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 자격정지 18개월...올림픽 길 열려 / YTN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 금지약물을 투약한 박태환 선수가 선수 자격정지 18개월의 징계를 받았습니다.
    국제수영연맹, FINA는 이례적으로 청문회가 끝난 직후 박태환 선수의 징계 결과를 공시했습니다.
    박태환의 선수 자격 정지는 처음 도핑 양성 반응이 나온 지난해 9월 3일 발효돼, 내년 3월 2일에 만료됩니다.
    청문회 결과에 따라, 지난해 9월 획득한 인천 아시안게임 메달 6개는 박탈됩니다.
    하지만 내년 8월에 열리는 리우 올림픽 출전은 가능해졌습니다.
    박태환은 지난해 금지 약물인 테스토스테론 성분이 들어있는 '네비도'를 투약해 국제수영연맹 청문회 출석을 요구받았습니다.
    장아영 [jay24@ytn.co.kr]
    ▶ 기사 원문 : www.ytn.co.kr/_...
    ▶ 제보 안내 : 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Комментари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