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추신수?' 145km 던진 김강민, 데뷔 첫 등판 후기 [M+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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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 22일 경기에서
    투수로 나선 김강민! 그 다음날의 분위기를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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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5

  • @강동훈-d4g
    @강동훈-d4g 3 года назад +7

    82라인은 이대호.추신수.김강민까지 투수에서 야수로 ㅋㅋㅋ반은 투수에서 야수출신인ㅋ다음 추신수 한븬ㅋ

  • @이연재-w5k
    @이연재-w5k 3 года назад +1

    저번주터 타자가 투수 등판하는거에 왜 논란인지 모르겠네요ㅋㅋ

  • @그랜드슬램-d1p
    @그랜드슬램-d1p 3 года назад

    추는 팔꿈치 때문에 좀 어렵고 김성현은 나올수도 있을듯..

  • @j-h5g
    @j-h5g 3 года назад +3

    짐승 덕분에 그렇게 큰 점수차로 졌는데도 기분 나쁘지 않았음

  • @snowday1224
    @snowday1224 3 года назад

    감독님~ 참 별거 다 하십니다. 투수조 훈련을 더 시키시고, 안되면 강단을 내려야지 이게 뭡니까!