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 성서학당 고린도전서 16강 "우상과 제물"(송태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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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 CBS 성서학당 고린도전서 16강 "우상과 제물"(송태근 목사)
    본 문 : 고린도전서 8:1~13
    1. 참 지식
    2. 우상과 제물
    3. 사랑과 덕

Комментарии • 11

  • @hyn6065
    @hyn6065 Год назад +1

    아멘 🙏

  • @매때리스
    @매때리스 3 года назад +2

    감사합니다

  • @문영주-w7q
    @문영주-w7q 9 лет назад +3

    감사

  • @김경옥-b8g
    @김경옥-b8g 3 года назад +1

    자막은 갑자기 왜 나올까요?
    정신이 없고 자막 글씨도 다 엉터리로 나오네요
    안나오면 좋겠어요

    • @user_anonymous001
      @user_anonymous001 2 года назад +1

      유튜브에서 제공하는기능입니다. 자막 기능을 끄시면 됩니다.

  • @예수그리스도-d9h
    @예수그리스도-d9h 8 лет назад +1

    범사에 주님을 인정하고 악은 모양이라도 보지 말라고 하신 인간을 구원하시려는 절대적인 사랑을 바라보시기를....성경엔 단한구절도 우상제물을 먹으라고 하신적이 없습니다 발람의 교훈을 잊지마십시요

    • @user_anonymous001
      @user_anonymous001 2 года назад

      고린도교회에 님과 같은 생각을 가진 분들을 위해 바울사도께서 고린도전서를 쓰셨습니다. 잘 읽어보세요. 바울은 10장에서 신전에 가서 제의에 참여하는 사람을 탓하지 고기를 먹는 것 자체를 원론적으로 탓하지 않습니다. 사도께서 그렇게 말씀하셨음에도 님께서 계속 우상 제물 먹는 사람을 정죄하신다면 님은 성경보다 우위에 서려는 분일 것입니다. 아마 잘 안읽어서 그러신 것 같으니 잘 읽어보시기를~

  • @예수그리스도-d9h
    @예수그리스도-d9h 8 лет назад +1

    인본주의적설교이신듯합니다 진짜성령의지식을 가진자들이 왜 우상제물을 먹고안먹고에 갈등하고 혼돈하는지에 대해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심정을 보셔야겠습니다 신은 한분이기에 우상제물을 먹어도 된다 회개하면된다 그게 바로 잘못된 지식이 낳은 교만입니다 진짜 성령께서 주신 지식과 믿음을 가진자는 먹지 않는다가 당연히 맞겠지요 논쟁의 여지가 없습니다 신은 한분이니 우상에 절해도 괜찮다는 말과 무엇이 다르겠습니까 이 말씀은 절대적으로 왜곡되어져서는 안됩니다.

    • @user_anonymous001
      @user_anonymous001 2 года назад

      성경 어디에 그런 말이 나옵니까? 고린도전서를 잘 읽어보세요. 말씀대로 신앙생활 하셔야죠.

    • @김사랑-w4y8r
      @김사랑-w4y8r Год назад

      음식은 하나님 앞에 내세울 것이 없다고 성경에는 기록 되어 있어요. (고전 8:8) 우리는 하나님을 아는 자로서 우리에겐 우상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그 음식을 먹어도 전혀 아무렇지 않는거라고 사도바울은 설명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난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자유하기 때문에 할 수 있지!”라고 여기면 이것이 우릴 교만으로 이끌 수 있다는 거에요.
      왜냐하면 술을 먹는 모습, 담배 피는 모습을 보는 믿음이 연약한자가 흔들리고 불편해 하고 복음 들어가는 것에 거리낌을 들게 할 수 있기 때문인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술이든 담배든 우상 제사 음식이든 무엇이 되었든 “이웃의 연약함을 배려하는 차원”에서 절제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삶은 하나님을 깊이 알아가면 알아 갈수록 하지 말아야 할 것들이 늘어나게 되어 있는데 .. 이것은 율법을 지켜야 할 항목이 늘어나 내가 억지로 해야하는 것들이 아니라
      하나님을 진짜로 사랑하게 되면서
      그분이 좋아하시는 것에 나도 서고 싶어(성령의 충만함)지게 되기에 우리의 삶이 빛으로 변화되어가는 성화의 과정들인 것입니다.
      고린도전서에서 너희들이 알고 있는
      “자유함”이라는 그 지식이 온전한 지식이 아니라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진정으로 예수그리스도안에서 자유로워진다면 결국 그분께서 기뻐하실 이웃을 사랑하고 배려 하기위해, 그들이 내 모습을 보고 넘어지지 않기 위해 절제 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 예화로 선교사님과 미국 목사님의 예시를 들으신거구요.
      우리가 알고 있는 지식대로 그들을 판단하고 정죄하지 말란의미도 있는 것입니다.
      믿음이 연약한 자들은 우리가 이렇게 저렇게 살라 말한다고 성장하는 것이 아니라 말씀을 통해 믿음이 점점 강화 되어지고 깨달아지게 되면서 성령의 도우심으로변화 될 수 있기 때문이에요.
      그러나 말씀으로 양육하다 보면 때로는 강하게 말씀이 나가야 할 때가 있더라고요. 그 단계에 임한 자들에게는 그것이 딱 필요한 지점이거든요.
      그러나 그 단계에 이르르지 않았을 시에는 내가 먼저 가고자하여 이렇게 살아야 한다고 강하게 주장하게 되었을 때 믿음이 연약한 자는 상처를 받을 수 있고 실족할 수도 있고 이끄는 리더에게 거부감이 들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말씀으로 이끈다 해 놓고 한 영혼을 실족시키고 넘어뜨렸으니 우리의 지식으로 한 영혼을 멸망시킨 꼴이 된다(11절)고 말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양육할 때 믿음이 강한자가 믿음이 연약한 자를 이끌 때 종이한장 차이입니다.
      그리고 이끄는 양육자들이 어떤 단계에 와 있는지 영적으로 분별이 되야
      어느때에 말할 수 있는 건가도 분별 되지요.
      계속해서 그분은 우리안에
      “사랑”만 남도록 훈련시키시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