨을테 집보러 오기전 부동산에서 전화 오던데요 부동산에서 전화 안 오고 집보러 오면 일단은 의심 해야 것네요
너무 무섭네요.....
부동산도 책임을 져야하지않나? 부동산에서 소개받은사람이자나? 신원확인된사람을 소개시켜줘야지?
복비도 양쪽에다 모두 뜯어가면서 사건사고나도 책임1도안진다는게 믿겨지지않는직업임
복비만챙기면되고 책임안져도되니 개나소나 다 끌고와서 계약성사만시킬려고 안달난게 공인중개사들
집을 보러온다고 하면 집을 내놓은 부동산중개인 얼굴을 반드시 확인하고 집을 보러 올때마다 그 중개인이 같이 왔을때만 반드시 확인후에 문을 열어줘야 한다. 그렇게 못믿는 세상이 됐다.
맞아요. 말로만 부동산에서 왔습니다 ~~ 하고 강간할지 아님 협박해서 돈 뜯을지 모르는 세상이라.. 진짜 사람이 무서움..진짜 부동산 중개인인지 통화도 하고 그래야 할듯..
? 몇년전에도 이런일이 있은것같은데?
진짜 혼자계실때는 문 함부로
열어주지마세요!
전에이런 비슷한사건 남자여자가 부부처럼와서 범죄를 저지르는 일
있었던걸로 압니다
그때는 남녀가 부부처럼 집보러
온것처럼해서 마음놓고 문을
열어주었더니 갑자기돌변해서
당한걸로 아는데~?
17년전 똑같은 사건으로 엄마를잃은 가족들이 있었죠 이런범죄 조심해야합니다
나라가 휘청거릴 날이 얼마 남지 않았나보다.
소매치기, 좀도둑, 흉악범죄 등이 늘어나는거 보니 경제가 나빠지고 소득 양극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됬구나
참 기발하다 생각지도 못한 범행수법이네
지금 우리집도 부동산에 내놨는데 상상만해도 섬뜩하네 그 머리로 공부를 했으면 50대에
강도짓 안하고 자리잡고 잘 살텐데...
아~요즘 한국인들 미쳐서 너무 무서워요.
8년..??
이런인간들이 돌아다니지못하게 해야하는게 맞는거지
부동산 한두군데에 내놓는것도 아니고
요즘은 직방,다방,한방,공실박스등
공통관리업체가 많은데
찾아옴 어케연락을 취하나요!!
잘 알지도못하는듯요!!
헐...
저정도면 지능범으로 가중처벌 받아야 할듯!!!
범인 대상 찾는 방법도 참 가지가지다...
좀 사형좀 시켜라 ㅜㅜㅜ
아파트 말고도 원룸은 저런경우가 종종 있어서 부동산 사람하고 같이오라 해야해요 여자분 집 내놓을때 혼자산다 하면 안돼요
지가 쓴돈 못갚고 남한테서 그돈을 찾으려고 하네 ㅋㅋㅋㅋ 무식하다 무식해.
3:31 성범죄요? 강도가 아니고 성범죄였길바라는거냐?
내생각엔 이게 다 솜방망이처벌이 문제 아닌가 싶다
이래서 집 살돈 있는지 확인되는 사람만 집 보여줘야한다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별
그럼 돈있으면 나쁜짓안할까봐? ㅋㅋㅋㅋㅋ어휴 그냥 저 인간문제지 돈없다고 다 저런짓할까 ㅋㅋㅋㅋㅋㅋ나 이런 일반화하는 무식한 인간이 젤 시러
강남권에서 왜 아파트 보여줄때 자금 확인하고 보여주겠나?????
@@jonghan8370 거긴 강남이니까 그렇겠죠..
강남이 대단해서가 아니라 유별나서에요. 돈으로 점철된 그런동네..
문제는 그런 동네가 늘어날것이라는것과 그런 시대의 흐름이라는거..
근데 돈 있는지 확인 했는데도 저런 범죄가 일어난다면.. 그땐 어떤 대책을 강구할지는 생각해보셨는지..
무턱대고 돈많은 사람은 그러지 않을것이란 안일한 생각으로 말한건 아니죠??
민식이법 같은 악법이 생겨난건 앞뒤 생각없이 1차원적 사고방식이 원인이며 님의 생각도
너무나도 1차원적 생각임을 알수가 있음..
그걸 뭔 수로 확인????
괜히 살피러 오는 느낌 주는 것들 많았어요.
이 프로는 없애라.
범행 하는 방법 알려주는 프로 같다.
전과자였구만 8년 그나마 정상적인 판결을냈다... 그동안 얼마나 솜방망이 처벌만했으면 에휴
앞으로 돈 없는 사람들이 일으키는 범죄가 더 증가 할 예정입니다 배고픈 사람들은 사람을 잡아 먹어요
가능하지..
돈없는거 하고 돈없고 쓰레기들하고는 다릅니다
@@신현주-n3q 돈 없으면 사회가 쓰레기로 만들어 줍니다 조커처럼
@@오로라-s1w 님 조커저도 알아요 저것들은 그 조커랑 비교하시면 안됩니다 공장에서 오래 일한 정말 안좋은 조건에 여기저기 떠돌아다니시는분께 저 사연 애기해보세요 전 저런놈들 알아요 제가 용역으로 일용직으로 생계를 유지하니까요
@@오로라-s1w 조커에 과몰입 좀 작작 해라 할리퀸에 과몰입하는 여자는 없는데 왜 남자들은 조커에 과몰입할까
살인미수로 좀 쳐넣읍시다.. 진짜 판새들 뭐하니
진짜 여성분 공포심에 놀라고.두렵고.얼마나무서웠을까ㅠ..
요세 한해에 살인이 자주일어난다 사형제도 도입 안하나 사람을 쉽게 죽인다
무서운 세상이다. 집 보러 올때는 집안에 남자들이 있어야 합니다. 여성 혼자 있는 것은 위험한 세상이 되었습니다.
법도 법이지만...
어떻게 하면 좀 더 살기가 나은 세상을 만들까요...?!
예전에는 단지 미디어 발달이 덜되서 몰랐던 걸까요
어디서부 이렇게 된걸까요...
예전에도 비슷했는데 상대적으로 노출이 덜 된 것 같네요 90년대를 생각해보면 살인이나 인신매매 납치등 강력범죄 주의하라고 교육 많이 받았던 기억이 있네요
인류가 시작했을때부터입니다.
절대로 우리가 바라는 세상은 올일이 없어요.
부동산하고 함께 오지도 않았는데 문을 열어주다니
ㅠㅠㅋ
집팔이 들이 최소한 민증확인 해야할듯 폰번호도 확인해두고....그래 부동산에 확인하는게 최고겠다....
두번째 봐도 부동산이랑 동행안하면 문을 안열어줘야죠
부동산중개인을 트로이목마 삼고 강력범죄를.... 헐 !!
그리고 가해자가 사망. 식물인간에 준하는 상태가 아니면 모든 정당방위를 인정하고 면책해야 함..
본 사건의 범인은 18년은 해야 함..
저런넘들때매 점점 믿을수있었던게 사라진다
강도사건말고 살인미수로 강력하게 처벌내려라
무섭네요 세상이
참 무서운 세상이네요..
정신병자가 이렇게 많나.....
그럼 뭐하냐 명함 하나 파고, 주변 다른 중계사지만 같은 계열이라고 하면 무조건 문 열어주지..
집보러 오는사람들 조심해야할 세상입니다 중개인과 같이 오지 않으면 절대 열어주지마세요
자나깨나 사람조심 ㅠㅠ 집구경하러온것이 아니라 범행하러왔다니~어이없네요
부동산에 내놓는게 한군데만 내놓는것도아닌데 몇군데를 다 전화해보고 확인하고 열어주는것도 쉬운일은아니네 ᆢ범인들이 전화했을때 부동산이름물어보면 간판이름보고 말할수도있거나 ㅇㅇ부동산인데 손님이집보러가겠다하고 범인들이 미리전화하고 올수도있잖아ᆢ그럼 바로 부동산마다 내가직접전화해서 확인해야되는거네 부동산이라고 걸려온건 사기강도범들일수있으니까
전 한번 이런일이 있었는데..
1층으로 이사가고 얼마 안 지났는데(인터폰 없는 집임ㅠ) 어떤여자가 3층집이 자기집인데(임대인 같음) 모르는 사람이 산다면서 문을 두드림. (참고로 문 안에서 밖이 안 보이는 문임) 소리로 여자인줄은 알지만 또 누가 있는지도 모르는 상황)
전 문안에서 모른다고 대답함. 분명히 들었을텐데 끝까지 사람이 나올때까지 두드림. 결국 경찰까지 불렀는데 울집을 가리키면서 문을 안 연다면서 울집부터 열어봐야겠다고함. 대답 계속했는데 본인이 무시해놓고선...
난 당연히 경찰대동했으니까 안심하고 문 열어줌. 근데 그 여자가 노려보더라 어이가 없었음.
그래도 끝까지 문 안 열어준건 잘했다고 생각함.
여기일본은 방문전에 부동산담당자가 자기이름을밝히고 시간날짜를 미리약속하고옴.
내가 의뢰한사람이 오기때문에 다른사람이 대신오거나 하는일은없음..이렇게해야함..세상이
워낙험해서..
저런사람은.... 사형에 처해야해. 살려둬서 뭐해
점점 세상이 못믿는 세상이 되어 간다는 느낌. 사람이 무섭다
진짜 신원 최소 보장 안된사람은 왠만하면 상종을 안해야 합니다. 하더라도 절대 자기 자신에 대해 최소로 밝히고요.
딸이 서울에서 혼자 사는데
곧 전세 만긴데 걱정이네요.
내가 올라가 같이 있어야 하나...
험하고 악한일 많다 마음놓고 살겠나 무섭다
ㅋㅋ 잃을거없는쉐기들ㅋㅋ진짜ㅋㅋ
그게 최소 수십만 단위다
집, 집 주의에 cctv를 설치해야된다. 그렇게 비싼 비용이 드는 것도 아니다. 5만원 ~ 10만이면 충분하고 부동산 매매에도 효과가 있을 수 있다.
좋은 의견이네요 집 안에도 몇대 두고 집 문앞에도 CCTV 필수인듯.
어머나 .......무섭다
범죄자가 판치는 세상
정치판은 도둑놈 집합소가 되고
깜박 소홀수있는 팀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법을 우습게 아는 ~악마들~지구상에 존재 하지 못하게 하는것이~최우선
제발 법으로 고문을 허용했으면 좋겠다 저런 범죄 쉽사리 할 생각도 못 하게끔 고문제도를 부활시켜야 한다 그저 교도소에 가둬두는 형벌로는 범죄가 줄지를 않는다
택배가없어졋네요도둑들
잡아주세요
범죄없는세상
살기좋은세상
귀신보다 사람이더무섭다
징역18년은때려야지
범죄와 전쟁을 또 내려서~범죄자들 씨를 말려야 될일~~
살아보니깐 사람을 미치게 만듬
사고방식 자체가 우리와는 다릅니다. 범죄가 곧 생활방식 입니다.
요즘 부동산 직원과 같이 오는거 아니면 열어주면 안됨! 부동산도 못믿을 세상이기도허지...
맞아요 ㅠㅠ 요즘 세상이 너무 흉흉해서 .. 부동산도 ... 믿지 못해요..
공인중개사 확인하에 열어주세요...무슨 사람인지 알고 열어주나요
아니 근데 저게 안 걸릴꺼라 생각하고 저지르는건가?
그냥 배째라마인드인건가? 존나 멍청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